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새로이]
공부? 노가다? 원양어선?
그렇게 시작하면 돼
필요한 건 다 할 거야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이 이제 시작이고
난!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거야
—---------------------------------------------------------
[최승권]
우리 같이 가진 거 없이 태어난 것들
공부해 봐야 어디 쓸 데도 없고

[박새로이]
가진 거 없이 태어났어도 원하는 건 많아서요

[최승권]
아니, 전과자
어디 회사에서 써주지도 않을 거고

[박새로이]
가난해서
못 배워서
범죄자라서 안 된다고
안 될 거라고 미리 정해놓고 그래서 뭘 하겠어요?
해! 보고 판단해야지
—---------------------------------------------------------
[조이서]
장사하는 사람이 숙일 줄도 알아야지
이래서 무슨 장사하겠다 그래?
그래도 지금만 한번 참고 넘어가면 다 해결…

[박새로이]
지금 한번!
지금만 한번!
마지막으로 한번!
또! 또! 한번
순간은 편하겠지
근데 말이야
그 한번들로
사람은 변하는 거야!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 강철멘탈

—----------------------------------------------------------


[박새로이]
지금껏 잘 참았어
앞으로 6년은 더 참을 거야
내 계획은
15년짜리니까!!
—---------------------------------------------------------
[박새로이]
사람은
소신있게 살아야 된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게 제 소신이고
저희 아버지 가르침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
[최승권]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하지만 그와 나의 시간은
그 농도가
너무나도 달랐다
—--------------------------------------------------------
[장대희]
저기 저 가게 단밤,
박새로이 그 친구 가게지?
잘 되는 구만.
영업정지를 당하고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일으켰어
—----------------------------------------------------------
[장대희]
사실 기대를 많이 하고 왔는데
직접 와서 먹어보고 하는 말이네만
장가를 상대로 뭘 생각하던 자네한테는 무리야

[박새로이]
포기하고 적당히,
무리입니다.
고집
객기
제 삶 자체
더딜진 몰라도
저는 단계를 밟고 있고
그 끝에 당신이 있습니다.

[장근원]
미쳤나? 이게 어디 주제도 모르고

[박새로이]
넌!
닥치고 있어
웃기지 말라 그래
내가 그렇게 만들 겁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단밤이었습니다.
—------------------------------------------------------------
[박새로이]
제가 원하는 건
자유입니다.
누구도 저와 제 사람들을 건들지 못하도록
제 말, 행동에 힘이 실리고
어떠한 부당함도
누군가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제 삶의 주체가 저인 게 당연한
소신의 대가가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
[박새로이]
나 항상 일이 끝면 이 거리를 달려
내일도 일어나면
가게 문을 열고 오늘이랑 똑같이 일을 하겠지
계획대로,
반복적인 일상같지만
사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몰라
뻔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어
지금껏 힘든 날도, 슬픈 날도 많았지만
살다보면!
가끔그렇게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지곤 해
가슴뛰는 하루하루야

혹시 알아?
살다보면
니 그 지겨운 일상에도
가슴 뛰는 일들이 생길지
춥다

가자!!
—-----------------------------------------------------------------------
[장근수]
장가에서 서자로 살면서
항상 듣던 말들이 있어요
욕심내지 말아라
분수를 알고 살아라
빌 붙어라

그 말대로 전
살면서 뭔가 원해본 적이 없었죠
그렇게 살아왔는데

형은 그 삶의 방식이랄까?
자극적이었어요
저도 밑에서 배운게 있는지
조금은 달라졌나봐요
달라지려고요
—-------------------------------------------------------------------
[장근수]
로이형도 그럴 거에요
남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목표만을 바라보자
—----------------------------------------------------------------
[마현이]
도망치지 않을게요!

[박새로이]
도망쳐도 돼!
저딴 시선까지 감당해야 할 만큼
중요한 일이 아니야
니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 없어
—----------------------------------------------------------------
[마현이]
증명?

내가 나인 것에 
다른 사람의 납득은 필요 없습니다.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
그들에게 맛있는 음식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
[점주A]
아니, 이 인간이 지금 뭘 잘했다고!

[박새로이]
내가 뭘 잘못했는데

[점주B]
그그… 그걸 몰라?
지금 투자 다 빠졌다며!

[박새로이]
그게 잘못입니까?
당신들 장사 다 망했어요?
어디 남의 귀한 직원한테 행패입니까?
확정도 안 된 기사 하나 보고 계약했어요?
그게 저희 가치입니까?

아니!!
당신들은 여기 와보고 결정했어요
맛보고 결정했다고!!
방송에서
전국 가게 다 제친 그 맛이 마음에 들어서
계약했다고!!!!

뭐가 변했습니까?
우리 맛이 변했습니까?
아니다 싶으면 하지 마세요
계약 해지하시라고 난리치지 마시고
장사는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고
저희 IC는
점주님들 그 신뢰
소중한 돈
절대 저버리지 않을 겁니다

투자가 있든 없든
약속한 저희 지원과 일정에는 변함이 없을 겁니다.
—-----------------------------------------------------------------------
[오수아]
어쩌려고?

