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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가장 쉬운 방법 (동기부여, 결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우리가 일을 미루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할 동기를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할 동기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생각 방법을 알아보자. 

(참고: 집중력 마법을 부리다, 샘 혼)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우리 마음은 지나치게 부담이 큰 상황뿐 아니라 지나치게 부담이 작은 상황에서도 일을 거부한다.

부담이 너무 크면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포기해버리고, 부담이 너무 작으면 그 일을 해야하는 의미를 모르겠다면서 일할 동기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마음은 행동을 이끌어낼 수 없다.

앞으로의 결과가 충분히 노력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져야 우리의 마음은 움직인다.


그런데 문제는 성과가 장애물보다 작게 느껴지기 쉽다는 것이다. 

우리는 보통 장애물에 더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예를 하나 들어 보자

당신은 다이어리를 매일 작성해야 하지만 그러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 문제를 느꼈다면 당신은 쓰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었을 것이다. 

시간이 없거나, 다이어리에 적을 만큼 중요한 일을 하지 않았다거나

혹은 그냥 귀찮음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렇듯 자연스레 안 할 수 있었던 이유를 찾게 된다. 

부정적인 곳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긍정적인 이유를 찾아본다. 

내가 왜 다이어리를 쓰기로 결정한 걸까?



오늘의 일정을 정리하는데 정말로 15분을 투자하는게 어려운 일인가?

안 할 이유가 아니라 할 이유에 초점을 맞추고 그 이유에 대해서 고민을 한다면 의욕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정기적으로 하기로 한 일들을 자꾸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면 결심대로 잘 해냈을 때 어떤 느낌이 들지 미리 상상해 보자.

물론, 하지 않는 것은 선택 사항도 아니라는 단호한 태도도 필요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단호한 결심만으로 행동을 지속하기에는 정말 어렵다

우리에게는 기본적으로 내일이 늘 온다는 생각이 있기 대문이다. 

나중에 언제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가장 위험하면서 유혹적이다. 

흔히 기회가 언제든 우리를 기다려 줄 것이라고 믿고, 우리가 원할 때 그것을 잡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스스로 준비가 된 미래에도 여전히 건강하고 시간과 돈이 그럭저럭 뒷바침해 주리라 생각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는 건 다신도 알고 있다.

우리 삶이 언제든 끝날 수 있다는 사실을 게을러질 때마다 기억한다면, 당신의 시간은 더이상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다음에 또다시 새로운 경험 앞에서 망설이게 된다면 지금 부터 1년 후에는 무엇이 더 중요하게 여겨질까? 이 질문을 생각하자.

그냥 머뭇거리며 하지 않는 걸 칭찬하게 될까?

아니면 내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한 것을 기뻐하게 될까?

우리 몸은 늘 기꺼이 움직일 준비가 되어있지만 마음만 우리가 행동하는 걸 가로막는다는걸 기억하자.

1년 뒤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하는것, 그러면 미루지 않고 행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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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멘탈을 강화시켜주는 반복 훈련 방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매일매일 멘탈의 한계를 시험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실적에 대한 압박감과 회사의 과중한 요구에 멘탈이 무너진 상황에서 너무나 많은 사람이 잘못된 의사 결정을 내리고

형편없는 문제 해결력을 보이며, 대인관계에서 충돌을 겪습니다. 

<최강의 멘탈>의 저자이자 최고의 멘탈 수련 전문가인 루이.S.초카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운동선수나 군인들에게 멘탈 관리 기술을 가르쳐왔습니다.

예전에는 멘탈 관리 기술이 운동선수와 군인에게만 필요한 기술이었다면 지금은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지니고 있어야 하는 기술입니다.

운동선수나 군인들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 역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죠.

실제로 전장에서 포화를 맞거나 월드컵에서 패널티 킥을 차야 하는 입장이 아니더라도

직장인들은 업무에서 압박과 의사 결정의 순간을 그렇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한 번의 의사 결정에 많은 것이 걸려있는 만큼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선 멘탈을 관리해야 하죠.

모든 멘탈 관리 기술에서 가장 기초적인 것은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는 일입니다. 

매일 우리 머리속을 지나가는 생각의 80퍼센트는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합니다. "


멘탈 관리의 기초!

<부정적인 생각을 통제하는 방법>

처음해야 할것이 자기 인식 입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인식하는 것입니다. 

내가 내 삶의 관찰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루에 5번 정도 알람을 맞추고 알람이 울리면 하던 일을 멈춘 뒤 내가 했던 생각을 떠올려 글로 작성하세요.

이 방법을 일주일 정도 시도해보시고 익숙해지셨다면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다음 3단계를 반복해야 합니다. 


1) 잠시동안 부정적인 생각에 '집중'한다.

2) 스스로에게 '멈춰'라고 말한다.

3) 그 부정적인 생각을 정반대인 긍정적 생각으로 대체한다.


