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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동전 굴리기 성공은 그 결과 Spinning Coin 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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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ning Coin.mp4


사람들이 말하는 "운" 의 진실

"운은 사람의 어떤 행동에 대한 결과를 지칭하는 다른 말이다."

오늘 어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운이라는 말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 였습니다.

가령 동전을 던지거나 굴려서 앞면이 나왔을때 당신은 운이 좋습니다 

라고 누군가 이야기를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왜 운이 좋은 것인지 물어 볼것 입니다.

확률이 반반인데 왜 운이 좋은 거라고 이야기 하는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이 동전 게임에서 앞면이 나왔을때 

수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면 이 이야기는 다른 상황이 됩니다.

모든 사람이 앞면이 나온 당신에게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운이 좋다고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냥 아무것도 없을 때는 그저 반반의 확률인 동전 게임이

결과가 수억원이 상품이 되었을때는 운이 좋은지 나쁜지를 알수 있는

게임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동전 게임은 그대로 인데 말이죠.

결과에 대한 보상이 있던 없던 동전 게임의 확률은 변하지 않습니다.

보상의 크기에 따라 이것을 운이라 부르고 지칭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운의 실체 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종종 이야기 하는 운이 참 없다라는 이야기는 

운에 대한 당사자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좋고 나쁘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성공에는 운이 따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중 하나가 

자신은 운이 좋았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성공에 대한 결과로 말이지요

그런데 그 성공한 사람들중 대부분이 성공보다는 

실패를 더 많이 했었다는 것을 항상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성공한 사람은 운이 없다가 어디선가 운이 

모여서 성공을 하게 된것일까요?

성공을 하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노력을 하는데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시 동전 게임으로 돌아가서 이번에는 당신의 성공이 보상입니다.

몇번의 시도를 해야 당신에게 동전 앞면이 나올까요?

그리고 영원히 당신에게는 동전앞면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제는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감을 잡으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성공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은

동전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내내 준비만 하고 이 동전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성공이라는 것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노력이라는 것이 동전을 집어 던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나

이 게임을 할 수 있는 여력을 만드는 과정 입니다.

그렇다면 이 동전게임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시도 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시험을 보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준비한 여력이나 아이디어, 상품등을 가지고 

세상에 내놓는 시도를 하는 것입니다. 

이 시도의 결과가 뒷면이 나올지 앞면이 나올지는 

동전 게임과 같이 반반 인것입니다. 

뒷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몇번을 더 시도해 봐야 할 까요?

노력은 도전을 준비하는 과정이고 도전을 해야 

그결과가 성공인지 실패 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공을 얻었을 때는 운이 좋은 것이고

실패를 얻었을 때는 운이 안 좋았을 뿐입니다.

노력하는 도중에 맨토도 만들고 시도할 힘을 기르고

많은 시도를 한다면 

인생 게임에서 앞면을 볼 수 있는 날이 온다는 것은

의심 하지 않아도 될것 이라 생각 됩니다.

빠르게 성공하고 싶다면 많은 게임(도전)을 시도 하세요

단지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자신을 성장을 하고

앞면을 볼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동전을 구해서 던져서 앞뒤를 확인 하는 것과 

노력하고 시도해서 성공과 실패를 확인 하는 것

다른 점이 보이나요?

운은 결과를 보는 것입니다.

원하는 운을 얻고자 한다면  원하는 면이 나올수 있도록 던지기 연습을 

많이 하면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정말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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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 (New Experience)  [Free stock video 프리라이센스 무료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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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xperience.zip

New Experience.z01


우리는 매일 일상의 챗바퀴속에서 살고 그 밖의 세상에 

어떤 모습들이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의 영상은 실제로도 한번 가보고 싶은 

멋진 풍경들을 볼 수 있는 곳을 가는 사람들의 영상입니다.

어린 아이 조차도 갈 수 있는 곳을 우리는 

언제나 마음먹은대로 갈수 있는 날이 곳 올것 입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내발이 닫지 않은 곳도 이렇게 영상으로 볼수

있는 세상이 되었지만 직접 바람을 맞으며 내발로 딛고 올라가

볼수 있다면 그것은 정말로 멋진 일일 거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 소박한 꿈을 자연스럽게 이루기 위해 

저는 이렇게 글자 몇개를 적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이런 저런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인생공부라고 할까요?

