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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CEO 스티브 잡스.

그는 10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던 애플을 1년 만에 4억 달러의 흑자로 만들어내는 기적을 이룩해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가 개발자로서의 재능이 거의 없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개발자라기 보다는 사업가에 가까웠습니다.

오늘날, 애플의 유능한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을 제치고 스티브 잡스가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었일까요?

책 <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의 저자는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상대의 능력을 정확하게 평가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상대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사람들은 상대의 말투, 몸짓, 첫인상 등에 근거하여 그 사람을 규정짓습니다.

이는 사람들에게 '보이는 능력'을 높여야만 보다 쉽게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보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능력 어필의 기술' 를 이야기 할 겁니다.


스포트라이트의 효과

성공적인 성과를 보고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직접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유능함은 스포트라이트에 견줄 수 있습니다.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는 어떤 가능성도 스포트라이트가 모두 차당시켜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를 테면 발표하는 곳을 조명이 밝게 비추게 하고, 시선을 끌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제스처를 취하는 것입니다.

상대는 밝은 조명을 받은 당신을 더 잘 기억할 것이며 자연스럽게 당신이 전하는 좋은 소식과 당신을 연관시켜 떠올릴 것입니다.

이 스포트라이트는 후광효과와도 직결 됩니다.


후광 효과 

후광효과는 자동차 광고를 찍는 모델을 떠올렸을때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광고를 찍는 모델 중 자동차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모델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자동차 모델로 멋지고 아름다운 연예인을 선정할까요?

그것은 모델의 매력이 자동차로 전이되기 때문입니다.

매력적인 모델이 운전하는 자동차는 더 멋지고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스포트라이트와 후광효과를 거머쥐기 위해 얻어낸 성과에서 최대의 효과를 보여주어야 하며, 실패에서는 가능한 한 해가 없도록 빠져 나와야만 합니다.


도무지 긍정적으로 바꿀 수 없는 '정말로 나쁜 소식'을 전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04년 네덜란드 석유화학기업의 사례가 있습니다.

석유화학기업의 CEO인 필 왓츠는 치명적인 문제가 불거진 후, 되도록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사적인 자리에서 그에게 이 일에 대해 물어도 그는 자신과 연관 없는 일이며 전혀 모르는 일이었다는 태도를 고수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몇 주 뒤 CEO자리에서 물러나야 했습니다.

여기서, 잘못이 아주 명백하게 드러난 경우에는, 그것이 다른 누구의 잘못이더라도 리더가 반드시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상황에도, 영리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정적인 후광효과를 줄이기 위해서 화려한 몸짓, 의상처럼 사람들의 주목을 끌만한 것은 모조리 피해야 합니다.

조명을 분산시키고, 중앙 자리에 앉아있는 대신 앉아 있던 자리를 그대로 고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공했을 때믄 중앙에 서지만, 실패했을 때는 가능한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상대에게 유능하다는 인상을 풍기기 시작했다면 능력을 보여 줄 기회는 보다 많아 질 것입니다.

결국 '보이는 능력의 기술'이 당신의 진짜 능력을 드러내는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능력은 절대 스스로 빛나지 않습니다.

인정받고 싶다면, 당신의 능력을 세상에 적극적으로 알려야만 합니다.

표현하지 않아도 당신의 유능합을 알아보는 상대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도 노력의 결실을 맺을 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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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고양이 (The Lucky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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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ucky Cat.mp4


오늘은 행운을 불러 오는 고양이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행운은 잡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행운이 있을지 모릅니다.

주변을 잘 살피고 떨어져 있는 행운을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삶이라는 것이 정해놓은 대로 진행 되기 힘들다고들 말합니다.

목표를 향해 무조건 직진으로 가는 방법이 있고

교통 수단을 만들어 가는 방법도 있고

주위에 있는 산짐승 들의 등을 빌려 갈 수도 있습니다.

머리가 진짜 좋은 사람은 하늘을 날아 갈 수도 있겠죠

아니면 금수저 라던지요 ....

하늘을 날아 간다고 해도 도중에 폭풍을 만난다면

목표에 도착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것 입니다.

무조건 직진으로 걸어간다면 너무 나이가 들어서

목표에 도착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세우는 목표는 인생의 종착점이 아닐 것입니다. 

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시작점?

오히려 시작점이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 시작점에서 놀고 먹으면서 인생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딱 거기 까지만 즐길 마음이라면 말이죠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런데 부자가 되고 내일 인생이 끝나도 되는 걸까요?

그것은 아닐 것입니다. 

부자가 되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내삶을 자유롭거나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부자가 되길 원할 겁니다.

물론 하늘에서 부터 찍기를 잘해서 

부자라는 시작점에서 시작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은 여기서 논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찌 되었든 부자라는 시작점을 밟기위해서 

우리는 목표를 가지고 나가갈 것입니다.

그길은 쉽지 않습니다. 

누구나 도착하는 것도 아니며

적당하고 넉넉한 삶을 즐길수 있는 시간에 

도착하는 사람은 몇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나가가는 길마다 좀더 빨리 나아갈 수 있도록

행운이라는 친구들이 숨어 있습니다.

맨토를 만나거나, 복권에 당첨이 된다거나, 좋은 아이디어등

그 모습은 천차만별 이지만 행운이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그렇다고 행운 만을 찾기 위해 나가 가지 못하고

이리저리 뒤척이고 있다면 거의 실패 할 것입니다. 

이유는 우리가 목표로 하는 부자라는 시작점 근처로 갈 수록

행운이 더 많아 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떤 굴곡을 지나 부자라는 도착점에 도달할지는 모르지만

나아가면서 내주위 다가 오는 행운을 놓치지 않고 잡아야

우리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에 맞춰 

부자라는 시작점에 도착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집중을해야 보이는 행운도 있고

마음은 비워야 보이는 행운도 있습니다.

게임을 공략하든 먼저 도착한 사람들의 방법을

연구해서 따라 가도 됩니다.


