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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성공하기 위해 피해야 할 4가지 - 첫번째 너무 완벽한 계획

오늘 필자는 어떤 아이디어에 대해서 그쪽에 전문성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 선배와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서로 진행하는 생각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아래에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내가 생각한 방식은 윈윈(승승) 방식으로 진행을 하고 싶은데 나에게 조언은 해준 선배의 이야기는 승패의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맞는 것이고 그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많은 거부감이 들었다.

예를 들어 A가 B 사람들과 같이 일을해야 되는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는 방법에서 A는 B를 끌어들이는데 있어서 거짓되더라도 성공의 이미지를 부풀려서 기대감을 높여야 한다는 논리였다.

이런 방식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필자도 알고 있다.

자신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보험 같은 진행 방식일 수도 있고 그렇게해서 성공을 보다 안정적으로 빠르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험난한 세상에서 이정도의 마인드로 시작 하지 않으면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라는 듯한 이야기를 들었을때 내 속에서는 수긍보다는 반발심이 생겨 났다.

과연 내가 준비가 안된 것일까? 대다수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이것이 맞는것일까? 라고 생각이 들었다.

물론 조언을 구했던 입장이기 때문에 감사한 조언으로 통화는 마무리를 했지만 나는 작은 고민이 생겨 버렸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내가 생각 하던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이게 고민이야 라고 하듯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물론 아래 내용과 영상이 정답은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충분히 가려웠던 곳을 긁어 주는 부분이 있는 내용이다.

물론 현실과 이상은 다르다라는 말이 많이 있다. 아니면 내가 아직 미성숙하거나 준비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기대치는 조금 떨어 질지 모르고 성장속도가 매우 늦어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승승(윈윈) 방식을 택해야 하겠다는 선택을 내릴 수 있었다.

나는 쓸데 없는 고집장이 일지도 모르겠다.


왜 해도 해도 안될까?

그 누구도 성공을 하려면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줄 수 없다.

성공을 하는 방법에는 수백,수천가지가 있고, 성공은 운이 좌우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여러 조건을 충족시킨다 하더라도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패하는 방법은 훨씬 간단한데 이런 행동들만 피해도 성공에 한 걸은 가까워질 수 있다.

지금부터 성공하는 사람들이 거부하는 4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너무 완벽한 계획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데 집중하는 계획주의자라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사람은 완벽한 계획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안다.

비즈니스 세계는 복잡한 세계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으며 당연히 완벽한 계획이 있을리도 만무하다.

현명한 비즈니스 맨은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

부족한 계획이라도 빠르게 실행해 보고 피드백을 통해 계획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둘째, 자신만 이기는 거래

일은 일종의 거래다. 

거래에는 승패,패승,승승,패패 4종류가 있다.

실패하는 사람은 승패, 간혹가다 패승을 추구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승승이 아니면 거래하지 않는다는 자세를 가진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는 강조한다.

"자신만 이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도 이득을 볼 수 있어야 장기적인 거래가 가능하다고."

연결이 더 활발해진 사회, 승승 시너지의 선순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자신만 이기는 거래를 하는 사람은 나쁜 평판에 시달리다 결국 추락하고 말 것이다.


셋째, 자신을 한계 짓기

사람은 자신이 한계 짓는 선까지 성장할 수 있다. 많은 성취를 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한계에 가두지 않는다.

뇌 과학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가소성이 있어서 죽을 때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잠재력을 높이는 방법은 잠재력이 높다고 '믿는' 것이다.

당신이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지 말라!


넷째, 나이와 경험 우선주의

변화의 속도가 빠르지 않더 시절에는 나이와 경험이 중요했다.

하지만 이제 에전 지식이 구닥다리가 되는 속도는 너무 빨라졌다.

기존의 지식보다는 새로운 지식을 얼마나 빨리 습득하는지가 중요하다.

꼰대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도태된다는 사실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로 이끄는 이 4가지로부터 멀리 멀리 달아난다.

