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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차이점
셀프메이드

3년 전에 올라온 이 영상. 기억하시나요?
이 영상에서는 페라리를 타는 부자들의 돈을 버는 방식을 이야기하며 자기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분이 댓글로 자신의 다짐을 정리해 주셨고, 그로부터 벌써 3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3년.....
자신의 삶에 조금의 변화라도 가져오기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3년 전과 오늘, 여러분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져 있나요?
누군가는 지금, 3년 전과 아예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당시 이 영상을 보고 자신이 어떤 가치를 남에게 줄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여 지금은 엄청난 가치를 창출하고 돈을 벌었다는 감사 메일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한편, 3년 전과 지금 크게 다르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분도 있을 거예요.
왜 모두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누구의 삶은 바뀌고 누구의 삶은 그대로일까요?
책의 저자 롭 무어는이 문제에 대한 답은 바로 자신에 대한 확신에서 나온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부자들은 모두 이 단단한 마음의 그릇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부자가 될 수 있는 그릇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첫째. 잘못된 비교로 나의 가치를 깎아내지 말자
 많은 자기계발 서적들이 ‘나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의 가치가 높아졌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뭔가와 비교해보는 것이죠.
비교할 대상이 없다면 가치 개념 자체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검은색과 비교할 수 없다면 흰색 흰색 일하는 걸 모릅니다.
부의 개념을 알지 못하면 가난을 알지 못합니다.
만약 새로 나온 페라리를 1억원에 샀다면 페라리에 가치를 아는 사람들은 싸게 샀다고 할 겁니다.
새로 나온 아이폰을 300만 원 주고 샀다고 하면 ‘호구 당했네’라고 할 겁니다.
우리는 어떤 것에 대한 가치를 비교할 대상을 알고 그에 비교해서 가치를 판단합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종종 외부에 있는 무언가와 자신을 비교해서 자신의 가치를 정합니다.
예를 들면 자신과 타인의 비교하는 것처럼요.
소셜미디어가 범람하는 지금, 우리는 정제된 모습만이 올라오는 타인의 소셜 미디어를 보고 자신의 현실과 비교해 하며 자신의 가치를 깎아 내립니다.
또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떠들어대는 댓글에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은 알게 모르게 나의 자존감을 조금씩 깎아 내립니다.
하지만 롭 무어는 자기 내적인 가치는 물건끼리 비교하는 가치와는 다르게 평가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둘째. 나는 그 자체로 특별하다.
우리는 누구와도 ‘똑같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나와 누군가에게 게놈이 99.9% 일치하더라도 300만 개 이상의 차이점에 존재한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각각 어떤 목적이 있어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그냥 나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특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주이 사실에 망각합니다.
그리고 특별함 일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만 있거나 타고나는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특별함은 누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인지하기만 한다면 다음 단계는 조금 더 쉽습니다.
이 자존감을 돈으로 전원 하기만 하면 됩니다.
꼭 특별한 기술을 마스터 해야만 자신의 가치를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프랭크 워런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고민을 적어 보내 주면이 고민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 치유를 도우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모은 엽서를 책 ”비밀엽서”로 출판했고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워런은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앨릭스 튜는 학비를 마련해 방법을 생각하다가 텅 빈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백만 개의 픽셀로 쪼개 한 픽셀당 1달러씩 받고 광고판으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백만 개의 픽셀을 모두 판매하면서 튜는 1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두는 것에 집중하면서 자신에게 있는 특별함을 찾으세요.
그것이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가치라고 할지라도 이를 다른 누군가가 같이 있게 여기는 것으로 전환하면 일을 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셋째. 나에게 어떤 꼬리표도 붙이지 말라.
우리는 우리를 정의하는 다양한 딱지 혹은 꼬리표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착하다, 믿음직스럽다, 사기꾼 같다, 말을 못 알아 듣는다, 평범하다 등등.
이런 딱지가 자신의 정체성에 되도록 두지 마세요.
특히 가려들어야 할 아주 중요한 딱지가 있습니다.
‘너는이 일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라는 말입니다.’
누가 이런 말을 했을까요?
비평가? 친구? 가족? 당신을 잘 모르는 전문가?
이런 딱지가 자신의 인생을 좌지우지하게 만들지 마세요.
같은 의미로 자신의 성향이 내향적인 야 외향적이냐 라는 딱지로 자신을 정의하지 마세요.
사실 내향적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이거 나 자신과 잘 맞는 사람들 앞에서는 외향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또 누가 자신에게 외향적이라는 딱지를 붙여 줬다고 해서 언제나 그 기대에 부응할 필요도 없습니다.
넷째. 대부분의 두려움은 쓸모없는 두려움이다.
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붙여 준 딱지에 맞춰 행동하려고 할까요?
우리 내면에는 타인의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마음과에게 내게 붙여진 딱지와 다르게 행동하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밖에도 무수히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어떤 물건을 살 때 할인을 받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떤 물건을 살 때 시가보다 낮게 사겠다고 한 다음 가격을 조금씩 올려서 부르면 25번 50번 혹은 100번에 한 번 정도는 거래가 성사되어 수도 있습니다.
이 방식이 수차례 성공하면 돈을 벌 수 있지만 실제로 이 방법을 쓰는 사람들은 많이 없습니다.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사람들 앞에서 바보처럼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죠.
같은 의미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궁금한게 있어도 질문을 하거나 도움을 요청 하지도 않습니다.
판단의 대상이 되고, 멍청해 보이고, 누군가 앞에서 실수를 저지를까 봐요.
하지만 대부분은 너무 바빠서 당신에 대해 생각할 여유를 차 없습니다.
그러니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기 보다는 원하는 사람이 되고, 원하는 걸 갖고, 원하는 일을 하세요.
다섯째. 마지막으로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사람과 가장 닮게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변 사람들은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요?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지만, 단지 가족이거나,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사람이라는 관성 때문에 그 사람을 계속 만나고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 당신의 인간관계의 변화를 주는 것을 냉철하게 선택해보세요.
친구나 네트워크를 바꾸는게 사고 방식을 바꾸는 일 보다 훨씬 더 쉽습니다.
당신이 만나는 주변 사람들은 전적으로 당신의 책임입니다.
전략적이고 현명하게 네트워크를 만들어 보세요.

