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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작가 인터뷰를 한 내용은 공유를 하고 싶어 이렇게 올린다. 

다만 좋은 이야기를 하면서 의도는 느껴지는데 필자 입장에서 봤을때

아쉬운 부분에 대해 주석을 달아 봤다 

친구가 ‘있는 집’ 자식인게 부럽습니다.
대학때부터 제가 등록금 걱정을 할때
친구는 차까지 몰았습니다.
지금도 저는 취업의 고통을 겪고 있는데
친구는 아버지 도움을 받아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시작했어요.


그 친구를 볼 때마다
가난한 부모님이 아쉽고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느껴져
울화가 치밉니다.

불공평이라는게 객관적인 조건도 있어요

예를 들면 지금 서울대 연고대는 강남 학생들이 

다 간다고 굉장히 구조적 문제예요

강남이 뭐 물이 좋아서 그런가?

교육제도를 그렇게 바꾼거예요

기득권 세력들이 구조적인 문제가 있어요

그건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예요

진골 성골이 있듯이 마찬가지예요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것을 안내줘요

– 이이야기는 필자도 동감하는 부분이다.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심화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면

거기에 못 들어간 사람들이 피해 의식을 갖게 돼요

어쩔 수 없어요

– 이이야기는 틀렸다. 못들어간 사람들이 피해 의식을 갖는 것이 아니고

   막연히 피해 의식이 생기는 것처럼 이야기 하면 안된다. 

   피해를 다시 말해 손해를 본사람들이 피해의식이 생기는 것이다.

   저렇게 표현하면 꼭 샘부리는 사람들 같이 인식 되기 때문에 정확한 말은 아니다.

   팩트는 계층 문제로 인해 손해를 본것은 사실이다.

   또한 손해보는 것을 주변에서 확인을 하고 느끼는 것이다.

 

사회가 좋아지면 같은 스타트라인에서 똑같이 출발하는 거죠

지금 100미터를 달리는데 50미터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걸 어떻게 좁히느냐 그 사회가 좋은 사회라고.

그러니까

이런 노력도 해야되는데 (간격을 좁히는데 노력해야 하는데)

문제는 우리가 그런 사회에 던져졌다고 했을때,

피해 의식을 갖는건 치명적인 문제예요.

그러니까 불평등은 분명히 있는데,

그게 나한테서 과잉되어 있지 않는가는 내자신을 잘 생각을 해봐야 돼요.

– 필자는 과잉 보다는 좀 더 다른 말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평등 당한 것에 만 몰입하고 있으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사람은 불평등한 대우를 당하면 억울하고 열이 받는다.

   그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다만 바로 내손으로 그 상황을 바로 바꿀수 없는 상태에서 

   분노에만 빠져 있으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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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회가 좀 좋아지면 불평등에 대한 의식이 없어져요.

왜곡된 형태로 나타나는 건데,

그냥 그렇게 얘기하면 무책임하잖아요.

– 필자는 이야기 설명도 좀더 신중하게 했으면 하고 생각이 들었다.

 

사회가 좋아질 때까지 불평등하다고 생각하고 

가라는 것 밖에 없으니까!

직접 만약에 누군가가 나한테 그렇게 얘길 하면

불평등이니 뭐니라는 그런 고민을 안 하는 지점은 이건 거 같아요.

이 비유를 들을 테니까 잘 들어봐요.

 

우리 인간의 심리 중에 하난데 최선을 다하지 않아요.

인간은 최선을 다하는 걸 끔찍하다고 생각해!

백미터 달리기를 15초에 뛰는 사람이 있는데 난 20초에 뛰어요.

근데 걔랑 경쟁이 붙었어 뛰면 져요.

최선을 다해도!

왜냐하면 난 20초에 들어올 거고 걔는 15초에 들어 올거야

그래서 우린 그때 넘어져준다고요.

여지는 남겨둬야 하거든요.

그래서 시험보기 전날 우리가 어디가 아픈거에요

배도 아프고 이런게 많아요.

몸살이 자주 걸려.

스스로 심리적으로 그래요.

그런데 시험이 끝나면 나아요.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이런 사람들은 최선을 다 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최선을 다 해서 지면 불쾌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죠.

그건 안해본 사람이 그래요.

진짜로 최선을 다해서 20초에 딱 들어 오잖아요.

15에 들어온 사람이랑 비교를 하지 않아요.

아예 안 뛸 수는 없잖아요.

근데 놀라운 일이 있어요.

불평등이라는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내 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다른 잣대나 기준으로 안 들어 올때가 있어요.

됐어!!

이걸로 최선을 다했어

그러니까 이럴때 일수록 우리가 그 가치를 생각을 해봐야 돼요.

어떤 주어진 조건에서도 

안 움직이는건 문제가 있다고 

‘구조가 이런데 내가 해서 뭐 해’

– 비유를 좀더 정리해서 이야기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필자는 이 인터뷰를 하신 분이 막연한 생각은 해보신것 같지만 

   깊게는 생각해 보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알고 있는 것과 남에게 설명을 하는 것은 다르다.

   철학가, 작가의 직업을 갖고 이야기한 내용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이 남는다.

   위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사람들은 실패가 많이 뻔히 보이는 일에는 도전을 하려고 하지 않고

   합리화를 위해 핑계를 찾는다는 이야기 이다.

   그래서 시작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야기에서 나온 20초 달리는 사람이 15초 나온사람과 달렸을때 

   15초 나온 사람을 이길 수는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달리기 결과가 18초가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달려 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라는 말이다. 

   물론 좋은 경우의 이야기를 한 것이다.

   좋은 경우의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 최선을 다했어 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피해의식 갖는 것들은 어쩌면 사회가 원하는 건지도 몰라요.

기득권자들이!!

– 아마도 이 이야기는 하기도 전에 포기 하게 만드는 것을 원할지도 모른다는 내용같다.

   그래서 필자도 이 이야기는 어느 정도 동의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최선을 다해봐.

최선을 다해보면 아는 거야.

‘너는 15초 뛰네 나는 나니까 20초 뛰어’

이렇게 되는 게 있어요.

최선을 다 한 사람들의 놀라운 특징은

‘괜찮아, 잘 지냈어’

이런 긍정성을 좀 찾아요.

그러니까 지금 같은 때 일수록 내가 최선을 다해봤자 질거야.

쟤한테!!

이런 생각들의 유혹과 좀 싸워야 된다.

여러가지 문제라

전 세계적으로 인종 문제 기타 등등 

우리 사회에 있어서 뭐 부모가 괜찮고 

내 부모는 약하고 이런 문제들 있잖아요.

– 너무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이야기를 해서 정리가 안되는 모습니다. 

   필자는 이 부분을 정리하면 ‘너는 15초 뛰네 나는 나니까 20초 뛰어’

   이 부분이 끝이다. 15초 뛰는 사람을 꼭 이길 필요가 없는 게임이라면

   각자 기록이 필요한 것이라면 안 뛰어 볼 것인가? 라는 물음이다.    

 

이런 문제들이지만 여기서 

그런 사회가 없어져야 되지만

누가 바꿔주기를 언제까지 기다릴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이 자기 긍정적으로 강하게 살아야 되요.

‘음 상관없어!’

그렇게 살수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 그래서 이런 소리를 하는 것 같다.

   우리가 뛰는 게임에서 둘이 뛰어 하나가 이겨 나가는 토너먼트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고 기회가 한번만 있는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것.

   또한 다른 게임들도 많이 준비 되어 있다는 것.

   

사실 이런 얘기를 젊은 사람들한테는 하면 안돼요.

– 이건 잘못 된 것이다. 

   아래 이야기 한 것처럼 조건을 좋게 만들어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사실을 알려 주지 않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조건을 좋게 만들어 줘야 되지.

그 노력도 해야 되지만 지금 당장 너무 불평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시는 분들은 이렇게 해봐요.

만약에 한다면 ‘최선을 다 한 다음에 불평등에 대해서 얘기하자’

라고 할수도 있고요.

– 최선이라는 표현을 다르게 생각하길 바란다.

   최선이 아니라면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는 것으로 보인다.

   삐뚤어진 생각이 아니고 그렇게 보인다.

   ‘목표에 포기하기 않고 도전을 하고 나서 이야기 해보자’ 라고 말하고 싶다.

   목표라 하면 한번에 될 수도 있지만 여러번 도전도 이상한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음 됐어 옛날엔 뭐 평등했나 조선시대에는’

뭐 이런 생각을 할수도 있어요.

지금 부모도 상태가 안 좋고 나를 잘못 키워줬고

뭐 어때요? 그게 난데

그게 내 역사인데

거길 긍정해서 갈 수 있을까?

피해 의식 안 가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가 강조했던 것 우리는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야 되잖아요.

그게 부모일수도 있고 뭐일 수도 있어요.

집에 돈이 없을 수도 있고 기타 등등 거기서 일어나야 되요.

나는 못 일어나 이러면 사실 그것은 대책이 없어요.

이게 민감한 얘기에요.

사회가 어떻든지 간에 너희가 열심히 하면 살 수 있어라는

얘기로 들이면 안돼요.

절대 그 취지는 아니니까

만약에 지금 너무나 큰 피해의식이 있다면 최선을 다한 다음에

불평등에 대해서 얘기 할 것

불평등을 겪지도 못하고 불평등이 있을거라 그러지 말것

저는 그걸 많이 원해요.

– 다시 이야기 하고 있지만 참 두서 없는 설명이라 안타깝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라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목표를 정했고 원한다면 도전은 당연한 것이고

   실패또한 받아 드릴 마음에 준비가 된다.

 

그래서 그 부분이 보면 어느 부분을 고치면 좋아질지 보일 거예요.

그랬을때 무슨 혁명가도 나오고 사회 개혁가도 나오겠죠.

어떤 책을 보고 불평등을 할 거야

어느 지식인이 불평등하다 그래

이거 가지고는 전혀 삶에 도움은 안될 것 같아요.

– 이건 억측이 들어 가있다. 

   막연히 불평등을 떠드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만일 떠든다면 그건 그사람이 그것으로 얻을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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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떤일이 생길까?

우리 주변에 무수한 일들이 일어 납니다.

우리 눈앞에 일어 나기도 하고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도 일어납니다.

이 영상은 무려 8년전 영상입니다.

2008년 10대 실내 육상 선수권 대회

여자 600미터 육상 경기에서 일어난 기적 같은 일입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때론 눈으로 확인 했을때만 진실로 받아 드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아 이게 되는 구나!”

“이럴수도 있구나!”

하는 모습들이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트랙에서 넘어진 선수가 끝까지 달려 1등을 하는 경우가 몇번이나 있을까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기적이라 부를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이 선수는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해왔을까요?

물론 넘어지지 않았어도 1등을 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의 

기량을 갖고 있는 선수 일겁니다.

수백번은 달리고 달렸던 트랙에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가 넘어졌습니다.

그 시점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고 끝날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해당 선수는 포기 하지 않았고 다시 달립니다.

가속도를 내어 보니 따라잡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우선 한명을 따라잡고 나서 탄력을 받은 자신의 속도를 느꼈을 것입니다.

다음 사람도 해볼만 하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

넘어지는 순간 얼마나 아찔하고 울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본인 실수에 초집중 상태가 되었을 것이고

따라잡기 위해 여력을 남기지 않고 달린 속도는 가속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 가속도는 다음 사람도 이길 수 있겠다 하고 가속도를 높이고 보니

1등과 별차이가 나지 않아 1등마저 재치고 우승을 해버리게 됩니다.

 

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지금 달리고 계신가요?

지금 넘어져 쓰러져 계신가요?

아님 다시 일어나 달리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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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처럼 결과가 모두에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우리 인생에서 모든것에 1등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 선수는 1등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자신의 노력으로 이미 준비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뒤 쳐졌을때 포기 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선택입니다. 

“갈데까지 가보자~!” 라는 말은 

우리 인생에서 이런 상황에서 사용해야 하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준비를 하고 처음 부터 넘어 지지 않으면 가장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 삶에서는 언제든 넘어져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예측 할 수 없고, 한번도 안넘어질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상황에서 그 누구도 넘어지지 않을 꺼라는 확신은 할 수 없습니다. 

영상에서의 선수 조차 본인이 경기에서 넘어 질 거라는 상상은 해 본적도 없을 것입니다.

 

혹시 지금 넘어지셨나요?

그렇다면 다시 일어나서 달리세요!

그 끝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1% 확률이라고 들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1% 확률은 100번중 1번은 나타나는 결과 라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달릴 수 있다면,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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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고 싶다면 반드시 필요한 1가지 습관 

여기 두 사람이 있습니다.

로이

이둘은 어느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같은 날부터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교육 수준, 성장 배경, 은행 잔고가 거의 비슷했습니다. 

유일하게 다른 점이 있다면 문제를 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일주일 뒤 이들은 어떤 미래를 겪게 될까요?

 

첫째날

벤은 자신이 문제를 일으킬까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온종일 다른 판매원들을 관찰하고 판매에 관한 책을 읽는데 시간을 쏟았습니다.

