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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올림] 단하나의 일에 집중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단 하나의 일에 집중하라!

탁월한 성과는 초점(Focus)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어 많은 일을 완벽하게 해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른 모든 일들을 제쳐 두고서라도 꼭 해야 할 단 '한가지(the one thing)'를 선택해야 합니다.

일을 넓게 펼치다 보면 그동안의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사람들은 일의 양에 따라 성과가 점점 더 쌓이기를 바라는데 오히려 일만 많아 지고 성과가 나오지는 않는 것입니다.

이 때 우리는 '더하기'가 아닌 '빼기'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1위를 차지한 도서 '원씽(The One Thing)'은 복잡한 세상에서 이기는 단순함의 힘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두마리 토끼를 쫓다보면 결국 두마리 다 잡지 못할 것이라 경고하며 "단 한가지 일"에 집중하라고 말합니다.

저자 게리켈러는 과거의 성공과 실패를 돌아보면서 흥미로운 패턴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자신이 큰 성공을 거뒀을 때는 단 하나의 일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했다는 사실입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자신의 집중력이 여러 군데 분산되어 있었다고 말합니다.

어떤 일에 '파고든다는 것'은 자신이 할 수있는 다른 모든 일들을 무시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을 뜻합니다.

모든 일의 중요성이 똑같지 않음을 인식하고, 가장 중요한 일을 찾아서 집중해야 합니다.

한 가지 일에 파고드는 것은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언제든, 어디에서든, 어떤 경우에서든 통하기 마련입니다.

하나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합니다.

그들은 꼭 해야 하는 일에 우선순위를 둡니다.

복잡한 일이 얽혀 있을 경우 잠시 시간을 내어 무엇이 중요한지 결단을 내립니다.

그리고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일들은 과감히 버립니다.

자신이 선택한 일을 중심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그 일에 매진합니다.

그들은 늘 주변 상황을 정리하고 집중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작 중요한 일은 미뤄두고 자신이 쉽게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둡니다.

당연히 일의 성과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지금부터라도 중요한 일을 추려낸다는 마음가짐으로 단 하나에 집중해야 합니다.


세계적인 철강회사를 만든 앤드류 카네기는 역사상 두번째로 부여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사업적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조언합니다.

"여기 성공의 기본 조건이자 위해한 비밀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에너지와 생각과 돈을 현재 하고 있는 일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제품이나 서비스로 일을 시작했다면 그 분야에서 끝장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최고가 되어야 합니다.

최신 기술을 받아 들이고, 최고의 장비를 갖추고 그 분야에 대해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지나치게 많은 분야에 돈과 노력을 투입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말은 틀렸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달걀을 모두 한 바구니에 담고 그 바구니를 잘 지켜라!"


주위를 기울이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단 하나에 집중하는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당장 하루를 끝내기 전에 매일 10분씩 그날 한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오늘 내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하지는 않았는지?

정작 그 일을 미루지는 않았는지 말입니다.

그런 다음 5분 정도 더 시간을 내서 메모지에 내일 꼭 해야 할 일 다섯가지를 씁니다. 

그 다음에는 중요한 순서대로 번호를 적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제일 먼저 1번을 읽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시간을 미리 정해 두면 절대로 부족하지 않습니다.

'시간 확보'는 시간을 일의 중심에 두는 매우 결과지향적인 방식입니다.

해야 할 일들을 반드시 끝나도록 만드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 날에 정해둔 단 하나의 일을 마치고 난 다음 덜 중요한 일에 나머지 시간을 쓰면 됩니다.

남다른 성과는 생각보다 훨씬 적은 수의 행동에서 나옵니다.

여러분이 실천하는 몇개의 일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핵심은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먼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다지 효율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보통사람들이 멀티태스킹을 하다보면 오히려 관련 없는 일에 푹 빠져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것은 오히려 일을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늘 과도한 계획을 세우고, 한꺼번에 많은 일을 처리하려 듭니다.하지만 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하는 핵심적인 일에서 탄생합니다.