모두 행운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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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공짜 심리를 활용해 부자되는 법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그래서 '공짜'라는 말만큼 '관심을 모으는 것 역시 없지요.

21세기 소비자는 정보,지식 습득에 대한 댓가로 돈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관심'과'시간'을 지불합니다.

<네이처>와 <사이언스>에서 과학기술 편집자로 활약했던 앤더슨은 말합니다.

제품을 추가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0'에 수렴되는 오늘날, 

어떠한 일을 잘해내려고 하는 사람들은 '관심'이라는 비화폐를(=공짜) 이라는 

'경제적 가치'로 어떻게 전환할 것인가를 늘 고민해야 합니다.

신비롭게도 '관심'이라는 것은 잘만 활용하면 이전보다 더 큰, 거의 무한한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합니다.

앤더슨이 볼 때 인터넷이란 '비주류 제품 유통'을 가능하게 한 사상 최초의 물류 시스템이다.

유한한 오프라인 공간과 비교할 때 인터넷의 '진열공간'은 무한하기에 다양한 비주류의 물건들을 배치시킬 수 있고

이에 따라 주류 문화의 영향력이 약화될 수 있는 것이다.

진열공간이 0원, 곧 '공짜'에 수렴한다는 것에 대해 일본 서점가의 혁신을 일으킨 '츠타야'의 대표 마스다 무네아키는 말한다.

"매장에서 인터넷 가격으로 상품을 판다고 생각하면 매장으로서는 결코 이익을 낼 수 없습니다."

소비자들은 "매장 유통가격"이 빠져 있는 인터넷에서 구매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장'에서 판매를 한다고 마음 먹었을 때는 고객이 매장에 왔을 때 

가격을 충분히 지불할 만큼의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해 내야 합니다.

앤더슨은 이러한 비즈니스모델을 '공짜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이라 부른다.

그리고 '공짜'심리잘 활용한 기업으로 질레트 사례를 소개한다.

질레트는 일회용 면도칼을 만드는 회사로 엄청나게 성공했다.

하지만 초기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1903년 시판 첫해 51개의 면도기와 168개의 면도날을 판매했을 뿐이었다.

이후 별의별 마케팅 수단을 동원했는데, 그것중 하나가 바로 공짜로 면도기를 끼워주는 것이었다.

질레트는 대량의 면도기를 무료로 공급한 뒤, 꽤 비싼 가격에 면도날을 판매함으로 실질적인 수익을 올렸다.

1회용 면도날을 사용하는 습관이 한번 몸에 밴 소비자는 평생 그것에서 떠나질 못했다.

수십억 개의 면도날이 판매되고 있는 지금, 이 '공짜 비즈니스 모델'은 모든 산업에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다.

예를 들면 휴대전화를 무료로 제공하고 통화료를 챙긴다.

값싼 비디오게임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값비싼 게임을 판매한다.

값비싼 커피 제품을 팔기 위해 사무실에 고급 커피메이커를 공짜로 설치해 준다.

앤더슨은 이와 같은 '공짜 비즈니스 모델'은 앞으로 더 강해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디지털화가 더욱 강화될 것인데 디지털 세계에서는 제품/서비스를 한 단위 

더 생산하는 것에 있어 비용이 '0',공짜에 가깝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비즈니스 모델' 역시 '공짜 비즈니스 모델'에 근거한다.

이것은 무료 서비스로 고객을 끌어들인 후 고급 기능을 유료화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이다.

에버노트,클라우드,게임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서비스 사용자 중 5%가 지불하는 금액이 95%의 무료 사용자들을 보조하는 형태이다.

5:95라는 비율로도 충분히 이익이 발생한다.

기본인 무료버전을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비용이 '무'라 할 만큼 '0'에 가깝기 때문이다.

"디지털화가 될 수 있다면 조만간 모든 것이 공짜가 될 것입니다."

인터넷은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작입니다.

무료화의 흐름은 막을 수 없습니다.

공짜를 활용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앞으로 동종 사업에서 누군가는 당신이 유료로 제공하는 것을 무료로 제공할 방법을 찾아낼 것 입니다.

소비자는 공짜라는 점에 귀사 솔깃해질 것이고 그것에 관심과 시간을 쏟을 것입니다.

당신을 공짜를 이용할 방법, 공짜와 경쟁할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무엇인가를 무료로 만듦으로써 돈을 벌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를 지닌 인재가 최고의 인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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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명작 (the masterpiece of 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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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sterpiece of sky.zip

the masterpiece of sky.z01

the masterpiece of sky.z02


하늘에서 만들어지는 예술 같은 장면입니다.

똑같은 사람이 없듯이 매일 같은 하늘 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전혀 다른 하늘이 매일 우리 머리위에 떠있습니다.

머리를 들어 올려다 보면 언제나 볼수 있는 광경을

우리는 매번 얼마나 놓치고 있는걸 잊고 있습니다.

이건 신의 능력일 수도 있습니다.

수십억 인구중 같은 사람이 없는 것처럼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놓치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을까요?

우리에게 다가온 수많은 기회들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다만 고개를 들어 쳐다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기회를 잃어 버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고개를 드는 것은 쉽고도 어려운 일입니다.

우연치 않게 고개를 들어 올리 수도 있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주변을 보다 올려 다 볼수도 있습니다.

내 발끝만을 보고 가다 보면 놓치고 있은 것들이

얼마나 많을지 생각해보세요.

빨리되고 빨리 이루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빠르게 차곡차곡 이루어 지는 것이 좋은 것이지

마구 잡이로 쌓아서는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조금만 둘러보고 멀리 본다면 

우리가 목표하는 삶에 도착 하는 시간이 

엄청 빨라 질것입니다.

고개를 들어 삶의 방향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발끝을 보면서 돌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 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고개를 들어 방향을 수정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또다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잘 둘러 보면서 나아 가야 합니다.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앞에 웅덩이가 있을 수도 있고

벽으로 막혔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돌아 가거나 넘어 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방향이 어떻게 바뀔 지도 모르기 때문에

목적지가 어디 있는지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피는 일은 매우 중요 합니다.