긴장되는 상황에서 자신이 실수하는 모습에 대해 나도 모르게 상상하다 보면 그럴 실수를 실제로 하게 될 확률이 증가합니다.

그렇기에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즉시 그것을 긍적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훈련을 미리 해놓아야 합니다.

뇌는 생각에 틈새가 생기면 보통 그 틈새를 메우려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생각이 예정되지 않은 경로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즉, 부정적인 생각의 틈새를 긍정적인 생각으로 메워 빠르게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한뒤 곧바로 정반대인 긍정적인 생각을 떠올려 생각을 바꾸는 연습을 꾸준히 해봐야 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내가 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면 그에 대비할 생각들을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습니다. 

뇌는 반복을 통해서 배우기에 실전 상황에 딱 맞는 생각을 반복해야 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핵심은 반복입니다. 

이 멘탈 관리의 기초만 튼튼히 해놔도 당신의 멘탈은 예전과 달라집니다. 

이 작은 훈련을 통해서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으실 겁니다. 


웨스트포인트 멘탈 트레이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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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강철 멘탈을 만드는 작은 습관

최강의 멘탈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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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올림] 행선지 없이 떠도는 비행기는 추락할 것이다 - 목표 그 성취의 기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비행기는 비행시간의 90% 이상을 항로를 벗어난 채 비행합니다. 하지만 정확히 예정된 시간에 도착합니다. 

목적지가 존재하기에 끊임없이 비행 궤도를 수정하며 찾아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를 분명히 그렸더라도 궤도에서 벗어나기 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정하는 순간 여러분은 해당 목적지에 도달해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 이루어지는 목표의 비밀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난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문제아 취급을 받았습니다.

학교생활과 성적은 시원치 않았으며, 고등학교마저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10살 이후부터는 생존을 위해 처음으로 호텔 주방에 취직해 접시를 닦았습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일했지만 근근이 먹고사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매우 추운 어느날 그는 트럭에서 새우잠을 자다 깨어납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누군가는 성공해서 부유하게 살아가는데 왜 누군가는 이 추위에 떨며 깨어나야 하는가?

그는 삶에 분명히 어떤 원칙이 있다고 믿으며 '성공학'이라는 분야에 빠져듭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성공한 비즈니스맨이자 컨설턴트로 시간당 무려 8억원의 강연료를 답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브라이언 트레이시입니다. 

그가 딱 5분 동안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고 합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날마다 그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그는 이 조언을 충실히 따르기만 한다면 이제껏 배워온 그 어떤 것보다도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신 그는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들은 목표를 설정할 때, 아무런 한계도 없다고 상상해야하며, 꿈의 목록을 반드시 종이에 작성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100개의 목표를 종이에 작성하면 30일 안에 인생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할 겁니다.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빠른 속도로 꿈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목표 중 당장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에 우선 순위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장 하나를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목록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정기적으로 점토해야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이 목표를 생각하고 이를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해야 합니다. 

이 처럼 우이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면 깨어 있는 시간 내내 그것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목표들을 설정할 때 되도록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목표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야 하며, 양을 규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컨대 무작정 '돈을 많이 벌고 싶다'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2018년 12월 31일까지 매달 100만원씩 1200만원을 벌겠다'와 같이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최종기한과 목표가 명확할 수록, 더 많은 것을 더 빨리 성취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것은 지금 자신을 되돌아보고 그 일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고 있는지 재평가하는 수단이 됩니다. 

결국 이러한 반성의 노력은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적용할 것입니다. 


브라이언트 트레이시의 저서 <목표 그 성취의 기술> 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시간당 수입과 전체 수립을 늘리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과제들을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해당 분야에 관련서적을 매일 한 시간씩 읽고, 출퇴근길에 오디오프로그램을 들으세요.

가능하면 특별 강좌도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매일 따로 한 두 시간을 투자하면 엄청난 누적 효과가 나타나면서 성취 능력이 크게 증대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새로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과연 몇 번이나 시도를 하다가 포기할까요?




평균적으로 한 번도 채 안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시도를 하기도 전에 포기해버립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무언가를 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그 즉시 나타나는 장애나 난관 때문입니다. 

이처럼 실패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 문제의 해결책을 고민하기 보다는, 당장 눈앞에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먼저 고민합니다. 

결국 아무것도 실행해 보지 못하고 빠르게 포기하는 겁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동안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즉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해결책에 집중할수록 더 좋은 해결책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성공과 성취를 방해하는 두가지 주요 장애물은 두려움과 의심입니다. 

이런 장애물들은 대부분 무지와 무력감에서 비롯됩니다. 


우리가 어떤일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그와 관련된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 그일과 관련된 지식은 책 한권 분량이 채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일과 관련된 지식들을 배워나가다 보면 어느세 두려움은 사라지고 용기와 확신은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독일의 철학자 괴테는 말합니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싶다면 먼저 그런 자격을 갖추어라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향상시켜야 합니다.