반면 로이는 자신 앞에 놓인 한자기 문제를 깨달았습니다.

그 문제는 ‘손님이 자동차를 사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죠.

온종일 만나는 손님에게 구매를 부추겼습니다.

그런데 로이는 곧 자신이 형편없는 판매원임을 알았습니다.

아무도 그의 스피치에 반응하지 않았거든요.

그날밤 로이는 집에 돌아가서 자신의 스피치가 무엇이 잘못됐는지 구글에 검색을 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첫날 모두 한 대도 팔지 못했습니다.

 

다음날(둘째날)

벤은 다른 지역의 판매원이 결함이 있는 파를 팔았다가 고소 당했다는 뉴스를 보게 됩니다.

대리점 사장님은 결함있는 차가 없다고 벤을 안심시켰지만 벤은 똑같은 문제로 고소당할까봐

걱정해서 온통 자동차 결함에 대해 배우고 자기가 맡은 구역의 차들에 결함이 없는지 전부 조사하며 하루를 다 보냈습니다.

한편 로이는 자신의 유일한 문제인 자동차 판매에만 관심과 노력을 쏟았습니다.

지난밤 세일즈 피치를 검색해서 공부한 덕분에 차 한대를 팔 수 있었습니다. 

두 대를 더 팔 수도 있었지만 협상을 하다가 손님을 놓쳤습니다.

로이는 자신이 해결할 새로운 문제가 협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 협상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집중했습니다.

둘째날, 펜은 한대도 못 팔았고 로이는 한대를 팔았습니다.

 

다음날(셋째날)

벤과 로이는 대화를 나누다가 로이가 협상이 골칫거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벤은 일단 협상하는 방법부터 배워야겠다고 결심했고

그날 벤은 대리점을 돌아다니며 판매원들에게 협상하는 법을 물었습니다. 

반면 로이는 협상하는 방법을 연구한 끝에 가죽 시트 가격을 할인해주면

판매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차 4대를 팔 수 있었습니다.

셋째날, 벤은 여전히 한 대도 못 팔았고 로이는 4대를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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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넷째날)

로이에게 전날 차를 산 손님이 화가 나서 찾아왔습니다.

로이자 차량 세부 사항을 잘못 설명한 것입니다.

결국 손님에게 사과를 하고 환불해줬습니다.

이 모습을 본 벤은 자신에게도 같은 일이 벌어질까 두려워 온종일 모든 차량의 세부사항을 암기했습니다.

한편 로이는 환불을 마치고 전날과 똑같이 판매를 했고 6대를 팔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다섯째날)

이 둘은 사장의 사무실로 불려갔습니다.

로이는 실수는 좀 했지만 11대의 차를 판 상태였고 실수를 직접 처리했기 때문에

실수했을 때 해결하는 방법도 알고 있었습니다.

반면 벤은 실수는 전혀하지 않았지만 차도 전혀 팔지 못 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법은 많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은 없었습니다.

사장이 벤에게 한대도 팔지 못한 거냐고 묻자.

벤이 대답합니다.

“저도 제가 한대도 팔지 못한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손님들께 아무 실수도 안 하도록 대비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판매원들이 차량의 세부 사항을 깜빡해서, 화가 난 손님 때문에 곤란을 겪는 걸 봤습니다.”

“저는 그런 문제들을 예방하고 싶었습니다.”

그러자 사장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당신이 집중할 것은 일어날 수도 있는 문제들이 아니라, 현재 눈앞에 놓인 문제입니다.”

“오늘 차를 한대도 팔지 못하면 당신을 해고할 수 밖에 없네요.”

그날 벤은 내내 차를 팔려고 노력했지만 로이가 첫날에 겪었듯이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구매를 권유하는 스피치 기술이 없었죠.

결국 벤은 실적 부진으로 해고를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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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빨리 부자가되는 법>이라는 책에 나온 일화를 한번 소개해 봤습니다.

여러분이 ‘돈을 벌겠다’라는 목표가 생기는 순간 여러분이 디뎌야 할 계단들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그 고지로 가는 유일한 방법은 그냥 눈앞에 있는 계단을 밟고 올라서는 거죠.

전자책을 팔아서 돈을 벌고 싶으면 우선 전자책을 만들어야 하고 글을 잘 쓰고 싶으면 글을 써야 합니다.

생각, 계획 그만 멈추고 눈앞에 있는 계단에 한번 올라가보세요.

제가 뭐…

돈을 엄청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서 주제넘는 얘기라고 들릴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돈을 못버는 이유는 돈을 벌 지식이 없어서 못버는 게 아니라

돈을 벌 시도를 안하기 때문에 못버는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생각만 하면 완벽증에 빠집니다.

완벽주의는 꼭 좋은게 아닙니다.

우리가 게을러지게 만드는 핑계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자꾸 꾸물거리고 있다면 페이스북 본사에 걸려있는 이 문구를 떠올리셨으면 합니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

“완수 하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

 

 

 

[체인지 그라운드] 핵심에만 집중하는 법[몰입,습관,의지,루틴]

[체인지 그라운드] 핵심에만 집중하는 법[몰입,습관,의지,루틴]사람들은 결과를 떠나서 일하고 있는 순간, ‘과정’에 집중하게 된다.자유롭게 행동할 때,두려움이 행동과 판단을 지배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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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일화가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은 실행력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물론 일화에 나온 ‘’이 아무것도 안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예시가 될 수 없는 이야기지만 어떤 목표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실행을 왜 하고 있는것 인지를 잘 보여주는 예시가 되는 일화이다.

 

로이는 행동파 방식으로 보는 사람마다 본인의 목적인 자동차 판매 권유를 해보고 본인이 부족한 점을 파악했다.

목표에 나가는데 한단계를 전진해 보니 필요하고 부족한 자신을

또는 문제점을 파악하게 되고 그것을 해결하면서 목표에 가까워 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벤은 간접적인 방식을 처음 부터 취하고 있다.

첫째날 본인이 공부한 판매원들을 관찰하고 판매에 관한 책을 읽고 공부를 했다면

다음 날에는 시도를 해봤어야 하는데 학교 공부만 하듯이 배우기는 했지만 써먹은 적은 없다.

그리고 로이의 행동에서 관찰 한결과 문제점을 찾고 보안하기 위해 또 공부를 한다.

이미 아는 내용을 다시 반복하고 있지만 벤이 하고있는 것은 실행이라 할 수 없다.

책을 읽고 공부를 한다고 해서 자동차는 저절로 팔리지는 않는다.

내가 자동차, 어떤 상품을 팔기 위해서는 직접 손님에게 주문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 필요하다.

벤은 이부분을 놓친것이다. 

준비는 열심히 했을지 모른다.

영상에 나온 일화에서는 손님에게 주문은 얻는 것은 본인이 스스로 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손님과의 면담을 빠르게 이룬것이 자동차 판매라는 목적에 가까워 진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가령 우리가 사회 생활 할때도 물론 어떤일을 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공부하는 것,

관찰 하는 행동을은 필요하다. 옆에서 공부만 관찰만 한다고 일이 진행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을 진행 시킬때는 최소한의 자신의 의사 행동이 들어 가고 그 행동에 대한 좋은 선택을 위해

사전 탐색과 공부를 하는 것 뿐이다.

그리고 사람은 사전 준비를 한다고 해서 실수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마인드는 한번에 잘해야지 라는 생각이기도 하다.

직장생활 등 대부분 사람들이 가장 짜증내하는 부분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어떠한 일도 왠만해서는 한번에 잘 되는 일이란 거의 없다. 

 

기억해야 할 것을 어떤 일도 한번에 되는 것은 없다.

될때 까지 시도하고 이루어 내는 자세가 필요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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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하고 있는 일이나 현재의 삶에 만족하십니까?

만일 불만족스럽다면, 당장 삶을 변화시키십시오!

결국, 성공이란 삶을 바꾸겠다는 결심과 헌신적인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편안함에 안주하고 게을러서 실패했다면 아무런 변명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5년간 NBA 최고 선수들의 코치였던 “앨런 스타인 주니어”는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 운동선수들과 성공한 억만장자 경영인이 놀라울 정도로 똑같은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들이 절대 양보하지 않는 삶의 원칙을 15가지로 정리해 책 <승리하는 습관>에 모두 담아냈습니다.

오늘은 책<승리하는 습관>에서 소개된 15가지 삶의 원칙 중에서 압도적인 성공을 만드는 사람들의 3가지 원칙을 심도 있게 소개하겠습니다.

<압도적인 성공을 만드는 원칙 1.>

- 내적 욕구를 폭발시켜라!

영어에는 없지만 그리스어에는 있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메라키(MERAKI)라는 말입니다.

메라키는 ‘내가하는 일에 나 자신을 쏟는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말로는 결의, 열의, 열정과 같은 단어라 할수 있습니다.

선수 생활을 거의 그만둬야 할 큰 부상을 당하고도 코트로 복귀한 ‘코비 브라이언트’나, 은퇴후 32살이 되어 다시 돌아와 내리 세번이나 우승컵을 안은 활약을 보여준 ‘마이클 조던’과 같은 스타들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것에 몰두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 그걸 성취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했다는 점입니다.

성공은 오랜 시간과 고독한 몰두 그리고 종종 하찮아 보이는 일에 쏟는 열정의 결과로 얻어집니다.

처음부터 멋진 성공을 거두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만한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은 대부분 초라해 보이는 일들도 기꺼이 해가며 한 발씩 나아간 사람들입니다.

마이클 조던이나 코비 브라이언트에 이르는 모든 슈퍼스타와 일한 트레이너인 ‘팀 그로버’는 자신의 책에서 NBA 스타 ‘찰스 바클리’에 관해 일화를 들려 주었습니다.

한쪽 무릎의 부상으로 당분간 훈련에 참여하지 말라는 진단을 받은 그는 끈질기게 자신을 따라다니며 코트에 서게 해달라고 졸랐다고 합니다. 

결국, 부상당한 다리 쪽으로 바닥을 디디지만 않는다면 슈팅 연습을 해도 좋다고 양보했더니 바클리는 그날부로 성한 다리 한쪽으로 점프해서 덩크슛 연습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로버는 입을 떡 벌린채 그런 그를 지켜봤습니다.

한 발로 스탠딩 점프를 하는 그를 보며 코트로 되돌아오려는 바클리의 크고 뜨거운 열정을 느낄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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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을 안전하고 편하게 하면 보상도 없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불편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일시적인 불편은 영구적인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편안함은 성공의 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편안함은 우리를 연약하게 만들고 현실에 안주하게 만듭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의 안락지대에서 빠져나와 자기 자신에게 도전해야 합니다.

그 누구도 우리에게 무언가를 거저 넘겨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손에 넣고 성공할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열정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할 수 있게 해주는 엔진입니다.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안다면 열정을 최대한 끌어올려 내가 하는 일에 나 자신을 쏟아 붓는 메라키를 실천해봅시다.

 

<압도적인 성공을 만드는 원칙 2.>

성공하는 습관을 만들고, 실천을 멈추지 마라!

운이란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준비하면 이미 늦었습니다.

기회를 잡으려면 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매일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할수 있는 모든것들을 읽고 보고 또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거나 잠자는 시간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시간을 써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현재 아주 산만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전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딥워크> 라는 책을 쓴 컴퓨터 공학 교수 ‘칼 뉴포트’는 산만함이 능력을 저하시킨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사람을 칭찬하고 부러워하지만, 사실 이에 대한 찬사는 아무 근거가 없습니다.

우리는 동시에 두가지 일을 할 수 없고 멀티태스킹을 잘한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사실 그 시간에 뭔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하려는 일에 어떻게 집중하느냐는 중요한 과제 입니다.

뉴포트 교수에 의하면 미래는 자기 일에 깊이 파고드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 지배한다고 합니다.

자기 일에 전력투구 할 수 있는 사람들 모든 간섭을 차단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진가를 발휘하게 되는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NBA 역사상 가장 뛰어난 슈터 중 한 사람인 ‘스테판 커리’는 아직 유명하지 않았던 대학생 시절부터 훈련이 있는 날이면 제일 먼저 코트에 나와 미리 연습했고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쯤이면 이미 슛을 200번 넘게 하여 온몸이 땀에 젖어 있곤 했습니다.

그는 잡담하지 않고 늘 골대 앞에서 풋워크를 연습했고 동작을 반복하면서 근육 기억을 쌓았습니다.

아무도 몰랐을 뿐 그는 자기속에 괴물을 기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최고의 기량을 가졌음에도 기본기 훈련에 충실했던 선수였습니다.

그는 기본적인 볼 핸들링, 기본적인 풋워크, 기본적인 공격 동작, 기본적인 수비 동작에 힘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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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물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인데 왜 그렇게 기본적인 훈련을 하죠?”

그는 대답했습니다.

