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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떤일이 생길까?

우리 주변에 무수한 일들이 일어 납니다.

우리 눈앞에 일어 나기도 하고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도 일어납니다.

이 영상은 무려 8년전 영상입니다.

2008년 10대 실내 육상 선수권 대회

여자 600미터 육상 경기에서 일어난 기적 같은 일입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때론 눈으로 확인 했을때만 진실로 받아 드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아 이게 되는 구나!”

“이럴수도 있구나!”

하는 모습들이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트랙에서 넘어진 선수가 끝까지 달려 1등을 하는 경우가 몇번이나 있을까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기적이라 부를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이 선수는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해왔을까요?

물론 넘어지지 않았어도 1등을 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의 

기량을 갖고 있는 선수 일겁니다.

수백번은 달리고 달렸던 트랙에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가 넘어졌습니다.

그 시점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고 끝날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해당 선수는 포기 하지 않았고 다시 달립니다.

가속도를 내어 보니 따라잡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우선 한명을 따라잡고 나서 탄력을 받은 자신의 속도를 느꼈을 것입니다.

다음 사람도 해볼만 하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

넘어지는 순간 얼마나 아찔하고 울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본인 실수에 초집중 상태가 되었을 것이고

따라잡기 위해 여력을 남기지 않고 달린 속도는 가속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 가속도는 다음 사람도 이길 수 있겠다 하고 가속도를 높이고 보니

1등과 별차이가 나지 않아 1등마저 재치고 우승을 해버리게 됩니다.

 

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지금 달리고 계신가요?

지금 넘어져 쓰러져 계신가요?

아님 다시 일어나 달리고 계신가요?

 

 

운세가 맞는 이유, 운이 따르는 사람 vs 운이 떠나는 사람

운이 따르는 사람 vs 운이 떠나는 사람운세가 맞는 이유 - 책그림 ‘남쪽으로 가면 귀인을 만날 것이다.’‘푸른색 옷을 입으면 행운을 얻을 것이다.’이런 운세를 받아 본 적 있나요? 운세를 믿

tnsgud.tistory.com

영상에서 처럼 결과가 모두에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우리 인생에서 모든것에 1등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 선수는 1등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자신의 노력으로 이미 준비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뒤 쳐졌을때 포기 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선택입니다. 

“갈데까지 가보자~!” 라는 말은 

우리 인생에서 이런 상황에서 사용해야 하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준비를 하고 처음 부터 넘어 지지 않으면 가장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 삶에서는 언제든 넘어져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예측 할 수 없고, 한번도 안넘어질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상황에서 그 누구도 넘어지지 않을 꺼라는 확신은 할 수 없습니다. 

영상에서의 선수 조차 본인이 경기에서 넘어 질 거라는 상상은 해 본적도 없을 것입니다.

 

혹시 지금 넘어지셨나요?

그렇다면 다시 일어나서 달리세요!

그 끝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1% 확률이라고 들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1% 확률은 100번중 1번은 나타나는 결과 라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달릴 수 있다면,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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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동전 굴리기 성공은 그 결과 Spinning Coin Result 

[Free stock video 프리라이센스 무료 영상 ]

유튜브 시작, 인트로 등등 무료 영상 소스 (free stock video) 

CC0 라이센스 (Free License)  라이센스 걱정없이 사용 가능한 영상 


저작권 라이센스 관련 설명 https://tnsgud.tistory.com/240


온라인으로 동영상 파일크기 줄이는 방법  https://tnsgud.tistory.com/322

DOWN

Spinning Coin.mp4


사람들이 말하는 "운" 의 진실

"운은 사람의 어떤 행동에 대한 결과를 지칭하는 다른 말이다."

오늘 어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운이라는 말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 였습니다.

가령 동전을 던지거나 굴려서 앞면이 나왔을때 당신은 운이 좋습니다 

라고 누군가 이야기를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왜 운이 좋은 것인지 물어 볼것 입니다.

확률이 반반인데 왜 운이 좋은 거라고 이야기 하는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이 동전 게임에서 앞면이 나왔을때 

수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면 이 이야기는 다른 상황이 됩니다.

모든 사람이 앞면이 나온 당신에게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운이 좋다고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냥 아무것도 없을 때는 그저 반반의 확률인 동전 게임이

결과가 수억원이 상품이 되었을때는 운이 좋은지 나쁜지를 알수 있는

게임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동전 게임은 그대로 인데 말이죠.

결과에 대한 보상이 있던 없던 동전 게임의 확률은 변하지 않습니다.

보상의 크기에 따라 이것을 운이라 부르고 지칭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운의 실체 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종종 이야기 하는 운이 참 없다라는 이야기는 

운에 대한 당사자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좋고 나쁘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성공에는 운이 따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중 하나가 

자신은 운이 좋았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성공에 대한 결과로 말이지요

그런데 그 성공한 사람들중 대부분이 성공보다는 

실패를 더 많이 했었다는 것을 항상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성공한 사람은 운이 없다가 어디선가 운이 

모여서 성공을 하게 된것일까요?

