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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우리는 다른 환경에서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고민도 다 다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아주 똑같이 적용되는 조건이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하루는 24시간이라는 점입니다.

고민 상담을 하다 보면

유독 자주 듣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로 시간이 부족할까요?

실제로 정말 바빠서

시간이 부족한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아닙니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전철만 타봐도 책을 읽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계단을 사용하지 않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결심을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번 시험만 끝나면, 이번 바쁜 일만 끝나면, 꼭 독서하고 운동해야지”하고

결심한 적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바쁘고 급한 일이 끝난 후에는

결심은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신과 타협을 합니다.

“잠깐만 쉬고 나중에 해야겠다”

그 잠깐만이 조금씩 길어지다 보면

우리의 소중한 시간은 어느새 자취를 완전히 감추고

다시 우리는 급하고 바쁜 일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 갑니다.

그리고는 또 똑같은 결심을 되풀이 합니다.

“이번 시험만, 이번 바쁜 일만 끝나면

나 자신을 위한 일을 정말 열심히 할꺼야!”

우리가 정말 부족한게 시간일까요? 아닙니다.

우리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불평하지만,

막상 시간이 주어지면 어찌할 줄을 모릅니다.

결국 부족했던 것은 시간이 아니라

의지와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니 막연한 바람으로 미래를 바라보지 말고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세요

또 나중에 제대로 한꺼번에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지금 당장 조금이라도 해보세요

그렇게 제대로 된 구체적인 계획과 하겠다는

약간의 실질적인 의지만 있어도

여러분은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마도 이 영상에서는 잘 표현 된 것 같지 않지만

우리가 매번 이야기 하는 "시간이 없어" 라는

말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부족합니다.

신나게 놀아도 부족하고,

무엇인가를 할때도 부족하고,

우리는 아니 제 생각에는 시간이 남는다는 

생각을 해본것이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24시간 수면시간 6~8시간 을 제외하면

남는시간은 하루에 3/4 이나 2/3 밖에 없습니다.

그 시간중에 대부분의 우리는 기본적인 의,식,주 이 3가지를

해결하기 위해서 최소 4~8시간을 사용해야 합니다.

나머지 출퇴근이나 기타 시간으로 쪼개어 지는 시간을 본다면

하루 24간중 최소 19~20시간 이상은 기본적으로 

소모되거나 꼭 써야 하는 시간이 되고

나머지 시간이라 하면  많이 잡아도 4~5시간 정도가

그나마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저는 많이 잡은 시간이라는 것을 공감 하실겁니다.

물론 반대로 더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을 압니다.

하루에 1~2시간 어떻게 사용하느냐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1~2시간은 긴시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 원하는 결과나 효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잘 짜여진 계획과 고도의 집중을 통해 효과를 높혀야 됩니다.

쉽게 결과를 내 볼 수 있는 시간은 아니라는 겁니다.

빙빙 돌아 왔지만 

우리의 다른 쪼개진 시간 속에서 틈틈히 저 1~2시간을 

어떻하면 최대로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해보지 않으면 다른 것도 너무도 많습니다.

막상 이렇게  몇자 적는데에도 적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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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로 매력이 없는 사람 같아요”

“제 매력이 잘 모르겠어요” 많은 이들은 말한다.

“매력은 타고나는 거라고” 하지만 여기.

‘매력은 행운처럼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연습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는 이가 있다.

퍼스널 이미지 컨설턴트, <렛 미 샤인>의 저자 최지원씨다.

매력과 거리가 멀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저는 이렇게 말해줍니다.

여러분 모두에게는 자신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죠.

매력 트레이닝

이미지 컨설턴트로서 많은 고객들과 만나며 가장 크게 느꼈던 문제는 바로,

“외모=매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라면 얼굴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난 충분히 예쁘지 않아서 매력이 없어”

“잘생겨야 매력적이라는 말을 듣지”

이렇게 자신을 위해 하지 마세요.

자존감이 낮아서 자신의 장점을 찾긴 커녕

변화시킬 용기마저 잃어버리게 되니까요.

외모는 당연히 중요하지만,

외모의 영향력을 지나치게 확대하거나

과대평가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얼굴에 집중하면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감정’가장 구체적으로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얼굴에 집착하는 이유는

타인의 감정을 읽기 위해서인 거죠.

우리가 외모에서 신경 써야 할 것은

‘미모’가 아니라 외모가 담은 고귀한 느낌, 즉 ‘표정’ 입니다.

표정은 외모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생동감과 활기를 비롯해

각종 희로애락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죠.

연예인처럼 환한 미소를 갖고 싶으신가요?

지금부터 <스마일 트레이닝>을 시작할테니 잘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발음이 ‘ㅣ’ 자로 끝나는 단어 하나 고르세요.

병아리, 위스키, 개구리, 항아리등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단어를 발음을 보세요.

빠르게 하면 효과가 없으니 최대한 천천히! 또박또박! 해야 합니다.

이때 입꼬리 끝의 움직임을 보기위해서 모음을 의식해야 하는데요.

만일 ‘개구리’라는 단어로 연습한다면,

개구리 ‘애’, ‘우’, ‘이’ 3개 모음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입 모양이 3번 변하겠죠?

여기서 포인트는 마지막 ‘ㅣ’에 있습니다.

‘ㅣ’ 발음을 유지한 상태에서 양쪽 입꼬리가 

얼마나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속으로 한번 세보세요.

1초, 2초, 3초 …

입매의 근육은 대칭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 약한 근육이 먼저 바들바들 떨리게 되지요.

왼쪽 입꼬리가 15초부터 떨리기 시작했다면,

그 시점부터 15초를 “더” 유지하세요.

꾸준히 연습하다보면 2주 뒤에는 30초까지 버틸 수 있을 겁니다.

몸의 근육과 달리 얼굴 근육은 굉장히 얇고 가늘기 때문에

얼굴근육이 변하는데 ‘15일’이면 충분하거든요.

조금도 돈을 들이지 않고 짧은 시간 내에

금방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니,

좀 더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고 싶었던 분들은

저녁에 세수하기 전후로 매일 연습해 보세요.

지금부터 시작한다면 분명 2주 뒤에는

“자신있고 매력적인 표정”으로 바뀔겁니다.

얼굴은 매력의 출발점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얼굴은 ‘외모와 표정의 합’입니다.

현재 본인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쉽게 외모를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내 얼굴만의 느낌과 장접을 찾아 강점으로 만들어 보세요.

자신만의 개성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다면

훨씬 더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까요.

표정은 언제나 외모보다 훨씬 더 커다란 매력을 발위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

 - 최지원 <렛 미 샤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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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뭐가 남다른 것 같아요?

이거는 부자에서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나서 느낀게

그 사람들 중에서 잘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어떤 것에 꽂히잖아요? 

그러면 그거를 머릿속에서 놓치지않는 힘 있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부동산을 해보면 평소에 부동산에 임장을 하고 부동산 공부라고 시세를 알아보고

시간이 나면 부동산 생각을 하고 뭐 그냥 그것만 해요!

사업하는 사람들을 보면은 계속 그 사업 얘기를 해요 

체인지 그라운드, 신사임당 이야기

그 사람이랑 예를 들어서 만나서 딴 얘기를 얘기 하다가도 그냥 자기 사업 얘기를 해요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다른 얘기 하려고 하다가 다 주식 얘기를 하고 

뭔가 거기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결국에는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자기 주제로 계속 가게 돼요

왜냐면 그 생각밖에 안 하니까 

무슨 얘기를 해도 부동산 얘기로 끌고 가고 무슨 얘기를 해도 주식 얘기로 끌고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느낀게 …

야 이게 머리속에 뭘 이렇게 껌을 붙여 놓는구나.부자들은!!

그래가지고 뭘 해도 그것으로 계속 끌고 가요 

보통 사람들은 자기한테 끌고 오지 않고 세상 얘기를 해요 

그리고 세상에서 만들어 준 생각을 따라가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세상이 만들어준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나한테 세상을 끌고 와요

왜냐면 내 머릿속에 껌딱지가 붙어 있으니까 

 

사람들이 궁금해 한게 그거예요 

그 정도 벌었으면 멈춰도 되는데 왜 계속 버나요?

그게 뭐냐면 여러분!!

어느 시점에 가면 돈을 벌고 싶어서 일을 하지 않아요. 솔직히 

그냥 거기 꽂혀 있는 거예요.

옛날에는 우리도 그랬었어요 

“돈을 벌고 싶다”가 있었는데 어느 시점에 가면 이게 되게 몰입을 해서 

하나의 정말로 긴장감 넘치는 게임처럼 느껴져요

그냥 남는 시간에 일을 생각하고 남는 시간에 또 일을 생각하고 

그러니까 여러분 진짜로 성공하고 싶다면 어떻게든 실행력을 올려야 해요 

“지금 제로베이스인 분들이 성공하려면 뭘 해야 됩니까?”

“아무것도 없는 것부터 시작하려면 뭐가 제일 중요합니까?”

뭐 어려운 얘기지만 

작년 여러분 재작년에 유동성이 진짜 넘쳐 났잖아요 

돈이 막 쏟아져 들어왔어요 코로나 시국에

그러면서 회사가 매각되고 사고 팔리는 일이 되게 많아서 

그때 부자가 되신 분인데 

그렇게 고민을 하시더니 솔직히 자기는 다 필요 없는 거 같고 

“일단은 뼈 저린 반성”

“그 다음에 인정!!”  

“이거 없으면 의미 없지 않나?” 이러더라구요 

무슨 “사업을 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할 줄 알았는데

딱 그러시는 거에요

왜냐면 젊은 친구들이라고 하면 대기업 가서 지금 자산은 없지만 

현금 흐름이 좋은 친구들 있고 

근데 그 친구들이 뭐 했겠냐?

초중고 때 노력을 많이 하지 않았겠냐?고 그거를 

자기가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반성을 안 하면 턱도 없다고

그 다음에 또 좋은 가정 환경에 속하지 못한 거는 그건 조금 운이 없는 거니까 

그거는 받아들여야 한다, 불공평함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거는 빌게이츠가 한 말이랑 똑같죠

“Life is unfair” -   삶은 불공정하다 

공평하지 않은데 그걸 받아들여야 된다?

