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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그들이 빛의 속도로 큰 부자가 된 6가지 이유


"어떻게 하면 그런 멋진 차를 살 수 있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산가, MJ드마코(MJ.Demarco)가 10대 소년이었을때, 람보르기니 주인에게 했던 질문입니다.

그때, 소년MJ가 생각하는 부자는 람보르기니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처럼 부자의 기준은 사람마다 가지각색으로 다르기 때문에 부자가 되는 방법도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젊을 때 죽도록 일해서 돈을 벌고 아끼고 모으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성공한 부자들은 조금이라도 젊을때 인생을 즐길 수 있을 때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택합니다.

오늘은 누구보다 빠르게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6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째, 지는팀이 아니라 이기는 팀에 가담하라!

우리는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소비자'가 됩니다.

성장하면서 장난감이나 책 등 다양한 물건에 대한 욕구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소비하도록 자연스럽게 훈련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자연스럽게 소비자 중심적 사고를 하고 평생 '지는 팀'에 속하ㅔ 됩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입니다.

이들은 인생의 중심을 소비가 아닌 생산에 두며, 생산자 중심적 사고를 합니다.

때문에 사고방식을 소비자 중심에서 생산자 중심으로 바꾸면 여러분도 '생산자'팀, 즉 '이기는 팀'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쉽게 말하면, 홈쇼핑으로 제품을 사는 대신 물건을 팔아야 하며, 돈을 빌리는 대신 빌려주고, 직업을 갖는 대신 고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부자처럼 생산해야 부자처럼 소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단 세상을 생산자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하면, 성공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선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성공한 생산자가 되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소비할 수 있다는 사실!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늘 연구하고 매일 매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보세요.

성공하고 큰 부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생산자의 사고방식으로 전환해서 지는팀이 아니라 '이기는팀'에 가담해야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영향력의 법칙을 이용하라!

사람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생각보다 크고 강려합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보았나요?

사실,'영향력의 법칙'에 따르면, 여러분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수록 여러분은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향력 법칙'을 잘 활용한다면 돈이 저절로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나 자신의 인지도를 높여서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리에 오르는 것입니다.

운동선수나 연예인, 대기업 임원처럼 다른사람으로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면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미 영향력이 있는 사람을 위해 일은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성공한 부자들의 자산을 관리해주는 금융매니저나 운동선수를 훈련시키는 전문 트레이너도 좋습니다.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가까워질수록 여러분이 부자가 될 확률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셋째, 부자의 길에 역풍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에게서 등을 돌려라!

"하늘을 나는 것은 불가능해."

"이건 시간 낭비야."

"이럴 시간에 차라리 다른 걸해라."

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하기 전부터 주변과 사회로부터 끊임없이 역풍을 맞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역풍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와 가족 부자는 특별한 사람만 되는 거라고 말하는 직장동료 

하지만 부자의 길로 달려가기 위해서는 앞으로 불어올 역풍에서 등을 돌려야 한다.

그러면 오히려 역풍이 밀어주는 힘으로 더 빨리, 더 세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나아가, 사업가 모임에 나가거나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함께 부자의 길을 걸을 사람을 찾는 것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종류의 성공으로 거둔 사람들에 대한 책이나 자서전을 읽고, 맨토를 찾고, 기업가 포럼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풍에서 등을 돌리고, 부자의 길에 순풍을 불어줄 사람들과 나아가면 어느새 여러분의 목적지에 도착할 것입니다.


넷째, 돈보다 시간을 더 소중히 여겨라!

여러분은 만원짜리 무료 사은품을 받기위해 몇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린 적이 있나요?

몇시간 동안 기다려서 무료 사은품은 얻었지만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사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하루 24시간 똑같은 시간을 소유하ㅗ 공유하며 소비합니다.

시간을 더 많이 가지고 있거나 덜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렇게 보면 시간은 참 공정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면 왜 어떤 이는 매일 돈을 펑펑 써도 넘치며 어떤이는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가난한 사람들은 시간보다 돈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이들은 정오까지 늘어지게 자거나 몇 시간 동안 TV만 보거나, 20달러를 절약하기 위해 2시간을 소비합니다.

그들은 시간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부자들은 시간을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아끼고,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을 아끼는 것입니다.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다고 하지만, 돈으로 다른시간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돈보다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고, 어떻게 하면 노동시간을 줄이고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다섯째, 진입장벽이 높거나 본인이 남달리 탁월한 일을 선택하라!

진입장벽이 낮아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사업과 진입장벽이 높아서 성공할지 모르는 사업중 어떤것을 택해야 할까요?

만약 진입장벽이 낮으면 사업초기에는 일이 술술 풀리는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하지만 진입이 쉬운 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공급은 많은데 수요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점점 수익은 줄어들게 됩니다.

