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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성공하는 법이라며

당신이 누군가에게 배운 것들은 전부 틀렸다.

부자가 되는 것에 한해서는

당신의 부모님도 선생님도 친구도 틀렸다.

25살에 사업을 시작하고

28살에 멀티밀리어네어, 슈퍼리치가 된

알렉스 베커가 단호하게 말합니다.

당신은 이런 말을 들어왔을 것이다.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절약하고 재테크해서 65세에 은퇴하라.

이 것이 가장 안정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래서 당신은 사업을 하는 것은
엄청난 위험을 떠안는 일로 생각하게 되고
공부하고 취업하는 것이 안정적인 방법이라 믿게 된다.
하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를 쌓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자신만의 사업을 하는 것이다.

부에 한해서는 주변 사람들이 아니라

자수성가한 슈퍼리치에게 배워야 한다.

그들이 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왜 사업을 하는지 들어봐야 한다.

책<가장 빨리 부자되는 법>의 저자인 

그는 참 솔직합니다.

그는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하고
은퇴 후에 씀씀이에 주의해야 한다면
진짜 부자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가 생각하는 부자는
돈 걱정할 일이 절대 없어야 하고
사고 싶은것, 사치품을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정도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직장과

삶의 방식이 싫지만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트래픽 파이터’라고 부릅니다.

그는 자신의 일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책이 필요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직업과 소득에 만족하지 않으면서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방법

매일 아침 출근길에 교통 체증에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다음 3가지 이야기를 들어 보라고 말합니다.

 

첫 번째, 부자는 천천히 벌 생각이 없다.

천천히 부자 되기는 연봉이 높은 직장에 들어가

30년 간 일하면서 부를 쌓는 것을 말합니다.

빠르게 부자 되기는 사업을 통해 빠른 기간 안에

부를 쌓는 것을 말합니다.

저자는 빠르게 부자 되기가 오히려

더 안정적이고 현실가능적이라 말합니다.

그 이유는 통제 가능성입니다.

천천히 부자 되기는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30년을 채우기 전에 해고 당할 수 있습니다.

산업 흐름이 바뀌어 자신이 배운 것이

쓸모 없어질 수도 있고

회사에서 배운 것이 회사 밖에서는 수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

반면 빠르게 부자 되기는

단기적으로 위험해 보이지만

자신이 많은 것을 통제 할 수 있습니다.

무슨 사업을 할 지, 언제 일할 지

어떤 역량을 기를 지 정할 수 있습니다.

실패 한다 하더라도 그 전에 쌓은 역량을 통해

다시 사업에 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빠르게 부자 되기가

더 성공 확률이 높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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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부자는 믿음이 있다.

사실 사람들이 사업을 시작하지 않는 진짜 이유는

위험해서가 아닙니다.

‘나는 사업으로 성공 할 수 없어’

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업은 무언가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

뛰어난 재능이 있는 사람,

프로그래밍을 미친듯이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방법을 배우고

무언가 그냥 팔아보라고 조언하면 이런 말이 들려 옵니다.

‘어 근데 저는 영업이 불편한데요.’

소프트웨어를 만들라고 조언하면 이렇게 답합니다.

‘저는 코드 짜는 법을 모르는 걸요’

반면 사업을 실제로 하는 사람은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에게 부족한 것은 직접 배우면 된다.

배우지 못하는 것은 배울 수 있는 사람을 고용하면 그만이다.

슈퍼 리치는 필요한 것을 빠르게 배우고 실행합니다.

그렇게 다음 단계로 나아갑니다.

 

세번째, 부자는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사업을 시작할 때면, 온갖 걱정들이 떠 오릅니다.

아무도 내 제품을 안사면 어쩌지?

사업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데 어떡하지?

경쟁자가 나타나면?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실제로 진행하다 보면

1%도 중요하지 않은 것에 고민하고

해결하려고 일주일, 한 달을 씁니다.

하지만 사업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쓸데 없는 걱정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만들어보고 부딪혀 본 다음

문제가 생기면 그 때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합니다.

