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로이] 공부? 노가다? 원양어선? 그렇게 시작하면 돼 필요한 건 다 할 거야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이 이제 시작이고 난!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거야 —--------------------------------------------------------- [최승권] 우리 같이 가진 거 없이 태어난 것들 공부해 봐야 어디 쓸 데도 없고 [박새로이] 가진 거 없이 태어났어도 원하는 건 많아서요 [최승권] 아니, 전과자 어디 회사에서 써주지도 않을 거고 [박새로이] 가난해서 못 배워서 범죄자라서 안 된다고 안 될 거라고 미리 정해놓고 그래서 뭘 하겠어요? 해! 보고 판단해야지 —--------------------------------------------------------- [조이서] 장사하는 사람이 숙일 줄도 알아야지 이래서 무슨 장사하겠다 그래? 그래도 지금만 한번 참고 넘어가면 다 해결… [박새로이] 지금 한번! 지금만 한번! 마지막으로 한번! 또! 또! 한번 순간은 편하겠지 근데 말이야 그 한번들로 사람은 변하는 거야!
[박새로이] 지금껏 잘 참았어 앞으로 6년은 더 참을 거야 내 계획은 15년짜리니까!! —--------------------------------------------------------- [박새로이] 사람은 소신있게 살아야 된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게 제 소신이고 저희 아버지 가르침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 [최승권]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하지만 그와 나의 시간은 그 농도가 너무나도 달랐다 —-------------------------------------------------------- [장대희] 저기 저 가게 단밤, 박새로이 그 친구 가게지? 잘 되는 구만. 영업정지를 당하고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일으켰어 —---------------------------------------------------------- [장대희] 사실 기대를 많이 하고 왔는데 직접 와서 먹어보고 하는 말이네만 장가를 상대로 뭘 생각하던 자네한테는 무리야 [박새로이] 포기하고 적당히, 무리입니다. 고집 객기 제 삶 자체 더딜진 몰라도 저는 단계를 밟고 있고 그 끝에 당신이 있습니다. [장근원] 미쳤나? 이게 어디 주제도 모르고 [박새로이] 넌! 닥치고 있어 웃기지 말라 그래 내가 그렇게 만들 겁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단밤이었습니다. —------------------------------------------------------------ [박새로이] 제가 원하는 건 자유입니다. 누구도 저와 제 사람들을 건들지 못하도록 제 말, 행동에 힘이 실리고 어떠한 부당함도 누군가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제 삶의 주체가 저인 게 당연한 소신의 대가가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 [박새로이] 나 항상 일이 끝면 이 거리를 달려 내일도 일어나면 가게 문을 열고 오늘이랑 똑같이 일을 하겠지 계획대로, 반복적인 일상같지만 사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몰라 뻔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어 지금껏 힘든 날도, 슬픈 날도 많았지만 살다보면! 가끔그렇게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지곤 해 가슴뛰는 하루하루야
혹시 알아? 살다보면 니 그 지겨운 일상에도 가슴 뛰는 일들이 생길지 춥다 가자!! —----------------------------------------------------------------------- [장근수] 장가에서 서자로 살면서 항상 듣던 말들이 있어요 욕심내지 말아라 분수를 알고 살아라 빌 붙어라
그 말대로 전 살면서 뭔가 원해본 적이 없었죠 그렇게 살아왔는데
형은 그 삶의 방식이랄까? 자극적이었어요 저도 밑에서 배운게 있는지 조금은 달라졌나봐요 달라지려고요 —------------------------------------------------------------------- [장근수] 로이형도 그럴 거에요 남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목표만을 바라보자 —---------------------------------------------------------------- [마현이] 도망치지 않을게요! [박새로이] 도망쳐도 돼! 저딴 시선까지 감당해야 할 만큼 중요한 일이 아니야 니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 없어 —---------------------------------------------------------------- [마현이] 증명?
내가 나인 것에 다른 사람의 납득은 필요 없습니다.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 그들에게 맛있는 음식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 [점주A] 아니, 이 인간이 지금 뭘 잘했다고!
[박새로이] 내가 뭘 잘못했는데
[점주B] 그그… 그걸 몰라? 지금 투자 다 빠졌다며!
[박새로이] 그게 잘못입니까? 당신들 장사 다 망했어요? 어디 남의 귀한 직원한테 행패입니까? 확정도 안 된 기사 하나 보고 계약했어요? 그게 저희 가치입니까?
아니!! 당신들은 여기 와보고 결정했어요 맛보고 결정했다고!! 방송에서 전국 가게 다 제친 그 맛이 마음에 들어서 계약했다고!!!!