또 삶과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입니다. 

무엇인가를 성취하는 것은 어떤 식으로든 다른 사람들과 밀접하게 관련 되어 있습니다. 

배푸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듣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러면 가장 필요한 시기에 그들에게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보상에 대한 아무런 기대 없이 더 많은 것을 베풀수록 전혀 기대하지 못한 곳에서 더 많은 보상이 되돌아올 것입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말합니다. 

여러 해 동안 나는 한 해에 한두번씩 목표들을 종이에 적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검토하면서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날마다 적는 목표에 힘을 불어 넣기 위해서 각각의 목표마다 최종기한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하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행동했습니다. 

결국 제가 종이에 적은 꿈과 목표들은 현실로 다가와 있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생각하는 그대로 이루게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반드시 현실로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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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나이와 진로에 대한 고민해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요즘에 공무원이 핫한 직업 중에 하나 입니다. 뭐 안정성 때문에 거의 꿈의 직장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공무원이 되고 꿈을 이루었다. 그런 생각들를 하고 있을 텐데 무기력해서 죽겠다는 겁니다. 

자기 주변에는 꿈이 있는 사람이 없다고 공무원 삶이 너무 진짜 재미가 없다고 미치겠다고 합니다. 


공무원의 메리트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는 메리트 입니다. 그럼 무언가를 해야 됩니다. 

10년 목표로 두고 저녁 시간에 공부하고 주말에 공부하고 10년이면 특정 시식에 관해서는 웬만한 박사,석사 보다 더 똑똑해 집니다. 

정년 끝나고도 제2의 삶을 다시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 않아서 선배 중에 성공한 사람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상하다고 보든 나쁘다고 생각하든 자신의 신념의 독특함을 믿어야 한다. -죽은시인의 사회-


의미부여가 일종의 동기부여 입니다.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서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내고 어떠한 기여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스스로 좀 부여를 하게 된다면 그 자체로 동기부여가 되고 이왕 준비하실 때 원대한 목표를 갖는것이 좋습니다.


내가 공무원을 해서 무얼 할 것인가, 내가 왜 공무원을 하고 있는가, 고민하고 생각해 본다면, 공부할 때도 좋고 합격한 후에도 그 목표대로 행하면 됩니다. 

무기력에 빠지거나 안 좋은 일이 있거나, 생각한 것보다 못했다 할지라도, 환경에 지배받기 보다는 주도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데 나이가 너무 많을 것 같아요

나이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아요

27살인데 괜찮을까요?

34살인데 괜찮을까요?

대부분 아시겠지만 KFC 할아버지 커넬 샌더스라고 그분이 창업자거든요

그분이 KFC를 예순 다섯살(65세)에 만들었어요


나이가 많다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똑바로 하지 못하느 걸 걱정해야 합니다. 


매 순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결국 그사람 인생 자체가 금메달이 되는겁니다. 


대기업이 힘든게 일이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든 겁니다. 

어디나 똑같습니다.

군생활도 훈련보다 내무생활이 힘듭니다.

어디서나 항상 사람이 힘들다고 하는데 사람이 왜 힘들겠어요?


무능력한 사람이 내 위에 있으니까

포지션은 위에 있지만 비전도 없고 프로세스도 모르고 리더쉽도 없고 그러니까 회사 생활이 힘든 겁니다. 

그 사람들도 자기네가 뭘 시켜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늦게 시작해서 무능력해졌을까요?


오랫동안 계속 했음에도 똑바로 안 했기 때문에 내공이 올바르게 축적이 안됐고 직책이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게 없는 겁니다.


대한민국 사회 자체가 나이를 먹고 새롭게 시작할 때 불리한 건 사실입니다. 

결국 내 자신은 나이먹는걸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일단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 합니다.

나이를 먹은 것에 대해 고민하기 보다 내가 지금 어떤 실력을 갖고 있는가?

그리고 난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나이는 불리한 거지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 하는 미친 녀셕들이 진짜로 세상을 바꿉니다. 


300권의 책을 읽으면서 완전히 생각이 바뀐 겁니다. 

절대 내가 뭘 못한다는 얘기는 하지 말자

내가 제대로 노력도 하지 않았으면서 뭘 못한다는 얘기를 왜 입에 달고 살았을까?

너무나 후회스러운 거죠


바뀌지 않는다고 믿을 때 안 바뀌는 겁니다.

바뀌지 않는다고 믿으면 바뀌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꾸준하게 자기를 계발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내 인생을 결정해 버린다는 겁니다. 

삶은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작은 성공 경험, 강점 주목,의미와 가치 부여, 성장형 사고방식, 이렇게 4가지를 통해 우리는 잃어버린 기대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완벽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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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를 얻는 법 (레버리지,최소노력의 법칙)


"노력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노력의 방향입니다. 

물건을 들 때 지렛대를 사용하면 몇 십배의 무게도 들 수 있습니다. 