이미 시작을 하셨고 진행 중이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최종 목표에 도달 하기 전까지 

어느 방향으로 나가 가야 할지

놓치지 마시고 좋은 기회가 다가 오는지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초원을 지나는데 주위에 말이 있다면 

잡아서 타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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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식 비밀번호 체크 자바스크립트 


비밀번호 설정 규칙

* 10자~12자리의 영문(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종류 이상을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이디와 중복되는 패스워드는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 동일한 숫자 또는 문자를 3번이상 연속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래와 같이 스크립트를 작성하면 됩니다.

 function chekPassword(){

var mbrId = $("#mbrId").val();   // id 값 입력

var mbrPwd = $("#mbrPwd").val();  // pw 입력

var check1 = /^(?=.*[a-zA-Z])(?=.*[0-9]).{10,12}$/.test(mbrPwd);   //영문,숫자

var check2 = /^(?=.*[a-zA-Z])(?=.*[^a-zA-Z0-9]).{10,12}$/.test(mbrPwd);  //영문,특수문자

var check3 = /^(?=.*[^a-zA-Z0-9])(?=.*[0-9]).{10,12}$/.test(mbrPwd);  //특수문자, 숫자

if(!(check1||check2||check3)){

alert("사용할 수 없은 조합입니다.\n패스워드 설정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return false;

}

if(/(\w)\1\1/.test(mbrPwd)){

alert('같은 문자를 3번 이상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n패스워드 설정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return false;

}

if(mbrPwd.search(mbrId)>-1){

alert("비밀번호에 아이디가 포함되었습니다.\n패스워드 설정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return false;

}

return true;

}


호출

chekPassword(); //패스워드 설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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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메이드 SELFMADE] 남들처럼 살뻔했다 


흔히 세상에는 성공의 트랙위로 가게 되는 보편적 공식으로 보이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보편적 공식을 따르지 않는 이들에게 많은 사람들은 걱정과 우려의 시선을 보냅니다.

'저렇게 살아도 될까?'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을텐데..'

오늘은 이런 보편적 공식에서 벗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성공적으로 하게 된 사람들의 비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상황이 않좋다는 핑계는 자신이 만들어 내는 장애물일 뿐이다.

무슨 일을 하건 상황이 내가 원하는 대로 돌아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반대로 뜻대로 돌아가지 않을 때가 훨씬 많습니다.

이때 우리는 이런 장애물들을 이유로 우리의 꿈을 쉽게 포기할 때가 많습니다.

문승지는 특색있는 가구를 만드는 가구디자이너입니다.

원래 운동선수였던 그가 뒤늦게 가구를 디자인해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실행정신이었습니다.

자신의 가구가 해외에서 먹힐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소개서를 번역해서 인테리어에 관련된 600명의 해외 기자 메일주소를 알아내서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자 세계의 언론들이 하나하나 그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국내에서도 무명이었던 그를 재조명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그에게 엄청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COS에서 디스플레이를 위한 협업을 제안한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협업해온 COS에서 같이 일한다는 것은 그의 커리어의 새로운 경험을 찍어줄 것이 었습니다.

여기서 그의 영어 실력은 또 한번 발목을 붙잡았습니다.

막상 COS에 가도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다면 그가 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전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는 또 다시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직접 가 봤자 커뮤니케이션이 안 될것을 알기 때문에 그는 도면과 함께 제작/조립 설명서를 한권의 두꺼운 책으로 제작해 보냅니다.

그가 설명할 필요 없이 설명서만 보면 누구도 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설명서를 제작했습니다.

cos는 그의 아이디어와 열정에 감탄했고 그는 결국 45개의 도잇의 cos 매장에 그의 작품을 전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둘째, 꾸준함과 성실함은 성공의 초기 단계를 만들어 주는 가장 큰 열쇠이다.

꾸준함과 성실함, 어떻게 보면 너무 많이 들어서 교과서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는 단어 입니다.

하지만 이를 바꿔 말하면 성공을 하려고 할 때, 특히 초기 단계에서는 정말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나테라인터네셔널은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에서는 매출 1조가 넘는 탄탄한 화장품 기업입니다.

이 거대한 미국 화장품 기업의 창업자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무작정 미국으로 건너간 토종 한국인 송진국 입니다.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했던 송진국이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을 처음 갔을 때 미국은 경제위기로 인원을 감축하고 해고하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송진국은 한 화장품 회사를 찾아가 돈은 받지 않아도 좋은니 일단 일을 시켜보고 판단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화장품회사의 사장은 지밌다고 생각하고 송진국을 채용했습니다.

그는 다음날부터 가장 일찍 출근하고 가장 늗게 퇴근했습니다.

그는 2주도 되지 않아 월급을 받기 시작했고 2년도 되지 않아 연구실장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이렇게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한 데에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의 명확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결국 회사를 나와 자신의 회사를 설립했고, 자신의 회사 제품 영업을 할 때도 영어를 못한다고 창피해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제품은 지심을 담아 열심히 설명했습니다.

바이어들은 송진국과의 첫 미팅이 끝나면 그가 영어를 너무 못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가 두번재, 세번째 계속 찾아오는 것을 보고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결국 그의 제품을 샀다고 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망신 당하고 창피하다고 물러설 거면 애초에 오지 말았어야 했고 사업도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셋째, 남들이 손가락질하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을 자신만의 기준을 갖고 진행한다.

빵집, '오월의 종'은 요즘 가장 트렌디한 한남동에서도 가장 잘나가는 빵집입니다. 

오픈 시간인 11시 전부터 빵을 사려는 손님들이 줄을 서고 2-3시만 되면 대부분의 빵이 다 팔려 나갑니다.

