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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1달러 시나리오' 기적


이안 맥밀런(와튼 스쿨 교수) -

도전적인 사람들은 돈을 쓰기 전에 상상력을 씁니다.

어떤 일이든 상상력을 먼저 활용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실제 했을 때, 효과도 더 뛰어납니다.


1954년, 캐나다의 작은 마을에서 한 소년이 태어났습니다.

공상과학소설에 푹 빠져있던 그는 어렸을적 왕따를 당했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

숲에서 개구리, 뱀 등을 잡아 해부하고 오두막을 짓고 며칠을 머무는 등 '자연'이 아이의 베스트 프렌드였기 때문이다.

어느 날 TV에서 우연히 심해 탐험 프로그램을 본 그는 이전에 결코 본적도, 상상해 본적도 없었던 광경에 혀를 내둘렀다.

그러고 나서, 돈을 모아 약 3000시간을 바닷속에서 보냈고 약 500시간을 잠수함에서 보내는데 썼다.

'자연은 늘 상상했던 것 이상이구나'

자연을 가까이 하면 할 수록 인간의 상상력 역시 더 뻗어나갈 수 있다!

습관처럼 머릿속에 커다란 캔버스 펼치고 상상의 나래를 마구마구 그려 나갔던 소년은 어느 순간 자신이 상상했던 이미지들은 이야기로 만들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졌다.

'영화 감독'이야 말로 자신에게 딱 맞는 직업이라 여기게 되었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대학교 생활에 적은하지 못하고 중퇴했다.

생계를 위해 직장을 구해야 했다.

하지만 그가 가진 '진짜 관심사'들은 이력서에서 충분히 빛을 발할 수 없었다.

그는 식당웨이터, 트럭운전사를 하며 먹고 사는 것을 해결했다.

하루하루 꿈을 체념하며 멀어져 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나날들 그러다 세기의 SF영화라 불리는 [스타워즈]를 보게 되었고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다리 올라온 그는 충동적을 트럭 운전 일을 그만 두었다.

'굶어 죽어도 좋다'

B급 영화와 저예산 영화를 다루는 제작사에 들어가 다시 영화에만 몰입하기 시작했다.

'세상에 뛰어난 사람이 이토록 많았다니....','재능이 없는 것 같아 ... 포기할까'라는 생각이 수도 없이 들었지만 그 때마다 눈 딱 감고 시나리오의 한 문장을 더 써내려갔다.

그렇게 천신만고 끝에 완성한 한 편의 시나리오 들뜬 마음으로 제작사들을 만나러 나녔지만 반응을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수번의 거절 끝에 한 영화 제작소의 책임자를 겨우 만나게 되고 그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토해내듯이 말했다.

"속편을 포함한 모든 권리를 1달러에 넘기겠습니다."

"단, 저를 영화 감독으로 기용해 주십시오"

영화에 들어간 전체 예산은 약 70억, 같은 시대에 만들어진 영화들의 평균 제작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미래 사회의 암울한 묵시록을 그린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서막은 그렇게 오를 수 있었다.

역대 최대 흥행 영화 1,2위 기록을 모두 보유한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 터미네이터 이후, 에일리언2, 트루라이즈, 그리고 아바타 까지 그의 흥행스토리는 끝이 없다.

사람들은 카메론을 만나면 어떻게 이와 같은 영화들을 계속해서 만들 수 있는지 비결을 묻는다. 


제임스 카메론이 말하는 '꾸준한 자기계발'을 위한 5가지 비결!


첫째> 호기심과 상상력을 갖기 위해 자연을 가까이하라 그리고 창의적인 사람들과 함께하라

자연은 한계가 없습니다. 저는 상상력의 한계를 느낄 때마다 대자연으로 나갑니다.

그러면 저도 모르게 영감에 휩싸입니다.

모든 좋은 아이디어는 좋은 실행을 기초로 합니다.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해 미술, 사진, 음악을 가까이 하세요

특히 저는 음악을 들을 때 새로운 감성에 휩싸이곤 하는데 "그 때의 그 감정을 온전히 각본으로 옮기려고 노력합니다"


둘째> 영감은 언제나 어디서나 얻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며 늘 대비하라

저는 항상 긴장을 늦추기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 영감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하거나 파티에서 누군가에게 얘기를 할 때에도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때 그 영감을 잊지 않도록 바로 외우거나 적어 둡니다."


셋째> 그러고 나서 혼자가 되라

"어떤 시점에 이르면 자리를 잡고 써야 합니다."

그렇게 스스로 고립됩니다.

평소 일상 생활 그대로는 집필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각본을 쓰는 건 '저글링' 같은 겁니다.

여러 아이디어들이 한 방향으로 흘러나오다가 패턴으로 구체화 됩니다.

이렇게 몰입하게 될 때까지 3~4일이 걸립니다.

중간에 방해을 받으면 더 걸리거나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집필을 할 때는 다른 사람들이랑 어울리거나 점심을 오래먹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는 하루 6페이지를 쓸 수 없습니다.


넷째> 나서기도 해야한다.

저는 과거의 많은 시간을 배우는 데 썼습니다.

이것저것 하느라 영화라는 분야에서 '임계점'에 이르는데 한 참 걸렸습니다.

인내심을 키워야 했습니다.