직접해보는 공부와 간접으로 하는 공부중

유튜브를 통한 간접 공부를 많이 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공통점 들이 있더군요

그것은 바로 하는 것입니다.

"실천"

커다란 것을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실천 부터

노력을 해야 할 수 있는 실천 까지

말고 글들, 표현들이 다르지만

그 내용은 실천이라는 것이 빠지지 않습니다.

내 인생을 성공하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지식들과 조언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실천이라는 것이 어떤 위력이 있는지

요즘 조금씩 느껴지고 있습니다. 

아주 아주 조금씩...

그리고 실천이라는 것이 

인간이 신과 같은 능력을 따라 할 수 있는 

아주 작고 큰 능력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지금 제머리속에 있는 것을 이 손가락 몇개를 움직여서

이렇게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내 머리속에 있는 것은 형태가 없지만 

이제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형태가 생겼습니다.

그게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 당연한걸 안하고 머리만 

붙잡고 있을 까요? 저도 얼마 전까지는 그랬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생각을 하더라도 작게나마 움직이면서 

실천하면서 나아 갈 것입니다.

여기에 노력이 더해 진다면 내가 무엇을 바라던

그것이 이루어 질 확률이 더 높다는것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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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림] 내가 새해 목표를 지키지 못한 이유

- 영상내용 -


작년 제 새해 목표는 두 가지였습니다.

책쓰기와 달리기.

하지만 일년 동안 책쓰기는 프롤로그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고 새로 산 운동화는 신발장 안에서 방치되었습니다.

왜 나는 새해 목표를 지키지 못 했을까?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책을 쓰기 위해 다음고 같이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 최소 500단어 이상의 원고를 쓰기.

많은 작가들이 아침에 글을 쓰고 그 양이 500단어 즈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의지가 불타오르던 저는 그들과 같은 수치를 목표로 했습니다.

그리고 실패했습니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에서는 정반대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은 목표를 말도 안되게 작게 잡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게임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처음에 게임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는 몬스터를 쉽게 무찌르고 빠르게 성장하면서 재미를 느낍니다.

습관 만들기가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처음부터 보스 몬스터를 무찌르려고 해서 입니다.

보스는 쓰러지지 않고 우리는 첫날부터 좌절을 하고 게임을 포기합니다.

제가 처음부터 전문 작가의 생산성을 따라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바보스러울 정도로 목표를 작게 설정하라고 합니다.

운동이라면 팔굽혀펴기 5번, 글쓰기라면 세줄 정도 입니다.

얼마나 바보스러워야 하냐면 그 습관을 미루는게 말이 되지 않을 정도여야 합니다.

'내일부터 할 거야'

'다음달 1일부터 해야지'

고작 팔굽혀펴기 5번을 하는데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변명을 집어 치우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합시다.

500단어가 아니라 딱 세 줄만 글을 쓰고 한시간 달리기가 아니라 동네 한바퀴만 슬슬 걷다 옵시다.

그러다보면 글이 잘 써져서 두 세시간 펜을 놓지 않을 때가 있고 걷는게 즐거워서 몸이 가벼워서 가뿐히 한 시간을 달리다가 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새로운 습관을 들일 때는 일주일에 2,3번 보다는 매일 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일주일에 2번 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여러분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과 같이 자기합리화를 할 것입니다.

'이번주에는 한번만 하고 다음주에 세번하면 되지 않을까?'

매일 하기로 정하면 오늘 그것을 할지 말지 고민할 일도 결심할 일도 없습니다.

책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낮춰도 되는 것은 어려움의 수준이지 빈도가 아니다.

바보스러울 정도의 습관을 매일매일 반복합시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책에서 알려주는 꿀팁입니다.


"좋은 습관은 진입장벽을 낮추고, 나쁜 습관은 진입장벽을 높이는 것이다"

일기쓰기 습관을 가지려 했던 저자는 워드 프로그램을 여는데 로딩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싫었습니다.