성공을 하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노력을 하는데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시 동전 게임으로 돌아가서 이번에는 당신의 성공이 보상입니다.

몇번의 시도를 해야 당신에게 동전 앞면이 나올까요?

그리고 영원히 당신에게는 동전앞면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제는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감을 잡으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성공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은

동전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내내 준비만 하고 이 동전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성공이라는 것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노력이라는 것이 동전을 집어 던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나

이 게임을 할 수 있는 여력을 만드는 과정 입니다.

그렇다면 이 동전게임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시도 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시험을 보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준비한 여력이나 아이디어, 상품등을 가지고 

세상에 내놓는 시도를 하는 것입니다. 

이 시도의 결과가 뒷면이 나올지 앞면이 나올지는 

동전 게임과 같이 반반 인것입니다. 

뒷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몇번을 더 시도해 봐야 할 까요?

노력은 도전을 준비하는 과정이고 도전을 해야 

그결과가 성공인지 실패 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공을 얻었을 때는 운이 좋은 것이고

실패를 얻었을 때는 운이 안 좋았을 뿐입니다.

노력하는 도중에 맨토도 만들고 시도할 힘을 기르고

많은 시도를 한다면 

인생 게임에서 앞면을 볼 수 있는 날이 온다는 것은

의심 하지 않아도 될것 이라 생각 됩니다.

빠르게 성공하고 싶다면 많은 게임(도전)을 시도 하세요

단지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자신을 성장을 하고

앞면을 볼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동전을 구해서 던져서 앞뒤를 확인 하는 것과 

노력하고 시도해서 성공과 실패를 확인 하는 것

다른 점이 보이나요?

운은 결과를 보는 것입니다.

원하는 운을 얻고자 한다면  원하는 면이 나올수 있도록 던지기 연습을 

많이 하면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정말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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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밀고나간다는 것의 진짜의미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뭘 해야 될지 도대체! 미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 말해주는게 있습니다.


뭘해야 할지 아는게 그렇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라고 뭘해야 될지 모르니까?

지금 해야 되는 거는 뭘 해야 될지 알아내는 겁니다.

이것 저것 막 건드려봐야 되는 겁니다.

재능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는 어떤 성향의 사람인가?

나는 어디에 더 관심이 더 많이 가고 내가 더 몰일읍 해서 일을 할 수 있나.

이것 저것 많이 던져보는게 중요합니다.

근데 목표가 어디서 뚝 떨어지는 알고 있습니다.

목표는 자기가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내가 왜 살지?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지?

내가 왜 공부를 하고 있지?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면서 질문은 던저 보는 겁니다.

내가 도대체 뭘 위해 살고 있는건가?

그런 질문을 하면서 일과 공부를 하게 됩다면 자기도 모르는 비전이 나올 수 있는 것이고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한번 떠올려 봅니다.

밴치 마킹 할수 있는 겁니다.

꿈을 너무 독창적으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렇게 바라보고 있구나

나도 저렿게 가고 싶다

대신 그것을 이루는 방식과 이루는 형태는 

자신만의 독창적인게 되는 겁니다.

 '살을 빼겠다' 보다는 90 kg면  일주알 안에 89 kg 까지 가겠다.

정확한 목표가 있으면 측정을 해보고 그렇게 되면 그것을 이뤄낼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가까워지는게 보이니까

근데 막연하게 지금보다 날씬해지고 싶다.

막연한 목표는 어림도 없습니다.

계측되지 않는 것은 관리 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여러분 목표를 세울 땐 구체적이어야 됩니다.


정량적으로 뽑아낼 수 있는 사람이 이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가 있고 보완할 점이 무엇인지도 알 수가 있으며 더 나아갈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사실 그 정량화하는 것이 실력입니다.

비즈니스나 자기관리나 다 데이터화 시키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목표하면 정량화가 직관적을 떠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내가 어디에 있지?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면 거기에 맞춰서 어떤 전략이나 계획이나 뭐 그런 것들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목표가 10km 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인데 내가 1km 왔구나, 그럼 9km 남았네?

자기의 현 위치를 알아야지만 거기에 맞춰서 여러가지 전략을 세우고 내가 무엇을 해야 될지를 알게 되는 건데,

목표가 없으면 내가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모르는 겁니다.

목표의 장점은 뭐냐?

내가 현재의 어느 위치에 홨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는 겁니다.

목표는 저 위에 멀리 있는 것입니다.

다가가려면 노력이 필요하고 힘든 겁니다.

에너지를 더 소모해야 저 높이 있는 데를 올라갈 수 있는데, 목표라고 착각하는게 뭐냐면 금전적 인정 그거는 목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목표가 아니라 결과 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결과와 목표를 혼동한는 것 같습니다.

