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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성을 확장하는 방법  | 체인지그라운드



미친듯이 열심히 살고 있는데 도대체 왜 '공허'해지는 걸까?

당신이 많은 일을 이루어내도 공허와 결핍을 느끼게 되는 이유는 소소한 일상을 놓친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빠른 속도에 이끌려 가는 일상속에서 당신은 감각과 느낌을 가져볼 기회를 잃어버렸다.

다시 말해 '음미하기'를 상실한 것이다.

긍정 심리학에서는 긍정성을 확장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음미하기'를 권한다.

추억이 깃든 사진이나 기념품을 걸어두고 그 순간을 잠시 떠올려보는 것 그런 사소한 행위들은 긍정과 행복의 크기를 확장하기 위한 의식적 활동인데 이를 더욱 확실하게 뒷받침해주는 연구 결과가 하나 더 있다.

프레드 브라이언트 심리학 교수는 사람들의 행복도를 측정하기 위해 세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했다.


[A 그룹]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며 음미하기

[B 그룹]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음미하되 기념품을 보며 음미하기 

[C 그룹] 아무 기억도 음미하지 않기


이중, 행복도가 가장 높았던 그룹은 기념품을 보면서 기억을 음미한 [B 그룹] 이었다.

당신은 순간순간을 과연 얼마나 음미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가?

빠르게 지나치는 시공간 속에서는 감각과 느낌을 차분히 음미해볼 수 있는 시간을 빼앗길 수밖에 없다.

어쩌면 비자발적으로 강요 받은 일들을 처리하기 급급한 나머지 천천히 느끼면서 은은하게 빠져보는 순간을 잃어버렸는지도 모른다.

음미한다는 것은 더 바쁘게 움직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군중 심리에 반응만 하다 빼앗겨버린 자신의 '존재감'을 찾는 일과 같다.

음미는 자신의 존재를 소외시키지 않고 자신에게 더욱 몰입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음미한다는 것은 스스로 선택하고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자신을 '동기부여'하는 행위와도 같다.

상상해 보라

당신이 배우자와 딸이 함께 수다를 떨고 있는 모습을

해맑게 웃는 아이를 보는 순간

감사한 마음과 함께 행복감이 밀려오지 않을까?


아무리 바쁘고 지치더라도 이런 소소한 순간들을 '의식적으로' 마주해야 한다.

나만의 숨겨둔 가치와 행복이 존재한다면 퍽퍽하게 떠밀려 다니는 순간에도 당신은 얼마든지 현실을 밀고 나갈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러니까 하루 한 번 만이라도 추억이 담긴 사진이나 기념품 주변 사람들의 웃음 해지는 노을 햇빛에 살랑이는 풀잎을 보면서 음미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

열심히 살고 있어도 '공허'해지는 이유는 그동안 자신의 갈증이 아닌 타인의 갈증을 채우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잊지 말기를 바란다.

주변의 일상속에서도 행복을 찾아 누릴 수 있는 '시력 (즉 볼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때 

비로소 당신은 군중의 삶에서 벗어나 진짜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수 있다는 사실을.


김권수 -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중에서 


나는 오늘 하루 내삶의 주인이 었는가?

나의 하루를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아 간다는 것은 생각 보다 쉬운 일을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을 위한 일 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하고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생각은 일반적으로 우리모두가 하는 생각 일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매일 남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일까?

위와 같다면 내삶은 남을 위해 존재 하고 살고 있는 인생이 되고 만다.

그렇다면 너무도 슬프고 더 나쁘게 말한다면 노예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진실이라 말할 수 있을까?

정확한 겉 모습만 본다면 좀 전에 적은 글은 사실이고 진실이 된다.

하지만 이것은 사진의 각도, 랜즈의 위치가 어디에서 바라 보는 것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

비록 남의 일 즉 회사일을 해주는 것은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 일에 대한 보상으로 우리들은 월급을 받고 있다. 

남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일의 결과을 원하는 사람의 의도에 끌려 다니면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 일이고 언제고 내가 내일을 해야 할때 필요한 일이라 생각 하고 진행 한다면 이일의 주체는 나 자신이 될 수 있다.