'임계점에 이르는 때'를 안다면 굉장한 겁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득할 때 그 아이디어를 팔아야 할 때가 언제인지 안다는 것은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나서야 할 때, 기다린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겁니다."


다섯번째> 자신의 눈을 철저히 '객관화' 하라

영화 제작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객관성을 유지하는 겁니다.

'자기 것'에 빠지지 말고, '자기 것'에 취하지 않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제작자로서 가장 힘든 부분이 몇 년 동안 자기가 만든 영화를 다시 볼 때입니다.

모든 프레임이 너무 친숙하기에 영화를 처음 본 관객의 시점으로 객관성을 유지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매일 수천 번씩 내리게 되는 모든 결정들은 백지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매번 영화를 볼 때마다, 마음을 와이퍼를 닦아 내는 듯한 프로그램을 가동해야 합니다. 

타고난 재능을 갖고 있음에도 자신의 꿈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지나치게 망설였거나 혹은 너무 신중해서 자신이 믿는 한계를 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꿈을 향해 갈 때는 과감해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 절대, 포기 하지 마십시오

_제임스 카메론



우리는 이미 업적을 세운 사람처럼 살수는 없습니다.

업적을 세운 사람처럼 살아 보라는 의미의 글은 아닌 것입니다.

그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삶을 살았고 어떻게 이루었는지를 참고 하는 것입니다.

똑같이 따라 한다고 해서 모두가 제임스 카메론 처럼 되는 것은 아닙니다.

터미네이터의 영화 제작자를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의 카메론은 없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아직 터미네이터 영화 제작사 책임자를 만나는 기회를 갖지 못한 것 뿐입니다. 

그렇다면 언제 만나는가 라는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알수 있는 영역의 일은 아닙니다.

지금 이순간 만났을 수도 있고 앞으로 몇 10년 뒤에 만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미 만났었다면 우리 자신이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고 만나지 못했다면 앞으로 만날 기회가 언제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나무 아래서 입을 벌리고 기다려야 할까요?

떨어지는 감을 입으로 받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벌써 알고 계실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우리는 바구니를 준비 하던지 아니면 떨어지기 전에 직접 딸 수 있는 잠자리체 같은 도구를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준비를 하고 있나요? 최소한 이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은 시작은 하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의 시작일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실행을 하면 됩니다.

오늘도 저는 여기에 몇글자를 남기면서 제각 생각하는 목표에 한발짝 다가 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방법대로 나아 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알고 있는 지식도 되짚어 보면 그속에서 새로운 것이 나온다는 것을 또한번 머리와 가슴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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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37상에 자기 계발을 하는 이유


자기 계발을 대체 왜 해야 하는 걸까요?

31살에 본격적으로 자기 계발을 시작해서 37살이 된 지금도 현재 진행중인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인생의 자유도를 높이히 위해서"

많은 이들이 경제적 성공을 위해 자기계발을 한다고 하지만 제가 볼 땐 인생의 자유도를 높이다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를 평생 다닐 생각이 없었습니다.

딸이 자라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싶었는데 통근, 업무 시간 모두 따져보니 원하는 만큼 자유를 얻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회사를 다니며 시간을 쪼개서 공부를 했고 철저히 준비하여 성공적으로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이, 이렇게 자기계발을 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곳에서 큰 선물을 얻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속독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책을 한 권 정도 읽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어려운 책도 하루면 끝냅니다.

왜 이렇게 책읽는 속도가 빨라졌나고요?

바로 배경지식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속독은 기술이 아닌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의 싸움입니다.

따라서 한 분야의 배경지식이 쌓이면 그 분야의 책은 막힘없이 술술 넘어갑니다.

덕분에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거부감이 줄었고 이로 인해 현재 출판, 교육, 엔터테인먼트, IT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기 계발을 통해 얻는 두번째 선물은 나눔의 기쁨을 깨달은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니 내공이 늘고 경험이 쌓이다 보니 나눌 이야기가 많아집니다. 

이 때문에 수천 명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게 됐고 마침내 고민 해결사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처럼 계속, 꾸준히 공부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력과 경험치를 늘려 이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이 영상을 보는 여러분도 자기 계발을 통해 인생의 자유도를 높이고 삶 곳곳에서 많은 선물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잊지 마세요!

꾸준한 공부는 여러분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겁니다.


"자기계발은 인생을 계발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체인지 그라운드 



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이일이 벌써 1년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에 보게된 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새로운 떨림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영상이었는데 전혀 모르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 영상을 통해 새로운 감정과 깨달음 같은 것을 느끼게 되었고 비슷한 영상들을 찾아 보기 시작 한 것이 시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스스로 이런 좋은 영상이나 글을 쓰고 있지는 못하지만 나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어딘가에 존재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고 있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깨달음은 새로운 것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알고 있던 것에서 새롭게 재정립이 되고 그것이 내안에 스며들때 나도 모르게 움직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명언이라는 말들이나 일화는 그냥 나온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 일화나 말을 통해 한사람이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동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사람들이 많아 지면서 그 말은 명언이 됩니다. 

가슴속을 흔드는 힘이 있는 말과 행동인 것입니다. 

2년전에 비해 현재의 나는 어떻게 바뀌었는가?

