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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서 성취감 a sense of accomplishment on the clo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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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영상은 우리가 어떠한 목표를 이루었을때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영상중에 하나 일것입니다.

힘들게 산정상에 올랐을때

마침내, 정상에 자신의 발을 올려 놨을때

발아래 구름들이 마치 이불처럼 깔려 있다면 

우리가 느끼는 성취감은 2배 아니 그이상을 느낄 수도 있다.

누구나 저런 꿈은 꾸지만 실제 

저렇게 도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도 아주 작은 뒷동산 조차 올라가본 사람보다

올라가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산 아래에서 이야기 합니다. 

못올라간 것이 아니고 안 올라 간것이라고

또 올라가볼 이유가 없다는 등등, 많은 자기 합리화 

즉 핑계를 대고 있는 경우가 더 많이 있습니다. 

산을 오르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들의 판단입니다. 

자신의 삶에서 정상을 한번도 안밟아 봐도 인생을 사는데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꼭 밟아 봐야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런 이야기를 왜 적고 있을까요?

 

반드시 정상을 내 발로 밟아 본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존재 합니다. 

 

이 차이가 어마어마한 결과를 보여 주는 경우가 생각 보다 많습니다. 

대부분 우리가 성공이라는 것을 갖고 있는 사람들중에는

작은 동산 조차 Top을 밟아 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 작은 영상으로 여러분들의 작은 성과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은 목표를 세우던 큰 목표를 세우던 올라가 보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 TOP에 자리에 가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 알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별것 아닌 작은 동산 Top을 올라가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처다보기만 해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그 느낌

그리고 위치에 따라 느끼는 그감정들은 사람에 따라 아주 다양하지만

스스로가 원하는 목표점 까지 도착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기초적인 연료 역활을 합니다. 

내 스스로가 자리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것으로 너무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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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No sm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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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mp4


새해 마다 목표중에 금연은 빠지지 않는 항목중 하나 일겁니다.

마음속으로 다짐하지만 행동을 지키기는 쉽지 않죠.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어떤일을 새롭게 하는 것보다 

해오던일은 하지 않는 것 역시 새로운 시도 많큼 

쉽지 않는 일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가지를 또 알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일을 새롭게 시작하기는 쉽지 않지만

실행해 나아가면 그일은 점차 끊을 수 없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것이 우리 자신을 위한 일이라면 

두말하면 잔소리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행동에 대한 관성의 법칙"이라고 불리우기도 하고 

"현상유지 편향" 이라는 단어로 불리웁니다.


안되는 일을 할때 사용하는 자기 합리화의 도구로 사용 하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진행하는 주인으로써

앞으로 나가가는데 이 단어를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세상에서 쉬운 일은 없습니다. 

시작하는 것도 끝내는 것도 모두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것을 스스로가 컨트롤 할 수 있을때 우리는 진짜 독립을 하고 

자유를 이야기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유튜브를 하시는데 작은 

도움이나마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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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어떻게 하면 목표를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까?


여름을 맞아 해변에 놀러 가기 위해 늘씬한 몸매를 만들고 싶다면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할까?

이렇게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로 고민하지도 않고 이렇게 대답한다.

글쎄... 내일 아침부터 달리기라도 해야겠는걸?

글쎄... 당신이 정말 내일 아침 달리기를 시작할 수 있을까?

설령 달리기를 시작하더라도 당신은 무려 92%의 확률로 달리기를 포기할 것입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해내는 비율은 고작 8%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아주 간단한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당신이 끝까지 해낼 확률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당신이 달리기를 시작하겠다면 먼저 이렇게 물어보아야 한다.

내가 달리기를 좋아하긴 하는 걸까?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목표를 설정할 때 우리는 다음과 같은 단어를 떠올린다.

노력, 근성, 고난, 극복, 성취 

그런데 여기에 재미를 더하면 안되는 걸까?

의외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미를 포함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다.

올바른 것은 마땅히 힘들어야 하고 무언가를 재미있게 즐기고 나면 죄책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15분 동안 전력 질주하고 나면 운동을 했다고 뿌듯해하지만 1시간 동안 강아지와 산책하고 나면 운동했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만히 소파에 앉아 멍하게 TV나 보는 것에 비하면 강아지와 산책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운동이다.

