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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그들이 빛의 속도로 큰 부자가 된 6가지 이유


"어떻게 하면 그런 멋진 차를 살 수 있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산가, MJ드마코(MJ.Demarco)가 10대 소년이었을때, 람보르기니 주인에게 했던 질문입니다.

그때, 소년MJ가 생각하는 부자는 람보르기니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처럼 부자의 기준은 사람마다 가지각색으로 다르기 때문에 부자가 되는 방법도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젊을 때 죽도록 일해서 돈을 벌고 아끼고 모으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성공한 부자들은 조금이라도 젊을때 인생을 즐길 수 있을 때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택합니다.

오늘은 누구보다 빠르게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6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째, 지는팀이 아니라 이기는 팀에 가담하라!

우리는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소비자'가 됩니다.

성장하면서 장난감이나 책 등 다양한 물건에 대한 욕구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소비하도록 자연스럽게 훈련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자연스럽게 소비자 중심적 사고를 하고 평생 '지는 팀'에 속하ㅔ 됩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입니다.

이들은 인생의 중심을 소비가 아닌 생산에 두며, 생산자 중심적 사고를 합니다.

때문에 사고방식을 소비자 중심에서 생산자 중심으로 바꾸면 여러분도 '생산자'팀, 즉 '이기는 팀'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쉽게 말하면, 홈쇼핑으로 제품을 사는 대신 물건을 팔아야 하며, 돈을 빌리는 대신 빌려주고, 직업을 갖는 대신 고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부자처럼 생산해야 부자처럼 소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단 세상을 생산자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하면, 성공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선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성공한 생산자가 되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소비할 수 있다는 사실!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늘 연구하고 매일 매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보세요.

성공하고 큰 부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생산자의 사고방식으로 전환해서 지는팀이 아니라 '이기는팀'에 가담해야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영향력의 법칙을 이용하라!

사람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생각보다 크고 강려합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보았나요?

사실,'영향력의 법칙'에 따르면, 여러분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수록 여러분은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향력 법칙'을 잘 활용한다면 돈이 저절로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나 자신의 인지도를 높여서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리에 오르는 것입니다.

운동선수나 연예인, 대기업 임원처럼 다른사람으로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면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미 영향력이 있는 사람을 위해 일은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성공한 부자들의 자산을 관리해주는 금융매니저나 운동선수를 훈련시키는 전문 트레이너도 좋습니다.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가까워질수록 여러분이 부자가 될 확률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셋째, 부자의 길에 역풍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에게서 등을 돌려라!

"하늘을 나는 것은 불가능해."

"이건 시간 낭비야."

"이럴 시간에 차라리 다른 걸해라."

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하기 전부터 주변과 사회로부터 끊임없이 역풍을 맞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역풍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와 가족 부자는 특별한 사람만 되는 거라고 말하는 직장동료 

하지만 부자의 길로 달려가기 위해서는 앞으로 불어올 역풍에서 등을 돌려야 한다.

그러면 오히려 역풍이 밀어주는 힘으로 더 빨리, 더 세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나아가, 사업가 모임에 나가거나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함께 부자의 길을 걸을 사람을 찾는 것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종류의 성공으로 거둔 사람들에 대한 책이나 자서전을 읽고, 맨토를 찾고, 기업가 포럼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풍에서 등을 돌리고, 부자의 길에 순풍을 불어줄 사람들과 나아가면 어느새 여러분의 목적지에 도착할 것입니다.


넷째, 돈보다 시간을 더 소중히 여겨라!

여러분은 만원짜리 무료 사은품을 받기위해 몇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린 적이 있나요?

몇시간 동안 기다려서 무료 사은품은 얻었지만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사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하루 24시간 똑같은 시간을 소유하ㅗ 공유하며 소비합니다.

시간을 더 많이 가지고 있거나 덜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렇게 보면 시간은 참 공정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면 왜 어떤 이는 매일 돈을 펑펑 써도 넘치며 어떤이는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가난한 사람들은 시간보다 돈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이들은 정오까지 늘어지게 자거나 몇 시간 동안 TV만 보거나, 20달러를 절약하기 위해 2시간을 소비합니다.

그들은 시간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부자들은 시간을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아끼고,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을 아끼는 것입니다.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다고 하지만, 돈으로 다른시간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돈보다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고, 어떻게 하면 노동시간을 줄이고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다섯째, 진입장벽이 높거나 본인이 남달리 탁월한 일을 선택하라!

진입장벽이 낮아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사업과 진입장벽이 높아서 성공할지 모르는 사업중 어떤것을 택해야 할까요?

만약 진입장벽이 낮으면 사업초기에는 일이 술술 풀리는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하지만 진입이 쉬운 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공급은 많은데 수요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점점 수익은 줄어들게 됩니다.

'모두가 다 하는 것'은 위험신호와 마찬가지입니다.

건축 붐이 일어 모두 다 미친 듯이 주택을 구매한다면, 우리는 거꾸로 집을 팔아야 하며, 파는 것이 유행이라면 사거나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모두 다하는 것'은 모두 다 같은 목적을 향해 가고 있다는 뜻이며, 그 결과는 결코 좋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입장벽이 낮아도 본인이 탁월함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뛰어든다면, 성공확률은 높아집니다.

본인의 탁월함이 또 다른 사업 자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탁월함을 가지거나, 모두가 한 곳에 뛰어들때 다른 곳을 택하는 요기와 도전이 필요합니다.


여섯째, 스스로 통제권을 가져라!

자동차를 타고 갈때, 핸들을 놓고 자동차가 가는대로 놔두는 것은 분명 위험합니다.

스스로 통제권을 가지고 자동차를 직접 운행해야, 여러분이 원하는데로 부자의 길로 달려갈 수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결코 통제권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이들은 회사에 취직하기보다는 회사를 설립하고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내는 대신 프랜차이즈를 만듭니다.

프랜차이즈 계약에 서명하는 순간 마케팅, 광고, 로열티를 비롯하여 중대한 사업 결정에 대한 통제권을 넘겨주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개발하거나 가격을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사람은 결코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브랜드와 자산과 금융계획을 직접 통제하며, 이를 다른 이들에게 넘겨주고 운이 좋기만을 바라지 않습니다.

스스로 통제권을 갖고 있어야 큰돈이 따라오고 성공 역시 따라온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누구보다 빠르게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6가지 방법을 다시한번 정리합니다.

첫째, 지는팀이 아니라 이기는 팀에 가담하라!

둘째,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영향력의 법칙을 이용하라!

셋째, 부자의 길에 역풍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에게서 등을 돌려라!

넷째, 돈보다 시간을 더 소중히 여겨라!

다섯째, 진입장벽이 높거나 본인이 남달리 탁월한 일을 선택하라!

여섯째, 스스로 통제권을 가져라!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어떻게든 스펙을 쌓아서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하고 안쓰고 안먹고 모아서 이율 높은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40년 뒤에는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과연 그럴까요? 하지만 정말 성공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40년짜리 플랜에 속지 말고 가장 빠르게 부자가 되는 길을 택하면 인생을 바꿀수 있다고."

책<부의 추월차선>을 참고했습니다.

우리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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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비디오] 성공와 실패를 결정짓는 차이


여러분의 용기에 물을 담아봤어?

물을 '자기'라는 용기에 담아 본적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메스실린더인지 아니면은 욕조인지 아니면 태평양인지를 모르는 겁니다.

자기 자신을 학대하는 겁니다.

'왜 안되지?'

여러분들이 안되는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여러분들은.. 안변해!"

절박함이라는 건 이거 아니면 끝이라는 생각이 절박함입니다

그정도의 마음이 있느냐 라는 것이다.

A4에다가 하나씩 적어 봅니다.

버려야 될 것들 여러분 스스로가 알아 버려야 될 것들에 대해서 적고

그 적고서 끝나는 그 순간, 그순간부터 다 버려!!

내일부터가 아니라 적는 그 순간부터

우리가 갖고 있는 큰 문제가 뭐냐면 미래의 불안을 앞당깁니다.

주체적인 삶을 살려고 그러면 심리학적으로 경계해야 될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조급함불안입니다.

100세 시대까지 살려고 그러면 조급하면 안됩니다.

행복을 결정하는 요인이 틀려집니다. 재미있게 살아야 됩니다. 

단, 내가 하는 행위들이 사회적으로 공동체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에 대해서 끝임없이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재미라는 것은 정말 덧없는 것이 됩니다.

내가 추구하는 재미는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정말 말초적인 재미로 흘러버리고 맙니다.

이 재미와 의미가 만나지는 지점에서 오늘을 사는 겁니다.


