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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작가 인터뷰를 한 내용은 공유를 하고 싶어 이렇게 올린다. 

다만 좋은 이야기를 하면서 의도는 느껴지는데 필자 입장에서 봤을때

아쉬운 부분에 대해 주석을 달아 봤다 

친구가 ‘있는 집’ 자식인게 부럽습니다.
대학때부터 제가 등록금 걱정을 할때
친구는 차까지 몰았습니다.
지금도 저는 취업의 고통을 겪고 있는데
친구는 아버지 도움을 받아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시작했어요.


그 친구를 볼 때마다
가난한 부모님이 아쉽고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느껴져
울화가 치밉니다.

불공평이라는게 객관적인 조건도 있어요

예를 들면 지금 서울대 연고대는 강남 학생들이 

다 간다고 굉장히 구조적 문제예요

강남이 뭐 물이 좋아서 그런가?

교육제도를 그렇게 바꾼거예요

기득권 세력들이 구조적인 문제가 있어요

그건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예요

진골 성골이 있듯이 마찬가지예요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것을 안내줘요

– 이이야기는 필자도 동감하는 부분이다.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심화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면

거기에 못 들어간 사람들이 피해 의식을 갖게 돼요

어쩔 수 없어요

– 이이야기는 틀렸다. 못들어간 사람들이 피해 의식을 갖는 것이 아니고

   막연히 피해 의식이 생기는 것처럼 이야기 하면 안된다. 

   피해를 다시 말해 손해를 본사람들이 피해의식이 생기는 것이다.

   저렇게 표현하면 꼭 샘부리는 사람들 같이 인식 되기 때문에 정확한 말은 아니다.

   팩트는 계층 문제로 인해 손해를 본것은 사실이다.

   또한 손해보는 것을 주변에서 확인을 하고 느끼는 것이다.

 

사회가 좋아지면 같은 스타트라인에서 똑같이 출발하는 거죠

지금 100미터를 달리는데 50미터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걸 어떻게 좁히느냐 그 사회가 좋은 사회라고.

그러니까

이런 노력도 해야되는데 (간격을 좁히는데 노력해야 하는데)

문제는 우리가 그런 사회에 던져졌다고 했을때,

피해 의식을 갖는건 치명적인 문제예요.

그러니까 불평등은 분명히 있는데,

그게 나한테서 과잉되어 있지 않는가는 내자신을 잘 생각을 해봐야 돼요.

– 필자는 과잉 보다는 좀 더 다른 말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평등 당한 것에 만 몰입하고 있으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사람은 불평등한 대우를 당하면 억울하고 열이 받는다.

   그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다만 바로 내손으로 그 상황을 바로 바꿀수 없는 상태에서 

   분노에만 빠져 있으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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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회가 좀 좋아지면 불평등에 대한 의식이 없어져요.

왜곡된 형태로 나타나는 건데,

그냥 그렇게 얘기하면 무책임하잖아요.

– 필자는 이야기 설명도 좀더 신중하게 했으면 하고 생각이 들었다.

 

사회가 좋아질 때까지 불평등하다고 생각하고 

가라는 것 밖에 없으니까!

직접 만약에 누군가가 나한테 그렇게 얘길 하면

불평등이니 뭐니라는 그런 고민을 안 하는 지점은 이건 거 같아요.

이 비유를 들을 테니까 잘 들어봐요.

 

우리 인간의 심리 중에 하난데 최선을 다하지 않아요.

인간은 최선을 다하는 걸 끔찍하다고 생각해!

백미터 달리기를 15초에 뛰는 사람이 있는데 난 20초에 뛰어요.

근데 걔랑 경쟁이 붙었어 뛰면 져요.

최선을 다해도!

왜냐하면 난 20초에 들어올 거고 걔는 15초에 들어 올거야

그래서 우린 그때 넘어져준다고요.

여지는 남겨둬야 하거든요.

그래서 시험보기 전날 우리가 어디가 아픈거에요

배도 아프고 이런게 많아요.

몸살이 자주 걸려.

스스로 심리적으로 그래요.

그런데 시험이 끝나면 나아요.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이런 사람들은 최선을 다 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최선을 다 해서 지면 불쾌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죠.

그건 안해본 사람이 그래요.

진짜로 최선을 다해서 20초에 딱 들어 오잖아요.

15에 들어온 사람이랑 비교를 하지 않아요.

아예 안 뛸 수는 없잖아요.

근데 놀라운 일이 있어요.

불평등이라는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내 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다른 잣대나 기준으로 안 들어 올때가 있어요.

됐어!!

