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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고 싶다면 반드시 필요한 1가지 습관 

여기 두 사람이 있습니다.

로이

이둘은 어느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같은 날부터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교육 수준, 성장 배경, 은행 잔고가 거의 비슷했습니다. 

유일하게 다른 점이 있다면 문제를 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일주일 뒤 이들은 어떤 미래를 겪게 될까요?

 

첫째날

벤은 자신이 문제를 일으킬까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온종일 다른 판매원들을 관찰하고 판매에 관한 책을 읽는데 시간을 쏟았습니다.

반면 로이는 자신 앞에 놓인 한자기 문제를 깨달았습니다.

그 문제는 ‘손님이 자동차를 사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죠.

온종일 만나는 손님에게 구매를 부추겼습니다.

그런데 로이는 곧 자신이 형편없는 판매원임을 알았습니다.

아무도 그의 스피치에 반응하지 않았거든요.

그날밤 로이는 집에 돌아가서 자신의 스피치가 무엇이 잘못됐는지 구글에 검색을 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첫날 모두 한 대도 팔지 못했습니다.

 

다음날(둘째날)

벤은 다른 지역의 판매원이 결함이 있는 파를 팔았다가 고소 당했다는 뉴스를 보게 됩니다.

대리점 사장님은 결함있는 차가 없다고 벤을 안심시켰지만 벤은 똑같은 문제로 고소당할까봐

걱정해서 온통 자동차 결함에 대해 배우고 자기가 맡은 구역의 차들에 결함이 없는지 전부 조사하며 하루를 다 보냈습니다.

한편 로이는 자신의 유일한 문제인 자동차 판매에만 관심과 노력을 쏟았습니다.

지난밤 세일즈 피치를 검색해서 공부한 덕분에 차 한대를 팔 수 있었습니다. 

두 대를 더 팔 수도 있었지만 협상을 하다가 손님을 놓쳤습니다.

로이는 자신이 해결할 새로운 문제가 협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 협상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집중했습니다.

둘째날, 펜은 한대도 못 팔았고 로이는 한대를 팔았습니다.

 

다음날(셋째날)

벤과 로이는 대화를 나누다가 로이가 협상이 골칫거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벤은 일단 협상하는 방법부터 배워야겠다고 결심했고

그날 벤은 대리점을 돌아다니며 판매원들에게 협상하는 법을 물었습니다. 

반면 로이는 협상하는 방법을 연구한 끝에 가죽 시트 가격을 할인해주면

판매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차 4대를 팔 수 있었습니다.

셋째날, 벤은 여전히 한 대도 못 팔았고 로이는 4대를 팔았습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인생을 바꾸는 한가지 습관

[체인지 그라운드] 인생을 바꾸는 한가지 습관우리는 타인이 어떤 사람인지 빠르게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상대방이 유능한지, 유능하지 않은지,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필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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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넷째날)

로이에게 전날 차를 산 손님이 화가 나서 찾아왔습니다.

로이자 차량 세부 사항을 잘못 설명한 것입니다.

결국 손님에게 사과를 하고 환불해줬습니다.

이 모습을 본 벤은 자신에게도 같은 일이 벌어질까 두려워 온종일 모든 차량의 세부사항을 암기했습니다.

한편 로이는 환불을 마치고 전날과 똑같이 판매를 했고 6대를 팔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다섯째날)

이 둘은 사장의 사무실로 불려갔습니다.

로이는 실수는 좀 했지만 11대의 차를 판 상태였고 실수를 직접 처리했기 때문에

실수했을 때 해결하는 방법도 알고 있었습니다.

반면 벤은 실수는 전혀하지 않았지만 차도 전혀 팔지 못 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법은 많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은 없었습니다.

사장이 벤에게 한대도 팔지 못한 거냐고 묻자.

벤이 대답합니다.

“저도 제가 한대도 팔지 못한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손님들께 아무 실수도 안 하도록 대비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판매원들이 차량의 세부 사항을 깜빡해서, 화가 난 손님 때문에 곤란을 겪는 걸 봤습니다.”

“저는 그런 문제들을 예방하고 싶었습니다.”

그러자 사장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당신이 집중할 것은 일어날 수도 있는 문제들이 아니라, 현재 눈앞에 놓인 문제입니다.”

“오늘 차를 한대도 팔지 못하면 당신을 해고할 수 밖에 없네요.”