저는 생각 충이었습니다. 생각만 쭉하고 혼자 결론은 짓거나 상황이 안된다고 한탄만 하고 있던 시절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자존감이 낮은 것 같다 불평이 잦다 꼬여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스스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더욱 충격으로 다가 오기도 했습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부분을 지적하고 이야기하고 토론한다고 생각을 했을뿐 그것이 나에대한 평가도 되돌아와 나를 공격하는 비수가 될꺼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내속에 있는 불만이 밖으로 흘러 나오 있다는 사실을 본은은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바뀌기로 했습니다. 바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찾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해보면 좋다는 행동들을 하나하나 따라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일들이 일어 났습니다라고 할만한 큰 변화는 보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행동해보면서 무언가 수정되고 바뀌어 가는 제자신을 느낄수는 있었습니다.

작은 노트를 쓰기 시작하기 시작해서 블로그 시작, 유튜브 체널 개설, 등등 내 행동의 결과가 남았습니다. 

큰 성과를 이야기 할 정도는 아니지만 생각이 현실로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마음 가짐도 바뀐 부분이 많습니다. 나를 위해 집중하게 되었고 더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도 반걸음 한걸음 얼마나 나아 갈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위해 이글을 남깁니다. 

여러분도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난후에 이글을 보면서 미소짓는 나를 만나기 위해 나는 오늘도 나아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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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반전 매력을 만드는 6가지 꿀팁

(목소리,보이스 트레이닝, 속도)


"타고난 외모를 바꾸기는 힘들지만 목소리는 훨씬 쉽게 바꿀 수 있다!"

목소리는 '제 2의 얼굴'이라고 불린다.

그만큼 첫 만남에서 호감도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다.

면접, 스피치, PT에서도 목소리가 성패를 좌지우지한다.

전반적인 이미지 교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아오는데, 나는 거의 항상 보이스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어떤 목소리를 좋아합니까?' 라고 묻는다.

'중저음'의 목소리가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고음,중음,저음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목소리의 '속도'다

아무리 중저음이라고 해도 말투가 빠르면 바쁜 것처럼 들리고 서두르는 느낌이 들어 도무지 안정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안정감이 없으니 이야기의 전달력과 설득력이 떨어진다.

더 큰 문제는 상대를 배려한다는 인상을 줄 수 없다는 것.

그래서 보이스 트레이닝에 있어 속도교정은 빠뜨릴 수 없다.

내 목소리의 속도가 어떤지 모르겠다고?

간단한 리딩테스트가 있다.

언제 어디서슨 쉽게 할 수 있다.

핸드폰 타이머 기능을 '1분'으로 설정하고 1분동안 글을 어디까지 읽었는지 체크해 보면 된다.

1분이 끝난 순간 몇 글자를 읽었는가?

적정 속도는 1분에 평균 320~350 음절이다.

아주 잘 들리는 편안한 속도다.

목소리가 다소 '느리다'고 느껴지는 속도는 1분에 300음절 정도로 전달하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빠르다고 느껴지는 경우는 350절 이상이다.


<속도가 느린 경우>

말하는 속도가 느리면 여유롭고 느긋한 인상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열정적이라는 느낌은 전하기 어렵다.

목소리가 작거나 발음이 바르지 않다면 '여유롭다'는 느낌은 '답답하다'는 느낌으로 전해진다.

말하는 속도를 조금 더 빠르게 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두가지를 제안한다.

첫번째, 쉬어 읽는 음절의 끝을 늘이지 않는다.

말이 느린 사람은 대부분 말끝을 늘이는 습관이 있다.

예를 들어,

'내가'라고 말할 때 '내가아~'

'집에서'라고 말할 때 '집에서어~'

이런 식이다.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면 말끝에서 캐스터네츠를 치듯이 박수를 치면서 의식적으로 끊어 읽는 연습을 하면 습관 교정에 도움이 된다.

내가 / 집에서 / 쉬고 있는데 /  갑자기 / 전화가 / 왔어.

늘어지지 않도록 박수를 치며 읽자.

불필요하게 늘어지는 속도를 잡을 수 있다.


두번째, 간투사나 불필요한 습관어 줄인다.

문장 사이에 '어~'나 '음~'등의 말들을 습관적으로 넣는 분들이 있다.

이런 말을 간투사라고 하는데 불피요한 습관어다.

간투사를 체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녹음이다.

실제 본인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내가 정말 이렇게 말한다고?'

놀라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


<속도가 빠른경우>

미국을 비롯해 서양권은 말하는 속도가 살짝 빠른 것을 선호한다.

열정적이고 힘 있는 느낌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너무 빠르다면 조절은 필수다.

3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첫번째, 양손을 의자에 깔고 앉은 뒤 말하기

손을 누르고 앉아 있으면 체중이 손에 전해지므로 '눌려 있다'는 무거운 느낌을 받는다.

이것은 조금 더 천천히 무게감 있게 이야기해야 한다는 사실을 뇌에 인지 시킨다.

평소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만큼 일상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연습니다.


두번째, 호흡을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말하기 

호흡을 신경 쓰는 것만으로도 대화의 속도는 눈에 뛰게 조절된다.

말이 빨라질 때마다 호흡을 좀 더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


세번째, 발음을 신경 쓰면서 말하기 

속도가 빠르기에 발음을 놓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초보 래퍼들이 랩의 속도를 따라가기 바빠 발음이 뭉개지는 것과 같다.

발음과 속도를 함께 가져가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은데, 여기서 추가 꿀팁!


발음 연습은 이렇게 하라. 

