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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나이와 진로에 대한 고민해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요즘에 공무원이 핫한 직업 중에 하나 입니다. 뭐 안정성 때문에 거의 꿈의 직장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공무원이 되고 꿈을 이루었다. 그런 생각들를 하고 있을 텐데 무기력해서 죽겠다는 겁니다. 

자기 주변에는 꿈이 있는 사람이 없다고 공무원 삶이 너무 진짜 재미가 없다고 미치겠다고 합니다. 


공무원의 메리트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는 메리트 입니다. 그럼 무언가를 해야 됩니다. 

10년 목표로 두고 저녁 시간에 공부하고 주말에 공부하고 10년이면 특정 시식에 관해서는 웬만한 박사,석사 보다 더 똑똑해 집니다. 

정년 끝나고도 제2의 삶을 다시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 않아서 선배 중에 성공한 사람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상하다고 보든 나쁘다고 생각하든 자신의 신념의 독특함을 믿어야 한다. -죽은시인의 사회-


의미부여가 일종의 동기부여 입니다.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서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내고 어떠한 기여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스스로 좀 부여를 하게 된다면 그 자체로 동기부여가 되고 이왕 준비하실 때 원대한 목표를 갖는것이 좋습니다.


내가 공무원을 해서 무얼 할 것인가, 내가 왜 공무원을 하고 있는가, 고민하고 생각해 본다면, 공부할 때도 좋고 합격한 후에도 그 목표대로 행하면 됩니다. 

무기력에 빠지거나 안 좋은 일이 있거나, 생각한 것보다 못했다 할지라도, 환경에 지배받기 보다는 주도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데 나이가 너무 많을 것 같아요

나이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아요

27살인데 괜찮을까요?

34살인데 괜찮을까요?

대부분 아시겠지만 KFC 할아버지 커넬 샌더스라고 그분이 창업자거든요

그분이 KFC를 예순 다섯살(65세)에 만들었어요


나이가 많다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똑바로 하지 못하느 걸 걱정해야 합니다. 


매 순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결국 그사람 인생 자체가 금메달이 되는겁니다. 


대기업이 힘든게 일이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든 겁니다. 

어디나 똑같습니다.

군생활도 훈련보다 내무생활이 힘듭니다.

어디서나 항상 사람이 힘들다고 하는데 사람이 왜 힘들겠어요?


무능력한 사람이 내 위에 있으니까

포지션은 위에 있지만 비전도 없고 프로세스도 모르고 리더쉽도 없고 그러니까 회사 생활이 힘든 겁니다. 

그 사람들도 자기네가 뭘 시켜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늦게 시작해서 무능력해졌을까요?


오랫동안 계속 했음에도 똑바로 안 했기 때문에 내공이 올바르게 축적이 안됐고 직책이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게 없는 겁니다.


대한민국 사회 자체가 나이를 먹고 새롭게 시작할 때 불리한 건 사실입니다. 

결국 내 자신은 나이먹는걸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일단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 합니다.

나이를 먹은 것에 대해 고민하기 보다 내가 지금 어떤 실력을 갖고 있는가?

그리고 난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나이는 불리한 거지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 하는 미친 녀셕들이 진짜로 세상을 바꿉니다. 


300권의 책을 읽으면서 완전히 생각이 바뀐 겁니다. 

절대 내가 뭘 못한다는 얘기는 하지 말자

내가 제대로 노력도 하지 않았으면서 뭘 못한다는 얘기를 왜 입에 달고 살았을까?

너무나 후회스러운 거죠


바뀌지 않는다고 믿을 때 안 바뀌는 겁니다.

바뀌지 않는다고 믿으면 바뀌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꾸준하게 자기를 계발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내 인생을 결정해 버린다는 겁니다. 

삶은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작은 성공 경험, 강점 주목,의미와 가치 부여, 성장형 사고방식, 이렇게 4가지를 통해 우리는 잃어버린 기대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완벽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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