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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절반만 맞다고 볼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의견은 본인 역시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TV에 나오는 건강 정보, 내용이 나오고 나면 그 물건은

시장에서 없어서 못사는 물건이 되고 만다.

누가 누가 입었다는 옷이나 브랜드 

생각을 해보면 전혀 타당한 근거 없이 따라 하고 있는

것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생각된다.

물론 구매를 하거나 소비를 하는 판단은 본인이 하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이 판단의 근거가 되는 정보가 의도되어 있는 정보라면

그것은 우리가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고사성어 중 삼인성호 라는 말이 있다.

3명의 사람이 호랑이를 보았다는 이야기를 하면 나타나지도 않은

호랑이가 나타난것으로 사람들이 믿게 된다는 이야기 이다.

우리는 이 3인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요즘 같이 정보가 많은 시대에는 정말로 카더라 통신이 많다.

어떤 것이 진실인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구분해 내기란 쉽지 않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할지

잘 생각 해보고 진짜 나를 위한 것이 어떤것인지

남들 말을 듣고 따라 하는 것인지

제대로 따져 보고 행동을 해야 할것 같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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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림] 벼락치기 잘하는 방법 - 로켓 스타트 시간 관리법


벼락치기는 '매력적'입니다.

스스로 믿겨지지 않을 만큼의 속도로 일을 하게 만듭니다.

일주일 내내 써지지 않던 글이 마감 전날이면 주르륵 써집니다.


벼락치기는 '중독적'입니다.

분명 '다음부터는 미리미리 해놔야지'라고 다집했는데 다음에 보면 또 벼락치기 중입니다.

점점 벼락치기가 일상이 되어 갑니다.

어차피 '마감 전날에 하면 더 잘 될 거야'라는 생각에 모든 일을 미루게 됩니다.

일은 미뤄놓고, 마음은 불안한 채로 딴짓을 합니다.

그러다 마감 전날이 되면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서 일을 시작합니다.


벼락치기가 습관이 된 저는 매일 매일 이전에 미뤄놓았던 것을 급하게 처리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잃어 버렸습니다.

스트레스는 해소되지 않고 계속 쌓이다가 결국 폭팔했습니다.

일을 손에서 놓아버리게 되고, 마감을 어기고, 슬럼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책대 책> 주제는 최고이자 최악의 습관 '벼락치기' 입니다.


이전에 소개했던 책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에서 팀 패리스는 일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벼락치기필수라고 말합니다.

마감 시한이 임박해질수록 집중력이 높아지고, 꼭 필요한 일에만 집중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평사시 일 처리 속도가 느린 이유는 쓸데없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일을 시작한지 30분도 안됐는데 괜히 인터넷 서핑을 좀 하다가, 깜박하고 있던 이메일에 답장하다가,

동료와 잡담하다가 시간을 다 보냅니다.

그러다 마감이 하루밖에 남지 않으면, 그때서야 남는 시간을 최대한 어떻게 활용할지 계획하게 됩니다.

군더더기 없는 자세로 일을 처리해나갑니다.

그래서 팀 패리스는 모든일에 "도전적인 마감 기한을 정하라"고 말합니다.

마감이 일주일 남아있어도 스스로 내일을 마감으로 정하고 일하는 것입니다.

결국 벼락치기는 좋은 방법이지만 문제는 '언제' 벼락치기를 할 것인가 였습니다.

마감 전에 벼락치기를 하면, 조급해지고 여유를 잃게 되어 오히려 역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리미리 벼락치기를 해야 합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것이 책 <오늘 또 일을 미루고 말았다>의 '로켓 스타트 시간 관리법'입니다.

저자 나카지마 사토시마이크로소프트에서 더블클릭, 오른쪽 클릭, 드래그앤드롭을 개발한 전설적인 프로그래머 입니다.

그는 자신이 뛰어난 개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이 '시간 관리법' 덕분이라 얘기 합니다.

'로켓 스타트 시간 관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20%의 시간동안 80%의 일을 완성하기, 어떤 일이 열흘이 걸린다고 하면 처음 이틀 동안 전체 일의 80%를 끝내고,

다음 8일 동안은 여유롭게 나머지 20%를 끝내는 것입니다.

일을 맡자마자 집중해서 일의 대부분을 끝내고 빠르게 만드느라 부족해진 정확성 및 디테일을 나머지 기간 동안 채워나가는 것입니다.

마감 전날에 벼락치기 하는 것이 불안한 이유는 언제 이 일이 끝날지, 마감 전에 다 끝낼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실제로 일을 착수해보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로켓 스타트 방법으로 일을 하면 첫 이틀 안에 시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남는 기간 동안 자신이 일을 여유롭게 할 수 있는지, 아니면 마감기한을 미리 늘려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즉, 로켓 스타트 시간 관리법은 벼락치기를 가능한 한 빠르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20%라는 구체적인 시간과 80%라는 구체적인 양을 정하는 것입니다.

벼락치기는 마감 건날에 하면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벼락치기를 일찍하면 여유가 생깁니다.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기대했던 것 이상의 결과물을 내놓을 가능성이 생깁니다.

최근 벼락치기를 한 적 있으신가요?

혹시 '이번까지만 벼락치기 하고, 다음부터는 꾸준히 해야기'라는 헛된 다짐을 반복하진 않으셨나요?

그렇다면 이런 다짐은 어떨까요?

다음부터는 마감 때까지 미루지말고, 좀 더 일찍 벼락치기 해야지!

여유를 가지기 위해, 더 완성적인 결과물을 위해, 미리 벼락치기를 해보는 것 어떨까요?

이 방법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회사에서 업무를 하는대 능력있는 사람을 인정받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모두 알 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일을 맡게 되었을때 지금 당장 작업을 진행 하는 것이 아니고 오늘 하루 정도는 상화을 지켜 봅니다.

어떤 내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은 크게 바뀌지 않고 그대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아주 낮은 확률로 변화가 있거나 취소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낮은 확률을 핑계로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하면서 일을 미룹니다. 

그리고 마감시간에 몰려 일하는 벼락치기를 하는 패턴을 반복 하고 있습니다. 

필자도 이 영상을 보면서 맞다고 생각하면서 실제로 잘 적용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글을 적는 곳도 벼락치기를 하기 위해 나온 사무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으로 예를 들어 볼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같이 산에 오르게 될때 체력이 있을때 앞서서 올라가게 되면 

정상에 올라 갈때 까지 아주 여유롭게 올라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산을 오르는 것은 마라톤을 하는 것과 같지만, 단거리 주행법으로 빠르게 앞서서 가고

뒤 따라 오는 사람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면서 체력을 회복하고 다시 단거리 주행처럼 

앞서서 가는 방식으로 간다면, 생각 보다  정상에 오르는데 드는 체력은 많이 소모 되지 않습니다.