지렛대가 바로 노력의 방향입니다." (참고: 레버리지, 롭무어)


32살에 백만장자가 되어 센세이션을 일으킨 남자가 있습니다.

이 능력자의 이름은 롭 무어(Rob Moore) 

한때 그는 무리한 사업으로 파산 직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모든 것을 극복하고 완벽하게 일어서기 까지 걸린 시간은 단, '3년'에 불과했습니다. 


그가 짧은 시간에 재기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롭 무어는 자신에게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우리는 이미 충분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노력의 양이 아닌 '노력의 방향' 입니다. 


간단한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나에게 충분한 지렛대를 준다면, 지구도 들 수 있다. 아르키메데스는 이야기 했습니다.  

물건을 들 때 지렛대를 사용하면 자신의 힘보다 수십 배 무거운 것도 쉽게 들 수 있다는 건 초등학생도 아는 간단한 상식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우리의 인식은 여기에서 멈춥니다. 

지구도 들 수 있는 지렛대를 물건이 아닌 우리의 삶에 적용한다면 어떨까요?

우리는 충분히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흔히들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눈 여겨 봐야 할 점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레버리지 [최소 노력의법칙]

모든 것을 열심히 하려는 사람치고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모든 것을 해야 한다라는 편견부터 버려야 합니다. 


자신의 시간과 삶을 통제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규칙과 편견을 파괴합니다.

자수성가한 세계적인 인물중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룬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에 자신의 온 힘들 집중하고 그 외의 일들은 적절히 레버리지 하는것!


이것이 바로 지구를 혼자 힘으로 들려는 사람과 지렛대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의 차이이자 똑같은 노력을 하고도 수십 배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의 비결이다. 


롭 무어(Rob Moore)는 이야기 합니다. 

저역시 내가 성공하지 못한 건 노력이 부족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할 당시에는 파산 직전까지 갈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편견을 내려놓는 순간 저는 영국에서 가잘 빠르게 성공한 백만장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지구도 들 수 있다는 이'레버리지'를 당신의 삶에 꼭 한번 사용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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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이 있습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꿈을 찾는 가장 빠른길


지금 대학을 졸업한 사회초년생들은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합니다. 

정말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다양하게 읽어서 교양을 쌓고

자기가 사고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하는데

대학 졸업 했으니까 땡이다!?

그럼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우리가 싫어하는 부장 그사람 처럼 됩니다.


죽도록 해봐야 됩니다. 

진절머리 날정도로 그러면 생각보다 어려워했던 그 정도 레벨은 다 쉽게 풀립니다. 

한번 궤도에 올리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100미터 달리기 할 때 100미터에서 딱 멈추나요?

끝까지 110,120 미터 까지 더 뀌어야 100 미터에서 최고기록이 나옵니다. 

근데 사람들은 딱! 거기까지만 노력하고 끝이라고 생각 합니다.  

꿈도 작게 갖고!! OTL


여러분!! 꿈의 매력은 나 빼고는 아무도 건들수 없다는 겁니다 

독서같은 경우도 1년에 못해도 50권 정도만 돌파하면 한 주에 한권입니다. 

그 정도 돌파하면 습관도 되면서 뭔가 알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 책을 읽고 계속 하다보니 그 안에서 정말 나한테 맞는게 있구나 알게됩니다. 

내가 좀더 좋아하니까 즐기게 되니까 탄력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시도가 없으면 이런것을 절대 알 수 없고 "꿈이 없어요" 라고들 합니다. 

부딪히면 그안에서 나오는데 부딪힘이 없으니까 못찾습니다. 

찾으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데 꿈이 그냥 떠오르는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그것은 잠잘 때 꾸는 꿈이고 우리가 목표 (골) goal은 우리가 찾아야 되는 겁니다.

아니면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꿈은 막연하게 누가 내손에 줘어주고 어딜 막 돌아다니다 보면 보이는게 아닙니다. 

무조건 부딪히고 경우의 수를 늘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최고에요 제일 빠른 길이에요


현실적으로 고민하세요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고민은 그만 하시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세요

지금 편하면 나중에 힘듭니다. 지금 고통스러운 건 나중에 편함을 선사합니다. 

뭘 해도 항상 하겠다는 의지와 순간적인 마인드와 그걸 오래 끌고 가겠다는 끈기만 있으면 뭘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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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에게 | 무식해져야 합니다 | 진로,고민 | 


무식해져야 합니다.


어떤 작가가 학생들에세 다음과 같은 강연을 했습니다. 


"제가 꿈을 이루는데 부족했던 것은 무식함이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꿈이 좌절된 슬픈 이야기 입니다. 


저는 디제이가 되고 사람이 있었습니다.

즐겁게 놀면서 돈도 벌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직업이라 생각했습니다.