어중간한 위치가 아닌 확실한 포지션을 취한다면 그 결과는 놀라운 보상으로 다가 올 것이다.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얻을 수 있고, 능력도 인정 받을 수 있다. 또한 일에 대한 보상도 내가 주체가 되서 협상을 할 수도 있다.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사람들을 끝까지 자기일을 한것이 아니고 중간에 포기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일을 한다면 더 효율적이고 더 좋을 결과를 나타내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절대 간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누구나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하루가 48시간인 사람은 단한명도 없다. 모두가 동일하게 주어진 24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맡은 바 일을 주어진 24시간 동안 최대한 효율적이고 높은 결과를 만드는데 집중해 한다.

초인이나 천재가 아닌이상 능력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 차이는 사람이라면 차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다. 

결과를 내는 차이는 집중력의 차이라고 생각이 된다. 

내 것에 대한 집중력과 이미지가 가장 중요하다. 

내가 원하는 것을 갖거나 이루기 위한 집중력을 높이는데 모든 힘을 집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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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브] 늙어서 깨달으면 큰일나 젊은이는 늙고 늙은이는 죽어요 - 이어령


사실 저는 투병중입니다.

아무리 고통스럽고 절망스러워도 죽음은 피할수 없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의 가장 큰 실수는 자신은 안 늙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젊은이는 늙고 늙은이는 죽습니다.


문학평론가 이어령 님이 말씀하신 이야기입니다.


"한번 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고 있나요?"


남들이 볼때는 "당신 직업이 12개나 되더라."

"교수, 장관, 행정직에 언론인에 안해 본것이 없잖아요" 라고 말하곤 합니다.

사실상 제 인생을 좁게 살았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글 쓰고 읽고 사색하는 것만이 삶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다른 길을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참 후회스럽기도 해요.

많은 꿈들이 있었으면 지금 또 다른 가능성도 있었을텐데 다양한 꿈을 갖지 않고,

'글쓰는 것만 하겠다' '위대한 작가가 되어야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랬기 때문에 다른일에 무관심하게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나처럼 살아온 길이 한번밖에 없는 내생명을 정말 값어치 있게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죠.

천재 아닌 사람이 어디있어? 

모든 사람은 천재로 태어나고 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거야.

그런데 그 천재성을 이 세상을 살다보면 남들이 덮어 버려요.

학교 들어가면 선생님이 덮고 직장에 나가면 상사들이 덮고 자기 천재를 전부 가려버리는 거죠

그래서 늘 하는 이야기가 360명이 뛰는 방향을 쫓아서 경주하면 아무리 잘 뛰어도 1등 부터 360등 까지 이죠.

그런데 남들 뛴다고 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뛰고 싶은 방향으로 각자가 뛰면 360명 모두가 1등 할수가 있어요.

"Best One"이 될 생각을 하지 말아라, "Only One"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 되어라.

자기는 하나 밖에 없는데, 왜 남과 똑같이 사나요?

왜 남의 인생, 남의 생각을 쫓아 가나요?

사람들이 우르르 몰리는 길이라도 내가 가고 싶은 길이 아니라면 대담하게 정말 가고 싶은 길을 가세요.

쓰러져 죽더라도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서 그곳으로 가라는 거예요.

내 삶은 내 것이기 때문에 남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걸 늙어서 깨달으면 큰일 나죠.

사실 나는 투병중이지만 아무리 고통스럽고 절망스러워도 죽음은 피할수 없는 것이죠.

젊은이들의 가장 큰 실수는 자신은 안 늙는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젊은이는 늙고 늙은이는 죽어요.

그러니까 내일 산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 이 순간의 현실을 잡으라라는 거죠.

마치 사형수가 하루를 살때 내일이 없다고 생각될때 그 하루가 얼마나 농밀하겠어요.

젊음을 제대로 살아보지 못한 사람은 내일도 모레도 똑같아서 "아이고 죽자" 라고 할지도 모르죠.

지금 젊음을 열씸히 살아야 늙을 줄도 알고 열씸히 늙음을 살아야 죽음의 의미도 안다는 거죠.

말로는 그렇죠 라고 할 수 있어요.

아니 제 자신이 그렇게 살았어요. 내 자신이....


젊은이는 늙고 늙은이는 죽어요.

그러니까 내일 산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 이 순간의 현실을 잡으라는 거죠.


한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고 있나요? 


- 문학평론가 이어령

우리는 정말 잘 살고 있는 것일까?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삶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 정답이라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찾아 내야 하는 것입니다.