친구와 농구하는 것, 공원으로 데이트 가는 것, 주말에 골프치는 것, 당신이 운동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방식은 조금만 찾아봐도 무궁무진하다.

물론 목표를 달성하려면 마냥 즐거운 것으로는 부족한데,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은 결국 성과를 내야 한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즐길 수 있는 목표를 선택했을 때 성과도 46%나 향상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목표를 계획하는 당신에게 재미는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다.

목표를 끝까지 완수하고 더 높은 성과를 거두기 위한 필수 사항인 셈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목표를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까?


첫째, 목표에 효과적인 이름을 붙여보자

제대로 된 목표를 설정하고 이름 붙여야 목표에 재미를 더할 수 있다.

당신이 달리기를 싫어하는 사람인데 '운동'이라는 목표에 '달리기'라는 딱지를 붙이는 것은 목표를 이루기 어렵게 만들 뿐이다.

대신에 농구를 좋아한다면 '운동' 대신에 '농구하기'를 넣어 보자

'매일 운동하기'와 '매일 농구하기' 벌써부터 느껴지는 지루한 정도가 확실하게 차이가 납니다.


둘째, 목표를 즐거운 일과 융합하자.

당신이 즐거움을 느끼는 것과 이루어야 할 목표를 하나로 합치는 것이다.

만약 독서를 목표로 삼았는데, 혼자 하는 것은 싫어하고 여러사람과 어울리는게 좋다면 독서 모임에 참여하는게 좋다.

독서라는 목표를 이루면서 대화하는 즐거움도 찾을 수 있다.

당신이 바둑이나 게임처럼 심리전을 즐기는 타입인데 운동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럴 때는 검도 같은 운동을 해보자.

운동을 하면서도 상대와 짜릿한 심리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어떤 종류의 목표든, 목표는 어렵고 힘들어야 한다는 믿음은 우리의 의지를 꺾어놓기에 십상이다.

그러나 재미는 우리가 끝까지 하도록 만들고 더 많은 성과를 내도록 도와준다.

힘든 일에 매진하는 것을 스트레스라 하고 사랑하는 일에 매진하는 것을 열정이라 부른다.

당신이 열정을 발휘하며 살고 싶다면 반드시 '재미'를 추구해야 한다.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 전에 앞으로는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자 어떻게 하면 재미 있게 할 수 있을까?


위 영상에서는 즐기면 모든것이 아주 쉽고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 것처럼 이야기 했지만 사실 100%는 아니라고 생각 한다. 

하지만 제대로 된 즐거움과 성취감 까지 포함이 된다면 그 일은 반드시 결과를 낸다고 생각 한다.

여기에 필자가 사용한 방법도 있다. 그 것은 필자가 수능을 공부할 때 이야기 이다.

언어 영역 시험을 보면 항상 시간이 모자르던 때가 있었다. 시간을 두고 지문만 다 읽을 수 있어도 충분히 맞출수 있는 문제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솔직히 필자는 암기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약한 쪽에 속한다고 생각 하는 편이라 이해가 되지 않으면 진도를 잘 못나가는 성격이었다.

그렇다고 공부를 아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띄엄띄엄 진도를 따라 가다보니 좋은 성적은 기대할 바는 아니었다.

아무튼 필자는 언어 영역 시험에서 놓치는 문제를 보니 약이 오르기도 하고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머리를 굴려봤다. 

어디선가 들은 방법인데 누가 이야기 했는지 어디서 들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방법은 문제를 읽고 지문을 읽는 방법이다. 

뭐 이방법은 요즘은 누구나 아는 평범한 방법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제대로된 효과를 주지는 못했다. 문제를 먼저 읽었다고 해도 지문을 읽는 속도가 느리다 보니까 그 안에서 답을 찾는 것도 그리 쉬운 방법은 아니었고

시간에 쫓기는 것은 그래로 였다. 

그런데 독서를 많이 하면 책을 보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고딩시절 교과서 와 참고서 외 다른 책이라고는 그리 친하지 않은 내게는 그방법이라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졌다. 

그래서 독서를 하는데 책을 바꾸었다. 만화책으로 많이 보자라는 생각을 했다.

한참 책방이 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만화를 대여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처음에는 하루에 10권 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그림이 반이다 보이 충분히 쉬울 것 같았다. 

하루에 10권을 읽는 것은 생각 보다 쉬운 것은 아니었다. 다른 책을 보는것 처럼 막 읽기가 싫고 졸리고 집중이 안되는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읽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이었다. 