“기본 동작을 훈련하는 것에 싫증 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는 모든 실력 향상은 결국 기본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던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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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문화는 단계들을 건너뛰라고 부추깁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즐길 거리를 펼쳐 보이며 우리를 산만하게 만들죠.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명성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번져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아이들은 스테판 커리가 왜 3점 슛을 잘 던지는지 생각해보려 하지 않습니다.

깜깜한 새벽에 아무도 없는 체육관에서 죽어라 자유투 연습을 하는 그의 모습을 상상하지 못합니다.

열정이 이유라면 훈련은 방법입니다.

우리는 열정을 시작할 에너지는 있어도 그 열정을 유지할 에너지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생 기업의 90%는 실패로 끝나고 다이어트는 95%가 실패합니다.

신년의 결심, 기업의 조직 개편 등에 열정이 없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결심을 지키고 유지하기 위한 기초 작업에는 충분한 관심을 쏟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패합니다.

시카고 불스의 스카우트 담당인 ‘데이브 볼윈켈’은 경기 자체보다는 경기 외적에서 선수들의 행동을 관찰한다고 합니다.

그는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도록 선수들이 동료나 코치들과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는지 자유시간에는 무엇을 하는지, 또 시합을 앞두고는 어떻게 준비하는지 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는 경기장 밖에서의 태도나 시합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선수라면 앞날이 밝지 않다고 믿었습니다.

헤비급 챔피언 조 프레이저는 언젠가 말했습니다.

“새벽의 어둠 속에서 사람의 눈을 속인다면, 그 모든게 밝은 불빛 아래에서 다 드러나게 된다.”

가장 뛰어난 사람을 만드는 것은 꾸준한 습관입니다.

정신을 딴 데 팔지 말고 어떻게 시간을 현명하고 효율적으로 쓸 건지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 방법입니다.

우연히 만난 것 처럼 성공을 찾아내는 경우란 없습니다.

우리는 어느때든 열심히 하기로 선택 할 수 있고 열심히 하지 않기로 선택 할 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하지 않기로 한 것도 분명히 선택입니다.

그러나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에 지켜보는 사람이 없어도 매일 더 나아지도록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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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성공을 만드는 원칙 3.>

자신의 성공을 확신하라!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과 5분만 함께 얘기해보면 그가 어떻게 그 자리에 오르게 됐는지 금방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자신감 같은 걸 발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자신감은 수년간 또는 수십년간 자기 자신에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데서 옵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당신은 나만큼 시간을 쏟지 않기 때문에 절대 나보다 더 잘 할 수 없다. 그래서 난 이미 승리한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이자 억만장자인 '마크 큐반'은 스포츠 비즈니스계의 거물입니다.

그는 총명하고 혁신적이며, 두려움이 없는 이단아 같은 인물이죠. 그는 종종 말합니다.

“우리는 모두 때때로 자신에 대해 회의감을 갖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회의감을 자신감으로 헤쳐나갔습니다. 그간 살아오면서 해온 모든 프레젠테이션에 도움이 됐던 것 역시 자신감 입니다.”

실제로 그는 1990년대 최악의 프로스포츠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댈러스 매버릭스를 인수했을때 허구한 날 지는 팀에게 해줄 일로 보이지 않던 락커룸과 숙박 시설을 개선하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선수들이 스스로 가치 있다고 느낄때 자신감을 갖고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라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선수들 락커룸 문쪽의 반대편에 사무실을 차렸고 매표소 바닥에 자신의 책상을 갖다 놓고 일하기도 했습니다. 자신감은 경험과 지식에서 나옵니다.

본인이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누구보다 더 책을 많이 읽는다는 걸 알았던 큐반은 남들보다 경쟁 우위를 갖는데 시간을 쏟고 있다는 걸 잘 알기에 늘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그는 성공의 정의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하루로 만들 거라는 걸 알고, 매일 아침 얼굴에 미소 지으며 일어나는 거요.”

멋진 하루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멋진 하루를 만들어 거라는 것 이게 핵심입니다. 바로 이런것이 자신감의 힘이고 영향역입니다.

책<승리하는 습관>은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 운동선수들과 성공한 경영인이 놀라울 정도로 똑같은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이 절대 양보하지 않는 15가지 원칙을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감에 관해 설명하며 자신이 험준한 산에 오르는 도전을 감행하며 느꼈던 것들을 다음의 6가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첫째,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성장의 적이다.

가능한 자주 한계를 뛰어넘는 일에 도전하자.

 

둘째, 육체적으로 불편해지면 정신적 연결이 생겨난다.

안전지대 밖으로 당장 뛰쳐 나가라!

 

셋째, 모든 성공하고 똑똑하고 투지 넘치는 사람들은 끼리끼리 어울린다.

 

넷째, 삶에서든 사업에서든 당신은 다른 그 누구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늘 자신과 경쟁한다.

 

다섯째, 도전 과제를 잘게 쪼개 관리하라. 

그런 다음, 그것을 하나씩 처리하라.

 

여섯째, 삶을 의무가 아닌 특권의 연속으로 보라.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들’을 ‘스스로 하기로 한 것들’로 바꾸어라.

나는 어쩔 수 없이 산에 오른 것이 아니라 내가 산에 오르기로 한 것이다.

 

 

[책갈피] 남들보다 10배 빠르게 성공하는 방법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CEO 스티브 잡스.그는 10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던 애플을 1년 만에 4억 달러의 흑자로 만들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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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승리하는 습관>은 성공이란 우리가 매일 하는 작은 습관들의 결과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스포츠와 비즈니스 분야의 최고 리더들을 연구한 끝에 밝혀낸, 재능을 뛰어넘어 노력을 성과로 만드는 습관의 힘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은 기본에 충실하며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고, 언제 어디서나 ‘이기는’ 사고방식을 갖게 해주며, 우리를 더 높은 곳으로 향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스포츠 스타들의 훈련법은 우리의 일과 삶 모두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성장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치열한 경쟁과 압박 속에서도 승리를 얻어내야 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현실입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우리는 이미 경기장에 들어선 한 명의 선수인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용기와 자신감을 가진채 오직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성공의 길로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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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보면 비슷한 이야기들 많이 들을 수 있다.

습관을 만들어라!

그건 아마도 습관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루틴이 아닐까 싶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글이나 영상을 보고서 느낀점 중에 하나는 성공이라는 위치에 좀 더 오래 있는 사람들은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반짝 성공의 자리에 올라 가는 사람들은 많다.

몇년 이상 성공이라는 위치에 머무르고 지금도 성공한 사람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확실하게 자신들의 루틴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루틴을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새로운 것이나 도전을 하려고 할때 시간 낭비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해보지도 않은 것에 도전을 하면서 어떻게 시간낭비 없이 진행이 되고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들을 하는지 모르겠다.

내 것 나만의 루틴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번의 시도를 하고 나에게 맞는 것으로 찾고 방식을 다듬어야 내 것이 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생각들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놓치고 있다기 보단 망각하고 있다고 보인다. 

중요한 부분을 망각하지 않고 제대로 부딪혀 보고나서 나만의 노하우를 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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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어떤일을 하고 싶을 때,”

“제일 먼저 하는게 뭔지 아세요?”

“다른 사람들한테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설명하는 거에요.”

“왜!!”

“그 일을 실패했을때,”

“자기가 못난 사람이 안되려고”

 

“20대, 30대의 젊은 청년들을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이런 얘기를 해요”

“원장님 있잖아요.”

“지금 요즘에 내가 하고 있는 일이요.”

“내 가슴을 뛰게 하지를 않아요.”

“그래서 이건 내 꿈이 아닌가봐요.”

“내 가슴을 뛰게 하지 않는데요. 이 일이”

“그래서 이건 꿈이 아니라서”

“나는 여기를 떠나서 가슴 뛰는 일을 계속 찾아 다닌데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

“죽을 때까지 찾아봐라.”

“찾아지나!”

 

“마음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무슨 마음이 중요해요?”

“그 마음 수 없이 가졌었어요.”

 

“여러분들이 안되는 이유는”

“딱 하나야”

“여러분들은”

“안 변해”

“원래 인간은”

“잘 안 변해”

“참 변하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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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갖고 있으면 됩니까?”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야죠.”

“잠 줄여야 되”

“누워만 있으면 뭐가 들어오냐고”

 

“어떻게라는 이 세글자를 자기 머릿속에서”

“과감하게 버리는 사람만이”

“변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범위내에서”

“최선을 다 하면 안돼!”

“그걸 벗어나서 최선을 다해야 돼.”

 

“집에 가서 선포를 하십시오”

“자기 의지를 표출 하십시오”

“의지가 없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진정 그 의지가 있다면,”

“일년동안 인터넷 끊으세요.”

“핸드폰 치우세요.”

“내가 할 수 있는것과 없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십시오”

“그리고 안되면 좌절 하십시오”

“좌절 하십시오”

“성공의 반대는 뭡니까?”

“실패입니까?”

“도전하지 않는 거죠.”

“다 알지 않습니까?”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겁니다”

“왜 도전을 안 하십니까?”

 

“진짜 위기는 뭔지 아십니까?”

“위기인데도 불구하고”

“위기인 것을 모르는 것이”

“진짜 위기 입니다.”

“그보다 더 큰 위기는 뭔지 아십니까?”

“위기인 것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바로 더 큰 위기입니다.”

 

“그냥 뭐 여러분 자신을 돌아볼 생각도 없고”

“미래도 생각도 없고,”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내가 내 인생에서”

“지금이 정말로 황금시기인지”

“그런 걸 몰랐어요”

“여러분 부모님이, 아버지가,”

“너네 엄마가 너 낳을때”

“뭐라 그랬다고?”

“세상을 얻은 줄 알았어요. 세상을”

“그렇게 소중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 부모한테 여러분은”

“지상 누구보다도 소중해.”

 

“니 어렸을때 꿈이 있었잖아”

“꿈 이런거 다 버리고”

“힘들어서 하나도 못했다 이거야”

“주머니에 돈만 있으면 뭐하냐,”

“내 통장에 돈만 있으면 뭐하냐”

“내 생활은”

“삶이 없는데”

“내가 과연 어디로 갈지”

“생각해 보십시오”

“어렸을때 꿈은 다 없어지고”

“초라한 오늘 상황만 남았는데”

“다시 하는 거에요.”

“하다보면 좀 힘든점도 있겠지”

“짜증도 좀 나겠지”

“하지만 극복하셔야 합니다.”

“할 수 있어요”

“뭐라고?”

“나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왔다”

 

“당신들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느끼게 해줘야 돼”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으면”

“이 두개를 다 가질순.. 어~”

“그건 없겠더라고….”

 

“중요한건요.”

“꿈이라고 말해 놓고 건드리지 않으면”

“계속 꿈이야”

“꿈이라고 말해 놓고 바로 실행하면”

“꿈은 뭐다?”

“더 이상 꿈이 아니고 현실입니다.”

“여러분 ‘꿈’를 가슴속에 오래두지 마십시오”

“바로 현실로 전환시켜 버리세요.”


지금도 가끔 찾아 듣는 영상

비슷한 영상들이 요즘은 많이 올라와 있다.

아마도 한 5년 전쯤 처음 접하게 된 영상인듯하다.

삶의 텐션이 떨어져 있을때 

들으면 살짝 몸에 힘이 들어가고

주먹이 살짝 쥐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몸에 힘이 들어가 바로 뭐라도 찾게 되는 영상중 하나 입니다.

저 많은 분들이 하는 이야기중에 

공통적인 내용이 왜 그리 많을까요?

그 말이 진실까지는 아니여도 

우리 삶을 살아가고 지나가는데 

틀린 길은 아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모두 망각을 하고 삽니다.

그래서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습니다.

거친 길위에 굴러가는 돌을 똑바로 

굴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경로를 수정해야

똑바로 굴러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짝 잊었거나 삶의 텐션이 떨어질때

잊지말고 한번씩 비슷한 영상을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여유가 넘치고

우리 모두 부유하고 

우리 모두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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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그림입니다.

지난 겨울에 올렸던 한 영상이 기대보다 훨씬 인기를 얻었는데요.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 영상입니다. (글 아래에 영상링크가 있습니다.)

공유도 많이 됐었고 유튜브에서는 지금도 가장 많이 시청되고 있는 영상중 하나 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또 다른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데 고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 경험을 조금 들려드리면서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 일을 잘 찾을 수 있을지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제 이야기는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Side Project) 입니다

꼭 소개하고 싶은 주제인데요.

사이드 프로젝트란 본래 하던 일을 계속하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이루고 싶은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해보는 것을 말합니다.

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찬양하는 아주 유명한 3사람이 있습니다.

학문적 밑바당을 깔아줄 애덤 그랜트(Adam Grant) 교수,

기업적 예시를 들어줄 벤처투자자 폴 그레이엄(Paul Graham),

일반 사람들의 예시를 파헤친 크리스 길아보(Chris Guillebeau) 입니다.

그 3사람을 소개하기 전에 제 이야기부터 이어나가 보겠습니다.

책그림은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한 아이디어였습니다.