뭐가 변했습니까? 우리 맛이 변했습니까? 아니다 싶으면 하지 마세요 계약 해지하시라고 난리치지 마시고 장사는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고 저희 IC는 점주님들 그 신뢰 소중한 돈 절대 저버리지 않을 겁니다
[박새로이] 끄떡 없어 나를 믿어 나는 이 정도로 안 무너저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야 진짜 큰 일은 내 소신에 아버지가 20년 직장에서 짤렸을 때야
난 이미 한번 끝났어
나는 장가를 무너뜨릴 거고 그 전에는 내려놓을 수도 멈출 수도 없어 —------------------------------------------------------------------ [장대희] 예, 박새로이 그 친구 일로 여사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었지요 이 장대희, 여사님 말씀대로 더는 그 친구 건들지 않겠습니다. [김순례-토니 할머니] 말은 바로 해야지 안 건드리는 게 아니고 이제 못 건드리는 거 아이가 니는 지금 와 장사를 하노?
결국은 이익으로만 맺은 관계였던 거지 가치가 떨어지면 이리 쉽게 끊어지는 기다 [장대희] 여사님 마저 이러면 저는 어쩝니까? [김순례-토니 할머니] 니가 매달릴 곳은 여가 아인 듯 싶다 칼자루 쥔 놈 따로 있지 않나? —----------------------------------------------------------------- [박새로이] 뭐 하시는 겁니까? [장대희] 다 몰락해 가는 장가, 인수합병, 무슨 이득이 있겠나? 모두 내가 잘못한 일 진심으로 사죄하네! 잘못 했네!
[박새로이] 제가, 호구로 보이십니까? —------------------------------------------------------------------ [박새로이] 안녕하십니까? IC 대표 박새로이 입니다.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 사람 신뢰 돈보다 사람을 중시하겠습니다 이득보다는 신뢰를 중시하겠습니다 여러분과 같이 새롭게 다시 번영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새로이] 힘든 나날이 있었다 때로는 불안하고 두려웠다. 어떻게 버텼을까? 산다는 것 자체가 버거웠어요 한번만 안아봐도 돼요?
[박성렬 - 새로이 아빠] 아이고 참, 다 큰 녀석이 아까부터
[박새로이] 사랑합니다. —---------------------------------------------------------------------- [조이서] 나 남의 꿈에 기대는 거 아니야 엄마 꿈 짊어지지도 않을 거고 내가 주체인 삶 내 인생이야 지금까지 고마워 잘 키워줘서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야 나 엄마 생각보다 훨씬 잘났거든!! —--------------------------------------------------------------------- [오수아] 나만은 나를 소중히 아껴주자 나만은 나를 사랑해주자 —------------------------------------------------------------------
당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이 영상 내용은 제가 좋아 하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나온 명대사들이 나와서 텍스트로 기록을 했습니다.
왜 이 드라마에 공감을 갖고 감정이입을 하게 되는지는 우리의 위치나 처지도 저 주인공 박새로이와 다르지 않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드라마 요소상 주인공이 극적으로 시련을 격는 것을 표현한 것이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우리들이 목표를 가지고 시작을 한다면 주인공의 위치와 별반 차이 나지 않고 오히려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일 겁니다. 드라마 이기 때문에 성공을 하고 해피앤딩으로 마무리 되는 것도 물론 이상적인 내용입니다. 하지만 현실에 반영된다고 한다면 아니 이미 주인공 처럼 이루어 낸 사람들에게는 비슷한 경험들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의 손으로 자수성가를 이루신 분들은 많은 방해들과 주변의 포기 권유등 실제 사회에서는 쉽게 이루도록 놔두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혹독함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다른사람의 밑에서 일하는 것이 우선의 목표가 되어버린 세상 분위기 속에서 잘못된 목표라는 것을 많이 늦게 깨달은 저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본 이 드라마에서 어떠한 뒤통수에도 방어하고 반격하고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부분이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고 마인드 였는지 실체화로 보는 시청각 자료 같은 드라마 였습니다.
그중 가장 이야기 하고 싶고 가장 후회가 되는 것은 극중 최승권 캐릭터가 이야기하는 "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 하지만 그와 나의 시간은 " " 그 농도가 " " 너무나도 달랐다 " 이 부분이다.
이 영상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새로이 친구 오수아가 박새로이가 오픈준비 하는 가게 앞에서 만났을때 대사가 있다. " 정확히 7년 " " 평균 권리금 2억 후반대의 이태원 상가" " 스물둘에 허황되 보였던 그말" " 새로이는 이뤄 냈다" " 그에겐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이 부분은 최승권 대사와 같은 뜻으로 들렸다.