그날 벤은 내내 차를 팔려고 노력했지만 로이가 첫날에 겪었듯이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구매를 권유하는 스피치 기술이 없었죠.

결국 벤은 실적 부진으로 해고를 당합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미루는 버릇을 완전히 없애주는 '2분짜리 간단한 습관'

[체인지 그라운드] 미루는 버릇을 완전히 없애주는 '2분짜리 간단한 습관' '지금이 4시 32분이니까. 5시부터 딱 시작하면 되겠다.''앗 5시 12분이잖아? 에이, 뭐 5시 30분까지만 쉬지 뭐.''아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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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빨리 부자가되는 법>이라는 책에 나온 일화를 한번 소개해 봤습니다.

여러분이 ‘돈을 벌겠다’라는 목표가 생기는 순간 여러분이 디뎌야 할 계단들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그 고지로 가는 유일한 방법은 그냥 눈앞에 있는 계단을 밟고 올라서는 거죠.

전자책을 팔아서 돈을 벌고 싶으면 우선 전자책을 만들어야 하고 글을 잘 쓰고 싶으면 글을 써야 합니다.

생각, 계획 그만 멈추고 눈앞에 있는 계단에 한번 올라가보세요.

제가 뭐…

돈을 엄청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서 주제넘는 얘기라고 들릴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돈을 못버는 이유는 돈을 벌 지식이 없어서 못버는 게 아니라

돈을 벌 시도를 안하기 때문에 못버는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생각만 하면 완벽증에 빠집니다.

완벽주의는 꼭 좋은게 아닙니다.

우리가 게을러지게 만드는 핑계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자꾸 꾸물거리고 있다면 페이스북 본사에 걸려있는 이 문구를 떠올리셨으면 합니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

“완수 하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

 

 

 

[체인지 그라운드] 핵심에만 집중하는 법[몰입,습관,의지,루틴]

[체인지 그라운드] 핵심에만 집중하는 법[몰입,습관,의지,루틴]사람들은 결과를 떠나서 일하고 있는 순간, ‘과정’에 집중하게 된다.자유롭게 행동할 때,두려움이 행동과 판단을 지배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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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일화가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은 실행력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물론 일화에 나온 ‘’이 아무것도 안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예시가 될 수 없는 이야기지만 어떤 목표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실행을 왜 하고 있는것 인지를 잘 보여주는 예시가 되는 일화이다.

 

로이는 행동파 방식으로 보는 사람마다 본인의 목적인 자동차 판매 권유를 해보고 본인이 부족한 점을 파악했다.

목표에 나가는데 한단계를 전진해 보니 필요하고 부족한 자신을

또는 문제점을 파악하게 되고 그것을 해결하면서 목표에 가까워 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벤은 간접적인 방식을 처음 부터 취하고 있다.

첫째날 본인이 공부한 판매원들을 관찰하고 판매에 관한 책을 읽고 공부를 했다면

다음 날에는 시도를 해봤어야 하는데 학교 공부만 하듯이 배우기는 했지만 써먹은 적은 없다.

그리고 로이의 행동에서 관찰 한결과 문제점을 찾고 보안하기 위해 또 공부를 한다.

이미 아는 내용을 다시 반복하고 있지만 벤이 하고있는 것은 실행이라 할 수 없다.

책을 읽고 공부를 한다고 해서 자동차는 저절로 팔리지는 않는다.

내가 자동차, 어떤 상품을 팔기 위해서는 직접 손님에게 주문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 필요하다.

벤은 이부분을 놓친것이다. 

준비는 열심히 했을지 모른다.

영상에 나온 일화에서는 손님에게 주문은 얻는 것은 본인이 스스로 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손님과의 면담을 빠르게 이룬것이 자동차 판매라는 목적에 가까워 진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가령 우리가 사회 생활 할때도 물론 어떤일을 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공부하는 것,

관찰 하는 행동을은 필요하다. 옆에서 공부만 관찰만 한다고 일이 진행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을 진행 시킬때는 최소한의 자신의 의사 행동이 들어 가고 그 행동에 대한 좋은 선택을 위해

사전 탐색과 공부를 하는 것 뿐이다.

그리고 사람은 사전 준비를 한다고 해서 실수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마인드는 한번에 잘해야지 라는 생각이기도 하다.