첫번째,하루에 5~10개의 단어를 '모음'의 발음에 집중해서 발음한다.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할 때 모음은 5번이 쓰인다.

'아,여,아,에,요' 이다.

입을 크게 벌려 턱이 아래로 턱이 아래로 내려가는 느낌까지 받을 정도로 모음 다섯개를 정확하게 발음하면 된다.

실전에서는 상대방을 의식해 움츠려들기 일수이므로 평소 연습은 '과하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해야한다. 


두번째, 젓가락이나 투명 빨대를 물고 발음한다.

혀를 젓가락 아래로 낮춘다. 

빨때를 양쪽 송곳니 아래 정도에 놓은 뒤 살짝 물자.

혀는 빨대 아래쪽으로 내린다.

그리고 읽어 나간다. 

평소와 달리 혀가 내려가 있는 상태이므로 발음도 무척 힘들고 굉장히 어색하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이게 잘하는 것이다. 

마지막 문장까지 읽은 뒤 바로 빨대를 빼고 다시 처음부터 읽어보자 

막혀있던 봇물이 터지는 것처럼 시원한 발음이 나오는 것을 느꼈는가?

평소 혀 위치를 낮출수록 발은을 더욱 또렸하게 만드는데 더 큰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 속도가 느린 경우, 속도가 빠른 경우로 나눠 몇가지 보이스 트레이닝 기법을 살펴보았다.

목소리가 가진 열정과 여유로움, 그리고 수많은 감정들의 완금 조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바로 '속도'리는 것을 꼭 기억하라.

오늘의 작고 사소한 습관만으로도 여러분의 목소리는 더욱 깊은 향기를 가지게 될 것이다.


연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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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기회를 마주하는 법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 꿉니다.

최선을 다해서 내가 목표로 한 꿈을 이루는 것 만큼 행복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성공에 다가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과거를 따라가보면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바로 기회에 관한 것입니다.

일부는 철저하게 준비된 계획대로 성공의 사다리를 올라간 경우도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연하게 기회를 접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살려서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그들은 성공의 씨앗이 되는 그 우연한 기회와 만날 수 있었을까요?

많은 사람은 말합니다.

"나한테 기회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기회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그 우연한 기회는 쉽사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아마 기회의 특이한 속성 때문일 것 같습니다.

기회는 절대 가만히 한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항상 움직이고 돌아다닙니다.

때로는 가까이 다가가면 도망가기도 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참을성 있게 기다리면 어쩌면 기회를 만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가만히 있는 상황에서 기회를 잡는다는 것은 기회의 속성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기회에 올라타려면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가능성을 포착했을때 그 기회에 올라탈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기회는 불청객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기회를 싫어하고 때로는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래서 항상 어떤 상황에 표면적인 부분을 넘어서 본질을 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회가 와도 우리는 그것을 잡는 것이 아니라 피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기회가 오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 기회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상황의 핵심을 파악하여 기회를 찾아낼 수 있도록 늘 깨어잇고, 파악된 기회를 냉큼 그리고 악착같이 잡을 수 있도록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히 우리에게도 기회는 올 것입니다.

반드시 옵니다.


우리 함께 화이팅 입니다!!!!!


신영중 <두근두근> 중에서...



우리는 언제나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기회가 오면 그것이 기회인지도 모르고 넘어 갈때도 많습니다.

되돌아 보면 그때가 기회였는데 라는 때가 누구나 한번 이상 있을 것 입니다. 

물론 인생을 한방에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쉽게 볼수 있는 기회는 아닙니다.

진짜로 운이 좋아야 마주칠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소소한 기회들은 우리가 늘상 첩하고 있습니다. 그걸들을 무시하고 큰 기회만 찾는다면 평생을 걸려 구경도 못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기회 뒤쪽에 엄청난 기회가 딸려 있을지도 모르는 겁니다.

필자 역시 후회되는 과거들이 있습니다. 누구나 꼭 있을 겁니다. 이점은 확신이 듭니다. 

어떤 기회는 저 기회를 잡았을때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두려웠고,

어떤 기회는 잡았지만 내가 준비되어 있지 못했으며,

어떤 기회는 기회인줄도 모르고 지나 버리고서 알게 된 적도 있습니다. 

운과 기회는 내입에 꼭 맞는 것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마춤형 기회는 없습니다. 어느 세상도 그리 친절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손을 뻗어 잡아 내는 것은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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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인생을 바꾸는 한가지 습관

우리는 타인이 어떤 사람인지 빠르게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유능한지, 유능하지 않은지,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필요 없는 사람인지를 말이죠.

실제로 인간은 타인을 만난지 30초 만에 상대방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생존을 위해 본능으로 자리잡은 것이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처음에 내린 판단을 쉽사리 바꾸려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상대방이 처음에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부정적으로 평가하여 무시하곤 하죠.

여기, 자신의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곳에 한 예술가가 참가했는데요.

그녀는 무대에 올라와 남성 심사위원의 얼굴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영상을 보는 여러분도 알 수 있듯이 심사위원들은 차가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별할 것이 없는 그녀의 실력에 하나둘씩 탈락 버튼을 눌렀고, 청중들도 이에 동조하며 비웃기 시작했습니다.

무대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마지막 심사위원까지 탈락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탈락 버튼을 누른 심사위원들을 향해 의미심장한 미소를 던지며 자신이 그리고 있던 그림을 뒤집었습니다.