이 행동들만 잘 피해도 당신이 성공에 다다를 확률은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무엇을 하는 것 만큼 무엇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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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나이와 진로에 대한 고민해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요즘에 공무원이 핫한 직업 중에 하나 입니다. 뭐 안정성 때문에 거의 꿈의 직장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공무원이 되고 꿈을 이루었다. 그런 생각들를 하고 있을 텐데 무기력해서 죽겠다는 겁니다. 

자기 주변에는 꿈이 있는 사람이 없다고 공무원 삶이 너무 진짜 재미가 없다고 미치겠다고 합니다. 


공무원의 메리트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는 메리트 입니다. 그럼 무언가를 해야 됩니다. 

10년 목표로 두고 저녁 시간에 공부하고 주말에 공부하고 10년이면 특정 시식에 관해서는 웬만한 박사,석사 보다 더 똑똑해 집니다. 

정년 끝나고도 제2의 삶을 다시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 않아서 선배 중에 성공한 사람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상하다고 보든 나쁘다고 생각하든 자신의 신념의 독특함을 믿어야 한다. -죽은시인의 사회-


의미부여가 일종의 동기부여 입니다.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서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내고 어떠한 기여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스스로 좀 부여를 하게 된다면 그 자체로 동기부여가 되고 이왕 준비하실 때 원대한 목표를 갖는것이 좋습니다.


내가 공무원을 해서 무얼 할 것인가, 내가 왜 공무원을 하고 있는가, 고민하고 생각해 본다면, 공부할 때도 좋고 합격한 후에도 그 목표대로 행하면 됩니다. 

무기력에 빠지거나 안 좋은 일이 있거나, 생각한 것보다 못했다 할지라도, 환경에 지배받기 보다는 주도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데 나이가 너무 많을 것 같아요

나이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아요

27살인데 괜찮을까요?

34살인데 괜찮을까요?

대부분 아시겠지만 KFC 할아버지 커넬 샌더스라고 그분이 창업자거든요

그분이 KFC를 예순 다섯살(65세)에 만들었어요


나이가 많다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똑바로 하지 못하느 걸 걱정해야 합니다. 


매 순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결국 그사람 인생 자체가 금메달이 되는겁니다. 


대기업이 힘든게 일이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든 겁니다. 

어디나 똑같습니다.

군생활도 훈련보다 내무생활이 힘듭니다.

어디서나 항상 사람이 힘들다고 하는데 사람이 왜 힘들겠어요?


무능력한 사람이 내 위에 있으니까

포지션은 위에 있지만 비전도 없고 프로세스도 모르고 리더쉽도 없고 그러니까 회사 생활이 힘든 겁니다. 

그 사람들도 자기네가 뭘 시켜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늦게 시작해서 무능력해졌을까요?


오랫동안 계속 했음에도 똑바로 안 했기 때문에 내공이 올바르게 축적이 안됐고 직책이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게 없는 겁니다.


대한민국 사회 자체가 나이를 먹고 새롭게 시작할 때 불리한 건 사실입니다. 

결국 내 자신은 나이먹는걸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일단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 합니다.

나이를 먹은 것에 대해 고민하기 보다 내가 지금 어떤 실력을 갖고 있는가?

그리고 난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나이는 불리한 거지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 하는 미친 녀셕들이 진짜로 세상을 바꿉니다. 


300권의 책을 읽으면서 완전히 생각이 바뀐 겁니다. 

절대 내가 뭘 못한다는 얘기는 하지 말자

내가 제대로 노력도 하지 않았으면서 뭘 못한다는 얘기를 왜 입에 달고 살았을까?

너무나 후회스러운 거죠


바뀌지 않는다고 믿을 때 안 바뀌는 겁니다.

바뀌지 않는다고 믿으면 바뀌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꾸준하게 자기를 계발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내 인생을 결정해 버린다는 겁니다. 

삶은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작은 성공 경험, 강점 주목,의미와 가치 부여, 성장형 사고방식, 이렇게 4가지를 통해 우리는 잃어버린 기대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완벽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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