결국 자신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단 한 가지(The One Thing)"를 찾고,

그것으로 부터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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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림] 최고의 집중력을 갖는 법 | 뇌를 읽다


여러분은 카페에서 공부가 잘되나요?

아니면 도서관에서 잘되나요?

마감이 있을때 일이 잘되나요?

아니면 여유가 있을때 일이 잘되나요?

사람마다 '스윗 스팟'이란게 있습니다.

스윗 스팟이란 테니스나 골프에서 공이 가장 잘 날아가게 만드는 최적점을 뜻합니다.

공부나 일에 있어서도 생산성과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주는 스윗 스팟이 있습니다.

이 지점을 알아낸 사람들은 남들보다 쉽게 좋은 성과를 거둡니다.

어떻게 스쉿 스팟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알아야 합니다.

신경심리학자이자 뉴로 리더쉽의 전문자가 쓴책 <뇌를 읽다>가 그 답을 알려줍니다.

우리 뇌는 적당한 자극이 있을 때 가장 활발해집니다.


자극이 약하거나 너무 강하면 수행 성과가 나쁩니다.

어느 순간 최적의 자극, 스윗 스팟에서 최고의 성과가 나타납니다.

자극이란 스트레스입니다.

마감에 대한 압박이 될 수도 있고, 주위 소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적의 자극이란 어느 정도일까요?

한가하게 회사일을 하고 있는 당신, 갑자기 한 시간안에 임원이 참석하는 회의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는 지시가 떨어집니다.

어떤 사람은 완전히 겁에 질리는 반면, 어떤 사람은 활기에 차 있거나 오히려 발표를 지대하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사람마다 스윗 스팟은 다음과 같이 달라집니다.

겁에 질렸다면 좌측 성향 성과자, 기대가 되었다면 우측 성향 성과자 입니다.

조용한 도서관에서 공부가 잘된다면, 마감 없이 여유를 가질 때 일이 더 잘된다면 당신의 스윗 스팟은 남들보다 조금 왼쪽에 있습니다.

대화 소리가 들리는 카페에서 공부가 잘되고, 마감 하루 전에 일이 잘된다면 스윗 스팟이 남들보다 오른쪽에 있는 것입니다.

성향이 우측 끝에 가까울수록 압박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일을 더 쉽게 해냅니다.

이들은 평범한 사무실에서는 무료함을 느끼지만, 위기가 발생하면 주변에서 가장 먼저 찾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일부러 마감 전에 일을 더 벌여 놓고 해치웁니다.

좌측 성향 성과자들은 예측 가능성과 확실성을 필요로 합니다.

규칙과 시스템을 좋아하고 마감과 같은 스트레스를 기피합니다.

흔히 우측 사람들이 좌측 사람들을 저평가하는 경우도 있지만, 곰곰히 생각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꼼꼼하게 실험하고 연구 결과를 분석하여 노벨상을 받는 과학자들, 자기 소설을 열일곱 번씩 새로 쓰는 작가 처럼 좌측 성향이지만 높은 성과를 낸 사람들이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스윗 스팟을 찾고 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내가 얼만큼의 자극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일이 잘되는 순간, 자신이 어떤 환경에 있었고, 일이 잘 안될 때는 자극 수준이 얼마였는지를 의식해봅시다.

스윗 스팟을 알았다면 그에 맞게 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장소를 고르고 마감을 넉넉히 하거나 혹은 빡빡하게 잡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직업 선택까지 성향에 맞게 구한다면 좋습니다.

<뇌를 읽다>는 이 스윗 스팟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전달물질로 도파민(Dopamine), 노르아드레날린(Noradrenalin),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을 꼽고 이들의 머리글자를 따 '최고의 성과 DNA'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신경물질계의 킴 카다시안이라는 별명을 가진 도파민은 이름처럼 흥분과 자극, 위험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려면 그 일을 통해 즐거움과 보람 같은 보상을 느껴야 하는데 도파민이 이 보상감을 관리합니다.