이어령 님이 이야기 하신 것과 같이 남이 찾아 줄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에 눈에는 아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신 자신이 찾은 것을 들고 기뻐하고 만족하고 풍요로워 진다면 그것을 보고,

남들은 판단을 합니다. 

아 저사람은 무언가를 찾았구나. 

그리고 물어 봅니다. 당신이 찾으신것이 무엇인가요? 보여 주세요.

하지만 그것은 보여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것을 찾는데 다른 사람의 방식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따라 하지 말라는 것이지 목표가 같다면 방법 또한 비슷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에 오르려면 대부분 걸어 올라가야 하는 방법이 맞습니다.

하지만 강을 건너는 방법은 다리를 이용할 수도 있고 배를 탈 수도, 아니면 직접 뗏목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필요한 것은 내목표와 내자신이 들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이유, 의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 학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등이 다 다르고 목적도 다릅니다.

내가 이걸 이루려고 해내려고 했던 이유를 잊지 않고 안주 하지 않고 나아 가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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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37상에 자기 계발을 하는 이유


자기 계발을 대체 왜 해야 하는 걸까요?

31살에 본격적으로 자기 계발을 시작해서 37살이 된 지금도 현재 진행중인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인생의 자유도를 높이히 위해서"

많은 이들이 경제적 성공을 위해 자기계발을 한다고 하지만 제가 볼 땐 인생의 자유도를 높이다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를 평생 다닐 생각이 없었습니다.

딸이 자라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싶었는데 통근, 업무 시간 모두 따져보니 원하는 만큼 자유를 얻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회사를 다니며 시간을 쪼개서 공부를 했고 철저히 준비하여 성공적으로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이, 이렇게 자기계발을 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곳에서 큰 선물을 얻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속독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책을 한 권 정도 읽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어려운 책도 하루면 끝냅니다.

왜 이렇게 책읽는 속도가 빨라졌나고요?

바로 배경지식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속독은 기술이 아닌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의 싸움입니다.

따라서 한 분야의 배경지식이 쌓이면 그 분야의 책은 막힘없이 술술 넘어갑니다.

덕분에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거부감이 줄었고 이로 인해 현재 출판, 교육, 엔터테인먼트, IT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기 계발을 통해 얻는 두번째 선물은 나눔의 기쁨을 깨달은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니 내공이 늘고 경험이 쌓이다 보니 나눌 이야기가 많아집니다. 

이 때문에 수천 명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게 됐고 마침내 고민 해결사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처럼 계속, 꾸준히 공부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력과 경험치를 늘려 이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이 영상을 보는 여러분도 자기 계발을 통해 인생의 자유도를 높이고 삶 곳곳에서 많은 선물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잊지 마세요!

꾸준한 공부는 여러분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겁니다.


"자기계발은 인생을 계발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체인지 그라운드 



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이일이 벌써 1년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에 보게된 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새로운 떨림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영상이었는데 전혀 모르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 영상을 통해 새로운 감정과 깨달음 같은 것을 느끼게 되었고 비슷한 영상들을 찾아 보기 시작 한 것이 시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스스로 이런 좋은 영상이나 글을 쓰고 있지는 못하지만 나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어딘가에 존재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고 있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깨달음은 새로운 것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알고 있던 것에서 새롭게 재정립이 되고 그것이 내안에 스며들때 나도 모르게 움직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명언이라는 말들이나 일화는 그냥 나온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 일화나 말을 통해 한사람이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동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사람들이 많아 지면서 그 말은 명언이 됩니다. 

가슴속을 흔드는 힘이 있는 말과 행동인 것입니다. 

2년전에 비해 현재의 나는 어떻게 바뀌었는가?

저는 생각 충이었습니다. 생각만 쭉하고 혼자 결론은 짓거나 상황이 안된다고 한탄만 하고 있던 시절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자존감이 낮은 것 같다 불평이 잦다 꼬여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스스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더욱 충격으로 다가 오기도 했습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부분을 지적하고 이야기하고 토론한다고 생각을 했을뿐 그것이 나에대한 평가도 되돌아와 나를 공격하는 비수가 될꺼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내속에 있는 불만이 밖으로 흘러 나오 있다는 사실을 본은은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바뀌기로 했습니다. 바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찾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해보면 좋다는 행동들을 하나하나 따라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일들이 일어 났습니다라고 할만한 큰 변화는 보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행동해보면서 무언가 수정되고 바뀌어 가는 제자신을 느낄수는 있었습니다.

