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꼰뉴] BTS UN 연설 이후 세계적으로 일어난 이야기 


미국 뉴저지주 에그 하버 타운쉽에 있는 중학교의 한 교사는 지난달 24일 수업전 칠판에 

"Find your name and find your voice and  #Speak yourself"

라는 문장을 적었다.


'너의 이름과 목소리를 찾고 너를 세상에 말해라" 이는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뉴욕 UN총회 회의장에서 한 연설 내용의 일부였다.

그는 수업때마다 들려주고 싶은 메세지를 적었는데 그날 아침 RM의 UN연설을 TV로 보고 감명을 받아 그날 칠판에 적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의 글에 한 학생이 

"The me of yesterday. The me of today. The me of tomorrow. With no exceptions its all me. Answer: Love Myself "

라는 RM의 또다른 연설 내용을 받아 적은 뒤 "Answer: Love Myself"란 부제를 달았다고 한다.

이는 RM의 연설문이기도 했지만 방탄소년단의 최근 앨범에 실린 노래이기도 했다. 

또한 현지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RM의 연설 내용은 화제가 됐다.

시카고주에 살며 LA타임즈 칼럼을 쓰는 한 기자는 아들이 다닌 초등학교에서 7명이 넘는 학부모가 BTS의 유엔 연설을 봤냐고 물었고 그중에는 아이에게 보여주려고 BTS 연설장면을 녹화한 부모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포르투칼의 한 팬은 영어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RM의 연설 영상을 틀고 관련 토론을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미국 SNS엔 #Speak Yourself 관련 글들이 쏟아졌고 BTS의 음악을 계기로 용기를 얻었다는 내용으로 자신의 힘든 상황을 고백하는 형식의 글들이 올라 왔다.

'어려서 성적 학대를 자주 받다 나를 혐오하게 됐다'(go***)

'내가 못난거 같아 사랑을 포기하고 말하지 못했다'(kj***)

'잦은 이사로 친구를 만들 기회가 없었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 사람들이 날 가난해서 싫어하는 줄 알았다'(ji***)

'성 정체성을 알지 못해 고민하다 힘들 시절을 겪었는데 BTS의 음악을 계기로 용기를 얻었다'(jen***)


이런 용기있는 고백들이 일종의 운동처럼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ENG]

A teacher at a middle school in Egg Harbor Township, New Jersey, U.S.A. Write down the sentence "Find your name and find your voice and #speak yourself."

"Find your name and find your voice and #speak yourself."was part of what RM, the leader of the bulletproof U.N. General Assembly in New York said.

He wrote a message that he wanted to give in class, and was impressed by RM's speech on TV that morning and wrote it on the blackboard that day.

But in his article, a student wrote,"The me of yesterday. The me of today. The me of tomorrow. With no exceptions its all me. Answer: Love Myself "

After taking notes of another speech by RM, he is said to have been subtitled "Answer: Love Myself."

It was RM's speech, but it was also a song from a recent album by the Bangtan Boys.

Also, RM's speech became a hot topic among local parents.

A reporter who lives in Chicago and writes the LA Times column asked, "Did more than seven parents see BTS's U.N. speech at their son's elementary school?" Some of them recorded the BTS speech scene to show their children.

Also, a fan of Portugal said that an English teacher played RM's speech video in class and discussed the issue.

Meanwhile, U.S. social networking sites posted articles about #speak Yourself, and the BTS's music encouraged them, which made them confess their difficult situation.


"I was often sexually abused as a child and hated myself" (go***)

"I'm not good.I couldn't give up love and talk."(kj***)

...

"Speed Yourself," which is released on social networking sites, seems to grow like a single campaign.



반응형
반응형

[체인지 그라운드] 일 못하는 사람의 5가지 특징


요새 왜 이렇게 일하기가 싫죠?

가만히 이불 안에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월요일 출근길은 숨 막히고, 새로운 일이 들어오면 괴롭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을 해도 여전히 어렵고 괴롭다고 합니다.

실제로 일을 못하면 삶이 괴롭습니다.


그러면, 일 못하는 사람은 도대체 왜 일을 못하는 걸까요?

1. 디테일이 왜 중요한지 모른다.

디테일을 챙기기 어려운 이유는 눈에 띄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통 일의 퍼포먼스는 처음에는 노력한 만큼 올라갑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성과의 포화 구간에 진입하게 됩니다.

노력해도 딱히 성과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작은 정도라도 성과는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 작은 성과가 바로,'디테일'입니다.

디테일을 챙기는 것은 어쩌면 매우 피곤한 일입니다.

그러나, 관심을 가질수록 내공의 깊이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2. 학습능력이 없다.

제가 회사를 다닐때, 직상 생활이 행복한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중 20%만 만족한다했습니다. 

직장 생활이 행복한 20%의 특징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그들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공부는 학교 졸업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이제는 억지로 하던 공부를 벗어나 진짜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해야 할 때 입니다.


3. 운을 실력으로 착각한다.

대부분 성공 스토리에서 자주 빠지는 한 가지 핵심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운입니다.

사람들은 운을 생각하지 않고 사업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실패를 경험하고 실패를 경험한 후에는 '운이 없었다'고 합니다. 

운은 통제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하지만 운과의 접점을 늘리고 운을 잡았을때, 결과 값을 극대화하는 전략은 철저하게 실력입니다.


4. 질이 양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충분한 양의 시도가 있어야 훌륭한 질의 결과가 나오는 법입니다.

사람들은 셰익스피어가 대작만 집필했을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그가 쓴 작품은 200편에 육박하고 그중 인정받는 작품은 10편이 안됩니다.


5. 피드백을 구하지 않는다.

일을 똑똑하게 하는 방법은 자신보다 일을 잘하거나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입니다.

일이 다 끝난 다음에 피드백을 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을 하면 어쨌든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과정에 대한 피드백을 구하면 더 큰 성장을 하고 다음 일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 못하는 사람의 다섯가지 특징

1. 디테일이 왜 중요한지 모른다.

