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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영상 등으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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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짐 1주일 만에 영상을 올립니다.

사실 이런 영상 소개 페이지를 만들고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한 것은

원래는 제가 유튜브를 해보려고 소스 영상을 찾아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유튜브에 얼굴을 오픈하는 부분에 두려움이 있습니다.

아직도 이 부분은 망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시작은 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꼼수 아닌 꼼수로 이렇게 페이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를 위해 다운로드 받은 파일이지만

공유아닌 공유를 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바로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아직도 추진력이 부족해서 좋은 페이지나 

채널이 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작년 11월쯤에 학교수업때문에 찾아준 어린 친구들 덕에 

연말을 흐믓한 기분으로 보낼수 있었습니다. 

아주 조금이나마 포기 하지 않고 흔적을 남긴것이

다른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벌써 시작한지는 2년에 가까워져 가고 있지만

작년에 이직으로 인해 아주 불성실하게 보낸 시간이 많았습니다. 

지나고 돌아보니 정말로 빠르네요.

이제막 걸음마를 떼는 아이처럼 한발한발 발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아주 쉽게 걷고 뛸 수 있는 날이 올거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포기하고 놔버리지만 않는 다면 말이죠.

나만의 영상을 만든다는 매력적인 일은 아직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방법을 찾을 겁니다. 

작게나마 흔적들을 남기고 있는데 이 희미한 흔적들이

누군가에가 작은 영향을 주는 것이 

신기하고 욕심이 나서 몇자 적고 있습니다.

나를 위한 이야기 이지만 여기를 찾아 오신 분중에서도

자신만의 것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우리들은 모두 욕심쟁이 입니다. 

'첫 술에 배부르냐!!' 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첫 술에 배가 부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아니더라도 나만큼은 그럴수 있다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한번의 망치질로 아름다운 조각 만들수 있다는 착각 속에서

불안을 떨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가 가는 길은 안타깝게도 네비게이션이 없습니다. 

그리고 네비게이션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마다 그길을 갈 수도 못갈 수도 있습니다. 

어떤이는 쉽게 건널수 있는 작은 강을 다리가 짧아서

물이 무서워서 젖는것이 실어서 못 갈수 있습니다.

그럴때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

내가 원하는 저기에 있는 목적지 까지 가기위해 나만의 

방법을 찾아 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여기에 멈추어 살아도 좋구나 하는 곳에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거기서 남아 평생을 보내도 그 누구도 모라하지 않습니다. 

아직 목표 조차 정하지 못하고 헤매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다양한 경우가 많은 것이 우리 삶인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다른 세상이 열릴것 같지만 

어제 잠들었던 그방에서 잠이 들고 일어는 것이 

바로 바뀌지는 않는다는것

올해가 벌써 보름이 지나갔지만 내 주변에서 아주 크게 변화된것이 

얼마나 되는지 찾아 본다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달이 되고 1년이 되면 그리고서야 보이는 것이 아쉽습니다. 

우리는 모두 후회를 안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내가 저것을 안해서 정말 다행이야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그때 그것을 했어야 했다는 것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내 인생에서 좀더 많은 발도장을 찍어 봅시다. 

일어서기 힘들땐 손도장이든 얼굴도장이든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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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소셜 네트워크를 표현해주는 대표적인 화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자료 화면이나 소스 영상으로 사용하시기에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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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게도 오랜만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매일 SNS 에서 벗어나 살수 없는 세상에 와있습니다.

어느덧 삶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자리 잡고 있는 중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직은 우리들의 삶 속에서 SNS는 필요한 부분이지

필수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낸것은 

우리들이 삶의 질을 좋게 만들고 

시간을 절약하게 만들고

여러가지 효율과 이득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들이 주객이 전도되어 가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구닥다리이고 시대 착오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사용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나에게 득이 되는 것을 마다하는 것은 바보라고 해도 할말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순기능도 있지만 생각지 못했던 악기능도 있다는 것을

이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삶이 우선이 되어야 할 인생에서 다른사람들의

시선과 생각들이 더 중요해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과 결정을 내리는 부분에 대해서

주의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사, 핫잇템 등등 마치 따라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상황을 우리는 잘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어릴적에 어머니께 하던 변명 같은 말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한단말이야!!!'