더불어 사람들에게는 산을 잘탄다는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 스타트를 앞서지 못하고 뒤 따라 오는 사람은 앞서가던 사람이 쉬고 있는 곳에 도착 하면

쉬던 사람은 회복한 체력을 다시 앞서서 나가지만 한번도 쉬지 못하고 이곳까지 방금 도착한 사람은

그 사람을 절대 쫓아 가지 못합니다. 

에초에 쫓아갈 능력이 있다면 앞선 사람과 같은 위치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필자는 다리를 다친 친구와 같이 산행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엠티를 갔었을때 경험한 일인데, 다리를 다친 친구가 우겨서 등산을 하게 되었지만,

한번도 쉬지 못하고 천천히 정상까지 등반을 하는 것은 정말로 힘든 일이 었습니다. 

천천히 움직인다고 힘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국 산행을 마치고서 온몸이 녹초가 되어 버린 경험을 격은적이 있습니다. 

평소에 몇번을 다녀 왔던 산이였고 보통 5시간 정도면 정상을 보고 내려 올수 있는 시간되는 산이었지만

그때는 8시간 정도가 걸렸고 힘은 힘대로 더 들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벌써 내려가서 3시간 이상 쉬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적절한 비유가 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일을 하는데 있어도 들어가는 힘을 배분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우리는 어떤 스타일로 일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보고, 자신이 많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면

어떤면에서 시간을 잘못 쓰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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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Reading Book [유튜브 소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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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야 합니다.

더구나 요즘은 책을 꼭 살필요도 없습니다.

음악도 앨범을 구매 할 필요 없이

 스트리밍으로 듣고 있는 시대

그것이 현실 입니다.

현실책을 보지 않고 우리가 더많은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책은 우리에게 중요 합니다.

배움에 있어 책만한 경험자료를 얻기에는 

다른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뉴스나 기사와 다르게 책 그안에 

들어가는 내용은 경험입니다.

그리고 지혜입니다. 

이 엄청난 정보를 유튜브에서는 공짜로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인기 급상승 영상, 핫이슈 영상, 웃기는 영상 등등

시간 때우기 영상 보다는 좀더 좋은 정보를 

잘 풀어서 이야기 해주는 책 리뷰 영상도 많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몇 만원짜리 책의 핵심 내용을

단 몇분만에 느끼고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저 또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 저글을 저렇게도 해석 할 수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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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그들은 어떻게 성공했는가? (성공,자기계발,동기부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프라 윈프리, 넬슨 만델라, 다이애나 황태자비, 

수많은 유명 인사에게 자신의 지혜를 전달하고 베스트셀러, 

<네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를 통해 전 세계 독자의 삶을 바꿔 놓은 한 남자,

토니 로빈스 그는 성과향상 코치로 새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다음 3가지 조언을 한다.


1. 의문하지 말고 질문해라.

의문과 질문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의무는 여러분을 부정적인 감정에 몰두하게 합니다.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될까?'

'왜 계속 불행한 일만 일어날까?'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 걸까?'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이것들은 질문이 아니라 의문입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스스로에 대해, 그리고 자신이 가진 능력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은,

어떤 것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평생 의문만 던지다 끝납니다.

제가 넬슨 만델라에게 이렇게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감옥에서 그 긴 세월을 견딜 수 있었습니까?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난 견뎌냈던 적이 없다오"

"준비하고 있었던 거지..."

그는 제 의문을 훌륭한 질문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제 삶 자체를 바꿔 놓았습니다.

의문은 삶의 수준을 결정하고, 질문은 삶 자체를 바꿉니다.

의문하지 말고 질문하세요. 여러분의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2. 위대한 사람을 직접 찾아갑니다.

워렌 버핏에게 가장 위대했던 투자가 무엇이었는지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스무 살 때 들었던 데일 카네기의 공개연설이라고 했습니다.

덕분에 사람들 앞에서는 두려움을 고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의문을 훌륭한 질문으로 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위대한 사람을 직접 만나서 배우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책, 글도 도움이 되지만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면 상상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돈이 많아서 천문학적인 금액을 쓰며 워렌 버핏과 점심을 먹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질문으로 바꿔야 할 의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워렌 버핏에게 투자하는 겁니다.

제 인생의 최고의 투자는 짐 론의 3시간짜리 세미나를 듣기 위해 35달러를 지불했던 겁니다.

당시, 일주일에 청소부로 일하며 40달러를 벌었으니 35달러는 매우 큰 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세미나를 통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그러니 성장하고 싶다면, 성공하고 싶다면 직접 위대한 사람을 찾아가봅니다.


3.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웁니다.

자신의 두려움과 불안이 무엇인지 떠올려 봅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내가 갖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과 문제의 대부분은 아침을 좀더 빨리 먹거나,

가볍게 운동을 하거나,잠을 조금 더 자면 해결될 문제가 아닌가?"

그렇다고 판단이 되면 이런 분제들에 대해 고민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문제를 단순화 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그리고 제가 소개하는 이 3가지 방법을 실천해 봅니다.

어깨를 짓누르고 있던 문제가 해결될 겁니다.


1. 호흡하며 걷기 

  4번 숨을 들이쉬고, 4번 숨을 내뱉으세요.

2. 세가지 사실에 감사하기

  하늘에 떠있는 구름, 살을 스치는 바람처럼 작고 소소한 것에 감사하세요.

3. 성공을 위한 세가지 꿈에 집중하기

  목표가 이루어진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 감정을 천천히 느껴봅니다.


하루에 이 방법들을 각각 3분씩 실천한다면 10분이 채 안되는 시간으로 내면의 평화와 안정을 얻게 될 겁니다.

그리고 마침내 당신 내면에 잠들어 있던 거인을 만나게 됩니다.


첫째,의문하지말고 질문하라.

둘째,위대한 사람을 직접 찾아가라.

셋째,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꼭 기억하세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훌륭한 사람에게 질문을 하는 것이며,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울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토니 로빈스 -


참고 : 타이탄의 도구들, 팀페리스



이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질문과 의문에 대한 자신의 태도 인것 같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의문을 갖고 있던 것은 대부분 시도를 하지 않았고

의문이 사라지고 본격적인 질문이 시작이 되면 행동과 이어지는 것 같다.