이걸로 최선을 다했어

그러니까 이럴때 일수록 우리가 그 가치를 생각을 해봐야 돼요.

어떤 주어진 조건에서도 

안 움직이는건 문제가 있다고 

‘구조가 이런데 내가 해서 뭐 해’

– 비유를 좀더 정리해서 이야기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필자는 이 인터뷰를 하신 분이 막연한 생각은 해보신것 같지만 

   깊게는 생각해 보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알고 있는 것과 남에게 설명을 하는 것은 다르다.

   철학가, 작가의 직업을 갖고 이야기한 내용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이 남는다.

   위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사람들은 실패가 많이 뻔히 보이는 일에는 도전을 하려고 하지 않고

   합리화를 위해 핑계를 찾는다는 이야기 이다.

   그래서 시작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야기에서 나온 20초 달리는 사람이 15초 나온사람과 달렸을때 

   15초 나온 사람을 이길 수는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달리기 결과가 18초가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달려 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라는 말이다. 

   물론 좋은 경우의 이야기를 한 것이다.

   좋은 경우의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 최선을 다했어 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피해의식 갖는 것들은 어쩌면 사회가 원하는 건지도 몰라요.

기득권자들이!!

– 아마도 이 이야기는 하기도 전에 포기 하게 만드는 것을 원할지도 모른다는 내용같다.

   그래서 필자도 이 이야기는 어느 정도 동의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최선을 다해봐.

최선을 다해보면 아는 거야.

‘너는 15초 뛰네 나는 나니까 20초 뛰어’

이렇게 되는 게 있어요.

최선을 다 한 사람들의 놀라운 특징은

‘괜찮아, 잘 지냈어’

이런 긍정성을 좀 찾아요.

그러니까 지금 같은 때 일수록 내가 최선을 다해봤자 질거야.

쟤한테!!

이런 생각들의 유혹과 좀 싸워야 된다.

여러가지 문제라

전 세계적으로 인종 문제 기타 등등 

우리 사회에 있어서 뭐 부모가 괜찮고 

내 부모는 약하고 이런 문제들 있잖아요.

– 너무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이야기를 해서 정리가 안되는 모습니다. 

   필자는 이 부분을 정리하면 ‘너는 15초 뛰네 나는 나니까 20초 뛰어’

   이 부분이 끝이다. 15초 뛰는 사람을 꼭 이길 필요가 없는 게임이라면

   각자 기록이 필요한 것이라면 안 뛰어 볼 것인가? 라는 물음이다.    

 

이런 문제들이지만 여기서 

그런 사회가 없어져야 되지만

누가 바꿔주기를 언제까지 기다릴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이 자기 긍정적으로 강하게 살아야 되요.

‘음 상관없어!’

그렇게 살수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 그래서 이런 소리를 하는 것 같다.

   우리가 뛰는 게임에서 둘이 뛰어 하나가 이겨 나가는 토너먼트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고 기회가 한번만 있는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것.

   또한 다른 게임들도 많이 준비 되어 있다는 것.

   

사실 이런 얘기를 젊은 사람들한테는 하면 안돼요.

– 이건 잘못 된 것이다. 

   아래 이야기 한 것처럼 조건을 좋게 만들어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사실을 알려 주지 않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조건을 좋게 만들어 줘야 되지.

그 노력도 해야 되지만 지금 당장 너무 불평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시는 분들은 이렇게 해봐요.

만약에 한다면 ‘최선을 다 한 다음에 불평등에 대해서 얘기하자’

라고 할수도 있고요.

– 최선이라는 표현을 다르게 생각하길 바란다.

   최선이 아니라면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는 것으로 보인다.

   삐뚤어진 생각이 아니고 그렇게 보인다.

   ‘목표에 포기하기 않고 도전을 하고 나서 이야기 해보자’ 라고 말하고 싶다.

   목표라 하면 한번에 될 수도 있지만 여러번 도전도 이상한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음 됐어 옛날엔 뭐 평등했나 조선시대에는’

뭐 이런 생각을 할수도 있어요.

지금 부모도 상태가 안 좋고 나를 잘못 키워줬고

뭐 어때요? 그게 난데

그게 내 역사인데

거길 긍정해서 갈 수 있을까?

피해 의식 안 가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가 강조했던 것 우리는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야 되잖아요.

그게 부모일수도 있고 뭐일 수도 있어요.

집에 돈이 없을 수도 있고 기타 등등 거기서 일어나야 되요.

나는 못 일어나 이러면 사실 그것은 대책이 없어요.

이게 민감한 얘기에요.