'모두가 다 하는 것'은 위험신호와 마찬가지입니다.

건축 붐이 일어 모두 다 미친 듯이 주택을 구매한다면, 우리는 거꾸로 집을 팔아야 하며, 파는 것이 유행이라면 사거나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모두 다하는 것'은 모두 다 같은 목적을 향해 가고 있다는 뜻이며, 그 결과는 결코 좋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입장벽이 낮아도 본인이 탁월함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뛰어든다면, 성공확률은 높아집니다.

본인의 탁월함이 또 다른 사업 자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탁월함을 가지거나, 모두가 한 곳에 뛰어들때 다른 곳을 택하는 요기와 도전이 필요합니다.


여섯째, 스스로 통제권을 가져라!

자동차를 타고 갈때, 핸들을 놓고 자동차가 가는대로 놔두는 것은 분명 위험합니다.

스스로 통제권을 가지고 자동차를 직접 운행해야, 여러분이 원하는데로 부자의 길로 달려갈 수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결코 통제권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이들은 회사에 취직하기보다는 회사를 설립하고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내는 대신 프랜차이즈를 만듭니다.

프랜차이즈 계약에 서명하는 순간 마케팅, 광고, 로열티를 비롯하여 중대한 사업 결정에 대한 통제권을 넘겨주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개발하거나 가격을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사람은 결코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브랜드와 자산과 금융계획을 직접 통제하며, 이를 다른 이들에게 넘겨주고 운이 좋기만을 바라지 않습니다.

스스로 통제권을 갖고 있어야 큰돈이 따라오고 성공 역시 따라온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누구보다 빠르게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6가지 방법을 다시한번 정리합니다.

첫째, 지는팀이 아니라 이기는 팀에 가담하라!

둘째,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영향력의 법칙을 이용하라!

셋째, 부자의 길에 역풍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에게서 등을 돌려라!

넷째, 돈보다 시간을 더 소중히 여겨라!

다섯째, 진입장벽이 높거나 본인이 남달리 탁월한 일을 선택하라!

여섯째, 스스로 통제권을 가져라!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어떻게든 스펙을 쌓아서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하고 안쓰고 안먹고 모아서 이율 높은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40년 뒤에는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과연 그럴까요? 하지만 정말 성공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40년짜리 플랜에 속지 말고 가장 빠르게 부자가 되는 길을 택하면 인생을 바꿀수 있다고."

책<부의 추월차선>을 참고했습니다.

우리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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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메이드] 돈을 벌고 싶다면 먼저 돈에 대해 알아야 한다. 돈이란?


어떤 분야를 잘하고 싶다면 먼제 그 분야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돈은 많이 벌고 싶어 하지만 돈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돈'이란 무엇일까요?

돈은 그 자체로 놓고 보면 종이쪼가리, 혹은 화면에 보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돈은 이렇게 인간에게 거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었을까요?

원시시대의 인간은 돈이라는 존재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그날 그날 먹고 살아야 할 먹거리와 몸을 보호할 쉽터였습니다.

하지만 농작물을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이곳 저곳 떠도는 생활을 접고 한 곳에 정착하며 살기 시작합니다.

정착 생활이 시작된 곳에는 또 다른 그룹이 찾아와 정착을 하게 되고 사람이 모이게 되면서 이전에는 없었던 다양한 산업들이 생기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돼지를 키우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집에서 옷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돼지를 키우는 사람이 새옷이 필요할 때는 옷을 만드는 사람에게 자신의 키우던 돼지를 가지고 가서 옷과 바꿔야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돼지를 한 마리 키우는데 발생하는 돈,노력,시간은 옷 한벌을 만드는데 발생하는 돈,노력,시간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 가치를 서로 합의하는 데는 엄청난 이견이 발생했습니다.

옷을 만드는 사람은 돼지 한 마리와 옷 10벌을 바꾸면 된다고 주장을 했고 돼지를 키우는 사람은 옷 100벌은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옷을 만드는 사람이 자기는 고기를 안먹으니까 돼지가 필요 없다고 하면 문제는 더더욱 심각해 집니다.

이제 돼지를 파는 사람은 옷을 만드는 사람이 필요한 양배추를 구하기 위해 돼지를 닭으로 바꾸고, 닭을 염소로 바꾸고, 염소를 양배추로 바꾸는등 엄청난 여정을 떠나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몇번 겪고 나서 사람들은 문제점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물건을 가지고 오면 그 물건의 값어치에 해당하는 상징적인 물건으로 바꿔주는 장소를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돼지 한 마리를 가지고 오면 조개껍질 20개와 바꿔주는 식이었습니다.