그녀의'진짜 그림'을 본 심사위원과 청중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잠깐의 시간만을 가지고 참가자의 재능을 평가하는 심사위원들에게 일침을 놓았습니다.

이것은 TV 쇼에서만 벌어지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삶 곳곳에서 타인을 너무나도 쉽게 판단하며 그 생각을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높은 기준을 가지고 타인을 판단하기 때문에 때로는 그들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위대함을 보지 못합니다.

자, 우리의 삶을 한 번 되돌아볼가요?

오늘 당신은 어떤 사람을 만났고, 어떤 판단을 내렸나요?

상대가 보여준 잠깐의 모습만으로 그들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무시하지는 않았나요?

이 영상을 본 여러분들이 무의식중에 상대방을 판단하게 되더라도, 그 생각을 잠시 멈추고, '상대의 장점'을 보기 위해 노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특정 인물을 향해 비웃음을 날리더라도 여러분만은 그 사람의 잠재력과 위대함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상대방을 쉽게 판단하지 않으려는 노력과 타인의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려는 노력 이것이야말로 스스로를 성숙하게 만들며 여러분 자신의 잠재력과 위대함을 끌어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https://youtu.be/m__QZKzLkCg


다른사람의 위대함을 끌어 내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을 바로 리더쉽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회사에서나 어떤 조직에서 필요한 사람을 뽑을때를 생각해 보자.

대외적으로 보이는 부분 즉 눈에 보이는 평균적인 능력으로 그사람을 판단하고 그런사람들만 찾는다.

간단히 생각을 바꾸어 보면 알 수있는 부분이 있다. 그런 사람은 많지도 않고 그래 보이는 사람이 많을 뿐이란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더구나 그사람의 실력과 인성 즉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정확하게 판단 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리더가 이정도는 되어야 리더지 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말을 맞는 이야기 입니다. 

진정한 리더는 어떤 사람이든지 그사람의 능력을 재대로 판단하고 장점을 극대화 시켜 일의 효율성을 높일수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 또한 어떤 사람을 판단할때는 역지사지의 경우를 직접 겪어 보지 못했다면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 극히 미흡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많은 부분을 경험 합니다. 

그 경험을 토대로 다른 일도 하게 됩니다. 여기에 한가지 선입견이라는 부분이 자신의 발전을 막고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관계에서 피해자라고 할 정도의 경험을 겪지 않고서는 당하는 사람의 아픔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보편적인 기준과 평균이라는 정의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많은 것들과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들이 몸담고 있는 조직속에서 상사가 그런 눈을 갖고 계신 분이면 참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 운을 바라만 볼 수는 없다는 것이 현실 입니다. 

우리 자신이 누군가를 이끌고 나가야 할 날은 꼭 온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시선에서 다른 경험으로 바라 볼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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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멘탈 금수저가 깨달은 인생 교훈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

나는 금수저다.

"멘탈 금수저"


개인적으로 멘탈 갑이었던 인생을 되돌아 보면서

어렴풋이 깨달은 점을 공유해 본다.


내 인생의 중심은 자신이지만 세상의 중심은 내가 아니다.

세상은 수많은 사람의 암묵적인 협력에 의해 돌아간다.

수 많은 인생중에서 내 인생만 소중하다는 생각은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다.

그럴수록 세상의 중심에서 멀어진다. 

중심에 서고 싶다면 부지런히 리더쉽을 키워야 한다.


운은 통제 불가능하다.

삶은 운으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의지대로 안 될 확률이 높다.

그러니 매사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열심히 했어도 안 될 수도, 잘될 수도 있는게 인생이다.

운도 실력이라는 소리는 전형적인 헛소리에 불과하다.

운은 어디까지나 '운' 이다.

노력과 결과는 다른 영역이다.

내가 노력했으니까 무조건 보상 받을 수 있다?

전형적인 '자뻑' 초기 증상이다.

노력이 '결과'라는 상품으로 가공되려면 운이나 경쟁을 거쳐야 한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했어도 운이 없거나 경쟁에서 밀렸다면 보상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냉정하다.

입사는 스펙으로 될 수 있겠지만, 퇴사는 실력이다.

어떤 시험 점수를 받았든, 어떤 대학을 나왔든 실력이 없으면 스펙은 세상 쓸모없다.

퇴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자유로운 정도는 행복한 정도에 비례한다.

멘탈 금수저로 살아가면서 깨달은 사실은 나에게 정신적 풍요로움을 가져다 주었다.

멘탈은 단련시키는 과정은 고통스러웠지만 이만큼 수확을 얻었기에 나는 자랑스럽게 '멘탈 금수저'가 될 수 있었다.


이번 영상은 보면서 도움이 되는 이야기도 물론 있지만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졌다.

멘탈 금수저 라는 것이 자랑스러운 이유가 세상이 험하고 살기 힘들기 때문이라는 것으로 들리는 것은 필자만 그런 것인지 모르겠다.

요번 이야기의 두가지 요점 내 인생의 중심은 자신이지만 세상의 중심은 내가 아니다, 운은 통제 불가능하다. 이라는 내용을 보자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것처럼 들린다. 그렇기에 버티기 위해서 멘탈이 금수저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것과 같다.

내가 제대로 듣고 느꼈을 수도 있다. 