아마도 오수아 캐릭터는 우리들중에 그래도 잘 풀렸다고 하는 일반적으로 나름 성공했다고 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사람 모두 인생을 열심히 살았다. 무엇이 차이를 만들었을까?
나를 바라보며 다시금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나는 답을 얻었다.
안타깝지만 잃어 버린 시간에 돌아 갈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조이서 대사에서 "나 남의 꿈에 기대는 거 아니야" "엄마 꿈 짊어지지도 않을 거고" "내가 주체인 삶 내 인생이야" 에서 내가 주체인 삶 내인을 어떻게 되찾아야 할지 고민했고 진행하고 있다.
Apache common 라이브러리에서 StringUtils 패키지는 Strings(문자열) 처리에 많은 기능들이 있다.
그중에 조건문에서 많이 사용되는 두 메소드 사용 차이점을 알아보자. isBlank와 isEmpty 이 두 메소드 차이점은 공백(whitespace) 처리 결과의 차이이다. isBlank 경우 공백을 비어있는 값으로 true 처리한다. isEmpty 경우 공백을 비어있지 않은 값으로 false 처리한다.
쿠키란? (Cookie) - 쿠키는 서버가 클라이언트 브라우저에 저장하는 정보, 다시말해서 사용자 인터넷 브라우저 (크롬, 엣지, 네이버웨일) 등에 서버에서 필요한 정보를 저장한 것이다. 그래서 클라이언트(사용자)와 연결이 끊어져도 저장된 정보가 유지되어 서버와 다시 통신을 할 경우 요청정보의 헤더 안에 저장된 내용을 포함하여 서버로 전달 할 수 있다. 서버는 요청정보안에 포함되어 있는 쿠키 정보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처리해서 응답해준다. 요청정보안에 쿠키가 없을 경우에는 서버는 신규접속(처음) 접속으로 인식하여 응답을 처리한다. 쿠키는 기본적으로 유효시간이 정의 되어 사용되고 유효시간 지난 정보는 사용되지 않는다.
사용예시 - 이전에 방문한적이 있는지 확인 - 다시 방문했을때 몇 번째 방문인지 확인 - 로그인 여부 확인 - 쇼핑몰에서 주문시 비로그인 사용자의 선택한 상품 정보등을 유지 - 서버에서 필요한 별도 정보 확인 - 자동로그인 및 로그인 유지 확인 등 위의 경우 외에도 어려가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쿠키 생성 1. 쿠키를 생성하려면 javax.servlet.http.cookie 객체를 새성한다.
Cookie cookie1 = new Cookie("쿠키이름", "쿠키값");
2. 쿠키 유효시간 설정은 setMaxAge()를 사용하고 초단위 유효시간을 지정한다.
cookie1.setMaxAge(60*60*1); // 1시간 설정
3. 서버 호출 특정 경로 (특정 URL) 요청시에 쿠키를 전송하고 싶을때 setPath() 메소드 사용한다. setPath() 경로를 지정하면 지정된 경로와 하위 경로의 요청에만 클라이언트로 쿠키가 전송된다.
cookie1.setPath("/");
4. 쿠키에서 도메인을 설정하여 설정 된 다른 도메인에서도 읽어 드릴 수 있다. 1) 기본적으로 전송된 서버 즉 일치하는 도메인에서만 읽어 드릴 수 있지만, 서브 도메인에서도 읽어 드릴 수도 있다.
// 정확히 일치하는 도메인 cookie.setDomain("tnsgud.tistory.com"); // 서브 도메인 허용 cookie.setDomain(".tistory.com");
2) 생성된 쿠키를 클라이언트로 보내기 위해서 HttpServletResponse 객체의 addCookie() 메소드를 사용한다.
// addCookie( ) 메소드의 값에 전송할 cookie 객체를 설정 한다. resp.addCookie(cookie);
쿠키 추출 - 클라이언트로 부터 쿠키를 읽어 드릴려면 HttpServletRequest 객체에 getCookies() 메소드를 사용한다. 1. 쿠키배열에 쿠키 정보을 담는다.
StringTokenizer 클래스란? - 문자열(String)을 토큰화한다, 특정 조건으로 문자열을 자른다(Tokenizer)는 뜻이다. 여기서 토큰은 문자열을 분리한 조각조각들로 이해 하면 쉽다. 다시말해서 이 문장(문자열)에서 띄어 쓰기 기준으로 각각 나눈 조각들을 이야기 합니다.