그걸 원망하는걸 너무 안타깝게 여겨요

왜? 이 분도 되게 흙수저 였거든요. 원망한다고 될게 없어서

그냥 일단은 기회가 있기때문에 반성하고 인정하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다

캬~ 너무 좋았어요

제가 물어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반성하고 납득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그 다음에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그래서 부자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그러니까 딱 그러더라구요 부자 되려면 딱 두 가지 밖에 없다고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거나 두 가지 방법 외는 모른다고

근로소득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고

그런데 사업은 너무 어려우니까….

자기 얘기가 정답이 될 순 없겠지만, 자기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작년에 유동성이 얼마나 넘쳐 났는지도 알고

개미들이 얼마나 주식 시장에 들어왔는지 다 안단 말이에요

여러분도 알고 저도 아는 사실이잖아요

‘주식투자’‘리스크 관리’라는 것과 동의어인데

시장에 들어온 사람 중에 과연

“이걸 알고 들어온 사람이 10%나 될까?”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다~ 리스크 관리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리스크 받아들이는 얘기하는거고

어떤 분은 리스크에 대해서 조금 다른 측면에서 접근하는 거고

다 똑같은 얘기인데 이 분은 좀 

“리스크 관리는 알고 들어온건지 모르겠다”

“어디서 유튜브에서 보고 들어왔겠지”

“신문에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좋다고 해서 들어오고”

“친구가 벌었다고 들어왔겠지”

“그런 사람들이 리스크 관리를 얼마나 알겠냐고!!”

그래서 지금 진짜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친구들이 투자를 하면

예를 들어 최저임금 번다 치면

그러면 첫번째, 지출 통제 안 하면 소용이 없다

쓰고 싶은 것 다쓰고 먹고 싶은 것 다 먹으면서 어떻게 투자를 하나?

그 다음에 지금!! 이 단계에서 투자하는 친구들은

절대 리스크가 큰 데 투자하면 안된다, 왜??

언제 다치고 언제 문제가 생겨서 돈을 현금화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변동성이 큰 와중에 떨어진 걸 참고 간다?

근데 이걸 당장 수익화해서 내 현금으로 쓴다?

그러면 돈 잃는 거거든요

그래서 진짜로 우량주 배당을 하면서 영업이익이 많으면서

우량주인 것들 있잖아요? 이런거 아니면 절대 안된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렇게 해서 부자 될 수 있나요?”

제가 그랬더니 “안 되지” 그러는 거에요

왜?

100만원씩 한달에 여러분이 1년 투자하면 1200만원인데

10년뒤 운이 좋아서 3배 됐다고 칠게요

그럼 1억 2천 만원이 3배 된거니까?

3억 6천만원 이니까 많이 벌어서 박수 칠 일이죠?

근데 우린 되게 현실적인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벌어서 집도 사고 해야 될 꺼 아니에요?

진짜 역전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그러면 자기라면 그렇게 할 것 같다

아르바이트 할 것 같다고

이게 포트폴리오를 말하는 거예요

자기가 지금 수준의 버는 돈에서

지출 통제해서 투자는 우량주로 하고

그다음 아르바이트는 없던 돈을 얘기하는 거거든요

자기가 쉴 시간, 자기가 놀 시간

자기가 다른 일 할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아까는 삼성전자, 네이버였으면 이제는 코스닥 기업중에

바이오주나 게임주로 가는 거죠

왜?

없던 돈이었으니까 이건 리스크 감당이 많이 되는 거예요

내가 내 근로시간 날린거는

약간 쉬지 못해서 뻐근하고 힘들었지만

리스크 통제가 되는 부분이에요

보통 주식을 놓고 포트폴리오를 말하고

채권이나 달러를 놓고 포트폴리오를 말하는데

지금 이 분은

내가 하는 일을 놓고 포트폴리오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정기적인 아르바이트가 있는데

또 비정기적인 아르바이트가 있을 수도 있어요

이번주는 컨디션이 좋아서 추가로 아르바이트를 한 거에요

그건 어떻게 하면 되겠어요?

더 큰 걸 들어가면 되죠

리스크가 더 큰 걸 들어가는 거에요

포트폴리오에서 자기 돈이 3% 5% 되는 돈은 

아주 리스크가 큰거에 들어가 보라는 거예요

왜?

그런 곳에 기회가 있기 때문에

그러면 부업 안 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냐?

“그거는 이직해야지” 그러는 거야 

그래서 중소기업이 처우나 연봉 면에서 나쁜 것도 있지만

겸업금지가 없는 곳도 많을 꺼고 그거에 대해 엄격하지 않은 곳도 많을 거고

안되면은 겸업되는 중소기업으로 이직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면에서 내 상황이 안무라고 어둡더라도 그래도 메타인지 높이면서 

아까 이사님이 조언해 주신 거 반성하고 인정하고 납득하면서

내 상황에서 희망이 뭐가 있나를 찾아 내는게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상황마다 다를 것 아니에요 

백수이거나 최저임금을 받거나 

부모 도움을 받을 수 있거나 하는 것에 대해서 

“너는 부모 찬스를 쓰니까 파울이야” 이런게 어딨어요 

그러면 한국에 태어난 것도 파울이죠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사람도 있는데 

그러니까 자기 현실에 맞게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 보라는 거에요

결국에는 메인 캐시 플로가 있잖아요 

이거는 자기개발을 하고 내 영향을 올려서 

그것에 대한 대가를 더 많이 받는게 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항상 뭔가를 원망할 그게 아니라 기회가 있다 

깜깜해도 어딘가에서 북극성은 빛날 것이고 

어딘가에서 달은 뜰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그런 것을 꼭 고민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꼭 다 성공하셨으면 좋겠고 

꼭 다 위기탈출 하시면 좋겠고 

꼭 같이 해내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차피 했다가 망하지 않을 정도라면 

안 좋은 결정이라도 결정하는게 낫다고 봐요 

결정을 하고 실패가 되면 그 실패에 대해서 배우잖아요 

그러면 다음에 다른 것을 할 수 있으니까 

자기가 리스크를 낮출 수 있으면 

바로 실행하는게 좋거든요 

실행력이라는 것은 

‘망하지 않을 것을 내가 어떻게 만들 것이냐’

이것만 해결되면 그 다음부터는 

실행 하냐, 하지 않느냐 밖에 안남거든요

그러면 그냥 하는게 더 낫잖아요

안 하면 시간을  까먹으니까 

우리에게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해볼 수 있는 실험 횟수는 정해져 있는데

빨리 하는게 낫죠 

 

그러니까 이런 면에서 여러분들이 껌딱지처럼 '집요함'이 붙어있어야 된다

그 다음 제가 말씀드린 ‘실행력’ 이런게 동시에 잘 되면 너무 좋다

이거를 꼭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여기 까지가 8분 정도 영상내용입니다. 

위 이야기는 엄청 공감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영상들을 많이 찾아보고 책도 뒤져보고 

저도 역시 치트키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불공평한 시작점에서 시작 되는 경우도 있죠

근데 그건 생각할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가 한반에서 절대적으로 1등을 뽑는 것도 아니고 10등을 

뽑아 내는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1억을 가진사람이 수억명이 있고 10억을 가진 사람도

수억명 있는 세상입니다. 

등수에 들지 못해 100억 재산을 못 갖는 것이 아니고

100억을 벌면 수억명중에 한사람이 된것 뿐이라는 것

이것이 진실입니다. 

내통장에 있는 모이는 돈을 바라봐야지 

헛 생각으로 주변에 시선을 뺏길 이유가 없습니다. 

부자 아빠 자식은 당연히 부자 인겁니다.

그건 아빠꺼내 뭐내 할것이 아닌 자산적으로 부자인 거라는 거죠

여기 까지는 뽑기고 로또 운과도 같습니다. 

그럼 그이후는 

공략집이 있는가? 치트키가 있는가?

치트키는 없지만 너무나 일반적일 공략집은 있었습니다.

돈을 번다, 모은다, 더 많이 번다, 돈으로 번다, 사람으로 번다

점점점 나에게 돈이 모이는 벌이 수단을 더 많이 만들어 가는 것

이것이 공략집 내용입니다.

어떻게? 직장생활 하나도 머리 아픈데 다른 수단을?

이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이라면 

효자 효녀를 많이 낳으시고 편하고 행복한 노후를 꿈꾸시는 것이 

아마도 최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뭐 자식 또한 로또처럼 뽑기나 운이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내손으로 스스로 라는 결심이 섯을때 

영상에서 나오는 집요함과 실행력이라는 것이 절실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있죠.

말장난 같지만 두드리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남이 두드려 열린것은 내눈에는 뭐가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들어 갈 수도 없다는 것이 진실 아닐까 합니다. 

 

우리 모두 원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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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
공부? 노가다? 원양어선?
그렇게 시작하면 돼
필요한 건 다 할 거야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이 이제 시작이고
난!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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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권]
우리 같이 가진 거 없이 태어난 것들
공부해 봐야 어디 쓸 데도 없고

[박새로이]
가진 거 없이 태어났어도 원하는 건 많아서요

[최승권]
아니, 전과자
어디 회사에서 써주지도 않을 거고

[박새로이]
가난해서
못 배워서
범죄자라서 안 된다고
안 될 거라고 미리 정해놓고 그래서 뭘 하겠어요?
해! 보고 판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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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서]
장사하는 사람이 숙일 줄도 알아야지
이래서 무슨 장사하겠다 그래?
그래도 지금만 한번 참고 넘어가면 다 해결…

[박새로이]
지금 한번!
지금만 한번!
마지막으로 한번!
또! 또! 한번
순간은 편하겠지
근데 말이야
그 한번들로
사람은 변하는 거야!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 강철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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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
지금껏 잘 참았어
앞으로 6년은 더 참을 거야
내 계획은
15년짜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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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
사람은
소신있게 살아야 된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게 제 소신이고
저희 아버지 가르침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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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권]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하지만 그와 나의 시간은
그 농도가
너무나도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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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희]
저기 저 가게 단밤,
박새로이 그 친구 가게지?
잘 되는 구만.
영업정지를 당하고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일으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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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희]
사실 기대를 많이 하고 왔는데
직접 와서 먹어보고 하는 말이네만
장가를 상대로 뭘 생각하던 자네한테는 무리야

[박새로이]
포기하고 적당히,
무리입니다.
고집
객기
제 삶 자체
더딜진 몰라도
저는 단계를 밟고 있고
그 끝에 당신이 있습니다.