노르아드레날린은 일종의 각성제 역활을 합니다.

더 적은 자원으로 더 짧은 기간안에 더 좋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할때 노르아드레날린이 분비됩니다.

이 분비량이 증가할 수록 도전정신이 충만해 집니다.

아세틸콜린은 학습 능력에 관여합니다.

아세틸콜린은 우리가 아기일때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기에 아기들은 적은 노력으로 많은 정보를 강력하게 빨아들일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된 우리는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아세틸콜린을 분히 할 수 있습니다.

신체 운동을 하거나 새롭고 놀라운 경험에 노출하는 것입니다.

이 외로도 <뇌를 읽다>는 놔과학을 통해 몰입하는 법, 감정을 조절하는 법, 좋은 리더가 되는 법까지 알려줍니다.

일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뇌과학 책 한 권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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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focus man 


유튜브 시작, 인트로 등등 무료 영상 소스 (free stock video) 

CC0 라이센스 (Free License)  라이센스 걱정없이 사용 가능한 영상 


저작권 라이센스 관련 설명 


온라인으로 동영상 파일크기 줄이는 방법 


DOWN

focus.mp4


멋진 집중력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우리는 유튜브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도전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으신 분들중

이 페이지를 찾아 오는 일을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도전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는 생각 입니다.

우리가 어떤일을 시작하고 도전할때

위와 같은 뒷모습을 남겼는지 

생각을 해보고 기억해 봅니다. 

위 영상에 나오는 남자의 일생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8초 만으로 그사람의 인생을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영상하나로 현재 얼마나 

열정적으로 집중을 하고 있는지 바로 알수 있는 영상이 었습니다.

우리 인생을 위해 집중했던 

모든 일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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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작, 인트로 등등 무료 영상 소스 (free stock video) 

CC0 라이센스 (Free License)  라이센스 걱정없이 사용 가능한 영상 

저작권 라이센스 관련 설명 

온라인으로 동영상 파일크기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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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ing.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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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파일

Studying.zip
5.73MB

위 영상은 라이센스는 유튜브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유튜브를 시작 하시는 분들을 위해 올리고 있는 영상입니다.

물론 구글링은 하시면 충분히 찾으실 수도 있는 영상입니다.

다만 초반에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물론 저의 작은 욕심도 포함 되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작은 욕심을 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어디서 부터 시작을해야 할지 두려움과 막막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막함과 두려움을 접어 두고 

시작을 하신 여러분들은 좋은 미래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생각을 하는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반대의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실행에 옮겨 여기까지 와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수억의 사람들 중에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생겼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만큼 시작이라는 것은 어렵기도 합니다.

또한 해보면 그보다 쉬운것도 없습니다.

이제 시작을 하셨으니 

다음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꾸준한 시작입니다.

오늘 시작하셨으면 

내일 일어나서 또 시작을 한다고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같은 일들의 시작하는 행동들이 모여서 

꾸준함이라고 불리우고

꾸준함들이 모이면 

그 결과가 여러분께 반드시 나타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는 운이 좋습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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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1만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 '의식적인' 노력


케냐 청년 줄이어스 예고는 'Mr.YouTube'로 불린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며 창던지기를 배워 2015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창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땄기 때문이다.

원반, 해머, 창던지기 등 투척 종목은 상체가 발당한 백인 선수들이 메달을 휩쓸고 있는데다가 특히 창던지기는 아프리카 선수의 메달 획득 경험이 전무하다.

그의 메달이 '기적'으로 불리는 이유다.

그리고 줄리어스 예고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은메달은 따는 쾌거를 이뤘다.

코치 없이 유튜브로 배워서 금메달을 땄다고?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평범한 사람도 오직 유튜브 영상만으로 실력이 일취월장 할 수 있는 걸까?

물론 학습에는 피드백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교사를 구할 경제적 여유가 없다.

심지어 배우고 싶은 내용을 가르쳐 줄 선생님을 구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때로는 전문가가 없는 분야에서 실력을 길러야 할 수도 있다.