2. 학습능력이 없다.

3. 운을 실력으로 착각한다.

4. 질이 양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5. 피드백을 구하지 않는다.


일을 못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에서 우리는 일을 잘하게 될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꾸준히 그리고 제대로 학습하면서 일을 해나간다면 누구나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내용의 영상입니다. 하지만 일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리가 모두 맞다는 것을 아닙니다.

이 영상에서 제가 더 중요하다고 느낀점은 운(기회)이 나타났을 때 잡을 수 있는 실력을 준비해야 합니다. 

운을 실력으로 잡기 위한 준비 이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그 준비 과정에서 스스로 학습을 하고 많은 양의 시도를 해보고 조언을 구하고 이 3가지를 계속 하면 실력이라는 것이 자신의 능력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보고 대번 남을 판단하는데 사용하는 경우들이 보입니다. 

남을 판단하는데 사용하기 위해 5가지를 제시한 것이 아니고 자신을 평가하는데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


반응형
반응형

[듣는책] 수학시험 34점에서 반에서 1등이 된 비결


어렸을때 주의력 결핍 장애진단을 받을 정도로 주의 집중을 못해 수학 시험에서 34점이라는 점수를 받아 온 효찬이는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반에서 1~2등을 다투는 우등생이 되었다.

그렇다면 주의 집중이 어려웠던 효찬이를 우등생으로 만든 비결은 뭘까?

그것은 바로 2년 동안 꾸준히 키워온 자제력이었다.

꾸준히 노력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능력은 '자제력'입니다. 

자제력은 장기 보상을 위해 단기 충동을 억제하는 능력으로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자제력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많은 사람이 알게 되었다.

이후 많은 연구를 통해 학업 성취도나 사회적 성공에 있어서 의지력, 인내력, 버티는 힘, 그릿(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 성실성, 근면성 등 노력을 이끌어 내는 데 자제력이 큰 역활을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런데 자제력의 영향력에 대해서는 많이 인지하지만, 자제력이 배울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자제력, 끈기, 의지력 같은 것을 오로지 타고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끈기가 '있네' 혹은 '없네'라고 말하지 끈기를 '키웠어', '키우지 못했어'라고는 잘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제력은 효찬이의 경우처럼, 근육을 키워나가는 것처럼 훈련을 통해 기를 수 있다.

심리학자 바우마이스터는 실험 참가들에게 몇 주 동안 자제력을 발휘하는 일을 하게 했다.

그런데 하는 일은 각자 달랐다. 어떤 사람은 먹은 음식을 모조리 기록해야 했고, 어떤 사람은 운동을 꾸준히 해야 했으며, 어떤 사람음 가계부를 꼼꼼히 작성해야 했다.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모든 실험 참가자에게 말에 제약을 두는 자제력 시험을 했다. 

예를 들어 절대 비속어를 써도 안되고 문장에 '나는'이라는 단어가 들어 가면 안되며, 항상 완전한 문장을 써야 했다.

실험 결과 자제력 훈련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여러 모양으로 자제력 훈련을 한 사람들이 언어 시험에서 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바우마이스터 실험에 참가했던 사람들을 실험 이후 일상생활에서도 과거보다 더 큰 자제력을 발휘했다고 보고했다.

예전보다 담배와 술을 덜 했으며 정크푸드를 덜 먹었고 텔레비젼을 덜 보았고, 일상의 허드렛일에 더 큰 인내를 했으며, 무엇보다 '공부'를 더 많이 하게 되었다.

노력을 지속할 힘은 믿음, 목표, 동기부여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 장기 보상을 위해 단기 충동을 억제하는 '자제력' 까지 갖춘다면 당신은 누구 못지않은 '노력왕'이 될 것이다.



《마시멜로 이야기》(Don't Eat the Marshmallow... Yet!: The Secret to Sweet Success in Work and Life) 는 미국에서 2005년에 발매한 자기 계발서이다.

기존 자기 계발서와는 달리 이야기 형식으로 나와 있다. 

이 이야기에서 마시멜로는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유혹임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마시멜로의 유혹을 참아내야 미래의 성공으로 갈 수 있다고 책은 주장한다. 

대한민국판은 2005년 11월 20일 한국경제신문이 발간하였다.

한 회사의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던 찰리(어떤 책에는 아서라고 써져있으니 주의 요망)는 한순간의 유혹을 참아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회사의 사장인 쿠바계 미국인 조나단은 그런 찰리의 행동을 비판하면서, 인생 가운데 있는 마시멜로의 유혹을 참아내야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찰리는 조나단의 옆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의 성공에 대해 생각을 한다.

간디의 손자인 아룬 간디가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하지만 아룬 간디의 아버지는 아들을 잘못키웠다며 15Km나 되는 거리를 스스로 반성하며 5시간 동안 집에 걸어간다.

그후 아룬 간디는 평생 거짓말을 하지 않게 되었다. 

또한 양손 타자와 포수인 호르헤 포사다의 이야기도 나온다.

반응형
반응형

[포크포크] 그만두고 싶을 때 절대 잊어선 안될 것들


그만두고 싶을 때면

당신에게 실패할 거라던 사람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만두고 싶을 때면

왜 시작했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만두고 싶을 때면

여기까지 무엇을 위해 왔는지 기억해 보십시오.

그만두고 싶을 때면

고통은 순간이지만 위대함은 영원히 지속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만두고 싶을 때면

오늘 당신이 겪은 그 고통은 내일은 당신에게 필요한 힘으로 바뀌어 있을것임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겪은 매 1g의 고통들은 더 강한 당신을 만들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더 강한 신체, 더 강한 정신 그리고 더 강한 품격을 만들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그러니 이 고통을 뚫고 나아가 보십시오.