내 제품을 좋아할지 안 좋아할지 고민할 시간에

뭐라도 만들어보고 고객에게 보여준 다음

피드백을 받아 개선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언가 결핍을 느끼거나

더 가지고 싶은 욕망을 느낄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욕망을 줄이고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가치를 느끼고

취미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다른하나는 더 가지고 싶다는 욕망을 활용해

부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둘다 맞는 방법이며, 어쩌면 상호보완적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통해

오히려 사람과의 관계에 집중 할 수 있으며

부에서 더 이상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가지고 있는 것에 가치를 느껴야 하겠죠

지금 두 번째 방법이 필요한 사람에게

빠르게 부를 얻어 경제적인 자유를 얻고 싶은 사람에게

책<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을 추천합니다.

 

우리 인생의 옵션에

‘직접 사업하기’를 넣어 보는 것이 어떨까요?


각종 동기부여 영상과 자기개발 관련 영상,책 등을

벌써 4년이상 높게 탐구하고 있다.

봤던 것을 보고 또보고

뭔가 다른 것은 더 없는 건지 찾거나 분석해보고

나름 많은 것을 얻었다 

그래서 완벽한 결론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이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빠른 길이라는 것은 자신의 사업을 하는 것이 맞다.

다만 여기서 좀 세심하게 봐야 할 부분은

자신의 사업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회사를 차리는것이 라고 단정지으면 안된다.

사업이라는 말과 단어에서 오는 부담으로

본인 역시 사업에대한 거부감이 많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다른 말로 표현 하기에는 적절한 단어가 없다

그렇다고 자신의 일 이라고 표현해 버리면

너무 범위가 넓어 지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내가 주체적으로 일을 해서 성과로 돈을 버는 것 이다.

여기에서 주체적이라는 것은 다른 곳에 소속 되는 것이 아니고

계약을 할 수 있는 위치에서 내일을 하는 것이다.

회사원은 회사에 종속되어서 회사일을 하는 사람이라 말할 수 있고

사업가는 내 회사에서 내 자산을 벌기 위해서 

자신의 회사일을 하는 사람이라 말할 수 있다.

이야기가 어려워 졌다.

간단한 이야기로 마무리 하겠다.

이렇게 블로그 글을 쓰던, 유튜브를 하던

개인 어플을 만들거나 물건을 만들어 팔던지

아주 작게라도 돈을 벌게 하는 것은

모조리 사업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그리고 작더라도 하다 보면 능숙해지고 규모도 커지고 하면

그것이 사업을 키우는 것이 된다고 이해 하면서 생각을 해보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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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올림] 원하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이것부터 해라.


무엇인가를 얻고 싶다면 기획하라

인간은 끊임없이 자신의 욕망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돈,명예,권력,사랑,행복 등을 좇으며 평생 이러한 것들을 얻기 위해 매달립니다.

욕망을 인간의 본능으로, 절대 충족되지 않습니다.

하나의 욕망이 충족되면 더 큰 욕망을 추구하며, 이는 죽을 때까지 반복됩니다.

프랑스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캉"은 '인간은 욕망하는 존재이며 욕망하지 않는 삶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욕망이 있기에 자연을 정복했으며 욕망때문에 지금의 문명을 이루고 삶의 질을 개선 했습니다.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타인의 욕망을 맹목적으로 따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자유의지 보다는 타인이나 외부로부터 주입된 욕망을 따르며 살아갑니다.

어쩌면 우리는 "라캉"이 말한 것 처럼 "다른이의 욕망을 욕망"하며 살아가는지도 모릅니다.

지식인들은 요즘을 가리켜 '사색'은 없고 '검색'만 있는 시대라고 말합니다.

모두가 컴퓨터 앞에 앉아 진지하게 '검색'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할 틈도 생각할 겨를도 없어 보입니다.

모든 정보는 프로세스를 타고 기계적으로만 흘러갑니다.

업무와 일상에서 효율성만 추구하다 보니 사색하는 시간은 불필요해 보입니다.

성인 10명중 4명은 1년에 책을 한권도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때문이지 책이 설자리를 잃은지 오래입니다.