아주 간단한 문장이지만 "해볼까?" 라는 분장은 어떤일을 하기전에 동기를 찾고 이유를 찾는 등

의문이 된다. 이것을 질문으로 바꾼다면 "해보자" 라는 말로 바꿀수 있는데 이 "해보자"라는 말뒤에는

"어떻게?" 하는 말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고 이미 일을 시작 한다는 전제를 들어 놓고 하는 질문이기 때문에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실행하게 되어 있는것 같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을 시작한 일에대해선 

성공을 하려고 하지 실패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실천이 가장 중요한 부분에 이 의문과 질문의 차이는 삶을 나가가는데 아주 중요한 도구가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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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험 new Adventure [유튜브 소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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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곳이 영상처럼 험난한 곳은 아닐까요?

뭐하나 준비 하지도 못하고 빈손으로 걷고 있는 모습이

마치 우리 자신과 비슷하다고 느껴 지지 않나요?

다른 면을 보자면 참 공기는 맑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숲향기가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기에 걷고 있는 본인은 참 힘이 들고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는 시간이 험난하고 더디게만 간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처럼 뒤에서 본다면 단 15초 정도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

무엇을 이루고 해내는 과정에는 반드시 힘이 듭니다.

놓아 버리 싶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주저 앉고 싶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놓거나 주저 앉아 버린다면

더 이상 올라 갈 수가 없습니다.

이만하면 되었다 라고 느껴 본적이 있나요?

자신보다 남들이 그런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나요?

저는 이상하게 늘 지나고 나면 아쉽기만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쩌면 단 10초를 못 버티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당장 숨이 차고 다리가 풀려 갈지도 모릅니다.

머리속은 백지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생각 보다 쉽게 쓰러지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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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n 형태의 object object 값 alert()나 console.log() 스크립트 함수로 출력하는 방법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에서 


json 형태의 object 변수인 data 가 있다고 치자


이것을 JS에서 alert나 console.log로 찍고싶을때


alert(data ); 로만 찍으면


[object Object] 라고 나온다.


data 의 속 내용을 알고 싶다면



alert(JSON.stringify(data ));


라고 찍어주면 된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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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림] 언어학, 당신의 인생 이야기, 컨텍트


인류는 외계인과 소통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사용한 언어에 따라 다르게 생각할까요?

이 질문에 힌트를 주는 소설이 있습니다.

영화 컨텍트, 원작소설 "당신 인생의 이야기" 입니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는 외계인이 나오는 SF원작 소설이지만, 그보다 언어학에 대하여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언어학의 유명한 가설과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언어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컨텍트에서 외계인이 지구에 나타나고 전세계는 비상이 걸립니다.

언어학자인 루이즈박사에게 미군이 찾아 오고 외계어를 통역해 달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물리학자인 게리박사도 동행합니다.

처음 외계인의 존재를 마주하는 루이즈는 패닉에 빠집니다.

인간과는 전혀 다르게 생기고 전혀 다른 소리를 내는 그들은 다리가 일곱 개라 하여 헵타포드라고 불립니다.

루이즈는 아주 단순한 단어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외계어를 배워나갑니다.

푸드덕 거리는 음성 언어를 배우고 원형으로 생긴 이상한 문자도 배웁니다.

그런데 이 문자를 배우면서 루이즈는 이상한 경험을 겪습니다.

사고방식이 변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게리박사가 혼란을 겪고 있는 루이즈에게 말합니다.

"어떤 개념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는데..."

"외국어에 몰입하다보면 뇌를 재설계할 수 있다는 내용이 었어"

그걸 들을 루이즈가 말합니다.

"사피어-워프 가설이야"

"그 이론은 이렇게 말하지 '사용하는 언어가 사고방식을 결정한다.'"

게리가 다시 대답합니다.

"맞아, 언어가 사물을 보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고..."

"궁금해서 말인데 꿈도 그들 언어로 꿔?"


두 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사피어-워프 가설 입니다.

1930년대 제시되고 향후 몇 십년간 언어학과 다른 학문에 큰 영향을 끼친 이 가설은 다음 두가지로 해석 될 수 있습니다.


강한해석으로는 언어는 사고방식을 결정한다. 즉 사용하는 언어가 사고방식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약한해석으로는 언어는 사고의 형성에 영향을 끼친다.

이 중 소설은 강한 해석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루이즈가 헵타포드어를 배우면서 외계인의 사고방식을 갖게되고 그로인해 이상한 것들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일까요?


잠시 소설내용 밖으로 나와 이 가설에 대해 살펴봅시다.

꽤 재미있습니다.

사피어-워프 가설은 많은 학자와 소설가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조지 오웰도 영향을 받은 사람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는 1949년에 책"1984"라는 소설을 썼습니다.

소설의 배경이 되는 국가인 오세아니아의 정당은 사람들에게 영어를 금지시키고 newspeak이라는 새로운 언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 언어에는 자유의지를 뜻하는 'free'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언어를 통해서 국민들의 사고방식을 제한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소설 뿐만아니라 현실에서도 이 가설을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지금보다 더 논리적인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논리적인 언어를 만든 사람들입니다.

그로부터 탄생한 언어가 Lojiban 입니다.

이 언어를 배운 사람들은 자신들이 더 Logcal thinking을 잘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피어-워프 가설 중 강한 해석은 언어학계에서 틀린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소설의 저자인 테드 창이나 영화 제작에 자문으로 참여한 언어학자 제시카 쿤도 사피어-워프의 강한 해석은 틀렸다고 말합니다.

이는 노암 촘스키가 주장한 언어 보편성 이론이 1960년대부터 힘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촘스키는 여러 언어가 다른 것 같지만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 배경은 인간의 생물학적 특성에 있다라고 말합니다.


반면 약한 해석인 언어는 사고방식에 영향을 끼친다는 논쟁이 있었으나 대체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 가설이 발전되면서 어떤 나라의 문화를 배우기 위해서 그 나라의 언어를 배워야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에 따르면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된다 해도 우리가 외국어를 배울 필요는 항상 있습니다.

그 나라 언어를 배우고 그 언어로 사람과 대화하고 드라마를 보고 음악을 들어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화를 이해해야 더 정확하게 상대방의 의도와 생각을 통역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언어학계에서는 강한 해석인 언어가 사고방식을 결정한다는 것을 틀렸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살펴봐야 할 것은 그 주장은 모두, 사람이 만든 언어에 한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과 생물학적으로 다른 생명체가 만든언어, 사고방식의 근원부터 다른 언어를 배운다면 어떻게 될까요?


