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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life an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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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and death.mp4


오늘의 영상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을때를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평상시에 우리는 죽음을 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으로는 죽음에 대한이야길 많이 하기도 합니다.

진지한 부분으로 이야기 하기보단 말 속에 섞여 있다는

표현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삶과 죽음 이 두단어는 모순이 되는 단어이면서

결코 떨어 질 수 없는 단어 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해석들도 천차만별 입니다.

결과론적 입장에서 보면 인간은 모두 

죽음을 받아 놓고 사는 생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의 세상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현생을 포기 하는 사람도 생깁니다.

그렇다면 끝이 있다고 해서 변하는 것이 있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우리 인생의 끝은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아무런 

변화를 주지 못합니다.

말그대로 끝난이후 지금의 삶이란 없는 것이고

읽던 책을 다 읽고 나서 새로운 책을 읽는 것이다.

그럼 어느쪽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죽음이란 정거장에 다다를 때까지 

우리 자신의 삶을 더 멋지게 꾸미거나 

발전시켜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소리를 하는 저역시 지난 2틀간 

낭비의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게 나누어져 

있는 것은 바로 시간입니다.

이세상에 있는 어떤 누구도 24시간 이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신의 시간을 지불하고 

월급을 받아 오고 있습니다. 

그런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다시 이런 이야기를 적으면서 다시금 

내시간을 사용하는데 더 신중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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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개의 인생 차이  Wolf Dog Life [Free stock video 프리라이센스 무료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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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Life.mp4


오늘 영상은 주인이 주는 간식을 기다리는 강아지 영상입니다.

반려 동물이라 불리는 개(강아지) 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늑대의 삶을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신다면 질문을 바꾸겠습니다.

당신은 늑대의 삶을 살고 있나요?

아니면 개의 삶을 살고 있나요?

개의 삶 이라고 한것은 욕이 아닙니다. 

잠깐 생각을 해보자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는 대부분 주어진 일을 하고 정해진 범위를 잘 벗어나지 못하며

교육받은데로 살고 있는 인생을 주로 살고 있습니다. 

어딘가 많이 비슷하지 않나요?

먹이를 주는 주인을 위해 함부로 떠나지 못하고

주인이 정해 놓은 공간에서 지내며

훈련 받은 것을 주인의 지시가 내리면 그대로 행동합니다.

반면 늑대는 주인이 없습니다. 

자신이 주인이고 스스로 행동하고 움직입니다.

스스로 먹이를 구하고 누군가 원하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지시 받은 일을 따를 일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수많은 지시 속에서 살고 있으며

어느 누군가가 원하고 있는 행동을 하고 

그에 대한 보수를 받아 생활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이 정답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받은 교육들이 어떤 사람을 위한것일지 모른다는 것을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사회적인 룰이라는 것을 빌미로 우리에게 강요되는 것들

따르지 못하면 생활에 문제가 생기는 보이지 않는 룰이 있습니다.

내가 배운것을 내자신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보다

남을 위한 일을 하기 위해서 너무도 열씸히 준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것은 지금 나가서 피켓을 들거나 

이 이야기를  빌미로 삼아서 자신의 나태함의 이유를 들라는 말이 아닙니다.

저역시 나를 위한 작은 기록의 시간을 겨우 1시간 정도만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남의 일을 하지 않으면 살수 없지 않나?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내 자신의 밭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의 밭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이면서 자신의 그림이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고

개발자 이면서 내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생각 보다 많지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안움직이고 있나요?

그것은 먹이를 주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원하는대로 해주면 손쉽게 먹이를 구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집에 있는 강아지의 삶과 별반 다르게 살고 있지 않습니다. 

일은 열씸히 하는데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를 느껴본적이 있을 겁니다.

그것은 어느센가 길들여 졌다는 것을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늑대는 스스로 먹이를 구하고 자신의 인생을 

그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않고 살아 갑니다.

우리는 늑대 와 같은 삶을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주변사람들이 당신 보고 틀렸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 것이 정말로 틀린 것일까요?

우리 자신이 늑대 같은 삶을 선택했을때는

먹이를 못구해서 몇일 동안을 굶을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먹이를 구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늑대는 자신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늑대가 행동하는 이유는 자신을 위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길들여지는 삶 또한 자신을 위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내 먹이를 누군가가 손에 쥐고 있습니다. 

늑대의 인생을 살것인지 강아지(개) 인생을 살것인지

생각을 하고 선택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운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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