손바닥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상으로 책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대상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스마트폰 보다는 책을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이유는 스마트폰이 줄수 없는 소중한 것 하나를 주기 때문입니다.

바로 사색(思索)입니다.

사색은 어떤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따진다는 뜻으로 책 속의 글자와 글자, 행과 행, 문단과 문단 사이에 가능 합니다.

우연히 페이지를 넘길 때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법입니다.

잠시만이라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여러분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 책 한 권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라캉"의 철학책도 좋았지만, 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기획 관련 도서 입니다.

기획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회사 기획서, 광고회사 등이 떠오릅니다.

기획은 어떤 대상에 대해 그 대상의 변화를 가져올 목적을 확인하고,

그 목적을 성취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행동을 설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기획은 무엇인가를 얻기 위한 사색의 과정이라 생각 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거나, 성공적인 삶을 꿈꾸기 전에 '인간의 욕망'부터 탐색해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기획과 계획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획(企劃)은 도모하다는 뜻이고 계획(計劃)은 계산하다는 의미로 그 차이가 있습니다.

기(企)에는 사람(人)이 들어있고, 계(計)에는 사람(人)이 없습니다.

계획을 컴퓨터에게 시켜도 할 수 있지만, 기획은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기획은 본질적으로 인간이 더 좋은 가치를 만들고자.

의도적을 어떤 일을 도모하는 인간 고유의 '문제의식'과 '해결 본능'이 어우러진 아날로그적 사고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을 전문가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기획자도 전문가 입니다.

여러분이 전문가를 전문가라고 인정하는 것은 사실 그가 특정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문제의 원인을 밝혀주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기 위해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1952년 12월로 떠나봅니다.

그해 우리나라는 6.25 전쟁중이었으며, 많은 유엔군이 전사했습니다.

유엔군 사령부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부산에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를 조성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신분이던 아이젠하워가 유엔 사절단과 함께 

유엔군 묘지를 참배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미군에 전해졌습니다.

한겨울 흙으로만 겨우 덮어놓은 묘지를 차마 보여줄 수가 없었던 미군은 한국 측에 푸른 잔디를 입혀달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한겨울에 푸른잔디가 있을리 만무했습니다.

공사기간은 겨우 닷새로 여러 건설회사들이 모두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겨울에는 잔디가 없다'라는 '객관적인 사실'을 문제로 규정하며 아무런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현대건설 정주영 회장만은 이 문제를 다르게 인식했습니다.

푸른 잔디 대신 낙동강 주변의 보리싹을 파다가 옮겨 심어 '황량한 유엔 묘지'를 '푸른 공원'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문제의 본질을 '겨울에 잔디가 없던 것'이 아니라 '푸르름이 없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2002한·일 월드컵때 히딩크 감독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당시 히딩크는 한국 축구의 문제점을 정확히 제시했고 이를 해결한 기획자였습니다.

온 국민은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한일 월드컵은 '마법의 힘'이 아니라 '기획의 힘'이었습니다.

히딩크라는 축구전문가는 한국 축구의 문제점을 남다르게 규정했습니다. 

그당시 사람들은 하나같이 한국 축구의 문제는 '기술'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히딩크는 문제를 다르게 인식했습니다.

한국 축구에 관한 각종 정보들을 살펴보며 '문제의 관점'을 구조화하였고

그 결고 한국 축구의 진짜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체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엄청난 논란이 일었지만 그는 강력한 체력강화훈련을 바탕으로 4강 신화를 만들어 냅니다.

이처름 기획이란 보이지 않는 문제점을 찾아내 '눈에 보이는 해결책'으로 만들어 주는 일입니다.

'문제의 본질'을 찾아내 단순하게 만드는 일이며, 문제를 새롭게 정의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사실과 현상만을 보고 본질을 혼동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상은 복잡하지만 본질은 단순하다고 말합니다.

끝으로 무엇일가를 얻기 위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면 사색과 함께 삶의 기획서를 작성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묙망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을 좇기보단 나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 당장 책 한권을 펼쳐놓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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