[장근원]
미쳤나? 이게 어디 주제도 모르고

[박새로이]
넌!
닥치고 있어
웃기지 말라 그래
내가 그렇게 만들 겁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단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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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
제가 원하는 건
자유입니다.
누구도 저와 제 사람들을 건들지 못하도록
제 말, 행동에 힘이 실리고
어떠한 부당함도
누군가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제 삶의 주체가 저인 게 당연한
소신의 대가가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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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
나 항상 일이 끝면 이 거리를 달려
내일도 일어나면
가게 문을 열고 오늘이랑 똑같이 일을 하겠지
계획대로,
반복적인 일상같지만
사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몰라
뻔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어
지금껏 힘든 날도, 슬픈 날도 많았지만
살다보면!
가끔그렇게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지곤 해
가슴뛰는 하루하루야

혹시 알아?
살다보면
니 그 지겨운 일상에도
가슴 뛰는 일들이 생길지
춥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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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수]
장가에서 서자로 살면서
항상 듣던 말들이 있어요
욕심내지 말아라
분수를 알고 살아라
빌 붙어라

그 말대로 전
살면서 뭔가 원해본 적이 없었죠
그렇게 살아왔는데

형은 그 삶의 방식이랄까?
자극적이었어요
저도 밑에서 배운게 있는지
조금은 달라졌나봐요
달라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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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수]
로이형도 그럴 거에요
남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목표만을 바라보자
—----------------------------------------------------------------
[마현이]
도망치지 않을게요!

[박새로이]
도망쳐도 돼!
저딴 시선까지 감당해야 할 만큼
중요한 일이 아니야
니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 없어
—----------------------------------------------------------------
[마현이]
증명?

내가 나인 것에 
다른 사람의 납득은 필요 없습니다.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
그들에게 맛있는 음식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
[점주A]
아니, 이 인간이 지금 뭘 잘했다고!

[박새로이]
내가 뭘 잘못했는데

[점주B]
그그… 그걸 몰라?
지금 투자 다 빠졌다며!

[박새로이]
그게 잘못입니까?
당신들 장사 다 망했어요?
어디 남의 귀한 직원한테 행패입니까?
확정도 안 된 기사 하나 보고 계약했어요?
그게 저희 가치입니까?

아니!!
당신들은 여기 와보고 결정했어요
맛보고 결정했다고!!
방송에서
전국 가게 다 제친 그 맛이 마음에 들어서
계약했다고!!!!

뭐가 변했습니까?
우리 맛이 변했습니까?
아니다 싶으면 하지 마세요
계약 해지하시라고 난리치지 마시고
장사는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고
저희 IC는
점주님들 그 신뢰
소중한 돈
절대 저버리지 않을 겁니다

투자가 있든 없든
약속한 저희 지원과 일정에는 변함이 없을 겁니다.
—-----------------------------------------------------------------------
[오수아]
어쩌려고?

[박새로이]
어쩌긴 건물 담보 잡아야지

[오수아]
그 건물이 어떤 건물인데
그냥 멈추면 안 돼?

[박새로이]
끄떡 없어
나를 믿어
나는 이 정도로 안 무너저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야
진짜 큰 일은
내 소신에 아버지가 20년 직장에서 짤렸을 때야

난 이미 한번 끝났어

나는
장가를 무너뜨릴 거고
그 전에는 내려놓을 수도
멈출 수도 없어
—------------------------------------------------------------------
[장대희]
예, 박새로이 그 친구 일로
여사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었지요
이 장대희,
여사님 말씀대로
더는 그 친구 건들지 않겠습니다.

[김순례-토니 할머니]
말은 바로 해야지
안 건드리는 게 아니고
이제 못 건드리는 거 아이가

니는 지금 와 장사를 하노?

결국은 이익으로만 맺은 관계였던 거지
가치가 떨어지면
이리 쉽게 끊어지는 기다

[장대희]
여사님 마저 이러면 저는 어쩝니까?

[김순례-토니 할머니]
니가 매달릴 곳은
여가 아인 듯 싶다
칼자루 쥔 놈 따로 있지 않나?
—-----------------------------------------------------------------
[박새로이]
뭐 하시는 겁니까?

[장대희]
다 몰락해 가는 장가,
인수합병, 무슨 이득이 있겠나?
모두 내가 잘못한 일
진심으로 사죄하네!
잘못 했네!

[박새로이]
제가, 호구로 보이십니까?
—------------------------------------------------------------------
[박새로이]
안녕하십니까?
IC 대표 박새로이 입니다.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
사람
신뢰
돈보다 사람을 중시하겠습니다
이득보다는 신뢰를 중시하겠습니다
여러분과 같이
새롭게 다시 번영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새로이]
힘든 나날이 있었다
때로는 불안하고 두려웠다.
어떻게 버텼을까?
산다는 것 자체가
버거웠어요
한번만 안아봐도 돼요?

[박성렬 - 새로이 아빠]
아이고 참,
다 큰 녀석이 아까부터

[박새로이]
사랑합니다.
—----------------------------------------------------------------------
[조이서]
나 남의 꿈에 기대는 거 아니야
엄마 꿈 짊어지지도 않을 거고
내가 주체인 삶
내 인생이야
지금까지 고마워
잘 키워줘서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야
나 엄마 생각보다 훨씬 잘났거든!!
—---------------------------------------------------------------------
[오수아]
나만은
나를 소중히 아껴주자
나만은
나를 사랑해주자
—------------------------------------------------------------------

당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이 영상 내용은 제가 좋아 하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나온
명대사들이 나와서 텍스트로 기록을 했습니다.

왜 이 드라마에 공감을 갖고 감정이입을 하게 되는지는 우리의 위치나
처지도 저 주인공 박새로이와 다르지 않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드라마 요소상 주인공이 극적으로 시련을 격는 것을 표현한 것이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우리들이 목표를 가지고 시작을 한다면
주인공의 위치와 별반 차이 나지 않고 오히려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일 겁니다.
드라마 이기 때문에 성공을 하고 해피앤딩으로 마무리 되는 것도 물론 이상적인 내용입니다.
하지만 현실에 반영된다고 한다면 아니 이미 주인공 처럼 이루어
낸 사람들에게는 비슷한 경험들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의 손으로 자수성가를 이루신 분들은 많은 방해들과 주변의 포기 권유등
실제 사회에서는 쉽게 이루도록 놔두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혹독함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다른사람의 밑에서 일하는 것이 우선의 목표가 되어버린 세상 분위기 속에서
잘못된 목표라는 것을 많이 늦게 깨달은 저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본 이 드라마에서
어떠한 뒤통수에도 방어하고 반격하고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부분이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고 마인드 였는지 실체화로 보는 
시청각 자료 같은 드라마 였습니다.

그중 가장 이야기 하고 싶고 가장 후회가 되는 것은
극중 최승권 캐릭터가 이야기하는 
"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 하지만 그와 나의 시간은 " 
" 그 농도가 " 
" 너무나도 달랐다 "

이 부분이다.

이 영상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새로이 친구 오수아가 박새로이가 오픈준비 하는 가게 앞에서 만났을때
대사가 있다.
" 정확히 7년 "
" 평균 권리금 2억 후반대의 이태원 상가"
" 스물둘에 허황되 보였던 그말"
" 새로이는 이뤄 냈다"
" 그에겐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이 부분은 최승권 대사와 같은 뜻으로 들렸다.

아마도 오수아 캐릭터는 우리들중에  그래도 잘 풀렸다고 하는 
일반적으로 나름 성공했다고 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사람 모두 인생을 열심히 살았다.
무엇이 차이를 만들었을까? 

나를 바라보며 다시금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나는 답을 얻었다.

안타깝지만 잃어 버린 시간에 돌아 갈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조이서 대사에서
"나 남의 꿈에 기대는 거 아니야"
"엄마 꿈 짊어지지도 않을 거고"
"내가 주체인 삶 내 인생이야"
에서
내가 주체인 삶 내인을 어떻게 되찾아야 할지 고민했고
진행하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삶을 이룰수 있도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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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ng 값을 확인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소드이다.

Apache common 라이브러리에서 StringUtils 패키지는 Strings(문자열) 처리에 많은 기능들이 있다.

그중에 조건문에서 많이 사용되는 두 메소드 사용 차이점을 알아보자.
isBlank와 isEmpty 이 두 메소드 차이점은 공백(whitespace) 처리 결과의 차이이다. 
isBlank 경우 공백을 비어있는 값으로 true 처리한다. 
isEmpty 경우 공백을 비어있지 않은 값으로 false 처리한다.

예시>
StringUtils.isBlank = 공백을 빈값으로 true 리턴

StringUtils.isBlank(null) => true
StringUtils.isBlank("") => true
StringUtils.isBlank(" ") => true
StringUtils.isBlank(" \n\t") => true

StringUtils.isEmpty = 공백을 비어있지 않아 false 리턴

StringUtils.isEmpty(null) => true
StringUtils.isEmpty("") => true
StringUtils.isEmpty(" ") => false
StringUtils.isEmpty(" \n\t") => false

이 두개의 메소드는 String 값에 " "(공백) 있는 경우를 어떻게 처리 하느냐 하는 정책에 따라
예외 처리가 필요한 경우 사용한다. 

NOT을 붙여 반대로 결과 값이 나오게 하는 메소드도 있다. 