사회가 어떻든지 간에 너희가 열심히 하면 살 수 있어라는

얘기로 들이면 안돼요.

절대 그 취지는 아니니까

만약에 지금 너무나 큰 피해의식이 있다면 최선을 다한 다음에

불평등에 대해서 얘기 할 것

불평등을 겪지도 못하고 불평등이 있을거라 그러지 말것

저는 그걸 많이 원해요.

– 다시 이야기 하고 있지만 참 두서 없는 설명이라 안타깝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라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목표를 정했고 원한다면 도전은 당연한 것이고

   실패또한 받아 드릴 마음에 준비가 된다.

 

그래서 그 부분이 보면 어느 부분을 고치면 좋아질지 보일 거예요.

그랬을때 무슨 혁명가도 나오고 사회 개혁가도 나오겠죠.

어떤 책을 보고 불평등을 할 거야

어느 지식인이 불평등하다 그래

이거 가지고는 전혀 삶에 도움은 안될 것 같아요.

– 이건 억측이 들어 가있다. 

   막연히 불평등을 떠드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만일 떠든다면 그건 그사람이 그것으로 얻을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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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뭐가 남다른 것 같아요?

이거는 부자에서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나서 느낀게

그 사람들 중에서 잘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어떤 것에 꽂히잖아요? 

그러면 그거를 머릿속에서 놓치지않는 힘 있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부동산을 해보면 평소에 부동산에 임장을 하고 부동산 공부라고 시세를 알아보고

시간이 나면 부동산 생각을 하고 뭐 그냥 그것만 해요!

사업하는 사람들을 보면은 계속 그 사업 얘기를 해요 

체인지 그라운드, 신사임당 이야기

그 사람이랑 예를 들어서 만나서 딴 얘기를 얘기 하다가도 그냥 자기 사업 얘기를 해요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다른 얘기 하려고 하다가 다 주식 얘기를 하고 

뭔가 거기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결국에는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자기 주제로 계속 가게 돼요

왜냐면 그 생각밖에 안 하니까 

무슨 얘기를 해도 부동산 얘기로 끌고 가고 무슨 얘기를 해도 주식 얘기로 끌고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느낀게 …

야 이게 머리속에 뭘 이렇게 껌을 붙여 놓는구나.부자들은!!

그래가지고 뭘 해도 그것으로 계속 끌고 가요 

보통 사람들은 자기한테 끌고 오지 않고 세상 얘기를 해요 

그리고 세상에서 만들어 준 생각을 따라가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세상이 만들어준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나한테 세상을 끌고 와요

왜냐면 내 머릿속에 껌딱지가 붙어 있으니까 

 

사람들이 궁금해 한게 그거예요 

그 정도 벌었으면 멈춰도 되는데 왜 계속 버나요?

그게 뭐냐면 여러분!!

어느 시점에 가면 돈을 벌고 싶어서 일을 하지 않아요. 솔직히 

그냥 거기 꽂혀 있는 거예요.

옛날에는 우리도 그랬었어요 

“돈을 벌고 싶다”가 있었는데 어느 시점에 가면 이게 되게 몰입을 해서 

하나의 정말로 긴장감 넘치는 게임처럼 느껴져요

그냥 남는 시간에 일을 생각하고 남는 시간에 또 일을 생각하고 

그러니까 여러분 진짜로 성공하고 싶다면 어떻게든 실행력을 올려야 해요 

“지금 제로베이스인 분들이 성공하려면 뭘 해야 됩니까?”

“아무것도 없는 것부터 시작하려면 뭐가 제일 중요합니까?”

뭐 어려운 얘기지만 

작년 여러분 재작년에 유동성이 진짜 넘쳐 났잖아요 

돈이 막 쏟아져 들어왔어요 코로나 시국에

그러면서 회사가 매각되고 사고 팔리는 일이 되게 많아서 

그때 부자가 되신 분인데 

그렇게 고민을 하시더니 솔직히 자기는 다 필요 없는 거 같고 

“일단은 뼈 저린 반성”

“그 다음에 인정!!”  

“이거 없으면 의미 없지 않나?” 이러더라구요 

무슨 “사업을 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할 줄 알았는데

딱 그러시는 거에요

왜냐면 젊은 친구들이라고 하면 대기업 가서 지금 자산은 없지만 

현금 흐름이 좋은 친구들 있고 

근데 그 친구들이 뭐 했겠냐?