<1만시간의 재발견>의 저자 안데르스 에릭슨은, 어떤 상황에서도 '의식적인 연습'의 일부 원칙을 활용한다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의식적'연습이란?

1. 할 수 없는 무언가를 시도하고,

2. 반복해서 연습하되,

3. 자신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부족한 부분은 어디인지, 어떻게 해야 잘 할수 있는지에 집중하는 것이다.

간추려 이야기 한다면 시도하고 반복해서 시도 하되 시도하는 것을 집중해서 행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건국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런 원칙을 직감적으로 알아내 직접 실천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지만, 가르쳐 줄 교사가 없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겪는 문제 하나를 해결했다.

그는 자서전에서 글쓰기 실력을 어떻게 스스로 발전시켰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자세히 기록했다.

재혼한 아버지의 17자녀중 막내로 태어난 프랭클린은 겨우 10세때 모든 교육 지원이 끊겨버렸다.

공부에 대한 갈증을 책으로 풀었던 프랭클린은 <스팩테이터 the spectator>라는 영국 잡지를 우연히 접했다.

멋진 기사로 가득한 잡지에 영감을 받은 프랭클린.

그는 화려한 글쓰기 실력을 뽐내는 기자들 만큼 글을 잘 쓰고 싶어졌다.

그는 독학으로 글쓰기 공부를 시작하며,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독학 방법들을 익히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쓰는 어휘가 잡지 작가들만큼 넓고 풍부하지 못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래서 글쓰기 실력을 높이려 <스펙테이터>의 기사를 시로 바꾸는 연습을 했다.

더불어, 원래 단어가 기억에서 사라질 때쯤에는 시를 다시 기사로 바꿔 썼다.

이런 연습으로 프랭클린은 적재적소 필요한 어휘를 단숨에 찾아낼 수 있게 되었다.

또 글을 고치고 실수를 통해 배우면서 글의 전체적인 구조와 논리를 다듬는 작업도 병행했다. 

이후 벤저민 프랭클린은 2세기 동안 미국의 기본법이 된 미국 헌법의 뼈대를 만들었고, 토머스 제퍼슨과 함께 '미국독립선언문'을 작성했다.

프랭클린이 미국에서 얼마나 영향력 있는 인물인지는 이 사진 하나로 모든게 다 설명되어 있지 않을까?

가장 고액 지폐인 100달러 속 인물이 바로 벤저민 프랭클린이다.

피드백은 중요하다.

하지만 다행이 우리는 강사와 코치가 없어도 쉽게 스스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큐브를 빠르게 맞추는 방법을 알고 싶은가?

유튜브에 있다.

영어를 잘 하고 싶은가?

유튜브에 있다.

영상편집을 잘 하고 싶은가?

유튜브에 있다.

농구를 잘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이런 앱도 있다.

물론 인터넷에 나오는 조언을 무턱대고 따르기보다는 신중히 살펴봐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와 조언을 골라 시험해 보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고르면 된다.

코치(선생님)와 함께 훈련하는 것이 모든 학습의 정답은 아니다.


기술을 효과적으로 익히기 위해 가장 중요한 세가지를 꼭 명심하자.

1.집중 2.피드백 3.수정


기술을 반복과 효과적 분석이 가능한 요소로 구분한뒤,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법을 찾아보자.

코치가 없더라도 스스로 연습 프로그램을 생각하자.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내야 한다.

물론 이러한 연습의 가장 핵심에는 본인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나는 반드시 해낸다'는 의지.

'당신도' 해낼 수 있다.



동기 부여가 되는 이야기는 그 이야기에 대한 내용이 자신에게 공감을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공감을 일으키는 부분은 그에대한 비슷한 경험이 바탕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다른 경우는 자신이 고민 하고 있는 부분의 관점은 다른 시점에서 바라보고 해결 하는 모습을 보며 깨달음을 얻을때가 아닐까 합니다.