음악을 꽤 잘 알았던 저는 금방 잘 나가는 클럽에 스카우트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2년을 더 활동했지만 더 위로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결국 시들해져 버렸습니다.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해보니 DJ라는 직업이 불안해보였습니다.

그래서 전 대학에 돌아온 후 적당히 공부해서 적당한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어느날 TV프로그램에 아는 얼굴이 나왔습니다.

예전에 디제이 후배였는데 프로듀서로 성공해 있었습니다.


후배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력이 자주 바뀌었습니다. 

춤꾼에서 백댄서로 그리고 디제이 지금은 프로듀서까지 되었습니다.

이 것만 보고 많은 분들이 제가 자신감이 넘쳐서 거침없이 도전한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사실은 잘 몰라서 여기 까지 온 겁니다.


그 당시에는 춤이면 춤, 디제이면 디제이 저보다 훨씬 잘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어느정도 수준이 되니까 소리소문없이 떠나셨습니다.

저야 무식하니까 멀리 보지 못하고 여기까지 온 겁니다."


그 후배와 이야길 해보니 제 과거가 또렸하게 보였습니다. 

무식함이 부족해서 앞날을 지나치게 계산했기 때문에 꿈을 그만둔 것이었습니다.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고 내가슴을 뛰게 하는 것을 끝까지 붙들고 해봤어야 했는데 후회가 밀려 왔습니다. 




무식해지라는 말은 바보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끝을 계산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답이 정해진 진로 같은 건 없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는 그 끝은 가봐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길은 나아가면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무식해지세요.

그냥 자기가 좋아 하는 것을 해보면 됩니다. 

오늘날 세상은 불확실하고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좋아 하는 것에서 부터 가장 확실한 것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무얼 좋아 하는지 모르는다 생각하시나요?


좋아아는 일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아직도 덜 무식한 거랍니다. 

쓸데없이 똑똑한 겁니다. 무식한 사람은 일단 해봅니다.

그런 뒤에 재미없으면 바로 다음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헛똑똑이들은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재미없다고 말합니다. 

세상이 뻔하다며 가능성을 무시하고 재미있는 것을 찾지 못합니다. 

결국 삶의 재미가 없어지면 세상을 탓하고 남을 탓하면서 점점더 재미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니 일단 관심이 가는 것 눈에 밟히는 것,손에 잡히는 것을 골라 시작해 보세요


이것 저것 해보면서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 하지만 혼자 못찾고 방황하는 것 같습니까?


방황은 결코 나쁜것이 아닙니다. 

일탈도 아니고 시간 낭비도 아닙니다. 


괴테는 파우스트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방황하기 마련입니다. 

방황은 노력의 증거 입니다. 


나에게 맞는 길을 찾기 위해 여러 가능성을 찾아 보는 과장입니다. 

방황하고 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해진 진로에 동의해서 방황하지 않는 것이 잘못 된 것일까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태도가 능동인가 수동인가에 있습니다. 

정해진 진로라도 스스로 그 분야를 알아보고 경험하고 고민한 끝에 따르기로 했다면 그 결정은 능동적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진로 설계를 고민없이 그대로 따르기만 하는 것은 수동에 가깝습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면 능동적인 태도를 갖추어야 합니다. 


실패를 겪으면서 가더라도 능동적인 삶의 자세를 배우는 것이 진짜 진로를 개척하는 공부입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이 끝난다면, 대학교에 간다면, 의사가 된다면 등 어떤 시점 이후의 삶을 꿈꾸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꿈이라면 그 것을 이루는 과정까지 행복해야 합니다. 

무식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성공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행복했기 때문에 성공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오늘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남석 작가의 책 "뭘 해도 괜찮아"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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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수 있는 엄청난 몰입력의 5가지 단계


우리는 셀수 없이 많은 도전과 대면하고

끊임없이 응전하며 삶을 이어간다.

도전을 받아 들일때, 개인차는 있지만

대부분이 도전 과제를 '집중'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집중도의 차이

다시 말해, 몰입도의 차이가

매우 다른 결과물을 낳게 된다.


특히,우리가 천재라고 부르는

뉴턴이나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의 몰입도는

일반인과 높은 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천재니까 그렇지'

'재능이 있으니까 가능한 일이야'

그렇다면,천재는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며

일반인은 재능이 선천적으로 없는 걸까?


황노문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지적 재능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발현됩니다. 

예를 들어, 올바른 교육 방식으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황교수가 말하는 후천적 노력이란 바로 '몰입'이다.

그는 몰입을 

'주어진 돈전에 대하여 최대로 응전하는 상태'로 정의하는데,

몰입을 통해서 도전 과제를 해결하게 되면

엄청난 희열을 느끼게 되고

이것이 즐거움과 행복감가지 이어지므로,

몰입이야 말로,

삶의 가장 유익한 경험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몰입을 할 수 있을까?

그는 몰입에 있어 자의적 노력이 필수 이며,

방향성만 알면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진정한 몰입을 돕는 5가지 단계를 이야기 한다.