직장생활 등 대부분 사람들이 가장 짜증내하는 부분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어떠한 일도 왠만해서는 한번에 잘 되는 일이란 거의 없다. 

 

기억해야 할 것을 어떤 일도 한번에 되는 것은 없다.

될때 까지 시도하고 이루어 내는 자세가 필요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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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림] 내가 새해 목표를 지키지 못한 이유

- 영상내용 -


작년 제 새해 목표는 두 가지였습니다.

책쓰기와 달리기.

하지만 일년 동안 책쓰기는 프롤로그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고 새로 산 운동화는 신발장 안에서 방치되었습니다.

왜 나는 새해 목표를 지키지 못 했을까?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책을 쓰기 위해 다음고 같이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 최소 500단어 이상의 원고를 쓰기.

많은 작가들이 아침에 글을 쓰고 그 양이 500단어 즈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의지가 불타오르던 저는 그들과 같은 수치를 목표로 했습니다.

그리고 실패했습니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에서는 정반대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은 목표를 말도 안되게 작게 잡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게임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처음에 게임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는 몬스터를 쉽게 무찌르고 빠르게 성장하면서 재미를 느낍니다.

습관 만들기가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처음부터 보스 몬스터를 무찌르려고 해서 입니다.

보스는 쓰러지지 않고 우리는 첫날부터 좌절을 하고 게임을 포기합니다.

제가 처음부터 전문 작가의 생산성을 따라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바보스러울 정도로 목표를 작게 설정하라고 합니다.

운동이라면 팔굽혀펴기 5번, 글쓰기라면 세줄 정도 입니다.

얼마나 바보스러워야 하냐면 그 습관을 미루는게 말이 되지 않을 정도여야 합니다.

'내일부터 할 거야'

'다음달 1일부터 해야지'

고작 팔굽혀펴기 5번을 하는데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변명을 집어 치우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합시다.

500단어가 아니라 딱 세 줄만 글을 쓰고 한시간 달리기가 아니라 동네 한바퀴만 슬슬 걷다 옵시다.

그러다보면 글이 잘 써져서 두 세시간 펜을 놓지 않을 때가 있고 걷는게 즐거워서 몸이 가벼워서 가뿐히 한 시간을 달리다가 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새로운 습관을 들일 때는 일주일에 2,3번 보다는 매일 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일주일에 2번 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여러분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과 같이 자기합리화를 할 것입니다.

'이번주에는 한번만 하고 다음주에 세번하면 되지 않을까?'

매일 하기로 정하면 오늘 그것을 할지 말지 고민할 일도 결심할 일도 없습니다.

책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낮춰도 되는 것은 어려움의 수준이지 빈도가 아니다.

바보스러울 정도의 습관을 매일매일 반복합시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책에서 알려주는 꿀팁입니다.


"좋은 습관은 진입장벽을 낮추고, 나쁜 습관은 진입장벽을 높이는 것이다"

일기쓰기 습관을 가지려 했던 저자는 워드 프로그램을 여는데 로딩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싫었습니다.

쓰고 싶었던 마음이 그새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모장을 사용합니다.

반면 버리고 싶은 습관은 제대로 시작하기 어렵게 만들어야 합니다.

SNS 사용을 줄이고 싶었던 저자는 먼저 스마트폰에 있는 어플을 삭제하고 컴퓨터의 웹브라우저로만 SNS를 사용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그는 SNS를 다 하고 나면 매번 로그아웃을 했습니다.

다시 SNS를 하려면 로그인을 하고 2단계 인증까지 해야 했기에 언제부턴가 그는 꼭 필요할 때가 아니면 SNS를 하지 않게 될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방법으로는 다음이 있습니다.

초콜릿을 복잡한 암호를 입력해야 열 수 있는 금고에 넣어두기, 빨리 먹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 자주 쓰지 않는 손으로 밥먹기 등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올해 세운 새해 목표, 잘 지키고 있으신가요?

저는 작년에 실패한 목표를 올해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작년과 달리 바보스러울 만큼 작은 숫자로 시작하고 습관의 진입장벽을 조절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어플을 새로 설치했고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서핑을 자주 하는 것 같아 웹브라우저를 아예 삭제했습니다.

항상 운동화를 신고 다니면서 틈이나면 주변을 걷게 되었습니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는 사소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새해 목표를 잘 지키지 못했다면 여러분도 조금씩 습관을 바꿔나가보는 것 어떨까요?

