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체인지 그라운드] 성공하기 위해 피해야 할 4가지 - 첫번째 너무 완벽한 계획

오늘 필자는 어떤 아이디어에 대해서 그쪽에 전문성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 선배와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서로 진행하는 생각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아래에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내가 생각한 방식은 윈윈(승승) 방식으로 진행을 하고 싶은데 나에게 조언은 해준 선배의 이야기는 승패의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맞는 것이고 그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많은 거부감이 들었다.

예를 들어 A가 B 사람들과 같이 일을해야 되는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는 방법에서 A는 B를 끌어들이는데 있어서 거짓되더라도 성공의 이미지를 부풀려서 기대감을 높여야 한다는 논리였다.

이런 방식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필자도 알고 있다.

자신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보험 같은 진행 방식일 수도 있고 그렇게해서 성공을 보다 안정적으로 빠르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험난한 세상에서 이정도의 마인드로 시작 하지 않으면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라는 듯한 이야기를 들었을때 내 속에서는 수긍보다는 반발심이 생겨 났다.

과연 내가 준비가 안된 것일까? 대다수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이것이 맞는것일까? 라고 생각이 들었다.

물론 조언을 구했던 입장이기 때문에 감사한 조언으로 통화는 마무리를 했지만 나는 작은 고민이 생겨 버렸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내가 생각 하던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이게 고민이야 라고 하듯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물론 아래 내용과 영상이 정답은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충분히 가려웠던 곳을 긁어 주는 부분이 있는 내용이다.

물론 현실과 이상은 다르다라는 말이 많이 있다. 아니면 내가 아직 미성숙하거나 준비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기대치는 조금 떨어 질지 모르고 성장속도가 매우 늦어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승승(윈윈) 방식을 택해야 하겠다는 선택을 내릴 수 있었다.

나는 쓸데 없는 고집장이 일지도 모르겠다.


왜 해도 해도 안될까?

그 누구도 성공을 하려면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줄 수 없다.

성공을 하는 방법에는 수백,수천가지가 있고, 성공은 운이 좌우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여러 조건을 충족시킨다 하더라도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패하는 방법은 훨씬 간단한데 이런 행동들만 피해도 성공에 한 걸은 가까워질 수 있다.

지금부터 성공하는 사람들이 거부하는 4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너무 완벽한 계획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데 집중하는 계획주의자라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사람은 완벽한 계획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안다.

비즈니스 세계는 복잡한 세계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으며 당연히 완벽한 계획이 있을리도 만무하다.

현명한 비즈니스 맨은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

부족한 계획이라도 빠르게 실행해 보고 피드백을 통해 계획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둘째, 자신만 이기는 거래

일은 일종의 거래다. 

거래에는 승패,패승,승승,패패 4종류가 있다.

실패하는 사람은 승패, 간혹가다 패승을 추구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승승이 아니면 거래하지 않는다는 자세를 가진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는 강조한다.

"자신만 이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도 이득을 볼 수 있어야 장기적인 거래가 가능하다고."

연결이 더 활발해진 사회, 승승 시너지의 선순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자신만 이기는 거래를 하는 사람은 나쁜 평판에 시달리다 결국 추락하고 말 것이다.


셋째, 자신을 한계 짓기

사람은 자신이 한계 짓는 선까지 성장할 수 있다. 많은 성취를 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한계에 가두지 않는다.

뇌 과학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가소성이 있어서 죽을 때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잠재력을 높이는 방법은 잠재력이 높다고 '믿는' 것이다.

당신이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지 말라!


넷째, 나이와 경험 우선주의

변화의 속도가 빠르지 않더 시절에는 나이와 경험이 중요했다.

하지만 이제 에전 지식이 구닥다리가 되는 속도는 너무 빨라졌다.

기존의 지식보다는 새로운 지식을 얼마나 빨리 습득하는지가 중요하다.

꼰대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도태된다는 사실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로 이끄는 이 4가지로부터 멀리 멀리 달아난다.

이 행동들만 잘 피해도 당신이 성공에 다다를 확률은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무엇을 하는 것 만큼 무엇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당신은 오늘 어떠한 태도로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내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게 맞는 건가요?"


"제가 지금 회사를 옮기고 싶은데, 이 회사에서 비전을 잘 못 보겠는데, 저회사는 어떨까요?"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정답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을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냥 그 일을 하는 거예요"


"오늘이 '나의 마지막 하루'라고 생각하고 사는 삶"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거든요 항상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나는 의지도 약하고, 누구에 비해서 공부도 못했고"


"얼마나 실패했을 때 타격이 큰가 따지지 않고 그냥 하는 겁니다."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어떤 선택이 정답이냐 그런 건 없습니다"

"선택을 한 다음엔 마치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라고 생각한 다음에 기어이 옳게 만드십시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추려봤더니 20대 30대에 서로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들을 그렇게 여러 가지 많이 했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그 순간에 자기가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주저 없이 뛰어든 겁니다."


"한번 약속해봐요 까짓것"

"올해 연말까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안 해본 일 10가지 꼭 해보기"


우리에게 과거는 지나가고 미래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단지 현재'지금 여기'를 살 뿐입니다. 


Video for you today hesitating to challenge.


How are you spending your day today?

"Am I right to live like this?"

"I'd like to move out of the company now, but I don't think I have 'good vision' here. How about that company?"

"How do I know that?"

"No answer."

"And the surest way to do something is just to do it."

"A life that thinks it's my last day"

"We always say very much that time passes really fast."

"I was weak-willed and did not study as well as others."

"I don't care how much damage I lose when I fail. just do it."

"The correct and incorrect answers are 'existent' for all selections. There's no such thing as which option is the right answer."
"After making a choice, think that there is no other choice and make it the right choice."

"Looked at the characteristics of successful people and found that they did so many things in their 20s and 30s that had nothing to do with each other."
"They didn't hesitate to do what they wanted to do at the moment."

"What the heck.Let's make a promise."
"Be sure to do 10 things I've never done in my life before the end of this year."

The past is gone for us and the future is unpredictable. 
I'm just living here right now.


요 몇일 동안 고민 했던 내용이었고 몇시간전에 만보 게시글을 올리면서 답답해서 적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모르는 내용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로 모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실행을 하기 까지 점점 생각이 많아지고 각종 잠념의 방해물들이 등장 하는 것 같습니다. 

실행을 하고 있다고 해서 방심을 해서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해낼수 있다면 좋겠지만 목표를 가지고 실행을 하는데 대부분 실수를 하게 됩니다. 

작은 실수 이기 때문에 바로 잡고 나아가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실수를 자꾸 부추기는 속삭임이 생깁니다. 

거봐 실수 할 줄 알았다는 듯 자책이 들게 만들고, 자꾸 뒤돌아 보게 만들면서 내가 얼마많큼 이동을 했는지 확인 하게 합니다. 