StringUtils.isNotBlank(null) => false
StringUtils.isNotBlank("") => false
StringUtils.isNotBlank(" ") => false
StringUtils.isNotBlank(" \n\t") => false

StringUtils.isNotEmpty(null) => false
StringUtils.isNotEmpty("") => false
StringUtils.isNotEmpty(" ") => true
StringUtils.isNotEmpty(" \n\t") =>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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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란? (Cookie)
쿠키는 서버가 클라이언트 브라우저에 저장하는 정보
  다시말해서 사용자 인터넷 브라우저 (크롬, 엣지, 네이버웨일) 등에
  서버에서 필요한 정보를 저장한 것이다. 
  그래서 클라이언트(사용자)와 연결이 끊어져도 저장된 정보가 유지되어 
  서버와 다시 통신을 할 경우 요청정보의 헤더 안에 저장된 내용을 포함하여
  서버로 전달 할 수 있다. 
  서버는 요청정보안에 포함되어 있는 쿠키 정보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처리해서 응답해준다. 
  요청정보안에 쿠키가 없을 경우에는 서버는 신규접속(처음) 접속으로 인식하여 응답을 처리한다. 
  쿠키는 기본적으로 유효시간이 정의 되어 사용되고 유효시간 지난 정보는 사용되지 않는다.

사용예시
 - 이전에 방문한적이 있는지 확인
 - 다시 방문했을때 몇 번째 방문인지 확인
 - 로그인 여부 확인
 - 쇼핑몰에서 주문시 비로그인 사용자의 선택한 상품 정보등을 유지
 - 서버에서 필요한 별도 정보 확인
 - 자동로그인 및 로그인 유지 확인 등
위의 경우 외에도 어려가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쿠키 생성
1. 쿠키를 생성하려면 javax.servlet.http.cookie 객체를 새성한다.

Cookie cookie1 = new Cookie("쿠키이름", "쿠키값");


2. 쿠키 유효시간 설정은 setMaxAge()를 사용하고 초단위 유효시간을 지정한다.

cookie1.setMaxAge(60*60*1); // 1시간 설정

3. 서버 호출 특정 경로 (특정 URL) 요청시에 쿠키를 전송하고 싶을때 setPath() 메소드 사용한다.
    setPath() 경로를 지정하면 지정된 경로와 하위 경로의 요청에만 클라이언트로 쿠키가 전송된다.

cookie1.setPath("/");

4. 쿠키에서 도메인을 설정하여 설정 된 다른 도메인에서도 읽어 드릴 수 있다.
 1) 기본적으로 전송된 서버 즉 일치하는 도메인에서만 읽어 드릴 수 있지만, 서브 도메인에서도 읽어 드릴 수도 있다. 

// 정확히 일치하는 도메인
cookie.setDomain("tnsgud.tistory.com");
// 서브 도메인 허용
cookie.setDomain(".tistory.com");

2) 생성된 쿠키를 클라이언트로 보내기 위해서 HttpServletResponse 객체의 addCookie() 메소드를 사용한다.

// addCookie( ) 메소드의 값에 전송할 cookie 객체를 설정 한다. 
resp.addCookie(cookie);

쿠키 추출
 - 클라이언트로 부터 쿠키를 읽어 드릴려면 HttpServletRequest 객체에 getCookies() 메소드를 사용한다.
1. 쿠키배열에 쿠키 정보을 담는다.

Cookie[] list = req.getCookies();

2. 쿠키이름 추출 할때 Cookie 객체 getName() 메소드를 사용한다. 

for(int i=0; list!=null && i < list.length; i++) {
      out.println(list[i].getName() + "
");
}

3. 쿠기값을 추출 할때 Cookie 객체 getValue() 메소드를 사용한다.

for(int i=0; list!=null && i < list.length; i++) {
      out.println(list[i].getValue() + "
");
}

쿠키(Cookie) 정의와 생성, 추출 내용은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쿠키에 다양한 값을 넣고 처리 할 수는 있느나 기업 보안상 문제점에서
가장 많은 이슈가 되기도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 원하는 것은 모두 이루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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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ngTokenizer 클래스란?
- 문자열(String)을 토큰화한다, 특정 조건으로 문자열을 자른다(Tokenizer)는 뜻이다.
  여기서 토큰은 문자열을 분리한 조각조각들로 이해 하면 쉽다.
 다시말해서 이 문장(문자열)에서 띄어 쓰기 기준으로 각각 나눈 조각들을 이야기 합니다. 

예시>
import java.util.StringTokenizer;
public class Main{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String strEx = "이문장을 띄어쓰기 기준으로 분리해보자";
StringTokenizer st = new StringTokenizer(strEx);

System.out.println(st.nextToken());  // 첫번째 문자열 조각
System.out.println(st.nextToken());  // 두번째 문자열 조각
System.out.println(st.nextToken());  // 세번째 문자열 조각
System.out.println(st.nextToken());  // 네번째 문자열 조각
    }
}

결과-----
이문장을
띄어쓰기
기준으로
분리해보자


문자열이 4개의 토큰으로 출력되었다.
배열 출력을 한것과 동일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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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공백문자)를 구분자로 문자열을 자를 경우에는 위와 같이 구분자 없이 함수를 호출 하면 되지만
특정 구분자를 사용해서 문자열을 자를 경우 아래와 같이 호출를 하면 됩니다. 
여기에서 StringTokenizer 장점이 나오는데 여러가지 구분자를 동시에 사용해 문자열을 분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시>
import java.util.StringTokenizer;

public class 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ing str1 = "Java StringTokenizer 분리 예제";
String str2 = "Java,StringTokenizer,분리,예제";
String str3 = "Java,String/Tokenizer,분리%예제";
String str4 = "Java,,String,/Tokenizer/분리/예제";

StringTokenizer st1;
StringTokenizer st2;
StringTokenizer st3;
StringTokenizer st4;

// 1. 구분자를 default로 설정 - default는 띄어쓰기 기준.
st1 = new StringTokenizer(str1);
System.out.println("문자열 조각 " + st1.countTokens() + "개");
while (st1.hasMoreTokens()) {
System.out.println(st1.nextToken());
}

// 2. 구분자를 ','(콤마)로 설정.
st2 = new StringTokenizer(str2, "%");
System.out.println("문자열 조각 " + st2.countTokens() + "개");
while (st2.hasMoreTokens()) {
System.out.println(st2.nextToken());
}

// 3. 여러개 구분자를 ','(콤마) and '/' and '%'로 설정. 
st3 = new StringTokenizer(str3, ",/%", true); // true 값은 구분자도 하나의 token 인식 되도록 설정.
System.out.println("문자열 조각 " + st3.countTokens() + "개");
while (st3.hasMoreTokens()) {
System.out.println(st3.nextToken());
}

// 4. 구분자를 ','으로 설정하여 출력하다가, 구분자를 '/'로 재설정하고 출력.
st4 = new StringTokenizer(str4, ",");
System.out.println("문자열 개수 (구분자 : ',') : " + st4.countTokens());
System.out.println(st4.nextToken());
System.out.println(st4.nextToken());
System.out.println(st4.nextToken("/"));
System.out.println("문자열 개수 (구분자 : '/') : " + st4.countTokens());
System.out.println(st4.nextToken());
System.out.println(st4.nextToken());
System.out.println(st4.nextToken());
}
}

1번 출력 결과 2번 출력 결과 3번 출력 결과 4번 출력 결과
문자열 조각 4개
Java
StringTokenizer
분리
예제
문자열 조각 4개
Java
StringTokenizer
분리
예제
문자열 조각 5개
Java
String
Tokenizer
분리
예제
문자열 개수 (구분자 : ',') : 3
Java
String
,
문자열 개수 (구분자 : '/') : 3
Tokenizer
분리
예제

StringTokenizer 강점은 문장을 분해 할때 다양한 구분자를 사용해서 한번에 필요한 문자를 구분해 낼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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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다시 보게 된 유튜브 영상

명대사가 머리속에 남아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김사부 드라마를 보셨던 분들을 다 아실 겁니다. 

가슴아픈 사연의 주인공이 가족의 복수 하려고 했던

그 에피소드 내용을 안보신 분이 있으시면 짧게 감상을 하셔도 됩니다. 

글 아래에 영상을 링크를 첨부 하겠습니다. 

이 영상에서 안타까운 에피소드 내용도 중요하지만 

제 마음속에 남는 명사사 장면이 있습니다. 

두 의사의 대화가 잠시 나자신을 뒤돌아 보게 만듭니다. 

김사부 : 그냥 그거 감추려고 죽자사자 
           1등에만 메달리는 그 열등의식
           그게 좀 ....

강동주 : 나름 죽자사자 기를 쓰고
           열심히 하는 중인데 
            그게 그렇게 못마땅 하셨습니까?

김사부 : 야!!
           일하는 방법만 알고
           일하는 의미를 모르면
           의사로서 그게 무슨 가치가 있겠냐?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 이유를 잊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냥 열심히 사는 것이지 의미를 생각하는 것도 사치다 라고 이야기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 저는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내 왜 열심히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있는지 무언가를 잊고 있던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니 아차 싶은 생각이 들었다면 잊고 있던것이 맞는 것이라 생각합나다. 

더 많은 돈을 벌기 두기 위해 이리저리 방법을 찾고 고민도 하고 찾고 찾고 또 찾고 하던중

왜? 라는 목적을 잊고 방법, 수단만을 생각하고 있던것은 아닌가?

우리는 돈을 벌어야 합니다. 넉넉하게 벌어야 합니다. 잘 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니까요!

방법에만 치우친 결과는 행복하게 살자는 목적을 잊게 만들것 같습니다. 

주위에 1등, 최고, 고스팩, 명품, 사치 등등 수단이 목적을 가려 버리면

김사부의 말 그대로 무슨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적을 잊고 수단이 목적이 되어버린 의미 없는 삶을 살기는 싫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보다 행복하게 살고 싶고 이 목적을 잊지 말아야 겠다고 다시 생각했습니다. 