여러분의 올해 목표를 응원합니다.




영상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올립니다.

매번 하는 이야기 또 그 이야기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다는 것과 나의 행동이 일치 되는 것은 다른 이야기 입니다.

또 그이야기 인가 하는 사람은 아마도 실행을 하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든 현재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목표도 이룰 수 없고 산에 오르는데 발을 떼지 못하는 상태이면 정상은 스스로의 힘으로 절대 볼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인생이 되어 버리고 만것입니다. 

물론 불가항력 적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예외에 속하는 극히 낮은 이야기 입니다.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들어서는 안될 예시 입니다. 그리고 안되는 이유를 찾기 위한 예시 일 뿐입니다. 

안하는 것이 아니고 못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자기합리화 입니다. 

저역시 습관을 키우고자 매일 노트에 기록하는 일이 있습니다. 

벌써 약 1년정도가 시작한지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습관을 유지 하는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뀐 부분이 더많습니다.

저역시 미루어서 몰아서 하는 경우도 아직 있습니다. 그래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제대로 습관이 안된 이유가 그것일지도 모르지만 기록은 남아 있습니다. 

제가 남긴 기록들은 나에게 있어서 내인생에 피가 되고 뼈가 되는 양분이 될것입니다. 

습관이라는 것을 애초에 없는 것을 실제로 있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신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무에서 유로 바꾸는 작업 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합리화를 하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신의 영역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누구나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없던것을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은 누구고 창조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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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뇌의 특성을 활용한 마인드 컨트롤 방법 (뇌를 움직이는 마음)


인생의 첫 30년은 사람이 습관을 만들고, 마지막 30년은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고대 인도의 속담입니다.

한 번 형성된 습관은 좀처럼 변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습관을 만드는 뇌 역시 늘 가던 길만 가고 싶어 합니다.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음식을 먹거나, 볼만한 프로그램이 없는데도 계속 텔레비젼을 본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을 통해 전혀 즐거움을 얻지 못하는데도 무의식적으로 행동을 반복하는 것 말입니다.

이러한 상태가 반복되면 우리는 하강나선을 경험하게 됩니다.

감정이 바닥으로 끌어내려지는 상황이지요. 뇌는 늘 가던 길만 가고 싶어합니다.

즉, 뇌 활동이 불리한 쪽으로 변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급격하게 불어나기 시작합니다.

뇌는 점전 부정적인 방향으로 돌진합니다.

몇일 동안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열심히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망칠까 걱정만 줄곧 하게 되면,

단순히 걱정하는 단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망치게 된 상황을 상상하게 되고,

그 이후 얼마나 망신을 당할지 얼마나 회사생활이 힘들어지게 될지를 미리 우려하게 됩니다.

실제로 진짜 그런 일이 일어난 듯한 느낌을 받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망치는 상상은 현실이 되기 쉽습니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이 아닌 실패한 프레젠테이션만 끊임없이 생각했으니 말입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고민하는 우울증의 하강나선의 심각한 문제인 이유는 '단순히 기분을 저조하게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저조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감사한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의 뇌 회로들은 우울증을 만드는 능력뿐 아니라 그 것을 극복할 능력을 동시에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뇌가 늘 가던 길만 가고 싶어한다는 말은, 부정적인 생각을 한 번 하면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된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한 번 하면 계속 긍정적인 생각만 하게 된다는 것과 같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뇌는 변한다는 것입니다.

생활이 긍정적으로 변하면 신경도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뇌가 변하면 뇌 회로가 다시 조율되어 또 다른 긍정적 삶의 변화로 이어집니다. 

운동을 하게 될 경우 뇌의 전기 활동에 변화가 일어나고, 이는 다시 불안을 줄이고 활기찬 기분을 느끼게 해주면서 연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면 세로토닌이 생성되어 이것이 다시 기분을 좋게 하고, 나쁜 습관을 떨치게 도와주어 고마워할 일이 또 생기게 됩니다. 

어떤 작은 마음가짐이라도, 사소한 시도라도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긍정적인 움직임의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뇌를 어떻게 훈련 시킬 것인가는 전적으로 내가 어떤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달렸습니다. 

사람이 습관을 만들고 또 습관이 사람을 만들듯이, 마음이 뇌를 만들고 또 뇌가 마음을 만듭니다.