위에서도 나왔던 이야기 이지만 요즘은 남의 경험을 귀나 글로만 듣는 것이 아니고 직접 눈과 귀로 직접 볼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거짓된 정보, 기사 등등이 위험하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도 있지만 그건 이전 시대에도 그런 것이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변화 시키기 위한 공부나 경험 습득에 대한 부분에는 요즘 처럼 좋은 시대는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편하게 경험과 데이터를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시 동기 부여 부분으로 이야기를 돌아 와서 우리가 공감을 한다는 것은 그부분에 대한 내삶의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는 점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바로 일어나서 실행해 보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일어나는데 까지 참 많은 이유과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단지 앉아서 그래 맞아 맞아 하며 손벽만 치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앉아 있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수 백가지의 이유를 대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아무런 생각도 필요 없고 아무런 타협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일어나서 실행 하면 됩니다. 

참 신기한 경험은 실행 하고 나서 보면 그 이전의 모든 생각은 모두 핑계가 되고 자신과의 타협이 되는 부분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은 머리속으로는 모든 사람들이 다아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느껴 본다는 것은 해본 사람만이 이야기 할 수 있는 다른 무엇이 있습니다. 

그것이 그사람을 변화 시키고 발전 시키는 거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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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도전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풍부한 경험은 우리를 더 프로답게 만듭니다.

경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실패한 경험,성공한 경험 우리는 어떤 경험을 더 많이 하게 될까요?

당연히 실패한 경험을 압도적으로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게 실패가 절대 문제가 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실패도 경험이기 때문에 실패가 누적이 된다는 것은 경험이 누적이 된다는 것과 똑같은 이야기 입니다.

경험의 누적은 무엇으로 연결이 될까요?

우리들을 성장하게 합니다.

성장이 차곡차곡 누적이 되면 결국 성공에 가까워 지게됩니다.

결론 적으로 말하면 실패의 누적이 성공으로 가깝게 만들어 주는 겁니다.

그러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실수는 절대 실패가 아닙니다.

실패를 해도 실패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실패가 마지막일 때 우리는 실패자가 됩니다.

다시 도전하는 순간 과거의 실패는 바로 증발 하고 사라지는 겁니다. 

그러니 두려워 말고 도전 하세요!!


거창한 계획을 세웁니다. 대단한 꿈을 꿉니다. 

하지만 99% 우리들은 대부분이 실패합니다. 

왜 그럴까요?

꿈을 진짜 이루고 싶다면 우리들이 해내야 하는 것은 작은 계획 부터 매일 같이 지켜내는 겁니다.

아주 사소한일, 아주 단순한 일을 매일 같이 지켜내는 것입니다. 

성공에 이르는 숨겨진 비밀은 없습니다.

오직 상식만 있을 뿐입니다.


도전할때는 정말 집중해야 합니다.

완전 집중!! 왜?

집중한다고 답이 술술 나올까요? 그건 아닙니다.

하지만 집중하지 않으면 오답은 줄줄 나옵니다.

오답은 잘못된 지도와 같습니다. 

잘못된 지도는 우리에게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고 위험을 줍니다.

그러니 오답을 정답으로 착각하지 않게 집중해야 합니다.


도전을 할때는 맥락적 사고가 중요합니다.

무조건 정신승리로 이겨내야 겠다고 마음만 먹는게 아닙니다.

상황에 맞는 판단을 하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면 거북이는 느림보의 대명사 입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육지에서만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만일 토끼랑 거북이랑 바다에서 시합을 했다면 거북이가 이겼을까요? 토끼가 이겼을까요?

심지어 지구의 70%는 바다 입니다.

실제로 누가 느리고 빠른 것일까요?

맥락적 사고를 해야 합니다. 


힘들때 들여다 보기 좋은 명언 두개가 있습니다.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나는 어제 참았습니다.

오늘도 참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절대로 생각 하지 않았습니다.

- 도로시 딕스(Dorothy Dix) -


오늘 힘들고

내일은 더 힘들겠지만

모레는 아름다울 것이다.