 

김사부 처럼 낭만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드라마 허구이지만,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인생, 행복한 인생 그게 제 목표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우리 모두 행복한 하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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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차이점
셀프메이드

3년 전에 올라온 이 영상. 기억하시나요?
이 영상에서는 페라리를 타는 부자들의 돈을 버는 방식을 이야기하며 자기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분이 댓글로 자신의 다짐을 정리해 주셨고, 그로부터 벌써 3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3년.....
자신의 삶에 조금의 변화라도 가져오기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3년 전과 오늘, 여러분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져 있나요?
누군가는 지금, 3년 전과 아예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당시 이 영상을 보고 자신이 어떤 가치를 남에게 줄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여 지금은 엄청난 가치를 창출하고 돈을 벌었다는 감사 메일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한편, 3년 전과 지금 크게 다르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분도 있을 거예요.
왜 모두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누구의 삶은 바뀌고 누구의 삶은 그대로일까요?
책의 저자 롭 무어는이 문제에 대한 답은 바로 자신에 대한 확신에서 나온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부자들은 모두 이 단단한 마음의 그릇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부자가 될 수 있는 그릇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첫째. 잘못된 비교로 나의 가치를 깎아내지 말자
 많은 자기계발 서적들이 ‘나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의 가치가 높아졌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뭔가와 비교해보는 것이죠.
비교할 대상이 없다면 가치 개념 자체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검은색과 비교할 수 없다면 흰색 흰색 일하는 걸 모릅니다.
부의 개념을 알지 못하면 가난을 알지 못합니다.
만약 새로 나온 페라리를 1억원에 샀다면 페라리에 가치를 아는 사람들은 싸게 샀다고 할 겁니다.
새로 나온 아이폰을 300만 원 주고 샀다고 하면 ‘호구 당했네’라고 할 겁니다.
우리는 어떤 것에 대한 가치를 비교할 대상을 알고 그에 비교해서 가치를 판단합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종종 외부에 있는 무언가와 자신을 비교해서 자신의 가치를 정합니다.
예를 들면 자신과 타인의 비교하는 것처럼요.
소셜미디어가 범람하는 지금, 우리는 정제된 모습만이 올라오는 타인의 소셜 미디어를 보고 자신의 현실과 비교해 하며 자신의 가치를 깎아 내립니다.
또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떠들어대는 댓글에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은 알게 모르게 나의 자존감을 조금씩 깎아 내립니다.
하지만 롭 무어는 자기 내적인 가치는 물건끼리 비교하는 가치와는 다르게 평가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둘째. 나는 그 자체로 특별하다.
우리는 누구와도 ‘똑같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나와 누군가에게 게놈이 99.9% 일치하더라도 300만 개 이상의 차이점에 존재한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각각 어떤 목적이 있어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그냥 나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특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주이 사실에 망각합니다.
그리고 특별함 일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만 있거나 타고나는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특별함은 누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인지하기만 한다면 다음 단계는 조금 더 쉽습니다.
이 자존감을 돈으로 전원 하기만 하면 됩니다.
꼭 특별한 기술을 마스터 해야만 자신의 가치를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프랭크 워런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고민을 적어 보내 주면이 고민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 치유를 도우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모은 엽서를 책 ”비밀엽서”로 출판했고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워런은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앨릭스 튜는 학비를 마련해 방법을 생각하다가 텅 빈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백만 개의 픽셀로 쪼개 한 픽셀당 1달러씩 받고 광고판으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백만 개의 픽셀을 모두 판매하면서 튜는 1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두는 것에 집중하면서 자신에게 있는 특별함을 찾으세요.
그것이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가치라고 할지라도 이를 다른 누군가가 같이 있게 여기는 것으로 전환하면 일을 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셋째. 나에게 어떤 꼬리표도 붙이지 말라.
우리는 우리를 정의하는 다양한 딱지 혹은 꼬리표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착하다, 믿음직스럽다, 사기꾼 같다, 말을 못 알아 듣는다, 평범하다 등등.
이런 딱지가 자신의 정체성에 되도록 두지 마세요.
특히 가려들어야 할 아주 중요한 딱지가 있습니다.
‘너는이 일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라는 말입니다.’
누가 이런 말을 했을까요?
비평가? 친구? 가족? 당신을 잘 모르는 전문가?
이런 딱지가 자신의 인생을 좌지우지하게 만들지 마세요.
같은 의미로 자신의 성향이 내향적인 야 외향적이냐 라는 딱지로 자신을 정의하지 마세요.
사실 내향적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이거 나 자신과 잘 맞는 사람들 앞에서는 외향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또 누가 자신에게 외향적이라는 딱지를 붙여 줬다고 해서 언제나 그 기대에 부응할 필요도 없습니다.
넷째. 대부분의 두려움은 쓸모없는 두려움이다.
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붙여 준 딱지에 맞춰 행동하려고 할까요?
우리 내면에는 타인의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마음과에게 내게 붙여진 딱지와 다르게 행동하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밖에도 무수히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어떤 물건을 살 때 할인을 받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떤 물건을 살 때 시가보다 낮게 사겠다고 한 다음 가격을 조금씩 올려서 부르면 25번 50번 혹은 100번에 한 번 정도는 거래가 성사되어 수도 있습니다.
이 방식이 수차례 성공하면 돈을 벌 수 있지만 실제로 이 방법을 쓰는 사람들은 많이 없습니다.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사람들 앞에서 바보처럼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죠.
같은 의미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궁금한게 있어도 질문을 하거나 도움을 요청 하지도 않습니다.
판단의 대상이 되고, 멍청해 보이고, 누군가 앞에서 실수를 저지를까 봐요.
하지만 대부분은 너무 바빠서 당신에 대해 생각할 여유를 차 없습니다.
그러니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기 보다는 원하는 사람이 되고, 원하는 걸 갖고, 원하는 일을 하세요.
다섯째. 마지막으로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사람과 가장 닮게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변 사람들은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요?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지만, 단지 가족이거나,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사람이라는 관성 때문에 그 사람을 계속 만나고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 당신의 인간관계의 변화를 주는 것을 냉철하게 선택해보세요.
친구나 네트워크를 바꾸는게 사고 방식을 바꾸는 일 보다 훨씬 더 쉽습니다.
당신이 만나는 주변 사람들은 전적으로 당신의 책임입니다.
전략적이고 현명하게 네트워크를 만들어 보세요.

만약 지난 3년 동안 나에게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아직 나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망하거나 상처 받지 않았습니다.
현실을 바꿀 인식만 있으면 됩니다.

부자와 빈자의 근본적인 차이는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 지에 따라 달렸습니다.
돈이나 부는 따라오는 결과물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먼저 나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특별함을 찾고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돈은 벌고 나서 쉽게 날릴 수 있지만, 가치 있는 것을 배우면 그걸 억지로 잊어 버릴 수는 없으니까요.
롭 무어에 책 “확신”에서는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젊은 부자가 된 그가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비밀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책의 전장 “레버리지”, ”머니”, “결단” 이후 그것은네 번째 책이지만, 그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책보다 이 책을 가장 먼저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할 정도인데요.
최고의 나를 이끌어내는 부의 심리학에 대해 알고 싶다면 책 “확신”을 읽어보자.

 

안녕하세요 필자 입니다. 

정말로 간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앉아서 쓰면을 할 수 있는일을 오래도록 미루기만 한것 같습니다. 
게으름장이 맞습니다. 
오늘 영상 주제는 오랜 만에 다시 작업을 시작해 보려는데 맞는 영상 인거 같아 올립니다.
오늘은 짧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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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E 와 서비스 메쉬 (service mesh) 의 뜻은 무엇인가?


IoE ( 만물인터넷 : Internet of Everything )

IoE 는 사람,프로세스,데이터,사물 등 세상 만물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창출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IoT(사물인터넷)에서 좀 더 확장된 개념으로 사람,모바일,클라우드 등 모든것을

연결시켜 상호 소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IoE 세상에서는 무인자동차가 다른 자동차, 집, 도로, 주차장, 가로등과

서로 정보와 데이터를 주고 받게 됩니다. 

이와 같이, IoE 가능한 것은 초연결(Hyper-Connection)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1세기 인류의 모든 문명은 ICT 기술이 더욱 진일보 할 것이고, 

인터넷에 연결되고 우리의 생활세계는 이러한 초연결 인터넷에 더욱 의존하게 될 것이다.


IoE 세상은 거대한 디지털 행성과도 같은 모습이 될것 이라 한다. IoE가 성장하면서 나타나는

디지털 행성과 같은 미래 사회는 현재보다 1천배이상 초대용량 무한 클라우드가 생기고

유무선 네트워크도 초대규모 네트워크로 연결 된다고 예상한다.


* 초연결이란, 가트너 사가 2008년 처음 사용한 용어로, 모바일 시대에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서로 연결되는 상황을 의미 합니다. 


* ICT기술이란(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ies)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을 합쳐서 정보통신기술을 이야기 한다.


* ICT와 IT 차이

IT는  인터넷, 휴대전화 등에 사용되는 전반적인 기술을 말하는 큰 개념

ICT는 IT라는 큰 개념에서 통신(Communication)에 관련된 사업을 이야기하고 IT에 포함되어 있는 개념

ICT는 IT 범주내에서 통신사업과 관련된 부분을 지칭한다고 보면 된다.


서비스 메쉬 ( Service Mesh ) 란 ?

application의 다양한 부분들이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는 방식을 제어하는 방법

서비스간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하는 다른 시스템들과 달리, 서비스 메쉬는 어플리케이션에

구축된 전용 인프라 계층이다. 이 가시적인 인프라 계층은 서로 다른 어플리케이션 부분이

얼마나 원활하게 상호 작용하는지를 기록 할 수 있으므로, 더욱 손쉽게 커뮤니케이션을

최적화 하고 어플리케이션 확장에 따른 다운 타임을 방지 할 수 있다.


MicroService Architecture를 적용한 시스템의 내부 통신이 Mesh 네트워크 형태를 띄는 것을

빗대어 이야기 하는 것을 Service Mesh 라 한다.


Service Mesh는 MSA구현된 서비스간 통신을 추상화하여 안전하고, 빠르고,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전용 InfraStructure Layer 이다.

추상화를 통해 복잡한 내부 네트워크를 제어하고, 추적하고, 내부 네트워크 관련 로직을 추가

함으로써 안정성, 신뢰성, 탄력성, 표준화, 가시성, 보안성 등을 확보합니다.


Service Mesh의 구현체인 경량화 Proxy를 통해 다양한 Routing Rules, circuit breaker(서킷브레이커)등 

공통기능을 설정 할 수 있다. 이는 서비스간 통신에 연관된 기능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배포 전략에도

도움이 된다.