삶의 가장 유익한 경험, 바로 '몰입',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5가지 단계

1) 생각하기 연습 - 어떤것에대해 쉬지 않고 생각하는 연습

2) 천천히 생각하기 

3) 1시간의 운동 

4) 두뇌 활동의 극대화 

5) 가치관의 변화 

(참고: 몰입, 황농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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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림] 경쟁을 뛰어 넘어 블루 오션으로 나아가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과 복을 드립니다. 


경쟁에서 이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경쟁하지 않는 것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이유는 서로 비슷비슷한 기준으로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성능,비슷한 디자인,비슷한 가격 차이점이 크지 않기 때문에 하나의 파이를 수많은 제품이 나누어 가집니다.


대표적인 것이 자선단체 입니다. 

자선모금 업계는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 중의 레드오션입니다.

수천 개의 자선단체들이 저마다의 구호를 외치면서 사람들의 동정심에 호소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전략을 세웁니다.

좀 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만들고 화려한 모금 행사를 하고 부자 고객에게 더 초점을 맞추자.

하지만 이런 방법은 경쟁을 더 가속화하고 비용만 늘어나게 할 뿐입니다.

사람들은 점점 죄책감을 유발하는 광고에 피로감을 느껴 기부금은 줄어들게 됩니다.

점점 악화되는 상황에서 한 자선 단체는 다음과 같은 독특한 생각을 했습니다. 


왜 기부 자금 홍보는 동정심이나 죄책감에 호소해야 할까?

기부가 진짜 재미있는 행사, 축제가 될 수는 없을까?


경쟁자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옳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것을 의심한 것입니다.


그로 부터 탄생한 것이 영국의 자선 단체 '코믹 릴리프' 입니다.


수다쟁이로 소문난 런더의 여행사 직원이 친구들에게 공약을 겁니다.

자신에게 후원을 한다면 24시간 동안 말하지 않고 조용히 있을 거라고요

친구들은 여성에게 500파운드를 후원했으며 이 금액은 코믹 릴리프에게 전달됩니다.

온몸이 털로 뒤덮인 남성미 넘치는 맨체스터 남성은 털을 밀어버리는 공약으로 500 파운드를 모금합니다.


코믹 릴리프가 만든 빨간 코의 날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누구든 부담 없이 1파운드의 빨간 코만 사면 이 모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각기 장난스런 공약을 걸어 친구들에게 모금을 받거나 길거리에 나가 재미난 복장으로 사람들에게 기부금을 받습니다.

이 기부 문화가 영국 전체에 퍼지면서 이제 빨간 코의 날은 모든 영국 사람들이 국경일처럼 기다리는 날이 되었습니다.

코믹 릴리프는 '블루오션 시프트'를 이룬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블루오션 시프트는 조직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벗어나 경쟁이 없는 블루오션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2005년에 나온 책<<블루오션 전략>>을 들어 보셨나요

이 책은 전 세계 기업에 블루오션 혁신을 불러일으켰는데요.

그 후 저자 김위찬과 르네 마보안이 12년의 연구 끝에 블루오션으로 이동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연구한 것이 책 <<블루오션 시프트>> 입니다.


블루오션 전략가들은 업계의 조건을 주어진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선모금 업계에서 동정심에 호소해야 한다.

부자를 대상으로 해야한다 등의 조건은 오히려 경쟁을 치열하게 만들 뿐이었습니다.

전략가라면 오히려 이런 조건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재구성해야 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세상을 잇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인생은 그런 생각의 틀안에서 살면서 최대한 원만하게 살려 노력하고, 좋은 가정을 꾸리기 위해 노력하며

즐기고 돈을 모으는것 이라는.... 그것은 몹시 제한된 삶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그것보다 훨씬 장대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단순한 진실을 깨달으면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 당신이 인생이라고 일컷는 모든것들이 당신보다 똑똑하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것과

당신이 그것을 바꿀 수 있고 그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다른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당신만의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책은 경쟁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누가 경쟁의 기준을 정했는지 생각해 보라고 말합니다. 


생각보다 똑똑하지 않은 사람들이 그 기준을 만들었다면 그 기준은 틀릴 수 있으며 다른 더 좋은 기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경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려면 우리느 자신에게 더 맞는 조건, 사람들이 더 사랑하는 조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프를 보면 더 명확해집니다. 


블루오션 시프트의 '전략 캔버스'를 소개 합니다 

여기 전통적인 자선 모금 기업의 전략 캔버스가 있습니다. 

밑에 나열된 것은 경쟁 요소 입니다. 


동정심에 호소하는 것은 높고 고객 맞춤 상담 서비스도 높습니다. 

반면 기부에 대한 인식,신뢰성이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여기 코믹 릴리프의 그래프 입니다. 