만일 그렇다 하더라도 나는 이이야기 내용을 조금은 바꾸어 보고 싶어 졌다. 좋은 이야기를 외곡하겠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내가 본 느낌과 다른 것을 느낀분들은 여기서 멈추셔도 됩니다.

내가 느낀점은 핵심적인 이야기만 꺼내서 이야기 하다보이 말이 이상해 진것 같다는 뜻이다. 

위 글을 한줄 한줄 읽어 보면 노력을 하라고 하는 것인지 어디에 동기를 두어야 하는지 노력해봐야 운이라하고 너무 어떤 점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동기를 찾기가 힘들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세상의 중심이 내가 아닌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꼭 세상에 중심에 선다고 생각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과장법을 사용한 문구이겠지만 조금더 친절한 예시나 글내용이 있었다면 더 공감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다.

삶이라는 것이 맨 앞에서 돌격을 해야 할 때도 있고 주변사람들과 어깨 동무를 하고 발을 마줘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에 필자는 중심이냐 아니냐는 중요하게 보여 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내 삶의 중심은 나이기도 하지만 내가족을 위해 일할 때도 손해볼때도 아플 때도 있다. 그것은 세상은 살아 가는데에도 마찬가지가 일꺼라고 생각 하기에 너무 강한 단언은 공감보다는 거부가 느껴지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운 이라는 것 역시 하늘이 준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운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자세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았을 탠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척 하면 척 알아 먹듣지 못하지? 라는 생각을 한다면 척척척 하는 생각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보다 어찌해야 할바를 모르는 사람에게 더욱 도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준비를 하고 노력을 하고 알아 보고 있는 사람에게는 말 한마디가 큰 방향을 제시 해줄수도 있지만, 나침반을 잃고 해매이고 있는 사람에게 방향만이라도 좀 친절히 제시를 해줄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쉽고도 어려운것이 처음 시작 하는 것이고 누구나 해내기 쉽지 않은 것은 마침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로의 손을 잡고 바쳐 주며 나아 간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지 않을 까요?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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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미디어 세계는 수많은 인터넷들의 네트워크로 얽혀 있는데, 그 중 편파적인 목적을 위해 사실 확인이나 전문가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날것 그대로의 정보들이 남발되는 현상도 자주 목격된다.


어떤 정보는 진실과 동등한 지위를 차지아고 있으며,

잘못이나 도를 넘는 것들을 판정할 심판도 없어 우리를 혼란스럽게만 한다.

이럴 때 가장 무서운 것이 바로 '확증 편향' 이다.

인간이 범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사고의 오류가 확대,재생산되는 것이다.


예를들어 미국에서는 TV와 블로그를 통해 수많은 종교적 근본주의자의 관점에서 만들어진 뉴스를 접할 수 있는데,

예컨대 오바마 대통령이 무슬림이라는 명백한 거짓 주장이 수년 동안 퍼져나가기도 했다.

하지만 그 어떤 보수 성향의 미디어도 이런 풍설의 명백한 어리석음을 지적하지 않았다.

이런 현상은 과학계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과학자들도 자신의 가설을 관철시키기 위해 그 가설이 타당하다는 정보들만 편파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계는 이런 잘못된 편견을 근절하기 위해 검증의 메커니즘을 고안해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세스는 바로, '동료 평가' 자신의 견해가 타당한지 스스로 깨닫는 데느 과학자라도 한계가 존재한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을 이것이다. 가장 객관적인 견해로 도출시킬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 아니라 '제3자'인 경우가 많다는 것

동료 과학자들의 엄밀한 검토는 대부분의 경우 잘못된 데이터를 제거하고 특정 이론의 가치를 판단하는 최소한의 기준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동료 평가에 있어 가장 필요한 환경은 저마다의 독릭적인 견해를 가치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과학이라는 세계에서는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의 독립성을 보장해주려고 한다.

그들이 가장 경계하는 관계는 이렇다. 

정보의 가치가 한쪽에만 쏠려 있는 관계 누군가의 가르침이 언제나 절대적 진리가 아닐 수 있고 그들의 가르침은 언제나 잠정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과학자들은 서로가 배울 수 있다는 독립적인 관계임을 강조한다.

그래서 그들은 '건강한 회의주의'를 지향하고 계속해서 수많은 가설들을 검즌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협력하고 존중하는 관계가 유지 된다면 논리적인 비판은 개인과 조직의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과학의 잠정적이라는 말의 진정한 뜻은 항상 새로운 증거에 문을 활짝 열고 있다는 말과 같다.

우리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일 때 새로운 반박에도 확짝 문을 열어야 한다.

지식과 정보의 경중을 따질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검증 프로세스는 주변 동료들의 객관적인 평가이다.

이것이야 말로 자신의 문제를 분석할 수 있는 가장 명료한 검증이라 할 수 있다.

잊지 말자! 

검증되지 않은 날것의 정보들이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있는 이 시대에 동료들의 합리적인 평가는 쓰디쓴 보약과 같다는 사실을!


참고 : <생각한다면 과학자처럼> 데이비드 헬펀드,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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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우리가 너무 쉽게 빠지는 '논리적 실수' (베토벤의 오류)

우리는 원인과 결과를 자주 혼동하곤 합니다.