고통이 당신을 멈추게 내버려 두지 말고, 당신을 성장하게 만들어 보십시오!


고통에 뒷걸음질 치지 마십시오.

부딪히십시오.

고통은 느끼지 않으면 고통은 없습니다.

그 고통스러운 마지막 한번을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더 와봐!! 라고 하며 더 세게 밀어 붙여 보십시오! 


"너무 힘들어서, 너무 힘들어서, 너무 바빠서, 너무 빨라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핑계대지 마십시오!

너무 피곤해라고 변명하지 마십시오!

너무 힘들어라고 변명하지 마십시오!

너무 바빠서라고 변명하지 마십시오!

너무 빨라서라고 변명하지 마십시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라고 변명하지 마십시오!

내가 그만두고 싶을 때면 기억합니다.

너가 틀렸다는 걸 증명할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내가 그만두고 싶을 때는 이 사실을 떠올립니다.

투쟁하고 싸워야 할 이유가 너무 많다는 사실을 떠올립니다.

저는 결코 그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늦잠이란...

어르신들을 위한 것입니다.

나는 일어나서 나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포기란, 심장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저는 그만두지 않습니다.

당신의 강력한 체력, 최상의 건강, 최고의 힘은 보통의 노력으로 가질 수 있는게 아닙니다.

만약 보통의 결과를 원한다면, 계속 그렇게 보통의 노력을 하면 됩니다.

최고의 결과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겁니다.

어떤 훈련도, 어떠한 시합도, 어떠한 것이든 간에 110% 전력을 기울여 보지 않고 절대 도망치지 않겠다고 당신 자신에게 맹세하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한계가 무엇이든 간에 밀어붙여 넘어섭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최대치가 얼마든 간에 거기서 10% 더 나아갈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결과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은 간단한 질문 하나로 말할수 있습니다.


얼마나 간절히 원하십니까?


그만두고 싶을 때면 10번만 더 해보십시오!


당신이 그만두고면 그 어떤 업적도 따라오지 않습니다.

나도 당신이 힘들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이 지쳤다는 것도 잘 압니다.

불가능해 보인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반드시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KEEP GOING!!


이 영상중에서 가장 와닿는 말은 

"만약 보통의 결과를 원한다면, 계속 그렇게 보통의 노력을 하면 됩니다"

이 말입니다.

동기 부여 영상은 내 자신의 마음을 단단히 고정시키기 위해 

마음을 고정시키는 나사를 다시한번 더 조이기 위해

계속 찾아 보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습니다.

오늘은 제가 잡은 마음이 몇 프로짜리 인지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것이 

최고의 결과인지 

보통의 결과인지 

뒤돌아 보는 날이 었습니다. 

여러분도 감상해 보시길 바라며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체인지 그라운드] 성공하기 위해 피해야 할 4가지 - 첫번째 너무 완벽한 계획

오늘 필자는 어떤 아이디어에 대해서 그쪽에 전문성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 선배와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서로 진행하는 생각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아래에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내가 생각한 방식은 윈윈(승승) 방식으로 진행을 하고 싶은데 나에게 조언은 해준 선배의 이야기는 승패의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맞는 것이고 그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많은 거부감이 들었다.

예를 들어 A가 B 사람들과 같이 일을해야 되는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는 방법에서 A는 B를 끌어들이는데 있어서 거짓되더라도 성공의 이미지를 부풀려서 기대감을 높여야 한다는 논리였다.

이런 방식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필자도 알고 있다.

자신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보험 같은 진행 방식일 수도 있고 그렇게해서 성공을 보다 안정적으로 빠르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험난한 세상에서 이정도의 마인드로 시작 하지 않으면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라는 듯한 이야기를 들었을때 내 속에서는 수긍보다는 반발심이 생겨 났다.

과연 내가 준비가 안된 것일까? 대다수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이것이 맞는것일까? 라고 생각이 들었다.

물론 조언을 구했던 입장이기 때문에 감사한 조언으로 통화는 마무리를 했지만 나는 작은 고민이 생겨 버렸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내가 생각 하던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이게 고민이야 라고 하듯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물론 아래 내용과 영상이 정답은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충분히 가려웠던 곳을 긁어 주는 부분이 있는 내용이다.

물론 현실과 이상은 다르다라는 말이 많이 있다. 아니면 내가 아직 미성숙하거나 준비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기대치는 조금 떨어 질지 모르고 성장속도가 매우 늦어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승승(윈윈) 방식을 택해야 하겠다는 선택을 내릴 수 있었다.

나는 쓸데 없는 고집장이 일지도 모르겠다.


왜 해도 해도 안될까?

그 누구도 성공을 하려면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줄 수 없다.

성공을 하는 방법에는 수백,수천가지가 있고, 성공은 운이 좌우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여러 조건을 충족시킨다 하더라도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패하는 방법은 훨씬 간단한데 이런 행동들만 피해도 성공에 한 걸은 가까워질 수 있다.

지금부터 성공하는 사람들이 거부하는 4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너무 완벽한 계획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데 집중하는 계획주의자라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사람은 완벽한 계획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안다.

비즈니스 세계는 복잡한 세계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으며 당연히 완벽한 계획이 있을리도 만무하다.

현명한 비즈니스 맨은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

부족한 계획이라도 빠르게 실행해 보고 피드백을 통해 계획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둘째, 자신만 이기는 거래

일은 일종의 거래다. 

거래에는 승패,패승,승승,패패 4종류가 있다.

실패하는 사람은 승패, 간혹가다 패승을 추구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승승이 아니면 거래하지 않는다는 자세를 가진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는 강조한다.

"자신만 이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도 이득을 볼 수 있어야 장기적인 거래가 가능하다고."

연결이 더 활발해진 사회, 승승 시너지의 선순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자신만 이기는 거래를 하는 사람은 나쁜 평판에 시달리다 결국 추락하고 말 것이다.