회사에 다니고 있던 저는 조금씩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큰 시각에서 보았을 때 그리 중요하지 않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좀 더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퇴사를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름 회사에서 배울 것도 많았고 경제적으로 월급을 받아야 생활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퇴근하고 나서 혹은 주말에 시간을 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 제한 없이 하고 싶은 걸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회사 안에서 중간 단계의 역할을 했다면 이번에는 제가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

다듬고,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과정까지 다 해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는 걸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책 읽는 것을 좋아 하고 글쓰는 것도 좋아하기에 책을 소개하고자 결심했습니다.

남이 하지 않는 걸 생각했습니다.

당시에는 영상으로 책을 소개하는 채널이 거의 없었습니다.

블로그가 아니라 영상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할만 한 걸 생각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지금 제가 만드는 것과 같은 화이트보드 애니메이션을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을 배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생각들을 정리해보니 제 사이드 프로젝트는 책의 좋은 내용을 영상으로 전달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조금씩 시간을 내서 영상 기술을 배우고 책그림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영상을 꾸준히 올리자 조회수가 올라가고 구독자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제 영상이 누군가에게 전달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중간에 회의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남들처럼 멋지게 도전하지 못하고, 나는 두려움에 사이드로 하고 있는건가?

그때 오리지널스의 저자 애덤 그랜트가 책을 통해 저에게 말했습니다.

“기업가, 혁명가, 예술가가 되기 위해서 위험지향적인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위험회피인 사람이 더 성공한 경우가 많다.”

한 분야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면 그 안정성 위에서 새로움과 혁신을 추구할 여유가 생기기 때문이다.

5000명의 기업가를 연구한 자료에서도 창업에 전념한 기업가 보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일을 시작한 기업가가 더 성공 확률이 높았다.

제가 만약 바로 퇴사하고 책그림을 시작했다면 너무 큰 부담감이 있었을 것입니다.

생활비가 떨어지니 조급해지고 무모한 결정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반대로 사이드 프로젝트로 책그림을 시작했기에 여유롭게 공부하고 준비하고 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트업의 멘토인 폴 그레이엄도 말합니다.

야후, 구글, 페이스북, 애플 모두 이 방식으로 시작했다.

회사가 아니었다.

그저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된 것이다.

가장 좋은 아이디어는 항상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된다.

왜?

회사로 시작하기에는 너무 위험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럼 언제 사이드 프로젝트가 메인 프로젝트로 직업으로 바뀔까요?

폴 그레이엄이 답해줍니다.

그 시기는 저절로 찾아온다.

언제부턴가 사이드 프로젝트가 당신의 삶에 놀랍도록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본업을 유지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수 없는 한계점이 온다.

그때 바꾸면 된다.

저는 아직 성공한 사례는 아닐 겁니다.

아직 성장해 나가야 할 부분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닌 일반인 중에서 성공한 사례는 책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저자 크리스 길아보는 100달러 정도의 자본으로 시작했지만,

현재 연 소득 5만 달러 이상 벌고 있는 50명의 사례를 소개 합니다.

매트리스를 직접 만들어 판 사람도 있고 온라인 사진 강좌를

만든 사람도 있고 자신만의 관광 지도를 만든 사례도 있습니다.

모두 사이드 프로젝트로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이드 프로젝트로 꼭 돈을 벌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광고를 좋아한다면 현업 광고기획자 10명을 인터뷰하고 그 결과를

좋은 컨셉의 보고서로 작성하는 것도 좋은 프로젝트입니다.

그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광고와 맞는지 확인 할 수 있고 자기소개서에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대학시절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정말 최적의 시기입니다.

아직 대학생이라면 이 시기를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할 게 많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학점도 좋게 받아야 하고 과제, 공모전, 자격증 등등 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남들이 기준을 정해 놓은 것들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딱 매칭되기에는 힘듭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자신이 설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하는지를 제대로 실험해 볼 수 있는 것이죠.

직장인이라면 사이드 프로젝트가 힘들 수 있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조금씩 해 나아가면 됩니다.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허접하게 만들어도 좋습니다.

지금 전 제가 처음에 만든 영상을 잘 못 봅니다.

녹음도 엉성하고 화면도 엉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때 당시에는 그것이 최선이었고 사람들도 괜찮게 봐주었습니다.

처음 결과물은 한가지 목적만 이루면 됩니다.

“내가 만든 것이 사람들이 좋아 할 만큼 가치가 있는 것일까?” 에 대한 답을 찾는 것입니다.

아직 좋아 하는 일을 찾지 못하셨으면 사이드 프로젝트로 무언가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실 이번 영상에서는 지난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에 달린 좋은 댓글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시간을 내서 따로 만들겠습니다.

지난번과 같이 한가지 부탁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어떤 경험을 통해서 좋아하는 일을 찾으셨는지, 혹은 찾고 있는지 댓글로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다른 분에게 소중한 길목이 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저도 같이 이야기하고 다음에 영상으로 소개해 볼까 합니다.

다음 링크는 이전 영상 :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 입니다.

 

[책그림]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 -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책그림입니다. 오늘은 책 소개 대신 저에게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 하나에 대해 답변 할까 합니다. 주변에서 흔히 다음과 같은 좋은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tnsgud.tistory.com


위 영상은 좋아하는 일 찾기라는 부주제에서 조금은 벗어나 보이기도 한다. 

좋아 하는 일은 대부분 취미라고 불리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취미 생활은 사이드 프로젝트 처럼 퇴근이후 등의 별도의 시간을 내서 진행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전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직장이라는 전제가 깔려서 이야기가 진행 되기 때문이다.

직장이라고 한정 짓기 보다는 돈을 같이 벌수 있는 수단이라고 하는 것이 적합 할 것 같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은 지금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된다.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면 일을 하기가 쉽지 않다. 

좋아 하는 일이란?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하고 재미가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다만 영상에서의 이야기는 다시 말해서 좋아 하는 일과 돈벌이가 되는 일을 겹치고 싶을때 생각해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좋아하는 일을 다르게 정의하자면 취미라고 부른다.

취미는 사이드 프로젝트 처럼 할 수 밖에 없다.

생계를 위한 시간을 제외하고 자투리 시간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허나 내 주위 사람들만 해도 공감되지 않는 취미 생활에는 “그게 돈이라도 되나?” 라는 식의 말을 서슴없이 하기도 한다.

단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으신 분은 마음 먹은대로 그냥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부유합니다.

우리 모두 여유가 넘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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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그림입니다.

오늘은 책 소개 대신 저에게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 하나에 대해 답변 할까 합니다.

주변에서 흔히 다음과 같은 좋은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을 해라.”

“Just do it !!”

“일단 해봐라.”

“악착같이 하면 성공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런 말을 들으면서 가슴이 벅차 오르는 대신 답답함과 좌절에 휩싸여 버리기도 합니다.

나조차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를 때에는 수 많은 강연과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가슴에 와 닿지 못합니다.

저도 그런 좌절을 느낀 사람중 한명이었습니다.

다들 각자 좋아하는 것이 이미 있다는 가정하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니까요.

그래서 그릿 1만 시간의 재발견과 같은 책을 소개한 저에게도 많은 분들이

“하고 싶은일,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라고 묻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미 각자 좋아하는 일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영상을 만들어온 지금 늦었지만 위 질문에 답변하고자 합니다.

 

1. 선호도

이상형이 어떻게 되나요?
어떤음식을 좋아하나요?
좋아하는 음악이나 가수가 있나요?

좋아하는 일을 모르겠다는 사람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두 세시간 동안 얘기해도 지루 할 틈이 없이 얘기 할 수 있었습니다.

왜 좋아하게 되었고 어떤 점이 특별한지까지 제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듯 자세하게 말이죠.

이상형, 음식, 음악에 대한 이런 선호도가 생긴 배경이 뭘까요?

단순합니다.

사람을 만나보고 음식을 먹어보고 음악을 들어 봤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많이, 많이요.
많은 경험을 통해서 자신만의 주관과 기호가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왜 일에 관해서는 몇가지 안 해보고
“좋아하는게 뭘까?” 고민할까요?

마치
“나는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 걸까?” 라고 가만히 고민하는 것과 같이 말이죠.

우리는 종종 일찍부터 좋아하는 일을 찾아 전념하는 친구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고민 없이 잘 나가는 것 같죠.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누군가는 어릴때 맛있게 먹은 음식이 평생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되고

누군가는 첫사랑을 잊지 못해 평생의 이상형이 됩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여러번의 경험 뒤에서야 최고의 음식과 최고의 연인을 발견하죠.

그냥 확률인 겁니다.

운이 좋아서 처음부터 발견할 수도 있고 운이 나빠 나중에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나 자신이 부족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그래서 좀 식상하지만 답은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면 다양한 일을 해봐야 한다.”

는 것입니다.

이것도 답답한 조언인 건 마찬가지라는 걸 압니다.

저에게도 이말은 별로 와닿지 않았었죠.

그래서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좋아하는 산업 분야가 있나요?”
“좋아하는 직무가 있나요?”
“좋아하는 조직 문화가 있나요?”
“도전 추구형인가요? 도전 회피형인가요?

좋아하는 분야에서만 일한다면 

예컨데 게임 산업에서 일한다면 

마케팅이든 회계든 상관 없는 사람이 있고

직무가 좋다면

예컨데 인사 업무가 좋다면 제조없이든 은행이든 상관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율적인 문화라면, 무슨 일이든 상관없는 사람이 있고 안정적인 일이 최고인 사람도 있죠.

막연한 질문보다는 이렇게 나누어서 생각하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명확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 질문을 답하려고 해도 다양한 일을 해봐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때 다양한 일이란 그 산업 분야, 직무, 조직 문화를 ‘제대로’ 겪어 볼 수 있는 경험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제대로’ 입니다.

 

2. 이게 정말 내 길인지 모를 때.

진짜 고민은 여기서부터 입니다.

좋아 하는걸 어느 정도는 아는데 확실히는 모르는 상태 일 경우에 말입니다.

예컨대 마케팅이라는 직무가 재미있어 보이고 좋을것 같긴 한데 정말 내 인생 통틀어 정진할 만한 분야인지는 모르는 거죠.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그 이유는 제대로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제대로한 프로젝트를 해봤냐는 것입니다.

프로젝트란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제한 기간 내에 계획을 실행해 나가는 것, 그리고 아웃풋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음악을 공부하는 건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6개월 내 3곡을 작곡해서 사운드 클라우드와 어디어디에 올리고 누구에게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는 것이 프로젝트 입니다.

인턴은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그 인턴 기간 동안 그 산업 분야에 대한 실무를 익혀서 관심있는 다른 대학생에게 2시간 강의하기 같은게 프로젝트 입니다.

직무로서 인사가 좋다면, 동아리나 협회에 들어가서 신입회원을 채용하는 과정을 지휘해보고

기존 멤버의 동기를 부여하는 것을 직접 해보는 것이 프로젝트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올해 채용 계획 인원이 몇 명이니까, 몇 명을 모집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루는것. 

탈퇴 인원을 1, 2명까지만 한다는 목표를 이루는 것이 프로젝트 입니다.

추가로 공모전, 오디션 등의 대회도 좋은 방법이지만 자신의 결과물을 어떤 형식으로든

온라인으로 올려서 반응을 이끌어 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관련 인물을 어떻게든 만나서 인터뷰하는 것도 하나의 제대로 된 경험입니다.

그 사람의 제대로 된 경험을 빌려오는 겁니다.

가장 가성비가 좋은 방법은 관련 책을 수십 권 읽고 나만의 생각으로 재생산하는 것입니다.

 

3. 그래도 현실적으로.

반면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것 자체가 잘못된 말일 수 있습니다.

현실도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는 없다는 말에 저도 동의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해도 남들보다 뛰어나지 못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 할 수 있습니다.

어느새 돈의 압박에 좋아하는 일이 더 이상 좋아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가치관에 따라서는 좋아하는 일보다 안정적인 일이 더 필요할 수도 있고

일보다는 사람과 취미에서 행복을 찾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답해야 하는 질문은 

“나는 어디에서 행복을 느끼는가?” 입니다.

자아실현보다 친구와의 술 한잔에 더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외제차를 타는 것보다 아내와 저녁을 같이 해먹는게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성격에 따라 가능한 한 안전하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 직업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또 누군가는 행복마저 사치라고 느껴질 만큼 하루하루 벌어 먹고 살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일을 해야만 한다는 말에 동요하지 말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나가셨으면 합니다.

제 대답은 여기 까지 입니다.

아마 여전히 답답함이 남아 있는 분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으신 분이 있다면 댓글로 그 방법을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누군가에게는 지금 꼭 필요한 답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좋아 하는 일이 반드시 직업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좋아 하는 일을 할 수 있게 유지할 수 있는 일이면 된다.

물론 좋아 하는 일이 수입을 준다면 더 좋겠지만 세상일이 그렇게 행복하게 진행되지 않는다. 

자신들이 좋아 하는 것과 그것이 돈이 벌리는 것은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차선을 찾아 볼수 밖에 없다. 

