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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벌써 습관되어 버린듯 하다. 3일전 인증을 지금 올리고 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바쁘긴 했다. 그래도 짬은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내 손발이 내것이 아닌듯 마음대로 안되는 느낌이 이런 것일지 모르겠다.
미련이 남은것인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출발선 상에서 부터 늦게 뛰기 시작했으니 가속이 더 필요하다 뒷짐을 지고  걸을때가 아닌것이다. 정신차리자. 더더더 가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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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벌써 추석입니다. 지난해 늦 가을에 다짐을 했는데 일년 가까운 동안 변화 된점을 생각해 봅니다.
늦었지만 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했고 시작하고 움직이기 까지 한것은 참 돌이켜 보니 이제 3개월 정도 된것 같습니다.
움직이는것이 가장 중요한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언제나 까먹지만 오늘은 돌아오지 않는 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자신만의 인생을 위해 오늘 얼마나 움직였나요? 하루 일과 노트에 적어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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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기절하듯 잠이들 어버렸다.
흐트러진 이 흐름을 잠재울 필요가 있다.
이번 추석을 기점으로 삼아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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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해내는것 보다 미루는 습관이 너무도 쉽게 이루어지고 있다. 어제는 결국 12시 전에 스샷을 찍어두는 것 조차 놓치고 말았다.
물론 내 목표가 스샷을 남기는것은 아니지만 우선 목표 100일 동안의 과정 이기도 하다. 단지 몇초동안 몇번의 터치만 해도 할 수 있는 일을 나는 미루고야 말았다. 그때 그때 한다는 몇번의 다짐을 했건만 아주 바쁜것도 아니었고 어떤것도 변명거리가 되수 없다.
다행이 목표 수치 이상 걸었다는것이 다행 이랄까? 또 나는 지금 다른 것도 미루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루 하루가 쌓이고 몇일 되지 않았지만 그 양도 지금나에겐 벅찬 양이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나는 포기 하지 않는다
모두 해내 보일 것이다. 언제나 그래 왔던것 처럼
오늘은 나의 실수로 인해 주간 월간 정보만 정상으로 확인 할수 있지만 반성의 기점으로 남기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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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요 몇일간 계획과 실천이 엉망이다. 나태해 진건 아니지만 목표 달성은 하지  못하고 있다. 생각을 해보니 실패의 원인은 커다란 방해나 일이 아니고 아주 작고 하찮아  보이는 일들이 주 원인이 되고 있다. 작은 일이라고 무시하고 컨트롤 하지 않으면 그것들이 야금야금 성공을 발목을 잡는것 같다. 너무 미비해서 알아체기도 전에 온몸을 휘 감고 있는것이다. 내 삶의 주인은 나이고 내의지에 따라 이루어진다. 안락과 평온 함으로 위장한 기만과 나태를 떨쳐 낸다.
정채가 발각된 녀석들은 충분히 내 힘으로 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매일 더 현명하고 강하게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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