새로운 가치 요소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재미,상호작용,소속을 상징하는 물품 등이 있죠


중요한 것은 내가 그리는 그래프의 모양이 다른 사람들이 것과 비슷해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기부 업체의 그래프는 소규모든 대규모든 비슷한 모양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믹 릴리프는 평균적인 모양과 많이 다르죠 더 중요한 것은 그래프가 많이 꺾여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한 쪽이 낮고 어느 한쪽은 높아야 한다는 것이죠

전략적으로 덜 중요한 경쟁 요소는 제거하거나 낮추고 중요한 요소 몇가지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기업이 아닌 우리 자신에게도 이 전략 캔퍼스를 그릴 수 있습니다. 


내가 속한 업계의 주요 경재 요소를 나열하고 주변 동료들과 나의 그래프를 그리는 것입니다. 

그 뒤 앞으로 어떤 요소를 낮추고 어떤 가치 요소를 새로 창출할지 고민해 봅시다.

나만의 조건과 기준을 발견해 나가면서요.


저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경영학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한 사람이 이득을 보려면 다른 사람들의 희생해야 한다는

경쟁과 분할로 점철된 세상읠 원하지 않는다.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은 경쟁을 뛰어넘는 조직과 개인이다.


책<브루오션 시프트>에는 이런 경쟁을 뛰어 넘는 여러 조직을 소개 합니다.


정교한 실력이 아닌 통합과 평화라는 가치를 내세운 이라크 청년 오케스트라,

객실의 크기가 아닌 수면 환경에 초점을 맞춘 호텔 시티즌 M,

감금이 아닌 갱생을 목적으로 하는 교도소를 만들어 재범률을 낮춘 말레이시아 정보의 사례까지

모두 틀에 박힌 경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장을 만들면서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경쟁에서 지쳤다면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싶다면 <<블루오션 시프트>>의 다음 질문에 답해 보세요.


기존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가정에 당신은 어떻게 이의를 제기 할 것인가?


생각해 보셨나요?





https://youtu.be/H_8I0rOmF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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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단점이 오히려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는 이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과 복을 드립니다. 


아마존 웹서비스의 탄생은 아마존이 엄청나게 많이 구입해 놓을 서버를

유지하는데 들어 가는 비용을 비시즌 동안 임대를 해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 되었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매출이 나오는 사업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아마존의 단점이었던 많은 서버를 장점으로 바꾸어 준 아이디어였습니다.


단점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숨기고 없에는데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점은 상활과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장점으로 승화 될 수 있으며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알고 보면 단점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는 단점을 인정하고 포용해야하는 이유에 주목해야 합니다.

먼저 단점은 사람을 인각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우리 스스로는 상대방에게 완벽하게 보이기를 원하지만

막상 완벽해보이는 사람을 보면 그들로부터 단점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단점을 서슴없이 보여주면서 자신이 부족한 사람임을 인정하면

상대방은 오히려 장점을 찾으려 노력 한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간접적으로 자신의 문제 해결 능력과 끈기를 어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단점이 알고보면 단점이 아닐 수 있습니다.


즉 단점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을 특성의 차이였을뿐

자신의 주변 상황이나 변수에 따라 얼마든지 장점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명백한 단점이라고 밝혀진 것들이라 해도 

이를 이용해 오히려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우사인볼트는 자신이 척추측만이라는 단점을 척추측만에 버틸수 있는

허벅지를 만들어서 최고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단점을 보여주고, 다시보고, 이용한다면 단점은 당신의 최고의 무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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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이 시대 반드시 필요한, 진정한 핵심가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과 감사를 드립니다.


삶의 꼭 필요한 두가지의 가치

세상을 감동시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주 불가능한 일 또한 아닙니다.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게 보도되고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생각이 팽배한 오늘날


남을 배려하는 소통능력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


이 두가지는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진정한 핵심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책<삶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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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당신이 가진 '숨은 능력'을 발휘하는 법 [잠재력, 성공, 행복, 스트레치]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지금 보다 더 많은 자원을 가지면 성공할 거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우리는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 화려한 집,더 넓은 정원을 갖고자 하고

회사에서는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더 높은 직책과 더 넓은 사무실을 꿈꾸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내기위해더 많은 인원을 투입하려고 합니다. 


놀라운 사실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많이 가지고 있을 수록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많을 일을 해낼수 있을 거라고 믿지만

오히려 돈,기술,지식 등 새로운 자원을 갖기 위해 몰두한 이들이 더 실패하거나 불행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성공적으로 목표를 이뤄서 행복을 누리는 이들은 따로 있었습니다.


*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활용하는 사람들을 스트레처 라고 부릅니다.


'스트레처'라고 불리는 이들은 새로운 자원을 추구하기 보다는 현재의 것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합니다.

예를들어, 벽에 못을 박아야 할 경우 망치가 없을 경우 포기 하지 않고

이들은 무엇을 갖고 있는지 먼저 파악한 후에 주변에 있는 물건 돌멩이나 손전등을 이용해서 못을 박습니다.