오월의 종을 만든 정웅은 사실 서른 살이 넘을 때 까지 빵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대학에서 무기재료공학을 공부하고 졸업 후에는 시멘트회사 무역회사에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그는 빵을 만드는 제빵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서른 세살의 나이에 사표를 내고 그는 제빵학원을 다니고, 

제빵자격등을 딴 후에는 유명 베이커리에 가서 화장실 청소 등 온갖 허드렛일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베이커리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직원이었고 나이 어린 선배들에게 각종 하대를 받았지만 그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하고자 하는 꿈이 명확했 때문입니다.

그는 결국 오월의 종이라는 빵집을 냈습니다.

오월의 종은 조금 이상한 빵집이었습니다.

천연발효를 시킨 밀가루를 사용해 시큼한 효소냄새가 나고 바게크 같이 딱따딱하고 먹기 심심한 종류의 빵만 만드는 빵집이 있습니다.

다른 빵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탈톰하거나 입에서 놎는 빵은 전혀 없었습니다.

"디져트로 먹는 빵이 아닌 빵이 아닌 밥 대신 한끼를 대신할 수있는 식사같은 "빵을 만들겠다는 그의 고집 때문 입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이상한 빵집이라고 하고 빵집 주인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거기다 처음 열었던 빵집은 아예 망해 한번 재오픈 할 정도 였습니다.

한번 망하고 나면 노선을 바꿀 법도 한데 그는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밀어 붙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보다는 자신이 생각하는 빵의 본질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빵이 조금씩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한명, 두명의 팬들이 조금식 축적되면서 일정 기간의 시간을 버티고 나니 디져트류의 빵이 아닌 식사대용의 빵을 찾는 5월의 종의 팬층이 두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정운이 처음 망했을 때, 과연 다른 빵집처럼 남들이 좋아하는 것 이거니까 하면서 달콤한 빵만 만들었다면 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처음 내가 무슨일을 시작했을 때 분명넌 안될꺼야, 그런건 힘들꺼야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정기간 자신의 신념을 믿고 버틸수 있는 힘.

그것이야 말로 남들 과 자신만의 일을 할 수 있는 큰 자산이 아닐까요?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 나테라 인터네셔널의 송진국, 오월의 종의 정웅

이들이 하려던 일을 처음에 모두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문승지는 세계 디자인 업계가 러브콜을 많이 보내는 인물이 되었고,

송진국은 매출 1조원 이상의 기업을 운영하는 미국 기업의 회장이 되었고,

정웅은 가게가 오픈하고 3-4시간이 지나면 팔리는 빵집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이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한 채 남들의 시건대로 살아왔다면 과연 지금의 그들이 존재했을까요?

남들과 다른 트랙을 걷지만 자신만의 방법을 적용해 

성공한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책<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를 읽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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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밀고나간다는 것의 진짜의미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뭘 해야 될지 도대체! 미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 말해주는게 있습니다.


뭘해야 할지 아는게 그렇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라고 뭘해야 될지 모르니까?

지금 해야 되는 거는 뭘 해야 될지 알아내는 겁니다.

이것 저것 막 건드려봐야 되는 겁니다.

재능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는 어떤 성향의 사람인가?

나는 어디에 더 관심이 더 많이 가고 내가 더 몰일읍 해서 일을 할 수 있나.

이것 저것 많이 던져보는게 중요합니다.

근데 목표가 어디서 뚝 떨어지는 알고 있습니다.

목표는 자기가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내가 왜 살지?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지?

내가 왜 공부를 하고 있지?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면서 질문은 던저 보는 겁니다.

내가 도대체 뭘 위해 살고 있는건가?

그런 질문을 하면서 일과 공부를 하게 됩다면 자기도 모르는 비전이 나올 수 있는 것이고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한번 떠올려 봅니다.

밴치 마킹 할수 있는 겁니다.

꿈을 너무 독창적으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렇게 바라보고 있구나

나도 저렿게 가고 싶다

대신 그것을 이루는 방식과 이루는 형태는 

자신만의 독창적인게 되는 겁니다.

 '살을 빼겠다' 보다는 90 kg면  일주알 안에 89 kg 까지 가겠다.

정확한 목표가 있으면 측정을 해보고 그렇게 되면 그것을 이뤄낼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가까워지는게 보이니까

근데 막연하게 지금보다 날씬해지고 싶다.

막연한 목표는 어림도 없습니다.

계측되지 않는 것은 관리 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여러분 목표를 세울 땐 구체적이어야 됩니다.


정량적으로 뽑아낼 수 있는 사람이 이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가 있고 보완할 점이 무엇인지도 알 수가 있으며 더 나아갈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사실 그 정량화하는 것이 실력입니다.

비즈니스나 자기관리나 다 데이터화 시키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목표하면 정량화가 직관적을 떠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내가 어디에 있지?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면 거기에 맞춰서 어떤 전략이나 계획이나 뭐 그런 것들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목표가 10km 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인데 내가 1km 왔구나, 그럼 9km 남았네?

자기의 현 위치를 알아야지만 거기에 맞춰서 여러가지 전략을 세우고 내가 무엇을 해야 될지를 알게 되는 건데,

목표가 없으면 내가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모르는 겁니다.

목표의 장점은 뭐냐?

내가 현재의 어느 위치에 홨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는 겁니다.

목표는 저 위에 멀리 있는 것입니다.

다가가려면 노력이 필요하고 힘든 겁니다.

에너지를 더 소모해야 저 높이 있는 데를 올라갈 수 있는데, 목표라고 착각하는게 뭐냐면 금전적 인정 그거는 목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목표가 아니라 결과 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결과와 목표를 혼동한는 것 같습니다.

특히 20대 친구들이 나는 공무원 할꺼야 그게 인생의 유일한 해답인것 처럼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가슴이 아픕니다.

공무원이 나쁜건 아니지만

워낙 불확실성도 크고 취업하기 힘들고 가장 보장을 해주는데가 공무원이다 보니까 공무원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현상이 있는 건 이해 못하는 건 아니고,

그런 것을 타파할 수 있는 사회문화가 형성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가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은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5년 동안 죽을만큼 공부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조건에서 지적 수준이 지금의 2배,3배 이상 올라가지 않으면 좋아질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영어가 받쳐줘야 합니다.