차선이라면 조금전에 이야기한 것 처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자금과 시간을 만들어 줄수 있는 일을 찾는 것으로 일을 찾아 보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하고 싶은 일과 연관되어 있는 일을 찾는 방법도 있을 것 같다.

우리 모두 하고 싶은것을 할 수 있도록 모두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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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나오자 마자 빚더미에 올라 앉는게 

우리 잘못이야?

지금껏 하라는 대로 고분고분 살았지만 

이젠 NO!!

 

이 문구와 강렬한 표지로 읽게 된 책 도둑비서들입니다.

억만장자 회장의 비서가 우연히 눈먼 회사 돈을 빼돌리다.

일이 커져 다른 흙수저들을 돕게 된다는 줄거리의 소설입니다.

부의 불평등을 소재로 흡입력 있게 이야기가 전개 되어서 한 숨에 다 읽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가볍고 재미있게 읽기 좋은 책 도둑비서들과 함께 부의 불평등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주인공 티나 앞에 갑자기 2만 달러의 수표가 들어 옵니다.

그 돈의 존재는 그녀만 알고 있기 때문에 꿀꺽 할 수 있는 돈이죠.

일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티나는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회장인 로버트의 비서입니다.

어느날 억만장자인 로버트가 티나한테 말합니다.

“LA행 비행기 제일 빨리 뜨는 걸로 잡아줘.”
“1등석으로”
“내 좌석 주변은 다 비워 놓으라고 하고.”
그리고 한마디 덧붙입니다.

“무료로 달라고 해.”

티나는 항공사에 전화를 걸어 정중한 말투로 무료로 표를 달라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방송사 신문사를 소유한 로버트지만 그를 몰랐던 항공사 직원은 

“그 인간 자기가 뭐나 된 줄 아나 봐요?” 라고 답하며 거절합니다.

이에 티나는 자신의 카드로 2만 달러를 결제 합니다.

그리고 며칠 후 항공사의 고객 관리 팀장이 전화를 걸어서 직원의 착오를 사과합니다.

늦었지만 탑승권을 무상으로 처리 하겠다고 하네요.

로버트에게는 늘 있는 일입니다.

신기하게 가난한 사람들한테는 얄짤없이 돈을 받으면서 돈과 권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주는 세상이니까요.

그런데 며칠 후 티나의 책상 위로 2만 달러 수표가 날아옵니다.

결제는 취소 됐지만 그전에 환급 신청이 처리 되어서 수표가 나온 것이죠.

남은 학자금 대출 잔액과 거의 맞아 떨어지는 금액이었습니다.

하루만 딱 지갑 속에 넣어 놓고 가지고 있겠다는 것이 어느새 일주일이 됐고

결국 티나는 그 수표로 학자금 대출을 다 갚고 맙니다.

그리고 경영관리팀의 비서 에밀리가 등장합니다.

영수증을 처리하는 에밀리가 티나의 횡령을 눈치챈 것이죠.

에밀리는 자신의 학자금 대출 7만 달러도 갚아 달라며 티나를 협박합니다.

그렇게 겉으로는 잘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학자금 대출 압박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던 비서들이 모이게 됩니다.

처음에는 불안감에 떨던 티나는 어느새 이 모임의 리더가 되어갑니다.

그들이 모여 상위 1%의 눈먼 돈을 털어먹기 시작하죠.

어차피 부자에게는 한달에 몇백만원 몇천만원이 껌값이라 빼돌려도 티가 안 나니까요.

티나는 분명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무심코 도둑질을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억울합니다.

잘못한 건 알겠는데 열심히 살아왔지만 몇 년 동안 갚아도 남아있는 대출금과 허름한 집구석이 억울한 거죠.

모임이 커지고 학자금 대출을 갚아주는 비영리 단체까지 만들게 된 티나는 출범식때 이런 말을 합니다.

 

우리의 현실을 봅시다.

현재 미국인 중 4000만 명이 어마어마한 액수의 학자금 대출에 매여있습니다.

대학생 10명 중 7명이 학자금 대출을 떠안고 졸업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일까요?

그들은 그 모든 빚을 훌훌 털어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며 날로 치솟는 대학 교육 비용을 선뜻 받아들입니다.

장애물이 아무리 앞을 가로막아도 절대 꿈을 포기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 대출금 상환의 압박에 시달리면서 괜찮은 보수를 주는 좋은 일자리를 찾으려 고군분투하다가

그러면서 언젠가 집을 사게 되는 날을

혹은 가정을 꾸리게 될 날을 꿈꾸다가

그러다가 무덤에 들어가고 맙니다.

그런데 그들이 누구를 탓하는 줄 아십니까?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왜 나는 안될까?’라고 자책하는 겁니다.

 

이 나라는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를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대학을 나와서 열심히 일하면 중산층으로 남부럽잖게 살 수 있다던 말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우리가 게을러서? (노력하지 않아서?)

직업의식이 투철하지 않아서?

과소비에 취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진짜 이유는 바로 우리가 이 시대의 피해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손으로 직접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도둑비서들은 이렇게 부의 불평등을 얘기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잃지 않습니다.

주인공 티나는 에밀리와 우정을 쌓게 되고 잘 생긴 회사 직원과 연애도 하죠.

미국에서 이 소설이 잘 나간 이유는 불평등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경쾌한 카타르시스를 주기 때문일 듯 합니다.

 

그리고 여기 미국보다 더 임금 불평등이 심각한 나라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이죠."

경제학자 장하성은 한국의 불평등을 다음 자료로 말합니다.

일하는 국민 100명 중 75명은 임금을 받고 있고 25명은 자영업자입니다.

자영업자들은 경제가 성장하는 동안 계속 수입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

임금 노동자 75명 중 61명이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14명이 대기업에서 일합니다.

61명은 대기업에서 일하는 14명이 받는 임금의 60%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대기업에서 일하는 14명 중 4명만이 재벌 100대 기업에서 일합니다.

OECD 국가중 한국의 임금 불평등 수준은 1위 입니다.

다른 통계도 있습니다.

고소득층 10%가 전체 소득의 절반에 가까운 45%를 차지합니다.

그 말은 국민의 90%가 나머지 55%를 나눠 가진다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일본과 더불어 비정규직이라는 형태의 일자리가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다른 곳은 임시직과 영구직으로 나뉩니다.

일이 임시적일 때만 임시직으로 일할 수 있는 겁니다.

 

이 문제를 개인에게 돌릴 수 있을까요?

노력이 부족하다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없다고?

 

구조 개선 없는 단순한 노력 강조는 과잉 경쟁만 낳게 됩니다.

 

책은 지금의 청년 세대를 피해자라고 말합니다.

책임은 개인이 아니라 사회 구조에 있다고요.

그래서 티나가 말한 것처럼

이제는 우리 손으로 직접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도둑비서들처럼 재벌의 비서가 되어 돈을 빼돌릴 수는 없겠죠.

 

책은 답답할때 유쾌하게 읽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의 해결책은 정치에 있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다면 좋겠지만 없습니다.

우리의 일상에 관련된 문제 알바 시급, 임금 격차, 주거비, 비정규직,

인턴제 등을 이슈화하고 정치권에 해결을 요구해야 합니다.


영상에서 결론은 결국 구조적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면 구조적 문제라는 것이
“바로 해결 되는 것인가?” 

본인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아니다” 답은 나와있다.

그렇다면 그 다름 생각은

“그냥 막연히 기다리기만 해야 하는가?”

우리들의 시간과 청춘은 지금도 1분 1초가 흘러 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나 자신은 기다릴 수 없는 문제이다.

고맙게도 이런 문제점은 빠르게 파악하고

개선을 해주면 너무도 좋은 일이다. 

솔직한 심정으로 감사까지는 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현재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 방법은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디서 들은 말인데 맘에 와닿았던 말이있다.

“너가 그들은 바꾸던 아니면 너를 바꿔야 겠지!”

환경과 구조를 당장 바꿀수 없다면 해답은 본인에게서 찾는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위에서 이야기 나온것 처럼 자책을 하고 자신 탓을 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탓을 해봐야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억울하지만 자신이 더 생각하고 더 행동하고 자기 자신을 위해 더 나아지기 위해 조금더 움직여야 한다.

물로 잘못된 구조도 같이 바꾸어 나가야 한다. 

나만을 바라보고 잘못된 구조를 같이 바꾸지 않으면 우리 동생들 조카들 또는 자식들이 똑같은 것을 겪게 반복 될 뿐이다.

“어른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 세상이 아니냐!”

라고 예전에 아버지에게 큰소리를 냈던 생각이 난다.

그렇다고 해서 바뀔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꼭 바꾸어야 한다. 문제점이 있으면 해결을 해야 한다.

우리가 나서서 바꾸는 것은 다만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인정해야 하는 부분이고

막상 우리는 그 혜택을 받을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는 것은 팩트이다.

그렇다고 막연히 앉아 울고만 있을 순 없지 않은가?

나 자신들을 위해 좀더 행동하면서 움직이고 덤으로 잘못된 구조도 적극적으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

나 혼자가 아니고 여러 힘이 모이면 우리가 생각한 시간 보다 빠르게

바뀌어 우리 자신에게도 혜택이 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어떤 사물도 움직임이 있으면 변화가 생긴다"

"그렇기에 우리가 변화를 원한다면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모두 많이 움직이시고 실행하셔서 

삶이 여유있는 부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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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펙을 얻으려 하는가?
- 방향을 의심하기
  공부의 배신

저는 똑똑한 양이었습니다.

하라는 대로 공부하고 학원에 가고 수능을 봤죠.

그렇게 좋은 대학에 왔습니다.

그리곤 남들과 비슷하게 좋은 학점을

따기 위해 노력했고 영어 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았죠.

꿈은 있다가도 없어졌고 목표는 선명해지다가고 불투명해졌습니다.

왠지 멋있어 보이는 직장에 가고 싶었습니다.

남들이 원하는 것을 저도 원했습니다.

의사를 목표로 하다가 컨설팅이 좋아 보이다가

나중엔 스타트업이 멋져보이더군요.

이렇게 저는 어떤 저자에 따르면

전형적인 똑똑한 양이 었습니다.

똑똑하지만 남들이 가는 대로 그저 따라가는 양이었죠.

공부의 배신이라는 책을 쓴 윌리엄 데레저위츠는 말합니다.

명문대를 들어간 학생들은 슈퍼 피플이다.

복수 전공을 이수하고
스포츠에 능숙하고
외국어를 몇 개씩 구사하고
봉사활동까지 한다.

그러나 그런 학생들의 학습된 행동,

겉으로 보여지는 자신감의 허울을 들춰보라.

그러면 두려움과 불안, 좌절, 
목적 없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고등학교 다닐 때 우리 모두는 똑같은 목표가 있었다.
가능한 한 좋은 대학에 들어 가는 것이다.
그리고 대학 입학이라는 목표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은 늘어서 있었다.

왜 스펙을 얻으려 하는가?

하지만 대학에 들어간 순간 목표는 확실하지 않게 된다.
게임은 끝난게 아니다.
대학 역시 고등학교 경쟁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이제부터는 학점, 토익, 대기업 취직 등이 
마법의 단어가 된다.
이것은 학생의 운명 뿐만 아니라
정체성까지 결정한다. 
그리고 자신의 가치까지.

결국 이 모든 것은 학벌주의로 이어진다.

이들을 광기로 몰아세우는 것은 스펙에 대한 집착이다.

스펙 경쟁은 마치 핵무기와 같다.
스펙을 쌓아 올리는게 중요한 까닭은
남보다 더 많은 스펙을 갖기 위해서다.

상대가 1만9000개의 원자 폭탄을 보유하기 전까지는

누구도 2만개의 원자 폭탄을 소유할 이유가 없다.

다른 학생이 대외활동을 5개 하기전까지는

누구도 대외활동을 6개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목이 기다랗게 진화한 기린처럼

대학생들 역시 점점 기형처럼 변하고 있다.

이상하게 대학생들은 모두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의사, 변호사, 공무원, 대기업 취업 등으로.

컨베이어 벨트라는 것이 있다.

3가지 욕망이 순환하는 것을 말한다.

누군가 그것을 하는 것을 보고

그것이 가치 있는게 틀림 없다고 추정하고

결국 그것을 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그것을 하게 된 순간

다른 누군가는 이런 나를보고 이 순환을 다시 시작한다.

핵심 단어는 안정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직업일수록

더 안정적이게 보인다.

입시 성공 이외에 경험한 것이 없는

학생들은 성공하지 못 할 거라는

예감이 가장 두렵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그리고 성공적으로

보이는 길을 다같이 선택한다.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가시나요?

흔히 대학에 가면 여러가지 선택권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현실에서 사람들은

대개 비슷비슷한 목표를 가지게

된다는 점을 비판합니다.

학력이 좋은 사람은 오히려 그 학력 때문에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주의 사람들이 정해진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데

자신만 다른 것을 시도하다가

실패하면 쪽팔리니까요.