작은 노트를 쓰기 시작하기 시작해서 블로그 시작, 유튜브 체널 개설, 등등 내 행동의 결과가 남았습니다. 

큰 성과를 이야기 할 정도는 아니지만 생각이 현실로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마음 가짐도 바뀐 부분이 많습니다. 나를 위해 집중하게 되었고 더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도 반걸음 한걸음 얼마나 나아 갈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위해 이글을 남깁니다. 

여러분도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난후에 이글을 보면서 미소짓는 나를 만나기 위해 나는 오늘도 나아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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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멘탈을 강화시켜주는 반복 훈련 방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매일매일 멘탈의 한계를 시험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실적에 대한 압박감과 회사의 과중한 요구에 멘탈이 무너진 상황에서 너무나 많은 사람이 잘못된 의사 결정을 내리고

형편없는 문제 해결력을 보이며, 대인관계에서 충돌을 겪습니다. 

<최강의 멘탈>의 저자이자 최고의 멘탈 수련 전문가인 루이.S.초카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운동선수나 군인들에게 멘탈 관리 기술을 가르쳐왔습니다.

예전에는 멘탈 관리 기술이 운동선수와 군인에게만 필요한 기술이었다면 지금은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지니고 있어야 하는 기술입니다.

운동선수나 군인들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 역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죠.

실제로 전장에서 포화를 맞거나 월드컵에서 패널티 킥을 차야 하는 입장이 아니더라도

직장인들은 업무에서 압박과 의사 결정의 순간을 그렇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한 번의 의사 결정에 많은 것이 걸려있는 만큼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선 멘탈을 관리해야 하죠.

모든 멘탈 관리 기술에서 가장 기초적인 것은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는 일입니다. 

매일 우리 머리속을 지나가는 생각의 80퍼센트는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합니다. "


멘탈 관리의 기초!

<부정적인 생각을 통제하는 방법>

처음해야 할것이 자기 인식 입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인식하는 것입니다. 

내가 내 삶의 관찰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루에 5번 정도 알람을 맞추고 알람이 울리면 하던 일을 멈춘 뒤 내가 했던 생각을 떠올려 글로 작성하세요.

이 방법을 일주일 정도 시도해보시고 익숙해지셨다면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다음 3단계를 반복해야 합니다. 


1) 잠시동안 부정적인 생각에 '집중'한다.

2) 스스로에게 '멈춰'라고 말한다.

3) 그 부정적인 생각을 정반대인 긍정적 생각으로 대체한다.


긴장되는 상황에서 자신이 실수하는 모습에 대해 나도 모르게 상상하다 보면 그럴 실수를 실제로 하게 될 확률이 증가합니다.

그렇기에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즉시 그것을 긍적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훈련을 미리 해놓아야 합니다.

뇌는 생각에 틈새가 생기면 보통 그 틈새를 메우려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생각이 예정되지 않은 경로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즉, 부정적인 생각의 틈새를 긍정적인 생각으로 메워 빠르게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한뒤 곧바로 정반대인 긍정적인 생각을 떠올려 생각을 바꾸는 연습을 꾸준히 해봐야 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내가 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면 그에 대비할 생각들을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습니다. 

뇌는 반복을 통해서 배우기에 실전 상황에 딱 맞는 생각을 반복해야 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핵심은 반복입니다. 

이 멘탈 관리의 기초만 튼튼히 해놔도 당신의 멘탈은 예전과 달라집니다. 

이 작은 훈련을 통해서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으실 겁니다. 


웨스트포인트 멘탈 트레이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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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멘탈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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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에게 | 무식해져야 합니다 | 진로,고민 | 


무식해져야 합니다.


어떤 작가가 학생들에세 다음과 같은 강연을 했습니다. 


"제가 꿈을 이루는데 부족했던 것은 무식함이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꿈이 좌절된 슬픈 이야기 입니다. 


저는 디제이가 되고 사람이 있었습니다.

즐겁게 놀면서 돈도 벌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직업이라 생각했습니다.

음악을 꽤 잘 알았던 저는 금방 잘 나가는 클럽에 스카우트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2년을 더 활동했지만 더 위로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결국 시들해져 버렸습니다.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해보니 DJ라는 직업이 불안해보였습니다.