쓰고 싶었던 마음이 그새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모장을 사용합니다.

반면 버리고 싶은 습관은 제대로 시작하기 어렵게 만들어야 합니다.

SNS 사용을 줄이고 싶었던 저자는 먼저 스마트폰에 있는 어플을 삭제하고 컴퓨터의 웹브라우저로만 SNS를 사용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그는 SNS를 다 하고 나면 매번 로그아웃을 했습니다.

다시 SNS를 하려면 로그인을 하고 2단계 인증까지 해야 했기에 언제부턴가 그는 꼭 필요할 때가 아니면 SNS를 하지 않게 될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방법으로는 다음이 있습니다.

초콜릿을 복잡한 암호를 입력해야 열 수 있는 금고에 넣어두기, 빨리 먹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 자주 쓰지 않는 손으로 밥먹기 등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올해 세운 새해 목표, 잘 지키고 있으신가요?

저는 작년에 실패한 목표를 올해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작년과 달리 바보스러울 만큼 작은 숫자로 시작하고 습관의 진입장벽을 조절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어플을 새로 설치했고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서핑을 자주 하는 것 같아 웹브라우저를 아예 삭제했습니다.

항상 운동화를 신고 다니면서 틈이나면 주변을 걷게 되었습니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는 사소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새해 목표를 잘 지키지 못했다면 여러분도 조금씩 습관을 바꿔나가보는 것 어떨까요?

여러분의 올해 목표를 응원합니다.




영상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올립니다.

매번 하는 이야기 또 그 이야기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다는 것과 나의 행동이 일치 되는 것은 다른 이야기 입니다.

또 그이야기 인가 하는 사람은 아마도 실행을 하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든 현재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목표도 이룰 수 없고 산에 오르는데 발을 떼지 못하는 상태이면 정상은 스스로의 힘으로 절대 볼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인생이 되어 버리고 만것입니다. 

물론 불가항력 적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예외에 속하는 극히 낮은 이야기 입니다.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들어서는 안될 예시 입니다. 그리고 안되는 이유를 찾기 위한 예시 일 뿐입니다. 

안하는 것이 아니고 못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자기합리화 입니다. 

저역시 습관을 키우고자 매일 노트에 기록하는 일이 있습니다. 

벌써 약 1년정도가 시작한지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습관을 유지 하는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뀐 부분이 더많습니다.

저역시 미루어서 몰아서 하는 경우도 아직 있습니다. 그래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제대로 습관이 안된 이유가 그것일지도 모르지만 기록은 남아 있습니다. 

제가 남긴 기록들은 나에게 있어서 내인생에 피가 되고 뼈가 되는 양분이 될것입니다. 

습관이라는 것을 애초에 없는 것을 실제로 있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신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무에서 유로 바꾸는 작업 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합리화를 하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신의 영역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누구나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없던것을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은 누구고 창조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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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도전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풍부한 경험은 우리를 더 프로답게 만듭니다.

경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실패한 경험,성공한 경험 우리는 어떤 경험을 더 많이 하게 될까요?

당연히 실패한 경험을 압도적으로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게 실패가 절대 문제가 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실패도 경험이기 때문에 실패가 누적이 된다는 것은 경험이 누적이 된다는 것과 똑같은 이야기 입니다.

경험의 누적은 무엇으로 연결이 될까요?

우리들을 성장하게 합니다.

성장이 차곡차곡 누적이 되면 결국 성공에 가까워 지게됩니다.

결론 적으로 말하면 실패의 누적이 성공으로 가깝게 만들어 주는 겁니다.

그러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실수는 절대 실패가 아닙니다.

실패를 해도 실패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실패가 마지막일 때 우리는 실패자가 됩니다.

다시 도전하는 순간 과거의 실패는 바로 증발 하고 사라지는 겁니다. 

그러니 두려워 말고 도전 하세요!!


거창한 계획을 세웁니다. 대단한 꿈을 꿉니다. 

하지만 99% 우리들은 대부분이 실패합니다. 

왜 그럴까요?

