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이 있습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꿈을 찾는 가장 빠른길


지금 대학을 졸업한 사회초년생들은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합니다. 

정말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다양하게 읽어서 교양을 쌓고

자기가 사고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하는데

대학 졸업 했으니까 땡이다!?

그럼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우리가 싫어하는 부장 그사람 처럼 됩니다.


죽도록 해봐야 됩니다. 

진절머리 날정도로 그러면 생각보다 어려워했던 그 정도 레벨은 다 쉽게 풀립니다. 

한번 궤도에 올리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100미터 달리기 할 때 100미터에서 딱 멈추나요?

끝까지 110,120 미터 까지 더 뀌어야 100 미터에서 최고기록이 나옵니다. 

근데 사람들은 딱! 거기까지만 노력하고 끝이라고 생각 합니다.  

꿈도 작게 갖고!! OTL


여러분!! 꿈의 매력은 나 빼고는 아무도 건들수 없다는 겁니다 

독서같은 경우도 1년에 못해도 50권 정도만 돌파하면 한 주에 한권입니다. 

그 정도 돌파하면 습관도 되면서 뭔가 알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 책을 읽고 계속 하다보니 그 안에서 정말 나한테 맞는게 있구나 알게됩니다. 

내가 좀더 좋아하니까 즐기게 되니까 탄력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시도가 없으면 이런것을 절대 알 수 없고 "꿈이 없어요" 라고들 합니다. 

부딪히면 그안에서 나오는데 부딪힘이 없으니까 못찾습니다. 

찾으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데 꿈이 그냥 떠오르는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그것은 잠잘 때 꾸는 꿈이고 우리가 목표 (골) goal은 우리가 찾아야 되는 겁니다.

아니면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꿈은 막연하게 누가 내손에 줘어주고 어딜 막 돌아다니다 보면 보이는게 아닙니다. 

무조건 부딪히고 경우의 수를 늘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최고에요 제일 빠른 길이에요


현실적으로 고민하세요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고민은 그만 하시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세요

지금 편하면 나중에 힘듭니다. 지금 고통스러운 건 나중에 편함을 선사합니다. 

뭘 해도 항상 하겠다는 의지와 순간적인 마인드와 그걸 오래 끌고 가겠다는 끈기만 있으면 뭘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