다시 소설로 돌아가서 헵타포드어는 특이합니다.

게리박사가 소개해 줍니다.

"모든 인류의 문자 언어와는 달리 그들의 문자는 '표의 문자'이다."

"의미는 전달하지만 소리를 나타내진 않는다."

"어쩌면 그들은 우리의 문자 형식을 기회 낭비라고 볼지도 모른다."

"제 2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허비하고 있다고 말이다."


"읽을 순 없어도 의미를 가진다?"는게 뭘까요?

빨간색 동그라미에 빨간선이 지나가는 도형은 무슨 뜻일까요?

이것은 출입 금지라는 뜻입니다.

"출입 금지" 라는 언어는 우리가 읽을 수 있기에 음성표시 문자라고 합니다.

반면 다시 도형으로 가면 이것은 소리내어 읽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의미표시 문자라고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그림이지만 헵타포드어는 여기에 시각적 문법까지 존재하는 문자입니다.

이게 왜 필요한 걸까요?

빠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요?

글을 쓰고 있는데 생각의 속도를 손이 따라오지 못하는 경험을 해보신적이 있나요?

이미 하고 싶은 말들은 머리속에 저만치 가고 있는데 글씨를 쓰는 속도나 키보드를 치고 있는 속도는 느린것입니다.

우리는 음성언어를 사용하고 그 언어를 문자로 씁니다. 그래서 느립니다.

반면 헵타포드어는 빠릅니다. 시각적이기 때문입니다.

소설 속에서 게리가 루이즈에게 묻습니다.

"하나면 충분할 걸 가지고 왜 두개의 언어를 쓰는 거죠? 필요이상으로 습득을 어렵게 만드는 듯한 인상인데."

루이즈가 답합니다.

"언어 진화에서 습득의 용이함은 1차 조건이 아니에요."

"헵타포드의 경우 쓰는 것과 말하는 것은 아마 굉장히 다른 문화적, 인지적 역활을 수행할 거예요."

"별개의 언어를 쓰는 편이 같은 언어의 두가지 형태를 쓰는 것보다 더 논리적인지도 몰라요"


이안의 설명이 이어집니다.

음성 언어와는 달리 그들의 문자는 시간 제약을 받지 않는다.

그들의 우주선이나 그들의 몸과 같이 그들의 문자는 앞뒤 방향이 없다.

언어학자들은 이를 비선형 철자법이라 부른다.

여기서 질문이 생긴다. 

'이게 그들의 사고방식인가?'


헵타포드어는 더 압축적인 언어이지만 우리가 배우긴 매우 힘듭니다.

생물학적으로 다르고 사고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문장을 쓰기 전부터 전체 단어와 길이를 알고 있습니다.

헵타포드는 복잡한 문장이라도 2초만에 쉽게 쓸수 있습니다.

루이즈는 고생 끝에 헵타포드어를 익히게 됩니다.

그리고 사고 방식에 있어 큰 변화를 겪습니다.

루이즈는 과거와 미래를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를 가지게 되었는지는 영화나 소설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자 테드 창은 언어학에 꽤 빠져 있는 작가 입니다.

5년 넘게 언어학에 관련된 수 십권의 저서를 읽어가면서 여러 단편 소설을 썼다고 합니다.

여기에 그의 전공인 컴퓨터 공학과 물리학이 이야기를 결합합니다.

소설에는 영화보다 더 자세히 흥미로운 언어학과 물리학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영화를 안 보신 분이 있다면 소설을 먼저 보시는 걸 권유합니다.

신경과학과 컴퓨터공학의 발달로 이제 과학자들은 사람의 놔파를 전자기기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뇌파로 휠체어를 움직이고 자동차를 움직이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우리는 생물학적 한계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아마 시간이 꽤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생각만으로 문장을 쓰고 소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우리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할 지도 모릅니다.

더 떠올리기 쉽고 전달하기 쉬운 언어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당신 인생의 이야기가 보여준 언어학이 정말우리 인생의 이야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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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변명을 없애기 위한 나와의 약속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표현,많이 합니다.

그리고 대개는 한 번뿐인 인생을 위해 오늘을 즐기라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조언으로 이어집니다.

되돌릴 수 없는 한정적인 인생이기에 후회없이 살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후회 없는 삶에는 '즐겁게' 보낸 시간만 있지는 않을 것 입니다.

내가 꿈꾸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시간 역시 포함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꿈을 꾸고 계획을 세웁니다.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시기도 많이 등장합니다.

새해는 새해라서, 봄이면 사계절의 첫 계절이라서, 여름이 되면 휴가를 계기로 재충전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어서,

새로운 달에 첫 날이라서 등 마음만 먹는다면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작'을 많이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목표를 이루지 못한 시간은 가속도가 붙으며 쌓여갑니다.

목표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실천하는 시간보다 목표를 실천하지 못하는 변명을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을 쏟아 붇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실천할 수 없는 변명 거리는 언제나 많이 있습니다.

똑똑하고 합리적인 변명 말입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설정하는 목표는 즉각적인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담배를 끊기로 하면서도 '한 개비 더'를 외친다 해서 지금 바로 죽지는 않습니다.

야식을 먹어서 하룻밤 사이에 5kg이 찐다면 절대 야식을 먹지 않을 것입니다.

어차피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아도 괜찮은 목표들이라는 생각이 진짜 나를 찾겠다는 목표를 방해합니다.

내가 꿈꾸는 내 모습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 이상의 변명이 나올수 없는 나와의 약속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가능한 약속을 하라

내일 당당 5kg를 빼겠다는, 나의 의욕은 이렇게 넘친다는 것만 보여줄 뿐 아무도 달성할 수 없는 이런 약속은 의미가 없습니다.

점차 줄여가겠다는 약속으로 조금씩 자신감을 쌓아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두번째, 새롭고 힘든 일을 약속하라

평소 필요성은 느끼지만 제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미뤄왔던 약속이 좋습니다.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못했던 친구에게 먼저 연락을 하겠다거나, 버스 한 정거장을 먼저 내려서 걷기와 같은 약속 말입니다.


세번째, 한 번 더 구체적으로 하라

약속을 할 때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야 합니다.

상사에게 보고를 할 때도 우리는 육하원칙에 맞춰 어떠한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도록 탄탄한 답변을 준비하곤 합니다.

이러한 자세를 ,나와의 약속에도 적용합니다.