특히 20대 친구들이 나는 공무원 할꺼야 그게 인생의 유일한 해답인것 처럼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가슴이 아픕니다.

공무원이 나쁜건 아니지만

워낙 불확실성도 크고 취업하기 힘들고 가장 보장을 해주는데가 공무원이다 보니까 공무원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현상이 있는 건 이해 못하는 건 아니고,

그런 것을 타파할 수 있는 사회문화가 형성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가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은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5년 동안 죽을만큼 공부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조건에서 지적 수준이 지금의 2배,3배 이상 올라가지 않으면 좋아질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영어가 받쳐줘야 합니다.

지식을 흡수하려면 영어를 빼고 도저히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학습이 안되면 간접 체험도 안되고 간접 체험이 안되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꿈을 꿀 수가 없는 겁니다.

너가 내일 죽을 때 어제 먹지 못한 밥이 생각나겠니? 아니면 이루지 못한 꿈이 생각나겠느냐?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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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나약한 의지를 조금씩 극복하는 방법

확실하게 말한다!

마음만 먹는다고 당신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의 결심은 매번 마음속에서 단 하루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간단하다.

다짐보다 더 강력한 '무언가'를 하면 된다.

바로 '환경 설정'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뒤에서 호랑이가 날 잡아먹으려고 미친듯이 뛰어온다면 아무리 운동하기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뛰지 않고 버틸 수 있을까?

더 현실적인 '환경 설정'이야기를 해보자.

누구나 다이어트를 시도한 경험이 있을것이다.

실제 다이어트 성공률과 감량 후 유지하는 비율은 조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0퍼센트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한 제1원칙은 '식단관리'

즉 건강한 음식으로 과식하지 않으면 체중은 감소한다.

하지만 식욕은 강력한 자석 같아서 의지와 상관없이 과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엄청난 의지력을 필요로 하는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한 가지 방법을 예를 들어 이야기 하자면 양치질을 활용해서 식욕을 잠재우는 것이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식욕이 생길 때마다 양치질을 하는 것이다.

양치질을 하면 치약 맛 덕분에 자연히 양치하기 전 보다 식욕이 떨어진다.

식욕을 정신 승리로 이기겠다는 낭만적인 생각보다 양치질이라는 환경 설정을 통해 먹고 싶은 욕망을 줄여 다이어트를 성공할 확률을 높인 것이다.

습관적으로 먹던 간식의 양을 확 줄이고 주기적으로 운동을 해준다면 체중운 어렵지 않게 줄어든다.

나약한 의지와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지만, 항상 내일부터 변해야지 지금부터 변해야지만 다짐할 뿐, 환경 설정을 하지 않는다.

무한한 결심보다 약간의 환경이 훨씬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그러니 어떤 일에 실패했다고 스스로를 자책하기 보다는 사막에서 꽃을 피우겠다는 식의 터무니없는 생각을 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호랑이가 뛰어오면 누구라도 뛰게 된다는 진리를 잊지 말자.

결심은 감정에 따라 쉽게 변한다.

그런데 환경을 만들면 그냥 변하게 된다.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알맞은 환경은 무엇인가?

변하고 싶다면 결심보다 환경 설계부터 시작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목표를 세우는 것은 잘한다. 그 목표까지 도달 할때까지의 작은 과정들을 무시하고 말이다.

목표까지 가는 과정은 고난의 연속인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그래서 마냥 참고 견뎌야만 하는 것인가?

그 방법은 틀렸다고 할 수 있다. 성공을 할 수도 있지만 진짜 몇몇 대단한 의지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 많이 가능한 방법이거나

실제로 뒤에서 호랑이가 뛰어 오고 있는 절박함을 갖은 사람들일 것이다.

그래서 작은 목표를 단계별로 이루어 내는 방식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큰 목표 아래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공을 하면 보상을 받고 실패를 하면 벌을 받는 것이다. 

물론 스스로 해야 한다. 벌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보상에 대한 성취감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해보자

어떤 방식이든 목표까지 갈 의지가 입으로만 있는 사람들은 어떤 약도 소용없다.

이야기를 하고 무언가를 느끼거나 깨닫는 상태을 느끼지 않고 막연히 해야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한다면

희망이 높지는 않다. 자기 자신을 돌아 보는 것이 먼저 일것이다. 

무언가를 느끼고 자리에서 일어섯다면 나아가는 방법은 아주 천천히 걸어서 완주를 해도 되고 뛰다가 걷다가를 반복하며 쉬엄 쉬엄 완주를 해도 된다. 또 목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전력을 다해 좀더 빠르게 달려도 된다는 것이다. 