'물을 담아 봤냐고 너의 용기에...

 물을 담아도 수위가 올라가지 않는것 같아

 하지만 꾸준히 계속 노력을 했더니.. 나중에 봤더니 이렇게 엄청난 양의 물을 담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담아 봐야 됩니다. 얼마나 담기는지...

 여러분들이 얼마나 대단한 능려을 가진 사람이 되는지를 해봐야 알게 됩니다.'


'성공은 우리가 쫓아다녀야 할 대상이 아니라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야 할 대상입니다.

 그러다 보면, 성공은 우리에게 예기치 못한 순간에 찾아올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당신의 인생은 1인치의 게임이란 걸 알게 될거다

 왜냐면 인생이건 풋볼이건 오차 범위는 너무 작아서 

 반 걸음만 늦거나 빨라도 성공할 수 없고 0.5초만 늦거나 빨라도 잡아낼 수 없다.

 우리가 필요한 그 작은 차이들이 온통 우리 주변에 있다.

 경기 중에 생기는 모든 기회와 매분,매초 우리는 그 작은 차이를 위해 싸워야 합니다.

 그 작은 점(1인치)을 잡기 위해 주먹을 움켜 쥐어야 합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작은 점들이 합쳐지면 승리와 패배가 판가름 나는 것을...

 내가 인생을 더 살려고 하는 것은 

 아직 그 점을 위해 싸우고 죽을 각오가 돼 있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바로 삶이기 때문입니다.'

 

'성공은 몽땅 운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인생을 "내가 만일 운이 통한다면.." 이라는 기준으로 설계해서는 안됩니다.

 안됐을 경우와 됐을 때 두가지를 다 설계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지지 않는 싸움이 됩니다.'


- Soon - 

우리들은 실제로 많은 평가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대로된 평가 인지 알아 보려고 하지 않고 수긍하고 살고 있다는 것도 있습니다. 

앞에서 나온 말처럼 내 그릇이 얼마나 되는지 내가 무엇을 담고 어떤것을 해낼수 있는지는 

절대로 남들이 알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남들의 의견을 듣고 따릅니다. 

그 판단을 하는 것이 자신이지만 그 판단의 근거에서는 자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일을 해도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내 자신을 담지 않고 있기 때문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 자신을 담고 그것을 행동할때 우리는 무언가 다른 힘이 들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힘을 어떤 사람들에게 느낄때도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자신을 담고 행동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힘을 느낄수 있는 겁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그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참 열정적이다. 저때는 그랬지. 등등의 이야기들은 우리 스스로 할때도 있고

주변에서 많이 들을 때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평가는 하고 있지만 정작 자기 자신안에 담는 일은 별로 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다시 한번 반성을 합니다. 

내 그릇의 크기가 얼마가 될지 얼마나 담아 넣을 수 있을지 다시한번 더 생각을 ......

생각 보다는 행동을 할 것입니다. 그것을 이글을 적는 나의 약속입니다. 

그 작은 행동을 이글을 남기면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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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성공의 포즈 pose of win [Free stock video 프리라이센스 무료 영상 ]

유튜브 시작, 인트로 등등 무료 영상 소스 (free stock video) 

CC0 라이센스 (Free License)  라이센스 걱정없이 사용 가능한 영상 


저작권 라이센스 관련 설명 https://tnsgud.tistory.com/240


온라인으로 동영상 파일크기 줄이는 방법  https://tnsgud.tistory.com/322

DOWN

Win.mp4


오늘 영상은 승리 포즈 입니다. 

무엇을 이루었을때, 해냈을때, 성공했을때,

우리 인생에 마침표나 쉼표를 찍는 순간에 자주 하는 포즈입니다.

꼭 승리하는 순간에만 하는 포즈는 아닙니다.

나 자신에게나 도전을 하기전에 힘을 얻기 위해 자주 하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앞서 말한 행동은 이룬 후에 하는 행동 이지만 

그 뒤에는 이루기 위해 하는 행동입니다. 

두 행동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그것은 예행연습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결과를 이루기 위한 승리의 연습인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성공을 하고 싶어 합니다.

성공의 의미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여유로운 생활을 갖는 것은

성공에 있어서 공통적으로 포함 되어 있는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농구 골대에 공을 던저 넣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확률 보다 한번에 넣는 것 보다 두번, 3번, 4번,5번 ..... 

횟수가 늘어 나면 늘어날 수록 공이 들어갈 수 있는 경우는 당연히 높아집니다.

그중에 단 한번이라도 들어 간다면 그것이 우리에 삶에 있어

성공이라 부르는 것이라면 당연히 많이 던저야 하지 않을까요?

아마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나 책들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성공한 사람이 이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풍족하게 태어 날 수도 있고

가난하게 태어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은 슛을 많이 던진 사람이 갖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열씸히 남의 골대에 던져 넣는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의 골대에 던저 넣었을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승리의 포즈도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결과를 알 수는 없지만 승리했을 순간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으며 하는 파이팅 포즈는 승리를 연습하는 행동입니다.

오늘 하루 나의 인생에서 슛은 몇번이나 던졌고

몇번이나 파이팅 포즈를 잡아 봤는지 생각을 해봅시다.

삶이 무료한가요? 다 거기서 거기인가요?

해봐도 안되는 건가요?

그건 이미 시작 하기도 전에 무료하고 거기서거기고

해봐도 안된다고 마음 먹기 때문은 아닐까요?

이상한 말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해봐서 알수 있는것이 있고 

해보지 않고도 알수 있는 것이 있다라는 이상한 말이 있습니다.

정말 이상한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는 아주 큰 전제가 빠져 있기 때문에 이상한 말이 되는 것입니다.

해보지 않고도 알 수있는 것은 이미 해본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방법을 그대로 다시 했을때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이야기 이지

시도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은 비열한 이야기 이지만, 우리 자신보다 앞서나간 사람이

경쟁에 올라 오기 전에 말로써 우리를 늦추려고 하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물론 좋은 마음으로 자신의 경험을 조심스럽게 

공유 하는 이야기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명언을 들어도 내자신이 곱씹고

공감가지 않는 다면 그것은 명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자신을 합리화 하기 위해서 

얼마나 좋은 말들을 써가면서 행동을 미루었는지를...

공을 던져 봅시다.

저끝에 무엇이 있는지 걸어가 봅시다.

산에 올라가 봅시다.

분명 던저 보지 않고 걸어가 보지 않으며 산에 오르지 않은 사람보다

분명히 다르고 차이 나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은 종이가 한장 한장 모여서 책이 되는 것과 같고

톱밥도 다져서 뭉치면 합판으로 쓸 수가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다시 한번 손을 들어 우리가 이겼을 때

성공했을때 포즈를 잡아 봅시다.

오늘은 두손을 불끈 쥐어 보고 이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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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그들은 어떻게 성공했는가? (성공,자기계발,동기부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프라 윈프리, 넬슨 만델라, 다이애나 황태자비, 

수많은 유명 인사에게 자신의 지혜를 전달하고 베스트셀러, 

<네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를 통해 전 세계 독자의 삶을 바꿔 놓은 한 남자,

토니 로빈스 그는 성과향상 코치로 새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다음 3가지 조언을 한다.


1. 의문하지 말고 질문해라.

의문과 질문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의무는 여러분을 부정적인 감정에 몰두하게 합니다.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될까?'

'왜 계속 불행한 일만 일어날까?'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 걸까?'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이것들은 질문이 아니라 의문입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스스로에 대해, 그리고 자신이 가진 능력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은,

어떤 것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평생 의문만 던지다 끝납니다.

제가 넬슨 만델라에게 이렇게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감옥에서 그 긴 세월을 견딜 수 있었습니까?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난 견뎌냈던 적이 없다오"

"준비하고 있었던 거지..."

그는 제 의문을 훌륭한 질문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제 삶 자체를 바꿔 놓았습니다.

의문은 삶의 수준을 결정하고, 질문은 삶 자체를 바꿉니다.

의문하지 말고 질문하세요. 여러분의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2. 위대한 사람을 직접 찾아갑니다.

워렌 버핏에게 가장 위대했던 투자가 무엇이었는지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스무 살 때 들었던 데일 카네기의 공개연설이라고 했습니다.

덕분에 사람들 앞에서는 두려움을 고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의문을 훌륭한 질문으로 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위대한 사람을 직접 만나서 배우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책, 글도 도움이 되지만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면 상상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돈이 많아서 천문학적인 금액을 쓰며 워렌 버핏과 점심을 먹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질문으로 바꿔야 할 의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워렌 버핏에게 투자하는 겁니다.