그리고 실망감이 자꾸 듭니다. 몇시간전에 확인했는데 그동안 얼마나 나아갔을 뻔히 알아야 하는데 순간 순간을 잊고 뒤돌아 보게 됩니다.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것이 점차 의심이 들기 시작을 합니다. 

시야가 좁아지고 마음에 조급증이 몰려 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통찰력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망상들이 떠오르고 잡념으로 집중을 할 수 없습니다. 

심장은 조금증으로 두근반 세근반 뛰고 있습니다. 

점점 갑갑함을 느낍니다. 

모든것이 귀찮아 지기 시작하고 자기 합리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좀 전까지의 제 이야기 입니다. 

이 마음을 다잡을 곳이 없을까 방법이 없을까 고민이 많이 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나쁜 마음이 비집고 들어 오지 못하도록 동기부여 영상을 자주 열어 봅니다. 

모든 영상에서 감동을 받고 마음이 다시 잡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요 몇일간 행동은 점점 나락으로 가는 내가 보이고 있는데 가위 눌린 사람 처럼 떨쳐 내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이 알람으로 뜨는 군요. 

딱 지금 내가 듣고 싶은 말이 담겨 있는 영상입니다. 우연일까요? 

우연이든 아니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영상은 무려 2015년에 게시하신 영상입니다. 그런데 제 눈앞에 나타난 겁니다.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듣는 다는 것은 참 힘들 내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영상내용을 적었습니다. 

또 영어 공부 겸 영문으로 번역을 해 봤습니다 .

번역기가 많이 힘써주었고 문맥을 맞추기 위해 검수도 많이 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체인지 그라운드] 우리가 너무 쉽게 빠지는 '논리적 실수' (베토벤의 오류)

우리는 원인과 결과를 자주 혼동하곤 합니다.

거기엔 분명 무언가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베토벤의 오류' 

무심결에 우리도 오류에 빠져있다. (참고: 문제해결사, 유정식)


'베토벤의 오류'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베토벤의 웅장한 교향곡을 듣다 보면 먹다 남은 음식과 더러운 옷이 굴러다니는 아파트 구석에 앉아 위대한 음악을 창조하는 모습이 쉽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베토벤의 아파트를 목겨하지 못한 당시의 사람들은 그의 음악만을 듣고 그가 대저택에서 명작을 탄생시켰을 것이라고 짐작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베토벤의 오류란, 

과정과 결과가 서로 비슷하리라는 편견을 꼬집는 말입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뭔가 있을 거야'라고 단정짓는 습관을 말합니다.

어떤 기업이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등장한다면 으레 그곳엔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반드시 존재하리라고 믿는 것들, 이런 것들이 베토벤의 오류중 하나입니다.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기본적으로 패턴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상식적이고 지극히 평범한 것이 성공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하고 예외적이며 특이하게 보이는 무언가를 찾아내려고 합니다.

이것이 심화되면 원인과 결과를 거꾸로 생각하는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현상에 대해 '뭔가 있을 거야'라는 시각으로 바라보면 뭐든지 정말 '뭔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베토벤이 위대한 음악을 작곡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그 더러운 작업환경이었다고 잘못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구글과 같이 성공한 기업들이 복리후생에 많이 투자하는 모습을 보며 복리후생이랴 말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강력한 방법이라고 다른 요소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반화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복리후생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구글이 잘 나가는 이유가 바로 복리후생입니다!"

그러니 '복리후생을 강화하면 구글처럼 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별 의심없이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들 알다시피 말도 안된는 이야기다. 

가짜 원인의 오류에 빠지는 사람들은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등 잘 나가는 CEO들이 모두 대학 중퇴생이니 훌륭한 CEO가 되려면 대학 중퇴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과 별다를 바 없다.

문제에 대한 실증 과정과 해법을 구상하면서 이런 논리 오류에 빠진다면 절대로 설정할 수 없다.

멀리서 보면 우습게 보여도 생각보다 쉽게 빠질 수 있는 '논리 오류'

또 사람들이 흔히 갖고 있는 논리 오류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봅시다. 성공한 사람이 성공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영화,소설,만화에서는 영웅이 되는 사람은 영웅이 될 만한 요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비빌일지라도 나중에는 영웅의 가족력이나 선택받은 무기등을 얻게 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그렇지 않습니다. 

과정과 결과는 같지 않습니다. 성공의 요소는 자신이 만들어 나가가는 것이지 타고나거나 물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반응형
반응형

[체인지 그라운드] 돈보다 생존의 욕구보다, 강력한 이것!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만약 당신이 부서의 책임자이고 직원들이 더 열심히 일하기를 원한다면 확실하게 검증된 방법 하나가 머릿 속에 떠오를 것이다.

'직원들에게 더 많은 돈을 인셑티브로 지불하는것.'

경제학자들은 사람들이 돈을 더 많이 벌수 있는 조건이라면 더 열심히 더 효과적으로 일할 거라 가정했다.

그리고 이 가정은 직업 성과에 따라 더 높은 보수를 제공하는 성과급 제도를 만들게 했다.

어찌 보면 이 제도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유일한 방법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인센티브는 생산성 향상에 약간 기여하거나 혹은 전혀 기여하지 않는다.

돈 그리고 돈으로 살 수 있는 물질적 안락함이 동기부여의 유일한 보상이라고 믿는다면 성과급은 직장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간주될 것 같지만 우리의 뇌는 그런 보상만으로는 쾌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 뇌의 핵심적인 특징이다. 

사회학자 데이비드 록은 직장에서 '사회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우치려고 노력했다.

그가 제안한 좋은 작업 환경 세가지는 이렇다.

자율성, 관계, 공정한 조직 환경

이 동기들은 내재적 동기들이며, 비금전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뇌 보상체계가 더 왕성하게 반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칭찬이나 자신을 인정한다는 말 한마디만으로도 인센티브를 주는 것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질적 쾌락이 인간 동기의 유일한 합리적 원천이라고 믿는다면 이것들이 비합리적 행동을 초래하는 것 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옛날 기업의 경영자들에게 이런 동기 요인들을 이야기하면 사회적 연결이 사람들에게 실제 돈 이상의 자극이란 것에 의아해 한다.

이제 대해 심리학자 매튜 D 리버먼은 다음과 같이 답한다.


"우리는 수백만 년의 진화 과정을 통해 철저하게 사회적인 종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집단이 우리를 인정할 때 그것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다양한 동기 메커니즘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우리가 동일시하는 집단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조화'의 동기에 항상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겁니다."

일찍이 가장 큰 협력적 구조를 통해 지구를 지배한 종인 인간에게 지금까지 개인적 보상으로만 국한시켜 바라봤던 게 너무나 순진한 발상이 아니었을까?

우리는 집단의 목표와 가치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고 따라서 우리가 속한 집단의 구성원들로부터 호감과 존중을 받고 싶어 한다. 

