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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읽기 책과 일기 Write Read Book Diary [Free stock video 프리라이센스 무료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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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는 사람이 신의 능력을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능력이다.

어떤 생각이나 아이디어들로 생각이라는 것은 형태가 없다.

형태는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생각에 형상을 주는 것이 바로 쓰기입니다.

무슨 말장난 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말은 틀리지 안습니다.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글을 쓰는 것은 분명히 남씁니다.

의사소통이 통하지 않는 아주 고대의 벽화들 같은 경우에는 해독 과장이 필요하겠지만.

자서전 같은 경우에는 그사람의 생각과 인생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말그대로 쓰는 것은 그대로 남겨진다는 것입니다.

생각으로 존재했던것을 형태가 있는 것으로 창조한 것입니다.

신이 남긴 이 작은 능력으로 사람들은 기록하고

남기고 후대가 더 발전을 했고 좋은 것을 글로 남겨 전달하고 

더욱더 많은 살람들이 그 글을 보게 되어 성장을 해왔습니다.

그렇다면 위대한 것들만 효율적인 것들만 남겨야 하는 것일까요?

특정한 사람만이 글 쓰기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을 위해서도 저와 같이 글을 쓰고 남기면 됩니다.

나 자신을 위한 글을 쓰고 반성하고 남기는 것이 바로 일기 입니다.

일기를 쓰자고 이런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야기 하고 싶은 핵심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 입니다.

"창작의 고통을 아느냐?" 라는 우스게 소리를 들어 본적이 있을 겁니다.

성공학 책들을 보면 많은 책들이 원하는 것을 쓰라고 하고

할 것을 적으라고 하고, 목표를 적으라고 합니다.

필자도 예전에는 의미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공부할때 종이에 적어 공부 방에 붙여 둔다거나 하는 행동을

보여주기식의 자기 위안 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한가지 다른 점이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원하고 느껴서 써붙여 놓은 것은 다르다는 겁니다.

우리가 보통 앞선 행동을 했을때는 대부분 남이 시킨 일 입니다.

중간 고사 기발 고사를 봐야 하는 이유는 내가 학생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원하는 꿈이나 계획을 짜고 대학을 선택하고 그 대학을 가기 위해서 

중간 고사 기말 고사를 준비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말에도 힘이 있고 글에도 힘이 있습니다. 

말에도 글에도 의지가 들어갔을때 힘을 발휘 합니다.

그렇다고 마법 주문이나 산타클로스처럼 눈앞에서 바로 펑하고 

선물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내 의지가 담긴 말고 글에는 

내가 원하는 얻을 수 있게 자신를 변화시켜 줍니다. 

원하는 것을 상상만 했을 때와 눈앞에 보일때 사람의 행동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상상만 했을 때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원하는 것이 눈앞에 보일 때는 눈이 계속 돌아가고 몸이 계속 그쪽을 기울어집니다.

그렇기 때문게 계속 읽고 쓰고를 반복하는 행동은 

나자신을 변화 시킬수 있는 엄청난 방법이 됩니다.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나씩 적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저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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