셋째, 자신을 한계 짓기

사람은 자신이 한계 짓는 선까지 성장할 수 있다. 많은 성취를 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한계에 가두지 않는다.

뇌 과학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가소성이 있어서 죽을 때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잠재력을 높이는 방법은 잠재력이 높다고 '믿는' 것이다.

당신이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지 말라!


넷째, 나이와 경험 우선주의

변화의 속도가 빠르지 않더 시절에는 나이와 경험이 중요했다.

하지만 이제 에전 지식이 구닥다리가 되는 속도는 너무 빨라졌다.

기존의 지식보다는 새로운 지식을 얼마나 빨리 습득하는지가 중요하다.

꼰대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도태된다는 사실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로 이끄는 이 4가지로부터 멀리 멀리 달아난다.

이 행동들만 잘 피해도 당신이 성공에 다다를 확률은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무엇을 하는 것 만큼 무엇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오늘날 미디어 세계는 수많은 인터넷들의 네트워크로 얽혀 있는데, 그 중 편파적인 목적을 위해 사실 확인이나 전문가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날것 그대로의 정보들이 남발되는 현상도 자주 목격된다.


어떤 정보는 진실과 동등한 지위를 차지아고 있으며,

잘못이나 도를 넘는 것들을 판정할 심판도 없어 우리를 혼란스럽게만 한다.

이럴 때 가장 무서운 것이 바로 '확증 편향' 이다.

인간이 범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사고의 오류가 확대,재생산되는 것이다.


예를들어 미국에서는 TV와 블로그를 통해 수많은 종교적 근본주의자의 관점에서 만들어진 뉴스를 접할 수 있는데,

예컨대 오바마 대통령이 무슬림이라는 명백한 거짓 주장이 수년 동안 퍼져나가기도 했다.

하지만 그 어떤 보수 성향의 미디어도 이런 풍설의 명백한 어리석음을 지적하지 않았다.

이런 현상은 과학계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과학자들도 자신의 가설을 관철시키기 위해 그 가설이 타당하다는 정보들만 편파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계는 이런 잘못된 편견을 근절하기 위해 검증의 메커니즘을 고안해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세스는 바로, '동료 평가' 자신의 견해가 타당한지 스스로 깨닫는 데느 과학자라도 한계가 존재한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을 이것이다. 가장 객관적인 견해로 도출시킬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 아니라 '제3자'인 경우가 많다는 것

동료 과학자들의 엄밀한 검토는 대부분의 경우 잘못된 데이터를 제거하고 특정 이론의 가치를 판단하는 최소한의 기준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동료 평가에 있어 가장 필요한 환경은 저마다의 독릭적인 견해를 가치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과학이라는 세계에서는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의 독립성을 보장해주려고 한다.

그들이 가장 경계하는 관계는 이렇다. 

정보의 가치가 한쪽에만 쏠려 있는 관계 누군가의 가르침이 언제나 절대적 진리가 아닐 수 있고 그들의 가르침은 언제나 잠정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과학자들은 서로가 배울 수 있다는 독립적인 관계임을 강조한다.

그래서 그들은 '건강한 회의주의'를 지향하고 계속해서 수많은 가설들을 검즌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협력하고 존중하는 관계가 유지 된다면 논리적인 비판은 개인과 조직의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과학의 잠정적이라는 말의 진정한 뜻은 항상 새로운 증거에 문을 활짝 열고 있다는 말과 같다.

우리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일 때 새로운 반박에도 확짝 문을 열어야 한다.

지식과 정보의 경중을 따질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검증 프로세스는 주변 동료들의 객관적인 평가이다.

이것이야 말로 자신의 문제를 분석할 수 있는 가장 명료한 검증이라 할 수 있다.

잊지 말자! 

검증되지 않은 날것의 정보들이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있는 이 시대에 동료들의 합리적인 평가는 쓰디쓴 보약과 같다는 사실을!


참고 : <생각한다면 과학자처럼> 데이비드 헬펀드, 더퀘스트


반응형
반응형

[체인지 그라운드] 지금 이순간, 당신이 해야 할 일 (과거와 미래의 연결고리)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시고,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시고,

소중한 일을 할 수 있다는‘현재’를 감사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과거를 후회한다 한들, 돌아갈 방법은 없습니다."


것이 정신 승리가 아닌, 인생 승리로 가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참고: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신영준&고영성)


"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역사다"

"미래는 알 수 없는 미스터리다."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오늘에는 선물이라는 다른 뜻이 있다."


저는 너무나도 부족한 사람이지만

이것만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한다는 걸요

저 역시 지붕 뚫고 이불킥을 넘어서 대기권 돌파 킥을 하고 싶을 만큼 후회되는 과거가 많습니다.

더 잘할 수 있는 것이 있었고, 하지 않을 실수가 있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과거를 바꾸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야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다시 만달 수 있을 테니까요

밤하는에 있는 별을 한 번 보시겠어요?

이것은 사실, 굉장히 오래 전에 발산된 빛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현재라는 개념 또한 과거에 내가 만든 수많은 나비효과의 결과물이죠.

누군가는 이 결과물에 만족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이 결과물을 뒤바꾸고 싶을 겁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이 결과를 후회한다고 해도 과거로 돌아갈 방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는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만족으로 가득차게 만드는 일입니다. 

그러니 거창한 인생 목표를 세우기 이전에 현재, 지금 이순강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세요.