제 인생의 최고의 투자는 짐 론의 3시간짜리 세미나를 듣기 위해 35달러를 지불했던 겁니다.

당시, 일주일에 청소부로 일하며 40달러를 벌었으니 35달러는 매우 큰 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세미나를 통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그러니 성장하고 싶다면, 성공하고 싶다면 직접 위대한 사람을 찾아가봅니다.


3.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웁니다.

자신의 두려움과 불안이 무엇인지 떠올려 봅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내가 갖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과 문제의 대부분은 아침을 좀더 빨리 먹거나,

가볍게 운동을 하거나,잠을 조금 더 자면 해결될 문제가 아닌가?"

그렇다고 판단이 되면 이런 분제들에 대해 고민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문제를 단순화 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그리고 제가 소개하는 이 3가지 방법을 실천해 봅니다.

어깨를 짓누르고 있던 문제가 해결될 겁니다.


1. 호흡하며 걷기 

  4번 숨을 들이쉬고, 4번 숨을 내뱉으세요.

2. 세가지 사실에 감사하기

  하늘에 떠있는 구름, 살을 스치는 바람처럼 작고 소소한 것에 감사하세요.

3. 성공을 위한 세가지 꿈에 집중하기

  목표가 이루어진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 감정을 천천히 느껴봅니다.


하루에 이 방법들을 각각 3분씩 실천한다면 10분이 채 안되는 시간으로 내면의 평화와 안정을 얻게 될 겁니다.

그리고 마침내 당신 내면에 잠들어 있던 거인을 만나게 됩니다.


첫째,의문하지말고 질문하라.

둘째,위대한 사람을 직접 찾아가라.

셋째,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꼭 기억하세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훌륭한 사람에게 질문을 하는 것이며,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울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토니 로빈스 -


참고 : 타이탄의 도구들, 팀페리스



이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질문과 의문에 대한 자신의 태도 인것 같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의문을 갖고 있던 것은 대부분 시도를 하지 않았고

의문이 사라지고 본격적인 질문이 시작이 되면 행동과 이어지는 것 같다.

아주 간단한 문장이지만 "해볼까?" 라는 분장은 어떤일을 하기전에 동기를 찾고 이유를 찾는 등

의문이 된다. 이것을 질문으로 바꾼다면 "해보자" 라는 말로 바꿀수 있는데 이 "해보자"라는 말뒤에는

"어떻게?" 하는 말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고 이미 일을 시작 한다는 전제를 들어 놓고 하는 질문이기 때문에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실행하게 되어 있는것 같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을 시작한 일에대해선 

성공을 하려고 하지 실패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실천이 가장 중요한 부분에 이 의문과 질문의 차이는 삶을 나가가는데 아주 중요한 도구가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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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올림] 앞으로  OOO 이 밥먹여 줍니다.


글쓰기가 밥먹여 주는 시대입니다.

사이다 처럼 시원한 액션 영화,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가 펼처지는 애니메이션,

흥미진진한 게임, 상사에게 보고해야 하는 기획서, 장사를 마치고 늦은 밤에 쓰는 에세이 등

이들 사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좀처럼 유사점을 찾기 어려운가요?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뿌리가 모두 글쓰기와 통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결국 글은 모든 콘텐츠의 근원으로 어떨 땐 영화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떨 때 게임, 또 어떨땐 인생 그 자체가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매일 이용하는 거의 대부분의 콘텐츠들은 글과 연결 되어 있는 것입니다.

유튜브 영상들은 역시 그 뿌리는 글입니다.

글을 통해 영상이 만들어지고 그 위에 녹음이 입혀져 한편의 콘텐츠로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갓 개업한 학원 원장, 약국의 약사, 법률 사무소의 변호사들 역시 선택의 여지없이 살아남기 위해 글을 씁니다.

차고 넘치는 고만고만한 상품과 서비스 사이에서 소비자에게 선택받으려면,

자신만의 가치와 철학을 보여주는 글을 온라인에 남겨야 하는 것입니다.

21세기 우리는 고상한 자기표현만을 위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기 위해 글을 쓰는 것입니다.

글쓰기는 개인의 자산이자,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결정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노동입니다.

미국 저명한 대학교에서는 오래전부터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버드 대학교는 가장 오래되고 훌륭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들은 1872년부터 신입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146년 동안이나 전문적일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흥미로운 실험이 있습니다.

하버드대 로빈 워드 교수가 하버드 졸업생 1,600명을 대상으로 "하버드 다니면서 어떤 수업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요?"라고 묻자,

응답자의 90% 이상이 "글쓰기 수업"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하버드 졸업생들이 나이가 들고 승진할수록 글쓰기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한다며,

글쓰기는 무엇을 꿈꾸든 성공의 관건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이토록 글쓰기에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글쓰기가 그들의 성공과 직결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글쓰기에 도움이 될 만한 책 한권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은 쓸거리를 만드느라 곤욕을 치르는 초보 필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글을 쓸 수 있을지를 설명합니다.

설득력 높은 글들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읽을 수 밖에 없는 글, 인기 있는 글의 공식 등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그 비법으로 "오레오맵(O.R.E.O.Map)"이라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1980년대 초,남부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스파크스 박사브리태니커사가 출간한 "그레이트 북스" 60권 전집에서,

논픽션 부분 작가들이 쓴 글의 패턴을 일일이 찾아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그는 설득력 높은 글들의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사람들이 읽을 수밖에 없는 글의 공식 오레오맵(O.R.E.O.Map)

1. Opinion(의견)

그것은 바로 하나같이 핵심 내용을 먼저 제시하고 이를 보완하는 세부 내용이 뒷바침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오레오의 첫 단계인 의견 제시하기는 논리 정연한 메시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명료하게 다듬는 과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부터 정리하고,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의견이나 제안을 더해 핵심 메세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2. Reason(이유와 근거)

핵심적인 의견을 내놓았다면 그 다음으로는 타당한 이유와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예컨대 관찰력을 기르려면 집중해서 봐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면 상대를 납득시킬 수 있는 적절한 이유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실제로 그 이유를 뒷바침하는 근거가 될 자료도 찾아서 증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글의 내용과 관련하여 믿을 만한 곳에서 행한 실험이나 테스트,

전문가 인용, 통계 수치 등을 제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각이 아무리 참신해도 이유와 근거가 부족하면 그 주장은 궤변에 불과할 뿐입니다.


3. Example(예시와 사례)

예시와 사례로 증명에 쐐기를 박는 단계입니다.

2단계에서 언급한 이유와 근거가 이성에 호소하는 증명방식이라면, 예시와 사례는 독자의 마음에 어필하는 방식입니다.

여러분이 쓴 글의 메세지를 가장 명퀘하게 전달하는 방법은 실제사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컨대 '과거에 내가 이런 경험을 했다'고 실제 그 이야기를 들려주면, 이는 세상에도 둘도 없는 참신한 사례가 됩니다.

사례와 같은 스토리텔링은 독자의 감정선을 흔들게 되고 필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의심 없이 받아 들이게 됩니다.


4.Opinion/Offer(의견강조 및 제안)

로마의 정치가 키케로가 연설을 마쳤을 때, 청중은 "멋있는 연설이였어"라고 말하면서 갈채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아테네의 정치가인 데모스테네스가 연설을 끝마치자 사람들은 "자 이제 우리함께 행진을 합시다" 라고 말하며 바로 행진했다고 합니다.

잘 쓰여진 글은 행동을 촉발하는 힘이 있습니다.

글은 썼으면 읽혀야 하고, 읽혔으면 통해야 하고, 통했으면 먹혀야 합니다.

독자가 내가 쓴 글을 읽고, 내가 의도한 대로 행동하게 만들려면 마지막으로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방아쇠를 당기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 오레오(O.R.E.O.Map) 공식으로 지금 당장 짧은 글 한편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도 여전히 쓸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정말 하고 싶은 말을 짧은 한 문장만으로 표현해보면 어떨까요?

시작은 미약할지도 모르지만, 여러분의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쓴 글들이 모여 여러분을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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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CEO 스티브 잡스.

그는 10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던 애플을 1년 만에 4억 달러의 흑자로 만들어내는 기적을 이룩해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가 개발자로서의 재능이 거의 없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개발자라기 보다는 사업가에 가까웠습니다.

오늘날, 애플의 유능한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을 제치고 스티브 잡스가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었일까요?

책 <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의 저자는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상대의 능력을 정확하게 평가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상대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사람들은 상대의 말투, 몸짓, 첫인상 등에 근거하여 그 사람을 규정짓습니다.

이는 사람들에게 '보이는 능력'을 높여야만 보다 쉽게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보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능력 어필의 기술' 를 이야기 할 겁니다.