스트레처는 부족한 현재 상황을 불평하기 보다는 갖고 있는 것을 활용하거나 조합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로 인해 돈.시간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상황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지금까지 이미 갖고 있는것을 두고 새로운 자원을 원하기만 한건 아닐까요?




이제 우리의 숨은 능력을 찾아서 행복과 성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1. 자신의 자원을 '더' 제한 하여 컨트롤 합니다. 

   작업 시간을 줄이는 방법등를 생각 하면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2. 사소하지만 감사한일 적기

   감사를 느낄때 자원에 대한 사고 방식이 확장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품으면 정말 원하거나 필요하지 않은 유혹에 거절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리고 삶의 만족도와 행복도까지 높아져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오늘도 성공을 꿈꾸며 끊임 없이 갈망합니다. 

내옆에 있는 소중한 것을 소홀히 하게되어 성공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기도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이를 새롭게 활용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갖고 있나요?


어떤 물건으로 못을 박기 위해 노력하고 있나요?


기억하세요!!


성공과 행복을 향한 열쇠는 이미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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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작고 소소한 일에서 쌓이기 마련이다


중용 예기 23장 에서 나오는 내용 으로

영화 역린에서 인용한 풀이 입니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베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이 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수 있는 것이다. " 


작은일에 최선을 다하면 결국 세상을 변화 시킬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그 어떠한 위대한 일도 작은 시작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더라도 담대하게 첫 걸음을 내딛어라."


사람들에게 작거나 작은 일로 시작하기를 권하면 화를 내거나 

무시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순순히 시작하는 사람들은 이미 어떠한 분야나 부분에 대해서 

한번이상 크게 경험을 한사람들 입니다.  

시작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뭔가 대단한 것, 위대한 것의 시작은 뭔가 다를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것은 없습니다. 

위인전 등 역사서등을 잘못 가르치고 배워온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위인이 위대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위인도 사람이었고 남과 좀 다른 선택을 했으며 선택한것을 반드시 이루어 냈다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 원래 달라서 또는 우리와는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위인이 된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밝고 즐거운 이야기가 모이고 그 행동을 우리는 따라 행하게 되고

그런 사람들이 모이고 모이면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원하는 실력과 능력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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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알파벳 E 그리기가 주는 교훈


조망수용은 타인의 관점에서 다른 것들을 바라보는 능력을 의미 합니다.

당신의 조망수용은?  얼마나 균형 잡고 있습니까?


힘 있는 자리에서 있을때 

자신이 가장 똑똑하고 옳다고 착각하는 가장 큰실수를 피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당신이 옳다고 생각 하시고 논쟁하되 타인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당신의 힘을 사용할때 조망수용 능력을 예리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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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을 돌아가는 당신에게 해주고픈 이야기

[재능,인정,노력,남들의 시선]

토끼는 달리기에 남다른 재능이 있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새처럼 나는 수업을 토끼가 받으면

지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좋은 경험이 될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선생님은 토끼를 높은 가지위에 세웠습니다. 

토끼는 가지위에서 뛰어 내렸습니다. 

토끼는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머리를 다쳤습니다. 


다리를 다친 토끼는 

달리기 수업에서도 A가 아니라 C를 받게 되었습니다 

노력을 인정 받아 날기 수업에서 D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각 과목에서 고른 성적을 받은 토끼를 보며

학교는 자기들의 교육 방법에 대해 만족했습니다. 

토끼, 새, 물고기, 다람쥐등 

수많은 동물들이 모여 만든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이 학교의 수석은 

어느 과목에서나 지진아 취급을 받던 뱀장어 였습니다. 

거의 모든 과목을 그럭저럭 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지금까지 우리가 배워온 교육이

이 동물학교의 교육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이해력이 좋아도 암기에 소질이 없다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없지요

체육에 뛰어난 자질이 있어도

공부를 잘 하지 못한다면,

그저 공부 못하는 학생으로만 불립니다. 


본인이 잘하는 것이

인정받는 기준이 되지 못할 때의 허무함

못하는 것을 억지로 해야하는 부담감


그렇게 지나온 어린 시절들이

어른이 된 지금은 많이 아쉽습니다 

뒤늦게 나를 찾는 고민을 합니다. 


다행이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효율적으로 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에는

지각 이란 없습니다. 


어른이 된 후에야

진정한 나를 찾고자 한다는 것에 대해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자아찾기의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훗날 또다시 힘들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타인의 기준에 맞춰서

자신을 파악하려 한다면 말이지요



 각과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둬

선생님들에게 인정 받지만

 달리기라는 자신의 재능을 의 재능을 

 다시는 펼칠수 

 다시는 펼칠수 없게된 

 그 토끼는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게 되어 

 행복하다고 생각 할까요?


지금 당신은 진정한 당신 인가요?

아니면 사람들이 말하는 당신인가요?

어떤 당신이 되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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