지식을 흡수하려면 영어를 빼고 도저히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학습이 안되면 간접 체험도 안되고 간접 체험이 안되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꿈을 꿀 수가 없는 겁니다.

너가 내일 죽을 때 어제 먹지 못한 밥이 생각나겠니? 아니면 이루지 못한 꿈이 생각나겠느냐?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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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찾기 searching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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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ing.mp4


요즘은 찾는 것도 능력인 세상 입니다.

넘치는 자료들로 모든 자료를 머리속에 넣을 수는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필요한 정보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어떠한 일을 계획하고 진행 할 때 

정보는 그 일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할 정도로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은 새로운 사업등이나 일을 벌일때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으로만

판단을 하고 결정을 내리기도 합니다.

그것은 아주 위험한 상황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없기 때문에

편향적인 생각을 갖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데 정보 검색은 더 중요 하게 됩니다. 

더구나 새로운 일을 시작 한다면

그일을 시작하고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야 합니다. 

어떤 요소에서 실패를 한것인지

실패한 사람들은 이야길 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위험했던 부분이나

놓치기 쉬운 중요한 이야기 들을 꼭 집어 

이야기 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사람에게 제대로 알려줄 이유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제 제대로 된 정보를 확인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실패해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어떤 점이 걸림 돌이 되었고

어떤 걸 놓쳤을 때 힘들어졌고 

조심을 해야 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좀더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실패한 이유가 다르더라고 그사람과

이야기를 해보면 

정확하게 실패 하게 된 이유를 알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정보는 중요합니다. 

정보를 찾는 방법 또한 중요합니다.

제대로 된 정보를 빠르게 내것을 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더욱 빠르게 

발전 시킬 수 있는 능력이 됩니다. 

물론 세월이지나고 경험을 통해 

지식이나 정보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보면 낭비되는 시간과 돈은 우리 인생에서 

큰 걸림 돌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정보를 찾는 연습을 미리미리 해야 합니다. 

좀더 제대로 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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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올림] 단하나의 일에 집중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단 하나의 일에 집중하라!

탁월한 성과는 초점(Focus)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어 많은 일을 완벽하게 해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른 모든 일들을 제쳐 두고서라도 꼭 해야 할 단 '한가지(the one thing)'를 선택해야 합니다.

일을 넓게 펼치다 보면 그동안의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사람들은 일의 양에 따라 성과가 점점 더 쌓이기를 바라는데 오히려 일만 많아 지고 성과가 나오지는 않는 것입니다.

이 때 우리는 '더하기'가 아닌 '빼기'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1위를 차지한 도서 '원씽(The One Thing)'은 복잡한 세상에서 이기는 단순함의 힘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두마리 토끼를 쫓다보면 결국 두마리 다 잡지 못할 것이라 경고하며 "단 한가지 일"에 집중하라고 말합니다.

저자 게리켈러는 과거의 성공과 실패를 돌아보면서 흥미로운 패턴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자신이 큰 성공을 거뒀을 때는 단 하나의 일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했다는 사실입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자신의 집중력이 여러 군데 분산되어 있었다고 말합니다.

어떤 일에 '파고든다는 것'은 자신이 할 수있는 다른 모든 일들을 무시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을 뜻합니다.

모든 일의 중요성이 똑같지 않음을 인식하고, 가장 중요한 일을 찾아서 집중해야 합니다.

한 가지 일에 파고드는 것은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언제든, 어디에서든, 어떤 경우에서든 통하기 마련입니다.

하나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합니다.

그들은 꼭 해야 하는 일에 우선순위를 둡니다.

복잡한 일이 얽혀 있을 경우 잠시 시간을 내어 무엇이 중요한지 결단을 내립니다.

그리고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일들은 과감히 버립니다.

자신이 선택한 일을 중심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그 일에 매진합니다.

그들은 늘 주변 상황을 정리하고 집중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작 중요한 일은 미뤄두고 자신이 쉽게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둡니다.

당연히 일의 성과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지금부터라도 중요한 일을 추려낸다는 마음가짐으로 단 하나에 집중해야 합니다.


세계적인 철강회사를 만든 앤드류 카네기는 역사상 두번째로 부여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사업적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조언합니다.

"여기 성공의 기본 조건이자 위해한 비밀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에너지와 생각과 돈을 현재 하고 있는 일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제품이나 서비스로 일을 시작했다면 그 분야에서 끝장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최고가 되어야 합니다.

최신 기술을 받아 들이고, 최고의 장비를 갖추고 그 분야에 대해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지나치게 많은 분야에 돈과 노력을 투입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말은 틀렸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달걀을 모두 한 바구니에 담고 그 바구니를 잘 지켜라!"


주위를 기울이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단 하나에 집중하는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당장 하루를 끝내기 전에 매일 10분씩 그날 한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오늘 내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하지는 않았는지?

정작 그 일을 미루지는 않았는지 말입니다.

그런 다음 5분 정도 더 시간을 내서 메모지에 내일 꼭 해야 할 일 다섯가지를 씁니다. 

그 다음에는 중요한 순서대로 번호를 적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제일 먼저 1번을 읽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시간을 미리 정해 두면 절대로 부족하지 않습니다.

'시간 확보'는 시간을 일의 중심에 두는 매우 결과지향적인 방식입니다.

해야 할 일들을 반드시 끝나도록 만드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 날에 정해둔 단 하나의 일을 마치고 난 다음 덜 중요한 일에 나머지 시간을 쓰면 됩니다.

남다른 성과는 생각보다 훨씬 적은 수의 행동에서 나옵니다.

여러분이 실천하는 몇개의 일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핵심은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먼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다지 효율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보통사람들이 멀티태스킹을 하다보면 오히려 관련 없는 일에 푹 빠져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것은 오히려 일을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늘 과도한 계획을 세우고, 한꺼번에 많은 일을 처리하려 듭니다.하지만 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하는 핵심적인 일에서 탄생합니다.