스포트라이트의 효과

성공적인 성과를 보고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직접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유능함은 스포트라이트에 견줄 수 있습니다.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는 어떤 가능성도 스포트라이트가 모두 차당시켜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를 테면 발표하는 곳을 조명이 밝게 비추게 하고, 시선을 끌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제스처를 취하는 것입니다.

상대는 밝은 조명을 받은 당신을 더 잘 기억할 것이며 자연스럽게 당신이 전하는 좋은 소식과 당신을 연관시켜 떠올릴 것입니다.

이 스포트라이트는 후광효과와도 직결 됩니다.


후광 효과 

후광효과는 자동차 광고를 찍는 모델을 떠올렸을때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광고를 찍는 모델 중 자동차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모델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자동차 모델로 멋지고 아름다운 연예인을 선정할까요?

그것은 모델의 매력이 자동차로 전이되기 때문입니다.

매력적인 모델이 운전하는 자동차는 더 멋지고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스포트라이트와 후광효과를 거머쥐기 위해 얻어낸 성과에서 최대의 효과를 보여주어야 하며, 실패에서는 가능한 한 해가 없도록 빠져 나와야만 합니다.


도무지 긍정적으로 바꿀 수 없는 '정말로 나쁜 소식'을 전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04년 네덜란드 석유화학기업의 사례가 있습니다.

석유화학기업의 CEO인 필 왓츠는 치명적인 문제가 불거진 후, 되도록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사적인 자리에서 그에게 이 일에 대해 물어도 그는 자신과 연관 없는 일이며 전혀 모르는 일이었다는 태도를 고수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몇 주 뒤 CEO자리에서 물러나야 했습니다.

여기서, 잘못이 아주 명백하게 드러난 경우에는, 그것이 다른 누구의 잘못이더라도 리더가 반드시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상황에도, 영리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정적인 후광효과를 줄이기 위해서 화려한 몸짓, 의상처럼 사람들의 주목을 끌만한 것은 모조리 피해야 합니다.

조명을 분산시키고, 중앙 자리에 앉아있는 대신 앉아 있던 자리를 그대로 고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공했을 때믄 중앙에 서지만, 실패했을 때는 가능한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상대에게 유능하다는 인상을 풍기기 시작했다면 능력을 보여 줄 기회는 보다 많아 질 것입니다.

결국 '보이는 능력의 기술'이 당신의 진짜 능력을 드러내는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능력은 절대 스스로 빛나지 않습니다.

인정받고 싶다면, 당신의 능력을 세상에 적극적으로 알려야만 합니다.

표현하지 않아도 당신의 유능합을 알아보는 상대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도 노력의 결실을 맺을 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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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밀고나간다는 것의 진짜의미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뭘 해야 될지 도대체! 미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 말해주는게 있습니다.


뭘해야 할지 아는게 그렇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라고 뭘해야 될지 모르니까?

지금 해야 되는 거는 뭘 해야 될지 알아내는 겁니다.

이것 저것 막 건드려봐야 되는 겁니다.

재능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는 어떤 성향의 사람인가?

나는 어디에 더 관심이 더 많이 가고 내가 더 몰일읍 해서 일을 할 수 있나.

이것 저것 많이 던져보는게 중요합니다.

근데 목표가 어디서 뚝 떨어지는 알고 있습니다.

목표는 자기가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내가 왜 살지?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지?

내가 왜 공부를 하고 있지?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면서 질문은 던저 보는 겁니다.

내가 도대체 뭘 위해 살고 있는건가?

그런 질문을 하면서 일과 공부를 하게 됩다면 자기도 모르는 비전이 나올 수 있는 것이고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한번 떠올려 봅니다.

밴치 마킹 할수 있는 겁니다.

꿈을 너무 독창적으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렇게 바라보고 있구나

나도 저렿게 가고 싶다

대신 그것을 이루는 방식과 이루는 형태는 

자신만의 독창적인게 되는 겁니다.

 '살을 빼겠다' 보다는 90 kg면  일주알 안에 89 kg 까지 가겠다.

정확한 목표가 있으면 측정을 해보고 그렇게 되면 그것을 이뤄낼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가까워지는게 보이니까

근데 막연하게 지금보다 날씬해지고 싶다.

막연한 목표는 어림도 없습니다.

계측되지 않는 것은 관리 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여러분 목표를 세울 땐 구체적이어야 됩니다.


정량적으로 뽑아낼 수 있는 사람이 이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가 있고 보완할 점이 무엇인지도 알 수가 있으며 더 나아갈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사실 그 정량화하는 것이 실력입니다.

비즈니스나 자기관리나 다 데이터화 시키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목표하면 정량화가 직관적을 떠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내가 어디에 있지?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면 거기에 맞춰서 어떤 전략이나 계획이나 뭐 그런 것들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목표가 10km 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인데 내가 1km 왔구나, 그럼 9km 남았네?

자기의 현 위치를 알아야지만 거기에 맞춰서 여러가지 전략을 세우고 내가 무엇을 해야 될지를 알게 되는 건데,

목표가 없으면 내가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모르는 겁니다.

목표의 장점은 뭐냐?

내가 현재의 어느 위치에 홨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는 겁니다.

목표는 저 위에 멀리 있는 것입니다.

다가가려면 노력이 필요하고 힘든 겁니다.

에너지를 더 소모해야 저 높이 있는 데를 올라갈 수 있는데, 목표라고 착각하는게 뭐냐면 금전적 인정 그거는 목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목표가 아니라 결과 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결과와 목표를 혼동한는 것 같습니다.

특히 20대 친구들이 나는 공무원 할꺼야 그게 인생의 유일한 해답인것 처럼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가슴이 아픕니다.

공무원이 나쁜건 아니지만

워낙 불확실성도 크고 취업하기 힘들고 가장 보장을 해주는데가 공무원이다 보니까 공무원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현상이 있는 건 이해 못하는 건 아니고,

그런 것을 타파할 수 있는 사회문화가 형성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가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은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5년 동안 죽을만큼 공부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조건에서 지적 수준이 지금의 2배,3배 이상 올라가지 않으면 좋아질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영어가 받쳐줘야 합니다.

지식을 흡수하려면 영어를 빼고 도저히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학습이 안되면 간접 체험도 안되고 간접 체험이 안되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꿈을 꿀 수가 없는 겁니다.

너가 내일 죽을 때 어제 먹지 못한 밥이 생각나겠니? 아니면 이루지 못한 꿈이 생각나겠느냐?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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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올림] 단하나의 일에 집중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단 하나의 일에 집중하라!

탁월한 성과는 초점(Focus)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어 많은 일을 완벽하게 해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른 모든 일들을 제쳐 두고서라도 꼭 해야 할 단 '한가지(the one thing)'를 선택해야 합니다.

일을 넓게 펼치다 보면 그동안의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사람들은 일의 양에 따라 성과가 점점 더 쌓이기를 바라는데 오히려 일만 많아 지고 성과가 나오지는 않는 것입니다.

이 때 우리는 '더하기'가 아닌 '빼기'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1위를 차지한 도서 '원씽(The One Thing)'은 복잡한 세상에서 이기는 단순함의 힘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두마리 토끼를 쫓다보면 결국 두마리 다 잡지 못할 것이라 경고하며 "단 한가지 일"에 집중하라고 말합니다.

저자 게리켈러는 과거의 성공과 실패를 돌아보면서 흥미로운 패턴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자신이 큰 성공을 거뒀을 때는 단 하나의 일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했다는 사실입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자신의 집중력이 여러 군데 분산되어 있었다고 말합니다.

어떤 일에 '파고든다는 것'은 자신이 할 수있는 다른 모든 일들을 무시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을 뜻합니다.

모든 일의 중요성이 똑같지 않음을 인식하고, 가장 중요한 일을 찾아서 집중해야 합니다.

한 가지 일에 파고드는 것은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언제든, 어디에서든, 어떤 경우에서든 통하기 마련입니다.

하나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합니다.

그들은 꼭 해야 하는 일에 우선순위를 둡니다.

복잡한 일이 얽혀 있을 경우 잠시 시간을 내어 무엇이 중요한지 결단을 내립니다.

그리고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일들은 과감히 버립니다.

자신이 선택한 일을 중심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그 일에 매진합니다.

그들은 늘 주변 상황을 정리하고 집중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작 중요한 일은 미뤄두고 자신이 쉽게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둡니다.

당연히 일의 성과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지금부터라도 중요한 일을 추려낸다는 마음가짐으로 단 하나에 집중해야 합니다.


세계적인 철강회사를 만든 앤드류 카네기는 역사상 두번째로 부여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사업적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조언합니다.