방법은 너무도 많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작은 행동으로도 나자신을 조금씩 더 컨트롤 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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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나는 운이 좋습니다. 남들이 내인생을 어떻게 평가 할지는 모르지만 나는 운이 좋습니다. 뭐 관심이 생길 정도의 인생은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운이 좋습니다. 나는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부족하지 않은 집에서 자랐고 어려움을 모르고 컸습니다. 남들과 같이 취업에 어려움도 겪고 눈물을 흘리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내 잘곳이 있었고 따뜻한 밥을 먹을수 있는 집이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자리를  구할것이다라고 생각을 정했을 때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고 다음 연봉을 정했을때 그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운이 좋습니다. 모든것은 내가 마음 먹고 정한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이제는 알고있습니다. 이번에는 인생을 변화시킬 목표를 정했습니다. 이것이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이고 행동의 시작입니다.
나는 운이 좋습니다. 내가 정한 목표는 이루어 집니다. 사랑하는 내가족 부모님 동생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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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벌써 9월을 보내버렸다 참 엉망진창인 한달이었다. 잘지키던 일들도 미루고 나태해지고 결과적으로 엉망인 한달이었다. 벌써 바람이 차가워지고 있다.
다만 한가지 어머니와의 시간을 좀더 갖고 할머니 성묘를 간것이 위로는 된다.
그렇지만 엉망으로 보낸것은 사실이고 그결과는 내눈에 보인다. 지금도 못하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더욱더 잘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익어가는 과일을 기다리는것이 아니다. 그 과일도 내가 먼저 따지않고 늦장을 부리면 다른사람에게 돌아가는것이다  유명한 일본 만화 더파이팅에서 이런 말이 나온다.
"노력한 사람들이 모두 성공한것은 아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중 노력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예전에는 이말의 한가지 뜻만 이해가 됐다. 여기엔 또다른 뜻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하여도 성공이라는 열매에서 잠시라도 한눈을 판다면 그 열매는 내 눈앞에서 사라질수도 있는것이다. 그 열매를 따서 먹고 내 피와 살이 될때까지는 나는 노력해야 한다.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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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진정한 '노력'의 비밀 (성장하는 인생 꿀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노력하자!” 라고 다짐하고 파이팅 크게 외치면 다 잘될까요? 절대 아닙니다.

사실 노력도 타고나는 경향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면 타고나지 못한 사람은 평생 발전 없이 살아야 할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게으름의 끝판왕까지는 아니어도 중간 보스 정도는 되었던 제가 요즘은 일주일에 최소 80시간 이상 일을 즐겁게 하는 것을 보면 절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단계까지 절대 쉽게 온 것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단계를 밟고 차근차근 훈련을 해서 노력이 체득화 된 것입니다.

노력을 잘하고 싶다면 방법도 잘 알고, 훈련도 잘 해야 합니다.

그냥 막연하게 노력하자 하고 결심만 한다면 대부분의 경우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노력의 세가지 핵심은 동기부여, 모멘텀, 피드백 입니다. 


1. 동기부여

동기부여로 시작하는 것이 모든 일의 반입니다.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적절한 자극이 필요하지만, 보통은 스스로의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느 정도의 자극에 노출되어야 죽어 있던 의지를 소생 시킬수 있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잘 모른다고 무조건 너무 강한 자극을 받으면 반감이 생기거나 의기소침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상황 파악을 하는 것이 올바른 노력을 하기 위한 필수요건입니다. 

사실 본인을 모르는 경우가 비번해서 동기부여는 운으로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운을 내가 만들 수는 없지만, 운에 노출될 확률은 높일 수 있다는 겁니다. 

최대한 이것저것 많이 보고, 듣고, 읽고, 여기저기 다녀보는 것이 좋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려면 역설적으로 노력이란 것이 또 필요합니다.

만약 내가 노력할 에너지가 없을 경우, 노력하려 애쓰는 사람 옆에 있어야 그 분위기에 따라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처럼 동기부여도 친구에 의해 받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좀 부지런하고, 이것저걱 하기를 좋아하는 친구나 선후배가 있는 것이 베스트 입니다. 

또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봐줄 수 있는 멘토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 모멘텀(Momentum)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만 하면 될까요? 아닙니다.

나머지 반도 채워야 완성이 되는 겁니다. 그 나머지 반을 채우려면 모멘텀이 필요합니다.

관성의 법칙처럼, 한번 움직였으면 계속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분명히 결심했는데, 또 실천했는데 왜 나의 작심은 3일로 끝나 버리고 마는 것일까요?

관성의 법칙의 전제 조건은 저항이 없는 곳에서의 움직임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수많은 저항이 있습니다. 

놀고 싶은 욕구, 자고 싶은 욕구, 수많은 오락 프로그램과 게임들, 한잔 하자는 친구들 이런 수많은 저항들이 있기 때문에 나의 결심은 항상 3일이라는 상한 값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당연히 그 저항을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하고 싶지만 결과적으로 소모적인 것들은 모조리 포기해야 됩니다.