아니, 좋은 대학을 나왔든

좋지 않은 대학을 나왔든

지금의 대학생은 기형처럼 변하고 있습니다.

과잉 경쟁, 불투명한 목표의식,

지나친 안정에 대한 추구 때문에요.

하지만 과연 지금의 대학생을

저자처럼 쉽게 비난 할 수 있을까요?

스펙 과잉 경쟁의 시대에서

어떤 한 개인에게

왜 넌 남들과 똑같이 스펙만 가지려 하는가.

왜 다르게 살지 않냐고 말하는 건

폭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스펙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모두 영어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따면 어쩔수 없이 따라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자신만의 차별성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 차별성이란것도 결국

모두가 다 따라하게 됩니다.

3가지 욕망이 순환하는 컨베이어벨트는 어떨까요?

그것을 하는 사람을 보고

그것이 가치 있다 생각하고

자신도 그것을 하는 순환을 말하는

컨베이어 벨트는

언뜻 보면 매우 나빠보입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어떤일을 원할 때

그것은 동경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멋져보이니까 하는 것이죠.

그렇게 원하다가 나와 맞으면

계속해보는 것이고

안 맞으면 다른 동경의 대상을

찾아나가면 됩니다.

“그게 뭐 어떤가요?”

전 오히려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첫번째
똑똑한 양이어도 괜찮다.
괴짜가 아니라도 괜찮다.

결국 누군가는 공부만 해도 뭐라하고

튀는 행동을 해도 뭐라 합니다.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는게 좋은거죠.

그게 다수가 원하는 것이든

나만 원하는 것이든.

그게 안정이든 모험이든 상관없죠.

그리고 그를 위해 스펙을 쌓거나

공부하는게 뭐 어떤가요?

 

두번째
중요한 건 아니다 싶을때
진로를 바꿀 수 있는 용기이다.

저자가 말한 것 중에 딱 하나 공감 되는 것이 있습니다.

관성 때문에 지금까지 했던 일을

생각없이 계속 하고 있는건 아닌지

경계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막연히 달려온 길이

내 길이 아님을 알았을 때

관성으로 그냥 남들 따라 하게 되면

멍청한 양이 됩니다.

그래서 의심해 보는것은 필요합니다.

지금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 이유가

단순히 로망때문은 아닌지.

멋있어 보여서 좋아하게 된 건 알겠는데,

정말 직업으로 해도 좋아할 일인지 의심해 보는 거죠.

의심해 봤는데 지금하고 있는 일이

내 길이 아닐때 우리는 쉽사리 벗어나지 못합니다.

지금 가고 있는 길을 벗어나려고 하면

엄청난 두려움이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경쟁에서 크게 뒤쳐질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하죠.

그러나 레일에서 조금 벗어나도 괜찮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자신에게 더 맞는 일을 찾는다면

좋아 하는 일을 찾는 다면

그 길이 자신에게는 더 빠른 길입니다.

그러니 조금 용기를 내봅시다.

 

세번째
진심으로 선택하기.

우리는 상반된 메시지를 메일 듣습니다.

한 쪽은 이렇게 말합니다.

공부를 잘해야 성공한다.

좋은 대학을 가야 성공한다.

정해진 성공의 길을 따라가야한다.

그리고 다른 한쪽은 이렇게 말합니다.

달라야 한다.
특별해야 한다.
괴짜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남들과 다른길을 선택하는데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남들과 같아 지는 것에 저항감을 느낍니다.

결국 마케팅에서 떠들어 대는 말대로

남들과 다른게, 특별하게 살아가도

혹은 사회의 어른들이 말하는 대로

안정적으로 살아가도

불안하고 두렵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그건 내가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컨베이어 벨트에 시작된 것이든

어떤 드라마를 보고 선택한 것이든

부모님의 기대로 시작한 것이든 괜찮습니다.

다만 결국에는 자신의 선택이 되어야 합니다.

 

관성을 지금까지 했던 것을 앞으로

계속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으로 똑똑한 양이되고

자신의 선택으로 괴짜가 되고

자신의 선택으로 공무원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진심으로 선택합시다.

그런뒤 누가 뭐라하든 귀를 막아버립시다.

이 책에서 배울 것은 하나였습니다.

 

지금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내 선택으로 이루어진 것인지 의심하는것.

내 진심이 나의 관성이 되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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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뤄왔던 일이 있습니다.

그 일을 해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옵니다.

곧 상사에게 보고도 해야 하고,

광고주에게 컨펌도 받아야 할 일이죠.

“아~, 일하기 싫다!!”

일하기 싫은 당신을 위해,

미루던 습관을 한큐에 해결해 주는

처방전을 내려 드리겠습니다.

 

상황1)

망칠지도 모른다는 걱정 때문에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솔루션)

현상 유지에 집중하자

우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면,

상사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겠지?’

이는 ‘향상적 동기’로써

성취에 대해 동기 부여가 된 경우 입니다.

더욱 간절하고 낙관적이게 되면서

보통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죠.

하지만 당신을 계속해서 미적거리게 하는 이유가

일을 망쳐버릴 것 같은 두려움이라면

‘향상적 동기’는 옳은 처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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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 해야겠다는 마음이

오히려 일에 착수하기 어렵게 만들죠.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업무를 ‘불안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그저 ‘현상 유지’를 하기 위한 것으로 보는 겁니다.

현상 유지를 하는 ‘예방적 동기’ 관점에서 볼 때,

업무를 성공적으로 끝내는 것은

프로젝트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운동을 하는 이유도

멋진 몸매를 위해서가 아닌,

더 살찌지 않기 위해서인 것 처럼요.

당신이 손실을 피하는데 집중한다면,

빨리 일에 착수해 손실을 예방 할 수 있게 됩니다.

 

상황2)

그냥 지금은 할 기분이 아니다.

솔루션)

기분을 무시하고 ‘그냥 해라’

 

‘아침 일찍 일어나기 힘들어’

‘아,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누가 우리를 일찍 일어나지 못하게 하거나,

운동하러 가지 못하게 막은 것은 아닙니다.

당신은 그냥, 그 일을 할 기분이 아닌 거죠.

사람들은 동기 부여가 될 때,

효율적인 근무 환경이 조성될 때,

그 일을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터무니 없는 생각입니다.

어떤 궁극적인 차원에서는 목표의식이 필요하지만,

당장 실행하는데 기분이 중요하지는 않죠.

평생 다작을 했던 예술가들은

그들이 얼마나 일하고 싶은지

혹은 현재 기분이 어떤지 상관없이,

그저 정해진 일과를 매일 따르는 것이

그들로 하여금 일정 시간을 일하게 했고

 많은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게 해줬습니다.

“영감을 받아야만 일을 하는 것은

아마추어들이나 하는 짓이다.

우리는 그냥 나와서 일한다.”

- 척 클로스(Chuck Close)-

 

상황3)

어렵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이라서 하고 싶지 않다.

솔루션)

‘if-then’ 플랜을 사용하라.

 

우리는 이런 상황을 보통

엄청난 의지력으로 극복하려 합니다.

‘다음엔 꼭 하겠어!’ 이런 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우리가 그 정도로

의지가 강한 사람이었다면

아마 벌써 그 일을 해내지 않았을까요?

당신의 의지력이 무한한 것이

못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세요.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그 일이

실제로는 도전적인 과제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대신 ‘if-then’플랜을 사용해 보세요!

이는 단순한 계획이 아닌,

‘언제, 어디서’ 일 할 것인지까지 계획하는 것입니다.

 

예시>

만약(if) 2시가 된다면,
(then) 나는 내가 하던 일을 그만두고
상사가 요청했던 그 일을 시작할 것이다.

만약(if) 상사가 회의때
비용 이슈를 언급하지 않는다면,
(then) 나는 회의가 끝나기 전에
그 말을 상기 시킬 것이다.

예시 처럼 무엇을 언제 어디서

할 것인지 명확히 정해 놓은 것을 통해

일을 시작할 시전에 망설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if-then 플랜

업무를 미루는 상황이 오기 전에

스스로 정한 시간에 맞춰 일하도록 도와줍니다.

200개가 넘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if-then 플랜이 목표 달성률과 생산성을

평균적으로 200~300% 까지

향상시켜 준다고 합니다.

 

일하기 싫을 때,  일하게 해주는 3가지 꿀팁

1. 실패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
2.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무시하는 것
3.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

이 세가지 전략은 ‘열정을 따르라’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는 말처럼

듣기 좋은 말은 아니지만,

다른 방법들 보다 확실하게

당신을 효율적으로 일하도록 해 줄 것입니다.

<How to Make Yourself Work When You Just Don’t Want to>


영상 내용을 한마디로 간추리면

‘그냥 해라’ ( ‘JUST DO’ )

하지만 여기 영상에서 한가지 이야기 할 것이 있다

여기에 나오는 일은 회사일을 이야기 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나를 위한 일은 아니다.

물론 일이라는 것은 해결 하기 위해서는

그냥 하는 것 밖에 답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왜? 본인이 일을 구분 했던것은

일반적인 회사일은 우리는 미루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해결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미루더라도 그 시간과 기간은 그리 크지 않다.

단, 여기에서 나를 위한 작업이나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생각을 해보면

너무나도 쉽게 뒤로 미루어지고 

너무나도 쉽게 포기하기도 한다.

또한 완벽 하지 않아도 회사일은 마무리 정도는 하지만

본인 자신의 일은 시작도 안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시간 제한이 없기 때문인가?

그건 아마도 리미트를 걸어주는 것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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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성공하는 법이라며

당신이 누군가에게 배운 것들은 전부 틀렸다.

부자가 되는 것에 한해서는

당신의 부모님도 선생님도 친구도 틀렸다.

25살에 사업을 시작하고

28살에 멀티밀리어네어, 슈퍼리치가 된

알렉스 베커가 단호하게 말합니다.

당신은 이런 말을 들어왔을 것이다.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절약하고 재테크해서 65세에 은퇴하라.

이 것이 가장 안정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래서 당신은 사업을 하는 것은
엄청난 위험을 떠안는 일로 생각하게 되고
공부하고 취업하는 것이 안정적인 방법이라 믿게 된다.
하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를 쌓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자신만의 사업을 하는 것이다.

부에 한해서는 주변 사람들이 아니라

자수성가한 슈퍼리치에게 배워야 한다.

그들이 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왜 사업을 하는지 들어봐야 한다.

책<가장 빨리 부자되는 법>의 저자인 

그는 참 솔직합니다.

그는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하고
은퇴 후에 씀씀이에 주의해야 한다면
진짜 부자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가 생각하는 부자는
돈 걱정할 일이 절대 없어야 하고
사고 싶은것, 사치품을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정도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직장과

삶의 방식이 싫지만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트래픽 파이터’라고 부릅니다.

그는 자신의 일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책이 필요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직업과 소득에 만족하지 않으면서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방법

매일 아침 출근길에 교통 체증에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다음 3가지 이야기를 들어 보라고 말합니다.

 

첫 번째, 부자는 천천히 벌 생각이 없다.

천천히 부자 되기는 연봉이 높은 직장에 들어가

30년 간 일하면서 부를 쌓는 것을 말합니다.

빠르게 부자 되기는 사업을 통해 빠른 기간 안에

부를 쌓는 것을 말합니다.

저자는 빠르게 부자 되기가 오히려

더 안정적이고 현실가능적이라 말합니다.

그 이유는 통제 가능성입니다.

천천히 부자 되기는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30년을 채우기 전에 해고 당할 수 있습니다.

산업 흐름이 바뀌어 자신이 배운 것이

쓸모 없어질 수도 있고

회사에서 배운 것이 회사 밖에서는 수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

반면 빠르게 부자 되기는

단기적으로 위험해 보이지만

자신이 많은 것을 통제 할 수 있습니다.

무슨 사업을 할 지, 언제 일할 지

어떤 역량을 기를 지 정할 수 있습니다.

실패 한다 하더라도 그 전에 쌓은 역량을 통해

다시 사업에 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빠르게 부자 되기가

더 성공 확률이 높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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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부자는 믿음이 있다.

사실 사람들이 사업을 시작하지 않는 진짜 이유는

위험해서가 아닙니다.

‘나는 사업으로 성공 할 수 없어’

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업은 무언가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

뛰어난 재능이 있는 사람,

프로그래밍을 미친듯이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방법을 배우고

무언가 그냥 팔아보라고 조언하면 이런 말이 들려 옵니다.

‘어 근데 저는 영업이 불편한데요.’

소프트웨어를 만들라고 조언하면 이렇게 답합니다.

‘저는 코드 짜는 법을 모르는 걸요’

반면 사업을 실제로 하는 사람은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에게 부족한 것은 직접 배우면 된다.

배우지 못하는 것은 배울 수 있는 사람을 고용하면 그만이다.

슈퍼 리치는 필요한 것을 빠르게 배우고 실행합니다.

그렇게 다음 단계로 나아갑니다.

 

세번째, 부자는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사업을 시작할 때면, 온갖 걱정들이 떠 오릅니다.