"여기 성공의 기본 조건이자 위해한 비밀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에너지와 생각과 돈을 현재 하고 있는 일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제품이나 서비스로 일을 시작했다면 그 분야에서 끝장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최고가 되어야 합니다.

최신 기술을 받아 들이고, 최고의 장비를 갖추고 그 분야에 대해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지나치게 많은 분야에 돈과 노력을 투입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말은 틀렸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달걀을 모두 한 바구니에 담고 그 바구니를 잘 지켜라!"


주위를 기울이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단 하나에 집중하는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당장 하루를 끝내기 전에 매일 10분씩 그날 한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오늘 내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하지는 않았는지?

정작 그 일을 미루지는 않았는지 말입니다.

그런 다음 5분 정도 더 시간을 내서 메모지에 내일 꼭 해야 할 일 다섯가지를 씁니다. 

그 다음에는 중요한 순서대로 번호를 적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제일 먼저 1번을 읽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시간을 미리 정해 두면 절대로 부족하지 않습니다.

'시간 확보'는 시간을 일의 중심에 두는 매우 결과지향적인 방식입니다.

해야 할 일들을 반드시 끝나도록 만드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 날에 정해둔 단 하나의 일을 마치고 난 다음 덜 중요한 일에 나머지 시간을 쓰면 됩니다.

남다른 성과는 생각보다 훨씬 적은 수의 행동에서 나옵니다.

여러분이 실천하는 몇개의 일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핵심은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먼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다지 효율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보통사람들이 멀티태스킹을 하다보면 오히려 관련 없는 일에 푹 빠져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것은 오히려 일을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늘 과도한 계획을 세우고, 한꺼번에 많은 일을 처리하려 듭니다.하지만 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하는 핵심적인 일에서 탄생합니다.

결국 자신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단 한 가지(The One Thing)"를 찾고,

그것으로 부터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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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림] 최고의 집중력을 갖는 법 | 뇌를 읽다


여러분은 카페에서 공부가 잘되나요?

아니면 도서관에서 잘되나요?

마감이 있을때 일이 잘되나요?

아니면 여유가 있을때 일이 잘되나요?

사람마다 '스윗 스팟'이란게 있습니다.

스윗 스팟이란 테니스나 골프에서 공이 가장 잘 날아가게 만드는 최적점을 뜻합니다.

공부나 일에 있어서도 생산성과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주는 스윗 스팟이 있습니다.

이 지점을 알아낸 사람들은 남들보다 쉽게 좋은 성과를 거둡니다.

어떻게 스쉿 스팟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알아야 합니다.

신경심리학자이자 뉴로 리더쉽의 전문자가 쓴책 <뇌를 읽다>가 그 답을 알려줍니다.

우리 뇌는 적당한 자극이 있을 때 가장 활발해집니다.


자극이 약하거나 너무 강하면 수행 성과가 나쁩니다.

어느 순간 최적의 자극, 스윗 스팟에서 최고의 성과가 나타납니다.

자극이란 스트레스입니다.

마감에 대한 압박이 될 수도 있고, 주위 소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적의 자극이란 어느 정도일까요?

한가하게 회사일을 하고 있는 당신, 갑자기 한 시간안에 임원이 참석하는 회의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는 지시가 떨어집니다.

어떤 사람은 완전히 겁에 질리는 반면, 어떤 사람은 활기에 차 있거나 오히려 발표를 지대하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사람마다 스윗 스팟은 다음과 같이 달라집니다.

겁에 질렸다면 좌측 성향 성과자, 기대가 되었다면 우측 성향 성과자 입니다.

조용한 도서관에서 공부가 잘된다면, 마감 없이 여유를 가질 때 일이 더 잘된다면 당신의 스윗 스팟은 남들보다 조금 왼쪽에 있습니다.

대화 소리가 들리는 카페에서 공부가 잘되고, 마감 하루 전에 일이 잘된다면 스윗 스팟이 남들보다 오른쪽에 있는 것입니다.

성향이 우측 끝에 가까울수록 압박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일을 더 쉽게 해냅니다.

이들은 평범한 사무실에서는 무료함을 느끼지만, 위기가 발생하면 주변에서 가장 먼저 찾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일부러 마감 전에 일을 더 벌여 놓고 해치웁니다.

좌측 성향 성과자들은 예측 가능성과 확실성을 필요로 합니다.

규칙과 시스템을 좋아하고 마감과 같은 스트레스를 기피합니다.

흔히 우측 사람들이 좌측 사람들을 저평가하는 경우도 있지만, 곰곰히 생각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꼼꼼하게 실험하고 연구 결과를 분석하여 노벨상을 받는 과학자들, 자기 소설을 열일곱 번씩 새로 쓰는 작가 처럼 좌측 성향이지만 높은 성과를 낸 사람들이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스윗 스팟을 찾고 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내가 얼만큼의 자극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일이 잘되는 순간, 자신이 어떤 환경에 있었고, 일이 잘 안될 때는 자극 수준이 얼마였는지를 의식해봅시다.

스윗 스팟을 알았다면 그에 맞게 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장소를 고르고 마감을 넉넉히 하거나 혹은 빡빡하게 잡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직업 선택까지 성향에 맞게 구한다면 좋습니다.

<뇌를 읽다>는 이 스윗 스팟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전달물질로 도파민(Dopamine), 노르아드레날린(Noradrenalin),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을 꼽고 이들의 머리글자를 따 '최고의 성과 DNA'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신경물질계의 킴 카다시안이라는 별명을 가진 도파민은 이름처럼 흥분과 자극, 위험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려면 그 일을 통해 즐거움과 보람 같은 보상을 느껴야 하는데 도파민이 이 보상감을 관리합니다.

노르아드레날린은 일종의 각성제 역활을 합니다.

더 적은 자원으로 더 짧은 기간안에 더 좋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할때 노르아드레날린이 분비됩니다.

이 분비량이 증가할 수록 도전정신이 충만해 집니다.

아세틸콜린은 학습 능력에 관여합니다.

아세틸콜린은 우리가 아기일때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기에 아기들은 적은 노력으로 많은 정보를 강력하게 빨아들일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된 우리는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아세틸콜린을 분히 할 수 있습니다.

신체 운동을 하거나 새롭고 놀라운 경험에 노출하는 것입니다.

이 외로도 <뇌를 읽다>는 놔과학을 통해 몰입하는 법, 감정을 조절하는 법, 좋은 리더가 되는 법까지 알려줍니다.

일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뇌과학 책 한 권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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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림] 내가 새해 목표를 지키지 못한 이유

- 영상내용 -


작년 제 새해 목표는 두 가지였습니다.

책쓰기와 달리기.

하지만 일년 동안 책쓰기는 프롤로그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고 새로 산 운동화는 신발장 안에서 방치되었습니다.

왜 나는 새해 목표를 지키지 못 했을까?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책을 쓰기 위해 다음고 같이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 최소 500단어 이상의 원고를 쓰기.

많은 작가들이 아침에 글을 쓰고 그 양이 500단어 즈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의지가 불타오르던 저는 그들과 같은 수치를 목표로 했습니다.

그리고 실패했습니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에서는 정반대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은 목표를 말도 안되게 작게 잡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게임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처음에 게임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는 몬스터를 쉽게 무찌르고 빠르게 성장하면서 재미를 느낍니다.

습관 만들기가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처음부터 보스 몬스터를 무찌르려고 해서 입니다.

보스는 쓰러지지 않고 우리는 첫날부터 좌절을 하고 게임을 포기합니다.

제가 처음부터 전문 작가의 생산성을 따라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바보스러울 정도로 목표를 작게 설정하라고 합니다.

운동이라면 팔굽혀펴기 5번, 글쓰기라면 세줄 정도 입니다.

얼마나 바보스러워야 하냐면 그 습관을 미루는게 말이 되지 않을 정도여야 합니다.

'내일부터 할 거야'

'다음달 1일부터 해야지'

고작 팔굽혀펴기 5번을 하는데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변명을 집어 치우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합시다.

500단어가 아니라 딱 세 줄만 글을 쓰고 한시간 달리기가 아니라 동네 한바퀴만 슬슬 걷다 옵시다.

그러다보면 글이 잘 써져서 두 세시간 펜을 놓지 않을 때가 있고 걷는게 즐거워서 몸이 가벼워서 가뿐히 한 시간을 달리다가 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새로운 습관을 들일 때는 일주일에 2,3번 보다는 매일 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일주일에 2번 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여러분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과 같이 자기합리화를 할 것입니다.

'이번주에는 한번만 하고 다음주에 세번하면 되지 않을까?'

