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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독 버튼 영어 버전 영상 입니다. 

요즘 유튜브는 우리 생활을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많은 정보들이 오픈 되고 있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컨트롤 되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을 유튜브가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새로운 길이 열리니 다시 규제가 들어 오기 시작 하는것 같더군요

참 신기하게도 역사적으로

어떠한 것의 새로운 것이 생기면 그것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그 누군가는 자꾸 컨트롤 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을 만드는 사람은 절대 규제가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되는데 교사 자격증이라는 것이 생기고

각종 전문 지식에 대해서 자격증이라는 것을 남발하고 있씁니다.

또 이 자격을 따기 위해서 여러가지 규칙을 만들죠.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는 

나쁠수도 있는 것을 걸러 내기 위함이고

체계를 잡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예전 이라면 묵묵히 그런가 보다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말이죠.

왜 저는 간단한 일을 점점 더 어렵게 만들어 버리는 건지

이해가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딴 사람과 

같은 일은 10년 한 사람이 어떻게 같을 수 있을까요?

지금 세상은 그렇습니다. 

아니 오히려 10년을 했어도 자격증이 없으면 불법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누가 만들어 놓은 제도 인가요?

이상한 세상입니다. 

또 자격을 따기 위해서는 학벌이 필요하고

적어도 대학을 나오지 못하면 응시 자격을 갖지 못하고

2번의 시험을 치루게 하고

이 모든 것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자신에게 유리한 사람, 불리한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편을 들어 이야기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자격증을 준다는 것은 더 잘한 사람에게 줘야 하는 것이고

그것에 응시할 자격이 기준 학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상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유튜브도 점점 규제가 들어 오고 있습니다.

이러다간 오바해서 말하면 대학을 나오지 못하면 

비판영상 같은 것은 올리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잣대들을 정말 그것이 옳은 것처럼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누군가를 평가 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농업을 가르치는 대학이 있다면 거기 교수님들은

지금도 논밭에서 농사를 짓고 계시는 분들이 이어야 합니다. 

적어도 20년 이상 농사를 지어 봐야 연구를 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역시 약간 억지스러운 것이 없지 않습니다. 

그래도 시험봐서 교수가 되는 것보다는 더 맞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가 맞고 있는 새로운 시대 현 영상의 시대에서 

새로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냈고

전에 없던 방식으로 일반 사람들의 벌이도 증가 합니다.

이것을 분명 싫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규제를 해야 하는 것이고 

조절이 안되고 있는 이 현상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격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격

이것은 정말 그래선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