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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나는 운이 좋습니다. 남들이 내인생을 어떻게 평가 할지는 모르지만 나는 운이 좋습니다. 뭐 관심이 생길 정도의 인생은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운이 좋습니다. 나는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부족하지 않은 집에서 자랐고 어려움을 모르고 컸습니다. 남들과 같이 취업에 어려움도 겪고 눈물을 흘리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내 잘곳이 있었고 따뜻한 밥을 먹을수 있는 집이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자리를  구할것이다라고 생각을 정했을 때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고 다음 연봉을 정했을때 그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운이 좋습니다. 모든것은 내가 마음 먹고 정한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이제는 알고있습니다. 이번에는 인생을 변화시킬 목표를 정했습니다. 이것이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이고 행동의 시작입니다.
나는 운이 좋습니다. 내가 정한 목표는 이루어 집니다. 사랑하는 내가족 부모님 동생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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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추석연휴  마지막날이 었습니다. 걸은 양만 봐도 움직임이 적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워둔 연휴 계획중 한개나 완수 했지만 칭찬받을순 없습니다. 감사노트는 집에 두고 오고 참 정신도 없습니다. 몸도 점점 드럼통이 되어가고, 이대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사무실에 들려서 까먹은 시간도 있지만 이것또한 계획된 시간에 마무리를 못해서 발생한 결과 입니다. 시간관리를 보다 철저하게 실행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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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추석전 주말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어머니와 함께 장도 보고 쇼핑도 하고 식사도 했습니다. 이사 온지가 벌써 1년이 되어 갑니다. 아쉬운 부분은 오늘 발행한 로또를 못 샀다는 것을 제외하고  부모님과 시간을 보람 차게 보냈습니다.
좀더 많이, 오래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려고 생각합니다.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 만으로도 저리도 좋아하시는데 참 못 난 자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더많은 추억 과 기억을 남기고 편히 모시고 싶습니다.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행동으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자랑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많이 부족한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가 시작이고 계속 유지 될 수 있도록 생각을 했으니 실행을 하고 기록할 겁니다. 이것은 나의 반성이며, 계획입니다. 변명할 수 없는 나의 약속입니다. 언제 부터인지 책임이라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 비난을 피하기 위해 생각만 하고 말하거나 적거나 행동하지 않고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에서 나는 벗어나려고 합니다. 행동하고 적고 남기고 반성하고 나아갈 것입니다.
이것은 나를 위한 약속입니다.
오늘도 작은 목표하나를 기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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