이 욕구는 생존의 욕구만큼 강력하다. 이런 욕구는 우리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도록 만드는 매우 효과적인 접착제 역활을 한다. 

그러니 우리는 언제나 기억해야 한다. 

내 주변의 사람들과 나는 언제나 '사회적 연결'을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참고 : <사회적 뇌> 매튜 D. 리버먼

반응형
반응형

[체인지 그라운드] 하루를 기적으로 만들기 위한 핵심 습관 (기록하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아침을 맞이 하는 처음 행동을 바꾸면 삶의 기적을 맛볼 수 있습니다 .

모든 날은 하루에서 시작되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아침이기 때문입니다.


이 간단한 메세지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2016년 10만 독자가 선택한 미라클 모닝에 저자 할렐로드 


그는 하루를 기적으로 만들기 위한 6가지 핵심 습관을 책에서 말합니다. 

이중에서 특히 기록하기를 강조 합니다. 

제가 일기 쓰는 것에 대해 유일하게 후회 하는 점은 너무 늦게 시작했는 것입니다. 

매일 100% 달성할수 있는 최고의 목표를 적어 봅시다.

그가 기록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본능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입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차이에 집중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성과와 아직 성취하지 못한 성과와의 차이, 너와 나의 차이, 지금의 나와 이상적인 나와의 차이등 간극을 느끼면 누구나 괴롭습니다. 

성취도가 높은 사람일 수록 더 그렇습니다. 

이제까지으 성취를 무시하고 더 몰아세웁니다. 

그런데 기록을 하면 달라집니다. 

[영어 English]

기록을 하면 한달전, 한주전의 나와 정확한 비교가 가능하고, 내가 어디쯤 왔는지 나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게 합니다. 

한마디로 기록은 막연한 차이가 아닌 정확한 차이로 인지하게 하는 것 입니다. 

이렇게 쌓인 정확한 데이터로 언제든지 중간평가가 가능 합니다.  

중간 평가 결과가 좋다면 계속하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피드백을 반영하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더 빠르게 수정하고 개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경험상 매일 기록함으로써  성과, 감사, 결심 같은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를 더 깊이 바라볼 수 있었고 스스로 이룬 발전에 대해 더 자주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미라클 모닝>을 통한 '삶의 변화'라는 기적은 오늘도 수천, 수만명으로 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삶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 구체적으로 한가지를 강조했습니다.  

기억은 기록을 이기지 못한다. 

준비 되었나요?

기적을 지금 부터 시작 됩니다. 

당신의 미라클 모닝을 만들어 보세요


[영어 English]



반응형
반응형

[체인지 그라운드] 믿는 만큼 된다 (동기부여)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 헨리 포드 -


이런 말은 이제 흔해빠진 말이라서 그 어떠한 울림도 느껴지지 않겠지만 당신이 간과하고 있는게 하나 있다.

모든 진실은 진부하기 짝이 없지만 '믿는 순간' 삶이 바뀔 수 있다는 것.

당신은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누군가는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누군가는 실패로 인해 삶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드는 걸까?

스텐퍼드 대학교 심리학과 '캐롤 드웩' 교수는 이 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다.

학생들이 비관적으로 된 이유는 연이은 실패가 아니라, 실패를 해석하는 '관점'일지도 몰라 그녀는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해보았고 인간에게는 자기 존재에 관한 두가지 믿음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하나는 모든 사람은 타고난 대로 살아간다고 보는 것이다.

이를 '고정형 사고방식'이라 한다.

반대로 지능과 성격은 변하며 노력만 한다면 모든 사람은 변한다고 보는 것인데 이를 '성장형 사고방식'이라 한다.

수준이 높고 실패를 많이 하는 과목일 수록 고정형은 이를 회피하거나 포기하지만, 성장형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도전한다.



어떻게 하면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을까?

뇌과학이 밝힌 대로 '뇌는 성장한다'는 믿음을 갖는 것이다.

그 어떤 것이라도 노력을 통해 바뀌고 성장한다고 믿으면 실제로 그렇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신영준 공학박사는 시험을 못보는 것은 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공부를 충분히 안 해서 그런것이다.

시험에 질질 끌려 다니지 말고 제대로 공부해서 자신을 평가해 보는 게임처럼 생각해봐라.

이건 단순히 점수의 문제가 아니라 시험에 관한 관점과 태도의 문제이다.

모두가 대단한 일을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시험이 삶의 한계가 되고  그 한계가 확장되어 시험이 인생의 목표가 된다.

그러니 반드시 시험을 뛰어 넘어라 제대로 꾸준히 하면 누구나 이겨낼 수 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신영준 박사의 멘티였던 현식군은 충격을 받았습니다.시험은 언제나 자신보다 더 큰 존재였기 때문이다. 

박사님의 말을 듣고 그의 관점은 바뀌었다.

성적을 받기 위해서가 아닌 자신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험으로 그는 살면서 처음으로 신나게 공부했고 그 결과, 학과에서 처음으로 1등을 하고 성적 장학금까지 받게 되었다.

신영준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모두가 잠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기 때문에 시도조차 안 하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자주 경험합니다. 


이제, 이말을 다시 한번 읽어 보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 헨리 포드 -


아직도 이말이 흔해빠진 말로 들리시나요?

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가슴속에 숨어 있는 잠재력을 꺼내야 합니다. 

당신은 바뀔 수 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공부는 반드시 믿는 만큼 된다! 



반응형
반응형

[체인지 그라운드] 진정한 '노력'의 비밀 (성장하는 인생 꿀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노력하자!” 라고 다짐하고 파이팅 크게 외치면 다 잘될까요? 절대 아닙니다.

사실 노력도 타고나는 경향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면 타고나지 못한 사람은 평생 발전 없이 살아야 할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게으름의 끝판왕까지는 아니어도 중간 보스 정도는 되었던 제가 요즘은 일주일에 최소 80시간 이상 일을 즐겁게 하는 것을 보면 절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단계까지 절대 쉽게 온 것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단계를 밟고 차근차근 훈련을 해서 노력이 체득화 된 것입니다.

노력을 잘하고 싶다면 방법도 잘 알고, 훈련도 잘 해야 합니다.

그냥 막연하게 노력하자 하고 결심만 한다면 대부분의 경우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노력의 세가지 핵심은 동기부여, 모멘텀, 피드백 입니다. 


1. 동기부여

동기부여로 시작하는 것이 모든 일의 반입니다.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적절한 자극이 필요하지만, 보통은 스스로의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느 정도의 자극에 노출되어야 죽어 있던 의지를 소생 시킬수 있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잘 모른다고 무조건 너무 강한 자극을 받으면 반감이 생기거나 의기소침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상황 파악을 하는 것이 올바른 노력을 하기 위한 필수요건입니다. 