아무도 내 제품을 안사면 어쩌지?

사업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데 어떡하지?

경쟁자가 나타나면?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실제로 진행하다 보면

1%도 중요하지 않은 것에 고민하고

해결하려고 일주일, 한 달을 씁니다.

하지만 사업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쓸데 없는 걱정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만들어보고 부딪혀 본 다음

문제가 생기면 그 때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합니다.

내 제품을 좋아할지 안 좋아할지 고민할 시간에

뭐라도 만들어보고 고객에게 보여준 다음

피드백을 받아 개선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언가 결핍을 느끼거나

더 가지고 싶은 욕망을 느낄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욕망을 줄이고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가치를 느끼고

취미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다른하나는 더 가지고 싶다는 욕망을 활용해

부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둘다 맞는 방법이며, 어쩌면 상호보완적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통해

오히려 사람과의 관계에 집중 할 수 있으며

부에서 더 이상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가지고 있는 것에 가치를 느껴야 하겠죠

지금 두 번째 방법이 필요한 사람에게

빠르게 부를 얻어 경제적인 자유를 얻고 싶은 사람에게

책<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을 추천합니다.

 

우리 인생의 옵션에

‘직접 사업하기’를 넣어 보는 것이 어떨까요?


각종 동기부여 영상과 자기개발 관련 영상,책 등을

벌써 4년이상 높게 탐구하고 있다.

봤던 것을 보고 또보고

뭔가 다른 것은 더 없는 건지 찾거나 분석해보고

나름 많은 것을 얻었다 

그래서 완벽한 결론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이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빠른 길이라는 것은 자신의 사업을 하는 것이 맞다.

다만 여기서 좀 세심하게 봐야 할 부분은

자신의 사업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회사를 차리는것이 라고 단정지으면 안된다.

사업이라는 말과 단어에서 오는 부담으로

본인 역시 사업에대한 거부감이 많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다른 말로 표현 하기에는 적절한 단어가 없다

그렇다고 자신의 일 이라고 표현해 버리면

너무 범위가 넓어 지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내가 주체적으로 일을 해서 성과로 돈을 버는 것 이다.

여기에서 주체적이라는 것은 다른 곳에 소속 되는 것이 아니고

계약을 할 수 있는 위치에서 내일을 하는 것이다.

회사원은 회사에 종속되어서 회사일을 하는 사람이라 말할 수 있고

사업가는 내 회사에서 내 자산을 벌기 위해서 

자신의 회사일을 하는 사람이라 말할 수 있다.

이야기가 어려워 졌다.

간단한 이야기로 마무리 하겠다.

이렇게 블로그 글을 쓰던, 유튜브를 하던

개인 어플을 만들거나 물건을 만들어 팔던지

아주 작게라도 돈을 벌게 하는 것은

모조리 사업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그리고 작더라도 하다 보면 능숙해지고 규모도 커지고 하면

그것이 사업을 키우는 것이 된다고 이해 하면서 생각을 해보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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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의 창업자 중 한 명인 조게비아는

자신을 거대 규모의 조직을 관리하는 리더보다

작은 팀 안에서 대담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타입에 가깝다고 늘 생각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가 창업한 에어비앤비가

가히 로켓과 같은 속도로 성장하는 데에 있었다.

2008년 창업 당시만 해도

먹고 살기 위해서 시리얼박스를 팔아야 했는데

2017년 기업가치 34조, 300만 개의 숙소 리스트를 보유한

거대 글로벌 기업의 리더가 된 것이다.

게비아의 두려움은 날로 날로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사람들 대부분 완벽주의적 성향을 보인다.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이 계속 성장하는데

정작 자신의 실력, 리더십, 관리능력 등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듯 했다

마치 벽에 부딪힌 기분이었죠

게비아는 에어비앤비 성장의 걸림돌이

자신이라고 여길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무엇이 그의 ‘성장’을 가로 막는 핵심 문제였을까?

게비아는 전문 컨설턴트로 부터

한 가지 제안을 받게 된다.

자신과 가장 가깝게 일하는

10여 명의 직원들과 익명으로 인터뷰하여

게비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솔직히 들어보자고 한 것이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측근들은 게비아를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리더로 생각은 했지만

동시에 피곤할 만큼 ‘완벽주의자’라고 평가했다.

나쁜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매우 방어적으로 변하는 리더라고

게비아를 평가했다.

프로젝트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때

신경질적인 그에게 다가가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무서워 했다.

대다수의 직원들은 중요한 사람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건강관리를 위한 헬스클럽에도

가지 못했다고 털어 놓았다.

게비아 때문이었다.

몇몇 직원들은 회사를 아예 그만둘 생각까지도 했다.

완벽을 추구하려다가

직원들을 탈진하게 만들었던 거죠

게비아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직시했고

변화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자신의 행동이 회사 전체로 확산된다는걸 깨달았고

변화를 위한 컨설턴트의 조언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깨달은 백만불 짜리 세가지 비결

 

첫째, 제품이 덜 완벽하더라도

회사 문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질 것

둘째, 빠른 의사결정은

때때로 완전하게 파악한 후에 내리는

늦은 결정보다 낫다는 것

셋째, 그리고 날마다 자신에게 주문을 외울 것

“80%면 족하다”

 

게비아는 말한다.

당시에는 ‘80%면 족하다’

이 말이 저를 너무나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주 두려운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변화하지 않고는

제가 좋은 리더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좋은 리더라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직원들이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 줘야 합니다.

 

혹시 당신도 완벽주의자인가?

별 것도 아닌데 너무 세세히 살피느라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들지는 않는가?

그래서 사람들이 당신을 어려워하고

거리감을 두지는 않는가?

“제품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문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빠른 의사결정은 늦은 결정보다 나을 수 있다.”

“80%면 족하다.”

 

세가지 게비아의 백만불짜리 교훈

꼭 기억하라

 

참고: 에어비앤비 스토리


특히 우리는 무엇을 시작할때 

더 완벽주의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일들을 평가할 때 

제품이나 서비스등을 평할때 그런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참 그런데 그것이

'놓아야 하는 줄을 놓지 못하고 있는 것 처럼'

'분명히 알지만 하지 못하는 것'

그건 자신이 평가를 할때 그렇게 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내자신이 일어설 힘이 부족해서 기어 나가더라도

남이 웃기다고 손가락질하고 평가를 하더라도

몸을 만들어 일어서서 걸을 수 있을때 까지

기어서라도 나아간다면

출발도 하지 못한 사람들과의 나의 차이는 분명히 

생기고 그거리가 벌어 지고

스스로 일어나 걸어 가는 모습을 보일때면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은 어느새 사라져 있습니다. 

어느 순간엔 처음부터 걸어서 앞서 나아간 사람으로

이야기 되기 까지 합니다. 

 

세상에서 완벽이라는 것은 존재 하기 어렵습니다.

순간 완벽해 보일 수는 있지만

나중에는 틈이 보이기도 하고 

허름하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그렇게 만들기 어려운 완벽함을 완벽하게 고집한다면

그 스스로 만든 완벽이라는 벽을 넘을수 

없어 그자리에서 계속 남아 있거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계속 옆으로만 

이동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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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우리는 다른 환경에서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고민도 다 다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아주 똑같이 적용되는 조건이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하루는 24시간이라는 점입니다.

고민 상담을 하다 보면

유독 자주 듣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로 시간이 부족할까요?

실제로 정말 바빠서

시간이 부족한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아닙니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전철만 타봐도 책을 읽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계단을 사용하지 않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결심을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번 시험만 끝나면, 이번 바쁜 일만 끝나면, 꼭 독서하고 운동해야지”하고

결심한 적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바쁘고 급한 일이 끝난 후에는

결심은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신과 타협을 합니다.

“잠깐만 쉬고 나중에 해야겠다”

그 잠깐만이 조금씩 길어지다 보면

우리의 소중한 시간은 어느새 자취를 완전히 감추고

다시 우리는 급하고 바쁜 일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 갑니다.

그리고는 또 똑같은 결심을 되풀이 합니다.

“이번 시험만, 이번 바쁜 일만 끝나면

나 자신을 위한 일을 정말 열심히 할꺼야!”

우리가 정말 부족한게 시간일까요? 아닙니다.

우리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불평하지만,

막상 시간이 주어지면 어찌할 줄을 모릅니다.

결국 부족했던 것은 시간이 아니라

의지와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니 막연한 바람으로 미래를 바라보지 말고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세요

또 나중에 제대로 한꺼번에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지금 당장 조금이라도 해보세요

그렇게 제대로 된 구체적인 계획과 하겠다는

약간의 실질적인 의지만 있어도

여러분은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마도 이 영상에서는 잘 표현 된 것 같지 않지만

우리가 매번 이야기 하는 "시간이 없어" 라는

말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부족합니다.

신나게 놀아도 부족하고,

무엇인가를 할때도 부족하고,

우리는 아니 제 생각에는 시간이 남는다는 

생각을 해본것이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24시간 수면시간 6~8시간 을 제외하면

남는시간은 하루에 3/4 이나 2/3 밖에 없습니다.

그 시간중에 대부분의 우리는 기본적인 의,식,주 이 3가지를

해결하기 위해서 최소 4~8시간을 사용해야 합니다.

나머지 출퇴근이나 기타 시간으로 쪼개어 지는 시간을 본다면

하루 24간중 최소 19~20시간 이상은 기본적으로 

소모되거나 꼭 써야 하는 시간이 되고

나머지 시간이라 하면  많이 잡아도 4~5시간 정도가

그나마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저는 많이 잡은 시간이라는 것을 공감 하실겁니다.

물론 반대로 더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을 압니다.

하루에 1~2시간 어떻게 사용하느냐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1~2시간은 긴시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 원하는 결과나 효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잘 짜여진 계획과 고도의 집중을 통해 효과를 높혀야 됩니다.

쉽게 결과를 내 볼 수 있는 시간은 아니라는 겁니다.

빙빙 돌아 왔지만 

우리의 다른 쪼개진 시간 속에서 틈틈히 저 1~2시간을 

어떻하면 최대로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해보지 않으면 다른 것도 너무도 많습니다.

막상 이렇게  몇자 적는데에도 적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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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로 매력이 없는 사람 같아요”

“제 매력이 잘 모르겠어요” 많은 이들은 말한다.

“매력은 타고나는 거라고” 하지만 여기.

‘매력은 행운처럼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연습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는 이가 있다.

퍼스널 이미지 컨설턴트, <렛 미 샤인>의 저자 최지원씨다.

매력과 거리가 멀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저는 이렇게 말해줍니다.

여러분 모두에게는 자신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죠.

매력 트레이닝

이미지 컨설턴트로서 많은 고객들과 만나며 가장 크게 느꼈던 문제는 바로,

“외모=매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라면 얼굴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난 충분히 예쁘지 않아서 매력이 없어”

“잘생겨야 매력적이라는 말을 듣지”

이렇게 자신을 위해 하지 마세요.

자존감이 낮아서 자신의 장점을 찾긴 커녕

변화시킬 용기마저 잃어버리게 되니까요.

외모는 당연히 중요하지만,

외모의 영향력을 지나치게 확대하거나

과대평가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얼굴에 집중하면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감정’가장 구체적으로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얼굴에 집착하는 이유는

타인의 감정을 읽기 위해서인 거죠.

우리가 외모에서 신경 써야 할 것은

‘미모’가 아니라 외모가 담은 고귀한 느낌, 즉 ‘표정’ 입니다.

표정은 외모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생동감과 활기를 비롯해

각종 희로애락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죠.

연예인처럼 환한 미소를 갖고 싶으신가요?

지금부터 <스마일 트레이닝>을 시작할테니 잘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발음이 ‘ㅣ’ 자로 끝나는 단어 하나 고르세요.

병아리, 위스키, 개구리, 항아리등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단어를 발음을 보세요.

빠르게 하면 효과가 없으니 최대한 천천히! 또박또박! 해야 합니다.

이때 입꼬리 끝의 움직임을 보기위해서 모음을 의식해야 하는데요.

만일 ‘개구리’라는 단어로 연습한다면,

개구리 ‘애’, ‘우’, ‘이’ 3개 모음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입 모양이 3번 변하겠죠?

여기서 포인트는 마지막 ‘ㅣ’에 있습니다.

‘ㅣ’ 발음을 유지한 상태에서 양쪽 입꼬리가 

얼마나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속으로 한번 세보세요.

1초, 2초, 3초 …

입매의 근육은 대칭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 약한 근육이 먼저 바들바들 떨리게 되지요.

왼쪽 입꼬리가 15초부터 떨리기 시작했다면,

그 시점부터 15초를 “더” 유지하세요.

꾸준히 연습하다보면 2주 뒤에는 30초까지 버틸 수 있을 겁니다.

몸의 근육과 달리 얼굴 근육은 굉장히 얇고 가늘기 때문에

얼굴근육이 변하는데 ‘15일’이면 충분하거든요.

