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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일을 했습니다. 동기부여도 되지 않고  재대로 하는건지 눈을 감고 평균대위에서 앞으로 걸어나가는 느낌을 받고 있다. 유명 프로그램에서 예능으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그모습이 딱 내자신이다.
눈을떠 보면 한뼘도 안되는 높이에서 벌벌 떨고 있을수 있고 진짜 깊은 골짜기 위를 지나고 있을 수 있다. 사실 무서운것은 떨어져 보지 않았기에 떨어진다는 막연한 두려움 공포를 더한다.
머리 위에서 수직으로 바라보면 골짜기나 평균대 위나 하나의 선으로만 보일 뿐이다
모름에 대한 두려움은 상당히 무섭고 떨쳐 내기가 쉽지 않다. 하나라도 알아야 떨쳐 낼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심정을 그저 몇자 적었는데  마음을 잡아주는 영상을 바로 찾을수 있어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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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퍼팩트 데이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해야 한다. 데일리 리포트를 작성해보고 있다. 매일 보이는 잉여 시간들 관리 문제는 보이는데 해결 방법이 안보인다. 욕심이 문제인걸까? 의지 부족인걸까?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자연스럽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생각이 많아진다.  무조건 하면 되는것일까? 생각을 정리해본다. 방법은 간단할지 모른다. 조언하는 입장에서는 될때까지 하면 된다라고 하면 될것이다.
어떤면에선 무책임한 말이기도 하다. 스스로가 자리에서 일어나게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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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8시간 숙면을 취했다. 어제의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일찍 만보걷기 목표도 완수 했다. 그날그날 하기로 마음을 정했는데 또 하루가 지나서 올리고 있다. 매일 목표를 정해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너무 어설프다.
목표로 적은것은 그나마 실행하는 편인데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들은 잘 실행을 못하고 있다. 이런거 좋겠다. 저런거 괜찮다. 했던것들 말이다. 그래서 메모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머리와 몸이 같이 움직이 못하고 있다. 나를 좀더 컨트롤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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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안에 1만보 이상을 걷는 것은 마무리 하지 못했습니다. 오랫만에 친구와 시간을 보내다. 12시를 넘기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스샷 이미지도 부족합니다. 집으로 들어 올때까지 걸음으로는 1만보 이상 이동을 하였습니다. 변명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무척 아쉬운 부분입니다.
100일간 만보 성공 스샷을 올리는 것은 실패한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100일동안 하루에 만보를 걷겠다는 목표는 아직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완벽한 성공의 모습을 남길수 있었다면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더 의미가 남달랐을것 입니다. 내 목표 달성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6일을 잘 마무리하고 이것을 기반으로 한단계씩 더높이 올라갈것 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실수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루에 만보이상 이동한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 실수를 통해 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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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나는 운이 좋습니다. 남들이 내인생을 어떻게 평가 할지는 모르지만 나는 운이 좋습니다. 뭐 관심이 생길 정도의 인생은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운이 좋습니다. 나는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부족하지 않은 집에서 자랐고 어려움을 모르고 컸습니다. 남들과 같이 취업에 어려움도 겪고 눈물을 흘리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내 잘곳이 있었고 따뜻한 밥을 먹을수 있는 집이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자리를  구할것이다라고 생각을 정했을 때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고 다음 연봉을 정했을때 그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운이 좋습니다. 모든것은 내가 마음 먹고 정한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이제는 알고있습니다. 이번에는 인생을 변화시킬 목표를 정했습니다. 이것이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이고 행동의 시작입니다.
나는 운이 좋습니다. 내가 정한 목표는 이루어 집니다. 사랑하는 내가족 부모님 동생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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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벌써 9월을 보내버렸다 참 엉망진창인 한달이었다. 잘지키던 일들도 미루고 나태해지고 결과적으로 엉망인 한달이었다. 벌써 바람이 차가워지고 있다.
다만 한가지 어머니와의 시간을 좀더 갖고 할머니 성묘를 간것이 위로는 된다.
그렇지만 엉망으로 보낸것은 사실이고 그결과는 내눈에 보인다. 지금도 못하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더욱더 잘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익어가는 과일을 기다리는것이 아니다. 그 과일도 내가 먼저 따지않고 늦장을 부리면 다른사람에게 돌아가는것이다  유명한 일본 만화 더파이팅에서 이런 말이 나온다.
"노력한 사람들이 모두 성공한것은 아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중 노력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예전에는 이말의 한가지 뜻만 이해가 됐다. 여기엔 또다른 뜻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하여도 성공이라는 열매에서 잠시라도 한눈을 판다면 그 열매는 내 눈앞에서 사라질수도 있는것이다. 그 열매를 따서 먹고 내 피와 살이 될때까지는 나는 노력해야 한다.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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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벌써 습관되어 버린듯 하다. 3일전 인증을 지금 올리고 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바쁘긴 했다. 그래도 짬은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내 손발이 내것이 아닌듯 마음대로 안되는 느낌이 이런 것일지 모르겠다.