매일 하기로 정하면 오늘 그것을 할지 말지 고민할 일도 결심할 일도 없습니다.

책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낮춰도 되는 것은 어려움의 수준이지 빈도가 아니다.

바보스러울 정도의 습관을 매일매일 반복합시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책에서 알려주는 꿀팁입니다.


"좋은 습관은 진입장벽을 낮추고, 나쁜 습관은 진입장벽을 높이는 것이다"

일기쓰기 습관을 가지려 했던 저자는 워드 프로그램을 여는데 로딩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싫었습니다.

쓰고 싶었던 마음이 그새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모장을 사용합니다.

반면 버리고 싶은 습관은 제대로 시작하기 어렵게 만들어야 합니다.

SNS 사용을 줄이고 싶었던 저자는 먼저 스마트폰에 있는 어플을 삭제하고 컴퓨터의 웹브라우저로만 SNS를 사용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그는 SNS를 다 하고 나면 매번 로그아웃을 했습니다.

다시 SNS를 하려면 로그인을 하고 2단계 인증까지 해야 했기에 언제부턴가 그는 꼭 필요할 때가 아니면 SNS를 하지 않게 될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방법으로는 다음이 있습니다.

초콜릿을 복잡한 암호를 입력해야 열 수 있는 금고에 넣어두기, 빨리 먹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 자주 쓰지 않는 손으로 밥먹기 등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올해 세운 새해 목표, 잘 지키고 있으신가요?

저는 작년에 실패한 목표를 올해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작년과 달리 바보스러울 만큼 작은 숫자로 시작하고 습관의 진입장벽을 조절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어플을 새로 설치했고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서핑을 자주 하는 것 같아 웹브라우저를 아예 삭제했습니다.

항상 운동화를 신고 다니면서 틈이나면 주변을 걷게 되었습니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는 사소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새해 목표를 잘 지키지 못했다면 여러분도 조금씩 습관을 바꿔나가보는 것 어떨까요?

여러분의 올해 목표를 응원합니다.




영상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올립니다.

매번 하는 이야기 또 그 이야기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다는 것과 나의 행동이 일치 되는 것은 다른 이야기 입니다.

또 그이야기 인가 하는 사람은 아마도 실행을 하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든 현재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목표도 이룰 수 없고 산에 오르는데 발을 떼지 못하는 상태이면 정상은 스스로의 힘으로 절대 볼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인생이 되어 버리고 만것입니다. 

물론 불가항력 적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예외에 속하는 극히 낮은 이야기 입니다.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들어서는 안될 예시 입니다. 그리고 안되는 이유를 찾기 위한 예시 일 뿐입니다. 

안하는 것이 아니고 못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자기합리화 입니다. 

저역시 습관을 키우고자 매일 노트에 기록하는 일이 있습니다. 

벌써 약 1년정도가 시작한지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습관을 유지 하는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뀐 부분이 더많습니다.

저역시 미루어서 몰아서 하는 경우도 아직 있습니다. 그래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제대로 습관이 안된 이유가 그것일지도 모르지만 기록은 남아 있습니다. 

제가 남긴 기록들은 나에게 있어서 내인생에 피가 되고 뼈가 되는 양분이 될것입니다. 

습관이라는 것을 애초에 없는 것을 실제로 있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신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무에서 유로 바꾸는 작업 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합리화를 하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신의 영역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누구나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없던것을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은 누구고 창조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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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1달러 시나리오' 기적


이안 맥밀런(와튼 스쿨 교수) -

도전적인 사람들은 돈을 쓰기 전에 상상력을 씁니다.

어떤 일이든 상상력을 먼저 활용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실제 했을 때, 효과도 더 뛰어납니다.


1954년, 캐나다의 작은 마을에서 한 소년이 태어났습니다.

공상과학소설에 푹 빠져있던 그는 어렸을적 왕따를 당했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

숲에서 개구리, 뱀 등을 잡아 해부하고 오두막을 짓고 며칠을 머무는 등 '자연'이 아이의 베스트 프렌드였기 때문이다.

어느 날 TV에서 우연히 심해 탐험 프로그램을 본 그는 이전에 결코 본적도, 상상해 본적도 없었던 광경에 혀를 내둘렀다.

그러고 나서, 돈을 모아 약 3000시간을 바닷속에서 보냈고 약 500시간을 잠수함에서 보내는데 썼다.

'자연은 늘 상상했던 것 이상이구나'

자연을 가까이 하면 할 수록 인간의 상상력 역시 더 뻗어나갈 수 있다!

습관처럼 머릿속에 커다란 캔버스 펼치고 상상의 나래를 마구마구 그려 나갔던 소년은 어느 순간 자신이 상상했던 이미지들은 이야기로 만들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졌다.

'영화 감독'이야 말로 자신에게 딱 맞는 직업이라 여기게 되었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대학교 생활에 적은하지 못하고 중퇴했다.

생계를 위해 직장을 구해야 했다.

하지만 그가 가진 '진짜 관심사'들은 이력서에서 충분히 빛을 발할 수 없었다.

그는 식당웨이터, 트럭운전사를 하며 먹고 사는 것을 해결했다.

하루하루 꿈을 체념하며 멀어져 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나날들 그러다 세기의 SF영화라 불리는 [스타워즈]를 보게 되었고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다리 올라온 그는 충동적을 트럭 운전 일을 그만 두었다.

'굶어 죽어도 좋다'

B급 영화와 저예산 영화를 다루는 제작사에 들어가 다시 영화에만 몰입하기 시작했다.

'세상에 뛰어난 사람이 이토록 많았다니....','재능이 없는 것 같아 ... 포기할까'라는 생각이 수도 없이 들었지만 그 때마다 눈 딱 감고 시나리오의 한 문장을 더 써내려갔다.

그렇게 천신만고 끝에 완성한 한 편의 시나리오 들뜬 마음으로 제작사들을 만나러 나녔지만 반응을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수번의 거절 끝에 한 영화 제작소의 책임자를 겨우 만나게 되고 그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토해내듯이 말했다.

"속편을 포함한 모든 권리를 1달러에 넘기겠습니다."

"단, 저를 영화 감독으로 기용해 주십시오"

영화에 들어간 전체 예산은 약 70억, 같은 시대에 만들어진 영화들의 평균 제작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미래 사회의 암울한 묵시록을 그린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서막은 그렇게 오를 수 있었다.

역대 최대 흥행 영화 1,2위 기록을 모두 보유한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 터미네이터 이후, 에일리언2, 트루라이즈, 그리고 아바타 까지 그의 흥행스토리는 끝이 없다.

사람들은 카메론을 만나면 어떻게 이와 같은 영화들을 계속해서 만들 수 있는지 비결을 묻는다. 


제임스 카메론이 말하는 '꾸준한 자기계발'을 위한 5가지 비결!


첫째> 호기심과 상상력을 갖기 위해 자연을 가까이하라 그리고 창의적인 사람들과 함께하라

자연은 한계가 없습니다. 저는 상상력의 한계를 느낄 때마다 대자연으로 나갑니다.

그러면 저도 모르게 영감에 휩싸입니다.

모든 좋은 아이디어는 좋은 실행을 기초로 합니다.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해 미술, 사진, 음악을 가까이 하세요

특히 저는 음악을 들을 때 새로운 감성에 휩싸이곤 하는데 "그 때의 그 감정을 온전히 각본으로 옮기려고 노력합니다"


둘째> 영감은 언제나 어디서나 얻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며 늘 대비하라

저는 항상 긴장을 늦추기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 영감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하거나 파티에서 누군가에게 얘기를 할 때에도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때 그 영감을 잊지 않도록 바로 외우거나 적어 둡니다."


셋째> 그러고 나서 혼자가 되라

"어떤 시점에 이르면 자리를 잡고 써야 합니다."

그렇게 스스로 고립됩니다.

평소 일상 생활 그대로는 집필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각본을 쓰는 건 '저글링' 같은 겁니다.

여러 아이디어들이 한 방향으로 흘러나오다가 패턴으로 구체화 됩니다.

이렇게 몰입하게 될 때까지 3~4일이 걸립니다.

중간에 방해을 받으면 더 걸리거나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집필을 할 때는 다른 사람들이랑 어울리거나 점심을 오래먹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는 하루 6페이지를 쓸 수 없습니다.


넷째> 나서기도 해야한다.

저는 과거의 많은 시간을 배우는 데 썼습니다.

이것저것 하느라 영화라는 분야에서 '임계점'에 이르는데 한 참 걸렸습니다.

인내심을 키워야 했습니다.