긍정적인 마음은 긍정적인 뇌를, 부정적인 마음은 부정적인 뇌를 만듭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며 허우적거릴지, 긍정적이면서도 생산적인 느낌 속에서 활기차게 살아갈지는 타의에 의한 것이 아닌, 본인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우울하고 힘들기만 한 내 마음, 당연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참고: <우울할 땐 뇌과학> 알렉스 코브


돌이켜 보면 필자도 악순환의 고리속에서 허우적 대고 있는 경우가 너무도 많았습니다. 

지금도 물론 완벽하게 벗어났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최근 1년 동안은 그 이전의 기억과 비교해서 많은 변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안타깝게도 부정적인 생각은 자동으로 떠오르지만, 긍정적인 생각은 한번더 수동적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는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주변을 둘러 보거나 자신을 잘 돌아 보면 아주 쉽게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거나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 가요?

그것이 남이야기든 내이야기든 그 어떤 이야기든 간에 너무 쉽게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거기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저사람 멋지다. 참 밝다, 분위기 메이커 이다 하는 사람들을 보면 스스로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확인 할 수 없지만 입밖으로는 부정적인 행동이나 말을 잘 하지 않고 더 밝게 기분좋게 이야기나 분위기를 이 끌어 갑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사람들이 모이고 그사람은 소위 잘 나가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이사람은 나와 무엇이 다를까요? 그것은 아마도 나보단 더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방향을 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비교해 보자면 반대적인 사람인것입니다. 

왜 내가 그런 사람이 되지 못할까요?

스펙이 필요한가요? 지식이 필요한가요? 돈이 필요한걸까요?

참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머리로만 알고 있을 뿐인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지 모릅니다.

우리가 고민하고 두려워하고 조심하는 것중에 몇프로나 우리가 잘못을 하거나 자신 때문에 일어 나는 일일까요?

막상 따져 보면 5%도 안될 꺼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이 안일어 나거나 일어나도 자신이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불가항력 결과에 두려워 하고 고민을 하고 걱정을 하고 있더군요. 필자도 한 일년 전부터 바꾸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같은 한가지 자신의 사건중에 반대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나쁜일이 있었다면 액댐을 한것이고, 좋은 일이 있다면 더 축하하고 더 좋은 일이 있길 빌고 바라고 지내는 겁니다.

우리들은 참 열심히 살고 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축하 받고 격려 받아도 됩니다. 

오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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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성공하기 위해 피해야 할 4가지 - 첫번째 너무 완벽한 계획

오늘 필자는 어떤 아이디어에 대해서 그쪽에 전문성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 선배와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서로 진행하는 생각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아래에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내가 생각한 방식은 윈윈(승승) 방식으로 진행을 하고 싶은데 나에게 조언은 해준 선배의 이야기는 승패의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맞는 것이고 그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많은 거부감이 들었다.

예를 들어 A가 B 사람들과 같이 일을해야 되는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는 방법에서 A는 B를 끌어들이는데 있어서 거짓되더라도 성공의 이미지를 부풀려서 기대감을 높여야 한다는 논리였다.

이런 방식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필자도 알고 있다.

자신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보험 같은 진행 방식일 수도 있고 그렇게해서 성공을 보다 안정적으로 빠르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험난한 세상에서 이정도의 마인드로 시작 하지 않으면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라는 듯한 이야기를 들었을때 내 속에서는 수긍보다는 반발심이 생겨 났다.

과연 내가 준비가 안된 것일까? 대다수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이것이 맞는것일까? 라고 생각이 들었다.

물론 조언을 구했던 입장이기 때문에 감사한 조언으로 통화는 마무리를 했지만 나는 작은 고민이 생겨 버렸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내가 생각 하던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이게 고민이야 라고 하듯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물론 아래 내용과 영상이 정답은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충분히 가려웠던 곳을 긁어 주는 부분이 있는 내용이다.

물론 현실과 이상은 다르다라는 말이 많이 있다. 아니면 내가 아직 미성숙하거나 준비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기대치는 조금 떨어 질지 모르고 성장속도가 매우 늦어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승승(윈윈) 방식을 택해야 하겠다는 선택을 내릴 수 있었다.

나는 쓸데 없는 고집장이 일지도 모르겠다.


왜 해도 해도 안될까?