거기엔 분명 무언가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베토벤의 오류' 

무심결에 우리도 오류에 빠져있다. (참고: 문제해결사, 유정식)


'베토벤의 오류'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베토벤의 웅장한 교향곡을 듣다 보면 먹다 남은 음식과 더러운 옷이 굴러다니는 아파트 구석에 앉아 위대한 음악을 창조하는 모습이 쉽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베토벤의 아파트를 목겨하지 못한 당시의 사람들은 그의 음악만을 듣고 그가 대저택에서 명작을 탄생시켰을 것이라고 짐작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베토벤의 오류란, 

과정과 결과가 서로 비슷하리라는 편견을 꼬집는 말입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뭔가 있을 거야'라고 단정짓는 습관을 말합니다.

어떤 기업이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등장한다면 으레 그곳엔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반드시 존재하리라고 믿는 것들, 이런 것들이 베토벤의 오류중 하나입니다.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기본적으로 패턴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상식적이고 지극히 평범한 것이 성공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하고 예외적이며 특이하게 보이는 무언가를 찾아내려고 합니다.

이것이 심화되면 원인과 결과를 거꾸로 생각하는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현상에 대해 '뭔가 있을 거야'라는 시각으로 바라보면 뭐든지 정말 '뭔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베토벤이 위대한 음악을 작곡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그 더러운 작업환경이었다고 잘못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구글과 같이 성공한 기업들이 복리후생에 많이 투자하는 모습을 보며 복리후생이랴 말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강력한 방법이라고 다른 요소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반화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복리후생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구글이 잘 나가는 이유가 바로 복리후생입니다!"

그러니 '복리후생을 강화하면 구글처럼 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별 의심없이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들 알다시피 말도 안된는 이야기다. 

가짜 원인의 오류에 빠지는 사람들은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등 잘 나가는 CEO들이 모두 대학 중퇴생이니 훌륭한 CEO가 되려면 대학 중퇴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과 별다를 바 없다.

문제에 대한 실증 과정과 해법을 구상하면서 이런 논리 오류에 빠진다면 절대로 설정할 수 없다.

멀리서 보면 우습게 보여도 생각보다 쉽게 빠질 수 있는 '논리 오류'

또 사람들이 흔히 갖고 있는 논리 오류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봅시다. 성공한 사람이 성공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영화,소설,만화에서는 영웅이 되는 사람은 영웅이 될 만한 요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비빌일지라도 나중에는 영웅의 가족력이나 선택받은 무기등을 얻게 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그렇지 않습니다. 

과정과 결과는 같지 않습니다. 성공의 요소는 자신이 만들어 나가가는 것이지 타고나거나 물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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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수 있는 엄청난 몰입력의 5가지 단계


우리는 셀수 없이 많은 도전과 대면하고

끊임없이 응전하며 삶을 이어간다.

도전을 받아 들일때, 개인차는 있지만

대부분이 도전 과제를 '집중'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집중도의 차이

다시 말해, 몰입도의 차이가

매우 다른 결과물을 낳게 된다.


특히,우리가 천재라고 부르는

뉴턴이나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의 몰입도는

일반인과 높은 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천재니까 그렇지'

'재능이 있으니까 가능한 일이야'

그렇다면,천재는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며

일반인은 재능이 선천적으로 없는 걸까?


황노문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지적 재능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발현됩니다. 

예를 들어, 올바른 교육 방식으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황교수가 말하는 후천적 노력이란 바로 '몰입'이다.

그는 몰입을 

'주어진 돈전에 대하여 최대로 응전하는 상태'로 정의하는데,

몰입을 통해서 도전 과제를 해결하게 되면

엄청난 희열을 느끼게 되고

이것이 즐거움과 행복감가지 이어지므로,

몰입이야 말로,

삶의 가장 유익한 경험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몰입을 할 수 있을까?

그는 몰입에 있어 자의적 노력이 필수 이며,

방향성만 알면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진정한 몰입을 돕는 5가지 단계를 이야기 한다.


삶의 가장 유익한 경험, 바로 '몰입',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5가지 단계

1) 생각하기 연습 - 어떤것에대해 쉬지 않고 생각하는 연습

2) 천천히 생각하기 

3) 1시간의 운동 

4) 두뇌 활동의 극대화 

5) 가치관의 변화 

(참고: 몰입, 황농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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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하는 법


음주 운전과 다이너마이트 개발 이 두가지 결정에서 우리는 어떤것이 옳은 결정인지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무사히 집에 도착 했더라 하더라도 음주 운전은 잘못 된것이고

전쟁으로 사람들이 많이 죽었지만 다이너마이트는 많은 좋은 일도 했습니다. 


자 여기서 결과와 결정의 상관관계가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그런데 좋은 결정을 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우리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누가 그런 오해를 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더구나 나쁜 결과로 인해 결정에 실수를 했다고 생각들을 합니다. 

실수를 저질렀다는 생각은 후회를 낳고 후회는 트라우마가 되어 이후의 결정에도 영향을 줍니다. 


나쁜의사 결정과 나쁜 결과 이 둘의 차리를 구별하지 못하면 최악의 결정을 내릴 확율도 올라 갑니다. 


완벽한 결과를 위해 우리가 할 일은 우리의 결정을 정확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려고 노력하는 것.

그것이 결과적으로 당신이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게 해주는 힘입니다.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저자 애니듀크



우리는 많은 착각을 합니다. 