'임계점에 이르는 때'를 안다면 굉장한 겁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득할 때 그 아이디어를 팔아야 할 때가 언제인지 안다는 것은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나서야 할 때, 기다린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겁니다."


다섯번째> 자신의 눈을 철저히 '객관화' 하라

영화 제작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객관성을 유지하는 겁니다.

'자기 것'에 빠지지 말고, '자기 것'에 취하지 않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제작자로서 가장 힘든 부분이 몇 년 동안 자기가 만든 영화를 다시 볼 때입니다.

모든 프레임이 너무 친숙하기에 영화를 처음 본 관객의 시점으로 객관성을 유지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매일 수천 번씩 내리게 되는 모든 결정들은 백지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매번 영화를 볼 때마다, 마음을 와이퍼를 닦아 내는 듯한 프로그램을 가동해야 합니다. 

타고난 재능을 갖고 있음에도 자신의 꿈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지나치게 망설였거나 혹은 너무 신중해서 자신이 믿는 한계를 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꿈을 향해 갈 때는 과감해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 절대, 포기 하지 마십시오

_제임스 카메론



우리는 이미 업적을 세운 사람처럼 살수는 없습니다.

업적을 세운 사람처럼 살아 보라는 의미의 글은 아닌 것입니다.

그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삶을 살았고 어떻게 이루었는지를 참고 하는 것입니다.

똑같이 따라 한다고 해서 모두가 제임스 카메론 처럼 되는 것은 아닙니다.

터미네이터의 영화 제작자를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의 카메론은 없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아직 터미네이터 영화 제작사 책임자를 만나는 기회를 갖지 못한 것 뿐입니다. 

그렇다면 언제 만나는가 라는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알수 있는 영역의 일은 아닙니다.

지금 이순간 만났을 수도 있고 앞으로 몇 10년 뒤에 만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미 만났었다면 우리 자신이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고 만나지 못했다면 앞으로 만날 기회가 언제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나무 아래서 입을 벌리고 기다려야 할까요?

떨어지는 감을 입으로 받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벌써 알고 계실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우리는 바구니를 준비 하던지 아니면 떨어지기 전에 직접 딸 수 있는 잠자리체 같은 도구를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준비를 하고 있나요? 최소한 이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은 시작은 하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의 시작일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실행을 하면 됩니다.

오늘도 저는 여기에 몇글자를 남기면서 제각 생각하는 목표에 한발짝 다가 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방법대로 나아 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알고 있는 지식도 되짚어 보면 그속에서 새로운 것이 나온다는 것을 또한번 머리와 가슴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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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37상에 자기 계발을 하는 이유


자기 계발을 대체 왜 해야 하는 걸까요?

31살에 본격적으로 자기 계발을 시작해서 37살이 된 지금도 현재 진행중인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인생의 자유도를 높이히 위해서"

많은 이들이 경제적 성공을 위해 자기계발을 한다고 하지만 제가 볼 땐 인생의 자유도를 높이다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를 평생 다닐 생각이 없었습니다.

딸이 자라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싶었는데 통근, 업무 시간 모두 따져보니 원하는 만큼 자유를 얻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회사를 다니며 시간을 쪼개서 공부를 했고 철저히 준비하여 성공적으로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이, 이렇게 자기계발을 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곳에서 큰 선물을 얻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속독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책을 한 권 정도 읽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어려운 책도 하루면 끝냅니다.

왜 이렇게 책읽는 속도가 빨라졌나고요?

바로 배경지식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속독은 기술이 아닌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의 싸움입니다.

따라서 한 분야의 배경지식이 쌓이면 그 분야의 책은 막힘없이 술술 넘어갑니다.

덕분에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거부감이 줄었고 이로 인해 현재 출판, 교육, 엔터테인먼트, IT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기 계발을 통해 얻는 두번째 선물은 나눔의 기쁨을 깨달은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니 내공이 늘고 경험이 쌓이다 보니 나눌 이야기가 많아집니다. 

이 때문에 수천 명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게 됐고 마침내 고민 해결사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처럼 계속, 꾸준히 공부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력과 경험치를 늘려 이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이 영상을 보는 여러분도 자기 계발을 통해 인생의 자유도를 높이고 삶 곳곳에서 많은 선물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잊지 마세요!

꾸준한 공부는 여러분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겁니다.


"자기계발은 인생을 계발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체인지 그라운드 



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이일이 벌써 1년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에 보게된 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새로운 떨림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영상이었는데 전혀 모르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 영상을 통해 새로운 감정과 깨달음 같은 것을 느끼게 되었고 비슷한 영상들을 찾아 보기 시작 한 것이 시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스스로 이런 좋은 영상이나 글을 쓰고 있지는 못하지만 나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어딘가에 존재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고 있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깨달음은 새로운 것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알고 있던 것에서 새롭게 재정립이 되고 그것이 내안에 스며들때 나도 모르게 움직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명언이라는 말들이나 일화는 그냥 나온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 일화나 말을 통해 한사람이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동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사람들이 많아 지면서 그 말은 명언이 됩니다. 

가슴속을 흔드는 힘이 있는 말과 행동인 것입니다. 

2년전에 비해 현재의 나는 어떻게 바뀌었는가?

저는 생각 충이었습니다. 생각만 쭉하고 혼자 결론은 짓거나 상황이 안된다고 한탄만 하고 있던 시절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자존감이 낮은 것 같다 불평이 잦다 꼬여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스스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더욱 충격으로 다가 오기도 했습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부분을 지적하고 이야기하고 토론한다고 생각을 했을뿐 그것이 나에대한 평가도 되돌아와 나를 공격하는 비수가 될꺼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내속에 있는 불만이 밖으로 흘러 나오 있다는 사실을 본은은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바뀌기로 했습니다. 바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찾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해보면 좋다는 행동들을 하나하나 따라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일들이 일어 났습니다라고 할만한 큰 변화는 보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행동해보면서 무언가 수정되고 바뀌어 가는 제자신을 느낄수는 있었습니다.

작은 노트를 쓰기 시작하기 시작해서 블로그 시작, 유튜브 체널 개설, 등등 내 행동의 결과가 남았습니다. 

큰 성과를 이야기 할 정도는 아니지만 생각이 현실로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마음 가짐도 바뀐 부분이 많습니다. 나를 위해 집중하게 되었고 더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도 반걸음 한걸음 얼마나 나아 갈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위해 이글을 남깁니다. 

여러분도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난후에 이글을 보면서 미소짓는 나를 만나기 위해 나는 오늘도 나아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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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무엇을 심을까에 집중하세요 (무엇을 얻을까가 아니라)


젊음은 파종의 시기입니다.

절대 수확의 시기가 아닙니다.

무엇을 얻을까에 집착하지 말고, 제발 무엇을 심을까에 집중하세요.

무엇을 심어야 나중에 뭘 얻을 겁니다. 

그래서 다양한 도전을 해야되는 겁니다.

굳이 도전에서 성공의 열매를 맺을 필요는 없습니다.

- '폴라리스' 책중에서


왜?

경험이라는 가능성의 씨앗만 뿌려도 충분합니다.

실패는 후회가 될 수도 있고 추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살아보니까, 충분히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추억이 됩니다.

하지만, 도전하지 않는 것은 후회만 되지 절대 추억이 될 수 없습니다.

후회의 망령이 여러분들을 계속 쫓아 다닐 겁니다.

오랜 시간 지나면, 그 후회는 원망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망설이지 말고 일단 도전합시다.


인생은 리그입니다.

토너먼트가 아닙니다. 

한 판 졌다고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내일 다시 시합에 나가야 됩니다.

어제 졌어도 다시 시합에 나가야 하고, 다시 이겨야 합니다.

어제는 어제입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오늘입니다.

그게 인생입니다.


우리가 실수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오직 줄일 수만 있습니다.

사실 실수하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짜 문제는 걱정 때문에 아무것도 안하는 것입니다.

실수 때문에 만약 포기한다면, 그건 진짜 실패입니다.

실수는 절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실수를 대처하는 우리의 태도가 가장 큰 문제 입니다.

고민상담을 하다보면 가장 자주 듣는 이야기가 타인의 시선에 관한 얘기입니다.

나를 향한 타인의 시선이 언제나 두렵다면, 최근에 기억나는 주변사람 실수 10가지만 적어 봅시다.

막상 적으려니까 생각나는 것이 있나요?

우리는 생각보다 남을 신경쓰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이 우리를 엄청 신경쓸 거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갑니다.

여러분 그것은 오해 입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라'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그러면 '빨리 그리고 멀리'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가면 됩니다.