Service Mesh를 사용하는이유?

MSA의 문제점 중에서 시스템의 런타임 복잡성 때문이다.

시스템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수십게의 MSA 서비스가 분리되어 있고

이 서비스 사이에 수백 수천의 Instance가 동작합니다.

Paas 환경에서 각서비스의 Instance는 스케일링 되며 동적으로 처리됩니다. 

이 수백~수천개의 Instance를 모니터링하고 로깅 처리하고 Instance를 관리해야 합니다.

이 많은 서비스간의 통신에서 안정적이지 않은 내부 네트워크는 시스템의 신뢰성, 안정성을 보장할수 없다.

동적으로 수많은 Instance가 up/down 사이에 이런 복잡한 상황에서 내부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다루기 위해 

새로운 기능, 요구사항 관리포인트 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Service Mesh를 사용한다.


Service Mesh 구현

구성은 보통 서비스 앞단에 경량화 프록시를 사이드카 패턴으로 배치하여 서비스 간 통신을 제어하는 방법으로 구현

서비스간의 통신은 사이트카로 배치된 경향화 Proxy를 통해 동작한다.

Proxy에 Routing rules, retry, timeout등 설정하고 로직을 공통기능으로 기본 어플리케이션에서 분리 할수 있다.


현재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는 Service Mesh 는 istio, linked, conduit 등이 있다.


다시 쉽게 정리 하자면

Service Mesh는 마이크로 서비스 간의 통신(네크워크)를 담당하는 요소이다.


마이크로 서비스 구성 요소간 상호 통신을 위해서 Service Discovery(서비스 확인),

서비스 라우팅, Failure recovery(실패복구), load balancing(트래픽 관리), 보안 등의 

문제를 처리 할 수 있는 별도 메커니즘이 필요하다.


그래서 Service Mesh는 통신 및 네트워크 기능을 비즈니스 로직과 분리한 네트워크 통신 인프라이다.

모든 서비스의 Infra layer(인프라 레이어)로서 서비스들 간의 통신을 처리하며, 위에 이야기한 별도의 

메커니즘 처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그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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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select 조회시 특정값 제외, 포함 검색 및 LIKE NOT 활용


데이터를 조회하는 select 쿼리 조건절 부분을 간단히 정리합니다.

데이터베이스에 존재하는 데이터 중에서 원하는 부분을 조회 하기 위해서는 

조건절을 잘 사용해야 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여러 키워드를 정리해 봅니다.


Mysql 에서는 조건절 처음은 where 구문으로 시작되고 그 이후에는 and, or 등으로 조건을 추가 합니다. 

그 외에 기호등도 사용이 되는데 "||, %, =" 등이 있습니다. 

아래의 예문중 대문자는 구문을 표시하여 예시 하였습니다. 

대문자가 아닌 부분은 변경되는 부분입니다.

NOT 구분은 제외 검색시 사용됩니다.


-) 조건과 일치하는 값을 조회하는 방법

SELECT * FROM table_name WHERE column_name = "value";

// table_name 테이블에 컬럼명 column_name 데이터 중에 값이 value와 동일한 데이터 조회

-) 조건과 일부가 포함한 값을 조회 하는 방법

SELECT * FROM table_name WHERE column_name LIKE "%value%";

// table_name 테이블에 컬럼명 column_name 데이터 중에 값이 value를 포함한 데이터 조회

-) 데이터 값중 조건값 앞문자에 상관없이 조건을 포함한 값을 조회하는 방법

SELECT * FROM table_name WHERE column_name LIKE "%value";

// column_name 데이터 중에 앞문자 상관없이 value를 포함한 데이터 조회

-) 데이터 값중 조회값 뒷문자에 상관없이 조건을 포함한 값을 조회하는 방법

SELECT * FROM table_name WHERE column_name LIKE "value%";

// 데이터 중에 뒷문자 상관없이 value를 포함한 데이터 조회

-) 여러 검색어를 하나의 컬럼에서 비슷한 값을 조회 하는 방법

SELECT * FROM table_name WHERE column_name LIKE "%value%check%";

// 데이터 값중에 value와 check 값이 포함되어 있는 데이터만 조회

-) 여러 검색어를 하나의 컬럼에서 일치하는 값들을 조회 하는 방법

SELECT * FROM table_name WHERE column_name IN ("value","check");

// 데이터 중에 value 값과 일치 거나 check 값이 일치한 데이터만 조회

-) 나머지 여러 조건을 추가 할 경우에는 AND, OR 구문을 사용해서 조회 합니다. 

   설명 까지 할 부분이 아닌 것 같아 예시는 생략합니다. 

-) 검색중 제회할 데이터가 있을 경우 NOT 구문을 이용하여 조회 합니다. 

SELECT * FROM table_name WHERE column_name NOT IN ("value","check");

// 데이터 중에 value 값과 일치 거나 check 값이 일치한 데이터를 제외한 나머지를 조회

-) NOT 구문은 반대 값을 구하라는 뜻이기 때문에 단일 조건 구문 앞에서도 사용됩니다. 

SELECT * FROM table_name WHERE column_name NOT LIKE "%value%";

// value 값이 포함된 값을 제외한 나머지 값을 조회 

-) 데이터 값들이 숫자이거나 날짜일 경우에는 부등호를 사용하여 조회합니다.

SELECT * FROM table_name WHERE value < 100 AND value > 10;

// 숫자, 날짜 데이터의 경우 부등호의 사용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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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N잡하는 허대리


“임금삭감 동의서에 반강제로 사인했어요”

'코로나19'에 근로현장도 몸살


임금 삭감에 전직원 순차 휴직....


'메르스' 보다 가혹한 구조조정 직면 !!


코로나로 인한 불안도 견디게 어려운데 몇 몇 직장인들은 이렇게 생계에 대한 불안도 함께 겪고 있습니다.

아마 이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 같은 상황을 겪으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국가적인 위기가 오지 않더라도 직장인의 삶은 언제나 위태롭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 60세 이상 정년 의무화의 입법영향분석,2018>

정년 60세 더 늘려봐야 실제 은퇴나이는 ‘49.1세’


기대수명은 늘고 있지만 회사가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시작되는 건 구조 조정이고,

은퇴는 점점 빨라지고 일자리는 대체 되고 있고 우리나라는 임시직 비율도 높습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오래 하지 않더라도 회사에 다니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겁니다.

회사는 나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그 사실을 말해 주지 않습니다.

기술이 발달되어 여러분이 대체되거나 혹은 여러분의 실력이 떨어지거나, 

혹은 여러분이 아파서 일을 못 하게 된다면 회사는 여러분에게 이별을 구할 겁니다.

그래서,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하냐고요?

저는 이런 시대에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힘을 기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힘이냐면 자생력입니다.

회사 없이도 혼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힘 말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책 두 권을 추천해드릴건데요.

이 두 권의 책을 제가 자생력을 기르고, 퇴사를 하는데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유튜브 10분짜리 영상으로는 제가 드릴 수 있는 정보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 주지 못하는 정보는 책을 통해서 얻으라고 책을 추천해 드리는 겁니다.

제가 추천하는 책들을 모두 살 필요는 없습니다.

안 사고 서점가서 읽기라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이 2권의 책 제목은 <발가벗은 힘>, <그렇게 나는 스스로 기업이 되었다> 이 2권입니다.

이 2권의 책에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힘을 길러야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잠깐 몇 구절 소개해볼게요.

먼저 <발가벗은 힘>입니다.

회사 안에서 내가 팀장, 부장, 임원으로 승진 되어도 내가 평생 팀장, 부장, 임원으로 살아가는 건  아니다.

직책을 자신과 동일시하면 큰 오산이다.

퇴직 후에는 누구나 자연인으로 돌아간다.

그저 동네 아저씨, 아줌마일 뿐인 것이다.

막상 조직을 떠나면 회사에서 역량이라고 여겼던 것들이 잔재주에 지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대기업의 다녔던 사람들의 경우 자기 혼자서는 정작 컨텐츠 하나 온전하게 만들어 낼 수가 없고,

일정 관리나 통제, 검토만을 하는 PM(Project Manager)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결과 기획을 할 수 없는 기획자, 광고를 만들 수 없는 마케팅 담당자, 

스스로 제품을 판매할 수 없는 영업관리자 등이 양산되고 있다.

사실상 자생력을 잃은 직장인들이 되고 마는 것이다.

자생력을 갖추고 시장이 알아주는 전문역량 발가벗은 힘을 길러야 한다.


다음은 <그렇게 나는 스스로 기업이 되었다>입니다.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 보자.

시장에서 나를 찾고 나에게 일을 맡기는 것이 내가이 조직의 있다는 것, 혹은이 조직에서의 직책이나 직급 때문인가? 

아니면 ‘나’라는 사람이 가진 전문성과 브랜드가 필요해서 찾는 것인가?

내가 만약에 이 조직에 더 이상 속하지 않는다고 했을 때 시장에서 기존의 ‘조직’을 찾을 것인지,

여전히 ‘나’라는 전문가를 찾을 것인지를 고민해 봐야 된다.

우리 까놓고 얘기해서 클라이언트가 여러분께 잘보이려는 이유가 여러분 때문일까요?

회사 때문일까요? 아마 회사 때문이겠죠.

여러분의 명함에서 회사 이름을 지우는 순간, 그의 명함은 정말 힘을 잃어 버릴 겁니다.

명함에서 회사 이름을 지워도 사라지지 않는 그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그 힘을 기를 수 있느냐? 

이 두권에 책에서 공통적으로 얘기하고 있고 저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실력’입니다

실력이 있으면 인맥도, 성과도 다 따라옵니다.

자꾸 회사에 이름이나 학위에 집착하지 마시고 진짜 실력을 키우세요.

여러분 제 전공이 뭔 줄 아세요?

법학전공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컨텐츠의 관련해서 배운 적도 없고 경영학과도 아니고 신문방송학과도 아니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콘텐츠 전문가로 저를 찾습니다.

학위, 출신 회사 이런 거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건 실력입니다.

그럼 또 이렇게 묻을 겁니다.