결국 자신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단 한 가지(The One Thing)"를 찾고,

그것으로 부터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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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림] 최고의 집중력을 갖는 법 | 뇌를 읽다


여러분은 카페에서 공부가 잘되나요?

아니면 도서관에서 잘되나요?

마감이 있을때 일이 잘되나요?

아니면 여유가 있을때 일이 잘되나요?

사람마다 '스윗 스팟'이란게 있습니다.

스윗 스팟이란 테니스나 골프에서 공이 가장 잘 날아가게 만드는 최적점을 뜻합니다.

공부나 일에 있어서도 생산성과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주는 스윗 스팟이 있습니다.

이 지점을 알아낸 사람들은 남들보다 쉽게 좋은 성과를 거둡니다.

어떻게 스쉿 스팟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알아야 합니다.

신경심리학자이자 뉴로 리더쉽의 전문자가 쓴책 <뇌를 읽다>가 그 답을 알려줍니다.

우리 뇌는 적당한 자극이 있을 때 가장 활발해집니다.


자극이 약하거나 너무 강하면 수행 성과가 나쁩니다.

어느 순간 최적의 자극, 스윗 스팟에서 최고의 성과가 나타납니다.

자극이란 스트레스입니다.

마감에 대한 압박이 될 수도 있고, 주위 소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적의 자극이란 어느 정도일까요?

한가하게 회사일을 하고 있는 당신, 갑자기 한 시간안에 임원이 참석하는 회의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는 지시가 떨어집니다.

어떤 사람은 완전히 겁에 질리는 반면, 어떤 사람은 활기에 차 있거나 오히려 발표를 지대하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사람마다 스윗 스팟은 다음과 같이 달라집니다.

겁에 질렸다면 좌측 성향 성과자, 기대가 되었다면 우측 성향 성과자 입니다.

조용한 도서관에서 공부가 잘된다면, 마감 없이 여유를 가질 때 일이 더 잘된다면 당신의 스윗 스팟은 남들보다 조금 왼쪽에 있습니다.

대화 소리가 들리는 카페에서 공부가 잘되고, 마감 하루 전에 일이 잘된다면 스윗 스팟이 남들보다 오른쪽에 있는 것입니다.

성향이 우측 끝에 가까울수록 압박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일을 더 쉽게 해냅니다.

이들은 평범한 사무실에서는 무료함을 느끼지만, 위기가 발생하면 주변에서 가장 먼저 찾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일부러 마감 전에 일을 더 벌여 놓고 해치웁니다.

좌측 성향 성과자들은 예측 가능성과 확실성을 필요로 합니다.

규칙과 시스템을 좋아하고 마감과 같은 스트레스를 기피합니다.

흔히 우측 사람들이 좌측 사람들을 저평가하는 경우도 있지만, 곰곰히 생각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꼼꼼하게 실험하고 연구 결과를 분석하여 노벨상을 받는 과학자들, 자기 소설을 열일곱 번씩 새로 쓰는 작가 처럼 좌측 성향이지만 높은 성과를 낸 사람들이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스윗 스팟을 찾고 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내가 얼만큼의 자극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일이 잘되는 순간, 자신이 어떤 환경에 있었고, 일이 잘 안될 때는 자극 수준이 얼마였는지를 의식해봅시다.

스윗 스팟을 알았다면 그에 맞게 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장소를 고르고 마감을 넉넉히 하거나 혹은 빡빡하게 잡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직업 선택까지 성향에 맞게 구한다면 좋습니다.

<뇌를 읽다>는 이 스윗 스팟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전달물질로 도파민(Dopamine), 노르아드레날린(Noradrenalin),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을 꼽고 이들의 머리글자를 따 '최고의 성과 DNA'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신경물질계의 킴 카다시안이라는 별명을 가진 도파민은 이름처럼 흥분과 자극, 위험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려면 그 일을 통해 즐거움과 보람 같은 보상을 느껴야 하는데 도파민이 이 보상감을 관리합니다.

노르아드레날린은 일종의 각성제 역활을 합니다.

더 적은 자원으로 더 짧은 기간안에 더 좋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할때 노르아드레날린이 분비됩니다.

이 분비량이 증가할 수록 도전정신이 충만해 집니다.

아세틸콜린은 학습 능력에 관여합니다.

아세틸콜린은 우리가 아기일때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기에 아기들은 적은 노력으로 많은 정보를 강력하게 빨아들일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된 우리는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아세틸콜린을 분히 할 수 있습니다.

신체 운동을 하거나 새롭고 놀라운 경험에 노출하는 것입니다.

이 외로도 <뇌를 읽다>는 놔과학을 통해 몰입하는 법, 감정을 조절하는 법, 좋은 리더가 되는 법까지 알려줍니다.

일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뇌과학 책 한 권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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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focus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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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mp4


멋진 집중력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우리는 유튜브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도전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으신 분들중

이 페이지를 찾아 오는 일을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도전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는 생각 입니다.

우리가 어떤일을 시작하고 도전할때

위와 같은 뒷모습을 남겼는지 

생각을 해보고 기억해 봅니다. 

위 영상에 나오는 남자의 일생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8초 만으로 그사람의 인생을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영상하나로 현재 얼마나 

열정적으로 집중을 하고 있는지 바로 알수 있는 영상이 었습니다.

우리 인생을 위해 집중했던 

모든 일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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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 팝업창 닫히면서 부모창 액션주기

팝업창 데이터를 부모창에 넘기면서 페이지 액션 submit을 주고 싶은 경우에  target을 설정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예시> 다음과 같이 팝업창 페이지에서 스크립트를 선언 합니다.

 function popupSubmit() {

    window.opener.name = "parentPage"; // 부모창의 이름 설정

    document.popForm.target = "parentPage"; // 타켓을 부모창으로 설정

    document.popForm.action = "/target/parentPage2.do";  //부모창에 호출될 url 

    document.popForm.submit();

    self.close();

}

당연하게 팝업 페이지에서는 "popForm" form 이 선언 되어 있어야 합니다. 