예시> import java.util.StringTokenizer; public class Main{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String strEx = "이문장을 띄어쓰기 기준으로 분리해보자"; StringTokenizer st = new StringTokenizer(strEx);
System.out.println(st.nextToken()); // 첫번째 문자열 조각 System.out.println(st.nextToken()); // 두번째 문자열 조각 System.out.println(st.nextToken()); // 세번째 문자열 조각 System.out.println(st.nextToken()); // 네번째 문자열 조각 } }
결과----- 이문장을 띄어쓰기 기준으로 분리해보자
문자열이 4개의 토큰으로 출력되었다. 배열 출력을 한것과 동일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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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공백문자)를 구분자로 문자열을 자를 경우에는 위와 같이 구분자 없이 함수를 호출 하면 되지만 특정 구분자를 사용해서 문자열을 자를 경우 아래와 같이 호출를 하면 됩니다. 여기에서 StringTokenizer 장점이 나오는데 여러가지 구분자를 동시에 사용해 문자열을 분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1. 구분자를 default로 설정 - default는 띄어쓰기 기준. st1 = new StringTokenizer(str1); System.out.println("문자열 조각 " + st1.countTokens() + "개"); while (st1.hasMoreTokens()) { System.out.println(st1.nextToken()); }
// 2. 구분자를 ','(콤마)로 설정. st2 = new StringTokenizer(str2, "%"); System.out.println("문자열 조각 " + st2.countTokens() + "개"); while (st2.hasMoreTokens()) { System.out.println(st2.nextToken()); }
// 3. 여러개 구분자를 ','(콤마) and '/' and '%'로 설정. st3 = new StringTokenizer(str3, ",/%", true); // true 값은 구분자도 하나의 token 인식 되도록 설정. System.out.println("문자열 조각 " + st3.countTokens() + "개"); while (st3.hasMoreTokens()) { System.out.println(st3.nextToken()); }
3년 전에 올라온 이 영상. 기억하시나요? 이 영상에서는 페라리를 타는 부자들의 돈을 버는 방식을 이야기하며 자기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분이 댓글로 자신의 다짐을 정리해 주셨고, 그로부터 벌써 3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3년..... 자신의 삶에 조금의 변화라도 가져오기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3년 전과 오늘, 여러분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져 있나요? 누군가는 지금, 3년 전과 아예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당시 이 영상을 보고 자신이 어떤 가치를 남에게 줄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여 지금은 엄청난 가치를 창출하고 돈을 벌었다는 감사 메일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한편, 3년 전과 지금 크게 다르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분도 있을 거예요. 왜 모두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누구의 삶은 바뀌고 누구의 삶은 그대로일까요? 책의 저자 롭 무어는이 문제에 대한 답은 바로 자신에 대한 확신에서 나온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부자들은 모두 이 단단한 마음의 그릇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부자가 될 수 있는 그릇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첫째. 잘못된 비교로 나의 가치를 깎아내지 말자 많은 자기계발 서적들이 ‘나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의 가치가 높아졌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뭔가와 비교해보는 것이죠. 비교할 대상이 없다면 가치 개념 자체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검은색과 비교할 수 없다면 흰색 흰색 일하는 걸 모릅니다. 부의 개념을 알지 못하면 가난을 알지 못합니다. 만약 새로 나온 페라리를 1억원에 샀다면 페라리에 가치를 아는 사람들은 싸게 샀다고 할 겁니다. 새로 나온 아이폰을 300만 원 주고 샀다고 하면 ‘호구 당했네’라고 할 겁니다. 우리는 어떤 것에 대한 가치를 비교할 대상을 알고 그에 비교해서 가치를 판단합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종종 외부에 있는 무언가와 자신을 비교해서 자신의 가치를 정합니다. 예를 들면 자신과 타인의 비교하는 것처럼요. 소셜미디어가 범람하는 지금, 우리는 정제된 모습만이 올라오는 타인의 소셜 미디어를 보고 자신의 현실과 비교해 하며 자신의 가치를 깎아 내립니다. 또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떠들어대는 댓글에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은 알게 모르게 나의 자존감을 조금씩 깎아 내립니다. 하지만 롭 무어는 자기 내적인 가치는 물건끼리 비교하는 가치와는 다르게 평가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둘째. 나는 그 자체로 특별하다. 우리는 누구와도 ‘똑같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나와 누군가에게 게놈이 99.9% 일치하더라도 300만 개 이상의 차이점에 존재한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각각 어떤 목적이 있어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그냥 나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특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주이 사실에 망각합니다. 그리고 특별함 일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만 있거나 타고나는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특별함은 누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인지하기만 한다면 다음 단계는 조금 더 쉽습니다. 이 자존감을 돈으로 전원 하기만 하면 됩니다. 