‘아니 실력 키우는 거 말이 쉽지 그게 바로 되냐고’ 맞습니다. 어렵습니다.

그런데 일단 공짜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는 굉장히 냉정하고 솔직합니다.

노래 잘하는 사람, 잘 웃기는 사람, 잘 가르치는 사람, 

물론, 잘한다는 기준에 다양하지만 결국 실력이 좋은 사람이 인정받습니다.

그럼 실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나?

저는 이게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input(인풋)과 output(아웃풋)에 반복.

좋은 것을 흡수하고 자주 생산하는 겁니다.

하나씩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input(인풋)

공부하셔야 합니다. 꾸준하게 하셔야 합니다.

솔직히, 여러분이 지금 종사하는 분야의 관련된 책을 얼마나 읽으셨나요?

사람들은 의외로 공부를 안 합니다.

책을 안 봐요. 강의도 안 듣습니다.

그래서 공부 하는 사람은 티가납니다.

본인이 마케터라면서 마케팅 분야의 책을 한 달에 5권도 안 읽어요.

공부를 안 하니까 실력이 쌓일 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흐른다고 실력이 그냥 상승하는게 아닙니다.

끊임없이 공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output(아웃풋)

저는 input(인풋)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했다면 반드시 output(아웃풋)을 내야합니다.

여기서 output은 블로그 포스팅, 브런치 글, 컨설팅, 강의, 유튜브, 팟캐스트, 종이책 이런 거 다 포함입니다.


책을 100권이나 읽었는데 한 개에 output(아웃풋)도 없다?

이건 좀 과하게 말하면 공부하지 않은 것 같아요.

공부한게 아니에요.

써 먹지도 않으면서 그거 왜 머릿속으로 쌓아두기만 하시나요?

암튼, 책 100권을 읽고 1개의 글을 쓰는 것 보다 10권을 읽고 10개 글을 쓰는게 훨씬 낫습니다.

공부도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유튜브도 너무 많이 보지 마세요.

하루에 1시간을 내가 유튜브를 본다.

그럼 20분만 보시고 나머지 40분은 output(아웃풋)을 만드는데 쓰세요.

input(인풋)과 output(아웃풋) 그냥 그걸 1년 이상 반복하면 실력이 쌓입니다.

안 쌓일 수가 없습니다.

이게 제가 생각해 실력을 기르는 방법입니다.

실력이 생기면 자생력이 생기고, 회사가 내 운명을 결정짓는게 아니라 내가 회사에 운명을 결정짓는 힘이 생길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회사는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회사를 박차고 나와라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회사 없이 살아남을 수 있는 자생력을 기르셨으면 합니다.

물론 오래 걸릴 겁니다.

하지만,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일년뒤에도 같은 고민 겁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정말 쓸 수 있는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고,

그렇게 쌓은 실력으로 회사에 인생이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필자 입니다. 

연속해서 N잡하는 허대리님의 영상 내용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별다른 의도는 없지만 영상내용이 마음에 와 닿아 올려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이 누군가에게 고용되어서 일을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일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일을 하고 있는 동안 잠시 착각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같이 언제나 항상 그자리에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을...

본인의 일이 쉽다면 언제든 다른 사람과 대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습니다. 

쉽지 않다고 해도 다른 사람으로 대체 할 수 있는 인력이 있다면 언제든지 내자리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다만 새로운 인력을 찾거나 바꾸는 효과 보다 지금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큰차이가 없기 때문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잊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내 명함 속에서 회사와 직함이 사라지면 우리는 무엇이 되는지 바로 말해 줍니다.

다들 한번쯤은 들어 본 이야기이고 고민을 해봤던 이야기 입니다. 

이런 이야기에 대한 생각을 잠시 미루다가 어느덧 잊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점점 조직의 일원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들 이야기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이 어떤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강조 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무기를 만들어라 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위 영상이 바로 그런 이야기 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수입이 있어야 합니다. 

대기업에 들어 갔다고 튼튼한 회사에 취업을 했다고 해서 보장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사장이 되고 전문가가 되고 능력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 누구나 어떠한 일이든지 고용되서 일을 하면서 시작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이후 우리는 잊지 말고 전문가가 되거나 능력자 또는 사람을 고용할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준비 해야 됩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삶속에서 아주 많은 input(인풋) 즉 공부나 지식을 습득하지만,

그부분을 이용한 결과물을 내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스스호 내 자신의 결과물을 만드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지시를 통해 습득한 지식들을 짜마추어 내어놓는 경우는 많지만,

내기술 내능력을 보여 주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또한 책임져 주지 않기 때문에 책임감없이 일을 해도 된다고 착각아닌 착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내인생에 대한 주인의식을 키운다면 지금 하는일 과 내 삶에 대한 

시아와 관점과 느낌이 전혀 다르게 다가 올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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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가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면

N잡하는 허대리


처음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결승점에 들어갔을때 일이었다.

참으로 부끄러운 기록으로 뛰는 둥 마는 둥 고개를 푹 숙인 채 경기장 초입으로 접어드니

들어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가족들이 늘어서 있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내 꼴을 보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얼굴도 모르는 그 사람들이 내게 박수를 치면서 이제 조금만 가면 된다고 격려해 주는 것이었다.

그 환호를 대하자마자 내등이 쭉 펴지면서 얼굴에 화색이 도는게 느껴졌다.

누가 봤다면 세계신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하려는 선수라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달리기를 통해서 내가 깨닫게 된 일은 수없이 많다.

그 중에서 내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건,

지지 않는다는 말이 반드시 이긴다는 걸 뜻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깨달음이었다.

지지 않는다는 건 결승점까지 만 가면 내게 환호를 보낼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안다는 뜻이다.

아무도 얘기지 않았건만 나는 누구에게도지지 않았다.

그 깨달음이 내 인생을 바꿨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김현수 작가의 <지지 않는다는 말>을 읽어 봤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 감정이 바로 ‘조급함’이더라고요.

빨리 돈을 벌고 싶었고 빨리 성공하고 싶었고 뒤쳐지는게 싫었고 뭔가 빨리 증명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런 조급함이 있으면은 좋은 의사 결정을 내리기가 좀 힘듭니다.

그때는 몰랐죠.

그때 읽으면서 힘이 되었던 문장인데 한번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요즘 다들 어려운 시간 보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제 막 달리기 시작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달리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잖아요.

그래도 뛰는 둥 마는 둥 그렇게 엉거주춤 뛰는 우리의 모습조차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잖아요.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의 말처럼지지 않는다는 건 누군가를 이긴다는 걸 뜻하는 것만은 아니니까요.

조금은 힘을 빼고 천천히 뛰어도 괜찮습니다.

기회는 늘 있습니다.

혹시 지금 조급한 마음 때문에 힘들다면 그런 마음 조금 내려 놓으시고 그냥 꾸준하게 만 가면 됩니다.

요즘 댓글에도 그렇고 카페에서도 수익을 내고 있다.

변화되고 있다, 이런 댓글이 좀 달리죠.

너무 대단하신 거 같은데 우리가 서로 얼굴도 모르지만 박수쳐줬으면 좋겠습니다.

자, 다들이 어려운 시기에 잘 견뎌 내시고요.

지지 마시고 그리고 지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점점 자주 보고 있는 유튜버 N잡하는 허대리님의 영상을 올려 봤습니다.

참 목소리가 좋으신 분입니다. 이어폰으로 듣고 있으면 부러운 목소리를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보게된 이유는 제목이었습니다.

"시간은 가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면"

아무것도 못하는 정도는 아니라지만 멈춰져 있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손가락이 클릭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지 않는다는 말은 참 인간적인 느낌이 많이 든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사람 냄새가 난다고 할까요? 

삶을 살다도면 참 이분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나 아니면 남, 옳고 그름, 머리와 꼬리, 흰색 검정색, 등등...

어떤일을 결정할때도 단순하게 2분법적으로 당연하게 판단하고 생각해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삶은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것을 무시하며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도 아니고 남도 아닌 가족이 있고, 옳지도 그르지도 않은 일들이 있으며, 

머리고 꼬리도 아닌 몸통, 흰색과 검정의 중간쯤인 회색도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참 애매한 이 부분들이 실제로는 정말로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출발점에서 시작해서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쯤 있는 것일까요?

출발점인가요? 아니면 결승점일까요?

어떠한 것도 확고한 상태가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달리거나 걷거나 또는 기어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내의지로 손발을 스스로 멈추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결승점을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너무 느리게 움직일 경우에는 물론 결승점을 못볼 수도 있습니다.

부지런히 속도를 높히면 빠르게 결승점에 도착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결승점이 끝이 아니고 더큰 레이스의 시작점을 지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과 상태가 되어도 그것을 우리의 의지가 만들어낸 상황입니다.

그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내 미래는 누구 손에 달려 있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누가 그러더라, 책에서 이렇더라 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진실로 그것을 차분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비록 아직은 결승점이 보이지 않지만 어제도 오늘도 한걸음이라도

더 어제보다는 나아가고 있는 것은 내의지이며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듣기도 좋고 기분좋은 영상을 보고서 몇자 남겨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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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의 일 잘하는 방법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셀프메이드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종류의 일 못하는 사람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한번 해도 될 일을 두번 세번 하는 사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주위 사람들까지 고생시키는 사람,

상대방이 원하는 답을 주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사람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같이 일하고 싶은 정도를 벗어나 한 수 배우고 싶을 정도의 '일잘러'들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운이 좋게도 일 잘하기로 유명한 상위 0.1% 수백명과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회장, 경영진, 동기 99%를 제치고 올라온 임원, 청와대, 정부, 국회 등의 직원들 같은 사람들을 이야기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그들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한 후 가장 중요한 것에 에너지를 집중합니다.

이렇게 하기위해 그들은 애매모호하고 복잡한 것들을 걷어내고 단순하게 처리합니다.

그럼 일 잘하는 사람들이 각각의 영역에서 어떻게 일을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획(Planning)

먼저 기획입니다.

기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을 파악하고 핵심을 찌르는 일입니다.

기획부서에서 일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일상에서 아주 많은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는 어디로 갈까?

어머니가 올해 환갑인데 어떻게 기념을 해야할까?