약속을 지키고 있는지 아닌지를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강력한 언어를 사용하라

희망한다. 노력한다. 좋겠다.

강한 의지를 나타내기에는 역부족한 표현들입니다.

'노력할 것이다'와 '끝까지 해낼 것이다'는 느낌부터 차이가 큽니다.


다섯번째,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라

다이어트를 위해 일주일에 한번만 디저트를 먹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가정해 봅니다.

토요일에 친구와 저녁 약속이 있다면, 그날 디저트를 먹을 것을 미리 예상하고 다른 날은 참겠다는 약속도 함께 해야 합니다.


여섯번째, 역설의 즐거움을 이해하라

꼭 필요하다면, 싫은 약속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변화를 주기 위한 약속이기에, 현재와는 다른 생활 방식을 요구하는 약속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점점 약속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목표를 실천하는 것은 언제나 어렵고, 자신에게는 항상 관대한 우리입니다.

그런데 나와의 약속을 만들어야 하고 별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상황은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를 위해서는 실행이 필요하고, 실행의 가장 큰 동력은 '약속을 했다'는 마음 가짐입니다.

변명이라는 강력한 유혹을 떨쳐내고, 나와으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내가 꿈꾸는 내 모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고 <어떻게 나로 살 것인가>, 로렌 헨델 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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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탁]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한국에서 판매중인 바나나


히트 상품 바나나가 나왔습니다.

바나나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마트에서 가장 많이 판매죄는 과일 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바나나는 굉장히 민감해서 쉽게 변해버려 보관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항상 싱싱하고 적당하게 잘 익은 상태의 바나나를 먹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입니다.

이마트가 항상 잘 익은 바나나를 먹고 싶어하는 전 세계인들에게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놀라운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소식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 인터넷 판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미국과 전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상품은 바로 이마트의 '하루 하나 바나나' 입니다.

지난해 8월초 이마트에서 출시된 상품으로 투명팩속에 '에콰도르'산 바나나 6개가 들어 있습니다.


제품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이 상품의 특징은 바나나가 똑같이 노랗지 않고 조금씩 색깔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갈변하는 바나나의 문제점을 해결한 것입니다.

가장 잘 익은 왼쪽부터 오른쪽의 초록색 바나나까지 하루에 하나씩 잘 익었을때 먹겠끔 만든것입니다.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이 패키지는 국내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서 해외에서도 화제입니다.

천재라고 하면서, 리트윗이 8천회가 넘는 등 반응이 상당히 뜨겁습니다.



타임(Time)지 인터넷판 기사의 평가 입니다.

"한국의 식료품점이 너무 익어 버리는 바나나의 대한 대안을 내놧다"

"갈색으로 변한 바나나를 만날 리스크 없이 완벽하게 익은 바나나를 매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INSIDER

"A genius has finally solved the bad banana problem"

"한 천재가 마침내 바나나의 문제를 해결했다"


INDEPENDENT

"Korean Store unveil's 'GENIUS' BANANA Packaging to avoid Overripe fruit"

"한국의 스토어가 너무 익은 바나나를 피할 수 있는 천재적인 패키지를 발표했다."


이런 아이디어는 정말 참신합니다.

생각의 변화, 관점의 변화는 새로운 상품이 되고  새로운 발명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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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림] 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 | 내 능력을 어필하는 법


당신의 능력은 지금까지 인정받아 왔습니까?

더는 아니더라도 당신이 잘한 만큼이라도 인정받았나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의 연주회는 10만원이 넘는 입장료에도 수천 명이 몰려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허름한 복장으로 지하철역에서 연주했을때 무려 40억원이 넘는 바이올린으로 

최고의 연주를 선보였음에도 음악을 듣고 멈춘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천명이 넘는 사람이 그의 앞을 지나갔지만 단 7명만이 잠깐이라도 멈춰 그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결코 무시해서는 안될 진실이 있습니다.

'능력은 그 자체로 빛을 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당신은 뛰어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인재일지도 모르지만 누구도 그 사실을 알아채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능력을 남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책<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지만 하면 모두가 인정해줄 것이라 믿어 왔는가? 안타깝지만 당신은 틀렸다.

당신이 얼마나 유능한 인재인지 단번에 알아보는 상대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은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바쳤다.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 취업하기 위해 공부하며 능력을 한 단계 성장시켰을 것이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거듭한 후에야 당신은 힘들게 얻은 능력들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게다가 능력도 없는 동료들이 당신을 앞서 버렸다. 왜일까?

당신이 자신을 제대로 판매할 준비를 갖추도록 해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여러분은 액자 없는 예술품 일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뛰어난 예술 품이라도 우리는 그것이 박물관에서 고급 액자 안에 들어있을 때 가치를 알아봅니다.

이것이 우리를 증명해줄 근사한 액자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능력을 보여주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실력을 쌓는 것이 중요한 만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얇팍한 처세술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는 여러분이 외출하기 전에 거울을 확인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머리를 손질하고, 향수를 뿌리고, 옷을 다려 입는 이유는 사람들이 자신을 좋게 봐주었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유감없이 펼쳐 보입시다.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중 꽤 강력한 세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첫째, 상대의 기대치를 높여라.

과제가 주어졌을때 당신에게는 3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1번. 처음부터 기대치를 낮추는 겸손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랬다가 마지막에 더 나은 성과를 보여 주면 사람들이 더 놀라워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요.

2번. 정확하게 예상되는 성과만큼만 상대에게 약속합니다.

     정확성은 사회에서 높이 평가받는 특성입니다.

3번. 한껏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탁월한 결과를 예측하는 것입니다.

     약간의 허풍쟁이가 되는 겁니다.

이 3가지 중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1번과 2번이 좋은 행동이라고 배워왔습니다.

하지만 실험 결과, 3번이 가장 능력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3번처럼 행동하고 나서 결과가 좋게 나오면 '당신은 최고로 유능하다'고 평가받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아도 여전히 3번은 1번보다 2배 더 유능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보이는 능력"에 관해 연구한 저자는 상대방에게 당신이 이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당신에게 맡겨진 과제에 자신감을 보여라.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의 말을 믿고 또 인상을 굳건히 확인하게 될 것이다.

왜 기대치를 높이는게 효과 있을까요? 그것은 확증 편향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선택한 것과 일치하는 정보만 받아들입니다.

일치하지 않는 정보는 무시합니다.

명품가방을 산 뒤 가방의 바느질 하나가 삐뚤어진 것을 찾아내면 우리는 그것이 수작업의 증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싸구려 가방이었다면 우리는 제작자의 솜씨를 욕하게 됩니다.