만약 지난 3년 동안 나에게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아직 나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망하거나 상처 받지 않았습니다.
현실을 바꿀 인식만 있으면 됩니다.

부자와 빈자의 근본적인 차이는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 지에 따라 달렸습니다.
돈이나 부는 따라오는 결과물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먼저 나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특별함을 찾고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돈은 벌고 나서 쉽게 날릴 수 있지만, 가치 있는 것을 배우면 그걸 억지로 잊어 버릴 수는 없으니까요.
롭 무어에 책 “확신”에서는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젊은 부자가 된 그가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비밀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책의 전장 “레버리지”, ”머니”, “결단” 이후 그것은네 번째 책이지만, 그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책보다 이 책을 가장 먼저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할 정도인데요.
최고의 나를 이끌어내는 부의 심리학에 대해 알고 싶다면 책 “확신”을 읽어보자.

 

안녕하세요 필자 입니다. 

정말로 간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앉아서 쓰면을 할 수 있는일을 오래도록 미루기만 한것 같습니다. 
게으름장이 맞습니다. 
오늘 영상 주제는 오랜 만에 다시 작업을 시작해 보려는데 맞는 영상 인거 같아 올립니다.
오늘은 짧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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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믿는 만큼 된다 (동기부여)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 헨리 포드 -


이런 말은 이제 흔해빠진 말이라서 그 어떠한 울림도 느껴지지 않겠지만 당신이 간과하고 있는게 하나 있다.

모든 진실은 진부하기 짝이 없지만 '믿는 순간' 삶이 바뀔 수 있다는 것.

당신은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누군가는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누군가는 실패로 인해 삶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드는 걸까?

스텐퍼드 대학교 심리학과 '캐롤 드웩' 교수는 이 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다.

학생들이 비관적으로 된 이유는 연이은 실패가 아니라, 실패를 해석하는 '관점'일지도 몰라 그녀는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해보았고 인간에게는 자기 존재에 관한 두가지 믿음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하나는 모든 사람은 타고난 대로 살아간다고 보는 것이다.

이를 '고정형 사고방식'이라 한다.

반대로 지능과 성격은 변하며 노력만 한다면 모든 사람은 변한다고 보는 것인데 이를 '성장형 사고방식'이라 한다.

수준이 높고 실패를 많이 하는 과목일 수록 고정형은 이를 회피하거나 포기하지만, 성장형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도전한다.



어떻게 하면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을까?

뇌과학이 밝힌 대로 '뇌는 성장한다'는 믿음을 갖는 것이다.

그 어떤 것이라도 노력을 통해 바뀌고 성장한다고 믿으면 실제로 그렇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신영준 공학박사는 시험을 못보는 것은 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공부를 충분히 안 해서 그런것이다.

시험에 질질 끌려 다니지 말고 제대로 공부해서 자신을 평가해 보는 게임처럼 생각해봐라.

이건 단순히 점수의 문제가 아니라 시험에 관한 관점과 태도의 문제이다.

모두가 대단한 일을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시험이 삶의 한계가 되고  그 한계가 확장되어 시험이 인생의 목표가 된다.

그러니 반드시 시험을 뛰어 넘어라 제대로 꾸준히 하면 누구나 이겨낼 수 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신영준 박사의 멘티였던 현식군은 충격을 받았습니다.시험은 언제나 자신보다 더 큰 존재였기 때문이다. 

박사님의 말을 듣고 그의 관점은 바뀌었다.

성적을 받기 위해서가 아닌 자신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험으로 그는 살면서 처음으로 신나게 공부했고 그 결과, 학과에서 처음으로 1등을 하고 성적 장학금까지 받게 되었다.

신영준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모두가 잠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기 때문에 시도조차 안 하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자주 경험합니다. 


이제, 이말을 다시 한번 읽어 보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 헨리 포드 -


아직도 이말이 흔해빠진 말로 들리시나요?

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가슴속에 숨어 있는 잠재력을 꺼내야 합니다. 

당신은 바뀔 수 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공부는 반드시 믿는 만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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