초중고 때 노력을 많이 하지 않았겠냐?고 그거를 

자기가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반성을 안 하면 턱도 없다고

그 다음에 또 좋은 가정 환경에 속하지 못한 거는 그건 조금 운이 없는 거니까 

그거는 받아들여야 한다, 불공평함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거는 빌게이츠가 한 말이랑 똑같죠

“Life is unfair” -   삶은 불공정하다 

공평하지 않은데 그걸 받아들여야 된다?

그걸 원망하는걸 너무 안타깝게 여겨요

왜? 이 분도 되게 흙수저 였거든요. 원망한다고 될게 없어서

그냥 일단은 기회가 있기때문에 반성하고 인정하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다

캬~ 너무 좋았어요

제가 물어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반성하고 납득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그 다음에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그래서 부자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그러니까 딱 그러더라구요 부자 되려면 딱 두 가지 밖에 없다고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거나 두 가지 방법 외는 모른다고

근로소득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고

그런데 사업은 너무 어려우니까….

자기 얘기가 정답이 될 순 없겠지만, 자기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작년에 유동성이 얼마나 넘쳐 났는지도 알고

개미들이 얼마나 주식 시장에 들어왔는지 다 안단 말이에요

여러분도 알고 저도 아는 사실이잖아요

‘주식투자’‘리스크 관리’라는 것과 동의어인데

시장에 들어온 사람 중에 과연

“이걸 알고 들어온 사람이 10%나 될까?”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다~ 리스크 관리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리스크 받아들이는 얘기하는거고

어떤 분은 리스크에 대해서 조금 다른 측면에서 접근하는 거고

다 똑같은 얘기인데 이 분은 좀 

“리스크 관리는 알고 들어온건지 모르겠다”

“어디서 유튜브에서 보고 들어왔겠지”

“신문에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좋다고 해서 들어오고”

“친구가 벌었다고 들어왔겠지”

“그런 사람들이 리스크 관리를 얼마나 알겠냐고!!”

그래서 지금 진짜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친구들이 투자를 하면

예를 들어 최저임금 번다 치면

그러면 첫번째, 지출 통제 안 하면 소용이 없다

쓰고 싶은 것 다쓰고 먹고 싶은 것 다 먹으면서 어떻게 투자를 하나?

그 다음에 지금!! 이 단계에서 투자하는 친구들은

절대 리스크가 큰 데 투자하면 안된다, 왜??

언제 다치고 언제 문제가 생겨서 돈을 현금화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변동성이 큰 와중에 떨어진 걸 참고 간다?

근데 이걸 당장 수익화해서 내 현금으로 쓴다?

그러면 돈 잃는 거거든요

그래서 진짜로 우량주 배당을 하면서 영업이익이 많으면서

우량주인 것들 있잖아요? 이런거 아니면 절대 안된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렇게 해서 부자 될 수 있나요?”

제가 그랬더니 “안 되지” 그러는 거에요

왜?

100만원씩 한달에 여러분이 1년 투자하면 1200만원인데

10년뒤 운이 좋아서 3배 됐다고 칠게요

그럼 1억 2천 만원이 3배 된거니까?

3억 6천만원 이니까 많이 벌어서 박수 칠 일이죠?

근데 우린 되게 현실적인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벌어서 집도 사고 해야 될 꺼 아니에요?

진짜 역전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그러면 자기라면 그렇게 할 것 같다

아르바이트 할 것 같다고

이게 포트폴리오를 말하는 거예요

자기가 지금 수준의 버는 돈에서

지출 통제해서 투자는 우량주로 하고

그다음 아르바이트는 없던 돈을 얘기하는 거거든요

자기가 쉴 시간, 자기가 놀 시간

자기가 다른 일 할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아까는 삼성전자, 네이버였으면 이제는 코스닥 기업중에

바이오주나 게임주로 가는 거죠

왜?

없던 돈이었으니까 이건 리스크 감당이 많이 되는 거예요

내가 내 근로시간 날린거는

약간 쉬지 못해서 뻐근하고 힘들었지만

리스크 통제가 되는 부분이에요

보통 주식을 놓고 포트폴리오를 말하고

채권이나 달러를 놓고 포트폴리오를 말하는데

지금 이 분은

내가 하는 일을 놓고 포트폴리오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정기적인 아르바이트가 있는데

또 비정기적인 아르바이트가 있을 수도 있어요

이번주는 컨디션이 좋아서 추가로 아르바이트를 한 거에요

그건 어떻게 하면 되겠어요?

더 큰 걸 들어가면 되죠

리스크가 더 큰 걸 들어가는 거에요

포트폴리오에서 자기 돈이 3% 5% 되는 돈은 

아주 리스크가 큰거에 들어가 보라는 거예요

왜?