다시 누군가 당신에게 과제를 맡긴다면 이렇게 말해봅시다.

"걱정마세요. 저는 제분야에서 일을 최고로 잘 해내는 사람입니다."


두번째, 좋은 소식과 붙어 다녀라.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좋은 소식이 있다면 가능하면 그 소식을 당신과 연결하는게 좋습니다.

당신이 자동차라면 좋은 소식은 광고 모델입니다.

매력적인 광고 모델이 자동차에 가까이 있을수록 우리는 그 차를 좋게 봅니다.

생각해보면 그 모델은 차에 대해서 제대로 잘 모를것입니다.

'후광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유명인사와 같이 사진을 찍으면 나도 유명해지는 것 같은 효과입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면 내 이미지도 같이 좋아집니다.

책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좋은 소식을 전할때는 전화나 이메일 대신 몸소 나타나서 가능하면 직접 전달해라.

회의석상에서 좋은 소식을 전하면서 자신을 돋보이게 해라.

짦게 이야기하고 공간 중앙에 자리를 잡아라.

가능한 오랫동안 사람들의 시야에 머물러라.

한 순간 한 순간이 좋은 소식과 당신 사이의 연관성을 강화시킬 것이다.


3번째, 차려 입어라.(이미지를 만들수 있게)

똑같이 종이에 서명하는 순간이라도 500원짜리 볼펜을 건네는 사람보다는 

만년필을 건네는 사람에게 더 믿음이 갑니다.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생겼을 때 그들은 지위 상징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지위를 가지고 있던 로펌의 변호사들처럼 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자신들이 변호사와 비슷하게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라고 홍보했습니다.

옷을 고를때 당신에게 필요한건 지금 당신에게 맞는 옷이 아니라 당신이 갖고 싶은 지위에 맞는 옷입니다.

무조건 비싼 옷을 사라는 것이 아닙니다.

합리적인 가격 안에서도 적절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에서는 다음 문구가 나옵니다.


세상을 불공평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꼭 당신에게 불리한 것만은 아니다.

당신이 지닌 능력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인정받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책의 기술을 사용해 봅시다.

콘서트 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으며 연주하는 세계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처럼,

우리도 우리만의 무대를 꾸며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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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원하는 꿈같은 시간 (dream time)

유튜브 시작, 인트로 등등 무료 영상 소스 (free stock video) 

CC0 라이센스 (Free License)  라이센스 걱정없이 사용 가능한 영상 


저작권 라이센스 관련 설명 


온라인으로 동영상 파일크기 줄이는 방법  

DOWN

dream time.mp4


누구나 한번쯤 생각을 해봤을 듯한 영상 입니다. 

모든일을 마치고 또는 모든것에서 자유로운 상태에서

최고의 뷰를 바라보면서 마시는 차 한잔

커피 광고의 영향일지도 모르지만 

우리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 있는 것은 

그 모습 자체가 멋있어 보이고 

부러워서 일꺼라 생각 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사랑스런 애인이 부른다면 

아주 영화 같은 이야기가 될겁니다.

누구나 이런 영상속의 주인공이 되는 꿈을

상상을 해봤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 꿈속으로 가까이 가기 위해 

얼마나 나아갔나요?

진짜 꿈으로만 만족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꿈같은 시간을 갖기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 봅시다.

저는 오늘 최소 이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작성하기 전에 유튜브에 영상도 올렸습니다.

지금 머리속을 짜내며 이글을 쓰는 것보다 

아주 쉬운 일이었습니다.

작다고 할 수 있지만 2가지 일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한 일이 어려워 보이시나요?

아주 쉬운일입니다. 

제 꿈을 향해서 언제 도착할지 현재는 알 수 없지만

아주 움찔할 정도로 앞으로 나아 갔습니다.

아기와 같이 이제야 손발을 바둥 거리고 있는 정도 입니다.

하지만 얼마 안있으면 제 팔과 다리에 힘이 생기고

등과 머리에 힘을 쓸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저는 뒤집기를 시작 할 겁니다.

그리고 뒤집기를 성공한다면 기어 가기를 시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어기, 걷기, 뛰기, 달리기 까지 앞으로 

나는 더 성장할 것 입니다. 우리 어린 시절과 같이 말입니다.

길을 걷다가 금덩이나 현금 다발이 보일수도 있고 안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위에 있는 영상과 같이 꿈같은 시간을 내힘을 아무런 방해없이 

걸어나가서 차한잔을 마실수 있는 날이 

꼭 올것 이라는 것은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꿈을 향해 실행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고 당신은 안한것

성공한 사람들은 하고 나는 안은것

그것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성공하기 위한 길에는 저작권이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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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올림] 앞으로  OOO 이 밥먹여 줍니다.


글쓰기가 밥먹여 주는 시대입니다.

사이다 처럼 시원한 액션 영화,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가 펼처지는 애니메이션,

흥미진진한 게임, 상사에게 보고해야 하는 기획서, 장사를 마치고 늦은 밤에 쓰는 에세이 등

이들 사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좀처럼 유사점을 찾기 어려운가요?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뿌리가 모두 글쓰기와 통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결국 글은 모든 콘텐츠의 근원으로 어떨 땐 영화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떨 때 게임, 또 어떨땐 인생 그 자체가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매일 이용하는 거의 대부분의 콘텐츠들은 글과 연결 되어 있는 것입니다.

유튜브 영상들은 역시 그 뿌리는 글입니다.

글을 통해 영상이 만들어지고 그 위에 녹음이 입혀져 한편의 콘텐츠로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갓 개업한 학원 원장, 약국의 약사, 법률 사무소의 변호사들 역시 선택의 여지없이 살아남기 위해 글을 씁니다.

차고 넘치는 고만고만한 상품과 서비스 사이에서 소비자에게 선택받으려면,

자신만의 가치와 철학을 보여주는 글을 온라인에 남겨야 하는 것입니다.

21세기 우리는 고상한 자기표현만을 위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기 위해 글을 쓰는 것입니다.

글쓰기는 개인의 자산이자,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결정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노동입니다.

미국 저명한 대학교에서는 오래전부터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버드 대학교는 가장 오래되고 훌륭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들은 1872년부터 신입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146년 동안이나 전문적일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흥미로운 실험이 있습니다.