이때 어머니께서는 단한마디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죽으면 너도 따라 죽을 거냐?'

저는 다행이 이말이 제 머리속에 남아 있습니다.

제 삶의 브레이크가 되도록 해주신 어머니께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한 일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은 아니지만

잠시나마 소원해진 부분을 반성 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글을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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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뉴] BTS UN 연설 이후 세계적으로 일어난 이야기 


미국 뉴저지주 에그 하버 타운쉽에 있는 중학교의 한 교사는 지난달 24일 수업전 칠판에 

"Find your name and find your voice and  #Speak yourself"

라는 문장을 적었다.


'너의 이름과 목소리를 찾고 너를 세상에 말해라" 이는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뉴욕 UN총회 회의장에서 한 연설 내용의 일부였다.

그는 수업때마다 들려주고 싶은 메세지를 적었는데 그날 아침 RM의 UN연설을 TV로 보고 감명을 받아 그날 칠판에 적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의 글에 한 학생이 

"The me of yesterday. The me of today. The me of tomorrow. With no exceptions its all me. Answer: Love Myself "

라는 RM의 또다른 연설 내용을 받아 적은 뒤 "Answer: Love Myself"란 부제를 달았다고 한다.

이는 RM의 연설문이기도 했지만 방탄소년단의 최근 앨범에 실린 노래이기도 했다. 

또한 현지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RM의 연설 내용은 화제가 됐다.

시카고주에 살며 LA타임즈 칼럼을 쓰는 한 기자는 아들이 다닌 초등학교에서 7명이 넘는 학부모가 BTS의 유엔 연설을 봤냐고 물었고 그중에는 아이에게 보여주려고 BTS 연설장면을 녹화한 부모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포르투칼의 한 팬은 영어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RM의 연설 영상을 틀고 관련 토론을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미국 SNS엔 #Speak Yourself 관련 글들이 쏟아졌고 BTS의 음악을 계기로 용기를 얻었다는 내용으로 자신의 힘든 상황을 고백하는 형식의 글들이 올라 왔다.

'어려서 성적 학대를 자주 받다 나를 혐오하게 됐다'(go***)

'내가 못난거 같아 사랑을 포기하고 말하지 못했다'(kj***)

'잦은 이사로 친구를 만들 기회가 없었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 사람들이 날 가난해서 싫어하는 줄 알았다'(ji***)

'성 정체성을 알지 못해 고민하다 힘들 시절을 겪었는데 BTS의 음악을 계기로 용기를 얻었다'(jen***)


이런 용기있는 고백들이 일종의 운동처럼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ENG]

A teacher at a middle school in Egg Harbor Township, New Jersey, U.S.A. Write down the sentence "Find your name and find your voice and #speak yourself."

"Find your name and find your voice and #speak yourself."was part of what RM, the leader of the bulletproof U.N. General Assembly in New York said.

He wrote a message that he wanted to give in class, and was impressed by RM's speech on TV that morning and wrote it on the blackboard that day.

But in his article, a student wrote,"The me of yesterday. The me of today. The me of tomorrow. With no exceptions its all me. Answer: Love Myself "

After taking notes of another speech by RM, he is said to have been subtitled "Answer: Love Myself."

It was RM's speech, but it was also a song from a recent album by the Bangtan Boys.

Also, RM's speech became a hot topic among local parents.

A reporter who lives in Chicago and writes the LA Times column asked, "Did more than seven parents see BTS's U.N. speech at their son's elementary school?" Some of them recorded the BTS speech scene to show their children.

Also, a fan of Portugal said that an English teacher played RM's speech video in class and discussed the issue.

Meanwhile, U.S. social networking sites posted articles about #speak Yourself, and the BTS's music encouraged them, which made them confess their difficult situation.


"I was often sexually abused as a child and hated myself" (go***)

"I'm not good.I couldn't give up love and talk."(kj***)

...

"Speed Yourself," which is released on social networking sites, seems to grow like a single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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