더 많이 포기 할 수록 더 이상적인 환경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사실 노력의 비밀 중 하나는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버리는 것 입니다. 

죽자고 하면 살 것이라는 이순신 장군의 말씀은 백번 천번 옳은 말씀이었습니다.




3. 피드백(Feedback)

동기부여와 모멘텀 형성으로 노력이란 것을 했고, 그 사이클을 지속시키고 싶으면 긍정적인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금전적 구걸은 참을 수 있어도 인정의 욕구는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동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노력한 것에 대한 긍정적 피드백을 받으면 누구나 다 성취의 마약에 중독될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긍정의 피드백을 받지 못한다면 뭐가 문제였는지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보통 둘 중에 하나가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요, 


첫째는 노력의 대상이 너무 높은 경우 입니다. 

성취란 내 노력이 임계점을 넘어가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임계점이 터무니 없이 높아 버리면 아무리 노력해도 티가 나질 않습니다. 

마치 한국의 평범한 축구선수가 메시를 이기겠다고 하는 것이 보통 그런 류의 목표 설정입니다. 

우선은 K리그에서 최고가 되는 게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두 번째는 노력의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우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실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했다고 믿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노력은 실제적인 힘입니다. 염력같은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생각만 한다고 해서 절대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긍정의 피드백을 꾸준히 받다보면 어느새 일취월장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입니다.

피드백에서도 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인정을 기준으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으로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이 고수가 되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동기부여, 모멘텀, 피드백

이렇게 삼박자가 잘 맞아야 성과가 나는 노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노력을 잘하고 싶다면 방법도 잘 알고 훈련도 잘해야 합니다.

그냥 막연하게 노력하자 하고 결심만 한다면 대부분의 경우 아무것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노력의 핵심은 바로 이 3가지 입니다. (참고 : 졸업선물)


여러분의 멋진 노력이 빛나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그날까지 파이팅 입니다!!!

<졸업선물> 신영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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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올림] 행선지 없이 떠도는 비행기는 추락할 것이다 - 목표 그 성취의 기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비행기는 비행시간의 90% 이상을 항로를 벗어난 채 비행합니다. 하지만 정확히 예정된 시간에 도착합니다. 

목적지가 존재하기에 끊임없이 비행 궤도를 수정하며 찾아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를 분명히 그렸더라도 궤도에서 벗어나기 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정하는 순간 여러분은 해당 목적지에 도달해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 이루어지는 목표의 비밀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난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문제아 취급을 받았습니다.

학교생활과 성적은 시원치 않았으며, 고등학교마저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10살 이후부터는 생존을 위해 처음으로 호텔 주방에 취직해 접시를 닦았습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일했지만 근근이 먹고사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매우 추운 어느날 그는 트럭에서 새우잠을 자다 깨어납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누군가는 성공해서 부유하게 살아가는데 왜 누군가는 이 추위에 떨며 깨어나야 하는가?

그는 삶에 분명히 어떤 원칙이 있다고 믿으며 '성공학'이라는 분야에 빠져듭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성공한 비즈니스맨이자 컨설턴트로 시간당 무려 8억원의 강연료를 답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브라이언 트레이시입니다. 

그가 딱 5분 동안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고 합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날마다 그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그는 이 조언을 충실히 따르기만 한다면 이제껏 배워온 그 어떤 것보다도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신 그는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들은 목표를 설정할 때, 아무런 한계도 없다고 상상해야하며, 꿈의 목록을 반드시 종이에 작성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100개의 목표를 종이에 작성하면 30일 안에 인생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할 겁니다.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빠른 속도로 꿈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목표 중 당장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에 우선 순위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장 하나를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목록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정기적으로 점토해야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이 목표를 생각하고 이를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해야 합니다. 

이 처럼 우이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면 깨어 있는 시간 내내 그것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목표들을 설정할 때 되도록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목표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야 하며, 양을 규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컨대 무작정 '돈을 많이 벌고 싶다'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2018년 12월 31일까지 매달 100만원씩 1200만원을 벌겠다'와 같이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최종기한과 목표가 명확할 수록, 더 많은 것을 더 빨리 성취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것은 지금 자신을 되돌아보고 그 일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고 있는지 재평가하는 수단이 됩니다. 

결국 이러한 반성의 노력은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적용할 것입니다. 


브라이언트 트레이시의 저서 <목표 그 성취의 기술> 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시간당 수입과 전체 수립을 늘리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과제들을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해당 분야에 관련서적을 매일 한 시간씩 읽고, 출퇴근길에 오디오프로그램을 들으세요.

가능하면 특별 강좌도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매일 따로 한 두 시간을 투자하면 엄청난 누적 효과가 나타나면서 성취 능력이 크게 증대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새로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과연 몇 번이나 시도를 하다가 포기할까요?




평균적으로 한 번도 채 안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시도를 하기도 전에 포기해버립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무언가를 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그 즉시 나타나는 장애나 난관 때문입니다. 