그러면 '빨리 그리고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찾은 '다섯 가지 인생공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계획 + 꾸준함  = 특별함

2. 호기심 + 디테일 = 연구왕

3. 아이디어 + 꾸준함 = 최고의 사업가

4. 호기심 + 꾸준함 =  전문가

5. 호기심 + 디테일 + 꾸준함 = 뭘해도 성공 

합니다.


여기서 자세히 보면 우리가 하나의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꾸준해야 됩니다.



젊음이 파종의 시대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 하지만 
수확의 시대가 아니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빠르게 수확을 나타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수확을 기대한다면 파종을 먼저 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이렇게 이야기를 받아 들이는 사람도 많지만 
그와는 다른게 젊은 나이에서는 수확의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수확 즉 성공 과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스스로가 다 할수 있는 일은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야 
꼭 성공 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 아실 것입니다.
여기에서 파종하는 씨앗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나무처럼 자랄 수 있는 씨앗인지 아니면 
화초 씨앗인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매일 물을 챙겨줘야 하는 화초는 
우리가 씨앗을 잘 못 선택한 겁니다.
나무처럼 처음에는 화초와 같이 물도 챙겨 주고 해야 하지만
스스로 가지를 틔우기 시작하면 
나무는 스스로 자라기 시작합니다.
나무 같은 우리는 우리 인생에 시스템을 심어야 합니다.
화초처럼 계속 손을 대야 하는 것 보다
나무처럼 스스로 유지 되고 커지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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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내삶의 주인으로 사는 방법 (나를 삶의 중심에 두는법, 자기결정감)


세상의 속도에 뒤쳐지기 않기 위해 앞만 보며 달리다 잠시 뒤돌아 보았을때 거기엔 내가 없었다.

언제 부터였을까? 나 자신과 소통하는 일이 어색하고 힘들어진게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의 성과를 달성해도 공허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그래도 다들 그렇게 사니까...

이렇게 내 자신을 위로해보지만 결국 나는 내 삶의 주인이 아닌 군중의 삶을 살고 있을 뿐이다.

우리나라 초창기 대학 전자신문을 만들었던 김권수 씨

그 또한 세상이 제시하는 목표를 향해 무작정 달리다가 공허와 절망을 마주했다.

그는 잃어버린 자신을 찾을 목적으로 인간의 의식, 심리, 행동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했는데 그 과정 속에서 삶에서 소외된 이들의 문제점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평소에 느끼고 생각하며 행동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하면 다시 말해 삶의 중심이 외부에 있게되면 외부의 변화에 따라 흔들리게 됩니다.

늘 긴장하며 살게 되는 겁니다.

바람에 일렁이는 수면을 보며 함께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수면 깊은 곳에 있는 본래 내 모습을 볼 수 없게 됩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난 도대체 뭘 해야 하는 걸까?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뇌는 행동하기를 꺼리게 됩니다. 

타인이 건네는 가치를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타인의 삶을 살게 되고 결국 스스로 결정하는 자가 아니라 충실히 따르는 자가 되는 겁니다.

마치 환경에 잘 적응해가며 진화하고 발전하는 듯 느껴지지만 실상은, 나를 잃어버리는 과정인 겁니다.

마시고 마셔도 계속해서 목이 마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의 갈증이 아닌 타인의 갈증을 채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타인에게 맞춰 살지라도 그것이 온전히 자신의 선택일 때, 활력과 만족감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이것"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행복감의 정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자기결정감(self-determination)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스스로 결정하는 것


자기결정감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이 뭘 원하는지 끊임 없이 물어봐야 합니다.

원하는 것을 스스로 정할 때 만들어지는 흥미와 즐거움은 그 일에 쉽게 몰입하도록 만들어 능력의 확장과 완성을 이끌어내기 때문입니다.

이때 사람들은 주변 환경에 덜 흔들리고 자신이 주도하는 시간을 더욱 많이 보내게 되는 겁니다.


꼭 기억하세요

사람은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을 확장해 나갈 때" 자랍니다.


그 발전의 흔적을 먹고 성장할 때 자신의 존재감은 소외되지 않고 더욱 뚜렸해집니다.

내가 무엇에 반응하고 무엇에 의욕을 느끼는지 자세히 관찰해보세요

나에 대한 관찰의 조각들이 많아질 때 비로소 나와의 거리가 한 뼘 더 가까워질테니까요

- 김권수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중에서 -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다. 수면속에 있는 내 본 모습이 어떨지 궁금해진다. 

정면으로 내자신과 맞닥드려 본적이 있는가 하는 물음을 던저 보았지만 그런적을 없었던거 같다. 

그리고 그 깊은 곧에 있는 나라는 녀석을 참 조용한 녀석일지도 모르겠다. 

나자신이 주면의 시선과 소리에 민감하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누구나 자신 감당할 수 있는 힘,고난,역경 등이 다가 올지라도 흔들림 없이 버텨 내거나 이겨 낼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 보더 더 큰힘이 다가올때는? 어떻게 할까? 

자동차가 달려오는데 맨몸으로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보다 빠르게 비켜내거나 뛰어 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간혹은 맨몸으로 버텨내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을 왜? 일까?

적어도 그 사람들은 그러한 능력과 힘을 갖기위해 스스로를 단련 했을 것이다. 목표가 단지 차를 피하거나 막기 위해서는 아니겠지만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가 서있는 이자리보다 더욱 앞으로 나아간 사람이라것은 진실이다. 

그리고 그사람이 나아 갔다면 나도 나아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이다.

그사람 보다 더쉽게 아니면 10배는 더 어렵게 이룰지는 몰라도 그사람이 딛고 서있는 그 자리는 우리가 절대 못가는 자리는 아니라고 나는 확신한다. 

지금도 흔들리고 있는 내자신이 보인다. 답답하다 주변에 의해서 흔들리고 밀쳐지고 있는 모습이 

버티지 않고 바로 쓰러지면 편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미련한 모습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쓰러질지라도 나는 버텨보기로 했다.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 보면 언젠간 흔들리지 않은 만한 힘이 생길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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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기회를 마주하는 법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 꿉니다.

최선을 다해서 내가 목표로 한 꿈을 이루는 것 만큼 행복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성공에 다가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과거를 따라가보면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바로 기회에 관한 것입니다.

일부는 철저하게 준비된 계획대로 성공의 사다리를 올라간 경우도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연하게 기회를 접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살려서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그들은 성공의 씨앗이 되는 그 우연한 기회와 만날 수 있었을까요?

많은 사람은 말합니다.

"나한테 기회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기회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그 우연한 기회는 쉽사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아마 기회의 특이한 속성 때문일 것 같습니다.

기회는 절대 가만히 한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항상 움직이고 돌아다닙니다.

때로는 가까이 다가가면 도망가기도 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참을성 있게 기다리면 어쩌면 기회를 만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가만히 있는 상황에서 기회를 잡는다는 것은 기회의 속성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기회에 올라타려면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가능성을 포착했을때 그 기회에 올라탈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기회는 불청객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기회를 싫어하고 때로는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래서 항상 어떤 상황에 표면적인 부분을 넘어서 본질을 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회가 와도 우리는 그것을 잡는 것이 아니라 피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기회가 오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 기회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상황의 핵심을 파악하여 기회를 찾아낼 수 있도록 늘 깨어잇고, 파악된 기회를 냉큼 그리고 악착같이 잡을 수 있도록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히 우리에게도 기회는 올 것입니다.

반드시 옵니다.


우리 함께 화이팅 입니다!!!!!


신영중 <두근두근> 중에서...



우리는 언제나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기회가 오면 그것이 기회인지도 모르고 넘어 갈때도 많습니다.

되돌아 보면 그때가 기회였는데 라는 때가 누구나 한번 이상 있을 것 입니다. 

물론 인생을 한방에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쉽게 볼수 있는 기회는 아닙니다.

진짜로 운이 좋아야 마주칠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소소한 기회들은 우리가 늘상 첩하고 있습니다. 그걸들을 무시하고 큰 기회만 찾는다면 평생을 걸려 구경도 못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기회 뒤쪽에 엄청난 기회가 딸려 있을지도 모르는 겁니다.

필자 역시 후회되는 과거들이 있습니다. 누구나 꼭 있을 겁니다. 이점은 확신이 듭니다. 

어떤 기회는 저 기회를 잡았을때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두려웠고,

어떤 기회는 잡았지만 내가 준비되어 있지 못했으며,

어떤 기회는 기회인줄도 모르고 지나 버리고서 알게 된 적도 있습니다. 

운과 기회는 내입에 꼭 맞는 것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마춤형 기회는 없습니다. 어느 세상도 그리 친절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손을 뻗어 잡아 내는 것은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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