- 마윈 -


힘들죠!! 우리 딱 이틀만 더 버텨 보는 겁니다. 


실질적 용기란?

실패와 시선에 대한 태연함이다.

우리가 도전을 결심했다면 실패 따위는 안중에 두어서는 안됩니다. 

실패 보다 더 신경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은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것 입니다. 왜 타인의 시선을 신경 씁니까?

그 어떤 실패도 그 누구의 시선도 용기있는자를 막을 수 없다.

그러니 용기를 가지고 도전 하세요!!


걱정을 한다고 걱정이 없어질까요?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걱정은 걱정을 하면 걱정이 더 커집니다. 

걱정을 없애는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방법은 지금 하는 걱정 보다 더 큰 걱정을 만들어 버리면 됩니다.

수동적인 걱정이 아니고 능동적으로 다르게 말해 계획적을 만들어진 걱정을 우리는 도전이라고 부릅니다.


변화의 시작은 포기하는 겁니다. 

버리는 것부터 변화가 시작 됩니다. 

버리지 못하면 비워낼 수가 없습니다. 

비워낼 수가 없으면 새로운것을 채워 넣을 방법 조차 없습니다. 

과거에 대한 포기 없이 변화를 꿈꾼다면 그것은 잘 못된 생각입니다. 

많이 포기 하는 것 만큼 더 많이 얻을 수 있고 더 크게 변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도전 하고 싶다면 먼저 비 본질적인 것 부터 포기 해야 합니다.


여러분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왜 시작이 반이나 될까요?

시작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럼 시작이 반이면 나머지 반은 무엇일까요?

마무리가 나머지 반입니다. 

마무리는 시작많큼 정말 어렵습니다.

시작이 반이면 마무리가 나머지 반입니다. 

우리가 도전을 했다면은 마무리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도전의 결과가 성공이든 실패든 마무리를 잘 마친 경험은 아주 소중하고 귀중한 경험이 됩니다.


신영준 <두근두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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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미루는 버릇을 완전히 없애주는 '2분짜리 간단한 습관'


'지금이 4시 32분이니까. 5시부터 딱 시작하면 되겠다.'

'앗 5시 12분이잖아? 에이, 뭐 5시 30분까지만 쉬지 뭐.'

'아 오늘은 날이 아닌가 봐 일찍 자고 내일 해야 겠다.'

이렇게 대강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들면 갑자기 후회가 밀려온다.


'오늘 난 뭘했지?'


'당신은 왜 일을 미루시나요?'라는 질문에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대답한다.

그냥 저는 좀 게으른 편이라서요. 자신을 게으르다고 말하는 사람도 삶의 어떤 영역에서는 정말 놀랍도록 부지런한 부분이 있다.

사람은 이상하게도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에서는 성과를 내지만 다른 영역에서는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일을 미루면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 수 없다.

자기 전 기분을 안 좋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일을 미루는 사람은 없을 텐데 도대체 왜 일을 미루는 것일까?

바로 두려움 때문이다.

사람은 마음속 깊이 감춰진 두려움을 잠깐이나마 벗어나려 일을 미룬다.

이 마음속 깊이 감춰진 두려움이 나타나면 우리의 뇌는 자동으로 일을 미룬다.

이 두려움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

 불완전함에 대한 두려움,

 실현 가능성이 없는 믿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내 시간 우선 생활습관>의 저자 Neil Fiore 는 말한다.

일하기 전 두려움만 조절할 수만 있다면 여러분들은 다시는 미루는 일 없이, 일을 수월하게 끝마칠 수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두려움을 조절하는 집중 훈련은 고작 2분이면 충분하다.

책상에 앉아 이 훈련을 따라해 보자.


집중이란?

스트레스가 있는 상태에서 

최대한 현재에 집중해

재빨리 몰입 상태로 옮겨가는 

2분 동안의 과정을 말한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반복적으로 집중 훈련을 하면 패턴이 생성되어 일의 능률도 오르고 일을 미루는 버릇도 극복할 수 있다.