그래서 전 대학에 돌아온 후 적당히 공부해서 적당한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어느날 TV프로그램에 아는 얼굴이 나왔습니다.

예전에 디제이 후배였는데 프로듀서로 성공해 있었습니다.


후배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력이 자주 바뀌었습니다. 

춤꾼에서 백댄서로 그리고 디제이 지금은 프로듀서까지 되었습니다.

이 것만 보고 많은 분들이 제가 자신감이 넘쳐서 거침없이 도전한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사실은 잘 몰라서 여기 까지 온 겁니다.


그 당시에는 춤이면 춤, 디제이면 디제이 저보다 훨씬 잘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어느정도 수준이 되니까 소리소문없이 떠나셨습니다.

저야 무식하니까 멀리 보지 못하고 여기까지 온 겁니다."


그 후배와 이야길 해보니 제 과거가 또렸하게 보였습니다. 

무식함이 부족해서 앞날을 지나치게 계산했기 때문에 꿈을 그만둔 것이었습니다.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고 내가슴을 뛰게 하는 것을 끝까지 붙들고 해봤어야 했는데 후회가 밀려 왔습니다. 




무식해지라는 말은 바보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끝을 계산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답이 정해진 진로 같은 건 없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는 그 끝은 가봐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길은 나아가면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무식해지세요.

그냥 자기가 좋아 하는 것을 해보면 됩니다. 

오늘날 세상은 불확실하고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좋아 하는 것에서 부터 가장 확실한 것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무얼 좋아 하는지 모르는다 생각하시나요?


좋아아는 일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아직도 덜 무식한 거랍니다. 

쓸데없이 똑똑한 겁니다. 무식한 사람은 일단 해봅니다.

그런 뒤에 재미없으면 바로 다음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헛똑똑이들은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재미없다고 말합니다. 

세상이 뻔하다며 가능성을 무시하고 재미있는 것을 찾지 못합니다. 

결국 삶의 재미가 없어지면 세상을 탓하고 남을 탓하면서 점점더 재미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니 일단 관심이 가는 것 눈에 밟히는 것,손에 잡히는 것을 골라 시작해 보세요


이것 저것 해보면서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 하지만 혼자 못찾고 방황하는 것 같습니까?


방황은 결코 나쁜것이 아닙니다. 

일탈도 아니고 시간 낭비도 아닙니다. 


괴테는 파우스트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방황하기 마련입니다. 

방황은 노력의 증거 입니다. 


나에게 맞는 길을 찾기 위해 여러 가능성을 찾아 보는 과장입니다. 

방황하고 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해진 진로에 동의해서 방황하지 않는 것이 잘못 된 것일까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태도가 능동인가 수동인가에 있습니다. 

정해진 진로라도 스스로 그 분야를 알아보고 경험하고 고민한 끝에 따르기로 했다면 그 결정은 능동적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진로 설계를 고민없이 그대로 따르기만 하는 것은 수동에 가깝습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면 능동적인 태도를 갖추어야 합니다. 


실패를 겪으면서 가더라도 능동적인 삶의 자세를 배우는 것이 진짜 진로를 개척하는 공부입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이 끝난다면, 대학교에 간다면, 의사가 된다면 등 어떤 시점 이후의 삶을 꿈꾸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꿈이라면 그 것을 이루는 과정까지 행복해야 합니다. 

무식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성공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행복했기 때문에 성공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오늘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남석 작가의 책 "뭘 해도 괜찮아"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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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수 있는 엄청난 몰입력의 5가지 단계


우리는 셀수 없이 많은 도전과 대면하고

끊임없이 응전하며 삶을 이어간다.

도전을 받아 들일때, 개인차는 있지만

대부분이 도전 과제를 '집중'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집중도의 차이

다시 말해, 몰입도의 차이가

매우 다른 결과물을 낳게 된다.


특히,우리가 천재라고 부르는

뉴턴이나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의 몰입도는

일반인과 높은 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천재니까 그렇지'

'재능이 있으니까 가능한 일이야'

그렇다면,천재는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며

일반인은 재능이 선천적으로 없는 걸까?


황노문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지적 재능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발현됩니다. 

예를 들어, 올바른 교육 방식으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황교수가 말하는 후천적 노력이란 바로 '몰입'이다.

