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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 어떠한 태도로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내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게 맞는 건가요?"


"제가 지금 회사를 옮기고 싶은데, 이 회사에서 비전을 잘 못 보겠는데, 저회사는 어떨까요?"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정답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을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냥 그 일을 하는 거예요"


"오늘이 '나의 마지막 하루'라고 생각하고 사는 삶"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거든요 항상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나는 의지도 약하고, 누구에 비해서 공부도 못했고"


"얼마나 실패했을 때 타격이 큰가 따지지 않고 그냥 하는 겁니다."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어떤 선택이 정답이냐 그런 건 없습니다"

"선택을 한 다음엔 마치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라고 생각한 다음에 기어이 옳게 만드십시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추려봤더니 20대 30대에 서로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들을 그렇게 여러 가지 많이 했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그 순간에 자기가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주저 없이 뛰어든 겁니다."


"한번 약속해봐요 까짓것"

"올해 연말까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안 해본 일 10가지 꼭 해보기"


우리에게 과거는 지나가고 미래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단지 현재'지금 여기'를 살 뿐입니다. 


Video for you today hesitating to challenge.


How are you spending your day today?

"Am I right to live like this?"

"I'd like to move out of the company now, but I don't think I have 'good vision' here. How about that company?"

"How do I know that?"

"No answer."

"And the surest way to do something is just to do it."

"A life that thinks it's my last day"

"We always say very much that time passes really fast."

"I was weak-willed and did not study as well as others."

"I don't care how much damage I lose when I fail. just do it."

"The correct and incorrect answers are 'existent' for all selections. There's no such thing as which option is the right answer."
"After making a choice, think that there is no other choice and make it the right choice."

"Looked at the characteristics of successful people and found that they did so many things in their 20s and 30s that had nothing to do with each other."
"They didn't hesitate to do what they wanted to do at the moment."

"What the heck.Let's make a promise."
"Be sure to do 10 things I've never done in my life before the end of this year."

The past is gone for us and the future is unpredictable. 
I'm just living here right now.


요 몇일 동안 고민 했던 내용이었고 몇시간전에 만보 게시글을 올리면서 답답해서 적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모르는 내용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로 모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실행을 하기 까지 점점 생각이 많아지고 각종 잠념의 방해물들이 등장 하는 것 같습니다. 

실행을 하고 있다고 해서 방심을 해서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해낼수 있다면 좋겠지만 목표를 가지고 실행을 하는데 대부분 실수를 하게 됩니다. 

작은 실수 이기 때문에 바로 잡고 나아가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실수를 자꾸 부추기는 속삭임이 생깁니다. 

거봐 실수 할 줄 알았다는 듯 자책이 들게 만들고, 자꾸 뒤돌아 보게 만들면서 내가 얼마많큼 이동을 했는지 확인 하게 합니다. 

그리고 실망감이 자꾸 듭니다. 몇시간전에 확인했는데 그동안 얼마나 나아갔을 뻔히 알아야 하는데 순간 순간을 잊고 뒤돌아 보게 됩니다.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것이 점차 의심이 들기 시작을 합니다. 

시야가 좁아지고 마음에 조급증이 몰려 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통찰력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망상들이 떠오르고 잡념으로 집중을 할 수 없습니다. 

심장은 조금증으로 두근반 세근반 뛰고 있습니다. 

점점 갑갑함을 느낍니다. 

모든것이 귀찮아 지기 시작하고 자기 합리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좀 전까지의 제 이야기 입니다. 

이 마음을 다잡을 곳이 없을까 방법이 없을까 고민이 많이 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나쁜 마음이 비집고 들어 오지 못하도록 동기부여 영상을 자주 열어 봅니다. 

모든 영상에서 감동을 받고 마음이 다시 잡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요 몇일간 행동은 점점 나락으로 가는 내가 보이고 있는데 가위 눌린 사람 처럼 떨쳐 내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이 알람으로 뜨는 군요. 

딱 지금 내가 듣고 싶은 말이 담겨 있는 영상입니다. 우연일까요? 

우연이든 아니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영상은 무려 2015년에 게시하신 영상입니다. 그런데 제 눈앞에 나타난 겁니다.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듣는 다는 것은 참 힘들 내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영상내용을 적었습니다. 

또 영어 공부 겸 영문으로 번역을 해 봤습니다 .

번역기가 많이 힘써주었고 문맥을 맞추기 위해 검수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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