함께 따라 해 보자.


먼저 의자에 등을 똑바로 하고 앉아 발을 바닥에 딱 붙이고 손은 허벅지 위에 내려놓는다.

정신을 호흡에 집중한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잠시 멈춘 후에 다시 천천히 끝까지 내쉰다.

숨을 내쉴 때마다 이 과정을 세번 반복한다.

한번 숨을 내쉴 때마다 몸 안에 남아 있는 긴장을 바깥으로 내보내고 지금과 다른 정신 상태로 내 마음이 옮겨간다고 상상하자.

이제 정신을 의자에 닿은 등과 엉덩이,다리의 감각에 집중하자.

최대한 의자의 닿은 감촉을 천천히 구석구석 느껴본다.

어느 정도 의자의 감촉을 느꼈다면 이제 근육에서 힘을 빼며 발바닥의 감촉에 집중하자.

이제 발 근육에서도 힘을 뺀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온몸의 근육에서 힘을 빼는 동안 몸 안에 남아 있는 긴장을 계속해서 바깥을 내보낸다.

서서히 눈을 감고 천천히 깊게 세 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지난 일에 관한 모든 생각과 감정을 털어버리겠다고 다짐하자.

일하기 전 한 일을 모두 머리속에서 털어버리자.

특히, 미현이 있었던 일을 모두 털어버리자.

어느 정도 생각을 비운 다음 숨을 들이마시고 잠시 멈춘 후에 다시 천천히 끝까지 내쉰다.

다시 천천히 깊게 세 번 더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계획', 즉 아직 실행하지 않은 일에 대한 마음을 비운다.

미래에 대한 걱정을 잠시 멈추고 자신이 지금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에만 정신을 집중한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잠시 멈추고 다시 천천히 내쉰다.

다시 천천히 깊게 세 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 마침내 의식적으로 몰입 상태에 돌입한다.


매번 일 시작하기 전에 집중 훈련을 하는 루틴을 만든다면 더 이상 미루는 습관을 이겨내고 한결 수월하게 일을 끝마칠 수 있다.

"겨우 2분으로 미루는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2분이라는 시간은 누구나 일에 최적화된 마음을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자기 전 항상 후회만 남기는 일을 미루는 습관 이 2분의 시간을 통해 간단하게 바꿔 보자!


참고서적: <내 시간 우선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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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하루를 기적으로 만들기 위한 핵심 습관 (기록하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아침을 맞이 하는 처음 행동을 바꾸면 삶의 기적을 맛볼 수 있습니다 .

모든 날은 하루에서 시작되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아침이기 때문입니다.


이 간단한 메세지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2016년 10만 독자가 선택한 미라클 모닝에 저자 할렐로드 


그는 하루를 기적으로 만들기 위한 6가지 핵심 습관을 책에서 말합니다. 

이중에서 특히 기록하기를 강조 합니다. 

제가 일기 쓰는 것에 대해 유일하게 후회 하는 점은 너무 늦게 시작했는 것입니다. 

매일 100% 달성할수 있는 최고의 목표를 적어 봅시다.

그가 기록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본능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입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차이에 집중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성과와 아직 성취하지 못한 성과와의 차이, 너와 나의 차이, 지금의 나와 이상적인 나와의 차이등 간극을 느끼면 누구나 괴롭습니다. 

성취도가 높은 사람일 수록 더 그렇습니다. 

이제까지으 성취를 무시하고 더 몰아세웁니다. 

그런데 기록을 하면 달라집니다. 

[영어 English]

기록을 하면 한달전, 한주전의 나와 정확한 비교가 가능하고, 내가 어디쯤 왔는지 나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게 합니다. 

한마디로 기록은 막연한 차이가 아닌 정확한 차이로 인지하게 하는 것 입니다. 

이렇게 쌓인 정확한 데이터로 언제든지 중간평가가 가능 합니다.  