하버드대 로빈 워드 교수가 하버드 졸업생 1,600명을 대상으로 "하버드 다니면서 어떤 수업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요?"라고 묻자,

응답자의 90% 이상이 "글쓰기 수업"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하버드 졸업생들이 나이가 들고 승진할수록 글쓰기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한다며,

글쓰기는 무엇을 꿈꾸든 성공의 관건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이토록 글쓰기에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글쓰기가 그들의 성공과 직결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글쓰기에 도움이 될 만한 책 한권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은 쓸거리를 만드느라 곤욕을 치르는 초보 필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글을 쓸 수 있을지를 설명합니다.

설득력 높은 글들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읽을 수 밖에 없는 글, 인기 있는 글의 공식 등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그 비법으로 "오레오맵(O.R.E.O.Map)"이라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1980년대 초,남부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스파크스 박사브리태니커사가 출간한 "그레이트 북스" 60권 전집에서,

논픽션 부분 작가들이 쓴 글의 패턴을 일일이 찾아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그는 설득력 높은 글들의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사람들이 읽을 수밖에 없는 글의 공식 오레오맵(O.R.E.O.Map)

1. Opinion(의견)

그것은 바로 하나같이 핵심 내용을 먼저 제시하고 이를 보완하는 세부 내용이 뒷바침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오레오의 첫 단계인 의견 제시하기는 논리 정연한 메시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명료하게 다듬는 과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부터 정리하고,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의견이나 제안을 더해 핵심 메세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2. Reason(이유와 근거)

핵심적인 의견을 내놓았다면 그 다음으로는 타당한 이유와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예컨대 관찰력을 기르려면 집중해서 봐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면 상대를 납득시킬 수 있는 적절한 이유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실제로 그 이유를 뒷바침하는 근거가 될 자료도 찾아서 증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글의 내용과 관련하여 믿을 만한 곳에서 행한 실험이나 테스트,

전문가 인용, 통계 수치 등을 제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각이 아무리 참신해도 이유와 근거가 부족하면 그 주장은 궤변에 불과할 뿐입니다.


3. Example(예시와 사례)

예시와 사례로 증명에 쐐기를 박는 단계입니다.

2단계에서 언급한 이유와 근거가 이성에 호소하는 증명방식이라면, 예시와 사례는 독자의 마음에 어필하는 방식입니다.

여러분이 쓴 글의 메세지를 가장 명퀘하게 전달하는 방법은 실제사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컨대 '과거에 내가 이런 경험을 했다'고 실제 그 이야기를 들려주면, 이는 세상에도 둘도 없는 참신한 사례가 됩니다.

사례와 같은 스토리텔링은 독자의 감정선을 흔들게 되고 필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의심 없이 받아 들이게 됩니다.


4.Opinion/Offer(의견강조 및 제안)

로마의 정치가 키케로가 연설을 마쳤을 때, 청중은 "멋있는 연설이였어"라고 말하면서 갈채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아테네의 정치가인 데모스테네스가 연설을 끝마치자 사람들은 "자 이제 우리함께 행진을 합시다" 라고 말하며 바로 행진했다고 합니다.

잘 쓰여진 글은 행동을 촉발하는 힘이 있습니다.

글은 썼으면 읽혀야 하고, 읽혔으면 통해야 하고, 통했으면 먹혀야 합니다.

독자가 내가 쓴 글을 읽고, 내가 의도한 대로 행동하게 만들려면 마지막으로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방아쇠를 당기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 오레오(O.R.E.O.Map) 공식으로 지금 당장 짧은 글 한편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도 여전히 쓸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정말 하고 싶은 말을 짧은 한 문장만으로 표현해보면 어떨까요?

시작은 미약할지도 모르지만, 여러분의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쓴 글들이 모여 여러분을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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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보고 싶은 밤 하늘 (night sky art)

유튜브 시작, 인트로 등등 무료 영상 소스 (free stock video) 

CC0 라이센스 (Free License)  라이센스 걱정없이 사용 가능한 영상 


저작권 라이센스 관련 설명 


온라인으로 동영상 파일크기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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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art.mp4


거짓말 같은 밤하늘 영상입니다. 

아마도 우리 눈으로 바로 보기는 힘들지도 모릅니다.

시골이나 외진 곳으로 놀러 갔을때 

하늘에서 별이 쏫아질듯한 밤하늘을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요즘은 그것 조차 점점 보기 힘들어 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런 눈앞의 광경을 누군가와 체온을 느끼면서

같이 바라 본다면 너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라도 이런 밤하늘을 맞이하게 된다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다고 목에 힘주고 자신 만만해 했던 생각과 행동들의 얼마나

작은 행동인지를 생각 하게 됩니다.

세상이 모든 것을 다 알필요는 없지만 저 하늘에 떠있는 별처럼 우리가 모르는 것이 

또 얼마가 있는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더 탐구 하고 발전해야 할 것인지를 

알수 있는 밤하늘 이기도 합니다.

저기 밤하늘에 찍혀 있는 하얀 점들과 보이지 않는 점들 까지 모두 합쳐 우리가 알아내야 하고 

경험하고 느끼며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나를 더 부유하고 풍요롭게 살수 있는 방법이 얼마나 더 많은지 

우리가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지금 앉아 있다고 생각이 되면 일어 서서 바라 보면 다른 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올려다 보면 더욱 멋진 밤하늘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 밤이 라고 느껴 질때 앉아서 주위를 보면

깜깜해서 보이는 것이 거의 없지만 

일어서서 바라 보면 희미하게 무엇이 보일 수도 있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 가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 본다면 내가 가야 할 방향이 

어느 쪽인지 알려 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가 독방에 고립 되어 있다면 문을 열고 나와 

주위를 보면 됩니다.

그러면 갈 길이 보일 것입니다.

멈춰 있는 상태에서는 어떠한 것도 일어 나지 않습니다.

생각만해서도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행동하고 생각을 같이 해야 그것이 비로소 어떠한 결과를 

보여 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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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올림] 원하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이것부터 해라.


무엇인가를 얻고 싶다면 기획하라

인간은 끊임없이 자신의 욕망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돈,명예,권력,사랑,행복 등을 좇으며 평생 이러한 것들을 얻기 위해 매달립니다.

욕망을 인간의 본능으로, 절대 충족되지 않습니다.

하나의 욕망이 충족되면 더 큰 욕망을 추구하며, 이는 죽을 때까지 반복됩니다.

프랑스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캉"은 '인간은 욕망하는 존재이며 욕망하지 않는 삶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욕망이 있기에 자연을 정복했으며 욕망때문에 지금의 문명을 이루고 삶의 질을 개선 했습니다.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타인의 욕망을 맹목적으로 따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자유의지 보다는 타인이나 외부로부터 주입된 욕망을 따르며 살아갑니다.