팝업창에서 popupSubmit() 스트립트를 호출하게 되면 form에 데이터가 target으로 이동하면서 페이지 액션이 일어 나게 됩니다. 

이후에 팝업창은 스스로 닫히게 됩니다. 

아주 간단한 스크립트이지만 매번 찾게 되는 것 같아 정리를 해봅니다.

1. 팝업창과 부모창 document.domain 값이 동일해야 합니다. 

2. target명이 부모창 이름 설정 값(opener.name) 과 동일해야 합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이해가 쉽지 않은 분들을 위해 테스트 html를 올려 봅니다. 

부모창 페이지 : index.html

 <!doctype html>

<html lang="ko">

<head>

<meta charset="UTF-8">

<title>Document</title>

</head>

<script>

function openPopupWindow()

{

   document.domain = "127.0.0.1"; //document.domain 값이 팝업과 부모창 동일해야 합니다.

   window.open("popup.html", "popup", "width=200, height=200, resizable=no, scrollbars=no") 

}

</script>

<body>

<span onclick="openPopupWindow()">TEST</span>

</body>

</html>

팝업창 페이지 : popup.html

<!doctype html>

<html lang="ko">

<head>

<meta charset="UTF-8">

<title>POPUP Window</title>

</head>

<script>

function selfCloseSubmit()

{

    var f= document.forms.popupForm;

    document.domain = "127.0.0.1"; //document.domain 값이 팝업과 부모창 동일해야 합니다.

    opener.name = "parentPage"; //유니크한 이름이어야 합니다.

    f.target = opener.name;

    f.submit();

    self.close();

}

</script>

<body>

<a href="javascript:;" onclick="selfCloseSubmit();">부모창으로 서브밋하고 종료</a>

<form name="popupForm" action="change.html">

<input type="text" name="testValue" value="value123456789">

</form>

</body>

</html>

변경 호출된 부모창 : change.html 이 호출이 됩니다. 

form 설정에 method 설정이 없기 때문에 기본 get 방식으로 호출이 됩니다. 

실행을 해서 보면 주소창에 확인을 해보면 

http://127.0.0.1/change.html?testValue=value123456789 과 같이 호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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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 Zoom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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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1920x1080.mp4

[[ 4k full version ]]

zoom in.zip

zoom in.z01

zoom in.z02


진짜로 천리안을 갖게 된것 같은 영상입니다.

누구나 한번씩은 갖고 싶다고 생각 되는 능력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저는 안경을 쓸만 큼 눈관리를 잘 못했습니다.

어릴적에 눈을 크게 다친 적도 있었습니다.

어머니께 죄송스럽게도 지금은 시력이 좋다고 할 수없지만,

이전에는 생각이상의 시력을 갖고 있던 적이 있습니다.

눈이 좋을 경우 삶에 엄청난 장점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그것을 잃고 나서야 얼마나 중요한 것을 

잃어 버렸는지 알게 된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 


눈이 좋을 경우 장점을 몇가지 말해 보자면,

1. 모든 행동의 시간들이 단축이 됩니다.

2. 눈이 좋을 수록 눈대중이 정확합니다.

3. 눈이 좋으면 기억력도 좋습니다.       

어떤 일을 하던 간에 시력이 좋은 것 만으로도 시간 손실이 적습니다.

눈은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제 1의 기관입니다.

이 모든 정보는 좀더 빠르게 구분을 할수 있는것 만으로도

더 빠른 정보를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합니다.

눈대중이라는 것이 숫자가 눈에 보인다는 것이 아니고 

거리 감이 세밀할 정도로 좋기 때문에

위협을 감지 하는 범위나 운동같은 경우 그것을 더 극대화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정보가 빨리 들어 오는 것 만큼 대처할 수 있는 행동을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얻는 것은 엄청난 것임을 알았으면 합니다.

기억력이 좋은 이유는 어떠한 정보를 사진처럼 이미지화해서 저장하는데 

익숙하기 때문에 디테일한 이미지 정보가 머리속에 남아 있습니다.

눈이 좋다보면 어떤 사물을 보는데 좀더 디테일하게 보게 되는데 

보려고 노력한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보이고 그정보를 

머리속에서 자연스럽게 처리 하다보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서두가 길어 진것 같습니다. 

요즘 같이 모니터등을 많이 볼 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

본인의 눈을 좀더 소중히 보호했으면 좋겠습니다.

잔소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유익한 영상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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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기업의 '꼼수'에 속지 않는 방법 (페스트 컨슈머)


진행기간 2년 6개월 총 스트리밍 1,000만 회 많은 이들이 열광한 생활 밀착형 팟캐스트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은,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불편한 진실'을 까발리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670회의 방송중, 많은 애청자들이 분노하며 치를 떤 내용들이 한데 모아져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이 책이 우리에게 강조하는 것은 2가지다.

"의심하고, 행동하라!"

잘 쓰고 있던 스마트폰이 어느 날 갑자기 먹통이 되면서 속도가 느려지고 바닥에 떨어뜨렸더니 액정에 거미줄처럼 금이 가고, 

이런 경험 누구나 한번 쯤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연출하는 기업 탓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혹시 얼마나 자주 스마트폰을 교체하나요?

아마 오래 써 봤자 2년을 넘기 힘들 겁니다.

'계획적 노후화'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일부러 제품을 오래된 것처럼 혹은 더 이상 사용하기 어렵게 만드는 전략인데, 

기업에서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계획적 노후화'입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살펴볼까요?

처음엔 보통 가격도 저렴하고 휴대가 편한 '콤팩트카메라'를 구매하게 되는데, 

쓰다 보면 뭔가 부족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사진이 흔들리고, 살짝만 확대해도 깨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얼마 쓰지도 못한 채, 더 비싸고 좋은 성능을 가진 'DSLR 카메라'로 갈아타게 됩니다.