중간 평가 결과가 좋다면 계속하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피드백을 반영하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더 빠르게 수정하고 개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경험상 매일 기록함으로써  성과, 감사, 결심 같은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를 더 깊이 바라볼 수 있었고 스스로 이룬 발전에 대해 더 자주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미라클 모닝>을 통한 '삶의 변화'라는 기적은 오늘도 수천, 수만명으로 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삶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 구체적으로 한가지를 강조했습니다.  

기억은 기록을 이기지 못한다. 

준비 되었나요?

기적을 지금 부터 시작 됩니다. 

당신의 미라클 모닝을 만들어 보세요


[영어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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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이 있습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꿈을 찾는 가장 빠른길


지금 대학을 졸업한 사회초년생들은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합니다. 

정말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다양하게 읽어서 교양을 쌓고

자기가 사고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하는데

대학 졸업 했으니까 땡이다!?

그럼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우리가 싫어하는 부장 그사람 처럼 됩니다.


죽도록 해봐야 됩니다. 

진절머리 날정도로 그러면 생각보다 어려워했던 그 정도 레벨은 다 쉽게 풀립니다. 

한번 궤도에 올리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100미터 달리기 할 때 100미터에서 딱 멈추나요?

끝까지 110,120 미터 까지 더 뀌어야 100 미터에서 최고기록이 나옵니다. 

근데 사람들은 딱! 거기까지만 노력하고 끝이라고 생각 합니다.  

꿈도 작게 갖고!! OTL


여러분!! 꿈의 매력은 나 빼고는 아무도 건들수 없다는 겁니다 

독서같은 경우도 1년에 못해도 50권 정도만 돌파하면 한 주에 한권입니다. 

그 정도 돌파하면 습관도 되면서 뭔가 알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 책을 읽고 계속 하다보니 그 안에서 정말 나한테 맞는게 있구나 알게됩니다. 

내가 좀더 좋아하니까 즐기게 되니까 탄력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시도가 없으면 이런것을 절대 알 수 없고 "꿈이 없어요" 라고들 합니다. 

부딪히면 그안에서 나오는데 부딪힘이 없으니까 못찾습니다. 

찾으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데 꿈이 그냥 떠오르는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그것은 잠잘 때 꾸는 꿈이고 우리가 목표 (골) goal은 우리가 찾아야 되는 겁니다.

아니면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꿈은 막연하게 누가 내손에 줘어주고 어딜 막 돌아다니다 보면 보이는게 아닙니다. 

무조건 부딪히고 경우의 수를 늘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최고에요 제일 빠른 길이에요


현실적으로 고민하세요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고민은 그만 하시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세요

지금 편하면 나중에 힘듭니다. 지금 고통스러운 건 나중에 편함을 선사합니다. 

뭘 해도 항상 하겠다는 의지와 순간적인 마인드와 그걸 오래 끌고 가겠다는 끈기만 있으면 뭘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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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이란?

  사전적으로 교통, 운수, 통신 등에서 흐름량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다양하게 쓰이지만 서버 관련 부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어중 하나 입니다.


트래픽 관련 용어 정리

  트래픽(량)      : 서버에 발생한 임의의 지속시간을 갖는 흐름량

  트래픽 강도     : 순간 트래픽 집중성                 

  트래픽 밀도     : 평균적인 트래픽 밀집 정도를 나타냄 


트래픽량/흐름량 (Traffic Flow)

  1개 회선 단위로 점유되는 량 

  단위는 [초] 또는 [시간]


트래픽 강도(Traffic Intensity) 및 트래픽 밀도(Traffic Density)

  트래픽 강도와 트래픽 밀도의 차이

  트래픽 강도 :  어떤 순간에 동시 진행되는 집중성

  트래픽 밀도 :  평균적인 트래픽량


트래픽의 종류

  부과트래픽/발생트래픽, 운반트래픽/실측트래픽, 초과트래픽, 일차시도트래픽 등

  참고 정도로 알아 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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