그런 곳에 기회가 있기 때문에

그러면 부업 안 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냐?

“그거는 이직해야지” 그러는 거야 

그래서 중소기업이 처우나 연봉 면에서 나쁜 것도 있지만

겸업금지가 없는 곳도 많을 꺼고 그거에 대해 엄격하지 않은 곳도 많을 거고

안되면은 겸업되는 중소기업으로 이직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면에서 내 상황이 안무라고 어둡더라도 그래도 메타인지 높이면서 

아까 이사님이 조언해 주신 거 반성하고 인정하고 납득하면서

내 상황에서 희망이 뭐가 있나를 찾아 내는게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상황마다 다를 것 아니에요 

백수이거나 최저임금을 받거나 

부모 도움을 받을 수 있거나 하는 것에 대해서 

“너는 부모 찬스를 쓰니까 파울이야” 이런게 어딨어요 

그러면 한국에 태어난 것도 파울이죠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사람도 있는데 

그러니까 자기 현실에 맞게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 보라는 거에요

결국에는 메인 캐시 플로가 있잖아요 

이거는 자기개발을 하고 내 영향을 올려서 

그것에 대한 대가를 더 많이 받는게 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항상 뭔가를 원망할 그게 아니라 기회가 있다 

깜깜해도 어딘가에서 북극성은 빛날 것이고 

어딘가에서 달은 뜰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그런 것을 꼭 고민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꼭 다 성공하셨으면 좋겠고 

꼭 다 위기탈출 하시면 좋겠고 

꼭 같이 해내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차피 했다가 망하지 않을 정도라면 

안 좋은 결정이라도 결정하는게 낫다고 봐요 

결정을 하고 실패가 되면 그 실패에 대해서 배우잖아요 

그러면 다음에 다른 것을 할 수 있으니까 

자기가 리스크를 낮출 수 있으면 

바로 실행하는게 좋거든요 

실행력이라는 것은 

‘망하지 않을 것을 내가 어떻게 만들 것이냐’

이것만 해결되면 그 다음부터는 

실행 하냐, 하지 않느냐 밖에 안남거든요

그러면 그냥 하는게 더 낫잖아요

안 하면 시간을  까먹으니까 

우리에게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해볼 수 있는 실험 횟수는 정해져 있는데

빨리 하는게 낫죠 

 

그러니까 이런 면에서 여러분들이 껌딱지처럼 '집요함'이 붙어있어야 된다

그 다음 제가 말씀드린 ‘실행력’ 이런게 동시에 잘 되면 너무 좋다

이거를 꼭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여기 까지가 8분 정도 영상내용입니다. 

위 이야기는 엄청 공감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영상들을 많이 찾아보고 책도 뒤져보고 

저도 역시 치트키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불공평한 시작점에서 시작 되는 경우도 있죠

근데 그건 생각할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가 한반에서 절대적으로 1등을 뽑는 것도 아니고 10등을 

뽑아 내는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1억을 가진사람이 수억명이 있고 10억을 가진 사람도

수억명 있는 세상입니다. 

등수에 들지 못해 100억 재산을 못 갖는 것이 아니고

100억을 벌면 수억명중에 한사람이 된것 뿐이라는 것

이것이 진실입니다. 

내통장에 있는 모이는 돈을 바라봐야지 

헛 생각으로 주변에 시선을 뺏길 이유가 없습니다. 

부자 아빠 자식은 당연히 부자 인겁니다.

그건 아빠꺼내 뭐내 할것이 아닌 자산적으로 부자인 거라는 거죠

여기 까지는 뽑기고 로또 운과도 같습니다. 

그럼 그이후는 

공략집이 있는가? 치트키가 있는가?

치트키는 없지만 너무나 일반적일 공략집은 있었습니다.

돈을 번다, 모은다, 더 많이 번다, 돈으로 번다, 사람으로 번다

점점점 나에게 돈이 모이는 벌이 수단을 더 많이 만들어 가는 것

이것이 공략집 내용입니다.

어떻게? 직장생활 하나도 머리 아픈데 다른 수단을?

이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이라면 

효자 효녀를 많이 낳으시고 편하고 행복한 노후를 꿈꾸시는 것이 

아마도 최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뭐 자식 또한 로또처럼 뽑기나 운이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내손으로 스스로 라는 결심이 섯을때 

영상에서 나오는 집요함과 실행력이라는 것이 절실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있죠.

말장난 같지만 두드리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남이 두드려 열린것은 내눈에는 뭐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들어 갈 수도 없다는 것이 진실 아닐까 합니다. 

 

우리 모두 원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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