착각이라는 함정속에서 계속 벗어 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개를 들어 주변을 보세요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단지 착각을 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또 나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은 사람이나 이야깃 거리를 조심해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정확한 결과를 예상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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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행복과 공부를 모두 잡는 방법, '몰입'


몰입이 주는 행복감은 순간적인 쾌감이라기보다 몰입한 뒤 느끼는 감정이다. 

어떤 일을 하면서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른 채 열심히 하는 만족에서 오는 것이다. 

그래서 몰입하는 순간 자의식이 사라지지만, 몰입 이후에는 더 큰 자아존중감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과업 수행으로 자기 성장을 느끼기 때문에 더 행복하다.

(참고 : 완벽한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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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조건 달라질 수 있는 법 (목표,단계,꿈,변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믿기 힘들겠지만

우리는 이 방법을 믿어야만 한다.

이 방법을 사용한 사람들이 변화될 가능성은 무려 3배 다시 말해 300%나 높았습니다.


필요한 건 오직 하나 작은 단계로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입니다. 

지속적을 변화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당신의 본래 모습을 바꿀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습관,변화,동기부여에 관한 대부분의 책은 이렇게 말한다.

"변화하고 싶나요? 그렇다면 성격을 바꾸세요"

"의지가 강한 사람을 본받거나 모든 역경을 극복할 수 있을 만큼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원하세요!"

말이 쉽지 변화를 위해 개인의 성격을 바꾸는게 어디 그렇게 쉬운 일이란 말인가?


미국 UCLA 의과대학 교수이자 15년간 수천 명의 삶을 바꾼 세계적인 행동과학자, 션 영

그는 자신의 책, <무조건 달라진다> 에서 

수많은 책과 일반적인 통념은 변화를 위해서는 성격 즉 나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핵심 성격이 있고 이는 평생 동안 쉽게 변화하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의지력이나 동기부여 결여를 문제로 삼지만 인간은 그렇게 단순한 존재가 아닙니다. 


변화를 위해 꿈꾸는 것은 문제될 게 없습니다.

하지만 꿈꾸는 것만으로는 변화 속에서 겪는 일상의 시련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그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꾸준한 변화를 위해서 꿈,목표,단계의 차이점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꿈은 목표보다 거창합니다. 

성취하기 까지 3개월 이상 걸리고 지금껏 성취한 적이 없는 계획을 뜻합니다. 


목표는 성취한 경험이 있고 책 100권을 읽겠다 처럼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단계는 목표로 향하는 길에 점검하는 작은 임무 입니다. 


성취하는데 일주일이나 걸리는 것은 아니고 아주 쉽고 작은 일을 단계라 입니다. 

첫 단계를 찾는일에 초점을 맞추고 작은 걸음을 내딛는 일입니다.

작은 단계에 초점을 맞추면 꿈의 초점을 맞출 경우보다 빠른시간 안에 목표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이때 뇌에서는 강력한 화학물질을 분비해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우리는 이를 다시 느끼고 싶어 하기 때문에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됩니다. 

결국 반복되는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잡아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처럼 작게 생각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단계와 목표를 성취해서 마침내 꿈을 이루게 될겁니다. 


변화는!! 

어떤 운동화를 신을지 곰곰이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운동화를 신을때 시작된다는 것





션 영<무조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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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인생을 뒤바꾼 최고의 시간활용법 [자투리 시간 제대로 활용하는 법]

출근길의 30분 몰입 성취

"하루 30분, 작은 성취로 용기를 얻게 된 나의 삶은 점점 변화하게 되었다." 

(참고: 하루 30분의 힘,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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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포기하지 않는다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목표달성, 실패, 경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도대체 우리가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치명적인 것은 '완벽주의' 이다.

목표를 실행하는 중에 단 하루 잘 지키지 못했다고 해서 전체를 포기 해버리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과정이 더 이상 완벽하지 않아서 노력하지 않고 중간에 포기하는 일들이 모든 것들이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비롯된 것이다.


심지어 완벽하지 않다면 관두는 변이 낫다는 생각에 시작도 하기전에 미리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애초에 시도하지 않으면 실패할 필요도 없으니까.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결코 완벽하지 않을 것이며 무언가 시도하다 보면 당신은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그래도 괜찮다.


어떤일을 완벽하게 해내지 못했다고 해서 죽지는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불완전함에 대한 내성을 길러야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실패해도, 도전은 계속될 수 있다.

실패의 반대말은 완벽주의가 아니라 '목표 달성'이다. 


우리의 다이어트의 목표는 5kg 감량이지 5kg 감량동안 한번도 군것질을 하지 않는 것이 목표는 아니다.




그동안 당신이 꾸준히 해온 일에 비하면 하루의 잘못은 아주 작은 실수에 불과하다.

그런 실수에 발목 잡히지 않고 꾸준히 지속하기만 한다면 목표는 반드시 달성할 수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한 가장 중요한 날은 시작하는 날이 아니라 우리가 처음으로 실수한 날이다. 실수로 인해 패배의식에 사로잡히지 않고 완벽주의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실수를 겪고 나서는 '끝까지 해내는 것'을 시작하게 된다.


우리는 늘 더 나은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가 '너 나은'이 '완벽'으로 돌변해 버린다.


한 번의 실수 때문에 의기소침하여 중도에 포기하지 말자. 

포기하면 거기서 끝이지만, 완벽하지 않아도 끝은 아니다. 

(참고: 피니시, 존 에이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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