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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비디오] 성공와 실패를 결정짓는 차이


여러분의 용기에 물을 담아봤어?

물을 '자기'라는 용기에 담아 본적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메스실린더인지 아니면은 욕조인지 아니면 태평양인지를 모르는 겁니다.

자기 자신을 학대하는 겁니다.

'왜 안되지?'

여러분들이 안되는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여러분들은.. 안변해!"

절박함이라는 건 이거 아니면 끝이라는 생각이 절박함입니다

그정도의 마음이 있느냐 라는 것이다.

A4에다가 하나씩 적어 봅니다.

버려야 될 것들 여러분 스스로가 알아 버려야 될 것들에 대해서 적고

그 적고서 끝나는 그 순간, 그순간부터 다 버려!!

내일부터가 아니라 적는 그 순간부터

우리가 갖고 있는 큰 문제가 뭐냐면 미래의 불안을 앞당깁니다.

주체적인 삶을 살려고 그러면 심리학적으로 경계해야 될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조급함불안입니다.

100세 시대까지 살려고 그러면 조급하면 안됩니다.

행복을 결정하는 요인이 틀려집니다. 재미있게 살아야 됩니다. 

단, 내가 하는 행위들이 사회적으로 공동체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에 대해서 끝임없이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재미라는 것은 정말 덧없는 것이 됩니다.

내가 추구하는 재미는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정말 말초적인 재미로 흘러버리고 맙니다.

이 재미와 의미가 만나지는 지점에서 오늘을 사는 겁니다.


'물을 담아 봤냐고 너의 용기에...

 물을 담아도 수위가 올라가지 않는것 같아

 하지만 꾸준히 계속 노력을 했더니.. 나중에 봤더니 이렇게 엄청난 양의 물을 담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담아 봐야 됩니다. 얼마나 담기는지...

 여러분들이 얼마나 대단한 능려을 가진 사람이 되는지를 해봐야 알게 됩니다.'


'성공은 우리가 쫓아다녀야 할 대상이 아니라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야 할 대상입니다.

 그러다 보면, 성공은 우리에게 예기치 못한 순간에 찾아올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당신의 인생은 1인치의 게임이란 걸 알게 될거다

 왜냐면 인생이건 풋볼이건 오차 범위는 너무 작아서 

 반 걸음만 늦거나 빨라도 성공할 수 없고 0.5초만 늦거나 빨라도 잡아낼 수 없다.

 우리가 필요한 그 작은 차이들이 온통 우리 주변에 있다.

 경기 중에 생기는 모든 기회와 매분,매초 우리는 그 작은 차이를 위해 싸워야 합니다.

 그 작은 점(1인치)을 잡기 위해 주먹을 움켜 쥐어야 합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작은 점들이 합쳐지면 승리와 패배가 판가름 나는 것을...

 내가 인생을 더 살려고 하는 것은 

 아직 그 점을 위해 싸우고 죽을 각오가 돼 있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바로 삶이기 때문입니다.'

 

'성공은 몽땅 운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인생을 "내가 만일 운이 통한다면.." 이라는 기준으로 설계해서는 안됩니다.

 안됐을 경우와 됐을 때 두가지를 다 설계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지지 않는 싸움이 됩니다.'


- Soon - 

우리들은 실제로 많은 평가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대로된 평가 인지 알아 보려고 하지 않고 수긍하고 살고 있다는 것도 있습니다. 

앞에서 나온 말처럼 내 그릇이 얼마나 되는지 내가 무엇을 담고 어떤것을 해낼수 있는지는 

절대로 남들이 알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남들의 의견을 듣고 따릅니다. 

그 판단을 하는 것이 자신이지만 그 판단의 근거에서는 자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일을 해도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내 자신을 담지 않고 있기 때문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 자신을 담고 그것을 행동할때 우리는 무언가 다른 힘이 들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힘을 어떤 사람들에게 느낄때도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자신을 담고 행동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힘을 느낄수 있는 겁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그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참 열정적이다. 저때는 그랬지. 등등의 이야기들은 우리 스스로 할때도 있고

주변에서 많이 들을 때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평가는 하고 있지만 정작 자기 자신안에 담는 일은 별로 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다시 한번 반성을 합니다. 

내 그릇의 크기가 얼마가 될지 얼마나 담아 넣을 수 있을지 다시한번 더 생각을 ......

생각 보다는 행동을 할 것입니다. 그것을 이글을 적는 나의 약속입니다. 

그 작은 행동을 이글을 남기면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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