꿈을 진짜 이루고 싶다면 우리들이 해내야 하는 것은 작은 계획 부터 매일 같이 지켜내는 겁니다.

아주 사소한일, 아주 단순한 일을 매일 같이 지켜내는 것입니다. 

성공에 이르는 숨겨진 비밀은 없습니다.

오직 상식만 있을 뿐입니다.


도전할때는 정말 집중해야 합니다.

완전 집중!! 왜?

집중한다고 답이 술술 나올까요? 그건 아닙니다.

하지만 집중하지 않으면 오답은 줄줄 나옵니다.

오답은 잘못된 지도와 같습니다. 

잘못된 지도는 우리에게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고 위험을 줍니다.

그러니 오답을 정답으로 착각하지 않게 집중해야 합니다.


도전을 할때는 맥락적 사고가 중요합니다.

무조건 정신승리로 이겨내야 겠다고 마음만 먹는게 아닙니다.

상황에 맞는 판단을 하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면 거북이는 느림보의 대명사 입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육지에서만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만일 토끼랑 거북이랑 바다에서 시합을 했다면 거북이가 이겼을까요? 토끼가 이겼을까요?

심지어 지구의 70%는 바다 입니다.

실제로 누가 느리고 빠른 것일까요?

맥락적 사고를 해야 합니다. 


힘들때 들여다 보기 좋은 명언 두개가 있습니다.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나는 어제 참았습니다.

오늘도 참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절대로 생각 하지 않았습니다.

- 도로시 딕스(Dorothy Dix) -


오늘 힘들고

내일은 더 힘들겠지만

모레는 아름다울 것이다.

- 마윈 -


힘들죠!! 우리 딱 이틀만 더 버텨 보는 겁니다. 


실질적 용기란?

실패와 시선에 대한 태연함이다.

우리가 도전을 결심했다면 실패 따위는 안중에 두어서는 안됩니다. 

실패 보다 더 신경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은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것 입니다. 왜 타인의 시선을 신경 씁니까?

그 어떤 실패도 그 누구의 시선도 용기있는자를 막을 수 없다.

그러니 용기를 가지고 도전 하세요!!


걱정을 한다고 걱정이 없어질까요?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걱정은 걱정을 하면 걱정이 더 커집니다. 

걱정을 없애는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방법은 지금 하는 걱정 보다 더 큰 걱정을 만들어 버리면 됩니다.

수동적인 걱정이 아니고 능동적으로 다르게 말해 계획적을 만들어진 걱정을 우리는 도전이라고 부릅니다.


변화의 시작은 포기하는 겁니다. 

버리는 것부터 변화가 시작 됩니다. 

버리지 못하면 비워낼 수가 없습니다. 

비워낼 수가 없으면 새로운것을 채워 넣을 방법 조차 없습니다. 

과거에 대한 포기 없이 변화를 꿈꾼다면 그것은 잘 못된 생각입니다. 

많이 포기 하는 것 만큼 더 많이 얻을 수 있고 더 크게 변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도전 하고 싶다면 먼저 비 본질적인 것 부터 포기 해야 합니다.


여러분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왜 시작이 반이나 될까요?

시작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럼 시작이 반이면 나머지 반은 무엇일까요?

마무리가 나머지 반입니다. 

마무리는 시작많큼 정말 어렵습니다.

시작이 반이면 마무리가 나머지 반입니다. 

우리가 도전을 했다면은 마무리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도전의 결과가 성공이든 실패든 마무리를 잘 마친 경험은 아주 소중하고 귀중한 경험이 됩니다.


신영준 <두근두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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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 어떠한 태도로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내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게 맞는 건가요?"


"제가 지금 회사를 옮기고 싶은데, 이 회사에서 비전을 잘 못 보겠는데, 저회사는 어떨까요?"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정답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을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냥 그 일을 하는 거예요"


"오늘이 '나의 마지막 하루'라고 생각하고 사는 삶"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거든요 항상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나는 의지도 약하고, 누구에 비해서 공부도 못했고"


"얼마나 실패했을 때 타격이 큰가 따지지 않고 그냥 하는 겁니다."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어떤 선택이 정답이냐 그런 건 없습니다"

"선택을 한 다음엔 마치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라고 생각한 다음에 기어이 옳게 만드십시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추려봤더니 20대 30대에 서로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들을 그렇게 여러 가지 많이 했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그 순간에 자기가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주저 없이 뛰어든 겁니다."


