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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 새로운 아이디어 (Light bulb new idea) [Free stock video 프리라이센스 무료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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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bule New Idea.mp4


0 과 1의 차이

우리를 밤의 세상에서 자유를 주고 해방시겨준 물건인 전구는 토마스 에디슨의 발명 품입니다.

얼마나 많은 실패 후에 발명이 되었는지는 에디슨의 일화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에디슨은 병아리를 품고

특별한 행동을 하는 천재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는 지적 능력이 조금 낮은 아이였습니다.

어머니의 편지라는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된 내용이기 합니다.

학교에서 에디슨을 통해 보내준 편지를 읽는 어머니의 이야기

그 어머니는 편지를 읽고 이야기 했습니다.

당신의 아이가 너무 똑똑해서 학교에서는 

가르칠것이 없다고 그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그를 진짜 천재로 만들었습니다.


세상에서 어떤것을 이룬 사람중에 실패를 하지 않은 사람은단 한명도 없습니다. 

이룬다는 것은 배운다는 것이고 그것을 완성해 간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성공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성공을 하기 위해서 실패는 얼마나 필요할까요?

번뜩이는 대단한 생각을 했던 사람은 많습니다.

필자 역시 이전에 생각했던 것들이 실제로 만들어지고 

그것을 돈을 버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사람과 나는 무엇이 차이가 날까요?

그것은 "그는 하고 나는 하지 않았다."

"하고" 와 "하지 않은 것"은 실제로 "0"과 "1"의 차이 입니다.

이제 보이시나요 0은 없는 것입니다.

1이 되지 않으면 덧셈이 되지 않습니다.

시도를 해보다 실패를 한다 해도 0보다 큰 그 무엇이 

우리 자신에게 쌓이게 됩니다. 

그 무엇이 쌓이고 쌓이면 결국 1이 되어 버립니다.

우리가 10을 원한다면 적어도 1을 만드는 과정이

10번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럼 오늘은 몇번을 해봤을 까요?

저는 지금 반성하고 있습니다. 

오늘 1을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혹은 2를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나는 최선을 다해 봤는가?

적어도 노력은 해봤는가?

생각만 하고 다른일만 하고 있던건 아니었는지 반성을 합니다. 

그리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이 시도합니다.

여러분들도 같이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시도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 입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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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탁]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한국에서 판매중인 바나나


히트 상품 바나나가 나왔습니다.

바나나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마트에서 가장 많이 판매죄는 과일 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바나나는 굉장히 민감해서 쉽게 변해버려 보관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항상 싱싱하고 적당하게 잘 익은 상태의 바나나를 먹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입니다.

이마트가 항상 잘 익은 바나나를 먹고 싶어하는 전 세계인들에게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놀라운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소식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 인터넷 판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미국과 전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상품은 바로 이마트의 '하루 하나 바나나' 입니다.

지난해 8월초 이마트에서 출시된 상품으로 투명팩속에 '에콰도르'산 바나나 6개가 들어 있습니다.


제품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이 상품의 특징은 바나나가 똑같이 노랗지 않고 조금씩 색깔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갈변하는 바나나의 문제점을 해결한 것입니다.

가장 잘 익은 왼쪽부터 오른쪽의 초록색 바나나까지 하루에 하나씩 잘 익었을때 먹겠끔 만든것입니다.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이 패키지는 국내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서 해외에서도 화제입니다.

천재라고 하면서, 리트윗이 8천회가 넘는 등 반응이 상당히 뜨겁습니다.



타임(Time)지 인터넷판 기사의 평가 입니다.

"한국의 식료품점이 너무 익어 버리는 바나나의 대한 대안을 내놧다"

"갈색으로 변한 바나나를 만날 리스크 없이 완벽하게 익은 바나나를 매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INSIDER

"A genius has finally solved the bad banana problem"

"한 천재가 마침내 바나나의 문제를 해결했다"


INDEPENDENT

"Korean Store unveil's 'GENIUS' BANANA Packaging to avoid Overripe fruit"

"한국의 스토어가 너무 익은 바나나를 피할 수 있는 천재적인 패키지를 발표했다."


이런 아이디어는 정말 참신합니다.

생각의 변화, 관점의 변화는 새로운 상품이 되고  새로운 발명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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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올림] 도전적 시행 착오를 축적하라, "축적의 길" 5분만에 읽어보기


오늘 축적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흔히 축적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무엇인가를 쌓는다는 개념을 떠올릴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점은 마냥 축적하는 것이 대단한 성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잘 축적하는 것일까요?

혹시 픽사(PIXAR)라는 이름을 들어 보셨나요?

1995년 토이스토리를 시작으로 니모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 겨울왕국 등 총 17편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든 회사로 유명합니다.

픽사는 그동안 16번의 아카데미상과 7번의 골든글로브상 11번에 그래미상을 수상했을 만큼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회사입니다.

그런데 이런 놀라운 성과에 이면에는 축적의 노하우가 잘 쌓여있습니다.