이처럼 실패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 문제의 해결책을 고민하기 보다는, 당장 눈앞에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먼저 고민합니다. 

결국 아무것도 실행해 보지 못하고 빠르게 포기하는 겁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동안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즉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해결책에 집중할수록 더 좋은 해결책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성공과 성취를 방해하는 두가지 주요 장애물은 두려움과 의심입니다. 

이런 장애물들은 대부분 무지와 무력감에서 비롯됩니다. 


우리가 어떤일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그와 관련된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 그일과 관련된 지식은 책 한권 분량이 채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일과 관련된 지식들을 배워나가다 보면 어느세 두려움은 사라지고 용기와 확신은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독일의 철학자 괴테는 말합니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싶다면 먼저 그런 자격을 갖추어라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향상시켜야 합니다.

또 삶과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입니다. 

무엇인가를 성취하는 것은 어떤 식으로든 다른 사람들과 밀접하게 관련 되어 있습니다. 

배푸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듣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러면 가장 필요한 시기에 그들에게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보상에 대한 아무런 기대 없이 더 많은 것을 베풀수록 전혀 기대하지 못한 곳에서 더 많은 보상이 되돌아올 것입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말합니다. 

여러 해 동안 나는 한 해에 한두번씩 목표들을 종이에 적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검토하면서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날마다 적는 목표에 힘을 불어 넣기 위해서 각각의 목표마다 최종기한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하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행동했습니다. 

결국 제가 종이에 적은 꿈과 목표들은 현실로 다가와 있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생각하는 그대로 이루게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반드시 현실로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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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이 있습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꿈을 찾는 가장 빠른길


지금 대학을 졸업한 사회초년생들은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합니다. 

정말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다양하게 읽어서 교양을 쌓고

자기가 사고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하는데

대학 졸업 했으니까 땡이다!?

그럼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우리가 싫어하는 부장 그사람 처럼 됩니다.


죽도록 해봐야 됩니다. 

진절머리 날정도로 그러면 생각보다 어려워했던 그 정도 레벨은 다 쉽게 풀립니다. 

한번 궤도에 올리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100미터 달리기 할 때 100미터에서 딱 멈추나요?

끝까지 110,120 미터 까지 더 뀌어야 100 미터에서 최고기록이 나옵니다. 

근데 사람들은 딱! 거기까지만 노력하고 끝이라고 생각 합니다.  

꿈도 작게 갖고!! OTL


여러분!! 꿈의 매력은 나 빼고는 아무도 건들수 없다는 겁니다 

독서같은 경우도 1년에 못해도 50권 정도만 돌파하면 한 주에 한권입니다. 

그 정도 돌파하면 습관도 되면서 뭔가 알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 책을 읽고 계속 하다보니 그 안에서 정말 나한테 맞는게 있구나 알게됩니다. 

내가 좀더 좋아하니까 즐기게 되니까 탄력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시도가 없으면 이런것을 절대 알 수 없고 "꿈이 없어요" 라고들 합니다. 

부딪히면 그안에서 나오는데 부딪힘이 없으니까 못찾습니다. 

찾으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데 꿈이 그냥 떠오르는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그것은 잠잘 때 꾸는 꿈이고 우리가 목표 (골) goal은 우리가 찾아야 되는 겁니다.

아니면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꿈은 막연하게 누가 내손에 줘어주고 어딜 막 돌아다니다 보면 보이는게 아닙니다. 

무조건 부딪히고 경우의 수를 늘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최고에요 제일 빠른 길이에요


현실적으로 고민하세요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고민은 그만 하시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세요

지금 편하면 나중에 힘듭니다. 지금 고통스러운 건 나중에 편함을 선사합니다. 

뭘 해도 항상 하겠다는 의지와 순간적인 마인드와 그걸 오래 끌고 가겠다는 끈기만 있으면 뭘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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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에게 | 무식해져야 합니다 | 진로,고민 | 


무식해져야 합니다.


어떤 작가가 학생들에세 다음과 같은 강연을 했습니다. 


"제가 꿈을 이루는데 부족했던 것은 무식함이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꿈이 좌절된 슬픈 이야기 입니다. 


저는 디제이가 되고 사람이 있었습니다.

즐겁게 놀면서 돈도 벌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직업이라 생각했습니다.

음악을 꽤 잘 알았던 저는 금방 잘 나가는 클럽에 스카우트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2년을 더 활동했지만 더 위로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결국 시들해져 버렸습니다.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해보니 DJ라는 직업이 불안해보였습니다.

그래서 전 대학에 돌아온 후 적당히 공부해서 적당한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어느날 TV프로그램에 아는 얼굴이 나왔습니다.

예전에 디제이 후배였는데 프로듀서로 성공해 있었습니다.


후배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력이 자주 바뀌었습니다. 