사실 본인을 모르는 경우가 비번해서 동기부여는 운으로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운을 내가 만들 수는 없지만, 운에 노출될 확률은 높일 수 있다는 겁니다. 

최대한 이것저것 많이 보고, 듣고, 읽고, 여기저기 다녀보는 것이 좋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려면 역설적으로 노력이란 것이 또 필요합니다.

만약 내가 노력할 에너지가 없을 경우, 노력하려 애쓰는 사람 옆에 있어야 그 분위기에 따라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처럼 동기부여도 친구에 의해 받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좀 부지런하고, 이것저걱 하기를 좋아하는 친구나 선후배가 있는 것이 베스트 입니다. 

또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봐줄 수 있는 멘토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 모멘텀(Momentum)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만 하면 될까요? 아닙니다.

나머지 반도 채워야 완성이 되는 겁니다. 그 나머지 반을 채우려면 모멘텀이 필요합니다.

관성의 법칙처럼, 한번 움직였으면 계속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분명히 결심했는데, 또 실천했는데 왜 나의 작심은 3일로 끝나 버리고 마는 것일까요?

관성의 법칙의 전제 조건은 저항이 없는 곳에서의 움직임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수많은 저항이 있습니다. 

놀고 싶은 욕구, 자고 싶은 욕구, 수많은 오락 프로그램과 게임들, 한잔 하자는 친구들 이런 수많은 저항들이 있기 때문에 나의 결심은 항상 3일이라는 상한 값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당연히 그 저항을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하고 싶지만 결과적으로 소모적인 것들은 모조리 포기해야 됩니다.

더 많이 포기 할 수록 더 이상적인 환경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사실 노력의 비밀 중 하나는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버리는 것 입니다. 

죽자고 하면 살 것이라는 이순신 장군의 말씀은 백번 천번 옳은 말씀이었습니다.




3. 피드백(Feedback)

동기부여와 모멘텀 형성으로 노력이란 것을 했고, 그 사이클을 지속시키고 싶으면 긍정적인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금전적 구걸은 참을 수 있어도 인정의 욕구는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동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노력한 것에 대한 긍정적 피드백을 받으면 누구나 다 성취의 마약에 중독될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긍정의 피드백을 받지 못한다면 뭐가 문제였는지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보통 둘 중에 하나가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요, 


첫째는 노력의 대상이 너무 높은 경우 입니다. 

성취란 내 노력이 임계점을 넘어가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임계점이 터무니 없이 높아 버리면 아무리 노력해도 티가 나질 않습니다. 

마치 한국의 평범한 축구선수가 메시를 이기겠다고 하는 것이 보통 그런 류의 목표 설정입니다. 

우선은 K리그에서 최고가 되는 게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두 번째는 노력의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우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실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했다고 믿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노력은 실제적인 힘입니다. 염력같은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생각만 한다고 해서 절대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긍정의 피드백을 꾸준히 받다보면 어느새 일취월장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입니다.

피드백에서도 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인정을 기준으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으로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이 고수가 되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동기부여, 모멘텀, 피드백

이렇게 삼박자가 잘 맞아야 성과가 나는 노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노력을 잘하고 싶다면 방법도 잘 알고 훈련도 잘해야 합니다.

그냥 막연하게 노력하자 하고 결심만 한다면 대부분의 경우 아무것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노력의 핵심은 바로 이 3가지 입니다. (참고 : 졸업선물)


여러분의 멋진 노력이 빛나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그날까지 파이팅 입니다!!!

<졸업선물> 신영준 작가



반응형
반응형

[책그림] 결정적 순간에 해내는 방법 (불안, 자기계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책 「포텐셜」


불행을 흥분과 설렘으로 전환하기.

우리 모두 언젠가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합니다. 

그 때, 불안해하지말고, 설레임을 느낍시다. 


우리 삶에서도 한 순간에 결정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12년의 공부가 하루의 수능 시험으로 당락이 나뉘고 일주일 밤새 만든 ppt는 10여분의 발표로 성패가 결정됩니다. 

면접,자격증 시험,스피치 등등...

이런 결정적인 순간에 좋은 결과를 내는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불안을 장악하는 힘입니다. 중요한 순갈일수록 불안은 더 커집니다. 

누군가는 이 불안을 잠재우면서 자신의 모든 능력을 발휘하지만 누군가는 불안에 사로잡혀 실수하고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책 <포텐셜>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스포츠 코치인 "데이브 알레드"는 불안감을 떨쳐내고 성과를 내는 비결을 알려 줍니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 축구 선수, 영국 국가대표 선수, 최고의 골프 선수등의 훈련을 전담하며 그들이 심리적 압박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돕는 역활을 합니다.

그와의 훈련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낸 선수들은 하나같이 말합니다. 

불안을 흥분으로 바꿔라.

사실 불안과 흥분은 생리적으로 보면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불안감을 흥분으로 바꾸는 연습을 하면 불안은 더이상 약점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과를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불안과 흥분의 차이가 생리적 현상에 있지 않고 개인의 지각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불안을 흥분으로 바꿀 수 있을 까요? 다음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성공 추구 동기를 가져라!

무대에 올라가는 순간 수만가지 걱정이 떠오릅니다. 

실패하면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볼까?

내 커리어는 여기서 끝장이겠. 얼마나 비웃음을 살까.

이것은 실패 회피 동기가 강한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그들은 실패하지 않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일이 두려워 회피하다가 마감전에야 실패 했을 때를 상상하면서 벼락치기를 합니다. 

불안을 극복하는 데는 좋지 않은 동기입니다. 

저자는 성공 추구 동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상황을 피하는 대신 그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마음 속으로 성공의 이미지를 그리고 몰입하면서 실제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골이 성공되고 주먹을 하늘을 향해 불끈 쥐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발표가 끝난 뒤 사람들의 박수를 받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성공하는 모습을 조금은 과장해서 상상합니다. 그러면서 불안은 흥분으로 바뀝니다. 

불안이 설렘으로 바뀝니다.

자신이 멋진 활약을 펼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불안은 흥분으로 긴장감은 기대감으로 변합니다. 

실패보다 성공을 떠올립시다.


2. 가장 강력한 약 사용하기.

인류가 알고 있는 가장 강력한 약. 이 약을 잘 사용하면 자존감 향상, 급격한 자신감 증대의 효과가 발생합니다. 

돈이 전혀 들지 않지만 오용하기 쉽고 남용되기 쉬운 이 약이 바로 언어입니다. 

언어를 오용하는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집중력 잃지마!!', '상대 선수한테 휘둘리지마!'

부적정이면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오히려 부추기는 언어입니다.

보라색 코끼리를 상상하지마 라는 말을 들으면 이미 머리 속에는 코끼리가 나타나 있습니다. 

흔이 이런 말을 해주기도 합니다. 

'긴장하지마!'