조금도 돈을 들이지 않고 짧은 시간 내에

금방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니,

좀 더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고 싶었던 분들은

저녁에 세수하기 전후로 매일 연습해 보세요.

지금부터 시작한다면 분명 2주 뒤에는

“자신있고 매력적인 표정”으로 바뀔겁니다.

얼굴은 매력의 출발점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얼굴은 ‘외모와 표정의 합’입니다.

현재 본인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쉽게 외모를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내 얼굴만의 느낌과 장접을 찾아 강점으로 만들어 보세요.

자신만의 개성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다면

훨씬 더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까요.

표정은 언제나 외모보다 훨씬 더 커다란 매력을 발위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

 - 최지원 <렛 미 샤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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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뭐가 남다른 것 같아요?

이거는 부자에서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나서 느낀게

그 사람들 중에서 잘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어떤 것에 꽂히잖아요? 

그러면 그거를 머릿속에서 놓치지않는 힘 있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부동산을 해보면 평소에 부동산에 임장을 하고 부동산 공부라고 시세를 알아보고

시간이 나면 부동산 생각을 하고 뭐 그냥 그것만 해요!

사업하는 사람들을 보면은 계속 그 사업 얘기를 해요 

체인지 그라운드, 신사임당 이야기

그 사람이랑 예를 들어서 만나서 딴 얘기를 얘기 하다가도 그냥 자기 사업 얘기를 해요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다른 얘기 하려고 하다가 다 주식 얘기를 하고 

뭔가 거기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결국에는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자기 주제로 계속 가게 돼요

왜냐면 그 생각밖에 안 하니까 

무슨 얘기를 해도 부동산 얘기로 끌고 가고 무슨 얘기를 해도 주식 얘기로 끌고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느낀게 …

야 이게 머리속에 뭘 이렇게 껌을 붙여 놓는구나.부자들은!!

그래가지고 뭘 해도 그것으로 계속 끌고 가요 

보통 사람들은 자기한테 끌고 오지 않고 세상 얘기를 해요 

그리고 세상에서 만들어 준 생각을 따라가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세상이 만들어준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나한테 세상을 끌고 와요

왜냐면 내 머릿속에 껌딱지가 붙어 있으니까 

 

사람들이 궁금해 한게 그거예요 

그 정도 벌었으면 멈춰도 되는데 왜 계속 버나요?

그게 뭐냐면 여러분!!

어느 시점에 가면 돈을 벌고 싶어서 일을 하지 않아요. 솔직히 

그냥 거기 꽂혀 있는 거예요.

옛날에는 우리도 그랬었어요 

“돈을 벌고 싶다”가 있었는데 어느 시점에 가면 이게 되게 몰입을 해서 

하나의 정말로 긴장감 넘치는 게임처럼 느껴져요

그냥 남는 시간에 일을 생각하고 남는 시간에 또 일을 생각하고 

그러니까 여러분 진짜로 성공하고 싶다면 어떻게든 실행력을 올려야 해요 

“지금 제로베이스인 분들이 성공하려면 뭘 해야 됩니까?”

“아무것도 없는 것부터 시작하려면 뭐가 제일 중요합니까?”

뭐 어려운 얘기지만 

작년 여러분 재작년에 유동성이 진짜 넘쳐 났잖아요 

돈이 막 쏟아져 들어왔어요 코로나 시국에

그러면서 회사가 매각되고 사고 팔리는 일이 되게 많아서 

그때 부자가 되신 분인데 

그렇게 고민을 하시더니 솔직히 자기는 다 필요 없는 거 같고 

“일단은 뼈 저린 반성”

“그 다음에 인정!!”  

“이거 없으면 의미 없지 않나?” 이러더라구요 

무슨 “사업을 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할 줄 알았는데

딱 그러시는 거에요

왜냐면 젊은 친구들이라고 하면 대기업 가서 지금 자산은 없지만 

현금 흐름이 좋은 친구들 있고 

근데 그 친구들이 뭐 했겠냐?

초중고 때 노력을 많이 하지 않았겠냐?고 그거를 

자기가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반성을 안 하면 턱도 없다고

그 다음에 또 좋은 가정 환경에 속하지 못한 거는 그건 조금 운이 없는 거니까 

그거는 받아들여야 한다, 불공평함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거는 빌게이츠가 한 말이랑 똑같죠

“Life is unfair” -   삶은 불공정하다 

공평하지 않은데 그걸 받아들여야 된다?

그걸 원망하는걸 너무 안타깝게 여겨요

왜? 이 분도 되게 흙수저 였거든요. 원망한다고 될게 없어서

그냥 일단은 기회가 있기때문에 반성하고 인정하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다

캬~ 너무 좋았어요

제가 물어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반성하고 납득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그 다음에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그래서 부자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그러니까 딱 그러더라구요 부자 되려면 딱 두 가지 밖에 없다고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거나 두 가지 방법 외는 모른다고

근로소득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고

그런데 사업은 너무 어려우니까….

자기 얘기가 정답이 될 순 없겠지만, 자기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작년에 유동성이 얼마나 넘쳐 났는지도 알고

개미들이 얼마나 주식 시장에 들어왔는지 다 안단 말이에요

여러분도 알고 저도 아는 사실이잖아요

‘주식투자’‘리스크 관리’라는 것과 동의어인데

시장에 들어온 사람 중에 과연

“이걸 알고 들어온 사람이 10%나 될까?”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다~ 리스크 관리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리스크 받아들이는 얘기하는거고

어떤 분은 리스크에 대해서 조금 다른 측면에서 접근하는 거고

다 똑같은 얘기인데 이 분은 좀 

“리스크 관리는 알고 들어온건지 모르겠다”

“어디서 유튜브에서 보고 들어왔겠지”

“신문에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좋다고 해서 들어오고”

“친구가 벌었다고 들어왔겠지”

“그런 사람들이 리스크 관리를 얼마나 알겠냐고!!”

그래서 지금 진짜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친구들이 투자를 하면

예를 들어 최저임금 번다 치면

그러면 첫번째, 지출 통제 안 하면 소용이 없다

쓰고 싶은 것 다쓰고 먹고 싶은 것 다 먹으면서 어떻게 투자를 하나?

그 다음에 지금!! 이 단계에서 투자하는 친구들은

절대 리스크가 큰 데 투자하면 안된다, 왜??

언제 다치고 언제 문제가 생겨서 돈을 현금화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변동성이 큰 와중에 떨어진 걸 참고 간다?

근데 이걸 당장 수익화해서 내 현금으로 쓴다?

그러면 돈 잃는 거거든요

그래서 진짜로 우량주 배당을 하면서 영업이익이 많으면서

우량주인 것들 있잖아요? 이런거 아니면 절대 안된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렇게 해서 부자 될 수 있나요?”

제가 그랬더니 “안 되지” 그러는 거에요

왜?

100만원씩 한달에 여러분이 1년 투자하면 1200만원인데

10년뒤 운이 좋아서 3배 됐다고 칠게요

그럼 1억 2천 만원이 3배 된거니까?

3억 6천만원 이니까 많이 벌어서 박수 칠 일이죠?

근데 우린 되게 현실적인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벌어서 집도 사고 해야 될 꺼 아니에요?

진짜 역전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그러면 자기라면 그렇게 할 것 같다

아르바이트 할 것 같다고

이게 포트폴리오를 말하는 거예요

자기가 지금 수준의 버는 돈에서

지출 통제해서 투자는 우량주로 하고

그다음 아르바이트는 없던 돈을 얘기하는 거거든요

자기가 쉴 시간, 자기가 놀 시간

자기가 다른 일 할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아까는 삼성전자, 네이버였으면 이제는 코스닥 기업중에

바이오주나 게임주로 가는 거죠

왜?

없던 돈이었으니까 이건 리스크 감당이 많이 되는 거예요

내가 내 근로시간 날린거는

약간 쉬지 못해서 뻐근하고 힘들었지만

리스크 통제가 되는 부분이에요

보통 주식을 놓고 포트폴리오를 말하고

채권이나 달러를 놓고 포트폴리오를 말하는데

지금 이 분은

내가 하는 일을 놓고 포트폴리오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정기적인 아르바이트가 있는데

또 비정기적인 아르바이트가 있을 수도 있어요

이번주는 컨디션이 좋아서 추가로 아르바이트를 한 거에요

그건 어떻게 하면 되겠어요?

더 큰 걸 들어가면 되죠

리스크가 더 큰 걸 들어가는 거에요

포트폴리오에서 자기 돈이 3% 5% 되는 돈은 

아주 리스크가 큰거에 들어가 보라는 거예요

왜?

그런 곳에 기회가 있기 때문에

그러면 부업 안 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냐?

“그거는 이직해야지” 그러는 거야 

그래서 중소기업이 처우나 연봉 면에서 나쁜 것도 있지만

겸업금지가 없는 곳도 많을 꺼고 그거에 대해 엄격하지 않은 곳도 많을 거고

안되면은 겸업되는 중소기업으로 이직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면에서 내 상황이 안무라고 어둡더라도 그래도 메타인지 높이면서 

아까 이사님이 조언해 주신 거 반성하고 인정하고 납득하면서

내 상황에서 희망이 뭐가 있나를 찾아 내는게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상황마다 다를 것 아니에요 

백수이거나 최저임금을 받거나 

부모 도움을 받을 수 있거나 하는 것에 대해서 

“너는 부모 찬스를 쓰니까 파울이야” 이런게 어딨어요 

그러면 한국에 태어난 것도 파울이죠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사람도 있는데 

그러니까 자기 현실에 맞게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 보라는 거에요

결국에는 메인 캐시 플로가 있잖아요 

이거는 자기개발을 하고 내 영향을 올려서 

그것에 대한 대가를 더 많이 받는게 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항상 뭔가를 원망할 그게 아니라 기회가 있다 

깜깜해도 어딘가에서 북극성은 빛날 것이고 

어딘가에서 달은 뜰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그런 것을 꼭 고민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꼭 다 성공하셨으면 좋겠고 

꼭 다 위기탈출 하시면 좋겠고 

꼭 같이 해내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차피 했다가 망하지 않을 정도라면 

안 좋은 결정이라도 결정하는게 낫다고 봐요 

결정을 하고 실패가 되면 그 실패에 대해서 배우잖아요 

그러면 다음에 다른 것을 할 수 있으니까 

자기가 리스크를 낮출 수 있으면 

바로 실행하는게 좋거든요 

실행력이라는 것은 

‘망하지 않을 것을 내가 어떻게 만들 것이냐’

이것만 해결되면 그 다음부터는 

실행 하냐, 하지 않느냐 밖에 안남거든요

그러면 그냥 하는게 더 낫잖아요

안 하면 시간을  까먹으니까 

우리에게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해볼 수 있는 실험 횟수는 정해져 있는데

빨리 하는게 낫죠 

 

그러니까 이런 면에서 여러분들이 껌딱지처럼 '집요함'이 붙어있어야 된다

그 다음 제가 말씀드린 ‘실행력’ 이런게 동시에 잘 되면 너무 좋다

이거를 꼭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여기 까지가 8분 정도 영상내용입니다. 

위 이야기는 엄청 공감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영상들을 많이 찾아보고 책도 뒤져보고 

저도 역시 치트키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불공평한 시작점에서 시작 되는 경우도 있죠

근데 그건 생각할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가 한반에서 절대적으로 1등을 뽑는 것도 아니고 10등을 

뽑아 내는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1억을 가진사람이 수억명이 있고 10억을 가진 사람도

수억명 있는 세상입니다. 

등수에 들지 못해 100억 재산을 못 갖는 것이 아니고

100억을 벌면 수억명중에 한사람이 된것 뿐이라는 것

이것이 진실입니다. 

내통장에 있는 모이는 돈을 바라봐야지 

헛 생각으로 주변에 시선을 뺏길 이유가 없습니다. 

부자 아빠 자식은 당연히 부자 인겁니다.

그건 아빠꺼내 뭐내 할것이 아닌 자산적으로 부자인 거라는 거죠

여기 까지는 뽑기고 로또 운과도 같습니다. 

그럼 그이후는 

공략집이 있는가? 치트키가 있는가?

치트키는 없지만 너무나 일반적일 공략집은 있었습니다.

돈을 번다, 모은다, 더 많이 번다, 돈으로 번다, 사람으로 번다

점점점 나에게 돈이 모이는 벌이 수단을 더 많이 만들어 가는 것

이것이 공략집 내용입니다.

어떻게? 직장생활 하나도 머리 아픈데 다른 수단을?

이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이라면 

효자 효녀를 많이 낳으시고 편하고 행복한 노후를 꿈꾸시는 것이 

아마도 최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뭐 자식 또한 로또처럼 뽑기나 운이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내손으로 스스로 라는 결심이 섯을때 

영상에서 나오는 집요함과 실행력이라는 것이 절실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있죠.

말장난 같지만 두드리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남이 두드려 열린것은 내눈에는 뭐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들어 갈 수도 없다는 것이 진실 아닐까 합니다. 

 

우리 모두 원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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