픽사는 제작과정 내내 실패를 추구하고 또 실패를 포용 합니다.

시행착오의 경험과 축적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응용합니다.

때문에 스토리와 캐릭터가 만들어지면 끊임없이 수정하고 삭제하며 수많은 실패를 감소합니다.

이는 각 단계마다 수백편의 미완성 작품이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결국 픽사의 뛰어난 작품들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하우가 축적되어 만들어 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상상의 나래를 펴고 그것이 실현 가능한지 계산해 봅시다.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에 흡족해 하면서도 막상 일을 구현하려고 할 때 현실은 높은 벽에 막막함을 느낍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디어 단계에서 나가지 못하고 그 문제를 포기합니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가며 성공과 상관없이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점은 어떤 일을 성공하는데 있어서 아이디어가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서 유일한 아이디어라고 여겨지는 것들도 사실 누군가가 생각했던 아이디어인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 그 자체보다는 조금씩이라도 차별화 시켜 나만의 축적된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우연히든 어떤 계기에서든 하나의 아이디어가 나왔으면 그때부터 남들이 격지 못한 수준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혁신적인 개념설계를 내어 놓을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책 '축적의 길'은 그 동안 우리가 시행착오의 경험을 꾸준히 쌓아 나가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우리 사회는 충분한 실패를 허용하지 않았으며 때문에 축적의 시간도 가지지 못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의 공통적인 원인으로 개념설계 부족을 설명합니다.

개념설계는 하얀 도화지에 밑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산업에 처한 위기의 본질은 개념설계 역량이 부족하다는 한 문장으로 압축해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개념설계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제품의 개념을 최초로 정의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제품을 만드는 과정은 개념설계와 실행으로 이루어 집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 기업들은 개념설계 보다는 선진 기업들이 그려준 밑그림을 실행하는데에만 충실히 해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져야 합니다.

세계를 이끄는 글로벌 챔피언 기업들은 새로운 개념설계를 제시하면서 독특한 산업을 창출하고 스스로 독점 사업자가 됩니다.

개념설계를 제시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매번 글로벌 챔피언 기업이 정의하는 개념을 뒤따라 가며 흉내내기 바쁩니다.

픽사는 1995년 토이스토리로 애니메이션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들이 자신만의 개념설계로 애니메이션을 만들듯 새로운 개념설계를 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언젠가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을 장악하던 노키아가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에 속절없이 무너져 버렸듯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으로 그저 열씸히 한다고 해서 생존을 보장받기 어려운 시대가 된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은 창의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보다 흐려진 밑그림을 받아와서 빠르게 실행하는 역할만 수행했습니다. 

그래서 시행착오를 축적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학창시절 우리들은 아무 생각없이 주어진 수학 공식을 그대로 적용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비슷한 문제에 약간의 변형을 가해 버리면 우리들은 쩔쩔매며 그 문제에 좌절을 했습니다.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단순한 공식을 적용하는 것보다는 그 문제를 붙들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끝까지 매달려 스스로 풀어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것이며 때로는 좌절하고 때로는 막막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치열하게 문제를 붙들고 고통스러운 시행착오의 과정을 축적한 사람들은 더 어려운 문제가 주어 지더라도 결국 해결하는 힘을 갖추게 됩니다.

남들이 하지 못한 시행착오나 실패의 경험이 축적 될수록 감히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초절정 고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책 "축적의 길"은 축적 지향의 삶과 사회를 만드는 4가지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축적의 길"로 가는 4개의 열쇠 

1. 결국은 사람이다.

고수는 실패를 축적해온 결과물의 상징입니다.

사회 문화적으로 괴짜,능력자,덕후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다양성을 포용하는 한편 고수들이 서로 교류하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창발적 조합의 가능성이 열리도록 다양한 네트워킹을 촉진해야 합니다.


2. 스몰베팅 스케일업 전략

스캐일업(Scale Up)은 작은 아이디어를 키우고 현실에서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몰 배팅(Small Betting)을 해나가다 보면 필연적으로 중간 단계에서 실패한 아이디어를 많이 만들어 내기 마련입니다.

이 작은 실패들은 산업생태계 어딘가에 남아 전혀 다른 목적의 개념 절개를 만들때 중요한 재료로 다시 활용될 수 있습니다.


3. 위험공유 사회

도전적 시행착오의 경험이야말로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재이고 따라서 그 위험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공유해야 합니다.


4. 축적지향의 리더쉽

우리는 지금까지 단기적이고 가시적인 성과 위주의 결과물에 집중해 왔습니다.

스스로 개념설계에 도전하고 오랜시간에 걸쳐 시행착오의 경험을 축적하려믄 노력은 부족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긴 안목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축적을 지향하는 마인드와 리더쉽이 필요합니다.


인생을 길게 놓고 보면 앞서 가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계절마다 피는 꽃이 저마다 다르듯 내가 꽃을 피우는 계절은 따로 있습니다.

빠르게 앞서 나가려고 하기보다 오히려 많이 시도하고 실패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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