'침착해' 

그러나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브룩스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이 말은 별 효과가 없습니다. 

대신 다음 말이 훨씬 효과가 있습니다. 

불안을 느낄때 그저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신이난다'

'설렌다'

스스로 지금 느끼는 것이 불안이 아니라 설렘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불안과 흥분의 차이는 인식의 차이이기 때문에 효과가 큰 것입니다. 

더 좋은 방법은 성공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 행동하고, 어떤 감정을 느낄 것인지 세세하게 언어로 적어두는 것이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발표장에 들어선다. 

사람들의 눈을 천천히 마주친다. 

정중앙에 서서 여유있게 발표를 시작한다. 

옅은 미소, 부드러운 제스쳐와 함께 내용을 이끌어나간다. 

사람들이 발표 내용에 빠져드는 것이 보인다. 

자신감과 설레는 감정이 한 마디 한 마디 말 속에서 흘러나온다.

자, 인간이 발명한 최고의 약물인 언어를 잘 활용해 봅시다. 




3. 자세

세번째는 간단합니다. 

올 곧은 자세가 자신감을 준다는 것입니다. 

어깨를 확짝 피고 목을 길게 늘이며 턱을 살짝 당기는 자세.

이런 자세를 취하는 것 만드으로 불안이 흥분이 바뀐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선수들에게 주요 동작을 하기전에 사전 행동으로 바른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훈련 결과 자세 교정만으로도 선수들의 불안감 극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불안을 흥분으로 바꾸는 세가지 방법에 대해 살혀보았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겐 손에 땀을 쉴 순간들이 올 것입니다.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보여줘야 할 결정적인 순간이 올 것입니다. 

그때 불안이라는 감정을 흥분으로 바꾸어 자신의 포텐을 터뜨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체인지 그라운드]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가장 쉬운 방법 (동기부여, 결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우리가 일을 미루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할 동기를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할 동기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생각 방법을 알아보자. 

(참고: 집중력 마법을 부리다, 샘 혼)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우리 마음은 지나치게 부담이 큰 상황뿐 아니라 지나치게 부담이 작은 상황에서도 일을 거부한다.

부담이 너무 크면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포기해버리고, 부담이 너무 작으면 그 일을 해야하는 의미를 모르겠다면서 일할 동기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마음은 행동을 이끌어낼 수 없다.

앞으로의 결과가 충분히 노력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져야 우리의 마음은 움직인다.


그런데 문제는 성과가 장애물보다 작게 느껴지기 쉽다는 것이다. 

우리는 보통 장애물에 더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예를 하나 들어 보자

당신은 다이어리를 매일 작성해야 하지만 그러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 문제를 느꼈다면 당신은 쓰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었을 것이다. 

시간이 없거나, 다이어리에 적을 만큼 중요한 일을 하지 않았다거나

혹은 그냥 귀찮음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렇듯 자연스레 안 할 수 있었던 이유를 찾게 된다. 

부정적인 곳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긍정적인 이유를 찾아본다. 

내가 왜 다이어리를 쓰기로 결정한 걸까?



오늘의 일정을 정리하는데 정말로 15분을 투자하는게 어려운 일인가?

안 할 이유가 아니라 할 이유에 초점을 맞추고 그 이유에 대해서 고민을 한다면 의욕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정기적으로 하기로 한 일들을 자꾸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면 결심대로 잘 해냈을 때 어떤 느낌이 들지 미리 상상해 보자.

물론, 하지 않는 것은 선택 사항도 아니라는 단호한 태도도 필요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단호한 결심만으로 행동을 지속하기에는 정말 어렵다

우리에게는 기본적으로 내일이 늘 온다는 생각이 있기 대문이다. 

나중에 언제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가장 위험하면서 유혹적이다. 

흔히 기회가 언제든 우리를 기다려 줄 것이라고 믿고, 우리가 원할 때 그것을 잡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스스로 준비가 된 미래에도 여전히 건강하고 시간과 돈이 그럭저럭 뒷바침해 주리라 생각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는 건 다신도 알고 있다.

우리 삶이 언제든 끝날 수 있다는 사실을 게을러질 때마다 기억한다면, 당신의 시간은 더이상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다음에 또다시 새로운 경험 앞에서 망설이게 된다면 지금 부터 1년 후에는 무엇이 더 중요하게 여겨질까? 이 질문을 생각하자.

그냥 머뭇거리며 하지 않는 걸 칭찬하게 될까?

아니면 내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한 것을 기뻐하게 될까?

우리 몸은 늘 기꺼이 움직일 준비가 되어있지만 마음만 우리가 행동하는 걸 가로막는다는걸 기억하자.

1년 뒤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하는것, 그러면 미루지 않고 행동할 수 있다



반응형
반응형

[체인지 그라운드] 자그마치 5억원을 들여서 얻은 성공 법칙 [매일 끝내야 할 6개의 과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높은 생산성에 관한 문제는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최고의 생산성 컨설턴트가 제안하는 6가지 단계로 구성된 방법은 일의 효율을 높이고 한정된 시간동안 더욱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참고 : James Clear, The Ivy Lee Method: The Daily Routine Experts Recommend for Peak Productivity)


저는 이 조언을 위해 기꺼이 5억원을 지불했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이 한자기 조언 덕분에 저는 몇 년간 풀리지 않았던 문제를 한번에 풀어 낼 수 있었으니까요.

말 한마디를 듣기 위해 망설이지 않고 엄청난 금액을 써버린 그는 배들레헴 철강 회사의 사장이자 최고의 갑부 중 한 명으로 불렸던 '찰스 슈왑'이다.

그는 탁월한 능력과 사업 수완을 통해 별 볼 일 없는 철강 회사를 당시 미국 최대의 선박 제조사와 두번째로 큰 철강 제조사로 만들었으며 

세기의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 마저도 그를 '세계 최고의 일벌레'라고 부를 정도로 타고난 워커홀릭이면서 끊기가 넘치는 인물이기도 했다.

찰스 슈왑은 이야기 합니다. 

끝없이 성장하는 듯 보였던 저와 제 회사의 밝은 모습 뒤에는 엄청난 문제점이 존재했습니다.

바로,"메너리즘"이었습니다. 

무력감이 찾아온 건 한 순간이었습니다.

회사의 구성원들은 항상 열심히 일했지만 예전만큼의 생산성은 나오질 않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고 다양한 사람들을 영입했지만,

오히려 일의 효율은 더욱 더 떨어졌고 성장 없이 기존의 위치를 지키는데 급급했습니다.

저도 미칠 노릇이었죠. 분명히 예전만큼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다는 기분마저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 인생의 최악의 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계속해서 슈왑은 효율과 생산성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CEO들이 모이는 연례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다른 회사 대표가 그에게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다.

슈왑은 머뭇거리다가 조심스럽게 고민을 털어 놓았다.