미련이 남은것인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출발선 상에서 부터 늦게 뛰기 시작했으니 가속이 더 필요하다 뒷짐을 지고  걸을때가 아닌것이다. 정신차리자. 더더더 가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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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깜박하고 첼린지를 놓칠 뻔했다. 정신을 어디에 두고 다니는건지 모르겠다. 오늘은 BTS 관련 글을 썼다. 영문까지 옮기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항상 그렇지만 해놓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BTS는 아이돌을 넘어 세계 아이콘이 된듯 하다.
솔직하게 많이 안다고는 못 하겠다. 그런 내가 관심이 가고 알정도라면 대단한 대한의 건아들이다. 너무 아재같은 발언일지 몰라도 마음 한쪽이 뿌듯한것은 사실이다. 커다란 배경이나 빽이 있던것도 아닌 스스로 나아가는 이들은 대견하다고 느껴진다. 헬 조선이라고 불려지는 이시대에서 멋진 성공을 보여 줬다. 이모습은 나에게도 다시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나도 목표를 이루고 나와같은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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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금일은 개인 업무를 제외하고는 보람차게 일을 마무리 하였다. 슬프지만 알차게 업무에 집중해서 일을 마무리 지었다.
좀더 빠르게 마무리 지을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일도 해야하고 쉬고도 싶고 놀기도하고 참 적다보니 하고싶은것이 많은 욕심장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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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추석연휴  마지막날이 었습니다. 걸은 양만 봐도 움직임이 적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워둔 연휴 계획중 한개나 완수 했지만 칭찬받을순 없습니다. 감사노트는 집에 두고 오고 참 정신도 없습니다. 몸도 점점 드럼통이 되어가고, 이대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사무실에 들려서 까먹은 시간도 있지만 이것또한 계획된 시간에 마무리를 못해서 발생한 결과 입니다. 시간관리를 보다 철저하게 실행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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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부모님과 성묘를 다녀 왔습니다. 집이 이사를 해서 많이 멀어졌지만 다녀오면 왠지 모를 편한함이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잘계시지요? 나는 그대로인것 같은데 세월이라고 할만큼의  시간이 흘러 버리고 있습니다. 요즘 같아선 목적지는 정했는데  갈 방법을 못 찾고 있는것 같아 답답하기도 합니다. 모처럼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를 했는데 마음이 뿌듯합니다. 좀더 이런시간을 보내실수 있도록 목표를 향해 좀더 빨리 가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반성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는지 얼마 만큼 왔는지 네비게이션이 필요합니다. 하다못해 지도라도 있었으면 하지만 그런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모님과 내 삶의 여유를 위해 오늘부터 다시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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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추석이 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았고 보름달이 너무도 선명한 추석 저녘이었습니다. 갑자기 어릴적 할머니 댁에 모여서 추석을 보내며 동네를 누비던 생각이 납니다. 참 시간은 빠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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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 푹자고 일어나 늦잠도 자고 귀여운 조카들도 보고 밀린 일도 하나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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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추석전 주말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어머니와 함께 장도 보고 쇼핑도 하고 식사도 했습니다. 이사 온지가 벌써 1년이 되어 갑니다. 아쉬운 부분은 오늘 발행한 로또를 못 샀다는 것을 제외하고  부모님과 시간을 보람 차게 보냈습니다.
좀더 많이, 오래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려고 생각합니다.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 만으로도 저리도 좋아하시는데 참 못 난 자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더많은 추억 과 기억을 남기고 편히 모시고 싶습니다.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행동으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자랑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많이 부족한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가 시작이고 계속 유지 될 수 있도록 생각을 했으니 실행을 하고 기록할 겁니다. 이것은 나의 반성이며, 계획입니다. 변명할 수 없는 나의 약속입니다. 언제 부터인지 책임이라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 비난을 피하기 위해 생각만 하고 말하거나 적거나 행동하지 않고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에서 나는 벗어나려고 합니다. 행동하고 적고 남기고 반성하고 나아갈 것입니다.
이것은 나를 위한 약속입니다.
오늘도 작은 목표하나를 기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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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벌써 추석입니다. 지난해 늦 가을에 다짐을 했는데 일년 가까운 동안 변화 된점을 생각해 봅니다.
늦었지만 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했고 시작하고 움직이기 까지 한것은 참 돌이켜 보니 이제 3개월 정도 된것 같습니다.
움직이는것이 가장 중요한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언제나 까먹지만 오늘은 돌아오지 않는 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자신만의 인생을 위해 오늘 얼마나 움직였나요? 하루 일과 노트에 적어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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