그는 몰입을 

'주어진 돈전에 대하여 최대로 응전하는 상태'로 정의하는데,

몰입을 통해서 도전 과제를 해결하게 되면

엄청난 희열을 느끼게 되고

이것이 즐거움과 행복감가지 이어지므로,

몰입이야 말로,

삶의 가장 유익한 경험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몰입을 할 수 있을까?

그는 몰입에 있어 자의적 노력이 필수 이며,

방향성만 알면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진정한 몰입을 돕는 5가지 단계를 이야기 한다.


삶의 가장 유익한 경험, 바로 '몰입',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5가지 단계

1) 생각하기 연습 - 어떤것에대해 쉬지 않고 생각하는 연습

2) 천천히 생각하기 

3) 1시간의 운동 

4) 두뇌 활동의 극대화 

5) 가치관의 변화 

(참고: 몰입, 황농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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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행복과 공부를 모두 잡는 방법, '몰입'


몰입이 주는 행복감은 순간적인 쾌감이라기보다 몰입한 뒤 느끼는 감정이다. 

어떤 일을 하면서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른 채 열심히 하는 만족에서 오는 것이다. 

그래서 몰입하는 순간 자의식이 사라지지만, 몰입 이후에는 더 큰 자아존중감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과업 수행으로 자기 성장을 느끼기 때문에 더 행복하다.

(참고 : 완벽한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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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조건 달라질 수 있는 법 (목표,단계,꿈,변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믿기 힘들겠지만

우리는 이 방법을 믿어야만 한다.

이 방법을 사용한 사람들이 변화될 가능성은 무려 3배 다시 말해 300%나 높았습니다.


필요한 건 오직 하나 작은 단계로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입니다. 

지속적을 변화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당신의 본래 모습을 바꿀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습관,변화,동기부여에 관한 대부분의 책은 이렇게 말한다.

"변화하고 싶나요? 그렇다면 성격을 바꾸세요"

"의지가 강한 사람을 본받거나 모든 역경을 극복할 수 있을 만큼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원하세요!"

말이 쉽지 변화를 위해 개인의 성격을 바꾸는게 어디 그렇게 쉬운 일이란 말인가?


미국 UCLA 의과대학 교수이자 15년간 수천 명의 삶을 바꾼 세계적인 행동과학자, 션 영

그는 자신의 책, <무조건 달라진다> 에서 

수많은 책과 일반적인 통념은 변화를 위해서는 성격 즉 나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핵심 성격이 있고 이는 평생 동안 쉽게 변화하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의지력이나 동기부여 결여를 문제로 삼지만 인간은 그렇게 단순한 존재가 아닙니다. 


변화를 위해 꿈꾸는 것은 문제될 게 없습니다.

하지만 꿈꾸는 것만으로는 변화 속에서 겪는 일상의 시련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그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꾸준한 변화를 위해서 꿈,목표,단계의 차이점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꿈은 목표보다 거창합니다. 

성취하기 까지 3개월 이상 걸리고 지금껏 성취한 적이 없는 계획을 뜻합니다. 


목표는 성취한 경험이 있고 책 100권을 읽겠다 처럼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단계는 목표로 향하는 길에 점검하는 작은 임무 입니다. 


성취하는데 일주일이나 걸리는 것은 아니고 아주 쉽고 작은 일을 단계라 입니다. 

첫 단계를 찾는일에 초점을 맞추고 작은 걸음을 내딛는 일입니다.

작은 단계에 초점을 맞추면 꿈의 초점을 맞출 경우보다 빠른시간 안에 목표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이때 뇌에서는 강력한 화학물질을 분비해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우리는 이를 다시 느끼고 싶어 하기 때문에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됩니다. 

결국 반복되는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잡아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처럼 작게 생각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단계와 목표를 성취해서 마침내 꿈을 이루게 될겁니다. 


변화는!! 

어떤 운동화를 신을지 곰곰이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운동화를 신을때 시작된다는 것





션 영<무조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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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단점이 오히려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는 이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과 복을 드립니다. 


아마존 웹서비스의 탄생은 아마존이 엄청나게 많이 구입해 놓을 서버를

유지하는데 들어 가는 비용을 비시즌 동안 임대를 해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 되었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매출이 나오는 사업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아마존의 단점이었던 많은 서버를 장점으로 바꾸어 준 아이디어였습니다.