그렇게 3개월을 처음에는 골라보던 만화책을 책방에 한쪽 벽면을 첫줄 부터 마지막 줄까지 가리지 않고 읽게 되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읽은 속도가 빨라 진것이다. 처음에는 만화책도 10종류 정도 지나고 나면 내용이 거기서 거기라 그런 것인줄 알았지만,

처음 보는 신선한 장르나 이야기도 읽는 속도가 확실히 빨라 진것이다. 

처음으로 시간이 부족하지 한게 언어영역 시험을 끝내고 효과를 확실하게 느꼈다. 

그리고 더불어 만화속의 짦막한 지식들이 상식으로 머리속을 채우고 있었다. 

이 지식은 더불어 얻은 선물이었다. 

그렇다 보니 다음 볼 만화를 찾은때는 그런 내용이 많은 책을 찾기 시작하게 되었다 .

그러던 어느날 쯤 진짜로 책방에서 볼만한 만화책은 거의 다본 상태가 되었다. (순정만화는 보지 않았음)

그런데 사장님께서 소설책을 하나 권해 주셨는데 참 아이러이 하게도 이때 까지도 글로만 되어 있는 책을 읽은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 

신기하게 권해주신 책을 읽는데 글자가 너무도 쉽게 읽어 지는 일이 일어났다. 

아직도 문학책을 좋아 하지는 않지만 소설책이라면 즐겨 보고 있다. 

그리고 소설책으로 옮기고 나서는 언어영역 시험은 놀면서 풀수 있는 시험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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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나약한 의지를 조금씩 극복하는 방법

확실하게 말한다!

마음만 먹는다고 당신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의 결심은 매번 마음속에서 단 하루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간단하다.

다짐보다 더 강력한 '무언가'를 하면 된다.

바로 '환경 설정'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뒤에서 호랑이가 날 잡아먹으려고 미친듯이 뛰어온다면 아무리 운동하기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뛰지 않고 버틸 수 있을까?

더 현실적인 '환경 설정'이야기를 해보자.

누구나 다이어트를 시도한 경험이 있을것이다.

실제 다이어트 성공률과 감량 후 유지하는 비율은 조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0퍼센트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한 제1원칙은 '식단관리'

즉 건강한 음식으로 과식하지 않으면 체중은 감소한다.

하지만 식욕은 강력한 자석 같아서 의지와 상관없이 과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엄청난 의지력을 필요로 하는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한 가지 방법을 예를 들어 이야기 하자면 양치질을 활용해서 식욕을 잠재우는 것이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식욕이 생길 때마다 양치질을 하는 것이다.

양치질을 하면 치약 맛 덕분에 자연히 양치하기 전 보다 식욕이 떨어진다.

식욕을 정신 승리로 이기겠다는 낭만적인 생각보다 양치질이라는 환경 설정을 통해 먹고 싶은 욕망을 줄여 다이어트를 성공할 확률을 높인 것이다.

습관적으로 먹던 간식의 양을 확 줄이고 주기적으로 운동을 해준다면 체중운 어렵지 않게 줄어든다.

나약한 의지와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지만, 항상 내일부터 변해야지 지금부터 변해야지만 다짐할 뿐, 환경 설정을 하지 않는다.

무한한 결심보다 약간의 환경이 훨씬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그러니 어떤 일에 실패했다고 스스로를 자책하기 보다는 사막에서 꽃을 피우겠다는 식의 터무니없는 생각을 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호랑이가 뛰어오면 누구라도 뛰게 된다는 진리를 잊지 말자.

결심은 감정에 따라 쉽게 변한다.

그런데 환경을 만들면 그냥 변하게 된다.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알맞은 환경은 무엇인가?

변하고 싶다면 결심보다 환경 설계부터 시작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목표를 세우는 것은 잘한다. 그 목표까지 도달 할때까지의 작은 과정들을 무시하고 말이다.

목표까지 가는 과정은 고난의 연속인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그래서 마냥 참고 견뎌야만 하는 것인가?

그 방법은 틀렸다고 할 수 있다. 성공을 할 수도 있지만 진짜 몇몇 대단한 의지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 많이 가능한 방법이거나

실제로 뒤에서 호랑이가 뛰어 오고 있는 절박함을 갖은 사람들일 것이다.