그런데, 몇 번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다 보면 어깨와 목이 뻐근해 집니다.

압도적인 무게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서히 후회가 밀려올 때쯤, '미러리스'가 등장합니다.

DSLR보다 더 저렴하면서 무게도 가볍습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 좋은 미러리스로 갈아타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비싼 스마트폰을 매년 구입하고 카메라 3종 세트를 갖추는 등의 행동이 과연 우리가 정말 원해서 한 것일까요?

'계획적 노후화'는 기업이 소비자 몰래 실행하는 '꼼수'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바로, '패스트 컨슈머'가 되는 것입니다. 

'페스트 컨슈머'는 비록 품질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지불한 비용을 감안했을 때, 

제법 쓸 만한 물건을 구입하는 새로운 소비 인류를 말합니다.

유니클로, 자라 같은 패스트 패션, 이케아 같은 패스트 가구의 장점은 '가성비'입니다.

이들의 제품은 오래 쓰긴 힘듭니다.

하지만 핵심은 바로 이겁니다.

'문제가 생길 때즘 다시 구입하는 것'

재구매를 해도 큰돈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원리를 스마트 폰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비싼 스마트폰을 사지 않고 중저가 제품을 1년씩 써보는 겁니다.

물론 현재 시점에 맞는 최상급 모델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유행에 뒤쳐진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지만,

'유행 이라는 건' 기업들이 이익을 남기기 위해 억지로 만든 '상술'에 불과합니다.

소비자들이 가격은 싸지만 기본에 충실한 물건을 선호한다면, 제품 라인업은 축소될 것이고 그로 인해 품질도 상향평준화 될 것입니다.

기업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과 함께 주체적으로 가성비가 높은 제품에 집중하는 스마트한 소비 형태를 보여주면,

타사 제품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라도 계획적 노후화 같은 술수는 더 이상 부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잊지 마세요.

오직 우리의 '의심과 행동'만이 기업의 꼼수를 저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


책 <누가 내 돈을 훔쳤을까?> 에서 



이 영상에서 하는 말을 이미 알고 있거나 한번 쯤을 들어 본적이 있는 사람들은 많을 것입니다. 

본인도 유행을 즐기는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혹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불필요한 지출을 하는 것인데 마음속을 내자신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면서 내 자신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좀더 좋은 제품에 돈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맞습니다. 

그부분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 한국말은 '아' 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처럼 물건을 판매 할때는 모든것이 다 되는 것처럼 포장을 하지만

막상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할때 말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대부분 한번 이상 느껴봤을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잘 알아 보지 못한 소비자가 잘 못한 것으로 둔갑될 때가 너무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 폰 같은 경우에 넘처나는 앱을 깔다보면 시스템 메모리가 감당을 하지 못하고 문제가 생깁니다. 

이런 부분은 단점에 속하는 부분이 때문에 오픈 하지 않습니다. 

또한 같은 제품이 해외와 국내가 가격이 다른 부분 많습니다. 

기업하는 입장에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남지 않는다 라는 말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게 정말 일까요? 여기서 의심이 됩니다. 

이윤을 남기는 것은 기업의 목표는 맞습니다. 하지만 그속에 고객에 대한 기만이 들어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필자도 여러사람들와 만나 이야기를 해볼 기회가 있었지만 자신의 위치에 따라 정말 다른 이중적인 생각과 이야기를 합니다. 

있어보여야 잘 팔리고 돈이 된다는 이야기는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이야기 일 것입니다. 

이것이 정상일 까요? 절대 정상은 아닙니다. 

또한 200만원 짜리 스마트폰이 2년만 지나면 몇 십만원 짜리로 바뀝니다. 

이 가격 차이에 어떤 정당한 지불을 하고 구매를 해야 하는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노트북 같은 경우에도 보면 어의 없는 가격으로 사람들을 현혹합니다. 

막상 사용을 하려고 따져 보면 택도 없는 사항을 포장만 그럴싸 하게 판매을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가격 이라는 것이 정당한 가격을 받고 그에 상응한 거래를 우리가 하고 있는것 인지 제대로 한번 따져 봐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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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여인 Beach girl


유튜브 시작, 인트로 등등 무료 영상 소스 (free stock video) 

CC0 라이센스 (Free License)  라이센스 걱정없이 사용 가능한 영상 


저작권 라이센스 관련 설명 


온라인으로 동영상 파일크기 줄이는 방법 


DOWN

beach girl.mp4


해변가에 있는 여인의 뒷모습 영상입니다. 

말그대로 해변의 여인 입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 지는 그누구도 모를 겁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이영상을 이용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어떤 느낌으로 앉아 있는 것인지

만들수 있습니다. 

앞뒤에 어떤 내용이 있느냐에 따라 

상황도 다르고 느낌도 달라 집니다. 

생각 또한 달라집니다.

조용한 바닷가에 휴식을 하기 위해 온 여인이 될 수도 있고

비련의 여주인공을 만들 수도 있으며

모든 굴곡이 다 지나간 후 회상을 위해 

앉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영상에 대해 이야기 하다 보니 

우리 인생에 대한 좀 다른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는 참 많은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 받기도 하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 모습이 이영상과 다를 까요?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 하는 한부분으로 

남을 평가하고 이해하고 있는 건 아닌지 

잠시 되돌아 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들의 평가에서 

내 자신이 얼마나 객관적이지 못하게 

판단 되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주변 사람들이라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래 라는 부분이

얼마나 부질 없는 생각인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유튜브에 생각을 갖고 호기심이어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이 페이지에 들어 오신 분들일 겁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에게 보여 지는 부분에 

두려움이 없다면

그것은 정말 거짓이 겠지만

가식없는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내가 아닌 다른 것으로 나를 포장할때 

문제는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좋은 하루 되시고 

모든것이 이루어지는 새해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는 운이 엄청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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