꼭 특별한 기술을 마스터 해야만 자신의 가치를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프랭크 워런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고민을 적어 보내 주면이 고민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 치유를 도우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모은 엽서를 책 ”비밀엽서”로 출판했고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워런은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앨릭스 튜는 학비를 마련해 방법을 생각하다가 텅 빈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백만 개의 픽셀로 쪼개 한 픽셀당 1달러씩 받고 광고판으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백만 개의 픽셀을 모두 판매하면서 튜는 1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두는 것에 집중하면서 자신에게 있는 특별함을 찾으세요. 그것이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가치라고 할지라도 이를 다른 누군가가 같이 있게 여기는 것으로 전환하면 일을 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셋째. 나에게 어떤 꼬리표도 붙이지 말라. 우리는 우리를 정의하는 다양한 딱지 혹은 꼬리표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착하다, 믿음직스럽다, 사기꾼 같다, 말을 못 알아 듣는다, 평범하다 등등. 이런 딱지가 자신의 정체성에 되도록 두지 마세요. 특히 가려들어야 할 아주 중요한 딱지가 있습니다. ‘너는이 일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라는 말입니다.’ 누가 이런 말을 했을까요? 비평가? 친구? 가족? 당신을 잘 모르는 전문가? 이런 딱지가 자신의 인생을 좌지우지하게 만들지 마세요. 같은 의미로 자신의 성향이 내향적인 야 외향적이냐 라는 딱지로 자신을 정의하지 마세요. 사실 내향적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이거 나 자신과 잘 맞는 사람들 앞에서는 외향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또 누가 자신에게 외향적이라는 딱지를 붙여 줬다고 해서 언제나 그 기대에 부응할 필요도 없습니다. 넷째. 대부분의 두려움은 쓸모없는 두려움이다. 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붙여 준 딱지에 맞춰 행동하려고 할까요? 우리 내면에는 타인의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마음과에게 내게 붙여진 딱지와 다르게 행동하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밖에도 무수히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어떤 물건을 살 때 할인을 받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떤 물건을 살 때 시가보다 낮게 사겠다고 한 다음 가격을 조금씩 올려서 부르면 25번 50번 혹은 100번에 한 번 정도는 거래가 성사되어 수도 있습니다. 이 방식이 수차례 성공하면 돈을 벌 수 있지만 실제로 이 방법을 쓰는 사람들은 많이 없습니다.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사람들 앞에서 바보처럼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죠. 같은 의미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궁금한게 있어도 질문을 하거나 도움을 요청 하지도 않습니다. 판단의 대상이 되고, 멍청해 보이고, 누군가 앞에서 실수를 저지를까 봐요. 하지만 대부분은 너무 바빠서 당신에 대해 생각할 여유를 차 없습니다. 그러니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기 보다는 원하는 사람이 되고, 원하는 걸 갖고, 원하는 일을 하세요. 다섯째. 마지막으로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사람과 가장 닮게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변 사람들은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요?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지만, 단지 가족이거나,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사람이라는 관성 때문에 그 사람을 계속 만나고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 당신의 인간관계의 변화를 주는 것을 냉철하게 선택해보세요. 친구나 네트워크를 바꾸는게 사고 방식을 바꾸는 일 보다 훨씬 더 쉽습니다. 당신이 만나는 주변 사람들은 전적으로 당신의 책임입니다. 전략적이고 현명하게 네트워크를 만들어 보세요.
만약 지난 3년 동안 나에게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아직 나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망하거나 상처 받지 않았습니다. 현실을 바꿀 인식만 있으면 됩니다.
부자와 빈자의 근본적인 차이는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 지에 따라 달렸습니다. 돈이나 부는 따라오는 결과물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먼저 나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특별함을 찾고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돈은 벌고 나서 쉽게 날릴 수 있지만, 가치 있는 것을 배우면 그걸 억지로 잊어 버릴 수는 없으니까요. 롭 무어에 책 “확신”에서는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젊은 부자가 된 그가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비밀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책의 전장 “레버리지”, ”머니”, “결단” 이후 그것은네 번째 책이지만, 그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책보다 이 책을 가장 먼저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할 정도인데요. 최고의 나를 이끌어내는 부의 심리학에 대해 알고 싶다면 책 “확신”을 읽어보자.
안녕하세요 필자 입니다.
정말로 간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앉아서 쓰면을 할 수 있는일을 오래도록 미루기만 한것 같습니다. 게으름장이 맞습니다. 오늘 영상 주제는 오랜 만에 다시 작업을 시작해 보려는데 맞는 영상 인거 같아 올립니다. 오늘은 짧게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