그래서 작은 목표를 단계별로 이루어 내는 방식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큰 목표 아래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공을 하면 보상을 받고 실패를 하면 벌을 받는 것이다. 

물론 스스로 해야 한다. 벌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보상에 대한 성취감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해보자

어떤 방식이든 목표까지 갈 의지가 입으로만 있는 사람들은 어떤 약도 소용없다.

이야기를 하고 무언가를 느끼거나 깨닫는 상태을 느끼지 않고 막연히 해야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한다면

희망이 높지는 않다. 자기 자신을 돌아 보는 것이 먼저 일것이다. 

무언가를 느끼고 자리에서 일어섯다면 나아가는 방법은 아주 천천히 걸어서 완주를 해도 되고 뛰다가 걷다가를 반복하며 쉬엄 쉬엄 완주를 해도 된다. 또 목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전력을 다해 좀더 빠르게 달려도 된다는 것이다. 

방법은 너무도 많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작은 행동으로도 나자신을 조금씩 더 컨트롤 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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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일을 했습니다. 동기부여도 되지 않고  재대로 하는건지 눈을 감고 평균대위에서 앞으로 걸어나가는 느낌을 받고 있다. 유명 프로그램에서 예능으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그모습이 딱 내자신이다.
눈을떠 보면 한뼘도 안되는 높이에서 벌벌 떨고 있을수 있고 진짜 깊은 골짜기 위를 지나고 있을 수 있다. 사실 무서운것은 떨어져 보지 않았기에 떨어진다는 막연한 두려움 공포를 더한다.
머리 위에서 수직으로 바라보면 골짜기나 평균대 위나 하나의 선으로만 보일 뿐이다
모름에 대한 두려움은 상당히 무섭고 떨쳐 내기가 쉽지 않다. 하나라도 알아야 떨쳐 낼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심정을 그저 몇자 적었는데  마음을 잡아주는 영상을 바로 찾을수 있어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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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퍼팩트 데이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해야 한다. 데일리 리포트를 작성해보고 있다. 매일 보이는 잉여 시간들 관리 문제는 보이는데 해결 방법이 안보인다. 욕심이 문제인걸까? 의지 부족인걸까?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자연스럽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생각이 많아진다.  무조건 하면 되는것일까? 생각을 정리해본다. 방법은 간단할지 모른다. 조언하는 입장에서는 될때까지 하면 된다라고 하면 될것이다.
어떤면에선 무책임한 말이기도 하다. 스스로가 자리에서 일어나게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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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8시간 숙면을 취했다. 어제의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일찍 만보걷기 목표도 완수 했다. 그날그날 하기로 마음을 정했는데 또 하루가 지나서 올리고 있다. 매일 목표를 정해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너무 어설프다.
목표로 적은것은 그나마 실행하는 편인데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들은 잘 실행을 못하고 있다. 이런거 좋겠다. 저런거 괜찮다. 했던것들 말이다. 그래서 메모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머리와 몸이 같이 움직이 못하고 있다. 나를 좀더 컨트롤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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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안에 1만보 이상을 걷는 것은 마무리 하지 못했습니다. 오랫만에 친구와 시간을 보내다. 12시를 넘기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스샷 이미지도 부족합니다. 집으로 들어 올때까지 걸음으로는 1만보 이상 이동을 하였습니다. 변명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무척 아쉬운 부분입니다.
100일간 만보 성공 스샷을 올리는 것은 실패한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100일동안 하루에 만보를 걷겠다는 목표는 아직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완벽한 성공의 모습을 남길수 있었다면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더 의미가 남달랐을것 입니다. 내 목표 달성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6일을 잘 마무리하고 이것을 기반으로 한단계씩 더높이 올라갈것 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실수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루에 만보이상 이동한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 실수를 통해 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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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나는 운이 좋습니다. 남들이 내인생을 어떻게 평가 할지는 모르지만 나는 운이 좋습니다. 뭐 관심이 생길 정도의 인생은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운이 좋습니다. 나는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부족하지 않은 집에서 자랐고 어려움을 모르고 컸습니다. 남들과 같이 취업에 어려움도 겪고 눈물을 흘리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내 잘곳이 있었고 따뜻한 밥을 먹을수 있는 집이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자리를  구할것이다라고 생각을 정했을 때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고 다음 연봉을 정했을때 그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운이 좋습니다. 모든것은 내가 마음 먹고 정한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이제는 알고있습니다. 이번에는 인생을 변화시킬 목표를 정했습니다. 이것이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이고 행동의 시작입니다.