단점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숨기고 없에는데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점은 상활과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장점으로 승화 될 수 있으며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알고 보면 단점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는 단점을 인정하고 포용해야하는 이유에 주목해야 합니다.

먼저 단점은 사람을 인각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우리 스스로는 상대방에게 완벽하게 보이기를 원하지만

막상 완벽해보이는 사람을 보면 그들로부터 단점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단점을 서슴없이 보여주면서 자신이 부족한 사람임을 인정하면

상대방은 오히려 장점을 찾으려 노력 한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간접적으로 자신의 문제 해결 능력과 끈기를 어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단점이 알고보면 단점이 아닐 수 있습니다.


즉 단점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을 특성의 차이였을뿐

자신의 주변 상황이나 변수에 따라 얼마든지 장점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명백한 단점이라고 밝혀진 것들이라 해도 

이를 이용해 오히려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우사인볼트는 자신이 척추측만이라는 단점을 척추측만에 버틸수 있는

허벅지를 만들어서 최고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단점을 보여주고, 다시보고, 이용한다면 단점은 당신의 최고의 무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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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인생을 뒤바꾼 최고의 시간활용법 [자투리 시간 제대로 활용하는 법]

출근길의 30분 몰입 성취

"하루 30분, 작은 성취로 용기를 얻게 된 나의 삶은 점점 변화하게 되었다." 

(참고: 하루 30분의 힘,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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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포기하지 않는다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목표달성, 실패, 경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도대체 우리가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치명적인 것은 '완벽주의' 이다.

목표를 실행하는 중에 단 하루 잘 지키지 못했다고 해서 전체를 포기 해버리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과정이 더 이상 완벽하지 않아서 노력하지 않고 중간에 포기하는 일들이 모든 것들이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비롯된 것이다.


심지어 완벽하지 않다면 관두는 변이 낫다는 생각에 시작도 하기전에 미리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애초에 시도하지 않으면 실패할 필요도 없으니까.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결코 완벽하지 않을 것이며 무언가 시도하다 보면 당신은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그래도 괜찮다.


어떤일을 완벽하게 해내지 못했다고 해서 죽지는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불완전함에 대한 내성을 길러야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실패해도, 도전은 계속될 수 있다.

실패의 반대말은 완벽주의가 아니라 '목표 달성'이다. 


우리의 다이어트의 목표는 5kg 감량이지 5kg 감량동안 한번도 군것질을 하지 않는 것이 목표는 아니다.




그동안 당신이 꾸준히 해온 일에 비하면 하루의 잘못은 아주 작은 실수에 불과하다.

그런 실수에 발목 잡히지 않고 꾸준히 지속하기만 한다면 목표는 반드시 달성할 수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한 가장 중요한 날은 시작하는 날이 아니라 우리가 처음으로 실수한 날이다. 실수로 인해 패배의식에 사로잡히지 않고 완벽주의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실수를 겪고 나서는 '끝까지 해내는 것'을 시작하게 된다.


우리는 늘 더 나은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가 '너 나은'이 '완벽'으로 돌변해 버린다.


한 번의 실수 때문에 의기소침하여 중도에 포기하지 말자. 

포기하면 거기서 끝이지만, 완벽하지 않아도 끝은 아니다. 

(참고: 피니시, 존 에이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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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찍힌, 도장 두개의 의미

두장의 무료 커피 쿠폰 

10칸중 2개가 찍여 있는 쿠폰과

8칸 짜리 쿠본 이 두장의 결과는 

예상치 못한 행동을 불러 옵니다. 


산 정상이 보이지 않을때 우리는 좌절 합니다. 
하지만 눈앞에 정상이 보인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조삼모사 같은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2개의 도장은 우리에게 가야할
목표가 멀지 않음을
눈으로 보고 느끼게 
합니다.
 
착각일지라도 말이지요

우리는 모르지 않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우리는 알고 있어도
낭비하고 소비하고
주저하고 있죠

내자신은 3번째 도장 부터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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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생성 이라는 함정

네트워킹 중인 것인가? 

넷드링킹 중인가

생각하세요.

인맥생성이라는 함정에서 

소중한 시간을 낭비 하고 있지는 않은지 


1+1 =3 ? 될수도 있는것이  진정한 인맥생성 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1이 되었는지 1에 가까워 졌는지 생각해 봐야 할것 같네요

자신이 1이 되기 위해 자신에게 더 투자할 시간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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