[박새로이]
어쩌긴 건물 담보 잡아야지

[오수아]
그 건물이 어떤 건물인데
그냥 멈추면 안 돼?

[박새로이]
끄떡 없어
나를 믿어
나는 이 정도로 안 무너저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야
진짜 큰 일은
내 소신에 아버지가 20년 직장에서 짤렸을 때야

난 이미 한번 끝났어

나는
장가를 무너뜨릴 거고
그 전에는 내려놓을 수도
멈출 수도 없어
—------------------------------------------------------------------
[장대희]
예, 박새로이 그 친구 일로
여사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었지요
이 장대희,
여사님 말씀대로
더는 그 친구 건들지 않겠습니다.

[김순례-토니 할머니]
말은 바로 해야지
안 건드리는 게 아니고
이제 못 건드리는 거 아이가

니는 지금 와 장사를 하노?

결국은 이익으로만 맺은 관계였던 거지
가치가 떨어지면
이리 쉽게 끊어지는 기다

[장대희]
여사님 마저 이러면 저는 어쩝니까?

[김순례-토니 할머니]
니가 매달릴 곳은
여가 아인 듯 싶다
칼자루 쥔 놈 따로 있지 않나?
—-----------------------------------------------------------------
[박새로이]
뭐 하시는 겁니까?

[장대희]
다 몰락해 가는 장가,
인수합병, 무슨 이득이 있겠나?
모두 내가 잘못한 일
진심으로 사죄하네!
잘못 했네!

[박새로이]
제가, 호구로 보이십니까?
—------------------------------------------------------------------
[박새로이]
안녕하십니까?
IC 대표 박새로이 입니다.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
사람
신뢰
돈보다 사람을 중시하겠습니다
이득보다는 신뢰를 중시하겠습니다
여러분과 같이
새롭게 다시 번영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새로이]
힘든 나날이 있었다
때로는 불안하고 두려웠다.
어떻게 버텼을까?
산다는 것 자체가
버거웠어요
한번만 안아봐도 돼요?

[박성렬 - 새로이 아빠]
아이고 참,
다 큰 녀석이 아까부터

[박새로이]
사랑합니다.
—----------------------------------------------------------------------
[조이서]
나 남의 꿈에 기대는 거 아니야
엄마 꿈 짊어지지도 않을 거고
내가 주체인 삶
내 인생이야
지금까지 고마워
잘 키워줘서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야
나 엄마 생각보다 훨씬 잘났거든!!
—---------------------------------------------------------------------
[오수아]
나만은
나를 소중히 아껴주자
나만은
나를 사랑해주자
—------------------------------------------------------------------

당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이 영상 내용은 제가 좋아 하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나온
명대사들이 나와서 텍스트로 기록을 했습니다.

왜 이 드라마에 공감을 갖고 감정이입을 하게 되는지는 우리의 위치나
처지도 저 주인공 박새로이와 다르지 않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드라마 요소상 주인공이 극적으로 시련을 격는 것을 표현한 것이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우리들이 목표를 가지고 시작을 한다면
주인공의 위치와 별반 차이 나지 않고 오히려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일 겁니다.
드라마 이기 때문에 성공을 하고 해피앤딩으로 마무리 되는 것도 물론 이상적인 내용입니다.
하지만 현실에 반영된다고 한다면 아니 이미 주인공 처럼 이루어
낸 사람들에게는 비슷한 경험들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의 손으로 자수성가를 이루신 분들은 많은 방해들과 주변의 포기 권유등
실제 사회에서는 쉽게 이루도록 놔두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혹독함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다른사람의 밑에서 일하는 것이 우선의 목표가 되어버린 세상 분위기 속에서
잘못된 목표라는 것을 많이 늦게 깨달은 저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본 이 드라마에서
어떠한 뒤통수에도 방어하고 반격하고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부분이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고 마인드 였는지 실체화로 보는 
시청각 자료 같은 드라마 였습니다.

그중 가장 이야기 하고 싶고 가장 후회가 되는 것은
극중 최승권 캐릭터가 이야기하는 
"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 하지만 그와 나의 시간은 " 
" 그 농도가 " 
" 너무나도 달랐다 "

이 부분이다.

이 영상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새로이 친구 오수아가 박새로이가 오픈준비 하는 가게 앞에서 만났을때
대사가 있다.
" 정확히 7년 "
" 평균 권리금 2억 후반대의 이태원 상가"
" 스물둘에 허황되 보였던 그말"
" 새로이는 이뤄 냈다"
" 그에겐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이 부분은 최승권 대사와 같은 뜻으로 들렸다.

아마도 오수아 캐릭터는 우리들중에  그래도 잘 풀렸다고 하는 
일반적으로 나름 성공했다고 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사람 모두 인생을 열심히 살았다.
무엇이 차이를 만들었을까? 

나를 바라보며 다시금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나는 답을 얻었다.

안타깝지만 잃어 버린 시간에 돌아 갈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조이서 대사에서
"나 남의 꿈에 기대는 거 아니야"
"엄마 꿈 짊어지지도 않을 거고"
"내가 주체인 삶 내 인생이야"
에서
내가 주체인 삶 내인을 어떻게 되찾아야 할지 고민했고
진행하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삶을 이룰수 있도록 바랍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