여기서 기획이란 어떤 목표를 위해서 내가 해야하는 행동을 설계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일을 못하는 사람들은 "What"에 집중합니다.

어머니의 환갑 기념을 목적이라고 보고 기획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일 잘하는 사람은 본질을 파악해 진짜 목적(Why)이 무엇인지를 잡아냅니다.

부모님의 환갑 기념 목적은 이 이벤트를 통해 어른이 되고 '서먹해진 부모님과의 관계를 회복'한다던지,

부모님이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내 자식이 이런 것을 해줬다며 어깨에 힘을 주고 다닐 수 있게 만들기' 일 것입니다.

만약 회사의 직원 채용 및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업무를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What"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마 이런식으로 기획을 시작할 것입니다.

-. 연간 몇 명의 직원 채용

-. 각종 채용 박람회 스케쥴 작성

-. 직원 교육 프로그램 커리큘럼 작성

하지만 "Why"를 먼저 생각한다면 가장 먼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회사에서 직원 채용과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이유는 

결국 회사가 더 성장시킬 재능이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오고 키우는 것

그런 다음에는 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것이 필요한지에 대해 How(방법)를 생각합니다.

-. 현재 회사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성장은 무엇인가?

-.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재능은 무엇인가?

이렇게 How에 맞는 답을 완성하다 보면 저절로 무엇을 해야 할지 What에 대한 목록이 작성 됩니다.


2. 글(Write)

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글을 '왜 쓰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나면 같은 일을 두번, 세번 해야 하는 불 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내가 쓰는 글이 정보를 전달하는 글인지, 설득하는 글인지, 최종적으로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파악을 합니다.

글의 최종 소비자가 누군지를 파악하고 나면 글을 쓰는 목적이 훨씬 뚜렷해집니다.

경영진에게 쓰는 보고서에 실무용이나 줄임말을 잔뜩 써놓으면 그 보고서는 최종소비자를 고려하지 않은 쓰레기가 됩니다.

또 다른 기관과 협상하러 가는 본부장을 위한 자료라면 공격과 수비를 잘 할 수 있는 객관적 데이터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야지 

두루뭉술한 말만 늘어놓으면 안됩니다.

또, 직장에서의 글쓰기는 '나'에서 '상대방'으로 관점을 바꾸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학창시절의 글쓰기는 "내가 얼마나 알고 있나? 하는게 중요했다면,

직장의 글쓰기는 "상대방이 무엇을 알고 싶어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내 주장이 얼마나 논리적인지 자랑을 할 게 아니라, 내 생각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어필하는게 관전입니다.


3. 말(Talk)

혹시 클라이언트나 상사에게 기획안이나 어떤 소식을 설명할 때 상대방이 내 말을 듣지 않는다고 느낄 때가 있었나요?

대부분 클라이언트와 상사들은 만성질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후천성 주의력 결핍증후군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너무 신경 쓸 것이 많아 보고나 설명을 들을 때 이미 뇌가 너덜너덜 지쳐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최소한의 에너지로 해결하고 싶어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뇌를 배려합니다.

그들이 상대방의 뇌를 배려하는 방법은 바로 두괄식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두괄식에서 무엇을 가장 앞에 말해야 할까요?

바로 상대방이 가장 궁금해야할 만한 것, 가장 중요한 클라이막스의 소식을 먼저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연 설명이 필요하면 뒤에 이어서 하는 것입니다.

추리소설 처럼 등장인물과 배경을 다 설명하고 나서 중요한 핵심을 전하려고 하면 

이미 상대방의 주의력결핍증은 발동된 상황이어서 여러분의 말을 듣지 않을 겁니다.


4. 관계(Relationship)

회사에서 가장 힘든 것이 인간관계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특히 많은 직장인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으로부터 커다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인간관계는 다음과 같은 언덕 모양의 표준편차 그래프와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68%의 사람은 우리에게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27% 사람은 우리에게 호감(또는 비호감)을 느낍니다.

우리를 매우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은 각각 2.5%의 수준입니다.

만약 구성원 대부분이 나를 비방한다면 자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지만

나를 싫어하는 2.5%정도의 사람에게까지 굳이 나의 에너지를 뺏길 필요가 없습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이건 나의 탓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의 탓도 아닙니다.

그냥 취향의 차이인 겁니다.

굳이 취향이 다른 사람과 친해지려고 노력하지도 말고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풀려고 노력하지도 말고

최대한 엮이지 않으면 인생이 훨씬 단순해집니다.

또, 나에게 막말을 하는 상사, 무리한 부탁을 하는 동료,

아무렇지 않게 비인격적으로 이야기하는 선배 등에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들에게 나의 ''이 어디까지인지 이야기해줍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거든요.

모든 인간관계는 넘으면 안되는 암묵적인 '선'이 있습니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에게 어디까지 해도 괜찮은지 '선'을 확인합니다.

상사가 막말하면 선을 넘었다고 현명하게 표현해야 하고,

동료가 매번 자기 일을 부탁해오면 그건 오버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선이 어딘지 알려 주세요.

알려주지 않으면 선은 점점 더 참기 어려운 수준에 가깝게 그어집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합니다> 이 책은 묻습니다.

"일하는 시간이 불행한데, 삶이 행복할 수 있을까?"

하루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하는 시간이 끔직하다면,

퇴근 후 아무리 취미생활이 만족스러워도 삶은 고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외에도 책속에는 다양한 일 잘하는 사람등의 방법이 숨어있습니다.

- 나의 커리어의 정점을 찍는 방법

- 꽂히는 컨셉을 만드는 방법

- 아무리 많은 자료도 한장으로 요약하는 방법

- 상대방의 머릿속에 있는 정확한 답을 찾는 방법

- 상사와 동료에게 적당한 선을 긋는 방법

등에 대해 알고 싶다면 책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합니다>를 읽어 보세요.


참 셀프메이드 영상은 몰입감이 좋게 영상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나중에 나온 책을 한번은 읽어 봐야 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이 정도로 하려면 얼마나 연습을 해야 하는 걸까요?

유튜브에서 좋은 영상이나 내용을 보게 되면 다시한번 공부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올려 적습니다.

영상으로 보고 듣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글자화 시켜서 읽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나온 주제들은 대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나 한번쯤은 들은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하여도 다시한번 그 내용을 정리해서 다시 듣거나 보게 되면 

그때 느끼는 감정은 그때 그때 다르고 나의 위치 내 상황에 따라 얻게 되는 지식도 다른것 같습니다.

어떨땐 왜 몰랐을까? 라고 생각 하기도 하고 어떨땐 이런 방법이? 생각이? 라고 하면서 놀라기도 합니다.

나만 몰랐네 라는 자괴감이 들기고 합니다.

그러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혜가 되는 말은 한번 보고 그 뜻을 다 알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일 같은 창밖의 풍경이 매일 다르게 느껴지는 것처럼 

우리에게 지혜를 주는 이야기들은 그 속에 너무도 많은 이야기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봐서 알수 있는 이야기도 있고 여러가지를 같이 봐야 알수 있는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스처지나가는 풍경, 상황을 보고만 있지 않고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대한 부분은 차분히 정리하고 생각할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매일 바쁘게 삶을 살아 오고 있지만, 

쉼표를 찍는 순간을 생각을 느껴볼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오늘 느낍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왜 인지는 쉼표를 찍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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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Mockup 4.3.3.0 설치

기획자에게 필요한 기획서 작업을 할때 필요한 UI 디자인 목록이 많이 들어 있는 목업 툴 입니다.

설치 버젼 다운로드 URL :  https://www.powermockup.com 입니다. 

들어 가시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를 확인 하실 수 있으며 처음에 TRIAL VERSION 으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TRIAL VERSION 을 사용시에는 기본으로 제공 되는 목업 UI 디자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DOWNLOAD TRIAL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

다운로드 파일을 받고 설치 하면 다음 화면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툴은 파워포인트에 플러그인 되어 사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설치를 완료하면 파워포인트 상단 탭에 POWERMOCKUP 탭이 생성된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추가된 디자인 UI로 다양한 파워포인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파워포인트 작업을 할때 생각 보다 많은 시간을 잡아 먹는 부분이 UI를 만들거나 구성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한번 만들어 놓은 자신만의 UI 목록들이 있다면 편하고 빠른 작업을 할 수도 있지만 

상황과 내용에 따라 변경이 필요한 PPT 문서에서 그때그때 맞는 디자인을 찾기에는 수고스러움이 많습니다. 

특히 회사업무로 인해 작업을 많이 할 경우 효율성을 위해 이런 툴을 사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TRIAL VERSION에서 제공하고 있는 UI 들이 있지만 그이상을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유료 결제를 해야 하며 결제시 모든 디자인 UI 가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 

결제방법은 사용자 단위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powermockup.com 에 들어가 보시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급히 PPT 작업을 하다 간단히 글을 정리해 봤습니다.

빠른 칼퇴를 위해 툴을 사용해 보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회사 업무로 인한 PPT 작업에서 디자인 부분에 대한 충분한 경비 처리도 가능 할 것입니다. 

물론 아직 까지도 공짜로 퀄리티가 높은 PPT를 원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들은 요즘에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미지 하나도 라이센스 비용이 드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프리웨이버전들을 전전 긍긍 하며

자신의 시간을 낭비 하는 것 보다는 빠른 업무효율이 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답이라 생각합니다.

PPT는 대부분 공적인 업무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많큼 라이센스 부분도 주의를 해야 합니다. 

저역시 프리웨어 버전을 좋아 하지만 디자인에 관해서는 제가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  애를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전에 지금보다 풋내기 시절에는 공부나 경험을 한다고 도전을 해볼 수도 있겠지만

요즘에는 내 시간을 좀더 많이 갖기위한 최적의 업무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디자인 이야기를 하다 삼천포로 이야기가 많이 빠진 느낌입니다.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운이 좋습니다.


추가 팁으로 개인적으로 사용을 무료로 할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운영을 하는 블로그가 있을 경우 2번째 그림에 있는 support@powermockup.com 메일로

파워목업 툴 정보를 올리고 라이센스키 요청을 하면 심사를 하여 무료로

라이센스 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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