미래와 과거는 대척점에 놓인 개념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공통점으로 엮인 부분이 딱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 두개의 끝이 현재로 연결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하지 못한것은 과거에도 할 수 없던 일이고 미래에도 할 수 없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시고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시고 소중한 일을 할 수 있다는 현재를 감사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정신 승리가 아닌 인생 승리로 가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일을 했습니다. 동기부여도 되지 않고  재대로 하는건지 눈을 감고 평균대위에서 앞으로 걸어나가는 느낌을 받고 있다. 유명 프로그램에서 예능으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그모습이 딱 내자신이다.
눈을떠 보면 한뼘도 안되는 높이에서 벌벌 떨고 있을수 있고 진짜 깊은 골짜기 위를 지나고 있을 수 있다. 사실 무서운것은 떨어져 보지 않았기에 떨어진다는 막연한 두려움 공포를 더한다.
머리 위에서 수직으로 바라보면 골짜기나 평균대 위나 하나의 선으로만 보일 뿐이다
모름에 대한 두려움은 상당히 무섭고 떨쳐 내기가 쉽지 않다. 하나라도 알아야 떨쳐 낼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심정을 그저 몇자 적었는데  마음을 잡아주는 영상을 바로 찾을수 있어서 신기했다.

반응형

'Gold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epup 95day] 10.4 만보첼린지  (0) 2018.10.05
[Stepup 96day] 10.3 만보첼린지  (0) 2018.10.04
[Stepup 94day] 10.2 만보첼린지  (0) 2018.10.03
[Stepup 93day] 10.1 만보첼린지  (0) 2018.10.02
[Stepup 92day] 9.30 만보첼린지  (0) 2018.10.01
반응형

당신은 오늘 어떠한 태도로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내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게 맞는 건가요?"


"제가 지금 회사를 옮기고 싶은데, 이 회사에서 비전을 잘 못 보겠는데, 저회사는 어떨까요?"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정답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을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냥 그 일을 하는 거예요"


"오늘이 '나의 마지막 하루'라고 생각하고 사는 삶"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거든요 항상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나는 의지도 약하고, 누구에 비해서 공부도 못했고"


"얼마나 실패했을 때 타격이 큰가 따지지 않고 그냥 하는 겁니다."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어떤 선택이 정답이냐 그런 건 없습니다"

"선택을 한 다음엔 마치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라고 생각한 다음에 기어이 옳게 만드십시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추려봤더니 20대 30대에 서로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들을 그렇게 여러 가지 많이 했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그 순간에 자기가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주저 없이 뛰어든 겁니다."


"한번 약속해봐요 까짓것"

"올해 연말까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안 해본 일 10가지 꼭 해보기"


우리에게 과거는 지나가고 미래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단지 현재'지금 여기'를 살 뿐입니다. 


Video for you today hesitating to challenge.


How are you spending your day today?

"Am I right to live like this?"

"I'd like to move out of the company now, but I don't think I have 'good vision' here. How about that company?"

"How do I know that?"

"No answer."

"And the surest way to do something is just to do it."

"A life that thinks it's my last day"

"We always say very much that time passes really fast."

"I was weak-willed and did not study as well as others."

"I don't care how much damage I lose when I fail. just do it."

"The correct and incorrect answers are 'existent' for all selections. There's no such thing as which option is the right answer."
"After making a choice, think that there is no other choice and make it the right choice."

"Looked at the characteristics of successful people and found that they did so many things in their 20s and 30s that had nothing to do with each other."
"They didn't hesitate to do what they wanted to do at the moment."

"What the heck.Let's make a promise."
"Be sure to do 10 things I've never done in my life before the end of this year."

The past is gone for us and the future is unpredictable. 
I'm just living here right now.


요 몇일 동안 고민 했던 내용이었고 몇시간전에 만보 게시글을 올리면서 답답해서 적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모르는 내용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로 모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실행을 하기 까지 점점 생각이 많아지고 각종 잠념의 방해물들이 등장 하는 것 같습니다. 

실행을 하고 있다고 해서 방심을 해서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해낼수 있다면 좋겠지만 목표를 가지고 실행을 하는데 대부분 실수를 하게 됩니다. 

작은 실수 이기 때문에 바로 잡고 나아가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실수를 자꾸 부추기는 속삭임이 생깁니다. 

거봐 실수 할 줄 알았다는 듯 자책이 들게 만들고, 자꾸 뒤돌아 보게 만들면서 내가 얼마많큼 이동을 했는지 확인 하게 합니다. 

그리고 실망감이 자꾸 듭니다. 몇시간전에 확인했는데 그동안 얼마나 나아갔을 뻔히 알아야 하는데 순간 순간을 잊고 뒤돌아 보게 됩니다.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것이 점차 의심이 들기 시작을 합니다. 

시야가 좁아지고 마음에 조급증이 몰려 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통찰력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망상들이 떠오르고 잡념으로 집중을 할 수 없습니다. 

심장은 조금증으로 두근반 세근반 뛰고 있습니다. 

점점 갑갑함을 느낍니다. 

모든것이 귀찮아 지기 시작하고 자기 합리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좀 전까지의 제 이야기 입니다. 

이 마음을 다잡을 곳이 없을까 방법이 없을까 고민이 많이 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나쁜 마음이 비집고 들어 오지 못하도록 동기부여 영상을 자주 열어 봅니다. 

모든 영상에서 감동을 받고 마음이 다시 잡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요 몇일간 행동은 점점 나락으로 가는 내가 보이고 있는데 가위 눌린 사람 처럼 떨쳐 내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이 알람으로 뜨는 군요. 

딱 지금 내가 듣고 싶은 말이 담겨 있는 영상입니다. 우연일까요? 

우연이든 아니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영상은 무려 2015년에 게시하신 영상입니다. 그런데 제 눈앞에 나타난 겁니다.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듣는 다는 것은 참 힘들 내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영상내용을 적었습니다. 

또 영어 공부 겸 영문으로 번역을 해 봤습니다 .