어쩌면 우리는 "라캉"이 말한 것 처럼 "다른이의 욕망을 욕망"하며 살아가는지도 모릅니다.

지식인들은 요즘을 가리켜 '사색'은 없고 '검색'만 있는 시대라고 말합니다.

모두가 컴퓨터 앞에 앉아 진지하게 '검색'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할 틈도 생각할 겨를도 없어 보입니다.

모든 정보는 프로세스를 타고 기계적으로만 흘러갑니다.

업무와 일상에서 효율성만 추구하다 보니 사색하는 시간은 불필요해 보입니다.

성인 10명중 4명은 1년에 책을 한권도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때문이지 책이 설자리를 잃은지 오래입니다.

손바닥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상으로 책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대상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스마트폰 보다는 책을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이유는 스마트폰이 줄수 없는 소중한 것 하나를 주기 때문입니다.

바로 사색(思索)입니다.

사색은 어떤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따진다는 뜻으로 책 속의 글자와 글자, 행과 행, 문단과 문단 사이에 가능 합니다.

우연히 페이지를 넘길 때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법입니다.

잠시만이라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여러분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 책 한 권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라캉"의 철학책도 좋았지만, 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기획 관련 도서 입니다.

기획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회사 기획서, 광고회사 등이 떠오릅니다.

기획은 어떤 대상에 대해 그 대상의 변화를 가져올 목적을 확인하고,

그 목적을 성취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행동을 설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기획은 무엇인가를 얻기 위한 사색의 과정이라 생각 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거나, 성공적인 삶을 꿈꾸기 전에 '인간의 욕망'부터 탐색해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기획과 계획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획(企劃)은 도모하다는 뜻이고 계획(計劃)은 계산하다는 의미로 그 차이가 있습니다.

기(企)에는 사람(人)이 들어있고, 계(計)에는 사람(人)이 없습니다.

계획을 컴퓨터에게 시켜도 할 수 있지만, 기획은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기획은 본질적으로 인간이 더 좋은 가치를 만들고자.

의도적을 어떤 일을 도모하는 인간 고유의 '문제의식'과 '해결 본능'이 어우러진 아날로그적 사고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을 전문가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기획자도 전문가 입니다.

여러분이 전문가를 전문가라고 인정하는 것은 사실 그가 특정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문제의 원인을 밝혀주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기 위해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1952년 12월로 떠나봅니다.

그해 우리나라는 6.25 전쟁중이었으며, 많은 유엔군이 전사했습니다.

유엔군 사령부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부산에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를 조성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신분이던 아이젠하워가 유엔 사절단과 함께 

유엔군 묘지를 참배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미군에 전해졌습니다.

한겨울 흙으로만 겨우 덮어놓은 묘지를 차마 보여줄 수가 없었던 미군은 한국 측에 푸른 잔디를 입혀달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한겨울에 푸른잔디가 있을리 만무했습니다.

공사기간은 겨우 닷새로 여러 건설회사들이 모두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겨울에는 잔디가 없다'라는 '객관적인 사실'을 문제로 규정하며 아무런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현대건설 정주영 회장만은 이 문제를 다르게 인식했습니다.

푸른 잔디 대신 낙동강 주변의 보리싹을 파다가 옮겨 심어 '황량한 유엔 묘지'를 '푸른 공원'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문제의 본질을 '겨울에 잔디가 없던 것'이 아니라 '푸르름이 없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2002한·일 월드컵때 히딩크 감독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당시 히딩크는 한국 축구의 문제점을 정확히 제시했고 이를 해결한 기획자였습니다.

온 국민은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한일 월드컵은 '마법의 힘'이 아니라 '기획의 힘'이었습니다.

히딩크라는 축구전문가는 한국 축구의 문제점을 남다르게 규정했습니다. 

그당시 사람들은 하나같이 한국 축구의 문제는 '기술'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히딩크는 문제를 다르게 인식했습니다.

한국 축구에 관한 각종 정보들을 살펴보며 '문제의 관점'을 구조화하였고

그 결고 한국 축구의 진짜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체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엄청난 논란이 일었지만 그는 강력한 체력강화훈련을 바탕으로 4강 신화를 만들어 냅니다.

이처름 기획이란 보이지 않는 문제점을 찾아내 '눈에 보이는 해결책'으로 만들어 주는 일입니다.

'문제의 본질'을 찾아내 단순하게 만드는 일이며, 문제를 새롭게 정의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사실과 현상만을 보고 본질을 혼동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상은 복잡하지만 본질은 단순하다고 말합니다.

끝으로 무엇일가를 얻기 위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면 사색과 함께 삶의 기획서를 작성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묙망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을 좇기보단 나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 당장 책 한권을 펼쳐놓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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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닥타닥 따듯한 소리 모닥불 (bonfire)

유튜브 시작, 인트로 등등 무료 영상 소스 (free stock video) 

CC0 라이센스 (Free License)  라이센스 걱정없이 사용 가능한 영상 


저작권 라이센스 관련 설명 


온라인으로 동영상 파일크기 줄이는 방법  

DOWN

bonfire.mp4

bonfire noVOC.mp4


벌써 겨울이 끝나가고 있지만 아직은 많이 춥습니다.

이럴때 보기만 해도 따듯한 모닥불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에는 소리를 제거 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위해서 소리가 없는 것을 원하시면 noVOC 파일을 받으시면 됩니다.

물론 직접 제거 하셔도 됩니다.

타닥타닥 모닥불에서 나는 소리가 너무 좋아서

음성을 제거 하지 않고 올렸습니다.

이 소리만 무한으로 늘려서 잠잘때 틀어 놓으면

정말로 잠이 잘 올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엠티나 캠핑을 갔을때 모닥불의 추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타고 있는 불꽃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상하게도 멍하니 바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의 소리가 더 잘들리고 

대화 하기가 좋아 지는 것 같습니다.

마법 같이 시선을 잡아 당기는 매력이 있는 모닥불 입니다.

공기 좋은 야외에서 모닥불 냄새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그 따듯한 열기는 얼굴을 발그레 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늘은 따듯한 모닥불 앞에서 좋은 사람들과 

기분 좋은 이야기를 하는 기분좋은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적다보니 예전 추억이 

많이 생각 납니다. 

이대로 빨리 잠들어야 겠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운이 좋습니다.

우리는 운이 많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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