춤꾼에서 백댄서로 그리고 디제이 지금은 프로듀서까지 되었습니다.

이 것만 보고 많은 분들이 제가 자신감이 넘쳐서 거침없이 도전한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사실은 잘 몰라서 여기 까지 온 겁니다.


그 당시에는 춤이면 춤, 디제이면 디제이 저보다 훨씬 잘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어느정도 수준이 되니까 소리소문없이 떠나셨습니다.

저야 무식하니까 멀리 보지 못하고 여기까지 온 겁니다."


그 후배와 이야길 해보니 제 과거가 또렸하게 보였습니다. 

무식함이 부족해서 앞날을 지나치게 계산했기 때문에 꿈을 그만둔 것이었습니다.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고 내가슴을 뛰게 하는 것을 끝까지 붙들고 해봤어야 했는데 후회가 밀려 왔습니다. 




무식해지라는 말은 바보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끝을 계산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답이 정해진 진로 같은 건 없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는 그 끝은 가봐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길은 나아가면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무식해지세요.

그냥 자기가 좋아 하는 것을 해보면 됩니다. 

오늘날 세상은 불확실하고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좋아 하는 것에서 부터 가장 확실한 것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무얼 좋아 하는지 모르는다 생각하시나요?


좋아아는 일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아직도 덜 무식한 거랍니다. 

쓸데없이 똑똑한 겁니다. 무식한 사람은 일단 해봅니다.

그런 뒤에 재미없으면 바로 다음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헛똑똑이들은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재미없다고 말합니다. 

세상이 뻔하다며 가능성을 무시하고 재미있는 것을 찾지 못합니다. 

결국 삶의 재미가 없어지면 세상을 탓하고 남을 탓하면서 점점더 재미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니 일단 관심이 가는 것 눈에 밟히는 것,손에 잡히는 것을 골라 시작해 보세요


이것 저것 해보면서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 하지만 혼자 못찾고 방황하는 것 같습니까?


방황은 결코 나쁜것이 아닙니다. 

일탈도 아니고 시간 낭비도 아닙니다. 


괴테는 파우스트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방황하기 마련입니다. 

방황은 노력의 증거 입니다. 


나에게 맞는 길을 찾기 위해 여러 가능성을 찾아 보는 과장입니다. 

방황하고 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해진 진로에 동의해서 방황하지 않는 것이 잘못 된 것일까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태도가 능동인가 수동인가에 있습니다. 

정해진 진로라도 스스로 그 분야를 알아보고 경험하고 고민한 끝에 따르기로 했다면 그 결정은 능동적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진로 설계를 고민없이 그대로 따르기만 하는 것은 수동에 가깝습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면 능동적인 태도를 갖추어야 합니다. 


실패를 겪으면서 가더라도 능동적인 삶의 자세를 배우는 것이 진짜 진로를 개척하는 공부입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이 끝난다면, 대학교에 간다면, 의사가 된다면 등 어떤 시점 이후의 삶을 꿈꾸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꿈이라면 그 것을 이루는 과정까지 행복해야 합니다. 

무식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성공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행복했기 때문에 성공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오늘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남석 작가의 책 "뭘 해도 괜찮아"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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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당신이 가진 '숨은 능력'을 발휘하는 법 [잠재력, 성공, 행복, 스트레치]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지금 보다 더 많은 자원을 가지면 성공할 거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우리는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 화려한 집,더 넓은 정원을 갖고자 하고

회사에서는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더 높은 직책과 더 넓은 사무실을 꿈꾸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내기위해더 많은 인원을 투입하려고 합니다. 


놀라운 사실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많이 가지고 있을 수록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많을 일을 해낼수 있을 거라고 믿지만

오히려 돈,기술,지식 등 새로운 자원을 갖기 위해 몰두한 이들이 더 실패하거나 불행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성공적으로 목표를 이뤄서 행복을 누리는 이들은 따로 있었습니다.


*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활용하는 사람들을 스트레처 라고 부릅니다.


'스트레처'라고 불리는 이들은 새로운 자원을 추구하기 보다는 현재의 것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합니다.

예를들어, 벽에 못을 박아야 할 경우 망치가 없을 경우 포기 하지 않고

이들은 무엇을 갖고 있는지 먼저 파악한 후에 주변에 있는 물건 돌멩이나 손전등을 이용해서 못을 박습니다.


스트레처는 부족한 현재 상황을 불평하기 보다는 갖고 있는 것을 활용하거나 조합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로 인해 돈.시간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상황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지금까지 이미 갖고 있는것을 두고 새로운 자원을 원하기만 한건 아닐까요?




이제 우리의 숨은 능력을 찾아서 행복과 성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1. 자신의 자원을 '더' 제한 하여 컨트롤 합니다. 