번역기가 많이 힘써주었고 문맥을 맞추기 위해 검수도 많이 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퍼팩트 데이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해야 한다. 데일리 리포트를 작성해보고 있다. 매일 보이는 잉여 시간들 관리 문제는 보이는데 해결 방법이 안보인다. 욕심이 문제인걸까? 의지 부족인걸까?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자연스럽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생각이 많아진다.  무조건 하면 되는것일까? 생각을 정리해본다. 방법은 간단할지 모른다. 조언하는 입장에서는 될때까지 하면 된다라고 하면 될것이다.
어떤면에선 무책임한 말이기도 하다. 스스로가 자리에서 일어나게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 겠다

반응형

'Gold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epup 97day] 10.5 만보첼린지  (0) 2018.10.06
[Stepup 96day] 10.3 만보첼린지  (0) 2018.10.04
[Stepup 94day] 10.2 만보첼린지  (0) 2018.10.03
[Stepup 93day] 10.1 만보첼린지  (0) 2018.10.02
[Stepup 92day] 9.30 만보첼린지  (0) 2018.10.01
반응형

저는 찜닭을 무척 좋아 합니다. 

건대에서 친구를 만날 때면 친구 녀석이 찜닭 빼고 어디갈까? 하고 묻고는 합니다. 

그러면 저도 1분 안에 빨리 안 정하면 찜닭으로 간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동할 곳이 빨리 정해 지기도 합니다. ㅎㅎ

TV에도 나오고 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그런거 많이 따지는 편은 아닙니다. 

달짠달짠 하고 매콤함으로 느끼함을 잡아 주는 찜닭의 맛는 제가 무척 좋아 하는 맛입니다. 

저에게는 짭쪼름한 음식이 많이 맞는 모양입니다. 

건대역 5번 출구로 나와 청담대교 방면으로 큰길 따라 내려가다 첫번째 골목에 들어서면 딱 보이는 위치에 있습니다. 


사진 실력이 좋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날 따라 사진을 찍는데 방해를 많이 받게 되더군요.

아무튼 여차 저차해서 또 찜닭이라며 울고 있는 친구를 끌고 도착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친절히 맞이해 주십니다. 

친구 뿐 아니라 어머니랑 같이 온적도 있어서 딱 기억을 해주시더군요

친구녀석이랑 올때는 순살로 (중) 짜리를 시켜서 먹습니다.

2명이 먹기에는 배가 빵빵할 만큼 든든합니다. 

여기에 칭따오와 소주 한병씩 추가 주문을 넣습니다. 

오늘은 맘먹고 왔더니 벽에 사인이 붙어 있는걸 이제 봤습니다. 그래서 한장 !!!

연예인 사인이 딱 하고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런데 BTS 사인이 여기에 얼마전 까지만 해도 남자 아이돌에게 관심이 별로 없던 저도 알만큼 대세인 BTS 사인이 붙어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외국 손님들이 늘어 난거 같기도 한 느낌이 듭니다. 

워낙 건대도 외국 친구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 되기도 했고 양꼬치 골목이 유명한데 그쪽으로 내려 가면 거의 중국에 여행온 느낌이 날정도로 차이나타운 처럼 변해 가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요즘은 CGV 까지 생겨서 건대 먹자 골목에 이어 HOT 해지고 있는 곳입니다.

그곳은 다음에 가게 되면 올리겠습니다. 

허기진 배를 붙잡고 들어 온터라 냄새가 아주 배고픔은 더해 줍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주문한 찜닭이 나왔습니다. 

사진을 찍는다니까 친구녀석이 배고프다며 테러를 합니다. ㅠㅠ

아주 양손에 연장을 들고 난리가 났습니다. 

솔직히 찍는 제 손도 떨리고는 있었습니다. 사진 기술이 떨어 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손떨림으로 인한 사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꿋꿋 몇장 더 찍었습니다.  다른 테이블에 가서 직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지금아닌 빈그릇을 찍기도 무안 하기 때문에 

더 찍어 봤습니다. 

젓가락질 태러로 양념이 튀어서 이뻐 보이진 않네요. 그래도 이글을 쓰는 지금도 저녁때라 그런지 군침이 돕니다.

참 여기서 저와 친구가 먹는 팁이 있는데 취향에 따라 참고하세요

매운맛 단계를 골라 시킬수가 있는데 저는 보통 중간 맛으로 주문을 합니다. 

그리고 찜닭이 나오면 찜닭안에 있는 빨간고추를 빼내기 시작합니다. 가능 하면 빠르게 고추 제거 작업을 합니다. 

이유는 고추를 넣어 둔상태에서 그대로 먹으면 찜닭이 계속 더 매워 집니다. 

점점 더 매운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고추를 빼지 않고 드시면 됩니다. 

고추랑 고추 씨가 같이 있기 때문에 매운맛이 계속 커집니다.

초반에 고추를 제거하면 매워지는 강도가 낮아서 먹기가 좋습니다. 

반주로 칭타오 한병과 소수 한병을 같이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여기서 또 쏘맥을 만들어 먹는데 배부르지 않게 먹는 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쏘맥을 글라스 잔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그런데 저와 친구는 글라스 잔으로 소맥을 섞지 않습니다. 

바로 소주잔으로 쏘맥을 만들어 큰 글라스 잔으로 옮겨서 한모금 분량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소주잔에 맥주를 7보 8보 정도 따르고 소수로 나머지를 채웁니다. 

그리고 소주잔을 들어 글라스 잔에 부어 소맥을 옮깁니다. 

그러면 글라스 잔에는 딱 한모금 정도의 소맥이 만들어 집니다. 

이렇게 한모금 분량으로 한잔씩하면 배도 많이 부르지 않고 기분좋게 술자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요리가 바닥을 보입니다. 그럼 이제 볶음 밥을 먹을 차례입니다. 

아주머니께 손을 들어 볶음 밥 주문을 합니다. 

입가심 정도로 저는 1공기 주문을 했는데 좀 모자르신 분들은 양껏 시키시면 됩니다. 

볶음 밥이 나왔습니다. 

