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뭐가 남다른 것 같아요?
이거는 부자에서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나서 느낀게
그 사람들 중에서 잘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어떤 것에 꽂히잖아요?
그러면 그거를 머릿속에서 놓치지않는 힘 있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부동산을 해보면 평소에 부동산에 임장을 하고 부동산 공부라고 시세를 알아보고
시간이 나면 부동산 생각을 하고 뭐 그냥 그것만 해요!
사업하는 사람들을 보면은 계속 그 사업 얘기를 해요
그 사람이랑 예를 들어서 만나서 딴 얘기를 얘기 하다가도 그냥 자기 사업 얘기를 해요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다른 얘기 하려고 하다가 다 주식 얘기를 하고
뭔가 거기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결국에는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자기 주제로 계속 가게 돼요
왜냐면 그 생각밖에 안 하니까
무슨 얘기를 해도 부동산 얘기로 끌고 가고 무슨 얘기를 해도 주식 얘기로 끌고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느낀게 …
야 이게 머리속에 뭘 이렇게 껌을 붙여 놓는구나.부자들은!!
그래가지고 뭘 해도 그것으로 계속 끌고 가요
보통 사람들은 자기한테 끌고 오지 않고 세상 얘기를 해요
그리고 세상에서 만들어 준 생각을 따라가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세상이 만들어준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나한테 세상을 끌고 와요
왜냐면 내 머릿속에 껌딱지가 붙어 있으니까
사람들이 궁금해 한게 그거예요
그 정도 벌었으면 멈춰도 되는데 왜 계속 버나요?
그게 뭐냐면 여러분!!
어느 시점에 가면 돈을 벌고 싶어서 일을 하지 않아요. 솔직히
그냥 거기 꽂혀 있는 거예요.
옛날에는 우리도 그랬었어요
“돈을 벌고 싶다”가 있었는데 어느 시점에 가면 이게 되게 몰입을 해서
하나의 정말로 긴장감 넘치는 게임처럼 느껴져요
그냥 남는 시간에 일을 생각하고 남는 시간에 또 일을 생각하고
그러니까 여러분 진짜로 성공하고 싶다면 어떻게든 실행력을 올려야 해요
“지금 제로베이스인 분들이 성공하려면 뭘 해야 됩니까?”
“아무것도 없는 것부터 시작하려면 뭐가 제일 중요합니까?”
뭐 어려운 얘기지만
작년 여러분 재작년에 유동성이 진짜 넘쳐 났잖아요
돈이 막 쏟아져 들어왔어요 코로나 시국에
그러면서 회사가 매각되고 사고 팔리는 일이 되게 많아서
그때 부자가 되신 분인데
그렇게 고민을 하시더니 솔직히 자기는 다 필요 없는 거 같고
“일단은 뼈 저린 반성”
“그 다음에 인정!!”
“이거 없으면 의미 없지 않나?” 이러더라구요
무슨 “사업을 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할 줄 알았는데
딱 그러시는 거에요
왜냐면 젊은 친구들이라고 하면 대기업 가서 지금 자산은 없지만
현금 흐름이 좋은 친구들 있고
근데 그 친구들이 뭐 했겠냐?
초중고 때 노력을 많이 하지 않았겠냐?고 그거를
자기가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반성을 안 하면 턱도 없다고
그 다음에 또 좋은 가정 환경에 속하지 못한 거는 그건 조금 운이 없는 거니까
그거는 받아들여야 한다, 불공평함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거는 빌게이츠가 한 말이랑 똑같죠
“Life is unfair” - 삶은 불공정하다
공평하지 않은데 그걸 받아들여야 된다?
그걸 원망하는걸 너무 안타깝게 여겨요
왜? 이 분도 되게 흙수저 였거든요. 원망한다고 될게 없어서
그냥 일단은 기회가 있기때문에 반성하고 인정하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다
캬~ 너무 좋았어요
제가 물어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반성하고 납득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그 다음에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그래서 부자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그러니까 딱 그러더라구요 부자 되려면 딱 두 가지 밖에 없다고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거나 두 가지 방법 외는 모른다고
근로소득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고
그런데 사업은 너무 어려우니까….