   작업 시간을 줄이는 방법등를 생각 하면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2. 사소하지만 감사한일 적기

   감사를 느낄때 자원에 대한 사고 방식이 확장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품으면 정말 원하거나 필요하지 않은 유혹에 거절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리고 삶의 만족도와 행복도까지 높아져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오늘도 성공을 꿈꾸며 끊임 없이 갈망합니다. 

내옆에 있는 소중한 것을 소홀히 하게되어 성공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기도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이를 새롭게 활용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갖고 있나요?


어떤 물건으로 못을 박기 위해 노력하고 있나요?


기억하세요!!


성공과 행복을 향한 열쇠는 이미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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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작고 소소한 일에서 쌓이기 마련이다


중용 예기 23장 에서 나오는 내용 으로

영화 역린에서 인용한 풀이 입니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베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이 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수 있는 것이다. " 


작은일에 최선을 다하면 결국 세상을 변화 시킬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그 어떠한 위대한 일도 작은 시작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더라도 담대하게 첫 걸음을 내딛어라."


사람들에게 작거나 작은 일로 시작하기를 권하면 화를 내거나 

무시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순순히 시작하는 사람들은 이미 어떠한 분야나 부분에 대해서 

한번이상 크게 경험을 한사람들 입니다.  

시작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뭔가 대단한 것, 위대한 것의 시작은 뭔가 다를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것은 없습니다. 

위인전 등 역사서등을 잘못 가르치고 배워온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위인이 위대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위인도 사람이었고 남과 좀 다른 선택을 했으며 선택한것을 반드시 이루어 냈다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 원래 달라서 또는 우리와는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위인이 된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밝고 즐거운 이야기가 모이고 그 행동을 우리는 따라 행하게 되고

그런 사람들이 모이고 모이면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원하는 실력과 능력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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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책] 더 많이 인정받는 비결


직장을 다니면서 언제나 노력만큼의 정당한 인정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맡은 일에 비해 우리가 듣는 칭찬은  너무나 미미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가 한 일에 대해서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어떤 상사도 우리의 진짜능력을 알 수 없습니다. 

업무 성과를 어필 하지 않으면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과 대화할 때는 다음 조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1. 상사의 입장에 가장 걱정스럽거나 기대할 부분을 파악 하고 그것이 우리의 일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 주세요

2. 당신이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구체적인 사례를 이야기하세요

3. 상사가 기억하기 쉽도록 몇 가지 중요한 성과만 강조하세요

4. 다음 업무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그 조언을 어떻게 활용할지 말하세요

5. 고마움을 먼저 표현하라. 상사도 자신의 노력을 인정 받고 싶어 합니다.

6. 상사와 비슷한 사람이나 상사가 신뢰하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세요


무엇이 평범한 그들을 최고로 만들었을까?

저자 캐럴라인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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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을 돌아가는 당신에게 해주고픈 이야기

[재능,인정,노력,남들의 시선]

토끼는 달리기에 남다른 재능이 있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새처럼 나는 수업을 토끼가 받으면

지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좋은 경험이 될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선생님은 토끼를 높은 가지위에 세웠습니다. 

토끼는 가지위에서 뛰어 내렸습니다. 

토끼는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머리를 다쳤습니다. 


다리를 다친 토끼는 

달리기 수업에서도 A가 아니라 C를 받게 되었습니다 

노력을 인정 받아 날기 수업에서 D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각 과목에서 고른 성적을 받은 토끼를 보며

학교는 자기들의 교육 방법에 대해 만족했습니다. 

토끼, 새, 물고기, 다람쥐등 

수많은 동물들이 모여 만든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이 학교의 수석은 

어느 과목에서나 지진아 취급을 받던 뱀장어 였습니다. 

거의 모든 과목을 그럭저럭 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지금까지 우리가 배워온 교육이

이 동물학교의 교육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이해력이 좋아도 암기에 소질이 없다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없지요

체육에 뛰어난 자질이 있어도

공부를 잘 하지 못한다면,

그저 공부 못하는 학생으로만 불립니다. 


본인이 잘하는 것이

인정받는 기준이 되지 못할 때의 허무함

못하는 것을 억지로 해야하는 부담감


그렇게 지나온 어린 시절들이

어른이 된 지금은 많이 아쉽습니다 

뒤늦게 나를 찾는 고민을 합니다. 


다행이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효율적으로 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에는

지각 이란 없습니다. 


어른이 된 후에야

진정한 나를 찾고자 한다는 것에 대해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자아찾기의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훗날 또다시 힘들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타인의 기준에 맞춰서

자신을 파악하려 한다면 말이지요



 각과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둬

선생님들에게 인정 받지만

 달리기라는 자신의 재능을 의 재능을 

 다시는 펼칠수 

 다시는 펼칠수 없게된 

 그 토끼는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게 되어 

 행복하다고 생각 할까요?


지금 당신은 진정한 당신 인가요?

아니면 사람들이 말하는 당신인가요?

어떤 당신이 되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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