요즘 회사가 매너리즘에 빠져있어 동료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생산성이 오르지 않아!

이를 들은 회사대표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조심스럽게 그에게 명함 한 장을 내밀었고 명함에는 '아이비 리'라는 사람의 연락처가 있었다.

그는 당시 공공 관계(PR)의 선구자로 많은 기업들과 협업해온 생산성 컨설턴트였는데 슈왑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아이비 리 씨인가요?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까? 라고 물었고 그는 잠깐의 침묵 후에 이렇게 답했다.

"당신과 당신 회사 임원들과 대화 할 수 있도록 15분씩을 할애해 주세요 그리고 수표 한장을 준비하세요"

"좋습니다. 얼마면 되겠습니까?"

"일단 제조언은 공짜입니다. 하지만 제 방법이 효과를 봤다면 그때 당신이 느끼는 제 조언의 가치 만큼 수표에 적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라고 그는 말했고 몇칠 후 그는 슈왑의 회사에 근무하는 모든 임원을 자신의 사무실로 초대한 다음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 직전에 내일 끝내야 할 6개의 과제를 적기

6개의 과제의 우선순위를 정할것 

첫 번째 과제에 집중하고 끝날때까지 다음 과제로 넘어가지 않기 

만약 하루가 끝났는데도 과제가 남았으면 다음 날로 넘기기

이를 매일매일 반복할 것



처음에는 저를 포함한 모두가 비웃었습니다. 

몇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고민한 문제가 이렇게 간단하게 풀릴리가 없다면서 말이죠

하지만, 조언을 전해준 그의 목소리가 확신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저와 동료들은 속는샘 치고 1년 동안만 이방법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불과 3달뒤, 슈왑이 그 조언의 대가로 리에게 보낸건 25,000$ 라는 글자가 적힌 수표 한장이었다.

비록 지금 기준으로 5억원 가량되는 큰 돈을 지불해야 했지만 리가 알려준 방법을 회사 전체에 적용한 결과 

어떤 방법을 써도 사라지지 않았던 매너리즘이 불과 몇 달도 안되어 없어졌고 몇년동안 바닥을 기던 생산성이 엄청난 속도로 개선 되었기 때문이다.

주위 어디서나 들을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조언이었지만, 이를 실천한 결과,

슈왑과 그의 회사는 낸돈의 몇 십배가 넘는 이득을 거머쥘 수 있었던 것이다.


몇 년 후 리의 조언이 세상에 알려지고 슈왑은 이 간단한 조언이 갖고 있는 3가지 장점을 설명했다.

먼저, 이 조언은 심플합니다. 

지나치게 복잡한 방법은 따르기 쉽지 않습니다. 설령 정말 도움이 되는 것이라 해도 말이죠'

그의 조언은 간단한 5단계를 통해 즉각적인 행동을 유도했고, 이런 행동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입니다.

또한, 이 조언은 우선순위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항상 수많은 일에 둘러싸여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그들이 '왜' 그일을 하는 지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은 고민을 하지 않습니다.

뭐가 중요하고 뭐가 사소한지 구별하지 않는 거죠.

그의 조언은 우리에게 수많은 업무중 가장 중요한 6가지를 고를 수 있게 해주었다

그 일들 사이에 우선 순위를 설정하게 해서 시간 대비 최대 효율을 내도록 도와 줍니다. 


마지막으로, 이조언은 '시작의 공포'로부터 벗어나게 해줍니다.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굉장히 쉽지 않은데 사람들은 무언가를 시작할때 엄청난 압박을 받기 때문입니다. 

내일 해야할 6가지 일을 적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과제가 아닙니다. 

차근차근 자신이 할 일을 적어보면서 하루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알 수 있고, 작게라도 시작을 하고 나면 

어느순간 고민으로 가득했던 삶이 실천과 성취로 채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저는 비록 이 조언을 일찍 듣지 못해 엄청난 시간과 돈을 낭비해야 했지만 

이 방법을 명심하고 오늘부터 실천하기 시작한다면

여러분은 제가 경험한 그 이상의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겁니다. 


이 방법은 회사에 국한 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회사를 바꾸었다기 보다는 그안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바꾼 것 입니다. 

사람을 바꿀수 있는 것은 나를 바꿀 수도 있는 것입니다. 

나를 바꾸고 성공하기 위해 지금부터 시작 합니다. 우리 모두 성공 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체인지 그라운드] 멘탈을 강화시켜주는 반복 훈련 방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매일매일 멘탈의 한계를 시험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실적에 대한 압박감과 회사의 과중한 요구에 멘탈이 무너진 상황에서 너무나 많은 사람이 잘못된 의사 결정을 내리고

형편없는 문제 해결력을 보이며, 대인관계에서 충돌을 겪습니다. 

<최강의 멘탈>의 저자이자 최고의 멘탈 수련 전문가인 루이.S.초카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운동선수나 군인들에게 멘탈 관리 기술을 가르쳐왔습니다.

예전에는 멘탈 관리 기술이 운동선수와 군인에게만 필요한 기술이었다면 지금은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지니고 있어야 하는 기술입니다.

운동선수나 군인들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 역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죠.

실제로 전장에서 포화를 맞거나 월드컵에서 패널티 킥을 차야 하는 입장이 아니더라도

직장인들은 업무에서 압박과 의사 결정의 순간을 그렇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한 번의 의사 결정에 많은 것이 걸려있는 만큼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선 멘탈을 관리해야 하죠.

모든 멘탈 관리 기술에서 가장 기초적인 것은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는 일입니다. 

매일 우리 머리속을 지나가는 생각의 80퍼센트는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합니다. "


멘탈 관리의 기초!

<부정적인 생각을 통제하는 방법>

처음해야 할것이 자기 인식 입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인식하는 것입니다. 

내가 내 삶의 관찰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루에 5번 정도 알람을 맞추고 알람이 울리면 하던 일을 멈춘 뒤 내가 했던 생각을 떠올려 글로 작성하세요.

이 방법을 일주일 정도 시도해보시고 익숙해지셨다면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다음 3단계를 반복해야 합니다. 


1) 잠시동안 부정적인 생각에 '집중'한다.

2) 스스로에게 '멈춰'라고 말한다.

3) 그 부정적인 생각을 정반대인 긍정적 생각으로 대체한다.


긴장되는 상황에서 자신이 실수하는 모습에 대해 나도 모르게 상상하다 보면 그럴 실수를 실제로 하게 될 확률이 증가합니다.

그렇기에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즉시 그것을 긍적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훈련을 미리 해놓아야 합니다.

뇌는 생각에 틈새가 생기면 보통 그 틈새를 메우려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생각이 예정되지 않은 경로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즉, 부정적인 생각의 틈새를 긍정적인 생각으로 메워 빠르게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한뒤 곧바로 정반대인 긍정적인 생각을 떠올려 생각을 바꾸는 연습을 꾸준히 해봐야 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내가 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면 그에 대비할 생각들을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습니다. 