자기 얘기가 정답이 될 순 없겠지만, 자기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작년에 유동성이 얼마나 넘쳐 났는지도 알고
개미들이 얼마나 주식 시장에 들어왔는지 다 안단 말이에요
여러분도 알고 저도 아는 사실이잖아요
‘주식투자’는 ‘리스크 관리’라는 것과 동의어인데
시장에 들어온 사람 중에 과연
“이걸 알고 들어온 사람이 10%나 될까?”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다~ 리스크 관리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리스크 받아들이는 얘기하는거고
어떤 분은 리스크에 대해서 조금 다른 측면에서 접근하는 거고
다 똑같은 얘기인데 이 분은 좀
“리스크 관리는 알고 들어온건지 모르겠다”
“어디서 유튜브에서 보고 들어왔겠지”
“신문에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좋다고 해서 들어오고”
“친구가 벌었다고 들어왔겠지”
“그런 사람들이 리스크 관리를 얼마나 알겠냐고!!”
그래서 지금 진짜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친구들이 투자를 하면
예를 들어 최저임금 번다 치면
그러면 첫번째, 지출 통제 안 하면 소용이 없다
쓰고 싶은 것 다쓰고 먹고 싶은 것 다 먹으면서 어떻게 투자를 하나?
그 다음에 지금!! 이 단계에서 투자하는 친구들은
절대 리스크가 큰 데 투자하면 안된다, 왜??
언제 다치고 언제 문제가 생겨서 돈을 현금화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변동성이 큰 와중에 떨어진 걸 참고 간다?
근데 이걸 당장 수익화해서 내 현금으로 쓴다?
그러면 돈 잃는 거거든요
그래서 진짜로 우량주 배당을 하면서 영업이익이 많으면서
우량주인 것들 있잖아요? 이런거 아니면 절대 안된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렇게 해서 부자 될 수 있나요?”
제가 그랬더니 “안 되지” 그러는 거에요
왜?
100만원씩 한달에 여러분이 1년 투자하면 1200만원인데
10년뒤 운이 좋아서 3배 됐다고 칠게요
그럼 1억 2천 만원이 3배 된거니까?
3억 6천만원 이니까 많이 벌어서 박수 칠 일이죠?
근데 우린 되게 현실적인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벌어서 집도 사고 해야 될 꺼 아니에요?
진짜 역전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그러면 자기라면 그렇게 할 것 같다
아르바이트 할 것 같다고
이게 포트폴리오를 말하는 거예요
자기가 지금 수준의 버는 돈에서
지출 통제해서 투자는 우량주로 하고
그다음 아르바이트는 없던 돈을 얘기하는 거거든요
자기가 쉴 시간, 자기가 놀 시간
자기가 다른 일 할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아까는 삼성전자, 네이버였으면 이제는 코스닥 기업중에
바이오주나 게임주로 가는 거죠
왜?
없던 돈이었으니까 이건 리스크 감당이 많이 되는 거예요
내가 내 근로시간 날린거는
약간 쉬지 못해서 뻐근하고 힘들었지만
리스크 통제가 되는 부분이에요
보통 주식을 놓고 포트폴리오를 말하고
채권이나 달러를 놓고 포트폴리오를 말하는데
지금 이 분은
내가 하는 일을 놓고 포트폴리오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정기적인 아르바이트가 있는데
또 비정기적인 아르바이트가 있을 수도 있어요
이번주는 컨디션이 좋아서 추가로 아르바이트를 한 거에요
그건 어떻게 하면 되겠어요?
더 큰 걸 들어가면 되죠
리스크가 더 큰 걸 들어가는 거에요
포트폴리오에서 자기 돈이 3% 5% 되는 돈은
아주 리스크가 큰거에 들어가 보라는 거예요
왜?
그런 곳에 기회가 있기 때문에
그러면 부업 안 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냐?