모양이 많이 이쁩니다. 다만 저처럼 남남 커플로 왔을때는 ㅠㅠ 민망한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맛은 아주 끝내 줍니다. 단백질 섭취후 탄수화물의 포만감은 비교할 때가 없습니다 

이날 친구와 저는 45분만에 뚝딱 해치우고 이차를 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심플하고 먹는데도 굽거나 자르거나 하지 않고 간편하면서 든든하고 맛있는 찜닭 마니아 이야기 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체인지 그라운드] 우리가 너무 쉽게 빠지는 '논리적 실수' (베토벤의 오류)

우리는 원인과 결과를 자주 혼동하곤 합니다.

거기엔 분명 무언가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베토벤의 오류' 

무심결에 우리도 오류에 빠져있다. (참고: 문제해결사, 유정식)


'베토벤의 오류'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베토벤의 웅장한 교향곡을 듣다 보면 먹다 남은 음식과 더러운 옷이 굴러다니는 아파트 구석에 앉아 위대한 음악을 창조하는 모습이 쉽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베토벤의 아파트를 목겨하지 못한 당시의 사람들은 그의 음악만을 듣고 그가 대저택에서 명작을 탄생시켰을 것이라고 짐작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베토벤의 오류란, 

과정과 결과가 서로 비슷하리라는 편견을 꼬집는 말입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뭔가 있을 거야'라고 단정짓는 습관을 말합니다.

어떤 기업이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등장한다면 으레 그곳엔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반드시 존재하리라고 믿는 것들, 이런 것들이 베토벤의 오류중 하나입니다.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기본적으로 패턴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상식적이고 지극히 평범한 것이 성공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하고 예외적이며 특이하게 보이는 무언가를 찾아내려고 합니다.

이것이 심화되면 원인과 결과를 거꾸로 생각하는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현상에 대해 '뭔가 있을 거야'라는 시각으로 바라보면 뭐든지 정말 '뭔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베토벤이 위대한 음악을 작곡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그 더러운 작업환경이었다고 잘못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구글과 같이 성공한 기업들이 복리후생에 많이 투자하는 모습을 보며 복리후생이랴 말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강력한 방법이라고 다른 요소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반화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복리후생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구글이 잘 나가는 이유가 바로 복리후생입니다!"

그러니 '복리후생을 강화하면 구글처럼 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별 의심없이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들 알다시피 말도 안된는 이야기다. 

가짜 원인의 오류에 빠지는 사람들은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등 잘 나가는 CEO들이 모두 대학 중퇴생이니 훌륭한 CEO가 되려면 대학 중퇴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과 별다를 바 없다.

문제에 대한 실증 과정과 해법을 구상하면서 이런 논리 오류에 빠진다면 절대로 설정할 수 없다.

멀리서 보면 우습게 보여도 생각보다 쉽게 빠질 수 있는 '논리 오류'

또 사람들이 흔히 갖고 있는 논리 오류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봅시다. 성공한 사람이 성공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영화,소설,만화에서는 영웅이 되는 사람은 영웅이 될 만한 요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비빌일지라도 나중에는 영웅의 가족력이나 선택받은 무기등을 얻게 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그렇지 않습니다. 

과정과 결과는 같지 않습니다. 성공의 요소는 자신이 만들어 나가가는 것이지 타고나거나 물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반응형
반응형
오래간만에 8시간 숙면을 취했다. 어제의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일찍 만보걷기 목표도 완수 했다. 그날그날 하기로 마음을 정했는데 또 하루가 지나서 올리고 있다. 매일 목표를 정해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너무 어설프다.
목표로 적은것은 그나마 실행하는 편인데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들은 잘 실행을 못하고 있다. 이런거 좋겠다. 저런거 괜찮다. 했던것들 말이다. 그래서 메모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머리와 몸이 같이 움직이 못하고 있다. 나를 좀더 컨트롤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습니다.

반응형

'Gold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epup 97day] 10.5 만보첼린지  (0) 2018.10.06
[Stepup 95day] 10.4 만보첼린지  (0) 2018.10.05
[Stepup 94day] 10.2 만보첼린지  (0) 2018.10.03
[Stepup 93day] 10.1 만보첼린지  (0) 2018.10.02
[Stepup 92day] 9.30 만보첼린지  (0) 2018.10.01
반응형

[Jquery / Javascript / Json / AJAX]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여 현재일자를 특정일자과 비교하여 페이지 이동하는 방법

자바스크립트로 Date개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Date 개체는 현재 보고 있는 컴퓨터 시간을 참조합니다.

즉 서버 시간이 아닌 사용하는 컴퓨터 시간을 확인 하는 겁니다.

이것은 자바스크립트가 서버언어가 아닌 클라이언트(사용자PC)에서 로드 되는 특성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틀릴 수가 있습니다. 

수동으로 개인 PC시간을 변경하면 그값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자체로만으로는 서버시간을 표시하는 것은 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java를 사용하면 서버에서 기동을 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바로 가져 올수 있지만 java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여기에 필요한것은 서버의 시간을 가져올 중간 매개체가 필요합니다.

그 매개체는 XMLHttpRequest 개체를 사용합니다. 

XMLHttpRequest 개체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중간에서 요청과 결과를 전달하는 역활을 합니다. 