뇌는 반복을 통해서 배우기에 실전 상황에 딱 맞는 생각을 반복해야 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핵심은 반복입니다. 

이 멘탈 관리의 기초만 튼튼히 해놔도 당신의 멘탈은 예전과 달라집니다. 

이 작은 훈련을 통해서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으실 겁니다. 


웨스트포인트 멘탈 트레이닝 프로그램

<포천>지 500대 기업 멘탈 코칭 프로그램

하루 5분 강철 멘탈을 만드는 작은 습관

최강의 멘탈을 만드는 방법



반응형
반응형

[북올림] 행선지 없이 떠도는 비행기는 추락할 것이다 - 목표 그 성취의 기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비행기는 비행시간의 90% 이상을 항로를 벗어난 채 비행합니다. 하지만 정확히 예정된 시간에 도착합니다. 

목적지가 존재하기에 끊임없이 비행 궤도를 수정하며 찾아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를 분명히 그렸더라도 궤도에서 벗어나기 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정하는 순간 여러분은 해당 목적지에 도달해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 이루어지는 목표의 비밀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난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문제아 취급을 받았습니다.

학교생활과 성적은 시원치 않았으며, 고등학교마저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10살 이후부터는 생존을 위해 처음으로 호텔 주방에 취직해 접시를 닦았습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일했지만 근근이 먹고사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매우 추운 어느날 그는 트럭에서 새우잠을 자다 깨어납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누군가는 성공해서 부유하게 살아가는데 왜 누군가는 이 추위에 떨며 깨어나야 하는가?

그는 삶에 분명히 어떤 원칙이 있다고 믿으며 '성공학'이라는 분야에 빠져듭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성공한 비즈니스맨이자 컨설턴트로 시간당 무려 8억원의 강연료를 답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브라이언 트레이시입니다. 

그가 딱 5분 동안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고 합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날마다 그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그는 이 조언을 충실히 따르기만 한다면 이제껏 배워온 그 어떤 것보다도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신 그는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들은 목표를 설정할 때, 아무런 한계도 없다고 상상해야하며, 꿈의 목록을 반드시 종이에 작성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100개의 목표를 종이에 작성하면 30일 안에 인생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할 겁니다.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빠른 속도로 꿈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목표 중 당장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에 우선 순위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장 하나를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목록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정기적으로 점토해야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이 목표를 생각하고 이를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해야 합니다. 

이 처럼 우이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면 깨어 있는 시간 내내 그것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목표들을 설정할 때 되도록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목표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야 하며, 양을 규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컨대 무작정 '돈을 많이 벌고 싶다'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2018년 12월 31일까지 매달 100만원씩 1200만원을 벌겠다'와 같이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최종기한과 목표가 명확할 수록, 더 많은 것을 더 빨리 성취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것은 지금 자신을 되돌아보고 그 일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고 있는지 재평가하는 수단이 됩니다. 

결국 이러한 반성의 노력은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적용할 것입니다. 


브라이언트 트레이시의 저서 <목표 그 성취의 기술> 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시간당 수입과 전체 수립을 늘리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과제들을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해당 분야에 관련서적을 매일 한 시간씩 읽고, 출퇴근길에 오디오프로그램을 들으세요.

가능하면 특별 강좌도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매일 따로 한 두 시간을 투자하면 엄청난 누적 효과가 나타나면서 성취 능력이 크게 증대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새로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과연 몇 번이나 시도를 하다가 포기할까요?




평균적으로 한 번도 채 안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시도를 하기도 전에 포기해버립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무언가를 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그 즉시 나타나는 장애나 난관 때문입니다. 

이처럼 실패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 문제의 해결책을 고민하기 보다는, 당장 눈앞에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먼저 고민합니다. 

결국 아무것도 실행해 보지 못하고 빠르게 포기하는 겁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동안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즉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해결책에 집중할수록 더 좋은 해결책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성공과 성취를 방해하는 두가지 주요 장애물은 두려움과 의심입니다. 

이런 장애물들은 대부분 무지와 무력감에서 비롯됩니다. 


우리가 어떤일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그와 관련된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 그일과 관련된 지식은 책 한권 분량이 채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일과 관련된 지식들을 배워나가다 보면 어느세 두려움은 사라지고 용기와 확신은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독일의 철학자 괴테는 말합니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싶다면 먼저 그런 자격을 갖추어라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향상시켜야 합니다.

또 삶과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입니다. 

무엇인가를 성취하는 것은 어떤 식으로든 다른 사람들과 밀접하게 관련 되어 있습니다. 

배푸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듣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러면 가장 필요한 시기에 그들에게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보상에 대한 아무런 기대 없이 더 많은 것을 베풀수록 전혀 기대하지 못한 곳에서 더 많은 보상이 되돌아올 것입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말합니다. 

여러 해 동안 나는 한 해에 한두번씩 목표들을 종이에 적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검토하면서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날마다 적는 목표에 힘을 불어 넣기 위해서 각각의 목표마다 최종기한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하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행동했습니다. 

결국 제가 종이에 적은 꿈과 목표들은 현실로 다가와 있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생각하는 그대로 이루게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반드시 현실로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나요?

반응형
반응형

[체인지 그라운드] 나이와 진로에 대한 고민해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요즘에 공무원이 핫한 직업 중에 하나 입니다. 뭐 안정성 때문에 거의 꿈의 직장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공무원이 되고 꿈을 이루었다. 그런 생각들를 하고 있을 텐데 무기력해서 죽겠다는 겁니다. 

자기 주변에는 꿈이 있는 사람이 없다고 공무원 삶이 너무 진짜 재미가 없다고 미치겠다고 합니다. 


공무원의 메리트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는 메리트 입니다. 그럼 무언가를 해야 됩니다. 

10년 목표로 두고 저녁 시간에 공부하고 주말에 공부하고 10년이면 특정 시식에 관해서는 웬만한 박사,석사 보다 더 똑똑해 집니다. 

정년 끝나고도 제2의 삶을 다시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 않아서 선배 중에 성공한 사람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상하다고 보든 나쁘다고 생각하든 자신의 신념의 독특함을 믿어야 한다. -죽은시인의 사회-


의미부여가 일종의 동기부여 입니다.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서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내고 어떠한 기여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스스로 좀 부여를 하게 된다면 그 자체로 동기부여가 되고 이왕 준비하실 때 원대한 목표를 갖는것이 좋습니다.


내가 공무원을 해서 무얼 할 것인가, 내가 왜 공무원을 하고 있는가, 고민하고 생각해 본다면, 공부할 때도 좋고 합격한 후에도 그 목표대로 행하면 됩니다. 