"한번 약속해봐요 까짓것"

"올해 연말까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안 해본 일 10가지 꼭 해보기"


우리에게 과거는 지나가고 미래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단지 현재'지금 여기'를 살 뿐입니다. 


Video for you today hesitating to challenge.


How are you spending your day today?

"Am I right to live like this?"

"I'd like to move out of the company now, but I don't think I have 'good vision' here. How about that company?"

"How do I know that?"

"No answer."

"And the surest way to do something is just to do it."

"A life that thinks it's my last day"

"We always say very much that time passes really fast."

"I was weak-willed and did not study as well as others."

"I don't care how much damage I lose when I fail. just do it."

"The correct and incorrect answers are 'existent' for all selections. There's no such thing as which option is the right answer."
"After making a choice, think that there is no other choice and make it the right choice."

"Looked at the characteristics of successful people and found that they did so many things in their 20s and 30s that had nothing to do with each other."
"They didn't hesitate to do what they wanted to do at the moment."

"What the heck.Let's make a promise."
"Be sure to do 10 things I've never done in my life before the end of this year."

The past is gone for us and the future is unpredictable. 
I'm just living here right now.


요 몇일 동안 고민 했던 내용이었고 몇시간전에 만보 게시글을 올리면서 답답해서 적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모르는 내용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로 모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실행을 하기 까지 점점 생각이 많아지고 각종 잠념의 방해물들이 등장 하는 것 같습니다. 

실행을 하고 있다고 해서 방심을 해서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해낼수 있다면 좋겠지만 목표를 가지고 실행을 하는데 대부분 실수를 하게 됩니다. 

작은 실수 이기 때문에 바로 잡고 나아가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실수를 자꾸 부추기는 속삭임이 생깁니다. 

거봐 실수 할 줄 알았다는 듯 자책이 들게 만들고, 자꾸 뒤돌아 보게 만들면서 내가 얼마많큼 이동을 했는지 확인 하게 합니다. 

그리고 실망감이 자꾸 듭니다. 몇시간전에 확인했는데 그동안 얼마나 나아갔을 뻔히 알아야 하는데 순간 순간을 잊고 뒤돌아 보게 됩니다.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것이 점차 의심이 들기 시작을 합니다. 

시야가 좁아지고 마음에 조급증이 몰려 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통찰력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망상들이 떠오르고 잡념으로 집중을 할 수 없습니다. 

심장은 조금증으로 두근반 세근반 뛰고 있습니다. 

점점 갑갑함을 느낍니다. 

모든것이 귀찮아 지기 시작하고 자기 합리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좀 전까지의 제 이야기 입니다. 

이 마음을 다잡을 곳이 없을까 방법이 없을까 고민이 많이 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나쁜 마음이 비집고 들어 오지 못하도록 동기부여 영상을 자주 열어 봅니다. 

모든 영상에서 감동을 받고 마음이 다시 잡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요 몇일간 행동은 점점 나락으로 가는 내가 보이고 있는데 가위 눌린 사람 처럼 떨쳐 내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이 알람으로 뜨는 군요. 

딱 지금 내가 듣고 싶은 말이 담겨 있는 영상입니다. 우연일까요? 

우연이든 아니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영상은 무려 2015년에 게시하신 영상입니다. 그런데 제 눈앞에 나타난 겁니다.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듣는 다는 것은 참 힘들 내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영상내용을 적었습니다. 

또 영어 공부 겸 영문으로 번역을 해 봤습니다 .

번역기가 많이 힘써주었고 문맥을 맞추기 위해 검수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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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췌장암 조기진단법 개발한 소년, 그의 나이 고작 15살이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사망률 95% 

진단 후 평균 생존 기간 3~6개월

의학계의 난제

췌장암


85%의 환자는 말기가 되어야 발견되고 재발 확률 또한 높다.