다만 XMLHttpRequst 개체는 웹 표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는 거의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JSON /chk/systemcheck.js 파일 데이터 내용

--------------------------------------------------------------------------------------

{

 "openyn":"Y"

,"startdaytime":"2018.09.28 18:00"

,"enddaytime":"2018.10.01 11:00"

,"syschkUri":"/systemCheck.html"

,"noticetxt":"스타필드 앱의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n시스템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n이용에 불편함을 드린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

자바스크립트

--------------------------------------------------------------------------------------

$(document).ready(function() {   

        var st = srvTime();

        var today = new Date(st); // 현재시간

        console.log("http",today);

        $.getJSON("/chk/systemcheck.js", function(data){

            var openyn = data["openyn"];

            var startdaytime = new Date(data["startdaytime"]);

            var enddaytime = new Date(data["enddaytime"]);

            var noticetxt = data["noticetxt"];

            if(openyn == 'Y'){

                if(startdaytime<today && today<enddaytime){

                    location.href = data["syschkUri"]; 

                }

            }

        });

    });

    

    // 서버 시간 get

    var xmlHttp;

    function srvTime(){

        if(window.XMLHttpRequest){//분기 하지 않으면 IE에서만 작종

            xmlHttp = new XMLHttpRequest(); // IE 7.0 이상, 크롬, 파이어폭스 등 작동

            xmlHttp.open('HEAD',window.location.href.toString(),false);

            xmlHttp.setRequestHeader("Content-Type", "text/html");

            xmlHttp.send('');

            return xmlHttp.getResponseHeader("Date");

        }else if (window.ActiveXObject) { // 윈도우 IE 버전이 4,5,6 이라면 

            xmlHttp = new ActiveXObject('Msxml2.XMLHTTP');

            xmlHttp.open('HEAD',window.location.href.toString(),false);

            xmlHttp.setRequestHeader("Content-Type", "text/html");

            xmlHttp.send('');

            return xmlHttp.getResponseHeader("Date");

        }

    }

--------------------------------------------------------------------------------------


자바스크립트로 srvTime() 함수를 생성합니다. 

srvTime() 함수는 XMLHttpRequest를 이용해서 HEAD에서 서버시간을 추출하는 함수 입니다. 

$(document).ready(function() {..}  는 페이지 호출을 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자바스크립트 함수 입니다. 

이 함수 안에서  서버시간을 추출해서 var today = new Date(st); 비교할 현재 시간 객체를 생성합니다. 

$.getJSON("/chk/systemcheck.js", function(data){..} 는 /chk/systemcheck.js 위치에 있는 JSON 파일을 읽어 객체 화 할수 있도록 합니다.

var openyn = data["openyn"]; 는 json 파일 데이터 중에 openyn키 값을 openyn 객체에 넣습니다. 

var startdaytime = new Date(data["startdaytime"]); 위와 마찬가지고 비교할 startdaytime 객체에 startdaytime 키값을 date 형식으로 넣습니다. 

if(startdaytime<today && today<enddaytime){..} 생성된 날짜 객체들을 비교합니다. 

비교값이 참일 경우 location.href = data["syschkUri"]; 실행이 되며 syschkUri키값인 /systemCheck.html 페이지로 이동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AJAX는 쉽게 말하면, 자바스크립트를 통해서 서버에 데이터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HTML from 태그를 사용하지 않고 javascript를 사용하기 때문에 서버에 로딩된 데이터를 페이지에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HTML페이지로 이동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새로고침"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그부분만 로딩 되기 때문에 속도가 빠릅니다. 본래 명칭은 아래에 글을 참고하세요


Asynchronos 

 1. 바로해석을 하면 "비동기적" 이라는 뜻입니다.

 2. 비동기적이라는 것은, 클라이언트(사용자)가 서버에 요청을 보내놓고도 응답을 기다리며 대기 하는 것이 아닌 프로그램은 계속 실행이 된다는 의미 입니다.

    다시 말하면 먼저 요청한 것에 대한 것이 있다고 해서 그 응답을 기다리고 다음것이 실행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떠한 경우에는 나중에 요청한 결과가 먼저 실행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Javascript

 1. 자바스크립트는 웹 브라우저에 대한 스크립트 언어로 만들어진 언어 입니다.


XML

 1. XML은 우선 간단히 데이터 형식의 일종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2. XML은 "Extensible Markup Language" 줄임말 입니다. 해석하면 확장가능한 표시 언어 입니다. 

    Markup Language는 데이터를 태그 항목으로 표시한다는 것입니다. 

    HTML 도 일종의 Markup Language 입니다. 

    대신 데이터를 태그항목으로 설정하는데 HTML에 비해 자유도가 높습니다. 


AJAX의 본래 명칭

 1. AJAX의 본래 명칭은 XHR(XML Http Request) 입니다. 해석하자면 HTTP request를 서버에 보낸다는 의미 입니다.


JSON

 1. JSON도 일종의 데이터 형태 입니다. XML은 자바스크립트에서 사용하기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에 주로 JSON 데이터 형식을 많이 씁니다.

 2. JSON은 객체 또는 배열 등을 이용해서 표현 됩니다. 


AJAX 4단계 과정

 1. XMLHTTP request object를 생성합니다.

    request(요청)를 보낼 준비를 브라우저에게 시키는 과정입니다.

 2. callback 함수를 만듭니다.

    서번에서 response(응답)이 왔을때 실행되는 함수 입니다.

 3. open request

    브라우저에게 두가지 정보를 넘깁니다. 

    request를 보내기 위해 사용할 메소드 예를들면 post 이고 request 가 이동할 URL 입니다. 

 4. request를 보냅니다.



예제 코드 

---------------------------------------------------------------------------------------------------------------------

var xhr = new XMLHttpRequest();  // xhr 객체를 생성한다.

xhr.onreadystatechange = function(){  // request 변화여부를 확인할수 있는 객체로 function을 실행한다.

 if(xhr.readyState===4{

 document.getElementById('ajax').innerHTML = xhr.responseText; //response 이다.

 }

}

xhr.open('GET',"test.html");  // html get 방식 메소드와 URL를 낼 준비를 한다.

xhr.send();

---------------------------------------------------------------------------------------------------------------------

onreadystatechange

 1. AJAX에서 이벤트는 사용자가 form를 submit하는 것이 일종의 이벤트이다. 이 form이 제대로 입력되었는지 AJAX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여부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이다.


readyState

 1. XHR object는 response가 돌아 왔는지 아닌지를 추적하는 property 이다.

    response 값이 4 이면 response 가 돌아 온것이다.


open send 

 1. open()는 보낼 준비를 시키는 것이지 보내는 것은 send() 메소스가 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