나는 운이 좋습니다. 내가 정한 목표는 이루어 집니다. 사랑하는 내가족 부모님 동생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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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벌써 9월을 보내버렸다 참 엉망진창인 한달이었다. 잘지키던 일들도 미루고 나태해지고 결과적으로 엉망인 한달이었다. 벌써 바람이 차가워지고 있다.
다만 한가지 어머니와의 시간을 좀더 갖고 할머니 성묘를 간것이 위로는 된다.
그렇지만 엉망으로 보낸것은 사실이고 그결과는 내눈에 보인다. 지금도 못하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더욱더 잘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익어가는 과일을 기다리는것이 아니다. 그 과일도 내가 먼저 따지않고 늦장을 부리면 다른사람에게 돌아가는것이다  유명한 일본 만화 더파이팅에서 이런 말이 나온다.
"노력한 사람들이 모두 성공한것은 아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중 노력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예전에는 이말의 한가지 뜻만 이해가 됐다. 여기엔 또다른 뜻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하여도 성공이라는 열매에서 잠시라도 한눈을 판다면 그 열매는 내 눈앞에서 사라질수도 있는것이다. 그 열매를 따서 먹고 내 피와 살이 될때까지는 나는 노력해야 한다.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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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벌써 습관되어 버린듯 하다. 3일전 인증을 지금 올리고 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바쁘긴 했다. 그래도 짬은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내 손발이 내것이 아닌듯 마음대로 안되는 느낌이 이런 것일지 모르겠다.
미련이 남은것인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출발선 상에서 부터 늦게 뛰기 시작했으니 가속이 더 필요하다 뒷짐을 지고  걸을때가 아닌것이다. 정신차리자. 더더더 가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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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깜박하고 첼린지를 놓칠 뻔했다. 정신을 어디에 두고 다니는건지 모르겠다. 오늘은 BTS 관련 글을 썼다. 영문까지 옮기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항상 그렇지만 해놓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BTS는 아이돌을 넘어 세계 아이콘이 된듯 하다.
솔직하게 많이 안다고는 못 하겠다. 그런 내가 관심이 가고 알정도라면 대단한 대한의 건아들이다. 너무 아재같은 발언일지 몰라도 마음 한쪽이 뿌듯한것은 사실이다. 커다란 배경이나 빽이 있던것도 아닌 스스로 나아가는 이들은 대견하다고 느껴진다. 헬 조선이라고 불려지는 이시대에서 멋진 성공을 보여 줬다. 이모습은 나에게도 다시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나도 목표를 이루고 나와같은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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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금일은 개인 업무를 제외하고는 보람차게 일을 마무리 하였다. 슬프지만 알차게 업무에 집중해서 일을 마무리 지었다.
좀더 빠르게 마무리 지을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일도 해야하고 쉬고도 싶고 놀기도하고 참 적다보니 하고싶은것이 많은 욕심장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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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추석연휴  마지막날이 었습니다. 걸은 양만 봐도 움직임이 적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워둔 연휴 계획중 한개나 완수 했지만 칭찬받을순 없습니다. 감사노트는 집에 두고 오고 참 정신도 없습니다. 몸도 점점 드럼통이 되어가고, 이대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사무실에 들려서 까먹은 시간도 있지만 이것또한 계획된 시간에 마무리를 못해서 발생한 결과 입니다. 시간관리를 보다 철저하게 실행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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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부모님과 성묘를 다녀 왔습니다. 집이 이사를 해서 많이 멀어졌지만 다녀오면 왠지 모를 편한함이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잘계시지요? 나는 그대로인것 같은데 세월이라고 할만큼의  시간이 흘러 버리고 있습니다. 요즘 같아선 목적지는 정했는데  갈 방법을 못 찾고 있는것 같아 답답하기도 합니다. 모처럼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를 했는데 마음이 뿌듯합니다. 좀더 이런시간을 보내실수 있도록 목표를 향해 좀더 빨리 가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반성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는지 얼마 만큼 왔는지 네비게이션이 필요합니다. 하다못해 지도라도 있었으면 하지만 그런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모님과 내 삶의 여유를 위해 오늘부터 다시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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