“그거는 이직해야지” 그러는 거야
그래서 중소기업이 처우나 연봉 면에서 나쁜 것도 있지만
겸업금지가 없는 곳도 많을 꺼고 그거에 대해 엄격하지 않은 곳도 많을 거고
안되면은 겸업되는 중소기업으로 이직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면에서 내 상황이 안무라고 어둡더라도 그래도 메타인지 높이면서
아까 이사님이 조언해 주신 거 반성하고 인정하고 납득하면서
내 상황에서 희망이 뭐가 있나를 찾아 내는게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상황마다 다를 것 아니에요
백수이거나 최저임금을 받거나
부모 도움을 받을 수 있거나 하는 것에 대해서
“너는 부모 찬스를 쓰니까 파울이야” 이런게 어딨어요
그러면 한국에 태어난 것도 파울이죠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사람도 있는데
그러니까 자기 현실에 맞게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 보라는 거에요
결국에는 메인 캐시 플로가 있잖아요
이거는 자기개발을 하고 내 영향을 올려서
그것에 대한 대가를 더 많이 받는게 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항상 뭔가를 원망할 그게 아니라 기회가 있다
깜깜해도 어딘가에서 북극성은 빛날 것이고
어딘가에서 달은 뜰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그런 것을 꼭 고민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꼭 다 성공하셨으면 좋겠고
꼭 다 위기탈출 하시면 좋겠고
꼭 같이 해내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차피 했다가 망하지 않을 정도라면
안 좋은 결정이라도 결정하는게 낫다고 봐요
결정을 하고 실패가 되면 그 실패에 대해서 배우잖아요
그러면 다음에 다른 것을 할 수 있으니까
자기가 리스크를 낮출 수 있으면
바로 실행하는게 좋거든요
실행력이라는 것은
‘망하지 않을 것을 내가 어떻게 만들 것이냐’
이것만 해결되면 그 다음부터는
실행 하냐, 하지 않느냐 밖에 안남거든요
그러면 그냥 하는게 더 낫잖아요
안 하면 시간을 까먹으니까
우리에게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해볼 수 있는 실험 횟수는 정해져 있는데
빨리 하는게 낫죠
그러니까 이런 면에서 여러분들이 껌딱지처럼 '집요함'이 붙어있어야 된다
그 다음 제가 말씀드린 ‘실행력’ 이런게 동시에 잘 되면 너무 좋다
이거를 꼭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여기 까지가 8분 정도 영상내용입니다.
위 이야기는 엄청 공감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영상들을 많이 찾아보고 책도 뒤져보고
저도 역시 치트키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불공평한 시작점에서 시작 되는 경우도 있죠
근데 그건 생각할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가 한반에서 절대적으로 1등을 뽑는 것도 아니고 10등을
뽑아 내는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1억을 가진사람이 수억명이 있고 10억을 가진 사람도
수억명 있는 세상입니다.
등수에 들지 못해 100억 재산을 못 갖는 것이 아니고
100억을 벌면 수억명중에 한사람이 된것 뿐이라는 것
이것이 진실입니다.
내통장에 있는 모이는 돈을 바라봐야지
헛 생각으로 주변에 시선을 뺏길 이유가 없습니다.
부자 아빠 자식은 당연히 부자 인겁니다.
그건 아빠꺼내 뭐내 할것이 아닌 자산적으로 부자인 거라는 거죠
여기 까지는 뽑기고 로또 운과도 같습니다.
그럼 그이후는
공략집이 있는가? 치트키가 있는가?
치트키는 없지만 너무나 일반적일 공략집은 있었습니다.
돈을 번다, 모은다, 더 많이 번다, 돈으로 번다, 사람으로 번다
점점점 나에게 돈이 모이는 벌이 수단을 더 많이 만들어 가는 것
이것이 공략집 내용입니다.
어떻게? 직장생활 하나도 머리 아픈데 다른 수단을?
이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이라면
효자 효녀를 많이 낳으시고 편하고 행복한 노후를 꿈꾸시는 것이
아마도 최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뭐 자식 또한 로또처럼 뽑기나 운이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내손으로 스스로 라는 결심이 섯을때
영상에서 나오는 집요함과 실행력이라는 것이 절실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있죠.
말장난 같지만 두드리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남이 두드려 열린것은 내눈에는 뭐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들어 갈 수도 없다는 것이 진실 아닐까 합니다.
우리 모두 원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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