[Stepup 73day] 9.11 만보첼린지

오늘은 친구를 만나고 조금 늦게 집에 들어가는 중이다. 매일 몇자씩 적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성공한 그많은 사람들이 일단 실천을 하라고 하는지 이제서야 몸소 조금씩 느끼고 있다. 내일 일어나면 일장춘몽이 될 수도 있지만 지금은 그들의 생각에 동감한다. 누가 그런 소리를 했냐고 할수도 있다. 그들이 했던 말, 행동들을 보면 표현 방법이 다를 뿐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수저를 어떻게 잡던 젓가락 잡는 방법이 다 틀려도 음식을 집어 먹는 목적은 같은것과 같다 비유가 적절 하지 않으면 그냥 이해해 주길 바란다. 그들이 하고 난 하지 않은것이 그들과 나의 차이를 만들었다.
이제는 잊지말아야 한다.
 처음 목표인 100일이 한달도 남지 않았다
나는 남은 한달안에 100일 동안 만보를 걷고 기록을 남긴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나는 시작하였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제 남은 것은 목표에 도달하는 것만 남아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