혁신의 대명사, 억만장자였던 스티브 잡스도 2011년 췌장암 재발로 사망했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췌장암에서 생존하기 위한 거의 유일한 방법은 치료가 아닌, 빠른 발견 입니다.

미국 메릴랜드에 살던 15살 소년 잭 안드라카(Jack Andraka) 

어느날, 잭이 가족처럼 생각하던 아저씨, '테드'가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의사들은 안타까워했다. "좀 더 빨리 발견했더라면..." 크게 슬퍼하던 잭은 이 말을 듣고 의문이 들었다.

"현대 의학은 이렇게 발전했는데 왜 췌장암을 발견하지 못한 걸까?"

이해할수 없었던 잭은 인터넷을 켜고 정보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발견하게 된 충격적인 사실 현대 사용되는 췌장암 진단법은 무려 60년 전에 개발된 오래된 기술이었고 성능 또한 좋지 않았다.

정확도는 겨우 30% 였습니다. 검사 시간은 14시간이 걸렸으며, 가격은 너무 비쌌다.


그 때 잭은 생각했다. 

"췌장암을 진단하는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잭은 인터넷으로 암에 대해 찾기 시작했고, 암에 걸리면 특정한 단백질이 혈액에서 증가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췌장암에 걸릴 경우 증가하는 단백질을 찾으면 되겠네?" 하지만 생각만큼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다.

우리 몸의 혈액에 있는 수도 없이 많은 단백질 중에서 단백질 하나의 아주 작은 변화를 찾아내야하기 때문이었다.

더 큰 문제는, 췌장암에 걸렸을 때 혈액에서 발견되는 단백질 종류만 무려 8000 종이라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건초 더미에서 바늘 하나를 찾는 일이죠" 하지만 15살 소년은 다짐했다. 

"내가 더 나은 진단법을 반드시 찾아낼 것이다." 

수 많은 어려운 논문들을 읽어가며 방학 3개월 내내 단백질 하나하나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실패의 무한 반복이었다.

그리고 무려 4000번째 도전만에 췌장암,난소암,폐암이 걸리면 증가하는 단백질 메소텔린을 찾아내고 만다.

"좋아! 이 단백질만 진단해내면 초기에도 췌장암을 찾아낼 수 있겠다.!"

하지만 다음 난제가 기다리고 있었다.

혈액 속 수 많은 단백질 중에서 '메소텔린'만 인식할 도구가 필요했다.

개학 이후에도 잭은 연구에 몰입했다.

그러던 어느날, 생물 시간에 몰래 읽던 과학 논문에서 탄소 나노 튜브를 보게 되었다.

"아주 길고 가느다란, 탄소 나노 튜브에다 특정한 단백질에만 반응하는 '항체'를 엮으면?

한 단백질에만 반응하는 센서를 만들수 있겠구나!"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이디어는 있으니, 본격적인 연구가 필요했고 세계 최고의 의료진이 있는 존스 홉킨스 대학의 전문가 200명에게 메일을 보냈다.

결과는 생각 외로 참담했다. 

잭의 아이디어가 왜 절대 불가능한지 하나부터 열까지 반박하며 199명에게 거절당했다.

하지만 단 한 사람, 마이트라 박사에게 어쩌면(maybe) 가능할 것 같다고 답변이 왔다.

'어쩌면'일지라도,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잭은 한 사람에게 모든 희망을 걸고 500편 이상의 논문을 읽으며 철저히 준비한 뒤 박사를 찾아갔고 험난한 면접과 설득 끝에 결국 작은 실험 공간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완벽한 줄 알았던 아이디어는 허점 투성이였고 제대로 된 진단법을 만들겠다는 목표 하나로, 매일 학교가 끝나면 실험실로 달려갔고 누가 시키지도, 주목하지도 않는 연구를 계속했다.

잭은 목표 하나만 생각하며 생일도, 주말도, 연휴도 반남하고 몰입했다.

너무 졸릴 땐, 잡지와 논문을 덮고 실험실에서 쪽잠을 자며 버텼다. 

그렇게 실패를 거듭하며 7개월 뒤, 어느날 기적처럼 실험이 성공한다. 