무기력에 빠지거나 안 좋은 일이 있거나, 생각한 것보다 못했다 할지라도, 환경에 지배받기 보다는 주도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데 나이가 너무 많을 것 같아요

나이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아요

27살인데 괜찮을까요?

34살인데 괜찮을까요?

대부분 아시겠지만 KFC 할아버지 커넬 샌더스라고 그분이 창업자거든요

그분이 KFC를 예순 다섯살(65세)에 만들었어요


나이가 많다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똑바로 하지 못하느 걸 걱정해야 합니다. 


매 순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결국 그사람 인생 자체가 금메달이 되는겁니다. 


대기업이 힘든게 일이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든 겁니다. 

어디나 똑같습니다.

군생활도 훈련보다 내무생활이 힘듭니다.

어디서나 항상 사람이 힘들다고 하는데 사람이 왜 힘들겠어요?


무능력한 사람이 내 위에 있으니까

포지션은 위에 있지만 비전도 없고 프로세스도 모르고 리더쉽도 없고 그러니까 회사 생활이 힘든 겁니다. 

그 사람들도 자기네가 뭘 시켜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늦게 시작해서 무능력해졌을까요?


오랫동안 계속 했음에도 똑바로 안 했기 때문에 내공이 올바르게 축적이 안됐고 직책이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게 없는 겁니다.


대한민국 사회 자체가 나이를 먹고 새롭게 시작할 때 불리한 건 사실입니다. 

결국 내 자신은 나이먹는걸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일단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 합니다.

나이를 먹은 것에 대해 고민하기 보다 내가 지금 어떤 실력을 갖고 있는가?

그리고 난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나이는 불리한 거지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 하는 미친 녀셕들이 진짜로 세상을 바꿉니다. 


300권의 책을 읽으면서 완전히 생각이 바뀐 겁니다. 

절대 내가 뭘 못한다는 얘기는 하지 말자

내가 제대로 노력도 하지 않았으면서 뭘 못한다는 얘기를 왜 입에 달고 살았을까?

너무나 후회스러운 거죠


바뀌지 않는다고 믿을 때 안 바뀌는 겁니다.

바뀌지 않는다고 믿으면 바뀌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꾸준하게 자기를 계발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내 인생을 결정해 버린다는 겁니다. 

삶은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작은 성공 경험, 강점 주목,의미와 가치 부여, 성장형 사고방식, 이렇게 4가지를 통해 우리는 잃어버린 기대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완벽한 공부법>






반응형
반응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를 얻는 법 (레버리지,최소노력의 법칙)


"노력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노력의 방향입니다. 

물건을 들 때 지렛대를 사용하면 몇 십배의 무게도 들 수 있습니다. 

지렛대가 바로 노력의 방향입니다." (참고: 레버리지, 롭무어)


32살에 백만장자가 되어 센세이션을 일으킨 남자가 있습니다.

이 능력자의 이름은 롭 무어(Rob Moore) 

한때 그는 무리한 사업으로 파산 직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모든 것을 극복하고 완벽하게 일어서기 까지 걸린 시간은 단, '3년'에 불과했습니다. 


그가 짧은 시간에 재기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롭 무어는 자신에게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우리는 이미 충분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노력의 양이 아닌 '노력의 방향' 입니다. 


간단한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나에게 충분한 지렛대를 준다면, 지구도 들 수 있다. 아르키메데스는 이야기 했습니다.  

물건을 들 때 지렛대를 사용하면 자신의 힘보다 수십 배 무거운 것도 쉽게 들 수 있다는 건 초등학생도 아는 간단한 상식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우리의 인식은 여기에서 멈춥니다. 

지구도 들 수 있는 지렛대를 물건이 아닌 우리의 삶에 적용한다면 어떨까요?

우리는 충분히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흔히들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눈 여겨 봐야 할 점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레버리지 [최소 노력의법칙]

모든 것을 열심히 하려는 사람치고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모든 것을 해야 한다라는 편견부터 버려야 합니다. 


자신의 시간과 삶을 통제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규칙과 편견을 파괴합니다.

자수성가한 세계적인 인물중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룬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에 자신의 온 힘들 집중하고 그 외의 일들은 적절히 레버리지 하는것!


이것이 바로 지구를 혼자 힘으로 들려는 사람과 지렛대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의 차이이자 똑같은 노력을 하고도 수십 배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의 비결이다. 


롭 무어(Rob Moore)는 이야기 합니다. 

저역시 내가 성공하지 못한 건 노력이 부족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할 당시에는 파산 직전까지 갈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편견을 내려놓는 순간 저는 영국에서 가잘 빠르게 성공한 백만장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지구도 들 수 있다는 이'레버리지'를 당신의 삶에 꼭 한번 사용해 보길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이 있습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꿈을 찾는 가장 빠른길


지금 대학을 졸업한 사회초년생들은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합니다. 

정말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다양하게 읽어서 교양을 쌓고

자기가 사고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하는데

대학 졸업 했으니까 땡이다!?

그럼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우리가 싫어하는 부장 그사람 처럼 됩니다.


죽도록 해봐야 됩니다. 

진절머리 날정도로 그러면 생각보다 어려워했던 그 정도 레벨은 다 쉽게 풀립니다. 

한번 궤도에 올리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100미터 달리기 할 때 100미터에서 딱 멈추나요?

끝까지 110,120 미터 까지 더 뀌어야 100 미터에서 최고기록이 나옵니다. 

근데 사람들은 딱! 거기까지만 노력하고 끝이라고 생각 합니다.  

꿈도 작게 갖고!! OTL


여러분!! 꿈의 매력은 나 빼고는 아무도 건들수 없다는 겁니다 

독서같은 경우도 1년에 못해도 50권 정도만 돌파하면 한 주에 한권입니다. 

그 정도 돌파하면 습관도 되면서 뭔가 알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 책을 읽고 계속 하다보니 그 안에서 정말 나한테 맞는게 있구나 알게됩니다. 

내가 좀더 좋아하니까 즐기게 되니까 탄력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시도가 없으면 이런것을 절대 알 수 없고 "꿈이 없어요" 라고들 합니다. 

부딪히면 그안에서 나오는데 부딪힘이 없으니까 못찾습니다. 

찾으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데 꿈이 그냥 떠오르는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그것은 잠잘 때 꾸는 꿈이고 우리가 목표 (골) goal은 우리가 찾아야 되는 겁니다.

아니면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꿈은 막연하게 누가 내손에 줘어주고 어딜 막 돌아다니다 보면 보이는게 아닙니다. 

무조건 부딪히고 경우의 수를 늘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최고에요 제일 빠른 길이에요


현실적으로 고민하세요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고민은 그만 하시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세요

지금 편하면 나중에 힘듭니다. 지금 고통스러운 건 나중에 편함을 선사합니다. 

뭘 해도 항상 하겠다는 의지와 순간적인 마인드와 그걸 오래 끌고 가겠다는 끈기만 있으면 뭘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