그럼 돼지를 키우는 사람은 조개 껍질 2개를 이용해 옷을 구입하고 나머지 18개는 자신이 필요한 물품을 더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조개껍질로 시작하던 화폐는 시간이 갈수록 진화하면서 결국 금과 은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금과 은은 전세계 어딜 가도 똑같은 값어치로 인정을 받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금 1kg의 가치는 미국에서의 금 1kg의 가치와 동일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한번 문제가 발생합니다.

금과 은은 돌덩이 입니다.

그래서 많이 들고 다니게 되면 엄청나게 무겁습니다.

예전처럼 교통수단이 사람의 다리와 말의 다리에만 의지했던 시기에는 무거운 금의 무게는 상인들에게 집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역에서 신용이 두터운 한 사람이 금을 맡아주고, 증서를 발행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면 John이 금 2kg을 맡겼으니 이 종이를 가지고 오면 다시 금 2kg을 돌려준다는 식이었습니다.

이렇게 한 지역에서 차용증 거래가 편하다는 소문이나자 이제 또 다른 지역의 신용있는 사람도 같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바로 은행의 서비스가 시작 된 것입니다.

이제 상인들은 무거운 금화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A지역의 은행과 B지역 은행은 서로가 발행한 사용증을 받기도 합의를 합니다.

이제 A지역에서 물건을 판 상인은 A지역의 은행에서 발행한 차용증을 가져와 자신이 사는 B지역의 은행에 가지고 오면 손쉽게 금으로 바꿀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거래가 편해지게 되면서 훨씬 더 많은 상업활동이 발생하게 되고 인류는 엄청난 변화를 맞게 됩니다.


항상 부정적인 이미지로 가득하던 돈의 탄생은 사실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바꿔준 발명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돈이 발명되고 나서 물물교환 시대에는 없었던 돈 벌이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물건의 가치에 따라 값어치가 매겨 져야 하는데 요즘은 값에 따라 물건의 가치가 올라가 버리는 기현상들이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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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돈보다 생존의 욕구보다, 강력한 이것!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만약 당신이 부서의 책임자이고 직원들이 더 열심히 일하기를 원한다면 확실하게 검증된 방법 하나가 머릿 속에 떠오를 것이다.

'직원들에게 더 많은 돈을 인셑티브로 지불하는것.'

경제학자들은 사람들이 돈을 더 많이 벌수 있는 조건이라면 더 열심히 더 효과적으로 일할 거라 가정했다.

그리고 이 가정은 직업 성과에 따라 더 높은 보수를 제공하는 성과급 제도를 만들게 했다.

어찌 보면 이 제도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유일한 방법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인센티브는 생산성 향상에 약간 기여하거나 혹은 전혀 기여하지 않는다.

돈 그리고 돈으로 살 수 있는 물질적 안락함이 동기부여의 유일한 보상이라고 믿는다면 성과급은 직장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간주될 것 같지만 우리의 뇌는 그런 보상만으로는 쾌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 뇌의 핵심적인 특징이다. 

사회학자 데이비드 록은 직장에서 '사회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우치려고 노력했다.

그가 제안한 좋은 작업 환경 세가지는 이렇다.

자율성, 관계, 공정한 조직 환경

이 동기들은 내재적 동기들이며, 비금전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뇌 보상체계가 더 왕성하게 반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칭찬이나 자신을 인정한다는 말 한마디만으로도 인센티브를 주는 것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질적 쾌락이 인간 동기의 유일한 합리적 원천이라고 믿는다면 이것들이 비합리적 행동을 초래하는 것 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옛날 기업의 경영자들에게 이런 동기 요인들을 이야기하면 사회적 연결이 사람들에게 실제 돈 이상의 자극이란 것에 의아해 한다.

이제 대해 심리학자 매튜 D 리버먼은 다음과 같이 답한다.


"우리는 수백만 년의 진화 과정을 통해 철저하게 사회적인 종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집단이 우리를 인정할 때 그것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다양한 동기 메커니즘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우리가 동일시하는 집단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조화'의 동기에 항상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겁니다."

일찍이 가장 큰 협력적 구조를 통해 지구를 지배한 종인 인간에게 지금까지 개인적 보상으로만 국한시켜 바라봤던 게 너무나 순진한 발상이 아니었을까?

우리는 집단의 목표와 가치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고 따라서 우리가 속한 집단의 구성원들로부터 호감과 존중을 받고 싶어 한다. 

이 욕구는 생존의 욕구만큼 강력하다. 이런 욕구는 우리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도록 만드는 매우 효과적인 접착제 역활을 한다. 

그러니 우리는 언제나 기억해야 한다. 

내 주변의 사람들과 나는 언제나 '사회적 연결'을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참고 : <사회적 뇌> 매튜 D. 리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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