췌장암을 진단하는 센서를 만들어낸 것이다. 

새로운 진단 센서는 혁신적이였다. 

검사는 아주 간단해서 검사시간 겨우 5분 

비용은 겨우 3센트 기존의 진단 반식과 비교하면 무려 168배 더 빠르고 2만 6000배 저렴하며, 400배 더 민감하여 정확도는 거의 100% 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췌장암뿐 아니라 폐암, 난소암도 찾을 수 있으며 보다 저렴하고 빠르게 심장병,말라리아,에이즈 등의 질병까지 무궁무진하게 응용 가능하다.


10대의 놀라운 집념으로 개발한 세계최초, 췌장암 조기 진단 기술에 전 세계는 주목했다. 

2012년, 세계 최대 청소는 과학경진대회인 인텍 ISEF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고 CNN CBS 등 쏟아지는 언론 인터뷰 요청과 백악관의 귀빈으로 초대까지 받았다.

2014년엔 서울 디지털 포럼에서 연설하기도 했다. 

의학계를 뒤집은 10대 과학자, 잭 안드라카 하지만 그의 꿈은 멈추지 않는다.


잭은 스탠포드로 진학한뒤 암세포를 죽이는 나노봇, 진단 센서 프린터 등을 연구하면서 전 세계로 강연을 다니고 있다. 

이제 20살이 된 잭은 말한다. 

저의 가장 큰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정말 고통스럽거든요.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이 이런 고통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삼촌,어머니 사랑하는 사람들을 질병에서 보호하고 싶습니다.


그의 연구는 실패의 연속이었다.

단백질을 찾는데 3999번 실패했고 199명의 교수들에게 거절당했다.

그리고 실험실에서의 7개월 사실 힘들었던 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실험실에 숨어 몰래 울었습니다. 몇 달 동안 실험실에서 한 것이라곤 바닥에 얼룩을 남긴 것 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잭은 마음속 목표를 향해 하나하나, 작은 것부터 실행에 옮겼다.

그리고 역사에 남을 발명을 해냈다.


잭은 우리에게 말한다. 

저는 그 때, 15살에 불과 했고,췌장이 뭔지도 몰랐고 암에 대해선 완전 문외한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선입견이 없었고 무었이든 시도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과 인터넷 검색만으로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문제에는 해답이 있습니다. 

열정을 갖고 찾기만 하면 됩니다. 

여러분이라고 안될 이유가 뭐가 있나요?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당신도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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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수 있는 엄청난 몰입력의 5가지 단계


우리는 셀수 없이 많은 도전과 대면하고

끊임없이 응전하며 삶을 이어간다.

도전을 받아 들일때, 개인차는 있지만

대부분이 도전 과제를 '집중'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집중도의 차이

다시 말해, 몰입도의 차이가

매우 다른 결과물을 낳게 된다.


특히,우리가 천재라고 부르는

뉴턴이나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의 몰입도는

일반인과 높은 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천재니까 그렇지'

'재능이 있으니까 가능한 일이야'

그렇다면,천재는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며

일반인은 재능이 선천적으로 없는 걸까?


황노문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지적 재능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발현됩니다. 

예를 들어, 올바른 교육 방식으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황교수가 말하는 후천적 노력이란 바로 '몰입'이다.

그는 몰입을 

'주어진 돈전에 대하여 최대로 응전하는 상태'로 정의하는데,

몰입을 통해서 도전 과제를 해결하게 되면

엄청난 희열을 느끼게 되고

이것이 즐거움과 행복감가지 이어지므로,

몰입이야 말로,

삶의 가장 유익한 경험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몰입을 할 수 있을까?

그는 몰입에 있어 자의적 노력이 필수 이며,

방향성만 알면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진정한 몰입을 돕는 5가지 단계를 이야기 한다.


삶의 가장 유익한 경험, 바로 '몰입',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5가지 단계

1) 생각하기 연습 - 어떤것에대해 쉬지 않고 생각하는 연습

2) 천천히 생각하기 

3) 1시간의 운동 

4) 두뇌 활동의 극대화 

5) 가치관의 변화 

(참고: 몰입, 황농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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