그 누구도 성공을 하려면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줄 수 없다.

성공을 하는 방법에는 수백,수천가지가 있고, 성공은 운이 좌우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여러 조건을 충족시킨다 하더라도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패하는 방법은 훨씬 간단한데 이런 행동들만 피해도 성공에 한 걸은 가까워질 수 있다.

지금부터 성공하는 사람들이 거부하는 4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너무 완벽한 계획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데 집중하는 계획주의자라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사람은 완벽한 계획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안다.

비즈니스 세계는 복잡한 세계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으며 당연히 완벽한 계획이 있을리도 만무하다.

현명한 비즈니스 맨은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

부족한 계획이라도 빠르게 실행해 보고 피드백을 통해 계획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둘째, 자신만 이기는 거래

일은 일종의 거래다. 

거래에는 승패,패승,승승,패패 4종류가 있다.

실패하는 사람은 승패, 간혹가다 패승을 추구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승승이 아니면 거래하지 않는다는 자세를 가진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는 강조한다.

"자신만 이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도 이득을 볼 수 있어야 장기적인 거래가 가능하다고."

연결이 더 활발해진 사회, 승승 시너지의 선순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자신만 이기는 거래를 하는 사람은 나쁜 평판에 시달리다 결국 추락하고 말 것이다.


셋째, 자신을 한계 짓기

사람은 자신이 한계 짓는 선까지 성장할 수 있다. 많은 성취를 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한계에 가두지 않는다.

뇌 과학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가소성이 있어서 죽을 때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잠재력을 높이는 방법은 잠재력이 높다고 '믿는' 것이다.

당신이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지 말라!


넷째, 나이와 경험 우선주의

변화의 속도가 빠르지 않더 시절에는 나이와 경험이 중요했다.

하지만 이제 에전 지식이 구닥다리가 되는 속도는 너무 빨라졌다.

기존의 지식보다는 새로운 지식을 얼마나 빨리 습득하는지가 중요하다.

꼰대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도태된다는 사실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로 이끄는 이 4가지로부터 멀리 멀리 달아난다.

이 행동들만 잘 피해도 당신이 성공에 다다를 확률은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무엇을 하는 것 만큼 무엇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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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하루를 기적으로 만들기 위한 핵심 습관 (기록하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아침을 맞이 하는 처음 행동을 바꾸면 삶의 기적을 맛볼 수 있습니다 .

모든 날은 하루에서 시작되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아침이기 때문입니다.


이 간단한 메세지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2016년 10만 독자가 선택한 미라클 모닝에 저자 할렐로드 


그는 하루를 기적으로 만들기 위한 6가지 핵심 습관을 책에서 말합니다. 

이중에서 특히 기록하기를 강조 합니다. 

제가 일기 쓰는 것에 대해 유일하게 후회 하는 점은 너무 늦게 시작했는 것입니다. 

매일 100% 달성할수 있는 최고의 목표를 적어 봅시다.

그가 기록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본능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입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차이에 집중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성과와 아직 성취하지 못한 성과와의 차이, 너와 나의 차이, 지금의 나와 이상적인 나와의 차이등 간극을 느끼면 누구나 괴롭습니다. 

성취도가 높은 사람일 수록 더 그렇습니다. 

이제까지으 성취를 무시하고 더 몰아세웁니다. 

그런데 기록을 하면 달라집니다. 

[영어 English]

기록을 하면 한달전, 한주전의 나와 정확한 비교가 가능하고, 내가 어디쯤 왔는지 나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게 합니다. 

한마디로 기록은 막연한 차이가 아닌 정확한 차이로 인지하게 하는 것 입니다. 

이렇게 쌓인 정확한 데이터로 언제든지 중간평가가 가능 합니다.  

중간 평가 결과가 좋다면 계속하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피드백을 반영하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더 빠르게 수정하고 개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경험상 매일 기록함으로써  성과, 감사, 결심 같은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를 더 깊이 바라볼 수 있었고 스스로 이룬 발전에 대해 더 자주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미라클 모닝>을 통한 '삶의 변화'라는 기적은 오늘도 수천, 수만명으로 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삶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 구체적으로 한가지를 강조했습니다.  

기억은 기록을 이기지 못한다. 

준비 되었나요?

기적을 지금 부터 시작 됩니다. 

당신의 미라클 모닝을 만들어 보세요


[영어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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